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21,951
- 계시록 전장 실상 강의 빛고을 광주에서 열려
- 300여명의 기성교단 목회자 참석
21일 신천지 베드로지파 광주교회 성전 4층에서 '구원받을 144,000과 흰 무리들' 타이틀을 가지고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1시간 30여분 동안 직강을 했다. 이만희 총회장의 직강을 듣기위해 300여명의 다양한 교단의 목회자들이 참석해 베드로지파 광주교회 성전 4층을 가득 메웠다.
매 강연에서 이 총회장은 계시록 성취가 막바지에 이르렀음을 강조하면서 요한계시록 성취 실상을 확인하고, 한국교회가 하나 되기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한마디로 '성경적'이다'", "목회자지만 말씀을 더 알아야겠다 생각했다.", "계시록에 대해 알리고자 하는 이 총회장의 진심이 느껴졌다.", "직접 들어보고 진짜 성경 그대로여서 놀랐다" 등의 고무적인 반응을 보였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오늘날 많은 목회자와 신앙인들이 입으로는 구원, 구원 말은 하나 정작 성격적으로 누가 무슨 일 후에 어떻게 구원을 받는지에 대해 제대로 증거하지 못했다"면서 "그러나 이번 말씀대성회는 6000년 하나님의 역사에서 누구도 풀지 못했고, 알지 못했던 인류 최고의 진리인 요한계시록 성취 실상 증거를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을 통해 마지막 때 누가 구원받는 자인지 성경적으로 명확하게 풀어주는 강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제는 서로 이단, 이단 하지 말고 하나님도 한 분이고 성경도 하나이니 교단,교파를 떠나 성경 안으로 들어가 대화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한국교회를 만들어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국내외 목회자 2800여 명을 비롯해 일반성도 약 11만 9000명이 신천지예수교회의 계시 말씀을 수강하고 있어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10만 명 이상의 수료생이 배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