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달 팀이 만든 ost는 그 시절로 이끌어 줍니다. 주지훈 윤은혜 님들은 어제 찍은거 처럼 그대로세요. 리메이크 작품에 이신-신채경은 누가 될지 기대됩니다. 다만 이신은 당대의 최고 남자배우 신채경은 무경력 비배우 예능아이돌 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대가 바뀐만큼 주인공 시점이 바뀌어 신채경을 바라보는 민효린이나 이율을 주인공을 해도 참신 하겠죠. 어쩌다발견한하루x궁 세계관도 재밌겠죠. 그때는 김혜윤님이 은단오로 한번 더 활약해도 재밌겠죠. 하여튼 일반아 신채경이 황태자비로 고생하며 적응하는 원리를 비배우가 정극에 적응하는 원리에 적용해야 참신함을 더할거 같습니다. 두번째달 표 ost 음악이 브금도 연기한다는 말을 실감나게 합니다.
@최혜령-i5p20 күн бұрын
7:27 주지훈 목소리 들린다 들려
@รพีพัฒน์วงษ์เมฆ22 күн бұрын
❤😊พระเอกยิ่งดูยิ่งหล่อคะ🎉😊
@김샤이니나18 күн бұрын
2000년 드라마 비밀도 올려 주세요
@__bb2222 күн бұрын
분위기도 패션도 노래도 촌스럽지 않고 예쁘다..ᰔ 무엇보다 저 시간이 저 시절 배경이 너무 예쁘다..ᰔ 돌아갈래요 다시 그 때로 즐거웠던 어린 시절로.. 🍋 ☘️
@mikkmell23 күн бұрын
❤❤❤
@HasnaRafika-y2c10 күн бұрын
but no one completely understand me exepct my dad zayn and my mom jade, bcs both are pure arabic singer like i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