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운전 하고 있습니다 화천 홍천 쪽 몇 몇 군수지원대대 납품가봤는데 정말 기함을 했습니다 제 가 80년대 화천 쪽에서 군대생활을 했는데 현재 군수 물자 창고가 그 당시 우리 중대 창고 보다 못한곳 이 많고 지게차 한 대 없는 곳이 많아 병 분들이 일일이 수작업 하는 것을 보고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란나비-w7t2 ай бұрын
군수분야에 대해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이버윤슬2 ай бұрын
군이 보급체계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건 정말 희소식입니다. 기피하는 병과 등의 분야를 발전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는 인사 혜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야 그 분야의 질적향상도 함께 이루어질 것입니다. 다만 가장 기본적인 군인력 확보 현실이 너무 암담해서..😢
@떠도는이야기-j6c2 ай бұрын
k10에 대한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상당히 효율적인 무기체계입니다. 이 차량은 군수를 담당하는 차량이 아닙니다. 이건 자주포와 한세트로 움직이는 물건으로 봐야 합니다. K9은 독일 자주포와 비교해서 탄약 적재량이 적습니다. 독일 자주포와 경쟁을 한다고 친다면, 탄약적재량 부족은 문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런 탄약 보급 차량으로 전투 지속 시간을 늘리려는 시도로 봐야 합니다. K10은 전투지역에서 탄약을 적재한체 대기하면서, K9의 전투 지속성을 보조하는 차량으로 봐야 합니다. 탱크의 경우 탄약을 적재하는 과정을 보면, 결코 쉽지 않습니다. 결국 인력으로 한발씩 실어야 합니다. 독일제 자주포도 한발씩 사람이 탄약을 적재해야 합니다. 독일제 자주포의 경우, 탄약을 넣는 곳이 자주포 하부에 있어서 오염에 취약해 진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이미 문제가 생겼다고 합니다. 독일군도 과거부터 물자부족에 시달린 군대이기 때문에 보급에 무관심한 군대라고 봐야 합니다. 아니 무관심이 아니라, 방법이 없기 때문에 관심을 껐다고 해야 할까요? 탱크에 경우 탄피가 있기 때문에 한발씩 나르면 되지만, 자주포의 경우 주친장약과 포탄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번거러움은 더 할 겁니다. 그러니까... K10이 없으면, 자주포가 전투지역을 벗어나 안전지대까지 복귀를 해서 탄약을 재보급을 해야 하지만, K10이 있는 상황에서는 전투지역에서 보급이 가능하고, 전투지속시간이 증가하게 되는 거죠. K10이 없다면, 탄약 보급을 위해 K9 중대가 일제히 후방으로 가서 탄약을 적재해야 할 겁니다. 트럭이 적의 포병 공격범위로 들어가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K9은 포병 공격에 버틸 수 있지만, 트럭은 전혀 아니거든요. 우크라이나전쟁에서 러시아 보급트럭들이 줄지어 서있다가 우크라이나군의 하이마스에 공격당하는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보병대에게 보급을 한다면, 트럭 한두대로 가능하겠지만, 포병중대에 대한 보급이라면, 트럭 한두대로는 어림도 없을 겁니다. 결국 우르르 줄지어 간다는 이야기인데, 너무나 취약해 집니다. 분산되지 않고, 몰려있으면, 각종 중화기의 타겟이 되는거죠. 한국군도 산악지형으로 인해서 보급로는 빤하니까 이런 우크라이나 전쟁을 교훈으로 삼아야 합니다. 그리고, 디테일한 보급 교리도 필요합니다. 전황과 보급능력을 감안한 탄약과 식량의 비율 결정, 각종 무기 부품들과 차량 부품들을 실어 나를때 한차량에 몰아서 적재하지 않고, 위험을 분산하는 조치라던가 하는것들요. 그리고 무엇보다 동부전선에서 어떻게 보급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동부전선은 보병전이 일어나기 쉬운 지역입니다. 이 지역은 중후장대한 포병 배치가 힘들고, 보병을 이용한 기동전이 가능한 곳입니다. 이미 한국전쟁때 중공군이 보여줬지요. 무엇보다 인력 측면에서 중공군은 숫자상 우위가 있기 때문에, 보병을 이용한 기동전을 벌이기 아주 쉬운 곳입니다. 이걸 막자면 화력의 우위가 있어야 하고, 소총탄, 상대적으로 가벼운 105미리 화포가 중요하며, 이것을 유지할 보급선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과거에는 지게로 실어 날랐다는데, 지게를 짊어지는 기술을 잃어버린 지금에 와서는 어림도 없습니다. 여기에서 보급할 방법은, 드론과 산악용 버기카가 대안이 될 수 있는데, 신속한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또한 전투가 벌어지면, 1인당 필요한 보급품 수량을 알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군의 보급 문제는 보급 능력도 따져야 하지만, 각개 병사들의 보급훈련도 문제입니다. 탄약을 탄창에 장전하는 훈련부터, 진지 점령후, 어떻게 보급을 받고, 임무교대를 할것인가에 대한 훈련도 해야 합니다. 사실, 전투교리, 그리고, 이동시 해야할 필드메뉴얼을 숙지시키는 문제, 지형 숙지 문제까지..각개 병사가 익혀야할 전투술은 너무나 많은데... 이런 훈련이나 교육은 안하고.... 앉아서 정훈교육이나 하고 있으니.. 현역병부터, 예비역까지 복장이 터지고 있습니다.
@bigmig14142 ай бұрын
군수를 담당하는 차량이 아니라는 점에서 동의하고 싶네요. 잠수함으로 치면 작전지속능력을 향상시켜주는 AIP같은 존재라고 봐도 좋겠지요.
@shokokim12102 ай бұрын
95년인가 96년인가 가물거리긴한데, 미군 전차대대하고 같이 훈련한적이 있습니다. M1옆에 K1나란히 세워놓았는데 티코..크흠, 아무튼 당시 999k 무전기 보급되기 시작한 시점이어서 아직까지는 대부분 P-77무전기를 쓰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놈이 1.5볼트 밧데리 제일큰놈이 10개가 들어가는데 날이 추우면 밧데리소모가 엄청 빨리됩니다. 보급나오는 밧데리로는 어림도 없이 모자라기에 사비로 PX에서 로케트밧데리를 사서 메꾸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 군용 기역자 후레쉬에 같은 밧데리가 2개 들어가는데 그걸 모아서 통신병한테 가져다 주는게 당연시 되었죠. 그래서 후레쉬 불빛이 쌩쌩한놈이 거의 없었죠. 점심에 미군들하고 전투식량 바꿔먹고 담배도 바꿔피면서 친해졌었습니다. 그런데 점심시간이 끝나갈때쯤 미군들이 손에 생수병하고 작은 박스 같은거를 들고오더니 후레쉬에서 밧데리를 꺼내서 한곳에 버리더만요. 사용도 거의 안한건데 그냥 버려요. 왜 버리냐고 물어보니까, 지금 보급품 받아 왔으니까 새걸로 갈아 끼워야 해서 버린다고 하는겁니다. 야간 작전할때 불빛이 약하면 안되기 때문에 규정인지 규칙인지 모르겠지만 무조건 바꾼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눈이 돌아서 매일 1시쯤에 쓰레기 버리는곳을 찾아서 그들이 버린 밧데리나 전투식량 같은것들을 한무데기씩 주워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얼마나 창피한 일이었는지ㅠㅠ 그때 멀리서 우리를 쳐다보던 흑인 하사관의 표정이 지금도 가끔 생각납니다. 그때는 창피하다는 생각보다는 '평시에도 이런데 전시에는 얼마나 보급이 열악할까?' 하는 생각만 들었었네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을런지 모르겠네요.
@diegochoiАй бұрын
30 년전...
@taifeng772 ай бұрын
로마가 보급을 매우 중요시는 했고, 곡갱이로 물론 보급로도 만들긴 했지만, 곡갱이는 기본적으로 진지구축용입니다. 로마군은 어떤 상황에서도 행군을 마치면 진지를 만들고 목책을 세웠다고 합니다. 정확히는 선발대가 먼저 가서 진지를 만들어 주고, 후발대는 다음에 도착하는 식이죠. 완벽하게 요새화된 숙영지를 부대가 이동하던 중에도 매일매일 새로 구축했다고 합니다.
@고촌안상오2 ай бұрын
육군도. 육군이지만 우리나라 해군 군수지원함 턱도안되잔아요 해군력 밀떡만 하지만 군수지원함에대해 방송 한번 해보시연 어떠실런지
@critiqu.e2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하는 채널입니다
@orangehunter69032 ай бұрын
재작년 DX코리아에서 군수분야 부분 꽤나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DX코리아는 전시장평면도를 보니 KADEX와의 갈등 때문에 너무 많이 축소되고 업체도 없더군요. 각종 군사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소식들도 볼거 없다는 내용과 사진뿐... 심지어 토요일 민간인 공개는 유료에서 무료로 전환했구요. 국방분야는 기본적으로 '세금'을 바탕으로 소모성으로 집행되는 예산으로 운영되고, 이는 모든 방산업체에 해당되는 사안입니다. 전시를 주관하는 업체도 마찬가지구요. DX코리아는 볼게 없어서 안가고, KADEX는 멀어서 안가고. 그게 대부분의 '군사분야에 약간 관심있는' 국민들의 생각일겁니다. 아무리 자본주의국가라지만, '세금'이 주 재원인 분야에서 세금내는 국민보다 전시업체의 잇권다툼으로 저렇게 양쪽다 모자란 부분이 너무 많은 쪽으로 진행되는 것은 볼썽사납고 본질을 잊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저 다툼을 중재할 수 있었던 군쪽도 문제가 많았다고 생각되네요. 중립이 아닌 그냥 방관만 하고 있었다고 봅니다. 민간업체간의 일이라기에는 군의 지원이 전시의 핵심이니까요. 아무리 국방분야가 발전을 해도 국방분야의 근간은 '세금'입니다. 즉 군이 지원하는 전시회는 무조건 국민에게 우선적으로 어필하는 것을 우선으로 해야합니다. 올해같은 파행이 없게 업체들은 물론이고 군 관계자들도 제발 정신좀 차리시기 바랍니다. 특히 예비역장교들간의 잇권다툼이라는 썰도 있던데 그게 아니기를 바라구요.
@foranie2 ай бұрын
솔직히 평시에도 안되는게 전시에도 될거라고 생각이 안됨... 하급제대에서의 역사와 전통의 가라 + 업무 태만과 태업 + 중간 계층의 무능력 + 고위급에서의 제도의 미비함과 미개함. 그나마 위안을 삼는 건 남들도 저렇던지 더 저럴 것이라는 점.... 가령 국방위원이 수통이 일선부대 창고까지 들어가는걸 보고 철수해도 기어코 일선부대 창고에서 보급이 안나감.. 일선 사관 부사관들이 국방위원들을 조스바 쯤으로 보는 듯... 돌이켜보니 전입할때 신청한 방독면 안경이 27개월 복무하고 전역할 때 까지 안오더라......
@김동현-t1t1h2 ай бұрын
현역이 쓰는 소모품(탄과 유류, 식량, 차량 등)에 대한 보급은 이제 어느정도 되가고 있고, 재고도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보급부대에 대한 방어무기는 많이 부족합니다 lamd등을 배치해야 된다고 봅니다. 또하나 문제는 현재 공군과 해군은 소모품(미사일등)은 거의 준비 못하고 있습니다. 한 두번 쓰면 다시 쏠 무기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전쟁시 소실되는 무기에 대한 예비품(전차, 장갑차, 자주포등)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예비군들을 위한 무기는 소총, 견인포 등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무기들도 예비군들이 현역에서 쓰던 무기가 아니어서 새로, 다시 교육을 받아야하고, 현대전에는 맞지 않는다고 봅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바로 투입해야할 예비군과 그리고 최초 현역에서 파괴되는 손실분 30%정도에 대해서는 현역이 쓰는 무기(전차, 자주포, 장갑차, 방어 미사일, 지대함미사일등등..) 의 30% 정도는 재고로 두고, 보관만 하지 말고 예비군이 계속 사용하여 익히고, 전쟁시 손실을 바로 보강할수 있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전쟁시 방산공장이 24시간을 돌려도 절대 전쟁에 손실이 나는 무기를 채울수 없습니다 미국이나 우방이 해외무기를 공급해 줘도 우리가 익숙하지 않는 것이라면 익히는데 하세월 걸립니다. 이건 우크라이나가 증명했죠. 그래서 우크라이나 무기는 본인들이 쓰던 러시아제를 원조받아 쓸수 밖에 없었는데도 익히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서방무기는 하세월 걸렸고요.. 우리나라는 더 속전 속결의 전쟁 입니다 그리고 전쟁이 지속되면 중국이 같이 개입되기때문에 우리가 필요한 무기는 지금보다도 더 많이 있어야 합니다. 그때 우리는 가지고 있는 무기가 점점 줄어들텐데 이기기 힘들게 됩니다.
@팩폭좋아2 ай бұрын
이번 의료대란 보면서 못느꼈나요? 전쟁나면 의료지원도 중요하고 그중에 응급의학이 가장 중요한데 군의관들이 스스로 난 이런거 못한다.해버리죠? 총맞고 포격맞아서 팔다리 잘리면 그거 살릴수 있겠습니까? 팔다리 안잘려도 폭압에 날아가서 뇌진탕 걸리거나 장기파열되면? 군의관과 위생병 수준이 전시에 필요한만큼 유지되고 있습니까? 거기에 필요한 의료물자는 보급했습니까? 추가 보급이 가능합니까?
@정민준-z1n2 ай бұрын
드디어 다뤄주시네요 감사합니다
@GRAVEL1Brevet2CampingHOCKE-w3y2 ай бұрын
~21:07 지금도 보급서류 엉뚱한게 많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네트워크 뭐가 얼마나 어디에서 어디로 간다 이게 중점.... 그거 거짓말 하면 사형을 기본으로.... 무슨 물건 빼돌리는 봉건사회도 아니고..... 전 네트워크전이 우리나라 힘이라 봅니다 미래에두요.... 그걸 보호할수 있는 해키시스템 차단 인력과 존중 보호까지두요...우린 내부자고발도 보호를 못 하고 있으니 능력이....
@GRAVEL1Brevet2CampingHOCKE-w3y2 ай бұрын
15:37 인력과 자동화가 중요한게 아니라 우린 네트워크 보호와 데이터 관리임요.... 어떤 무기가 어디에서 어디로 가고있다 우리 잘하지 않음요 택배시스템처럼요....이것만 해도 괜찮음.... 어디에 뭐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면 봉건사회죠.... 미국은 그 엄청난 물량이라 가까운 거리에 그런 대형선박에 실시간 보급을 놔두고 다음으로 모듈화로 만들지 않음요 엄청난 비용에 가솔린연료통일처럼요...우린 그거 안돼니 이런거라도 장점을 살리면 좋겠어요 모듈화보급과 실시간 택배시스템 내트워크관리 누구든 지휘부라도 무능력한 자들 많음 그런다고 2차대전 미군처럼 그냥 나가서 싸워라 할수 없지 않음요 보급이라도 실시간 어디이세 어디로 가는지만 알아도 사람에 컨디션이 다르죠.... 북베트남이 이긴건 다 한가지임 그 단결력....미군이 모르는 정보가 워낙 많았지만요.... 지금 병력은 이제 기동군단인거임 블랙호크다운처럼 들어가서 싸우는건 특전단에 몫이고 일반 병력은 미슬쏘고 지휘부 없앤다음에 유지관리로 들어가는거지 산 정상 탈환할려고 성 정복할려고 들어가는게 아니죠.... 이미 상륙함 강습상륙함이라도 이미 그 도시든 모든 지역을 정복해서 들어간다는거지 인천상륙작전 노르망디상륙작전을 할려고 쳐들어 가는게 아니죠....그래서 강습상륙이지 다른게 없죠.... 지금 중공 이란 러시아만 해도 지휘부만 없애버려도 끝남요 그냥 강습상륙을 하는건 실속히 치안유지를 위해서지 선동질을 못하게요.... 홍익병같은 똘아이들 나오면 대책 없지않음요....다 사살할수도 없으니.... 뉴스거리 만들기 싫으니....
@Gil-Baraki2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그감자처럼2 ай бұрын
영상 켜놓고 일좀하게 재생목록좀 만들어주세요. 날짜순으로요. 왜 재생목록이 하나도 없죠?
@GRAVEL1Brevet2CampingHOCKE-w3y2 ай бұрын
미국처럼 각 세계 어디든 가까운곳에 보급 대형선박을 통해서 배치를 못 하더라도 최소한 모듈화는 해야 하는데 가능할지.... 미국은 벌써 정치적으로도 일단 일선부대에서 쏘는 탄도 나중에 결제식으로 바뀌는데.... 돈이 없어서 탄을 못 쏘는게 아니라.... 우린 아직도 정치적이든 뭐든 해군 탐지쉽레이더 거리를 따지니요 최대한 만들수 있으면 만들고 스펙만 비공개해서 작게 정치적으로 이용하면 돼는데 외교적이든 그걸 미국cia가 모르겠습니까.... 다 약점은 나중에 필요할때 써먹는거죠....
@jaehyuklee89472 ай бұрын
자동화는 우리나라가 매우 발전되어있고 잘하는 분야이니 민간과 협업하면 큰 진전이 있을겁니다.
@신동환-i2l2 ай бұрын
군수지원보급 중요하죠ᆢ그런데 근본적인 지원보급이 뭘까요 가장기본이ㆍ되는보급!!!인원 즉사람입니다 인원이 없음 그뭐든 소요이없음 !!!지금 심각하다고함 인원이 모자란다함 이것 먼저 해결하세요 지금있는 요원들 처우개선 해야 합니다
@CRUISERLEE2 ай бұрын
그러니깐요...... 문재인때 직업군인 경찰 소방등 공무원늘린다 했다가 포퓰리즘소리들었지요...... 답답합니다.
@이학준-s4c2 ай бұрын
보급도 중요하죠,, 근데 지금은 물자보다, 대가리수 보급이 더큰문제죠,캡틴김상호보면 초급간부, 부사관 죄다 전역하고 , 병력돌려막기하고,, 오죽하면 모의원은50~60 시니어 아미 들고 나오고 , 병역제도 개혁이 시급합니다
@Gabriel-g3o4g2 ай бұрын
C-17 수송기도 없으면서 미군에 군수지원을 따라간다는 말 될까? 군수는 규모 입니다. 규모가 커야 충분한 보급이 이루어집니다.
@CRUISERLEEАй бұрын
우리가 수송기랑 군수지원함이랑 보급차량 구매계획이 있나요? 그리고 CCT 증원계획은요?
@dennythedavinchi38322 ай бұрын
얼른 소송기 개발하고, 될 수록 2만톤 이상 군수지원함을 호위함 숫자 만큼만이라도 건조 했으면 합니다.
@Therefore752 ай бұрын
보급이 전쟁의 승리를 가져온다
@황천의볶음밥2 ай бұрын
통합정비 및 보급 회계 시스템이 있어야 하지만 없다.
@남자탁용삼2 ай бұрын
밀떡 정명섭님 군수지원체계 뭐가 문제일까요😮😮💨🤔?!
@독고다이-n1m2 ай бұрын
전투식량 애기 나와서 그런데 현역병 만으로 전쟁 수행이 안대는 시점 에서 동원예비역 쓰려면 악세서리 팩 만들어서 커피와 차 그리고 입 세척용 껌이 진짜 필요 함 돈 많이 안드는 데 안하는건 그냥 머리에 xx 놈들이 군대니까 그냥 참아라 하는 거 뿐이 안댐 아니 현대인 중에 커피나 차 안먹는 한국인 들이 어디 있다고 아직도 안만드는지 .............군인들은 다 원시인 들이라 그런거 필요없다 고 생각하나
@ksk84752 ай бұрын
보급이 전쟁에 영향을 미친 한국사 전쟁. 살수대첩. 임진왜란
@dojaichung20742 ай бұрын
지게차와 빠레트화❤ 중대 단위까지 미니 지게차 보급하자❤
@PPongPong2 ай бұрын
북한은 말단 부대까지 보급 현지 조달 원칙이 적용되기 때문에, 사는 게 팍팍할수록 전쟁 나기만을 더 기다린다고 하지요... 여기서 굶어죽으니 차라리 쳐내려가서 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