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을 너무 재미있게 해서 2는 일본에 사는 친척을 통해 구하여... 국가코드에서 막히고... 힙겹게 돌렸을 때도 글을 읽을 줄 모르니 정말 힘겹게 2차엔딩을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noromandi660511 ай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1:50:38 루이가 지하에 자리 잡은건 먹을게 많아서인건 알겠는데 도대체 왜 올리마와 사장님을 공격했던 걸까요... 보물만 챙기고 자신을 또 놓고갈거라고 생각했던건가... 2:04:03 개인적으로 피크민2의 엔딩이 피크민 시리즈 중에 가장 감성을 자극하는 엔딩인것 같네요 1편 때와는 다르게 적극적으로 작별인사를 해주는 피크민들과 오니용을 보면서 미소를 짓는 올리마의 모습이 언제 봐도 기억에 남네요
@김세현-v1g11 ай бұрын
이번건은 4편 과는 달리 조종했다기엔 초호기 멘토 외에는 정확한 증거와 암시가 없고 심지어 초호기가 굉장히 탐욕스럽고 지멋대로인 성격이라는 것을 미루어보면 그건 아닌 것 같고 그냥 루이의 머리 위에 있는 빛에 반응해 수면장치 가동시킨 다음 장식용으로 써먹은 것 같네요. 애초에 헤라클레스거대갑옷거미는 '윤기가 나는 물건'에 환장을 한다고 합니다.
@소울루아6 ай бұрын
공식설정으로는 사실 골든 피크피크당근을 우주 토끼가 아니라 루이가 다 먹어버린거 였어서 루이가 돌아가면 혼날까봐 였다고합니다......
@YMF999Ай бұрын
재밌었습니다. 감사해요!
@amai35211 ай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확실히 노데스는 어려워 보이네요ㅠ 해산 시켜도 자꾸 따라와...내년엔 이 작품도 20주년이네요.
@muni2039811 ай бұрын
피크민 2의 공격모션을 보면 딱히 피크민이나 주인공을 노리지 않는 것 같은데 그럼 피크민 4에서는 진짜로 악의를 가지고 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muni2039811 ай бұрын
루이가요
@Curse_of_Leo11 ай бұрын
29129 포코... 10000포코는 빚 갚는데 써 버렸으니 19129포코가 남았군요... 그리고 [[싸장님]]은 그걸 또 다 써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