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의 상식들 아는척하기 [2

지난 시간은 구약을 중심으로 성경의 스토리라인을 잡아 봤습니다.
이번 시간엔 구약에 나오는 다양한 내용 중 상식적으로 알아야 할 용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이번 시간에 보실 키워드들은,
(1)아담과 하와/이브 (2)릴리스 컴플렉스 (3)선악과와 에덴동산 (4)카인과 아벨 (5)노아의 방주 (6)셈, 함, 야벳 (7)바벨탑 (8)아브라함 (9)이삭/이사악, 이스마일/이스마엘 (10)야곱과 에서(에사오), 이스라엘의 기원 (11)히브리인의 12부족과 요셉 (12)모세와 십계명 (13)다윗과 골리앗 (14)솔로몬의 판결 (15)북이스라엘과 남유다 (16)바빌론 유수 (17)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착한 사마리아인 법 (18)고레스 칙령
입니다.

[@user-gb4gw9th2f]

그동안 개별적으로 얘기는 많이 들었어도 족보가 연결이 안됐는데 깔끔하게 정리된 느낌

[@user-gy6zn4dw8r]

두 선생님..감사합니다.👍🏻

[@gsolohy]

쌤 즐겁게 잘보고 잘배웠습니다 다음편도 기대되네요, 구독 박고 갑니다

[@user-qv4kp2pm1e]

두선생님 최고에요 👍

[@TV-zs3hb]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user-rw5mg5be2p]

채널의 번성함을바라며~ 감사드립니다

[@forestlim6000]

좋습니다. 굿~~

[@SevillaOle]

이번 영상도 정말 잘 봤습니다. 정말 광범위하게 역사를 다루시면서도 영상 자주 업로드하시는걸 보면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에서 보여지는 것 뿐만 아니라 준비하셨을 많은 시간들도 항상 응원합니다!!

[@user-ll9mv5di5g]

안녕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아래 영상 추천 드려요😃 삼국지와 성경공부 kzbin.info/www/bejne/rnfIfmB8qdBqe5I ㅎㅎ

[@user-kz4rg3xd4m]

상식으로라도 알아야하는 내용 좋아요

[@tmb5664]

두쌤최고... 배우고 갑니다..

[@Twigical]

바빠요 정주행중이에요 편집도 최고 샘도 최고❤

[@두선생의역사공장]

우와 감사합니다😄

[@song4do]

두선생님! 고마워요!

[@user-en4ze8kv8y]

좋아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ninewhite9361]

정말 재밌어요. 성경 등에 관심은 있었는데 종교색 짙은 건 거부감이 있었는데, 비종교인이 스토리 중심으로 엮으니까 정말 좋아요.

[@brucegwon]

감질나요 빨리 다음편 주세요~~~

[@song4do]

Do 선생님! Thank you! Always!

[@johnnyzone72]

깔끔한 정리네요..잘봤습니다..

[@user-ey5cy5pc5n]

정확하게 정리해주어서 감사합니다

[@user-jr2sx4db8b]

머리속에 제멋대로 돌아 다니던 짧은 지식이 이 영상을 보고 정리가 되네요..ㅋ

[@zigiss]

역시 아는척 하는 포인트를 너무도 잘 아는 두선생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z2vk3qo1f]

쌤ㆍㆍ나 성당다니는데 사마리아인이 늘 역사적으로 궁금했었는데 쌤이 해소를 해줬네요 ㅎㅎ 감사감사~~헤헤

[@hydrolysis8139]

감사합니다

[@jyk1526]

재미있네요

[@user-kw7vx7nt3b]

처음 댓글을 남겨요 어려서부터 지리와 역사에 관심이 많았는데 두선생님 강의가 이리도 귀에 쏙쏙들어오고 재미도 있고 위트도있어서 항상 감사드리고 있어요 60 나이에도 학습에 흥미를 더합니다 제취미가 지도보는것인데 두선생님 감사합니다.

[@두선생의역사공장]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kangalog8840]

1등! 늘 영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welovesumin]

기독교인이라 할지라도 그저 성경만 읽어도 솔직히 해석이나 이해하기 힘든부분이 많은데 이렇게 또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사, 지리를 좋아하는 1인으로써 저에게 딱 맞는 채널이네요 ^^

[@javaman1111]

나무위키에 따르면 릴리스는 7~10세기 이후 문헌에서나 등장해서, 후에 그냥 상상으로 덧입혀진 이야기 일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참고로 성경에서는 릴리스가 나오지 않습니다.

[@pl.kimfam850]

한국인이 유독 좋아하는 프랑스작가 '베르나르베르베르' 의 '파피용' 이라는 소설을 보게되면 릴리트,이브 그외 구약 속 이야기들을 살짝 녹여두었는데요.. 관심 있으신 분들 한번쯤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두선생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두선생의역사공장]

베르베르 형님 파피용은 안 봤는데 한 번 봐야겠네요:) 워낙 글에 상징을 많이 넣는 분이라..ㅎㅎ 감사합니다!

[@uhmmaa3]

중국옥의 대부분이 나오는 티벳의 호탁이란곳이 있는데 우리가 흔히 화전옥이라고 하는 화전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의 옛 이름이 이덴이고 세계최초의 사과 재배지입니다. 티벳 고대어로 아담은 인간 이란 뜻이고 사과를 몰래 따먹던 부족을 쫒아냈다는 전설이 남아있습니다.

[@seasnail00]

14:00 Boney M의 Rivers Of Babylon가 떠오르네요.. =_=);

[@zach214able]

잘볼게요. 😄 그런 의미에서 고정해주...읍!

[@user-fq7hd5tw1r]

두 선생님이 안경을 쓰고 있는 모습이 너무 생소해요!

[@두선생의역사공장]

ㅎㅎㅎ 라섹을 해서 그렇지 어렸을 때부터 안경잽이였습니닷ㅋㅋ

[@dc3035]

덕분에 유식해 졌습니다.

[@limebible]

감사합니다. 🌸 성경듣기 같이해요 놀러오세요 🌸

[@wgs9651]

👍

[@june_joy]

이런식으로 이슬람(쿠란내용) 강의하신거 있나요? 제목이 뭔가요? 두선생님 영상으로 접하고 싶어서요.

[@user-se1ym9fc1f]

시작부터 어질어질 했는데 끝까지 어질어질하네

[@user-qs9vm2ve8r]

생물학 적인 관점에서 , 플라나리아는 자웅동체로 무성 생식이 가능 하며, 먹을 것이 풍부하면 양성이 됩니다. 신이 아담을 만들고 그다음에 하화를 만들었는데 이는 신이 자신의 육체를 키워서 아담을 만들고 그안에서 하화를 만들었으며 하화에게 옴겨같읍니다. 이러한 이유로 하화가 아담보다 더 똑똑한 상황이 된 것 입니다.

[@masigguna2042]

블레셋족속은 함의 자손이고 이들은 지중해 지역으로부터 이주해온 그리스계 즉, 백인인데 함은 흑인들의 조상이라고 하니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KangShinMin]

릴리스와 짝이 되었다는 마왕 루시퍼는 누가 만든건가요?

[@두선생의역사공장]

그러게요...?

[@Peacemakering]

유대교 전승에 의하면 루시퍼는 원래 루시엘라는 천사장 중 한명이었습다. 이놈이(?) 내가 하나님 될거다 하고 반란 일으키다가 실패하고 루시퍼가 된겁니다

[@user-qs9vm2ve8r]

다음에 계속....

[@user-cv7ee7gg8r]

결국 이집트던 바벨이던 바사이던 헬라건 노아 아브라함 의 자손인데 결국 모두가 가족끼리싸우는 이야기인데 하나님을 섬기는사람과 안섬기는사람들이 싸우는 이야기이죠 다들형제인데 ..

[@baboigosipda5681]

아담과 하와가 아들만을 낳았는데 그얘들은 누구하고 결혼해서 또 자식을 만들고, 갑자기 없던 외삼촌이 나오고. 노아에서도 아들만 있는데 뭐 부인이 있었다 손 치고 한 일년에 백명씩 낳은것처럼 인구가 생기니. 뭐 종교란게 다 구라긴 하지만, 이걸 절대덕 진실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대단해!

[@Gp0000]

길거리에 보이는 흔한 교회들이 창조론을 주장하고 실제로 성경에서는 인간을 두명만 만들었다고 나오지 않습니다. 성경도 그렇게 말하는데 신학교에서는 그렇게 가르칩니다. 아담하와가 인류의 첫 사람이라고 말이죠. 그렇게 배운 사람들이 성경을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들보고 이단이라고 소문내고 있었습니다.

[@KING_Ozymandias]

기독교 성인중에서 아우구스티누스라고 하는 주교는 아예 창세기에 얼토당토않은 소리가 들어있다고 신랄하게 깐 전적이 있음 조금만 알아봐도 니보다 훨배 똑똑한사람들이 이미 대답을 내놓음^^

[@Peacemakering]

성경 족보를 보면 몇백년을 살면서 아이를 계속 낳는 모습을 볼 때, 그리고 자녀가 또 자녀가 계속 수많은 아이들을 낳았을테니 성경에 다 언급은 하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겠죠. 옛날에만 봐도 할머니 할아버가 8명의 자식을 낳고 그 자식이 또 1~3명만 낳아도 30명이 넘는 대가족이 되는 모습만 봐도 충분히 많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 예상되네요

[@baboigosipda5681]

@@Peacemakering 님은 그 말을 믿는거겠죠. 인류가 수백년을 살았고 자기가 나은 자식끼리 아이를 낳고부모가 자식과 아이를 낳는 이야기를요.

[@user-vy4gl1se3s]

카엘은 존속살인자가 아닌 비속으로 봐야죠. 부모나 형누나를 죽이지 않았으니깐요

[@user-co8lk5dx7p]

존속 비속은 방계는 제외한 수직 개념입니다. 유교권 이외에서는 방계(친형제 포함)간의 살육은 흔하디 흔해서 따로 fratricide라는 단어가 검색에 나오긴하지만, 뭐 특별히..특히 유목민족에게 흔한듯. 첨본 손님은 극진히 대접하고 형제간엔 죽이고..

[@user-vy4gl1se3s]

@@user-co8lk5dx7p 여기선 선생님 말씀대로 유교적단어 이자 법정용어 이기도한 존비속단어의 정의를 말하자는거지 학술논쟁을 하자는게 아닙니다

[@user-ds1uu4yf8l]

구독한 날 2021 3 19

[@user-xh4tq8bv8b]

죄초의 바이러스는 뭔가요?

[@user-qe7jr1te9w]

성경 용어..이름은 가톨릭 신자들이 햇갈릴 때가 있죠.. 개신교가 다수로서 기독교 지위를 누리더라도.. 용어는 신구교가 함꼐한 공동번역 기준으로 부탁드려요.

[@user-qs9vm2ve8r]

하화를 만드는 방법도 하나님의 몸인 그릇 안에서 갈벼뼈의 일부분에 해당 하는 부분에서 만들어 지게 되는데 이것을 방출하면 주변의 다야한 기를 끌어모아 비교적 야들하고 단단한 형태가 만들어지는 방식이 적용 된다 라고 보면 됩니다....

[@user-tm6it1ir8p]

별자리 어원도 궁금하네요 ㅜ

[@두선생의역사공장]

앗 기회가 되면 한번...ㅋㅋ

[@user-tx2eh3oq8k]

두선생님 역사적으로 평양이 어떤 중요한 지역인지 궁금합니다... 장수왕은 평양천도 왕건은 평양중시 묘청도 평양 천도시도 광무개혁이후평양중시... 평양은 도대체 무엇이 있어서 그리 많이 등장했을까요...... 평양과 한양의 결정적인 차이는 무엇일까요... 정조가 수원을 중요하게 본 이유는 무엇일까요

[@tridish7383]

하필이면 그 근방에 평지가 거기밖에 없어서.

[@user-vu6mr1wm2m]

성서 즉 지금의 신, 구약 성서는 언제 누가 집대성하여 썼는지에대해서 궁금해요.

[@Peacemakering]

유대인들이 말하는 구약성경인 타나크의 저자는 여려명입니다. 그냥 전통적으로 모세오경의 저자 모세(문서비평 이야기는 너무 길어지니 그냥 생략합시다), 여호수아, 이사야, 예레미야, 솔로몬, 시편의 여러 기자들 등등 수많은 사람들이 써왔고, 낱권으로 기록된 경전들을 오늘날 구약성경의 형태로 확립시킨것이 요하난 벤 자카이가 세운 학교에서 열렸던 얌니아 회의를 통해서 입니다.

[@user-vu6mr1wm2m]

@@Peacemakering 감사합니다

[@sherhy3689]

북이스라엘이 사마리아인이 되는게 맞나요? 🤔

[@SOKWOBAG]

그래서 에반게리온의 기체를 에바라고하는구나

[@TV-DOCJON]

하와 이브가 조금 성경과 다른듯은 해요 ㅋㅋㅋ

[@mol_la]

8:52

[@user-mb1it4oc6z]

악마를 대리인인 성직자들이 잘먹고 잘살게 해 주시는 하나님 땡큐

[@user-yr5vc1ym5j]

디아블로4 게임에 악역 보스로 릴리트가 나온는데.. 최초의 악마 였군요. 블리자드

[@두선생의역사공장]

꼬북좌다!!!

[@youran96]

역쉬~~~!

[@user-qe7jr1te9w]

근데 부부가 벌고 벗고 있는게 왜 부끄러울까.. 아마도 에덴동산에서 먼저 아이를 낳은 상태가 아닐까.

[@user-gw2zu5do2r]

셈이 셈족의 후손, 함이 햄족의 후손, 야곱이 아리안족의 후손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성경에서 함의 후손으로 꼽은 겨레 중에 가나안족이 있는 걸로 봐서 믿음은 안 가죠. 가나안족은 팔레스타인 지역 원주민인데 셈족에 속할텐데 말이죠.

[@Peacemakering]

? 셈족(=아리안족)은 셈의 후손들, 햄족(=정식명칭은 함족), 함족이 함의 후손, 그리고 야벳족 요렇게 3가지로 나눠지는데 헷갈리셨나봅니다.

[@Peacemakering]

참고로 덧붙이면 블레셋족속은 미스라임(미츠라임)에게서 나왔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미스라임은 그의 후손들이 이집트에 정착했는데, 그렇다고 미스라임이 자녀들 모두 이집트에 정착한건 아닙니다. 그 자손들 중(루딤, 아나밈, 갑돌 등등) 하나인 가슬루힘에 의해 블레셋(창10:14)에서 나온것으로 봅니다. 뿐만 아니라 갑돌 역시 블레셋에 일부로 보고 있고요.

[@wlsrhkd5868]

유일신께옵서 자기 닮은 아담을 만드셨으면 유일신도 배꼽이 있으시다는 얘기고, 그러면 유일신도 낳아준 엄마가 있으시네~ 이렇게 따지니까 먹사님이 화를 내십니다. 21세기에는 십계명 중에서 5계 아래만 실행하시고 자기 수행을 하시면 훌륭한 종교인입니다. 대가리에 바람 들어서 시내 복판에서 시온별 국기 흔들지 마시고 그 시간에 헌혈이나 한번 하세요.

[@Peacemakering]

하나님께서는 자기 형상을 따라 인간을 지으셨다(창 1:26-27; 고전 11:7; 엡 4:24; 골 3:10; 약 3:9). 그런데 성경은 형상의 본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고, 더구나 하나님께서는 영으로서 육체적인 형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학자들은 하나님의 형상이 창조시 인간에게 부여하신 그 어떤 것(피조 세계에 대한 지배권, 도덕적 성품 등)이라고 생각한다. 나아가 하나님의 형상은 이성적이며 자의식적이고 도덕률에 복종하며,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인간의 정신적이고 도덕적 속성들 중에 찾을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인간의 범죄로 훼손되었던 하나님의 형상은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온전히 회복되었다(엡 4:24; 골 3:10). 출처:m.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7070&cid=50762&categoryId=51387 그냥 참고용으로 읽어보세요

[@user-qg6ub2mz5h]

유다가 예수의 12제자중 한명인데 배신을 해서 그자리에서 목매달고 죽어 지옥감

[@user-dc6ok1xg4c]

자막때문에 화면을 못보겠는데요

[@user-xj2pu9cr6g]

애초에 바빌론 유수를 당한 이유가 유다왕국이 바빌론과 이집트 사이에서 외교 줄타기 하다가 이집트에붙어 바빌론에 정벅 당해서인데...그냥 정벅만 구약에 나옴.. 삼전도 치욕만 국사책에 나오고 광해군 사르후전투 등등은 다 빼버린 느낌

[@mnipys]

성경은 역사책이 아니므로 그 부분이 빠진 것입니다. 모든 역사를 다 세세히 기록하려면 이세상의 책으로도 부족하겠죠

[@user-xj2pu9cr6g]

@@mnipys 생각해보니 예레미아서에 이집트랑 동맹맺다 망할거다 예언했다 뭐 이런 내용이 있긴하네요

[@Gp0000]

선민과 하나님의 관계에 따른 내용이라서 정치적인 부분이 세세하게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바벨론에 망한 근본적인 이유는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인 것이고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과정이었던 것이죠.

[@user-xj2pu9cr6g]

@@Gp0000 그러네요 핵심은 바빌론이 처들어왔다가 아니라 신앙심이 썩어서 하나님이 바빌론을 도구로 써서 혼을 내주셨다니까요...

[@Gp0000]

@@user-xj2pu9cr6g 의중을 이해해주셔서 감사하네요. 성경은 하나님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핵심인것이지 백과사전이 아니기에 인류의 역사서도 참고를 해야 되는것같아요

[@user-oe5rr2bz2v]

아 4등..

[@user-ik9uy6zb6j]

3:54 존속살인자가 아니고 형제살인자임...

[@user-eb5sx4ut5z]

삼국유사의 아류작이 구약이지 ㅎㅎ 아랍인 유대인의 전설 신화...

[@Peacemakering]

삼국유사가 조선시대에 만들어진건대... 삼국유사의 아류작이라는건 비약이 엄청 심한듯하네요 ㅇㅅㅇ

[@user-rc3ir9qf4k]

웃긴게.. 유일신이 아담 하와른 만들었다몃 그 외의 인간들은 대체 누가 만든겨? 말하자면..이집트인이라든가 페르시아인들

[@tridish7383]

창세기 맨 처음에 보면 '태초에 주께서 물 위를 거니시다'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이 물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여러 고대신화들과 비교해보면 사실 답이 나오는데 기독인들은 받아들이길 꺼리죠.

[@jinnykk1993]

15:53 율법학자는 사미리아인 대신 자비를 베푼이 라고 대답함 그들의 입장에서는 사마리아인은 선할 수 없기 때문에 절대 사마리아인이라고 답할 수 없음 꼬운거지 빈정도 상햇고 ㅋㅋ

[@user-ie7fk8zf6k]

아담 이전의 얘기가 빠진것이 좀 아쉽네요 남자와 여자를 만든것은 릴리트라고 탈무드에서 나온건 맞는데 아무래도 유대인들이 성경을 역을때 자기들 중심으로 역다보니 ...따지고 보면 창세기 1장 부터 꼬이기 시작해요 아브라함때 하나님은 여호라라고 나타나지 않았다고 하면서 여호와란 이름이 아브라함때 등장 하고 모세때 아브라함에겐 여호라로 나타나지 않았다 말하면서 그때서야 여호와의 이름을 알려주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의 창세기 야곱의ㅡ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했는데 지극히 개인 적인.생각 입니다만 고대 창세기의 유대인은 다신교자로 보입니다 이스라엘 아브라함과 연결되는 이름이기도 하다고 보거던요 이스터의 이스 여신 라신의.라 아브라함에게ㅡ나타났던 엘신 합치면 이스라엘이 나오거던요 아마도 절때.이건 인정.안할 겁니다 여기서 시대적으로 이스터란 이름이 나올 시기는 아닌데 나온 이유는 성경이 쓰여졌던 시기를 계산해 본겁니다 어쩌면 창세기를 더 나중에 기록했을지도 모르죠 여호와의 이름등장이 뒤죽박죽 됀거보면 사해사본 연대.기록을 보아도 마찬 가지고요 아브라함이 떠나왔던 가나안의 신은 태양신 바알 이란걸 생각해보면 쉽게 앗 !!!하고 나타 나는게 있지요 어쩌면 우리가 알고 있는 모던것이 그때부터 이미 감춰진 비밀이라 보입니다 어쩌면 가장 경계 해야할 종교가 유대교 이고요 앞서 말했듯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구약과 신약은 다른 종교라고 봅니다

[@Peacemakering]

타나크, 즉 구약성경에서 고대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지칭하는 단어는 여려개가 있습니다. 엘, 엘로힘, 여호와(야훼) 인데, 엘이라는 단어는 셈어에서 강한자, 하나님이라는 뜻인데 일반적으로 유대인 뿐만아니라 그 지역에 사람들이 썼던 단어입니다. 신이라는 단어가 기독교의 하나님뿐만 아니라 타종교에서도 신이라는 말은 모두가 쓰는것처럼요. 엘로힘은 엘의 복수형인데 고대 유대인들은 단수취급하며 절대적인 하나님을 지칭할 때 씁니다. 그리고 여호와라는 단어는 '스스로 있는 자'(출 3:14)에 쓰인거죠. 즉 여호와라는 뜻은, 아브라함때가 아니라 모세에게 알려주신 표현이 정확한거죠.

[@user-ie7fk8zf6k]

@@Peacemakering 그러니까요 아브라함이.만난 하나님은 엘샤다이란 말이이지요 그러나 기록되길 여호와란 이름이 창세기에 등장한다는기 모순이란 겁니다 성경의 모순을 말하는거지요 태초에 엘로힘이 천지를 만드는것부터 단수형으로 본다는것.자체가 모순이지요 야훼가.자기.자신을 말할때 내 자신들이 이러는 언어적 구사가 합당하지 않으며 그것을 유일신으로 만들려고 하다보니 나온 억지 해석이며 여호와란 이름은 어느나라 구신인지 신약에 기록되길 위대한 창조주 데오스로 기록하며 앨 신 야훼는 발로 차버리고 보이지도 않으니 신 구약을 어찌.같은 종교로 보나요 고로 삼위일체 역시 AD325 니케아 공회에서 동 서가 목숨걸고 논쟁하나 서로 이단 처리하며 갈라졌던 우스꽝 스런 장면도 연출되나 신약의 창조주 데오스던 야훼건 서로다른 창조주로 기록하며 이또한 성경이 예수사후 한참후에 기록되는 어처구니없죠 기록한 사람도 정확히 누군지도 모르는 조적된 성경이란 겁니다 사도가 글을 읽을줄도 모르는데 무슨 기록을 남겼겠나요 성경 기록의 오류는 모두가 바울의 사상 입니다 바울은 예수님 제자도 어니면서 스스로 사도라 칭하고 제자들의 글은 오간데 없고 바울과 베드로만 신약의 영웅이 되어있는 모습이 웃기죠

[@Peacemakering]

@@user-ie7fk8zf6k @서예령 뭐 창세기의 저작연도 이런게 궁금하시면 문서비평이나 전승사비평, 편집비평 등을 살펴보시고요.(신학에서도 충분히 다루어진 부분입니다) 전통적으로 창세기는 모세의 저자이니, 이미 모세는 여호와라는 이름을 알았으니 여호와 엘샤다이 같은 표현이 가능하겠죠. 구약의 이해없이 신약을 온전히 이해 할 수 없습니다만, 본인이 안 믿으시니 제가 뭐라한들 믿겠습니까... 다만 저는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졌다고 믿는 사람일 뿐이고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이 같으신 분이라는 걸 믿습니다. 당시에 마르키온의 주장처럼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은 다르다라고 주장했던 영지주의에 영향을 받았던 인물로서, 당시 교부들에게 이단으로 간주 되었습니다. 그리고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이 같은 분이라는데 일치를 보였고요. 필요하면 문헌자료 알려드리겠습니다 엘로힘, 즉 복수형을 표현한 것은 절대적이고, 가장 위대하다는 문화적 표현일 뿐입니다. 자기.자신을 말하는 화법은 예수님도 말씀 하셨죠. 에고~에이미 용법 즉 나는~다. 나는 생명의 떡이다, 길이다.등등의 표현법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란 표현이 어색하지 않죠. 그리고 구약은 히브리어로 적혀있고 신약은 고대 그리스어(헬라어)로 쓰여졌죠. 70인역 성경을 번역하면서 신을 뜻하는 단어 데오스로 번역한것이고, 주님을 뜻하는(아도나이) 헬라어 단어 퀴리오스로 번역했을 뿐이죠. 그저 단어의 번역상 문제일 뿐입니다. (당시 헬라어가 공용어였으니깐요~디아스포라 유대인을 위해서라도 헬라어로 된 성경 번역이 필요한거였습니다)

[@Peacemakering]

@@user-ie7fk8zf6k 그리고 베드로전후서와 같이 베드로와 같이 글을 읽고 쓸줄 모르는 사람은 사도가 말을 하고 그것을 받아 적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마태복음의 저자 마태(레위)는 세리였던 만큼 글을 쓸 줄 알았겠고, 누가도 의사였던 지식인이 복음서를 쓸 수 있었겠죠). 뿐만 아니라 교부들의 증언에 의한 대표적으로 유세비우스 같은, 저작을 증명하기도 하고 수많은 사본들만으로고 충분히 입증이 가능합니다. 요부분은 사본학을 다뤄야해서 이야기가 길어질거 같아 짧게 써봅니다. 삼위일체론 역시 초대 교부들 터툴리안 같은 교부들에 의해 이미 초기부터 어느정도 정립되었던 내용들이며, 이단의 문제등 표면화되자 정리하고 정식으로 말한게 니케아, 칼케돈 공회의죠.

[@user-ie7fk8zf6k]

@@Peacemakering 이궁 사해사본 가지고 말씀 하시나 본데 원본은 찾아볼수도 없으며 누가 기록했는지 여부조차 정확하지 않으며 신약은 말씀하신것처럼 기록된것만은 아닙니다 사후 200년 후에나 기록된걸 어찌 사도들이 말을전달하고 기록 했다고만 볼순 없지요 12제자들중 기록된것 몃분이나 있나요 ㅎㅎ 우린 사도들에대해 잘 모르고 있어요 정경을 만드는 과정에서 교리적으로 맞지않은 부분은 전부 빼버리고 입맛대로 짜 맞춤된것 도마복음 마리아복음 유다 이런건 모두 영지주의 문서로 치부받고 정경에서 빼버렸으며 특히 도마복음서 같은건 그 내용이 50%나 일치함에도 불구하고 영지주의 문서로 분리되었으며 동방정교회 76권 카톨릭73권 개신교 66권 ㅎㅎ 이게머야 ㅋㅋ 교황은 지 맘대로 황제자리 앉아 있는데도 끌어 내리지도 못하고 하느님의 아들 대리인이라고 이막빡에 글 세겨넣고 이교도이면서 황제자리 앉았는데 그것을 따라하는 개신교 등신들은 어쩔것이며 일요일이 부활날 이라고 안식일은 발로 걷어 찼으며 무슨 부활을 매주하나 ㅋㅋ 성력 1월 14일기준 그날은 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일요일이라고 우기며 주의날 즉 주인의날은 썬데이 태양의날을 지 주인이라고들 하니 이게 기독교인가 이교도 인가요 ㅎㅎㅎ 니무릇이 기뻐하며 하나님을 이기고 있으니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며 세상의왕이 사단 마귀라 칭함이 옳을 것이며 그기에 멋도 모르고 목사 나부랭이들이 떠들고 목사를 신처럼 모시니 자신의 종교에 목사가 하나님인지 예수님이 하나님인지 삼위일체가 맞기는 하네요 ㅋㅋㅋ 예수님 부르며 목사를 하나님 대하듯하며 주의날이라고 썬데이날 예배를 하니 기뻐다 구주 오셨다고 담무스 탄생일날 찬송 부르고 이교도들의 합장이 놀아나는것이 우스울 뿐입니다

[@user-hc7zz4rq3k]

우리 민족신이자 하늘의 왕이신 환인(상제)이 환웅에게 천부인을 주어 풍백,우사 거느리고 세상을 다스리다 단군으로 이어지는게 우리 역사거늘.... 우리조상신은 버리고 유대민족의 신을 맹신하는 배달민족들

[@pl.kimfam850]

아 1등 못했다.

[@williamkim8732]

6일째 만든 사람이 아담인가요? 그냥 사람이 아닌가요?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을 거닐다가 만든게 아담이라고 보면, 사람과 아담은 별개로 보이는데요 ?

[@user-xh4tq8bv8b]

참.. 아직도 이런게 통하다니.. 통탄할 일입니다.

[@youngminyi7674]

마왕 루시퍼가 아닌 마왕 사탄과 릴리스라는 ~~ 이 당시 루시퍼는 천사 였습니다~~

[@user-ds1uu4yf8l]

사탄은 야웨인데요?

[@user-ds1uu4yf8l]

훼야

[@youngminyi7674]

@@user-ds1uu4yf8l ??? 야웨는 하나님인데요??? 하나님이 사탄???

[@choi69gold]

성경에 역사가 있나???

[@seorang67]

사마리아가 북이스라엘 사람들이고 사마리아인들이라고 부른거군 ㅋ지금 이스라엘은 유대인들 남유다들?

[@user-mb1it4oc6z]

성경책은 악인들의 악행을 감춰주는 마법서....하난님은 천사와 악마 모두의 신

[@user-nb6xo3bj6s]

2000년전 사막판타지 소설! 신이 인간을 만든게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 아브라함 계열의 종교 때문에 온 세상이 피바다에 피눈물이다. 종교로 돈벌고, 종교로 정치하는 세상!

[@user-mb1it4oc6z]

악마를 만드신 하나님 감사

[@user-qs9vm2ve8r]

여기에서 선악과는 손오공이 먹은 천도 복숭아 입니다. 신은 인간을 만들기전에 영혼이라고 칭하는 형태가 있는 인간신을 만들어서 타고 다녔읍니다. 이간신이 동물에게 들어가 동물의 모습으로 살았는데 인간은 다양한 동물의 기능에 의한 조합 입니다. 사실 신이 인간을 타고 내리는 것은 순간적으로 일치되어 보이거나 안으로 들어 앉거나 하는 방식으로 진행 되는데 일치되면 동일한 하나와 같이 됩니다. 일치가 않되면? 몸안에 덩어리가 있는 것처럼 느껴 집니다.사람 모양의 이유는 신이 인간의 모습인 경우에 그 안의 인간신은 슬쩍 도망 나가기도 하는데 몸을 가담으면 다시 자기 자리로 들어 갑니다.

[@user-hz3gq5yl5k]

장모님께서 내 애들에게 옛날에는 사람들이 900살까지 산 경우도 있었다라고 얘기할때 소름이 돋았다.ㅋ 옛날 중동에 살던 뱀은 말도 했다..ㅋ

[@user-ng1bc7pp8g]

하나님을 혼낸다고 하는 목사, 하나님께서 보살펴준다며 여신도 옷 벗기는 목사, 돈이면 하나님도 팔아버리는 목사.. 대부분 목사들은 잘 먹고 잘 싸고 잘 산다. 이들은 지옥에 갈까???

[@user-yy3vk4bo5s]

성서는 신화가 아님니다. 성서는 여호와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해오신 일들을 아주 간략하게 기록해놓은 책입니다.

[@dgdrwweqwq]

아담이 잠들때 갈비뼈를 취하신게 아니고, 깊이 잠들게 하시고(오늘날 마취의 개념) 갈비뼈를 떼어 하와를 만드신 겁니다. 여자를 남자보다 낮게 창조하실 거라면 다리부근의 뼈를 사용하셨겠죠. 하지만 갈비뼈를 취하신 것이야말로 성평등의 실현입니다.

[@oui4843]

이 정도면 강간도 사랑이라고 할 수가 있겠네. 광신도들은 광신도 소굴에서나 놀고 이런 데 와서 물 흐리지 말기를.

[@dgdrwweqwq]

@@oui4843 성경 유튜브에 성경적인 댓글을 달았는데 광신도가 왜 나오나요? 이 글 어디에 광신도적 메시지가 있나요?

[@oui4843]

@@dgdrwweqwq 삼국지 얘기하는데 관우신 모시는 무당이 "우리 관우신은 그렇지 않아!"라고 하면서 끼어들면 욕 안 먹겠냐. 그리스 신화 얘기하는데 "우리 제우스신을 난봉꾼이라고 하다니!"라면서 진지 빨면 비웃음 안 당하겠냐고.

[@dgdrwweqwq]

@@oui4843 성경 내용에 오류가 있어서 정정한 것이죠. 관우에 대한 얘기였다면 관우에 대해 말을 했겠죠. 이 영상은 구약의 성경을 요약한 건데, 잘못된 것이 있으니 정정했을 뿐입니다.

[@oui4843]

@@dgdrwweqwq 야훼가 성평등을 실현한 거라고 주장하는 게 경전 텍스트의 오류를 바로잡은 거겠냐. 그냥 니 신앙일 뿐이지. 어쨌거나 상식적인 차원에서 신화를 얘기하는 데 광신도가 자기 광신을 갖고 끼어들 필요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