구절초와 쑥부쟁이가 꽃 잎이 비슷하게 생겼군요 구별을 못하니 저도 무식하군요 ㅎ 영상을 통해 저도 이제야 구별할 줄 알게 됐네요 관찰력이 필요하군요 신경 안쓰면 지나쳐 질듯요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myhistorytv3 жыл бұрын
부족한 영상에 관심 가져주시고 조금이나마 도움되셨다니 보람 느낍니다. 감사드리며,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요거트-v2u2 жыл бұрын
두 꽃을 옆에 나란히 놓고 설명해주시니 와 닿아요 각 꽃마다 500원 동전을 직접 옆에 놓고 설명해 주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평소 궁금했었는데 설명 감사합니다~~~
@myhistorytv2 жыл бұрын
부족한 점 많은데, 그래도 도움되셨다니 감사합니다.
@harubang1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다만, 발음이 잘못 되어서 본인의 생각만 전해 보렵니다. '꽃"의 발음이 꼬츤이라고 해야하는데 꼬튼이라고 하네요. 꽃의 ㅊ이 왜 발음에서 ㅌ으로 되는지요? 조그만 실수가 은근히 타인의 마음을 자극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그렇지만 영상이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yhistorytv2 жыл бұрын
조언에 감사드리며 더 좋은 영상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집순이의일상-z1l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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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elhouse3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잘 공부하고 갑니다 설명 참 잘하십니다 쑥부쟁이 참좋은 식물이군요 전문가 이신가봐요 응원하고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저희집도 놀러 오세요
@myhistorytv3 жыл бұрын
부족한 영상 잘봐주셔셔 감사합니다
@장윤희-q6r2 жыл бұрын
사장님 지역이어디세요. ?
@코스모스-b1n2 жыл бұрын
잘못 알아서 별개미취와 숙부쟁이 같이 먹으면 어케 됩니끼ㅡㅡ
@myhistorytv2 жыл бұрын
벌개미취잎은 보통 안먹는걸로 알고 있지만 먹어도 해롭지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단,반드시 익혀야겠지요. 벌개미취를 쑥부쟁이와 혼동해 섭취해도 맛이 달라질뿐 이겠지요? 근더ㆍ 벌개미취 잎은 커서 쑥부쟁이와 쉽게 구별되니 쑥부쟁이만 드시는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