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이야기 들으니까 너무 좋아요❤돌아가신 할머니도 생각나고ㅜㅜ 앞으로도 많이 들려주세요❤
@이문자-r1s8 ай бұрын
와.우리가어릴적에 부모님께 듣던이야기들.실감나네요
@zxc5608 ай бұрын
그뱀 죽이면 안되는데 ㅠㅠ그런뱀 죽이면 큰일납니다 맞습니다 시골 우리옆집 아저씨 구렁이 잡아서 술담고 그뒤에 아들 농약먹고 자살하고 아들 하나는 결혼했는데 애낳았는데 장애인 낳았어요 말못하는 짐승 집지키는뱀 이런거 죽이면 안되요 영물 맞아요
@iii3iiiiii498 ай бұрын
뱀 함부로 죽이면 안됨 시흥 군자동에서 밭농짖고있음 꿈에 돌아가신어머님 색동옷에 여동생 나하고 3인이 껴안고 한참울었다 다음날은양력3월말입니다 그때는뱀이 나오지 않는데 마누라와밭에가니 뱀이 나와서 그장소에있어 빌어서 보내드렸음 순간에 없어졌음 그후로 여동생은 뇌수술해서 살아났음 나도 세브란스병원 에서 폐수종 여동생 서울삼성병원 뇌수술로 살아났음 절대로 뱀을죽이지 맙시다 실제상황입니다
@홍루미나5 ай бұрын
@@iii3iiiiii49 일반뱀이 아니라 구렁이였겠죠 구렁이는 영물이라고 전해내려오고 있죠 살모사나 이런 독사들은 전부 다 죽여야 합니다 구렁이만 빼놓고
@허공-s7m3 ай бұрын
업이라고 하는 구렁이ㆍ두꺼비ㆍ쪽제비는 죽이면 큰 재앙이 닥칩니다. 저는 어릴적에 죄 지은 댓가로 평생을 고생만 하면서 겨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께서는 명심하시고 3가지의 짐승을 보게시게되면 잘 보호해 주시고 복 받으시길 빕니다. 🙏🙏🙏
@gusan-d1f8 ай бұрын
80년대 어릴때 겨울방학때면 산토끼는 목노로, 꿩은 싸이나로 엄청 잡아서 동네 어른들한테 한마리당 2000원에 팔기도 하고 집에가지고 와서 식구들이랑 요리해서 먹기도 했는데 . 선생님 말처럼 저 또한 미천은 생명이라도 함부로 살생하면 인생사 잘 안풀린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대부-c2g5 ай бұрын
@@gusan-d1f 맞습니다. 저 역시도 사냥에 미쳐 십수년간을 총들고 다녔는데 한동안 모진풍파에 내가 살생을 많이 해서 그런가 결부짖게 되더군요. 사냥을 접은지 7년 되어가는데 마음도 편하고 일도 잘풀리는거 같아 앞으로는 절대 살생은 안할겁니다
어렸을때 완전 시골에 살았는데 구렁이인지 뱀인지 모르겠지만 어르신이 존댓말로 언능 가시오 다른데로 가시오 뭐 좋은거있다고 여기까지 내려오셨소 다른데로 가시오 하시는거 봤어요 왜저러시지 노망났나.. 했는데 그 뱀이 한참 그 자리에서 쳐다보고있더니 가더라구요. 또 한번은 우리동네 도로공사하던 소장 아저씨가 임신한 오소리 잡아서 먹고 다음날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소리듣고.. 그 뒤로 마을에 얼마 있지도 않은 사람들이 돌아가시거나 이사가거나 했어요 저희집은 쫄땅 망해서 이사가고.. 그 억울한 어미 오소리가 소장아저씨 목숨을 가져간것으로도 풀리지않아서 자신을 지키지 않은 마을사람들에게도 복수를 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산호반지-v9o8 ай бұрын
지당한 말씀
@진돗개매니아8 ай бұрын
선배님 우리과수원에 아직도 15년생 구렁이 암수 매년 새끼잘놓고 살아있네요.한2년 못봐서 죽은줄 알았더니 작년에 또 모습보여주더라고요..영상으로 찍은게 있는데 길이1.8m정도 됩니다..앞으로도 별탈없이 잘살아가길 바래봅니다..
@이순옥-x1h5 ай бұрын
아~잘 보살펴 주세요 영물 입니다ㅋ
@proscourt18 ай бұрын
옛날 어른들이 집으로 들어오는 구렁이를 지킴이라 하셨죠 그 이유는 옛날에는 부엌이나 창고에 곡식들을 볏집이나 항아리속에 보관 했었는데 그 곡식을 먹으려고 쥐들이 들끓었답니다. 구렁이 한마리가 창고나 부엌으로 들어오면 그많던 쥐들이 멸종됩니다. 그래서 그덕에 곡식들을 지킬수 있었지요 감사함에 구렁이를 지킴이라하고 사람들과 함께 살아간 것이지요
@레드향너무좋아8 ай бұрын
아,
@DeepRootedTreeForest8 ай бұрын
이야기도 재미있는데 중간에 나오는 그림에 웃고 갑니다 오늘도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ㅎㅎ
@DolcongE8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보셨다니~ 제가 감사합니다 ^^
@tosun56해피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순수하고 정직한 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ingeung7 ай бұрын
훌치고(내쫓고) 올리고(토하고) 저희도 클 때 사용했던 말 오랜만에 들어보니 고향 사람 만난 듯 너무 반갑네요 선한 인상이네요 항상 즐산 안산 하세요.
다꾸시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옛날 60 년~ 70년 새마을 운동 하기 전에는 95%이상이 초가지붕 이였지요~ 서부경남 방언으로는 구렁이를 집을 지킨다는 의미로 찌꺼미 (지캐미)미라는 구렁이 를 불렸던것 같습니다~ 독사와 달리 구렁이는 시골에서는 영물의 대상이였고 그때 어르신분들은 절대 헤코지를 하면 안된다고 하시였지요~ 어린 시절엔 호기심도 많기도 하지만 구렁이는 손대면 안되는걸로 교육을 받았지요~ 저 경험담을 이야기 하자면 국민학교 4학년 시절 무렵에(1972년도경) 시골 옆집 아버님께서 귀한 구경하려 와 봐라 하시였는디 귀 달린 구렁이를 구경해 보라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보았는디 어떻게 생기였는가 하면요~ 새앙쥐(쥐-새끼) 귀모양과 거의 99%유사하게 생겼어요~ 구렁이도 울어요 우~~ 우 우 엉~ 구렁이 길이는 시골의 바아작대기 보다도 조금더 길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도깨비불본 이야기는 다음에 할깨요~ 😊😊😊 .
@DolcongE8 ай бұрын
구독자님 ~ 어릴적 추억에 공감이 가네요 ^^ 감사합니다 ^^
@조재석-c5q8 ай бұрын
바아작대이~~~입니더^^ 무서웠지예.....^^
@안녕-t4j7h8 ай бұрын
잼있어요 👍
@산아-e3c8 ай бұрын
건강 산행 바랍니다.
@luca66188 ай бұрын
언제나 구수한 음성으로 구수한 옛날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재미있는건 이런 영상 못지않게 구수하니 붙는 댓글 옛이야기들 입니다.
@체리-r2e2s8 ай бұрын
1980년대에 작은 엄마 집이 이사를 간다고 짐을 싸는대 구렁이가 방안에서 밖으로 나가더라구요 어른들한테 말하니까 집 지켜주는구렁이가 그집운이 다되어서 나간다고 하더군요
@존미녹시딜Ай бұрын
신기하군요.
@파스텔-k7n8 ай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종종 올려주세요
@윤도-b4y8 ай бұрын
콩이와 다꾸씨 동영상은 사실을 근거로 실감나게 얘기를 해주니까 넘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글구 구독자님들 댓글 또한 관심깊게 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DolcongE8 ай бұрын
영상이 재미있었다니 ~ 너무 감사합니다 ^^ 저도 여러 구독자님 들이 달아 주시는 댓글을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길냥이산할배8 ай бұрын
고맙고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그래야산사람이죠 부디살아있는생명 보호해주세요😊
@jeongragjeon8 ай бұрын
40년전에 철원 철책 근처에서 근무했는데 그때 2M정도 되는 뱀을 본적이 있는데 그게 구렁이였군요. 쫒아 가봤는데 그큰 크기에도 금세 사라졌더군요. 난생처음 그리 긴 뱀은 저도 처음 봤답니다
저희 아버지두 방에 들어온 구렁이를 죽이고 병원에 입원한지 한 달 만에 돌아가셨는데 눈 감기 전에 앞에 큰 뱀이 나를 보고 있다,기다리고 있다 하셨답니다.엄마말이 네 아버지는 구렁이가 데리고 갔다 하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가을강-i6h8 ай бұрын
사람이 있으면 그 넘들이 희한하게도 그걸 알고 도리어 피해가는데 자는 사람 위를 지나갔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내 어렸을 때 우리 하꼬방에도 큰 능구렁이 넘이 나타나곤 했었는데, 하루는 엄마가 나보고 고지바가지에 쌀퍼오라고 해서 푸러갔다가 그 넘이 인기척에 놀래서 황급히 하꼬방 마루밑으로 도망갔지요 나도 너무 놀래서 간 떨어지는 줄 알았고요 ㅋㅋㅋ 지금 생각해 보면 그 곳에 곡식들이 있어 쥐들이 많이 출몰하곤 했으니깐 그 넘이 거기서 먹이활동을 했던 거 같습니다 상당히 똑똑했던 넘 같아요 내가 막내삼촌더러 지게 작대기로 처죽이라고 하니깐 할매가 영험한 지키미를 함부로 죽이면 집 망한다고 꾸중하시면서 못하게 하셔서 냅뒀지요 나중엔 하도 자주 마주 치니깐 사람들도 그 넘한테 무신경해지고 그 넘도 사람들한테 무신경. 그 지경이 되니깐 어떤 날은 그 넘이 대담하게도 정지에까지 처들어와 엄마를 간 떨어지게도 했지요 할매가 그 넘보고 이놈 니 사람 있는 정지나 방에까지 들어오면 집에서 아주 쫓아내 버리겠데이 하고 큰 소리로 야단치니깐 그 넘도 그 선은 지키더라고요 저에게도 그랬던 추억이 있습니다 ㅋㅋㅋ
@신라의달밤불국사8 ай бұрын
우리 아파트 연못에서 뱀이 한마리 놀다가 내 쪽으로 건너오더라고요 그래서 오지 마!!! 하며 발을 구르니 그 뱀이 순진한 눈빛으로 뱀 : 왜!!! 이러는 것 같더니 휙 돌아서 가더군요 그 다음부터는 너는 너 나는 나 관계로 되었는 지 나타나거나 말거 나 쳐다보거나 말 거나 서로 큰 관심이 없어짐
@DolcongE8 ай бұрын
구렁이가 지하 벙커로 떨어져서 .. 내무반 어디에 숨어 있다가 잠 잔다고 소등하고, 조용해지니까 나가는 구멍을 찾아 헤멘듯 합니다 ^^ 댓글도 너무 재미있게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쪽파여왕.쪽파진액.쪽8 ай бұрын
우리집 안마당에 구렁이가 여름이면 간혹 보였어요. 제가 놀라서 소리치니 할머니께서 아이들 놀라니 어른 가소 얼른가소 하시더라고요 . 직흠이라고 해요 집을 지켜 주는 수호신 같은거지요 . 집의 지형이 뱀이 쥐를 보고 입 벌리고 있는 형상이라 좋은 터라고 해요 . 뱀의 배는 국가에서 그분의 공적을 기리며 내려준곳에 유물각이 있어요. 뱀의 심장부인 집 은 집이 여러채 분산 되어 있어요
@최서윤-t2v8 ай бұрын
옛날 어르신들이 하시는 말슴입니다 그런것 눈에 보이면 좋은 징조는 아니라고 들은것 갇네요
@이순옥-x1h5 ай бұрын
구렁이는 영물이라했는데 죽였으니 ㅠ 이야기 참 재밌네요 구독. 좋아요 했슴다ㅋ 재밌는 이야기 많이 들려 주세요 ㅋ
@박창수-g8b8 ай бұрын
말씀도 잘하시고 재미 있어 요^^^^
@착한부자-z3h8 ай бұрын
저도 어렸을때 앞 담장에서 먹구렁이 한쌍이 지나가는걸 봤는데 굵은 유압호스 굵기만 했는데 다음해 아버님 돌아가시고 그다음해 막내동생이 별이 되었어요.어른들 말씀이 집지킴이가 떠나갈때 모습 보여준거라고 하더라구요.해코지 안하고 그냥 보냈는데 집안의 운이 다돼서 떠난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곤해요.어릴때눈으로 봐서 그런지 진짜 어마무시하게 굵었어요.시골어른들 뱀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지게 작대기로 머리눌러서 간단히 잡는데 그날은 모두가 무서워서 근처에도 못갔었던 기억이 생생 합니다 벌써 55년전쯤 일임에도요.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늘 조심하시고 안전하게 산행하십시요 선하셔서 선신님이 도와드릴것입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종심김-d9v3 ай бұрын
이분 참 선하고 잘생깃네요 키도크고 겸손하고 최고네
@구절초-j6z8 ай бұрын
확실이 집구렁이가 있긴하나봐요 20년전 시골집 짓는다고 할때 구렁이가 보였다고 하더라고요
@빼로-p3r8 ай бұрын
콩이와다꾸씨께서는고향이어디신지 말씀하시는게 너무구수하셔요 전 영주사람인데요 친근감이 너무좋아요 이야기를얼마나맛깔스럽게하시고재미있는지 ❤❤❤
@DolcongE8 ай бұрын
영상이 맘에 들었다니 ~ ^^ 감사합니다 ^^
@penthouse37428 ай бұрын
집 구렁 절때 잡음 안돼요.저도 이웃집 아들이 집구렁 잡아 집안이 풍지박날 난거 봤어요.어머님이 잡으면 안된다 했다던데~에~휴 지금 그아이랑 어찌 살고 계신지
@안녕-t4j7h8 ай бұрын
본인경험 댓글보는 재미도 솔솔하네요 😁
@user-hu1hvheqfe8 ай бұрын
너무 얘기가 재밌어요. 생명사랑,동물사랑❤
@angelayang63317 ай бұрын
뒷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Lee-zc5cp8 ай бұрын
구수한 이야기 잼나네요 잘듣고 갑니다😊😊😊
@이명호-o8j8 ай бұрын
말년에는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라고 했는데 ᆢ
@JamesBond-jd5yw8 ай бұрын
저도 가끔 산에 가는데 구렁이 볼까봐 조마조마 하며 갑니다. 전 구렁이 실제로 보면 기절할것 같은데 용감하네요..
@서연송-n4e7 ай бұрын
뱀들중 특히 구렁이는 사람들에게 많은 이로움을 줍니다. 해치면 안됩니다. 특히 능구렁이와 먹구렁이는 해치면 안됩니다. 해치면 정말 미스터리하고 신기할 정도로 진짜 안좋은 일이 발생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뱀의 왕인 능구렁이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여름철 저녁 어둠이 어둑어둑 내릴즘 긴작대기 처럼 꼿꼿이 서서 매우 희한하고 기괴한 우렁찬 소리로 울부짓습니다.😵💫 큰구렁이는 항상 암수가 한쌍입니다.
@까치와호랑이8 ай бұрын
항상 조심히다니세요
@정인재-h6w7 ай бұрын
와 ~재미있네요^^
@글로리-k6t8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말투가 고향 생각나요(경북 상주 ㅎㅎ)
@이홍-z7i8 ай бұрын
그렇네요.같은 고향 입니다.
@김향화-o8n8 ай бұрын
어릴때 엄마꿈에 집뒤에서 소피보는데 누런구렁이가 나타나 소리지러니까 아버지가 삽으로 죽엿는데 그후로 집이 망하고 되는일이 없다고 엄마한테 이야기 들은기억이나네요 그 구렁이가 집지키는 그렁이라고 꿈에서 죽엿는데도 우환이 생긴다고요
강원도 인제 서화리에서 군복무했었는데 그 당시에 제초하던 선임이 맨날 풀속에 잘 있는 뱀을 죽이면 꼭 이상하게 소대에 부대원이 크게 다치거나 하는 사건이 발생함. 처음에는 우연의 일치라고 부대원들이 생각했었는데 점점 본인포함 다치는 인원이 늘어나고 그 선임까지 다쳐서 결국에는 뱀 절대 잡지 말리고 지침했음.
@홍루미나5 ай бұрын
뱀을 잡아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구렁이를 다치게 하거나 죽이면 그런 일이 일어 난다고 합니다 구렁이 외에 일반 뱀이나 독사는 무조건 죽여도 됩니다
@재관문-o5j8 ай бұрын
구렁이가집을지키고 우환을막아준다는 말은어렷을때 많이들엇는 데 땅꾼이우리집에와서 큰구렁이를 잡아갔는데그이후로우리집이쇠락하여많이고생하고 너무살기힘들어져 서울로 온가족이상경한경험이 생각나내~
@heemaejeong59858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잘들어습니다.그사람 죽지않는것도 다행입니다.집구렁이 죽이면 큰일납니다.
@namoo65618 ай бұрын
옛날에 큰비가 내려서 다릿발 끝까지 물차서 상판이 떠내려가기 직전이었는데 큰 구렁이가 다리에 길게 누워서 있었다고.동네분들이 다 나와서 구경했대요.울 엄마도.다리 지키는 구렁이라고 엄청 컷대요.60.?61?년도? 큰비내리고 98년도에도 큰비왔는데 그때 그말씀 해주셨어요
@소나무-f2m1s6 ай бұрын
맞아요. 구렁이잡으면안되요. 영상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48188 ай бұрын
뭐든 원인이 있으면 결과 있듯이 인과응보가 있어요 그러나 우리가 간접이든 직접이든 살생하며 먹거리로 꺼리낌없이 먹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은 각자의 업에 의해 몸을 받아 태어난 것일 뿐 누구의 먹거리로 태어난 것은 아니라는 얘깁니다 부득이 늘 먹거리로 대할 땐 나무아미타불 육자명호 참회하며 드시길 바랍니다 이익만 있고 하나의 해도 없는 나무아미타불 부처님 육자명호 산행하실 때 늘 지녀 부르시길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
@zxc5608 ай бұрын
그죽인사람 제대해도 살면서 안좋지 싶어요
@장은숙-l6z3 ай бұрын
저희어릴적 시골. 일가집 하수공사중. 구렁이알 많이나와서. 술담고. 구렁이도잡고 ㅠㅠ 그해 그집안. 풍비박산 어머니. 약드시고 돌아가시고 정말 뭐가 있나봐요
@신정숙-p2q8 ай бұрын
잘 시청해습니다
@마강인8 ай бұрын
구렁이가 대표적인 거 같고 사슴 종류 여우 고양이 등등 신이 그 동물에 깃들거나 딱 집어 좋아하는 것을 건들면 큰 화를 입는다고 애기 들었습니다. 다친 동물을 도와주지 못할망정 해를 입히는 일은 절대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안양호야네8 ай бұрын
구렁이는 영물인데…
@메아리-e1f28 күн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하면 모든 퍼즐이 그런식으로 맞추어 집니다 ㅋㅋ 약초 이야기꾼 넘 재밋네요 산에가서 100년 산삼 꼭 채취 하세요 건강 하십시요
@낙화유수꽃길-p5e8 ай бұрын
❤❤바위 위도 산속서는 잘살펴서 앉으야합니다 독사 살모사가 바위 위서 잘마등에는 일광욕 하는지 종종 동아리틀고 앉자 있지요
@user-sungepil02195 ай бұрын
실화라 재밋고 궁금해서 끝까지 들었네요. 맞습니다. 산 짐승이나 동물들 함부로 죽이거나 학대하면 안됩니다. 옛 어르신들 말씀에 포수들 말년이 좋은사람 못봤다고 그러더군요.
@beta048358 ай бұрын
아는집 못살다가 가세가 불같이일어나 몇십년간 잘살았는데 지붕 수리한다고 뜯었더니 큰 구렁이가 나와 떠난후 패가망신했음
제가 미국에살아요 여기 미국사람들 뱀도 죽이고 사슴이나 고라니를 죽여도 아무일 없던데 한국은 유달리 이상하네요
@김킴나리8 ай бұрын
시골엔 지금도 집에서 키워서 집에서 보신탕이라고 잡아먹는 사람들 있어요 그런 한집 애긴데 개를 키워서 두세달만 디나면 잡아먹고 또데ㅣ려다 키워 잡아 먹고 그런 주인 남자공무원이엇는데 갑자기 쓰러져 지금도 휠 체어 타고 다니고 잘나가던 아들은 친구들과 술먹다 쌈이 나서 머리를 맞어 정신이 온전치 못하니 부인과도 이혼하고 그런집이 옆동네에서 살고있네요
@홍루미나5 ай бұрын
천벌 받은 겁니다! 닭도 아니고, 개를 잔인하게 패서 죽여서 먹었겠지요 그런 인간은 죽어도 쌉니다
@대부-c2g7 ай бұрын
경기도에 땅꾼한분 계셨는데 아들 셋 다 사고.병으로 죽었습니다. 뱀에 대한 설이 많은걸 보면 정말 영물은 영물인가봅니다.
@홍루미나5 ай бұрын
그 땅꾼은 뱀이나 독사만 죽이면 괞찮은데 구렁이를 죽인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되었겠지요 일반 뱀이나 독사는 무조건 죽여야 합니다 그러나 구렁이를 건들면 안됩니다
@먹깨비-j1j3 ай бұрын
독사뱀도 죽이면 안된다던데요 산뱀을 잡아 술담갔다가 큰해를 본 일화도 있어요
@홍루미나3 ай бұрын
@@먹깨비-j1j 그 산뱀도 구렁이과였겠지요 구렁이외에 독사뱀은 무조건 죽여서 씨를 말려버려야 합니다
일반 독사나 뱀은 무조건 죽여도 됩니다 그런데 구렁이는 죽이면 안됩니다 구렁이는 일반 뱀이나 독사보다 큽니다 그런데 구렁이 새끼는 일반 뱀이나 독사와 구별이 어렵기 때문에 구렁이 새끼를 연구해봐야 합니다
@금오산2 ай бұрын
죽여선 벌받아여??
@능이-w8u6 ай бұрын
꼭 영물이 아니여도 이유없이 생명을 죽이면 안되요.😊😊😊
@배다원-r1i8 ай бұрын
집구렁이 죽이면 안됩니다 실제로 봤어요 얼마안있어 우물에 빠져 돌아 가셨어요.
@조진영-z4y6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stp150768 ай бұрын
날씨가 따뜻해지니까 덜 훌쩍이시네요~ㅎㅎ
@박임파8 ай бұрын
아니~항상훌쩍훌쩍합니다 습관인것같에요~
@DolcongE8 ай бұрын
헐 .. 세심한 관찰력 ^^ 감사합니다 ^^
@뽀삐-h8m8 ай бұрын
제가아는지인도 구렁이 임신해서 구멍으로들어가는걸 2명이 꼬리를잡아서 꺼내서 결국 죽여서 먹었다네요 그로부터 두사람 집에자꾸 아픈사람이 나타니기시작하고 하는일마다 안된다는말을들었을때 미신없다지만 이런걸보면 함부로그것도구렁이를 잡는다는건 집이망하는징조라고 어른들이 말씀하시네요 현재도 2명은 사는게 말이아니라하시네요
@luca66188 ай бұрын
널린게 돼지,소, 닭 오리등 많은데. 왜 궂이 먹기까지 했는지. 😮💨
@뽀삐-h8m7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WooRiSta8 ай бұрын
할매집 아궁이 가마솥 손잡이에 감겨서 있더라구요,.
@경순이-s3i6 ай бұрын
저는 애기를낳은지 일주일 안에 애기와 저가. 있는 방 장농 워에서 족만한 뱀이 반쯤. 방쪽으로 내려 오는것을 발견 하고 시아번ㅁ과 남편께서 뱀 을 잡아서 밖으로 내보냇 지만 결국은 저는이혼 시갓집은 가사가 무너 지고 말았읍니다 지금도 그것이 궁금 합니다 현재 저나이가70살이 너었는데도
@은휘-h7j7 ай бұрын
제나이가 칠십인데. 아주어릴적 우리 아랫집에 뒷간(화장실) 지붕끝에서. 끝 에. 큰 누런구렁이 본사람말에의하면. 귀도있드라고 하는 구렁이가 나와 사람 눈에 띄었는데 그집이. 부자였었는데. 그이후로. 집안이 몰락했어요
@일체유심조-s7p7 ай бұрын
서로 함께 살아가는 세상~^^
@원경-m9n7 ай бұрын
땅 군들은..구렁이 잡고..뱀 잡아서 파는데요.
@허공-s7m3 ай бұрын
그 후에 그분들이 겪는 재앙을 잘 지켜 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tosun56해피7 ай бұрын
어느 생명이든 함부로 죽이면 안됩니다. 더불어 공존하며 살아가야죠. 인간이 살아있는 생명을 마구 죽이는 인간치고 착한 인간은 없다. 악의 끝은 있다.
@fengshuyin64105 ай бұрын
열심히 들었는데 끝이 너무 허무하군요
@구영균-j5l8 ай бұрын
뱀과 고양이는 영물이고,잡아먹으면 안됩니다.
@정숙강-d3d7 ай бұрын
저희 아버지도 새끼벤 구렁이 죽여서 애기 3명이 백일쯤 되서 원인 모를 미열로 죽었어요
@병림tv6 ай бұрын
잘봤어요
@두꺼비-k2z7 ай бұрын
선생님 말씀이 맞아요 생명은 소중한 거예요 절대 살생을 하면 안 됩니다 이 방송이 많은 사람들 살리는 것이요
@camilahan31308 ай бұрын
건강하세요 ~^^
@ymyoon493810 күн бұрын
한 40년전에 우리집 담을 넘어가는 누렇고 밤색 무늬있는 누렁이를 본적있어요 우리집을 떠나는것 같았는데 그이후 좋은일이 별로 없어서 집 기운이 다해서 나갔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otcr5525 ай бұрын
제비 집에 오르는 구렁이 잡았는데 제비가 복을 줄까요 구렁이가 해를 끼칠까요?
@박기용-s5w25 күн бұрын
ㅋ ㅋㅋㅋ
@백운도사-1005 ай бұрын
촌엔 집집마다 집지키미가 있다고 하죠 저도 직접 보기도 했구요 Gp근무 얘기가 나오니 옛생각이 나네요 전 화천7사단 Gp에서 85년도 부터 근무했는데... 벌써 40년이 됐네요 말씨도 경북지방 같아서 친근감이 더 드네요 전 경북 성주에서 자라고 현재는 대구에서 살고 있어요 어쨌든 방갑심더
@말설홍8 ай бұрын
특히 개를 죽이면 안됩니다.
@홍루미나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옳습니다! 구렁이와 개는 죽이면 안됩니다 둘의 공통점은 둘 다 집지키미 그런데 그렁이도 뱀종류라서 너무 싫은건 사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독사나 일반 뱀보다 구렁이는 얼굴이 좀 순딩순딩하고 귀엽게 생겼슴
@J.J-n7k8 ай бұрын
구렁이나 뱀 개 민물큰잉어 절대 잡아먹거나 죽이면 꼭 그만큼 당하게 됩니다 그만큼 큰손해 꼭 당합니다 저는 봤어요 제주위에서 큰일난답니다. 생명은 항상 소중하죠. 낚시좋아 하다 꼭. 바다에 빠져 저승가는분도 있더군요 ㅋ
@홍루미나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옳습니다! 그러나 구렁이는 빼고 일반 뱀이나 독사는 바로 살처분하거나 죽여버려야 합니다 구렁이는 독도 없고 사람을 먼저 공격하지 않는데 독사나 그외의 다른 뱀들은 사람을 공격하고 물어 죽음에 이르게 하니 바로 죽여냐 합니다 뱀이 영물이 아니라 뱀종류에 속하는 구렁이가 영물인것 같습니다
@Certainvoice8 ай бұрын
그걸 어떻게 먹지?? 아고고....
@마루네-s1m4 ай бұрын
25년전 남편이 뱀을잡아 먹었는데 눈에 뱀형상이 지금도 보인다네요 어찌해야하나요
@x5w-n6p8 ай бұрын
집에사는 구렁이 터줏대감이라든데요 죽이면 안됀다고 망한데요
@현규이-k9o6 ай бұрын
집 구렁이가있어요 집구렁이는 집에사는분이보면 절데로안됌 우리집에사는 구렁이를 보게되면 집에우환이옵니다.일종에신같아요.대충알고있읍니다😅
@태린_tv8 ай бұрын
무서 😂
@이광희-o4t8 ай бұрын
구렁이가 초과집 굼벵이 잡아먹고 살아서 많았네요
@nimey174Ай бұрын
비오고 난 다음에 몸을 말리러 나오던대요. 자동차 타고 가다가 물가 풀숲에 굵은 구렁이 나와 있어서 자동차 쿨럭션을 몇번 눌렀더니 어디로 사라 지더 군요
@Yttyyyt-c4w8 ай бұрын
사시는 지역이 어디세요?
@gihuh49088 ай бұрын
저도 구독자 입니다 다꾸氏 님은 김천인근 아닐까 추측 되옵니다~
@DolcongE8 ай бұрын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경상도 사나이 입니다 ! 더 이상은 비밀 입니다 ~ ^^
@Yttyyyt-c4w8 ай бұрын
@@DolcongE 아 경상도 셨군요 그이상 노출 안하시는거 충분히 이해합죠 ^^ 영상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루디앙TV8 ай бұрын
최근에 두릅밭에서 황금 구렁이 봐는데 도망도 안가요
@이선해-w1n4 ай бұрын
구렁이 를 멀리 보내고 오면 그자리 에 와 있어요 일절 살아있는생명 을 회롭게 하면 언제가 윈수가 찾아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