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론 - 마키아벨리]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라디오극장 Korean literature audiobook

■ 제 목 : 군주론 | 16세기에는 금서, 21세기에는 필독서!
■ 지은이 : 니콜로 마키아벨리
■ 옮긴이 : 이시연
■ 출판사 : 더 클래식
■ 책정보 : book.naver.com/bookdb/book_de...
안녕하세요. 책읽는 문학관 여온입니다. 오늘 들려드릴 작품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입니다.
16세기 전후 이탈리아 반도는 최강국들이 격돌하는 파워게임의 격전지였습니다. 로마 제국 쇠락 이후 실로 오랜만에 맞은 중흥기에 5강(피렌체 공화국, 베네치아 공화국, 나폴리 왕국, 밀라노 공국, 로마 교황령)은 반도의 주인이 되려고 다퉜지요. 문제는 이들 세력이 너무 비등하게 강해서 어느 누구도 상대방을 제압하지 못했다는 점인데요, 대결 양상이 길어지자 그 틈에 이미 통일을 이룬 외세들(프랑스 왕국, 에스파냐 왕국, 신성로마 제국)이 반도를 노렸습니다. 1494년 프랑스의 샤를 8세의 침입을 시작으로, 그 후대 왕인 루이 12세, 에스파냐의 페르난도 2세, 독일 막시밀리안 1세의 이탈리아 침범이 쉴틈없이 이어졌지요.
피렌체가 가장 시달렸는데요. 반도의 남북을 잇는 길목에 있었고, 엄청나게 부유한데 군대가 없어서 만만한 데다가, 통치자가 부재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군주론의 저자 마키아벨리는르네상스 시대 피렌체 공화국의 외교관이자 군사 전략가였는데요 1492년 피렌체가 통치력 부재 상황을 맞았을 때, 그는 공화국의 외교관으로서 국운이 풍전등화인 피렌체를 살려내려고 강대국 사이를 필사적으로 오갔고, 국제 정치의 민낯을 낱낱이 목격하며 ‘강한 군대, 강한 군주’의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그는 새 군주 로렌초 데 메디치에게 ‘필요한 경우에는 비도덕적인 수단도 행사해서 평화를 지키는 강력한 지도자가 되어라’는 조언을 담은 『군주론』을 썼는데요
상대국 눈치를 보며 줄타기하듯 살아남아야 했던 외교관의 경험에서 나온 조언이기에 《군주론》의 조언은 지독하게 냉정하고 사실적입니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파렴치한 권모술수’로 오해받았던 책으로. ‘세상에 신의 섭리 구현 따위는 없고 권력쟁탈전의 승패만 있을 뿐’이라는 발언으로 교황청의 분노를 사며 금서(禁書)가 되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지도자들은 물론 우리 모두에게 필독서가 된 책이기도합니다.
《군주론》은 오해받기 딱 좋은 말들이 넘쳐납니다. ‘인간은 은혜를 모르고, 인내를 모르고, 배은망덕하고, 기회주의적이며, 이익에 밝고, 제멋대로 행동한다. 그러니 지도자는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여우처럼 속이고 사자처럼 공격하고 약속을 어기고 악덕을 행해도 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지도자의 목표가 공동체의 평화와 안정이라는 사실을 전제로 씌여졌으며 강한 리더의 강한 통치로 평화가 오기를 간절히 염원하는 충직한 책이라고 봐야할것같습니다.
피렌체의 군주 메디치 가문에 바쳐진 문제작,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그 작품속으로 잠시 들어가 보시지요.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자로 부터 이용 허락을 받아 제작된 2차 저작물임을 고지합니다.
#책읽어주는여자#오디오북#라디오극장#군주론#마키아벨리

[@user-yh1uy4gi6l]

군주론 ~요컨데 자신을 다 들어내 보이지말고 자신에 감정 켄트롤을 잘하며 냉철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리더가 될수있다는 내용의 책이다 👍

[@Jamong_Juice]

와... 진짜 너무 좋아요 이제야 데려다 주다니 알고리즘 미워ㅠㅠ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책읽는문학관]

감사합니다.ㅎㅎ ^^ 좋은 시간 되셨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user-si5qx6fi4b]

목소리 정말 좋다.... 맘이 편안해지네요.

[@책읽는문학관]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저녁 되세요^^

[@hbkwon1145]

너무 좋아요 앞으로 많은 시간 같이하겠습니다

[@책읽는문학관]

소중한 댓글 감사해요 ^^

[@soozizq]

읽기 어려운 좋은 책을 멋진 목소리로 설명해주시고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책읽는문학관]

힘이 되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명절 되세요 ^^

[@user-vu6pz7ji4t]

와 귀에 너무 쏙쏙 들어와요!

[@책읽는문학관]

쏙쏙 잘 들리셨다니 행복합니다 ^^ 평안한 주말 되세요🤍

[@jisunkim1757]

너무 귀에 쏙 쏙 들어와요. 부드럽고 차분한 음성이 무겁고 지루 할 수 있는 내용도 마음과 자신의 성찰 뒤돌아보는 인간관계까지 되짚어 보게 되네요. 같은 작품이라도 음성에 따라 정말 다른 느낌이에요. 안전된 호흡과 발성이 세밀하고 구체적인 느낌까지 전달되어 너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세계문학작품 그리스로마신화 삼국지 세계사 등등 좋은 작품 많이 낭독해 주세용^^ 너무 너무 잘 들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책읽는문학관]

감사합니다^^ 지선님과 저랑 관심사가 비슷한가봐용. 제가 낭독하고싶은 것들을 어쩜 추려서 적어주셨네요👍ㅎㅎ 기회가 되면 꼭 들려드리고싶어요. 오늘도 평안하세요♡

[@user-ym6qn3yz5h]

좋은 목소리에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항상 좋은하루 되세요!

[@책읽는문학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화이팅입니다. ^^

[@user-nm6nu2ld4j]

은퇴후에 고전들 다시 한번 읽고 있습니다. 보충으로 유튜브 활용하고 있는데, 좋은 자료를 찾을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책읽는문학관]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jaeyounghahn3955]

은퇴.... 부럽습니다.

[@user-lz4vs4vw6o]

감사합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책읽는문학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user-bu5mp9ve2z]

감사합니다

[@책읽는문학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

[@samsonhan4575]

고맙습니다.잘들었습니다.

[@책읽는문학관]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hiarwigstory]

보다 살기 좋은 세상을 바라며 ㅡㅡ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인사.

[@책읽는문학관]

감사합니다. ^^

[@user-ib8vq1ju5y]

감사합니다 😀

[@책읽는문학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user-cb3cm4oq1v]

어려운이야기책속에차뷴한목소리가많은위로가되는감사한시간이였어요 행복했어요~~~^^ 사랑입니다♡♡♡

[@user-qs6dj2tj3j]

추천영상뜨자마자 바로 구독눌렀습니다 고전세계문학들 관련되어서 많은 영상들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책읽는문학관]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들 꾸준히 올려드릴께요. 평안한 하루 되세요.

[@sjshin5414]

목소리에 파워가 있네요. 듣기 편안하고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책읽는문학관]

듣기 편안하셨다니 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soir8114]

열심히 들었어요. 감사해요

[@책읽는문학관]

잘 들으셨다니 제가 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하세요.

[@oaksoonlim9582]

@@책읽는문학관 77ㅇ ㅇ.ㅇㅊㅇ.ㅊㅊ9

[@user-on4vf1si7d]

잘 듣고 갑니다. 최고예요!

[@책읽는문학관]

감사합니다. ^_^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user-wc4ly3ou7f]

전달력이 참 좋으시네요.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편안하게 들을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책읽는문학관]

편안하게 들으셨다니 감사합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hdk1501]

좋은 시간 되었습니다.

[@jinhochang5351]

차분한 낭독이 정말 마음에 와 닿네요

[@책읽는문학관]

좋은 시간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세요.

[@eunice5069]

감사해요:)

[@h-2742]

군주론 제가 좋아하는 책인데 멋진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도 이렇게 산뜻하고 기분좋게 시작하네요 감사합니다 : )

[@책읽는문학관]

아침의 시작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user-xx9lw8by1m]

목소리좋고 귀에 쏙쏙 들어와 너무좋아요^^

[@책읽는문학관]

힘이 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

[@user-ep6ko9fg8e]

감동깊게 들었습니다 저같이 머리나쁜사람에게는 교훈이 됩니다👏👏👏

[@책읽는문학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user-dr9kd4ty1w]

잔잔한 목소리가 좋아요. 잘 듵었습니다.

[@책읽는문학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asqz1588]

아침 등교길때마다 읽고있습니다, 이책을 읽을엄두가않났는데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책읽는문학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user-io2oe4kk5w]

잘 듣고 갑니당.

[@책읽는문학관]

감사합니다. ^^ 행복한 주말 되세요.

[@koreanwoodworker2582]

와 목소리 너무 좋으시네요~ 감사합니다요

[@책읽는문학관]

감사합니다. ^^ 행복한 주말 되세요.

[@user-tx2ws4ke5v]

굿!

[@책읽는문학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samsonny206]

많이 알려져 있지만 막상 읽기 엄두 못 내는 군주론을 잘 들었습니다~

[@책읽는문학관]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

[@vti84]

마자요 읽고 싶지만 망설여지는.. ㅎ

[@user-we5dp6kl4g]

''군주론'' 깨끗하고 낭낭한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덕택에 이 아침에 많은 생각을---- 오늘날도 그대로 적용되는 통치론이요 국가론입니다 국제사회는 힘의 논리 그러나 밖으로 아무리 문명이 발달해도 안으로 높은 문화수준과 도덕률이 없다면 사상누각이 되겠지요 특히, ''강한 군대와 동맹'' 은 아시아의 풋볼인 대한민국이 살아갈수있는 영원한 명제입니다 ^^

[@책읽는문학관]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

[@user-eg6dw6gs9p]

들으면서 잘까합니다 ~~고마워 요

[@책읽는문학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user-bn1ch8ot7r]

마키아벨리가 군주론을 지은 이유는 메디치가에게 잘 보여서 다시 공직에 임용이 되기 위한 목적이 있었죠.고전에 밝고 피렌치의 외교관으로 유럽 각국으로 오고 가면서 보고 들은 경험이 마키아벨리가 군주론을 지을 수가 있었던 원동력이었죠.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자가 아닌 공화주의자 였고 공화주의자 마키아벨리를 이해할려면 로마사 논고를 읽어야 합니다.

[@wjwnqkedmfwldjek]

사람들이 마키아벨리하면 마키아벨리즘으로 군주정을 옹호하는 위인으로 알고 있는게 안타깝죠 애초에 코뮌들이 세운 이탈리아 반도의 도시국가 출신임을 안다면 훨씬 이해가 쉬울텐데 말입니다 이게 다 위정자 같은 프리드리히 대왕의 왜곡된 평가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user-tg3nz9zb7s]

아버님 통해서 따뜻하고 캐주얼한 롱코트 사입으라고 돈 전해드렸어요ㆍ저는 화요일날 세벽에 파주로 일하러가서 윌급제로 숙식하면서 일하고 토요일에 집에서 쉬고서 다시 윌요일날 세벽에 다닐겁니다ㆍ농사일이 다끝나서 숙식을 해도 됩니다ㆍ주말 잘보네세요ㆍ@@wjwnqkedmfwldjek

[@user-tx5uf3pr5w]

와좋다

[@책읽는문학관]

와감사합니다. ^^

[@user-dq5qq4wi3l]

잘때 들어야겠당

[@책읽는문학관]

좋은 시간 되셨나요. 행복한 밤 되세요 ^^

[@taeya773]

이시대 대한민국사람들이 꼭 읽어 봐야할책

[@kyungcholchoi2420]

오늘날 국민들의 눈높이가 높아져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택도 없는 군주론, 우매한 국민에게 나 군주론이 통하지 현대 정치에서 군주론 처럼 했다가는 정치적 의식 수준이 높은 국민에게 골로 갑니다. 마키아 벨리만의 그시대 우매한 국민을 보면서 개인적 생각에 입각한 책

[@user-zn5ql5fx9w]

3:57 책 내용 시작

[@Miles_Link]

하늘에서 본 세계. 성우 내레이션 같이 판안한 느낌이예요. 좋다.

[@책읽는문학관]

편안하게 들으셨다니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simzou4373]

군주론~ 니콜로 마키아벨리즘! The best book!

[@user-ii6ec3fo8z]

국제정치학을 연구하는 대학원생으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바탕으로 논문 작성을 하면서 많은 참고를 받은 책이었는데 원서로 책을 봤지만 한국어와 좋은 목소리로 누군가 읽어주니 색다롭네요. 정말 잘 듣고 갑니다 !!

[@책읽는문학관]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user-eo3vu3tl6d]

우리 대구시민들은 성공을 위해 꼭 필독하는 책입니다.학교에서도 가르쳐주고요. 성공을 위해서라면 대를위해 소를 희생하는법 부터해서 실전인생에서 못해도 평타는 치더군요.성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고 않는게 옳을때도 있답니다.

[@user-vr2jf7ej1b]

문학 컨텐츠를 새로 시작한 초보 유투버입니다. 좋은 낭독 잘 듣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책읽는문학관]

화이팅입니다. ^^ 오늘도 행복하세요.

[@189hjlee]

감사합니다 구독은 사랑입니다

[@책읽는문학관]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세요 ^^

[@user-of1tz9fq2t]

어쩜 이렇게 똘망똘망하게 낭독을 잘하세요~^^ 늦은밤 아주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user-cn6qt9ov3t]

필독서인 군주론... 읽지 못했는데, 유튭에서 듣게되네요

[@책읽는문학관]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user-ip9uy8pd1y]

감사합니다

[@user-cc4gw1zf7n]

이야 마키아벨리 군주론이 나오네 굳굳

[@dr.woodangtang]

마키아벨리 이전의 중세는 종교가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있었고 정치 또한 종교적 기준에 의해 행해지던 시대였습니다. 하지만 마키아벨리가 살던 시기는 이미 세상이 군주론의 내용처럼 정치가 종교에서 분리돼 현실주의의 방향으로 흘러 가고 있었습니다. 마키아벨리는 단지 그런 정치적 현실주의를 이론적으로 냉철하게 옹호했던 것입니다. 정치 행위를 개인에게 요구되는 도덕적 원칙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군주론의 주제입니다.

[@user-gd5we5qe8q]

지닛니

[@SAMSUNG-tq9ul]

어쩜 이렇게 날 잘재우시죠? 우주의 신비보다 더 빨리 잠이드네요. 덕분에 불면증을 이겨냈습니다.

[@책읽는문학관]

ㅎㅎㅎ어쩜 이렇게 재미있게 댓글을 다시죠? ㅋㅋㅋ 원래 듣다 자다 하는거죠. 평안한 밤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simzou4373]

그건 죄를졌으면벌을받아라님이시때문입니다 ;-)

[@user-cm1yp1bf9q]

누가 이 군주론을 모델로 통치했는지 짐작도 가고 또 다른 인물들도 궁금해지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my4gq4ix7b]

우리는 탁월한 생각을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로 삼고. 자신을 생각의 변화시켜야 한다.

[@책읽는문학관]

감사합니다. ^^

[@user-qp5zl4vu5n]

,...,...... . . .9

[@user-yb5nl8vu7x]

가슴이 아프네요

[@user-xn1kd2pe2w]

👍👍👍👍👍

[@책읽는문학관]

😊 감사합니다.

[@user-iv1hk9ey3u]

권모술수 중상모략 약육강식 적자생존 지피지기 백전백승

[@user-jr9bl9du7l]

군주론의 핵심인가요

[@user-nm1rv5ye2r]

@@user-jr9bl9du7l 3살 주 ㅡㅡ스ㅡㅡㅅ스스ㅡㅅ

[@user-bk2jb9gk8n]

@@user-nm1rv5ye2r 9878777⁸7ㅕ7888887ㅕ8⁸⁸ㅓ787ㅓ7787⁸8ㅕ778787⁸7778977879788777798⁸778777787777777878ㅕ788779777777777787987⁸797⁸7777ㅕ7777777787⁹⁸⁹777777777877788⁸87777778777977887777799877777787⁸⁸8⁸778ㅕ77ㅕ7⁸77877ㅕ77777777⁸778787ㅕㅓ7778ㅕ⁸797777777777977887777787779⁹7877878ㅑ8ㅕ77⁸7977798777777⁸⁸877777787777778977⁹77797877787777777⁸7897⁸78878⁸8787777777877ㅕ7⁹7878777777777977787ㅕ97⁸877777ㅕ89ㅕ78⁸7ㅓ8779877787777⁸877777787877778ㅕ⁸78777777⁸7778777⁸7ㅕ77777787ㅕ7ㅕ777887797797⁸887777ㅕ7777777ㅕㅕ777777ㅕ877ㅕ7777⁸7777877788ㅓ7ㅓ77778777777⁷7977⁸777777777887⁸77788977888⁸7777ㅕ77777878779877777ㅕ7777ㅕ7777778777779787777ㅓ777777777777ㅕ78ㅕ79877777777777ㅕ7777777⁹777⁸887ㅓ777ㅕ877787ㅕ787777777

[@user-hz4jm4ob3f]

저장후듣기,,

[@user-hw9cf6gg2q]

리더는 사랑의 대상이 아니라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책읽는문학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kkk00009]

저는 들으면서 일본 전국시대의 오다 노부나가와 도요토미 히데요시 그리고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떠오르네요

[@hjpp7588]

일본은 임꺽정, 태백산맥, 객주 같은 민중이 저항하는 소설은 없지요.... 그래서 일본은 실제로 본질이 보이지 않아요.

[@user-bp2ri5ce1q]

잘 읽었습니다 다만 하나 아쉬운것이 중간 중간 숫자를 넣든지해서 소단락을 구분할수 있ㄱ[헤주시면 듣기에 편할거 같습니다.

[@책읽는문학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제작할께요 ^^

[@hjpp7588]

이 책은 저자가 이 책을 쓸 당시 유럽의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고 보아야 하는 책인 거 같은데... 그런 인식이 없으면 참으로 깝깝해지는.... 고전의 매력은 원인과 결과는 물론, 그 과정의 다양한 양상을 통해 인간의 모습을 경험하는 것인데 부디 그 시대를 이해하고 책을 탐독하시길.... 마치 성경이나 불경, 공맹노자의 경을 그 시대의 상황을 고려함이 없이 현재의 상황만을 전제로 하여 불행한 과오가 생기시지 않기를...

[@user-ei2xt2ve2h]

사람을 움직이는건 죽음과 외로움이다

[@user-er4cs6vi5z]

4:27 관대해야 하지만 관대하다는 평판은 얻지말라

[@walk2427]

군주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집단과 단체를 이끌어 갈수 있는 인품과 지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외부적인 현상에 휘둘리지 않고 그 현상의 근원적 본질을 볼수 있는 사람들이어야 합니다. 1. 인간은 기본적으로 은혜를 모르고 야비하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무슨짓이라도 할수 있다. 특히나 관대한 사람 즉, 만만한 사람에게 자기의 이기심을 드러내는 성향이 매우 강해서 언제나 카리스마와 함께 무섭고 냉정한 사람으로 보여지는것이 자기 자신을 비롯해서 그곳의 집단을 유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2. 인간의 자아는 기본적으로 남을 지배하고 싶어하기에 자기가 까불수 없는 권력 앞에서 손이 발이 되도록 아부를 하지만 이런걸 믿고 신뢰를 하여 약점이라도 잡히는 날엔 언제든 뒤통수와 음모를 꾸미기 쉽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대 짐승같은 인간을 믿어서는 안된다. 3. 자신의 재산이 아닌 타인의 재산을 베풀수 있을때는 크게 한턱 쏘아야 남들의 신뢰를 얻게 된다. 4. 자신의 생각이 아무리 올바른 방향이라고 해도 인간은 설득을 당하면 기분이 좋지 않다. 그러니 언제나 그곳 집단 즉, 회사를 위한다는 명목을 통해 이렇게 해야 당신들한테 이익이라는것을 매번 강조하고 반복할 필요가 있다. 5. 인간은 본질을 볼 수도 없고 그럴만한 사고력이 없으니 겉으로 보여지는 이미지가 전부다. 계속해서 확신에 찬 특정의 목표를 반복해서 말해주면 다들 그 분위기에 휩쓸려서 이성적인 사고력이 마비된다. 하지만 논리적인 설명은 최대한 줄여서 해야하는건 인간은 배려를 해주면 해줄수록 자기가 갑의 위치라고 착각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가스라이팅으로 다스려야 한다.

[@gillee7789]

요약하면, 목장주인이 양을 먹이고,기르는 방법. 그리고, 털을 깎아 가져간다는 내용.

[@user-rn7dd8rt5w]

13:00

[@seophone1561]

태종 이방원이 떠오르네요

[@bumang]

그냥 비열해져라가 끝이 아닌데 다 듣고 댓글써야지 그냥 구태의연한 도덕론만 내세우며 욕하는 사람들도 있네요

[@user-bn1ch8ot7r]

삼국지의 조조, 유비, 손권 중에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은 조조, 유비, 손권 순이고 우리나라 후심국시대의 견훤과 궁예, 왕건 중에서 군주론에 가장 부합한 인물은 왕건과 견훤, 궁예 순이고 일본 전국시대의 오다 노부나가, 토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중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 토요토미 히데요시, 오다 노부나가 순 일까요?

[@user-io2oe4kk5w]

한편 조조는 서주대학살이라는 무차별적인 만행으로 백성들의 두려움과 동시에 미움을 사기도 했음.

[@user-bn1ch8ot7r]

@@user-io2oe4kk5w 조조의 서주대학살은 아버지의 원수를 갚느다는 명분이 있었지만, 죄없는 서주 백성을 학살한 것 자체는 정당화 되지 못했고 소설 삼국지 연의의 주인공이 조조가 아닌 유비가 된 이유, 조조의 위나라에서 사마의의 손자 사마염의 진나라가 삼국통일을 한 이유도 서주대학살로 조조일가가 민심을 잃어서 일까요?

[@user-tn4qy3mm2p]

♡♥♡

[@user-iq2om6mh5m]

직장생활해보면... 착한 팀장보다... 나쁜 팀장이 더 좋다고 느껴지는 경험을 할때가 꽤 많다... 이 책은 그 이야기지..

[@saver2396]

교황의 속임수는 무엇 인가요?

[@user-jt3ld6mp4x]

같은책을 읽고 어찌 이렇게 해석을 하는지ㅎ

[@user-yt7ty5od2o]

그러므로..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기에 이기는게 장땡이고 이기려면 수단방법을 가리면 안된다는거... 글을 길게써놨지만 내용은 이거지뭐 ^^

[@책읽는문학관]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primenumber8452]

이게 할 소리인지 ㅠㅠ

[@user-yt7ty5od2o]

내조카가 컴퓨터 해설서 보고나서 말로하면 20분정도 걸리는내용을 이렇게 두꺼운책으로 써놨다고 하기에 내가 말했어요 책이 다그렇지뭐 ^^

[@primenumber8452]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이탈리아 역사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군주론이 더 입체감있게 읽혀질거 같네요. 덕분에 이탈리아 역사와 군주론을 향해 한걸음 나아가 보려합니다. 목소리가 차분하니 너무 듣기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skyblood99]

마키아벨리가 의외로 귀엽게 생겼었네

[@user-pq8rm3fc8e]

권력을 잃는 것... 권력을 잃게 되면 자신이 향하고자하는 그 모든 수단과 도구들을 잃게 되는 것일테니, 이는 곧 꿈꾸는 사람에게는 더 큰 두려움일 것 같다. 하지만 이러한 한계판단이 현실의 껍질 속에 숨어버리려는 안일함이 아닐지 의심이 듭니다. 현실,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그 속에선 개개인은 그저 한낱 인간일뿐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사실과 상황을 인지하고 있는 사람들로 인해 세상 또한 변하는 것이겠죠... 그럼에도 그 변화의 길을 걷기까지의 과정에 너무도 큰 희생과 낭비가 존재한다면 무작정 자연의 섭리를 따른다는 것은 사랑하는 이들의 안녕과 시간 그리고 기억에 대하여 어느 정도의 책임을 내려놓는 것과 같아보이기에 기다리고 인내한다는 그 태도에도 정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주관적인 그 많은 것들에 대하여 생각하고 객관적인 것들을 판단하며 현실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존재가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user-zd5tn6lx4j]

지금의 대선주자에게 꼭 들려주고 싶네요...찍을 사람이 없어요 ㅠㅠ

[@user-qw3gi4vl8h]

차악을 선택해야 할것같네요 ㅠ덜 싫은 사람 ㅠ

[@user-sc4mv2pd7j]

아.......많은 사람이 ....구독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책읽는문학관]

따뜻한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

[@user-vq3tw6ur3y]

15:40

[@viewer3355]

왜 모든오디오북이 군주론만 올려주고 국부론은 안올려줄까요 .. 국부론을 기다리고있어요 올려주세요~

[@user-jt3ld6mp4x]

시대의 흐름에 따라라

[@olofgustafs]

내가 이제 군주론이라면 자다가도 기절할거 같다는게

[@jhingansandesh7789]

군주는 잔혹해야 한다는 말의 속뜻은 필요하다면 때론 명분과 법에 의거한 정의의 칼날을 휘두를 수 있는 결단력이 있어야 한다는 말로 보이네요 맥락을 모르고 자극적인 문장만 떼서 보니 오해가 생겼을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책읽는문학관]

감사합니다. ^^ 평안한 오후 되세요 🤍

[@user-bp4yp3bi4j]

04:00 luv

[@user-yr6iw4ub6h]

결론은 실익을 극한으로 추구하는 소시오패스가되면.. 오호라!

[@user-xq2li6rl1t]

ㅇㅇ

[@user-yh7ts3dx2k]

안녕하세요. 이게 책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낭독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일부인가요?

[@책읽는문학관]

저작권때문에 출판사에서 낭독 허락받은 범위 안에서 낭독해드리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user-yh7ts3dx2k]

@@책읽는문학관 네 답변 감사합니다

[@user-jz2mh3oh6q]

관대,,인색,,라는 단어가 나라를 세우는게 있다.. 다르지만 할수있겠다,,,싶다... 2022년에 2명이 하고있는건 우리민족을 위해서 할것리라본다..!!! 근데........

[@user-og1mf7xv9t]

군주론까지?

[@nines_1559]

콘테보다가 이까지오네..

[@zym3148]

可不可以添加中文字幕？谢谢

[@user-eg6dw6gs9p]

목소리 너무 색쉬하세요~~

[@drmphy]

21세기 지도자가 15세기 군주처럼 행동하면 망함 15세기 군주를 위해 쓰여진 군주론이 21세 지도자에게 주는 시사점은 인간은 악하다는 것 밖에 없다 인간은 악하니까 그런 인간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21세기 관점으로 각자가 판단해야 하는 거다

[@hwangadmirable1124]

.

[@acacia8760]

이게 맞는 말이지 현재의 모든 지도자한테 군주론 이 필수 독서항목이라면 다들 폭군밖에 더 될까??

[@user-bn1ch8ot7r]

고려 광종, 조선 태종은 왕권 강화 란 측면에서 마키아벨리 군주론에 가장 부합하는 군주죠.

[@DAEGU_틀딱_KOREA]

박정희 전두환도

[@mjkimi1127]

우리시대 표플리즘 어찌할까요

[@coolguyljh]

지극히 봉건 시대적 관점에서의 군주론임 물론 지금도 적용되는 부분이 있지만 현 시대에는 맞지 않다 과정보다는 결과 중시의 사상

[@CH-uu3bf]

군주론을 정확히 탐독해 이해해야 함

[@user-js9cb6cq9m]

뭔가 현우진닮은거같은게 나만그런가?

[@camelhan]

노예주와 노예

[@heopro]

난 카라멜마키아또 굶지롱

[@user-we6ml5ts3e]

16세기 군주론이 21세기 필독서라고요?

[@리버티]

명상록은 2000년전 책임;;

[@user-tn4qy3mm2p]

2023/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