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고생하시고 힘드시지만 비가 오니 그거또한 만만치 않으시군요~ 늘. 힘드신데....감사함니다.집사님
@user-Ari-nuna4 күн бұрын
집이라도 좀 편해야 하는데ㅠㅠ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눈으로 보니 집사님의 힘듦과 수고가 더 많이 와닿네요 그럼에도 좀 더 아이들을 편하게 해주시려는 마음이 너무 잘 느껴져서 그저 감사하고 감동스럽고 그러네요 그저 감사합시다 비오는데 건강 잘 챙기세요❤
@user-di9wr9dt9y5 күн бұрын
집사님 하루종일 넘 수고많으십니다 ^^ 건강잘챙기시고 힘내세요^^♡ 늘 응원합니다
@sangkunseo24982 күн бұрын
응원합니다!!
@user-nh8es1wy6l5 күн бұрын
집사님 너무 고단하실듯 해요 힘내세요~ 비가 많이 오면 서민들 주택 사는분들은 상대적으로 힘듬이 더 많은거 같아요 ㅜㅜ 음애이 좀 서글프게 느껴지네요 일도 너무 많으시고 ~
@user-tv9cc8dd2y4 күн бұрын
여자 혼자 몸으로 열악한 환경을 버텨 나가는게 존경 스럽습니다. 집사님과 냥이들에게 좋은 환경이 빨리,오도록 기도 할께요. 힘내세요.
@jisung_furim0m5 күн бұрын
비가 오면 참 힘들고 불편하고 생각나는게 많아집니다 어서 이 비가 장마가 끝나서 뽀쏭한 날이 왔음 좋겠네요💚💚💚
@user-oo2ls1uq7t3 күн бұрын
엄마 마음은 참 위대합니다 관리하기도 힘들텐데 아가들 조금이라도 더 좋은환경해주려 이리 애쓰시고 노력하시는거보니ㅠㅠ장마가 지속될듯한데 걱정이네요 늘 조심하셔요♡♡
@user-bd8jo5if4j5 күн бұрын
장마가 시작되니 길에 사는 아이들이 너무 딱하고 걱정되고 마음이 아파요.ㅜㅜ 오늘 시골에 시어머니 생신이라 다녀왔는데 비맞고 있는 어미와 새끼아깽이 두마리를 보고 오니 마음이 너무 안좋으네요. 세상모든 고양이를 구조할수도 없고.. 눈에 밟히지만 너무 먼 시골이고 지나가는 길이라서 어찌할수도 없었어요.ㅜㅜ 연집사님의 맘을 백퍼 이해하고 감사드려요.ㅜㅜ 힘내세요.
@user-nh8es1wy6l5 күн бұрын
혹시 사료라도 주고 오시져~ 밥땜에 나와 있었을수도 저는 그래서 항상 차에 사료를 가지고 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