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필자가 뽑은 군가 명곡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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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데이아

메데이아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 700
@성이름-c2i
@성이름-c2i 5 жыл бұрын
00:01 최후의5분 02:21 푸른소나무 04:05 전우 05:51 멸공의횃불 09:02 전선을 간다
@김동희-y1c
@김동희-y1c 4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나오면 더 좋겠다 지금 우리나라 힘든데 군가가 힘이된다
@신바람-f7m
@신바람-f7m 4 жыл бұрын
1,2번은 모름 언제 나온건지?
@포카칩-w1d
@포카칩-w1d 4 жыл бұрын
@@신바람-f7m 1,2번이 제일 유명한데...뭐지?
@신바람-f7m
@신바람-f7m 4 жыл бұрын
@@포카칩-w1d 몇년 군번인지요? 1,2번 군가는 80년대 초 중반에 전역 하신분들은 대부분 모르실 듯 합니다
@포카칩-w1d
@포카칩-w1d 4 жыл бұрын
@@신바람-f7m 17군번입니다 제 2사단근무 했는데 1,2번이 얼마 안 된 군가인가요?
@김범기-x5o
@김범기-x5o 3 жыл бұрын
전선을 간다가 지리는게 다른군가는 다 현 군인들의 애국심과 사기진작을 가지게 하는걸 목적으로 만들어졌지만 전선을 간다는 전쟁중에 죽은 전우에게 바치는 헌정곡임. 전선을간다 들으면 진짜 가슴속에서 무언가가 끓어오르는 느낌이 있음. 그래서 난 전선을 간다를 제일 좋아함
@jya7238
@jya7238 3 жыл бұрын
ㄹㅇ... 전선을 간다는 쌉명곡임.. 부르는 순간 뭔가 웅장해짐ㅋㅋㅌ
@엔젤-x3s
@엔젤-x3s 2 жыл бұрын
저는 전선을간다를 끝까지 못부릅니다 중간부터 울컥해지고 마지막엔 눈물이..ㅜㅜ
@선비견-t8r
@선비견-t8r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당신은 백퍼보병이었겠군?ㅋㅋ
@chaegahk
@chaegahk 9 ай бұрын
ㅇㅈ 외할아버지가 참전용사셨고 전투간에 분대원들이 모두 전사하신 트라우마가있는 분인데 행군하면서 저 노래 부르는게 뭔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에 사로잡혔다. 아 이렇게 걸어가셔서 다 전사하셨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뭔가 짠함과 결연함과 좆같음과 의지와 존경과 감사가 모두 섞인 감정이었음.
@_hapoom
@_hapoom 8 ай бұрын
전선을간다는 누구말처럼 진짜 피가 끓음
@judeb3673
@judeb3673 4 жыл бұрын
'전선을 간다'가 제일입니다
@여가-e2o
@여가-e2o 3 жыл бұрын
30여년전 100km 행군 마치고 위병소 들어설때 들려오던 군악대의 전선을 간다를 들으면 어찌나 속울음이 나던지, 보병이여서 그랬던건지 행군 출발전 “ 동이 트는 새벽녁에 고향을 본 후 외투입구 투구쓰면 맘이 ~” 행군의 아침을 지금도 잊을 수 없네요.
@김의수-r4i
@김의수-r4i 5 ай бұрын
100%동감합니다. 그래도 군대는 보병을 나와야지요.순전히 개인적인 사례이지만 70평생 살아오면서 군대에서 생활했던 경험이 삶에 큰 도움이 됐답니다. 특히 역경이 닥칠 때~~~ 100km 행군 ㅠㅠㅠ 발바닥에 물집이 생기고 그 물집에 피가 고이고 피고인 물집이 터져서 쓰라린데 또 걸으면 쓰라린 통증도 사라지고 아니 못 느끼고~~~
@황정섭-n7w
@황정섭-n7w 4 ай бұрын
고생들 하셧습니다
@ilsoojo5373
@ilsoojo5373 Ай бұрын
2사출신?
@kephas7772
@kephas7772 3 жыл бұрын
전우, 멸공의 횃불, 전선을 간다는 세대를 뛰어넘는 군가의 명곡...1위 곡..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 때 그 자리. 상처 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 맺힌 눈동자~ 6.25때 불려진 군가는 아니지만, 그 전쟁에서 숨져갔던 그 많은 젊은 선열들의 노고가 생각나는 가사가 심금을 울리는...
@leemooseon
@leemooseon Жыл бұрын
멸공!!!
@yuyu7304
@yuyu7304 8 ай бұрын
전쟁도 아닌 시기에 군복무도 ㅈ같은데 저때는 어떻게 그럴수 있나싶다 .자기 생명을 포기하는 마음가짐이란 ..
@리겔-p7f
@리겔-p7f 3 жыл бұрын
전선을 간다... 명곡중 명곡입니다. 오케스트라의 웅장함과 호소력있는 가사..
@박부건-t2v
@박부건-t2v 4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벅차오르며 눈물이... 30년이 지난 군생활... 그때 젊은 전우들 그립고도 그립다. 그리고 내 청춘도 그립다...
@prussia92
@prussia92 5 жыл бұрын
전선을 간다는 진짜 피가 끓는다
@HighUamsan
@HighUamsan 4 жыл бұрын
@@OO-dz2oc ㅅㅂㅋㅋㅋㅋㅋㅋ
@partisanmoon9187
@partisanmoon9187 4 жыл бұрын
뺠갱이 대갈통을 대검으로 참수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 솟지
@우리가이긴다-o7k
@우리가이긴다-o7k 4 жыл бұрын
@@partisanmoon9187 아ㅋ 추억에젖다가 댓글보고터졌네요ㅋㅋㅋ 빨갱이박멸!
@유튜브로영상보는법
@유튜브로영상보는법 4 жыл бұрын
O O 뽀글뽀글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lsoncharlie2814
@wilsoncharlie2814 4 жыл бұрын
크 ㅋㅋㅋㅋㅋㅋㅋㅋ
@빛바람바다
@빛바람바다 4 жыл бұрын
이건 ㅈ 썩어 빠진 스피커의 음질로 들어야지 제대로 즐기는거다.
@쿠니탱
@쿠니탱 4 жыл бұрын
음질 깨져야 제맛
@노혁진-s8i
@노혁진-s8i 4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
@Kyary_Pamyu_Pamyu
@Kyary_Pamyu_Pamyu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근데 전선을 간다를 음딜 깨진걸로 들으면 무슨 90년도 00년도 시대 초등학교 가을운동회 같음ㅋㅋㅋㅋ 아 근데 다시 한번 들어보고 싶긴 하다 ㅋㅋㅋㅋㅋㅋㅋ
@가정동일개미
@가정동일개미 4 жыл бұрын
군필ㅇㅈ
@donghyeunlee
@donghyeunlee 4 жыл бұрын
소름듣네요 ㅋㅋㅋㅋㅋㅋ
@myeong_seok
@myeong_seok 3 жыл бұрын
아미 타이거... 워리어플랫폼 이상한 키워드쓰는 군가듣다가 진짜 군가들으니 힘이 생기네 ㅋㅋㅋㅋ
@almaloss
@almaloss 3 жыл бұрын
그거듣고 짜증나서 이걸로 정화하러 왔네요ㅋㅋ
@jaja80808
@jaja80808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진짜 아미타이거를 군가라고 만들고있다니... 진짜는 기존 군가죠!!
@갬성갤럭시
@갬성갤럭시 3 жыл бұрын
군가같지않은 아미타이거 때문에 내가 진짜군가를 들으러올줄이야....
@sungminpark9355
@sungminpark9355 3 жыл бұрын
다들 귀정화 하려고 오셨구나 ㅋㅋ
@jungho9910
@jungho9910 3 жыл бұрын
ㅋㅋ귀정화하러 오노 다들
@모조리-d6e
@모조리-d6e 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먹먹해진다. 피로써 지킨 자유 대한민국인데. 지금 현실을 보면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다.
@잰민이
@잰민이 3 жыл бұрын
공산화되기 일보직전ᆢ 막아야합니다
@Jeonzino
@Jeonzino 4 жыл бұрын
진짜 구보뛸 때 긴 거 안부를려고 전우 부른건 아마 육군 공통사항일 거 같다
@kimchk415
@kimchk415 4 жыл бұрын
공군 나왔습니다. 저희도 그랬어요.
@월미래
@월미래 4 жыл бұрын
개쌉인정 ㅋㅋㅋㅋ
@크로울리-v7n
@크로울리-v7n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자대가면 구보뛸때 빡쎈곡은 모르는척해서 전우랑 사단가만 계속부름
@뱡뱡-f2t
@뱡뱡-f2t 4 жыл бұрын
멋진사나이가 개꿀 ㅇㅈ?
@강승현-g3n
@강승현-g3n 4 жыл бұрын
아리랑겨레 개오바임
@최황묵
@최황묵 7 ай бұрын
멸공의 횃불. 전선을 간다. 듣고보니 43년전 전우들이 생각이나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길....
@jakarta9775
@jakarta9775 Ай бұрын
오뚜기 82년 5월 군번입니다 제대하면 철원 쪽으로는 오줌도 안누겠단 다짐을 수도없이 되뇌었던 군대생활였지만 군가를 들으니 새삼 그시절 그때의 전우들이 그립습니다 저보다 한해위 고참이셨군요 건강하시길 🙏
@alysamcs4522
@alysamcs4522 3 жыл бұрын
전선을 간다의 작사 & 작곡가님께 고개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
@bnnnk6658yuuiug
@bnnnk6658yuuiug 2 ай бұрын
세월이가면 의 최호섭씨 아버지 최창권씨가 군악대시절 군가 공모전에서 출품한작품입니다ㄷㄷㄷ(최창권씨는 우리나라 뮤지컬의 창시자 지금은 고인이되셨습니다)
@SoongSAMA
@SoongSAMA 3 жыл бұрын
전선을 간다 / 멸공의 횃불 진짜 명곡입니다. 들을때마다 울컥울컥해요. 요즘 러닝할때 듣고 있는데 버프 오짐요 ㅋㅋ
@sgm5828
@sgm5828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ㅇㅈ ㅋ
@Kostaro924
@Kostaro924 4 ай бұрын
멸공의횃불 들으면 줄넘기 2단뛰기 300개쌉가능😊
@쎕쎕이-c2t
@쎕쎕이-c2t 3 ай бұрын
멋진사나이 팔도사나이
@jakarta9775
@jakarta9775 Ай бұрын
​@@Kostaro924 멸공의 횃불을 들으니 70년대 고등학교 시절 교련검열때 입이 마르도록 부른 노래다 참 반갑고 옛시절을 소환하는 군가다
@이춘식-e5s
@이춘식-e5s 3 жыл бұрын
79년도 군번인데 아직도 군가를 들으면 어깨에 힘이 들어갑니다! ㅎㅎ
@user-gy1vg5pk7b
@user-gy1vg5pk7b 2 жыл бұрын
저랑 아버지뻘이시구만요..
@신디케이트
@신디케이트 2 жыл бұрын
뼈속까지 군인이심
@조도행-m3w
@조도행-m3w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dallhyounglee616
@dallhyounglee616 2 жыл бұрын
난 81군번인데
@女忍者
@女忍者 2 жыл бұрын
제5공화국 전두환 시절에 군입대 하셨습니다 ㅎ전 노무현정부때 입대 하였는데 06군번입니다. 선배님들 그시절 플라스틱식판 안쓰럽네요 😭 군생활도 길고 전 이6일6상7병5 24개월입니다
@62ch8
@62ch8 4 жыл бұрын
이름모를 고지에서 시신조차 수습되지 못한 영웅들이 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것
@yslee3456
@yslee3456 4 жыл бұрын
그들이 있어 지금이 있는것 같습니다
@speedo5933
@speedo5933 4 жыл бұрын
문재인이가 다 부수는중. 빨갱이 문재인섁긔 족쳐야댐
@csw1526
@csw1526 4 жыл бұрын
문재인이 애국가로 조져버림..
@yslee3456
@yslee3456 4 жыл бұрын
@@csw1526 그저게 육이오 전사자 유해 수습이 빈박스들고 쇼 했다.. ㅅㅂ 정부가 이찌 되려는지 ..보훈처는 도대체가 뭐하는 곳이고
@yslee3456
@yslee3456 4 жыл бұрын
@@The_Scent_of_cherry 참 씁쓸 합니다..빈유골 상자만 들고와서 행진이나하고 첨에는 몰랐는데 이건 아닌데
@정승현-e1q1d
@정승현-e1q1d 3 жыл бұрын
1. 최후의 5분 숨막히는 고통도 뼈를 깎는 아픔도 승리의 순간까지 버티고 버텨라 우리가 밀려나면 모두가 쓰러져 최후의 5분에 승리는 달렸다 적군이 두 손들고 항복할 때까지 최후의 5분이다 끝까지 싸워라 한이 맺힌 원한도 피가 끓는 분노도 사나이 가슴속에 새기고 새겨라 우리가 물러나면 모든 것 빼앗겨 최후의 5분에 영광은 달렸다 적군이 두 손들고 항복할 때까지 최후의 5분이다 끝까지 싸워라 2. 푸른소나무 이 강산은 내가 지키노라 당신의 그 충정 하늘보며 힘껏 흔들었던 평화의 깃발 아아 다시 선 이땅에 당신 닮은 푸른 소나무 이목숨 바쳐 큰나라 위해 끝까지 싸우리라 3. 전우 겨레의 늠름한 아들로 태어나 조국을 지키는 보람찬 길에서 우리는 젊음을 함께 사르며 깨끗이 피고 질 무궁화 꽃이다 한 가치 담배도 나눠 피우고 기쁜 일 고된 일 다 함께 겪는 우리는 전우애로 굳게 뭉쳐진 책임을 다하는 방패들이다 싸우면 이기는 그 신념으로 뜨거운 핏줄이 서로 통하고 우리는 언제든 나라를 위해 떳떳이 피고 질 용사들이다 4. 멸공의 횃불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릎 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나라를 위해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조국의 푸른 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정령 바쳐 오늘을 산다 함포의 벼락불을 쏘아 붙이며 겨레의 생명선에 내일을 걸고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자유의 푸른 하늘 지키는 우리 충정과 투지로써 오늘을 산다 번갯불 은빛 날개 구름을 뚫고 찬란한 사명감에 날개를 폈다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조국의 빛난 얼을 지키는 우리 자랑과 보람으로 오늘을 산다 새 역사 창조하는 번영의 이 땅 지키고 싸워 이겨 잘 살아가자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5. 전선을 간다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눈내린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넋 숨져 - 간 그때그자리 상처입은 노송 - 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푸른숲 맑은물 숨쉬는 산하 봄이 온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피 스며 - 든 그때그자리 이끼낀- 바위-는 말을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열정119
@열정119 2 жыл бұрын
군가가사를 적어주셔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힘들었지만 40년전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가 가슴 뭉쿨해지고 눈물이 납니나~~
@포스리컨
@포스리컨 Жыл бұрын
와우. 감사합니다
@shok9833
@shok9833 4 жыл бұрын
전선을 간다는 들어도 불러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조도행-m3w
@조도행-m3w 4 жыл бұрын
그 가사 하나하나를 들으면 죽어간 선배 장병들의 피맺힌 한이 생각나지요~~~~ 정말 적개심과 처연함이 함께하는 명곡입니다.
@나구미냥
@나구미냥 4 жыл бұрын
젊은 넋 숨져간 그때 그 자리
@최장관-o3q
@최장관-o3q 3 жыл бұрын
@@조도행-m3w ㅡ
@Kostaro924
@Kostaro924 4 ай бұрын
육군 아미타이거 만든 작곡가 이거 듣고 반성좀했음 좋겠다 육군아미타이거 군가라하기엔 너무 촌스러움 군가는 전우 처럼 웅장한 맛이있어야지 😊
@kiki1372ify
@kiki1372ify 3 жыл бұрын
싸울 마음이 생겨야 군가지..군대 다녀온 사람이라면 군가듣고 눈물나야 진정한 군가
@YunhoJung-p7z
@YunhoJung-p7z 3 жыл бұрын
그때의 ㅈ같음이 생각나서 눈물나
@Uboot-c6z
@Uboot-c6z 10 ай бұрын
@@YunhoJung-p7z하지만 났죠? ㅋㅋ
@김성식-z8b
@김성식-z8b 3 жыл бұрын
NO1 전선을 간다! = 대한남아 각성제!! 이제 군대때 기억도 가물가물한 나이지만 "전선을 간다" 를 듣고있는 동안은 불구덩이에도 뛰어들 수 있을거 같은 정신력이 생겨난다. 명곡중 명곡!!
@carrierx10
@carrierx10 3 жыл бұрын
전선이간다가 최고의 명곡이죠 군가중엔...그담 멸공!@!
@신바람-f7m
@신바람-f7m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전우가 갑! 85임돠!
@환크라넬
@환크라넬 3 жыл бұрын
곡은 전선을간다가 명곡 맞는데 현역땐 전우가 좋음 짧아서
@엔젤-x3s
@엔젤-x3s 4 жыл бұрын
전선을 간다는 모든 군필자들에게 레전드 군가지..
@따봉-y2w
@따봉-y2w 5 жыл бұрын
전선을 간다 는 훈련소 때 첨 접했을 때부터 가사랑 음이 남달랐음 진짜 6.25때 군인들 감정이입 100프로 올해 예비군 6년차도 벌써끝났구나..
@somina8389
@somina8389 4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재현-h9x
@재현-h9x 4 жыл бұрын
그동안 나라를 지켜주셔서 너무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충성!★
@croatiakosovo4856
@croatiakosovo4856 4 жыл бұрын
정작 6.25땐 저노래 없었음
@남성불사조
@남성불사조 4 жыл бұрын
ㅊㅋㅊㅋ 저는 2년전에 끝난것같은데 민방위 연락이 안오네요
@지혜-y7r4r
@지혜-y7r4r 3 жыл бұрын
@@남성불사조 그래도~ 나라가 위태로우면 ~ 전쟁에 소환되지 않아도 뛰쳐 나갈겁니다~~~!!!
@블루칵테일-o7c
@블루칵테일-o7c 4 жыл бұрын
최후의 5분 1. 숨막히는 고통도 뼈를 깎는 아픔도 승리의 순간까지 버티고 버텨라 우리가 밀려나면 모두가 쓰러져 최후의 5분에 승리는 달렸다 적군이 두 손들고 항복할 때까지 최후의 5분이다 끝까지 싸워라 2. 한이 맺힌 원한도 피가 끓는 분노도 사나이 가슴속에 새기고 새겨라 우리가 물러나면 모든 것 빼앗겨 최후의 5분에 영광은 달렸다 적군이 두 손들고 항복할 때까지 최후의 5분이다 끝까지 싸워라 푸른소나무 1. 이 강산은 내가 지키노라 당신의 그 충정 하늘 보며 힘껏 흔들었던 평화의 깃발 아아 다시 선 이 땅엔 당신 닮은 푸른 소나무 이 목숨 바쳐 큰 나라 위해 끝까지 싸우리라 2. 이 강산은 내가 지키노라 당신의 그 맹세 만주향해 힘껏 포효하던 백두산 호랑이 아아 다시 선 이 땅엔 당신 닮은 푸른 소나무 이 목숨 바쳐 큰 나라 위해 끝까지 싸우리라 전우 1. 겨레의 늠름한 아들로 태어나 조국을 지키는 보람찬 길에서 우리는 젊음을 함께 사르며 깨끗이 피고 진 무궁화 꽃이다 2. 한가치 담배도 나눠 피우고 기쁜 일 고된 일 다 함께 겪는 우리는 전우애로 굳게 뭉쳐진 책임을 다하는 방패들이다 3. 싸우면 이기는 그 신념으로 뜨거운 핏줄이 서로 통하고 우리는 언제든 나라를 위해 떳떳히 피고 질 용사들이다 멸공의 횃불 1.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땅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2. 조국의 푸른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정열바쳐 오늘을 산다 함포의벼락불을 쏘아부치며 겨레의생명선에 내일을 걸고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3. 자유의 푸른하늘 지키는 우리 충정과 투지로서 오늘을 산다 번개불 은빛날개 구름을 뚫고 찬란한사명감에 날개를 편다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4. 조국의 빛난얼을 지키는 우리 자랑과 보람으로 오늘을 산다 새역사창조하는 번영의 이땅 지키고싸워이겨 잘 살아가자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전선을 간다 1.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눈내린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때그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2. 푸른숲 맑은물 숨쉬는 산하 봄이 온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피 스며든 그때그자리 이끼 낀 바위는 말을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one_star0307
@one_star0307 4 жыл бұрын
ㅇㄷ
@창귤
@창귤 4 жыл бұрын
2절 안부르는게 국룰인디
@플라비우스
@플라비우스 4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수호-i6z
@수호-i6z 4 жыл бұрын
공익훈련소갔을 때 식당 줄서는데 바로옆 현역 줄에서 계속 군가틀리니까 공익들이 더 잘하겠다고 우리 시켰는데 우린 군가를 딱 그 부대 군가랑 다른하니 딱 두개 배우는데 공익은 훈련도 빨리끝내주고 여가시간이 많아서 할거 없어서 내무반 애들끼리 군가 다 외워서 간부들 다 놀래서 우리 부르는거 다 구경하고 분대장님 아이스크림 사주샤ㅛ믄데ㅔ
@왕종필-s4n
@왕종필-s4n 4 жыл бұрын
@jejucloud8140
@jejucloud8140 4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드니 군가만 들어도 눈물이 흐르네...
@내대리
@내대리 3 жыл бұрын
내 지나간 젊은시절이여...산천은 그대로인데 난 이미 60줄에 들어섰네 사연많은 철원땅! 가고프다...
@bykim9292
@bykim9292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Wjj777
@Wjj777 3 жыл бұрын
군가를 들으면 50중인데도 이땅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자리를 박차고 나아갈 충만한 기운이 솟구친답니다. 우리국민 대다수가 저와 같은 맘이 겠지요?
@xha1693
@xha1693 3 жыл бұрын
진짜로,,,
@song02161
@song02161 3 жыл бұрын
낼모리 60인데 눈물이나고 애국심이 불끈
@사주카페추억
@사주카페추억 3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우리 군인 아들들 자랑스럽습니다
@haramwon28
@haramwon28 4 жыл бұрын
오늘 아침에도 전선을 간다 흥얼거렸는데.... 역시.. 혼자 샤워하면서 트로트버전 락버전 발라드버전 다불러요
@dasusam8471
@dasusam8471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소름 저 감시하세요?
@oyo-pg1xg
@oyo-pg1xg 8 ай бұрын
전역하면 전선이 아니라 회사를 간다로..
@march6799
@march6799 4 жыл бұрын
다시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젊은날 목청껏 부르던 그 군가....
@billionairekim7616
@billionairekim7616 3 жыл бұрын
전 아들만 둘인데 나라지키다 돌아가신분들 생각하면 눈물이납니다ㆍ 이렇게 목숨받쳐지켜낸 나라가 지금 망해가고 있으니 맘이 아프다ㆍ
@jinlee780
@jinlee780 3 жыл бұрын
군생활한지 40년이 지났는데 훈련소 행진하며 불렀던 멸공의 햇불이 그때 그 새벽공기의 느낌과 함께 생생히 기억 나네요 .....
@김경원-m2n
@김경원-m2n 4 жыл бұрын
TOP 1은 역시 전선을 간다지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이 부분 들었을 때 훈련소와 근무지가 딱 가사 그대로 산에 있고 눈이 오는 지역이라 더 공감이 되었다.
@한지헌-o5l
@한지헌-o5l 4 жыл бұрын
내년에 입대할 사람으로서 이 노래들을 들으며 나라를 지켜준 군인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gong33ss
@gong33ss 3 жыл бұрын
입대 하셨나요?
@_o_dy
@_o_dy 3 жыл бұрын
ㅋㅋ
@usershfjcnwhq
@usershfjcnwhq 3 жыл бұрын
이젠 우리가 감사할떄네요 ^^
@갱얼지_dog
@갱얼지_dog 2 жыл бұрын
나보다 선임이실려나?
@kimgy7765
@kimgy7765 2 жыл бұрын
이제 곧제대..
@최준혁-b7e
@최준혁-b7e 5 жыл бұрын
ㄹㅇ 푸른소나무는 베토벤이만듬
@양모띠-s8q
@양모띠-s8q 5 жыл бұрын
최준혁 내 최애 군가는 진짜 푸른소나무 부를때마다 가슴속에 뭔가 두근두근 거리게 만드는 느낌이있었는데
@논라왕전기
@논라왕전기 4 жыл бұрын
준혁이형?
@이민태-j6t
@이민태-j6t 4 жыл бұрын
베토벤 ㅋㅋ
@김동희-y1c
@김동희-y1c 4 жыл бұрын
베토벤도 우리나라 군대를 좋아함
@조승환-f3d
@조승환-f3d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ㅇㅈㅋㅋㅋㅋ
@그거그렇게하는거-g5i
@그거그렇게하는거-g5i 4 жыл бұрын
와 군가만으로 군 생활이 머리속에 지나가는게 추억이다.. 부대안에서 스피커로 항상 들어왔던 군가들... 밥먹으러 가면서도 듣고 일과시간에 흡연장가면서 듣고 동기들 선임들 후임들이랑 장난치면서 그냥 자연스레 듣던 군가가 이렇게 그리울줄이야
@stillhot4737
@stillhot4737 3 жыл бұрын
전역한지 오래되어서 푸른소나무는 모르겠고, 역시 전선을간다 1위일줄 짐작했다. 명곡중의 명곡! 30년이 지났어도 술마시고 와서 가끔 듣는 군가! 군가의 전설이다.
@우리는추억을싣고
@우리는추억을싣고 4 жыл бұрын
신교대들가서 전우 푸른소나무부르면서 아침구보뛰면 ㄹㅇ 도핑효과 ㅈ댐 포기하고싶은데 포기하고싶지가않게됨
@촌철살인-m9n
@촌철살인-m9n 4 жыл бұрын
전선을 간다에서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이부분이 ㄹㅇ마음속은 백두산에 태극기 박아놨음
@tundratiger9473
@tundratiger9473 3 жыл бұрын
'전선을 간다' 는 전역한지 30년이 넘은 지금 들어도 진짜 명곡이다.
@sisqog0129
@sisqog0129 3 жыл бұрын
그때를 더듬어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는 곡들입니다. 군생활 힘들다면 힘들었지만 그래도 그때만큼 열심히 일했던 적이 있나 싶습니다. 감사해요~
@Saitama____
@Saitama____ 4 жыл бұрын
훈련이나 구보때 숨이 턱밑까지 찼을때 항상 전선을간다 불렀는데 아직도 이 노래는 20년이 지나도심장을 뛰게 하는구나
@pandoong2
@pandoong2 4 жыл бұрын
7공수 출신으로 천리행군 부대복귀때 부대입구에서 전우들과 가족이 부대입구에 마중나와있고 군악대가 '전선을간다'을 연주해줄때 가슴속이 뜨거워지는것을 느꼇으며 전역한지 십수년이 지났지만 전선을간다 만 들으면 고생했던 옛시절이 떠오르며 뭉클해진다
@조은-s8w
@조은-s8w 4 жыл бұрын
천마 출신이시군요,난도 88년부터 근무
@김명준-j7m
@김명준-j7m 4 жыл бұрын
진짜 전선을 간다 는 명곡이지
@심영-m1w
@심영-m1w 4 жыл бұрын
우리 대대장은 같이 행군했는데
@junghanbea5488
@junghanbea5488 4 жыл бұрын
익산쪽 제 7공수 맞으시죠? 단결 선배님 존경합니다.
@제2강
@제2강 4 жыл бұрын
현재 7공수에 근무하는 장교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천마부대에 누가 되지 않게 하겠습니다
@에휴인생-c4d
@에휴인생-c4d 4 жыл бұрын
진짜 훈련소 첫 날에 식당에서 처음으로 들었던 군가들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
@Black12121
@Black12121 6 ай бұрын
혹시 기훈단 식당입니까?
@Kostaro924
@Kostaro924 4 ай бұрын
여기에 없지만 우리 부대 사단가도 레전드인데😊
@에휴인생-c4d
@에휴인생-c4d 4 ай бұрын
@@Black12121 엇 공군 기훈단...?!
@Black12121
@Black12121 4 ай бұрын
@@에휴인생-c4d 기훈단 식당 앞 전천후 식당 대기중에 들리던 여기에 섰다...
@에휴인생-c4d
@에휴인생-c4d 4 ай бұрын
@@Black12121 반갑...ㅠ 몇기십니까! ㅋㅋㅋ
@Ttriple_III
@Ttriple_III 4 жыл бұрын
전선을 간다는 가사가 진짜 시적이거 감성을 자극한다 ㅠㅜ
@jarrod6577
@jarrod6577 3 жыл бұрын
아미타이거 군가 듣다가 어이상실해서 ᆢ 귀구멍 기름제거하로 왔습니다ᆢ
@yij5400
@yij5400 4 жыл бұрын
1위곡 잊을수 없지 조교의 기상! 기상! 목소리와 함께 환복하면서 들었던 그곡........
@KBA-p7h
@KBA-p7h 4 жыл бұрын
전역이 30년도 더 지났어요! 그런데 가사랑 멜로디가 다 기억이 나요! 아마도 죽을때까지 못잊을 것 같습니다!
@special24a
@special24a 4 жыл бұрын
군재대한지 20년이 넘었지만 전선을간다 아직도 내머릿속에 외우고있다는게 신기할따름이네요
@nawonbin4164
@nawonbin4164 4 жыл бұрын
행군할때 다들지치니까 연대장이 차타고지나가면서 군가시작한다 군가는푸른소나무 하고 슥지나갓는데 다같이 새벽에 푸른소나무부르는데 레알 전쟁터가는줄 소름돋더라
@user-bq8rx2jj2o
@user-bq8rx2jj2o 4 жыл бұрын
@김다혜 군대 영창 ㅂ2
@Jnoplo
@Jnoplo 4 жыл бұрын
연대장이 옆에 있는데 감정이입 해야지...
@Kimsam5LineDance
@Kimsam5LineDance 2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군인이셨어요 어려서 아침마다 군가를 들려 주셨어요. 유튜브가 있어 이제는 언제든지 들을수 있어서 너무 반갑고 공유 감사드립니다.👍
@홍길동-d5d7y
@홍길동-d5d7y 3 жыл бұрын
그시절이 가슴깊이 그리우며 생각조차하기싫지만 대한민국의 최전방 지킴이로써 내가족.내 국민들을 지킨다는 자부심하나로 견딘세월 되짚어보면 그런 고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강한 나의 정신력이 있었네요 자유대한민국 만세 후대의 자손들과도 자유대한민국만세
@김창훈-i4e
@김창훈-i4e 4 жыл бұрын
전선을간다는 진짜 북괴군 다 찢어놓겠다는 마음이 생기게하는 명곡
@쿠니탱
@쿠니탱 4 жыл бұрын
ㄹㅇ 압록강 까지 하이패쓰 통일 쌉가능
@기타빌런-i1c
@기타빌런-i1c 4 жыл бұрын
김x은의 모가지를 따오겠습니다 북으로 보내주십시오
@GGME0401
@GGME0401 4 жыл бұрын
북한은 우리동포입니다.
@Qwerdfi
@Qwerdfi 4 жыл бұрын
@@GGME0401 그렇기에 김정은과 북한 수뇌부를 군홧발로 짖밟아서 억압된 우리 동포를 해방시켜야 될것입니다
@김찬오-m1s
@김찬오-m1s 4 жыл бұрын
포드왓 그렇긴 한데 우리가 북한을 얼마나 도와줬는데 북한은 해준거도없고 도발만 하잖아 그리고 북한은 우리의 주적임
@김영대-s8y
@김영대-s8y 4 жыл бұрын
나이 60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군가를 들으니 피가 끓습니다 40년도 넘은세월을 지나 강원도 산골에 내가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 군가를 올려주셔서 고맙고 전우와 멸공의 횃불은 고교때 교련시간부터 들었는데 나머지 3곡은 잘모르겠습니다 ㅎ ㅎ
@Catholic_Leo
@Catholic_Leo 4 жыл бұрын
이제 입대한지 약 4개월 된 청년입니다. 가장 힘드실때 군대에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제가 강원도에서(15사단) 열심히 우리나라를 지킬테니 걱정마십쇼 ㅎㅎ!! 필승!
@김영대-s8y
@김영대-s8y 4 жыл бұрын
@@Catholic_Leo 화천 사창리 27사단 이기자부대 ㅎ ㅎ
@LeftHandCraft
@LeftHandCraft 4 жыл бұрын
어쩐지 이제 60대 되는 엄마가 군가를 아심
@김영대-b7e
@김영대-b7e 4 жыл бұрын
@@LeftHandCraft 어머님도 그시절 여고때에는 교련훈련을 받았으니까 당연히 군가교육은 필수코스 ㅎㅎ
@기계전자공학부이종복
@기계전자공학부이종복 4 жыл бұрын
"전선을 간다"가 제일 좋습니다.
@흑염룡-t6q
@흑염룡-t6q 4 жыл бұрын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킹밥그릇-q8f
@킹밥그릇-q8f 4 жыл бұрын
@@흑염룡-t6q 군가 아닙니다~~~
@이지원-w6w
@이지원-w6w 4 жыл бұрын
@@흑염룡-t6q 그건 '전우야 잘 자라' 라는 진중가요입니다 ^^ 제가 알기론 6.25 당시 군가 수준으로 많이 불렀다고 알고 있습니다!!!
@군침이싹도노-e2w
@군침이싹도노-e2w 3 жыл бұрын
@@manman-nc3jm 그러면 TOP1위가 푸른소나무 갰지 전선을 간다가 제일좋음
@나문희-n4u
@나문희-n4u 3 жыл бұрын
네 다음 종복이아재
@bluesky_2hkim409
@bluesky_2hkim409 3 жыл бұрын
전역한지 30년... 아직도 피가 끓는다 그 시절 함께 소리높여 군가부르던 내무반의 전우들이 생각나는 밤이다. 잘 들 살아가자
@가을겨울봄여름-t8t
@가을겨울봄여름-t8t 3 жыл бұрын
내일모레 환갑... 전선을 간다'를 들으니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현충원에 잠들어계신 아버지 생각도 납니다... 전우여 들리는가 저 성난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미숫가루찌개
@미숫가루찌개 4 жыл бұрын
군대 띵곡이지. 뛴걸음간 군가한다! 초반: 군가! 전선을 간다! 중반: 푸른 소나무! 중후반: 멸공의 횟불 OR 전우 마지막: 최후의 5분!
@이동-l8e
@이동-l8e 4 жыл бұрын
푸른소나무 뜀걸음 하면서 부르면 템포빨라지는거 국룰1 고음부분 묵음처리 국룰2
@제진-v9o
@제진-v9o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큰 나라 위 - 끝까지 싸우리라
@민달퐁이-z4y
@민달퐁이-z4y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진짜 공감
@YunhoJung-p7z
@YunhoJung-p7z 3 жыл бұрын
숨 졸라 차는데 개 높음ㅋㅋㅋㅋㅋㅋㅋ
@민스기록소
@민스기록소 3 жыл бұрын
명곡인건 알겠는데 구보뛸때 시키지좀맠ㅋㅋㅋ
@이유진-g7y5c
@이유진-g7y5c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리운 군가 입니다. 1984년5월 31일 입대 하였는데 지금 들어도 가슴이 벅차고 끓어 오르네요. 그때 전우들이 한없이 그립습니다..
@김동호-b7d
@김동호-b7d 3 ай бұрын
어디입대셨나요 전1년뒤인 85년 5월17일 논산훈련소 거쳐 12사단 통신병으로 근무했었네요
@김바지랑대
@김바지랑대 5 жыл бұрын
국군을중심으로 나라를 튼튼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파이팅입니다
@갤탭-y5f
@갤탭-y5f 4 жыл бұрын
0:05 최후에 5분 2:22 푸른 소나무 4:05 전우 5:50 멸공의 횃불 9:03 전선을 간다
@muhan_garma
@muhan_garma 2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YC-bk1sn
@YC-bk1sn 4 жыл бұрын
멸공의 횟불은 진짜 군가중에서도 명곡이지
@xpwczw1
@xpwczw1 5 жыл бұрын
우조전전진 우리의 대한민국 - 조국이 있다 - 전선을 간다 - 전선의 초병 - 진짜 사나이 ... (분열행사때 연주 순서였음. 95년 66사단 군악대 출신입니다.)
@sukrp8470
@sukrp8470 4 жыл бұрын
훈련소에서 어떤 새끼가 전선을 간다 부를 때 워후에~~~이 ㅈㄹ로 바이브레이션 넣어가지고 개털린거 생각나네ㅅㅂ
@이동준-y2z
@이동준-y2z 4 жыл бұрын
ㅋㅋ.
@배성현-n9j
@배성현-n9j 4 жыл бұрын
ㅋㄹㅋㄹㅋㄹㅋㄹㅋ
@토토로-y6m
@토토로-y6m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저희도 있었는데 그때 다웃었어욬ㅋㅋㅋ분대장까지
@hs-rr2in
@hs-rr2in 4 жыл бұрын
혹시 14군번이었나요?
@2.14-f7p
@2.14-f7p 4 жыл бұрын
ㅋ 겁나웃기네요
@woongs7117
@woongs7117 4 жыл бұрын
신교대때 비오는날 판초우의 뒤집어 쓴 채 고개 푹숙이고 아직 군가도 안배운 훈련병들 사이로 전선을간다 부르면서 구보하면 국뽕 치사량 초과였는데
@51sngg
@51sngg 4 жыл бұрын
판초우의 시ㅣㅣ발ㅋㅋㅋㅋㅋ우유 썩은 냄새 나던거 숨 참고 입었었는데
@곽도현-j2b
@곽도현-j2b 4 жыл бұрын
훈련소도 짬밥나눔 ㄹㅇ
@racoonnk5975
@racoonnk5975 4 жыл бұрын
우린 싸지방 너넨 화생방 우린 갈게 너넨 각개 뭐 더있었던거 같은데ㅋㅋ
@김호용-b8d
@김호용-b8d 4 жыл бұрын
@@racoonnk5975 나는 수료 너는 수류탄~
@japog09dd
@japog09dd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속마음으로 이게 니들미래다 하는느낌
@문프로-g5q
@문프로-g5q 4 жыл бұрын
고향의향수 ㅋㅋㅋ 바람결에 들려오는 정겨운 목소리~~귓가에 아른거린다
@기회-d4d
@기회-d4d 4 жыл бұрын
다 아직도 첫부분만 들어도 알지만 전선을 간다 만큼은 아직도 가사가 잊혀지지않고 또렷하네
@dog42831
@dog42831 4 жыл бұрын
가사가 ㅈㄴ 슬픔
@배틀태그
@배틀태그 4 жыл бұрын
휴가 나와서까지 듣고있는 내가 레전드다...
@p9sj9
@p9sj9 4 жыл бұрын
복귀가 수요일인데 듣고있습니다 ㅋㅋ
@배틀태그
@배틀태그 4 жыл бұрын
@@p9sj9 목요일 입니다ㅋㅋㅋ
@지혜-y7r4r
@지혜-y7r4r 3 жыл бұрын
역시 우리 국군이죠~~~!!! 든든합니다~~~!!! 그런 자세가 정말 멋집니다~~!!! ^^
@청보리-u6y
@청보리-u6y 4 жыл бұрын
와우~ 82-84년까지 30개월 군복무 했는데 1번과2번은 모르겠고 3.전우2.멸공의 횃불1.전선을 간다 캬~ 이 군가 들으니 내 청춘 22세로 돌아가네요~ 82년도에 울나라 프로야구가 처음 생겼고 그 첫 경기 열린날 담날 3.18일에 입대 했고 다음년도 83년도에 프로축구 슈퍼리그인가? 그게 생겼었는데 ~ 특히 프로야구 어느팀이 이기느냐에 따라서 진팀 소속지역 출신의 고참에게 이긴팀 지역 졸병들은 아무 이유없이 원산폭격에 야간점호 이후에 몽둥이 타작 많이 받았는데 그떄가 청춘이었네요~ 참고로 올해 60입니다.
@kang7832
@kang7832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동감압니다. 난 5월 14일 논산26연대
@목탁-j8s
@목탁-j8s 4 жыл бұрын
30개월 대단하네요, 전 16군번 21개월 했습니다 고생하셧습니다
@꼬북칩-x9t
@꼬북칩-x9t 4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 진짜 틀.... 읍읍
@Pretender-c9z
@Pretender-c9z 4 жыл бұрын
멋있으십니다 선배님
@심리전쟁
@심리전쟁 4 жыл бұрын
와 대선배님 이시네요 08군번 22개월 조금넘는데 30개월 대단하시네요
@빵근창
@빵근창 3 жыл бұрын
2:21 푸른 소나무 9:03 전선을 간다 진짜 이거 작곡한 사람은 군인들한텐 베토벤이야 개 좋아 ㄹㅇ ㅋㅋㅋ
@DO.I.F
@DO.I.F 3 жыл бұрын
작곡뿐만 아니라 작사도 미쳤죠.. 특히 전선을간다는 어떻게 그런 가사가 나오는지..ㄹㅇ 명곡. 그 순간만큼은 없던 애국심도 생기고 참군인을 만들어주던 군가..
@라미에여
@라미에여 3 жыл бұрын
둘다 군생활 할 때 제일 좋아하던 군가ㅠ
@dreamjing1
@dreamjing1 3 жыл бұрын
백골 3사단 38선 돌파 최선봉연대 복무했습니다. 영하 20도 이하로 빈번하게 기온이 내려가는 철원에서 복무했어요 부모님과 여동생이 편하게 있으려면 내가 조금 더 땀흘리면 된다는 마음으로 매일 훈련받고 운동하며 부른 가슴이 웅장해지는 이 군가를 잊고 있었네요 잊고 있었어요 ㅎㅎ 75년 곡 멸공의 횃불 작곡 : 가수 조규만 父 조광한 1절 육군 / 2절 해군 / 3절 공군 / 4절 자유대한민국을 원하는 모든 국민들에게
@또봉이-j2n
@또봉이-j2n 3 ай бұрын
45년이 지난 지금들어도 가슴이 설레는 군가들입니다.
@이길준-l9b
@이길준-l9b 4 жыл бұрын
와 쩐다...군대 다녀온지 15년 지나도..구보하면서 같이 부르면 다 부를거 같네여. 지금 들어도 좋네요
@아들군복무잘해
@아들군복무잘해 4 жыл бұрын
제대한지 32년 아들 한달전 입대 다음주 자대 수기사 갑니다 아들 생각에 소주한잔 하면서 군생활 생각하면서 몇자 적어봅니다 큰할아버지 한국전쟁 자원입대 공병대배치후 실종처리 아버지 보병 만기제대 큰형님 공병대 만기제대 둘째형님 3사단 만기제대 아들 이제시작 저는 3군수 직활대대 1호차 운전병으로 만기제대
@이태규-q2f
@이태규-q2f 2 жыл бұрын
뜀걸음
@hashbrown5148
@hashbrown5148 4 жыл бұрын
미필이지만 멸공의 횃불은 ㄹㅇ... 그냥 좋아서 계속 듣는다..
@heyjun6671
@heyjun6671 4 жыл бұрын
알 수없는 알고리즘에 끌려 들어온... 역시 "전선을 간다"는 여전하게 슬픈 피를 끓어 오르게 한다. 50살이 몇년전에 넘어버린 이 때에도... 대한민국의 모든 예비역 퐈이팅~!!
@마법의양탄자-y6l
@마법의양탄자-y6l 4 жыл бұрын
나를 소름돋게 만드는 유일한 곡들..
@믿음교사
@믿음교사 4 жыл бұрын
전선을간다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비장해짐.. 당장 전쟁나도 막 싸울것같고 용감해짐.. 야인시대 볼때 강성의 야인 나올때 느낌이랑 비슷함..
@dmstn1214
@dmstn1214 4 жыл бұрын
진짜 훈련소때 이걸 다 어떻게 외우지.. 하곤 다 외워져서 신기했음ㅋㅋㅋ
@doublej7237
@doublej7237 4 жыл бұрын
어느순간 군가흥얼거리고 있죠 ㅋㅋㅋㅋㅋㅋ
@민달퐁이-z4y
@민달퐁이-z4y 3 жыл бұрын
아침구보좀 뛰다보면 다 외워져있음 ㅋㅋㅋ
@prussia92
@prussia92 3 жыл бұрын
니위 내 아래 집합 내리갈굼
@이엘리-q8c
@이엘리-q8c 3 жыл бұрын
내말이~
@trinity1203
@trinity1203 4 жыл бұрын
★ 개인적으로 훈련병 시절 때 좋아하는 조교님이 가장 즐겨 부른다는 가사가 너무 좋아서 1위로 꼽습니다. 현역시절 가장 즐겨 불렀던 군가.
@vecyl
@vecyl 4 жыл бұрын
만큼은 내가 죽을때까지 기억할듯.... 훈련소때 조교가 행군 간 군가시킬때 우리가 이거 좋아해서 일부러 이거로 해달라고 몇번 졸랐는데 덕분에 훈련소에서 진짜 많이부른듯... 조교 본인도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두 곡 중 하나라고 하면서 많이시켰음.
@FriedDio
@FriedDio 4 жыл бұрын
@@DeepestSnowfall24MK-I 혼자 급발진하니
@tv-km5gb
@tv-km5gb 2 жыл бұрын
우리도 졸랐는데ㅋㅋㅋ
@김현석-s3i
@김현석-s3i 4 жыл бұрын
전선을 간다가 역쉬 사나이 가슴을 끓어 오르게 하면서 전투의지를 불태우는 곡 입니다.
@성진-u5m
@성진-u5m 3 жыл бұрын
Military song(군가) 오랫만에 들어보니 나름 감회가 아~~전우여 그대들의 군가에 지구가 흔들립니다~~
@sungheelee1014
@sungheelee1014 5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제일 좋아 하시던 최후의 5분내가 제일 좋아 하는 전선을 간다..ㅎㅎ최후의 5분..들으니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간절히 나네요...ㅠㅠ아마도..현역시절...월남에서 생사를 오가며 부르셨지 않나...싶네요...
@전갱이-b5v
@전갱이-b5v 4 жыл бұрын
최후의 5분은 국방부의 기획으로 1986년에 작사가 박종식씨와 작곡가 최창권씨가 작곡한 곡으로 월남전때는 1975년까지라.... 아무튼 감동 박살내서 죄송합니다
@김-q3y
@김-q3y 4 жыл бұрын
10덕이다 꼽냐? ㅋㅋㅋㅋㅋ아 존내 꼴뵈기 싫다 ㄹㅇ 돼공정공새기
@전갱이-b5v
@전갱이-b5v 4 жыл бұрын
@@김-q3y ㅋㅋㅋㅋㅋㅋ
@이형명-t9q
@이형명-t9q 4 жыл бұрын
그 이후에 돌아가셨을수도 있지요 주제넘는 말 죄송합니다.
@나고수-i3b
@나고수-i3b 4 жыл бұрын
@@전갱이-b5v ㅋㅋ. 재밌는 분..
@루프탑카피라이터
@루프탑카피라이터 4 жыл бұрын
전역한지 12년이 되었군 수 많은 군가를 아침 저녁 구보하며 대공사격 집체기간 동안 미친듯이 불렀는데 병사의 향수가 그렇게 슬프더라고요 나중에야 군가가 아님을 알게 되었지만 억압 속에서 많은 훈련으로 육체는 고되고 정신은 길들어졌었지만 군대가 좋았네요. 다시 가더라도 젊음과 패기 가득한 20대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군인들, 예비역들 파이팅합시다. 비록 사회는 각종 비리들이 난무하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언론을 통제하고 가진 자들을 위한 세상이 되었지만, 좋은 날 오겠죠. 힘내요 우리 모두
@쓰리비-i4i
@쓰리비-i4i Жыл бұрын
방공개추ㅋㅋ
@정오영-q3f
@정오영-q3f 5 жыл бұрын
역시 전선을 간다
@임Alice
@임Alice 4 жыл бұрын
은근히 그 시절이 그립지 않냐.. 몸은 힘들지만 잡생각 없이 살수 있었던 때는 군시절밖에 없던것 같다 안좋은 기억도 있지만 내 동기들 후임 선임이랑 재밌게 놀았던 추억들도 정말 많다 새벽에 동기들이랑 몰래 취사장에서 라면 훔쳐먹던것, 연등때 월E보다가 다같이 울던것, 우리 부대 강아지 몽실이랑 제설작업 하면서 놀던것, 추억이 끝도없이 많다 다시 하라면 안하겠지만 지금 나에겐 없어선 안될 추억이야 어떻게 보면 내가 가장 순수하게 있을수 있던 시절이 아닐까 그에 비해 전역 후 사회는 너무나 어렵다.
@채팅금지-h4k
@채팅금지-h4k 4 жыл бұрын
딱 동기,선임,후임이랑 놀던것만 그리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거같음 난
@김도종-m6z
@김도종-m6z 4 жыл бұрын
추억 보정일 확률도 높음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보셈. 그 때 그 돈 받고 그대로 그 사람들이랑 평생 일 하라 하면 할 수 있을까... 사회가 힘들다는 건 이 ㅈ같은 게 죽기 전까지 반복되리란 것 때문이고, 군대가 버틸만 한건 ㅈ같아도 언젠간 끝나리라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함.
@wsj3010
@wsj3010 3 жыл бұрын
너구나 취사병 라면 가져간거
@사용자1-p4l
@사용자1-p4l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다시 들어가실 건가요?
@postmaolne9449
@postmaolne9449 3 жыл бұрын
선넘네 ㅅㅂ
@201av7
@201av7 2 жыл бұрын
역시 군가 중의 군가는 몇십년이 흘러도 변함없는 듯 하네요.전역 한지 40년이 다되어 가지만 들을 때 마다 전율이...지금도 가사 다 기억하고요.
@디귿-o2u
@디귿-o2u 4 жыл бұрын
푸른소나무 에서 이 목숨 바쳐 큰나라 위해 할때 위해 부분 고음이라서 애들 삑사리 오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냈다
@내가냈다 4 жыл бұрын
맞음 ㅋㅋ
@dh4476
@dh4476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ㄹㅇ 구보할때ㅋㅋㅋㅋㅋㅋㅋ
@백백-l8n
@백백-l8n 4 жыл бұрын
우린 조교가 ㅋㅋㅋㅋㅋ 삐이익 했었는데
@천은정-i6r
@천은정-i6r 4 жыл бұрын
싸울땐 집념 치고박고~~ 뉘집 가시내고? 선머슴아네 국민학교 내가 여자 대빵 우리오빠들 줄줄이ㅋ
@IUFC_LOVER
@IUFC_LOVER 3 жыл бұрын
???: 큰 나라 위(묵음) 끝까지 싸우리라~
@toyou1796
@toyou1796 4 жыл бұрын
브라보해군 좋은데 전역한지10년됐지만 아직부릅니다 내얼굴이 검다고깔보지마라 이래뵈도 바다에선 멋진사나이 저 푸른바다 위에 한달30일 넘실대는 파도에 청춘을바쳤다 야아야 야야야 갈매기도잘안다 두둑한배짱 사나이 태어나 두번죽느냐 하나 둘 셋 셋 넷 이어지는군가는
@구상룡-w1g
@구상룡-w1g 4 жыл бұрын
해군은 앵카송이죠 ㅋ
@woodykim9219
@woodykim9219 4 жыл бұрын
우와..정말.간만에..듣는.우리곡이네요 후반부는.음이.기억이.안나네요..ㅎ 군가는.30년정도.지나니..가물가물. 군번은..관속에.드가야.잊혀질듯하네요 317130*....
@전준영-r9n
@전준영-r9n 4 жыл бұрын
전선을간다 이걸로 군가가창대회에서 아주멋지게 포즈까지하면서 1등해서 단체로 포상땄던기억이 떠오르네요.
@hellokim_kr
@hellokim_kr 4 жыл бұрын
아버지께서 공군 부사관 출신이셔서 어렸을 때부터 군인들 굉장히 존경하고 좋아했는데, 공군 병으로 입대하고서 내가 존경하던 군인이 되었다는 그 기분이 너무 좋아서 하루하루 즐겁게 보냈음. 사진이 공군 훈련소 사진이라 생각나네... 훈련소도 시설은 열악해도 군가 부르는 맛이 있었음 ㅋㅋ
@031-b9q
@031-b9q 3 жыл бұрын
전선을 간다 에서 여자 합창단 노래 음색으로, 젊은 날 숨져간 그 때 그 자리 에서 그 자리 부분이 아주 듣기가 매우 좋습니다. 전체 가사도 애틋하고 곡이 아주 멋집니다. 군가라고 해서 그냥 박력만 넘치는 것이 아니고 가슴을 파고드는 노래~~
@031-b9q
@031-b9q 3 жыл бұрын
젊은 날---> 젊은 넋
@푸른빛깔-f3f
@푸른빛깔-f3f Жыл бұрын
@@031-b9q 그냥 글 수정을 하세요ㅋㅋㅋ
@한국인-z6n
@한국인-z6n 4 жыл бұрын
79년 해군입대 82년초 전역했지만 지금도 진해 함대사령부 건물과 벙커가 눈앞에 어른거리고 군가 멸공에횄불과 해군가 부라보 해군은 가끔 노래방에서 부른다.힘들어도 그시절이 왜 그리운걸까?.
@kim-rb4im
@kim-rb4im 4 жыл бұрын
해군출신들은 육군과 달리 약간의 자부심이있어 술한잔하고 노래방가면 부라보해군을 부를때도있나봅니다.ㅎㅎ 운봉함 갑판수병 출신 178기 .
@이카스짱
@이카스짱 4 жыл бұрын
해군가 하후109기 작전사령부 근무 하다가 2함대 사령부 발령
@제갈대중
@제갈대중 4 жыл бұрын
필승 해상병363
@JindotGaee
@JindotGaee 4 жыл бұрын
@김카카루 니
@하하-n6y8s
@하하-n6y8s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십니까! 414기입니다
@psss-finder
@psss-finder 4 жыл бұрын
가끔 다시 군대가는 꿈을 꾼다 소스라치게 놀라 잠을깬다 근데 군가를 듣고 있자니 그 시절이 그리운 이유는 뭐냐? 군가 가사는 20년이 지났는데 왜 잊혀지질 않고 따라부르고 있는지
@매그넘
@매그넘 4 жыл бұрын
친구야 재입대하자
@user-e5m6f
@user-e5m6f 4 жыл бұрын
@@매그넘 친구라고 부를 사람이 아닌 것 같은데...
@푸른빛깔-f3f
@푸른빛깔-f3f Жыл бұрын
나라가 내 인생에 관여하며 의무적으로 주는 마지막 퀘스트 시절이라서
@RN_vlrt
@RN_vlrt 4 жыл бұрын
멸공의 횃불이 레전드지
@빠밤꼬미
@빠밤꼬미 4 жыл бұрын
요걸로 군가대회나간거생각나네용
@inlinesoarer
@inlinesoarer 3 жыл бұрын
9:07 절대적 1위.. 애국심이 절로!! 🧐
@멍뭉-w1w
@멍뭉-w1w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예비역 참새 중사 입니다 Top5 최후의 5분 처음 들어봅니다. Top3 멸공의 횃불 들어본적 없습니다. 참새둥지에선 안알려주는 노래입니다.
@헤이빠빠리빠-e6x
@헤이빠빠리빠-e6x 4 жыл бұрын
기훈단 책자엔 있는군가인데 틀어주진않았죠
@honeyzzzzzz
@honeyzzzzzz 4 жыл бұрын
멸공의횃불 병757기 많이 불렀는디요 기훈단 책자에는 없는것 맞는데 조교들이 가르쳐줬네요.
@멍뭉-w1w
@멍뭉-w1w 4 жыл бұрын
@@honeyzzzzzz 그런 노래가 전우 도 포함이었던것 같은데...제가 훈련소에 6개월 훈련받았는데 저는 부른적이 없어요 병 671기 포함입니다
@안기현주
@안기현주 4 жыл бұрын
전선을 간다 반주들으면 진짜 리듬 절로타짐
@노숙자대표
@노숙자대표 4 жыл бұрын
순간 군가듣는데 내가 군생활에 뇌리를 스치면서 사회생활 한다는거에 안도와 한숨을쉬고갑니다~아 행복한데 근데 한편으로는 그때 힘들게 군생활했던 그 전우들은 보고싶네요ㅠㅠ
@usemapsett
@usemapsett Жыл бұрын
멜로디며 가사까지 어느하나 빼놓을수 없는 명작이다... 군생활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나를 강하게 해주는 희대의 명작들
@꼬소하이-n5e
@꼬소하이-n5e 4 жыл бұрын
전역한지 벌써 14년이 지났지만 군가가 아직도 대부분 기억이나네.... 좋은건지 슬픈건지... 전선을간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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