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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을 책은 '불타는 지구를 그림이 보여주는 것은 아니지만'이라는 작품입니다. 가끔 제 마음과 꼭 맞는 책을 만나면 읽을 글자가 자꾸만 없어지는 게 아쉬워 아껴읽게 되는데요, 이 책이 그랬습니다.
부제가 '동물과 지구를 위한 미술관'이에요. 내가 그림을 좋아한다, 또는 동물을 좋아한다, 그것도 아니면 당연하게 여기고 생각했던 것들에 물음표를 던져보고 싶다 이 셋 중에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책 전문을 꼭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본문 시작
01:58 양의 시련 그리고 귀가
13:27 어떤 여행자 동물은 지구를 알려준다
낭독 : 김선아(녹색연합 활동가)
*본 컨텐츠는 출판사 '마농지'의 협력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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