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론(마키아벨리)ㅣ인간사와 정치를 꿰뚫는 안목과 지략ㅣ강력한 통치자가 갖추어야 할 정치의 기슬ㅣ이탈리아의 제갈 공명ㅣ냉엄한 현실과 리더십

[@김세승-z6i]

대한민국 최고의 책 읽어주는 방송!!! 무엇보다 책 선정에 심혈을 기울인 점과 완독이라는 수고를 다한 노력에 존경을 보냅니다!!!

[@양사장-w2l]

아는데 내일

[@Pkp-gallery]

군주론을 읽을 엄두도 못했는데, 차분하고, 좋은 음성으로 들을수 있다니...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dhm9667]

자기 전에 듣다가 밤을 새버렸네요 시대배경 설명까지 유익했습니다 감사해요

[@bookwindow]

그러셨군요. 군주론은 딱딱할 것 같은데 은근 재미있고 유익한고전입니다^^

[@에에엥-j8q]

군주론 풀버전 너무 좋네요. 머리에 익을때까지 반복청취하겠습니다. 좋은자료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bookwindow]

이 책이 일상에도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이를테면 저는 타인의 도움을 받고 싶을 때 원군, 혼성군 자국군을 생각한답니다^^

[@자유롭게-b9y]

최고의 열정으로 책들을 읽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꾸준이-b7s]

책으로 읽었어요 낭독으로 또다시 들으니 참좋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user-aktsm-sakftma]

예전에 보다말다했는데 덕분에 감사드립니다..수고많으셨어요.

[@jesustory]

감사합니다. 어려운 책을 가까이 대할 수 있어 좋어요

[@푸른하늘-f5d]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 들을게요.

[@푸른하늘-f5d]

책 들려주는 창가 님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으나, 나의 지식의 깨달음이 아직 미치지 못하였습니다. 따라서 감사하는 마음은 3개월 후로 미루겠습니다.

[@안개꽃다발-o3y]

잘 듣겠습니다~^^♡

[@zonghaoquan2665]

설명절의 휴가를 군주론 낭독을 들으며 책과함께 지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bookwindow]

멋집니다! 군주론... 불운하고 궁벽한 마키아벨리의 삶이었지만 시대를 너머 영원히 읽혀지는 고전을 남겼지요^^

[@오웰카뮈박장군-v2z]

수고하셨습니다 😅

[@kinglee9741]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네요

[@bookwindow]

저도 그렇답니다^^

[@secretstockholder]

이좋은 컨텐츠를 듣는이가 별로 없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고 제 시간을 아끼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bookwindow]

많은 분들이 군주론을 사랑하신답니다^^ 2차 저작권 문제로 기존 영상을 삭제하고 최근 절판본으로 재녹음 해 다시 올려서 조회수는 많지 않아요^^ 두세 번 거듭 듣던 분들도 많으셨어요. 군주론은 일상에서도 여러모로 적용되는 강력한 컨텐츠입니다~

[@박영순-m6f7z]

너무 감사합니다 조금씩 나누어서. 읽기에 너무 좋아요🎉🎉

[@bookwindow]

군주론, 제가 무척 좋아하는 책입니다. 조금씩 나누어 청독하시며 몰입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igfyyt]

덕분에 군주론 처음 읽어봐요. 귀로... 감사합니다.

[@김상대-b5s]

55:42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주옥같은 고전 낭독 부탁드립니다.

[@bookwindow]

네, 저도 감사드리고요. 쉼없는 낭독을 이어가겠습니다^^

[@진홍윤]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ㆍ

[@cideru1389]

절판된 책이면 너무 귀한자료네요~ 잘 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 🙏

[@seongsuhwang78]

군주론을 들었습니다. 그당시 이탈리아가 처한 상황에서 마키아벨리의 실용적 철학이겠지만 어찌보면 지금의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담으론 전쟁과평화의 장고에 들어갈까 하는데~~ 어쩧튼 감사합니다.

[@bookwindow]

말씀하신 점들 때문에 저도 군주론에 무척 매료됩니다. 긴 감상에 들어가실 준비를 하시는군요. 화이팅입니다!

[@하루2프로-j9n]

군주론을 꼭. 읽어보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bookwindow]

군주론 꼭 읽어볼 만한 것 같습니다. 당시 시대상을 꿰뚫는 마키아벨리의 안목과 군주에 대한 조언이 흥미로워요^^

[@Reyna-ys82]

전에 군주론을 읽으면서 흥미를 못느꼈는데 세월이 지난 후 읽으니 또 다른 느낌이 있네요 공감되는 부분이 꽤 있어요 ~^^ 좋은 음성으로 귀한 책들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ookwindow]

참 희한하게도 어떤 시기에 책을 접하느냐가 제각각 다른 느낌을 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ds2pxpp]

재밌고쉽게듣고감사합드림니다

[@위정희-j5c]

완독 해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하루2프로-j9n]

책으로 읽어보고싶어서 도서관에서 오늘 대여했습니다 ㅎ

[@bookwindow]

잘하셨네요~ 분량이 많지 않고 내용이 흥미롭습니다.

[@namupoem]

긴 낭독 먼저 감사드리고 소중히 듣겠습니다 ❤

[@오돌이-s5l]

듣자마자 구독완료!!!!!!💙💙💙

[@bookwindow]

감사합니다^^♥

[@박감사합니다정숙]

감사합니다 합장

[@조종식-y1n]

국주론은 꼭 읽어야 하는 금지 된 책이라는 평가를 합니다,그럼에도 독재와 민주주의를 이해 하는 측면으로 보면 나는 무덤까지 가져 걸 책으로 꼽겠다,흥미 진진하고 듣다가 잠드는데 아마 그건 머리가 아파서 일것이다,아무 조록 감사합니다❤❤❤❤❤🎉

[@bookwindow]

애청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군주론은 군주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한 번쯤 귀 기울일만한 책인 것 같습니다

[@roEkfQkdwl]

감사합니다❤❤❤

[@한바울-y5s]

개인적으로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다음으로 제 머릿속으로 마음속으로 잘~소화시킨 책입니다. 왠지는 모르지만 이런 고차원적인,기름 과물처럼섞일 수없는 책이 왜 제가 잘~ 듣고 있는진 모릅니다. 전 인지장애가.뇌전증이 있고 상관도 없는 방대한책인데 많은 책들 중 요즘말로 땡깁니다. 삼국.수호지,ㆍ자,ㆍ자이런것들보다 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새삼 느낍니다. 낭독분들의 재능,역량에 따라 듣는 이들에게 얼마만큼 이해되고 소화되어 내 것으로 만들고싶게 할 수 있는지또 다시 느낍니다. 수고하시고 애쓰시는 가운데 지치지 마셔요. 환절기🤧유의,조심하시고 따뜻~한 건강차 한 잔씩하시면서 오늘 아니 매일매일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게 잘 참으시고 건강하게 잘 소화하시어 불합리한일들에도 이겨내셔요.제목 그대로 타인이 자연스럽게 무력감을 느낄 수 있게요. 😊벽면에 묻은 먼지들이 먼지털이개로 지가 왜 털리는지도 모른 체 탈탈탈탈 털려버리듯 저의 멘탈도 이유모른체 탈탈탈탈털려버린지 꾀 오랜세월동안 저는 저로인해 무력감을 느끼지만🥺밝은 날이 오겠죠란 말씀은 더는 위로가 안됩니다. 그래도 또 한번 잘 듣고 잘 기억하고 잘 따라 할 수 있는 도서입니다. 🤭잘 볼건 없지만요 봄꽃만발한다지만 전 방콕하면서 꽃보다도 더 아름다운 낭독을 듣는조건을 택합니다. 👏👏👏😁🤗🤗🤗

[@bookwindow]

온갖 꽃들이 만개하는 일년에 단 한 번인 이 시기, 꽃보다도 더 아름다운 낭독을 듣는 선택을 하신다는 말씀에 마음에 꽃봉오리가 벙그네요~ 강아지를 데리고 벚꽃 핀 길을 산책하면서 꽃의 아름다움을 느끼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시간의 흐름에, 그 어김없는 순환에 살짝 비애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사를 앞두고 있어 마음이 좀 어수선하기도 하고 한 곳에 머물러 오래 살아온 지나온 긴 시간에 대해 자꾸 반추하게 됩니다. 이 해에는 이랬지, 이듬해에는 저랬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두 작품에 끌리는 이유가 이해되기도 해요. 그리고 좋은 날이 오겠죠, 힘 내요, 라는 말들 속에 담긴 상투성과 무력감도요... 댓글이 뜸하면 어떻게 지내시나... 생각하기도 합니다. 며칠 뒤 비가 온다는데 꽃잎들이 우수수 떨어지겠네요~

[@smokindrea3s]

군주론까지...❤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

[@bookwindow]

저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애청해 주심에~

[@감사합니다-j9w]

,,ㅣ12❤

[@TV-rd8id]

좋은 유투버~♡ 반복해서 군주론 습득 할게용

[@kyc238]

너무너무 유익했습니다. 정말로 좋은 프로그램 굿

[@bookwindow]

감사합니다~^^ 적잖은 책들이 완독되어 있으니 둘러보세요

[@seongsuhwang78]

카라마조프 형제들을 넘어 오늘부터 군주론입니다. 감사합니다.

[@최병규-y2f]

좋아요.

[@우연송-v5x]

이 영상을 15만명이 보았고 그들은 군주들을 증식시킬것이다 이 영상주인처럼. 근데 가장 무서운것은 4시간이라는진입장벽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듣게되는 힘이 있다. 어쩌면 한국이 위기라고 느꼈던것은 내가 스스로 지레겁을집어먹은것이 아닌가 반성하게된다.

[@bookwindow]

4시간 분량의 책을 듣기란 사실 쉽지 않죠. 시간의 진입장벽에도 불구하고 계속 듣게 되는 힘이 있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stephenchung2991]

소개하신 책들을 거의 다 읽었는데 '군주론'을 실제로 적용하기란 힘들군요. 회사에서 직원을 다룰 때 인정이 많아 해고하지도 못하고 상전들(직원)을 모시고 지내다 보니 어느새 은퇴하게 됐네ㅠㅠㅠ. 책으로만 읽다가 음성으로 들으니 좋네요.

[@bookwindow]

해고하고 싶은 직원들을 해고하지 못하는 그 인정 많은 마음. 마키아벨리가 군주의 자질로 단호함과 냉정함을 요구했지만 인정사정 없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은 결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토록 역사와 정세에 관한 해박한 지식과 견해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경우 그의 의견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그는 가난하게 살았죠. 그도 수없는 타협을 했을 것이고 차선책을 선택하기도 했을 겁니다. 사실 이 군주론은 체사레 보르자에게 헌정하고 싶었지만 불운한 그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그토록 악연이 계속된 메디치가에 헌정 하게 되었으니까요

[@stephenchung2991]

@@bookwindow 맞습니다. 마키아벨리가 사실은 한 자리 얻을까 하고 군주론을 써서 권력자에게 헌정했고, 친구들과 술마시고 XX촌에도 들락거렸고...... 그의 인간적인 면모도 아주 매력적입니다. 아주 오래 전에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면서 우연히 서점에 Harvey Mansfield가 지은 '마키아벨리의 덕목'이라는 책이 보이기에 사서 몇 페이지 읽었는데 뭔 얘기를 하는지 감이 안와서 중단했습니다.. virtu를 덕목이라 한 것인데 제가 집중을 못한건지 번역이 문제가 있는지ㅠㅠㅠ. 참 시간 나시면 '정략론'과 '로마사 이야기'도 읽어 주시죠. 로마사 이야기는 너무 긴가요?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와 기번의 '로마제국 흥망사'를 비교하면서요.

[@stephenchung2991]

사이트에 들어가서 자세히 보니 긴 소설도 많이 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도스토예프스키와 뤼순의 소설도 있네요. 제 서재에 있는 책들을 다 읽어봤지만 님의 고운 음성으로 들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bookwindow]

@@stephenchung2991 네, 비소설 고전도 많이 읽고 싶습니다. 대작들을 낭독하고 있는데 길이야 상관 없습니다만 2차 저작권 때문에 절판도서만 읽고 있어서 책을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아무래도 원전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고전을 해석한 책들은 아무래도 주관적인 면이 있고 잘 번역된 책을 찾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시오노 나나미의 글에서 보면 그런 재미있는 일면도 언급 되더군요~^^

[@yekim4205]

잘 듣고 있어요❤❤❤ 열심히 읽어 주셔서 독서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한가지 문장 첫 단어의 톤을 높이니까 신경이 좀 쓰이네요.

[@bookwindow]

예리한 지적이신 것 같아요 습관인 것 같은데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송-j3b]

지구자전 방향성 도서 목록은 지구 자전방향

[@KOREA_DAEGUMAN]

감솨르

[@mbr458]

군주론-은 인문학 강의로만 소개 받은 책입니다. 마키아벨리는 연민의 마음이 듭니다.

[@bookwindow]

우리 노을님, 아무래도 창가의 모든 책들을 독파하실 것 같아요~^^

[@양사장-w2l]

내일

[@이송-j3b]

셋트 책

[@Sniney]

1:48:00

[@이송-j3b]

피렌체 금서

[@이송-j3b]

총균쇠. 파시즘. 보신전쟁

[@이송-j3b]

피렌체 국가는 방직 직물로 덩치가 커진 귀족가문

[@이송-j3b]

경험해보면 파시즘 현대 시대 같이봐야됨

[@yeosookkim6914]

지적인해설자음성ㅡ😊

[@비정한세상]

😮😢🎉🎉

[@jin-i9g3x]

군주론을 왜 교황처에서 금서로 지정했는지 알겠습니다. 성령에 위반되는 내용이 많네요. 아직 군주론의 묘미를 모르겠습니다. 듣는 네네 거부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컨텐츠 퀄리티가 상당하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bookwindow]

감사합니다. 종교나 정치의 영역은 배타적이고 스며들기 어려운 면이 있지요. 전 작년에 군주론을 낭독하고 편집하고 저작권으로 삭제하고 절판 도서로 다시 읽는 과정을 통해 여러 번 읽었는데요. 저는 군주론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제 일상에도 잘 적용됩니다. 유머러스한 마키아벨리의 문체 때문에 슬며시 웃음이 나올 때도 많습니다. 징비록, 사기열전 등 많은 역사서들이 논란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논란에 대한 판단도 책을 들여다봐야만 가능하겠지요. 그래야만 내 정신이 확장되겠지요. 그래서 좋은 책은 때로 정신을 고문하기도 합니다.

[@roEkfQkdwl]

성경책만 읽으셔야겠군요...

[@연두초록-r3e]

늘 ''군주론''에 대해 잘 몰랐기에 잔인한 책이 아닌가,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찬찬히 몰입해 공부하니, 이 책의 유익함을 알게 됐습니다. 통찰력이 가득한 책, 인간학 책, 천재의 사유를 또 배우며 현재 내 선 자리가 덕분에 간결해짐을 감사드립니다. 정말 엄청난 책이군요!❤

[@moneysmith6681]

저도 예전엔 님과 같았습니다. 몇번의 실패 후 군주론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땡땡땡국가데퍼]

배경음악이 없고 첫구절에 엑센트가 강해서 듣다가 말게 되네요

[@bookwindow]

타임라인을 통해 바로 본문을 들으실 수 있어요. 배경음악은 많은 분들의 요청으로 넣지 않고 있습니다~

[@치산장]

다른데것 들어보지요 책들려주는 창가 이분 담백하게 책내용 확실히 들려주는 참좋아 하는 낭독가 입니다.

[@날마다새롭게-c1y]

저는 음악이 오히려 엄청 방해되던데 사람마다 정말 다르군요

[@moneysmith6681]

@@bookwindow 안 넣으시는게 낫습니다.

[@토닥토닥내새끼펫]

최고의 낭독방송을 험담하는 놈이 있군요 무시해도 될 듯합니다

[@saenghwalhangook6451]

원문설명이 아니라,,, 독후감 후기 같은 것인가?

[@bookwindow]

세부 정보란의 타임라인을 통해 원문을 바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군주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내용 이해를 위해 예전에 공부했던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본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지만 요즈음엔 작품에 대한 언급도 되도록 낭독 후 선택적으로 들으실 수 있도록 후미에 배치하고 있습니다.

[@월장일취-g8i]

군주론은 명저다 북한이 하는 짓보면 딱 답이 나옴

[@정재헌-v5w]

고3 때 읽은책.ㅋ ㅋ

[@朱宰寬]

2023/6/20

[@하닷사-s2q]

현시대엔 안맞죠 ...

[@방언임]

권력자는 말하지 착하게 살라고 평상 해먹을려고

[@경자인-d1h]

군주론 악마의책 답게도. 잔인하다. 난 이책을 보고 속이 울렁거린다

[@이송-j3b]

헝가리

[@dosa533888]

mmm

[@i5q-j1x]

나이들면 저사람을 이해하게되죠 우리처럼 사이비위선자들이 들끊는 사회에서는 특히 좌파들에게는 악마중의 악마일수도 있겠네요

[@user-vg3pi5jm8c]

뭐지? 중간 광고는?

[@bookwindow]

중간 광고를 넣지 않고 있습니다만 확인해볼게요~

[@bookwindow]

중간 광고는 들어가지 않는 걸로 확인되었습니다.

[@강형수강]

하나님아버지 우리주예수그리스도님 왜 로마교황청 은 금서로 정했습니까

[@Asian_American_Christian_Love]

군주 머리를 가졌다면 요즘 세상에 굳이 군주를 왜 하나. ㅎㅎ 만인의 친구인 광대가 낫지. ㅎㅎ

[@whereksj]

지금 기준으로 보면 독재자와 침략자가 약육강식을 유지하기 위한 쓰레기 지침서고 그 당시 기준으로 보면 군주 교육 지침서네요

[@조규혁-t6f]

현대에 이런거 참고하는 지도자가잇다면 쓰레기 겟네요

[@황룡교주]

당신은 국민과 대중에게 아부와 아첨 따위를 하는 정치인을 좋아할 것 같은 바보 같습니다. 저는 국민과 대중들에게 아부와 아첨 따위를 하는 정치인보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국민과 대중들에게 미움 받는 짓을 서슴없이 하는 정치인이 좋아요

[@wbkim2229]

586운동권들의 참고서입니다.

[@이송-j3b]

논어

[@김상열-v1f]

ㄱㄱㄱ

[@tykim4898]

왜 저는 군주론이 재미없죠?

[@bookwindow]

많은 사람들이 좋다라고 하는 책이 내게 꼭 재밌지는 않죠~ 덮어 두고 나중에 한참 시간이 흐른 뒤 다시 한 번 더 펼쳐 보세요. 나의 흥미를 끄는 다른 책들을 찾으시면서...^^

[@tykim4898]

@@bookwindow 어떻게 읽어야 군주론이 재미있게 느낄까요? 군주론이 얇아서 여러번 읽기를 시도했어도 한비자처럼 군주의 덕목 (사실 덕목보다 정치력이라 저는 이해합니다)을 키워주려는 목적으로 읽히는데, 어떤분들은 공화주의자의 사상이 스며있는 책이라고 하던데…, 어렵네요. 혹시 어떤부분이 재미를 느끼셨는지 조언을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bookwindow]

@@tykim4898 저는 군주론을 퍽 좋아합니다. 그 시대를 읽는 마키아벨리의 명민한 정신과 간곡한 마음.... 정치를 꿰뚫는 안목과 지략... 냉정함과 따뜻함... 처음에 영상 올리고 저작권 고려하여 삭제해 다시 절판도서로 재작업하면서 녹음과 편집을 되풀이 하며 군주론을 여러 번 읽었지요. 녹음하면서도 재밌었지만 편집을 하면서 또 피식 웃기를 몇 번이나 했는지 모릅니다. 여러 번 관심 있게 읽으면 저자의 마음에 조금씩 다가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 마키아벨리의 문체가 얼마나 매혹적이고 유머러스하고 미묘한 뉘앙스를 내포하는지 모릅니다. 이를테면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태연하게 앞에서는 '깊은 신앙'을 강조하면서 뒤로는 온갖 잔혹한 일을 저지르는 사람이 있다며 언급할 때 또 웃음이 나오죠. 알렉산드르 6세를 저격하는 것이니까요. 메디치 가에 헌정했지만 실제 모델은 체사레 보르자라고 하는데... 암튼 그 당시 상황도 흥미롭고 모든 것을 갖추고 아버지(알렉산드르 6세)의 빵빵한 지원을 받으면서도 결정적으로 운이 따르지 않은 체사레 보르자라는 인물도 재미있고... 그와 마키아벨리의 공통적인 면도 흥미롭고... 로마황제들을 분석하며 군주에게 길을 제시하는 부분도 재밌었습니다.

[@user-sz1oq3sr1b]

은밀히 보시고 심장과 폐부를 감찰하시는 주 나의 하나님과 그의천군천사들이 은연히 부지중에 피조물로 우리에게 가까이나아와 구주 예수그리스도께서 그러하였듯이 겸손과 낮은자로 오시어 이 죄인에게 도움을 청하실수 있음을 내가 아나이다 주님 저는 무지하오니 주님께서 주신 사랑을 닮아 형재 자매를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하나이다 개가 그 토한것을 다시 먹는다는 말씀처럼 죄악을 번복하며 짖고있나이다 이 완악한 죄인 사랑하시어 그 큰죄 대신 주님의 십자가 달리시어 골고다에 흘리신 보혈로 영원한 이 악한 영 깨끗게 양털같이 희게 씻어 주셨건데 이 죄인은 그 은혜에 티끌만큼이라도 닮지 못하였나이다 부디 주님께서 인자함으로 겸손함으로 사랑으로 이 완악한 죄인 불쌍히 여기시어 주님께서 알려주신 참된 하늘나라의 진리 깨닫게 하시옵고 원수를 위해 기도하게 하시며 핍박하는 자가 있으면 예수그리스도 말미암아 즐거이 받들수 있게 하옵소서 오직 선하신이는 주님 뿐이시오니 피조물에게는 선한것이 없나이다 이는 자신이 악함을 알게하시어 겸손하게하기위함이며 하나님께로 다가가게 하기위함이니 구원은 주님 뿐이시나이다 육의일이 아닌 영을위한 일을 하게 하시며 오직 제물을 썩어없어질 땅이 아닌 좀과 도둑이 없는 주님나라에 쌓을수 있는 지혜주시옵소서 나 자신을 부인하고 비우며 첫째 몸과 마음을 목숨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둘째도 이와같이 네 이웃을 그와같이 사랑하라는 계명 지킬수 있게 용기와 지혜주시옵소서 저는 어느하나라도 하지못하오나 주님께서 도와주시면 이 모든것이 가능함을 믿나이다 이제는 사랑이 많으신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막시무스-v4i]

지적인 훌륭한 유튜브!!!

[@user-lx4dk1qo3c]

I stopped reading The Monarch, but I'm so glad I read it like this.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