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완전 정신병자들 아닌가요? 어떻게 저렇게까지 손타는애를 저몰골이 되도록 방치할수 있을까요 가슴찢어집니다 그런아이를 안고 데려가는것을 봤고 이채널까지 알고있다면서 어떻게 그럴까요 정말 집사님 괴롭히는년들 가서 머리채라두잡고싶네요 저두 여기 이사와서 딸기같은 아이를 만났고 치료해주고 같이살면서 너무나 행복해하는게 온몸으로 느껴져 쪼금더 살다가지 이 아이의 묘생이 얼마나 안타깝고 서럽던지 집사님 우시는데 꼭 제마음 같아 같이 엄청울었네요 같이 애들 챙기는 사람이 집사님같은 캣맘이 이사왔으면 두팔벌려 환영하고 지네가 못해준걸 해줬음 업고다니고 엎드려 절해야지 저게 사람입니까? 태어나 사랑받아보지도 못하고 칭찬한번 못받다 누가 밥준다고 착하네 했나봅니다 그걸 집사님이 더 살뜰히 해주시니 못나고 거지같은 마음이 삐딱선을 타 미쳤거나 확실히 모자르거나이네요 게다가 동네바보가 하나두 아니니 서로 으쌰으쌰해 병신들 꼴깝이될수밖에요 집사님 귀찮으시더라두 집사님이 옳으심을 매번 말씀하셔야겠네요 아니면 집사님은 저것들이 모함하는 어느것에도 해당되지않으니, 몇년간 꾸준히 괴롭힌게 되지않을까하네요 모든걸 꾸준히 모으시고 이렇게 채널에도 괴로움을 알리셨으니, 제대로 참교육시키는 방법을 알아보도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