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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채 해병 어머니의 편지 "1주기 오는데 아직도…누가 지시했나"
01:33 [단독] 사고 당일 '위험예지활동' 없었다…'안전장비' 검토 못 해
03:16 [단독] "어차피 못 들어가" 채 해병 중대만 '로프' 제외된 이유
04:44 국방부 조사본부 첫 보고엔 '사단장 등 혐의자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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