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박스 과자들이 유독 목이 막힐 정도로 뻑뻑한 이유🍪 #후렌치파이딸기맛 #롯데웰푸드 #해태제과
Пікірлер: 319
@김민성-l5k8b3 ай бұрын
우리 아버지는 어렸을때 가난하게 커서 저런 크래커를 먹어본적이 별로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마트가면 맨날 저런 류의 과자를 사와요. 심지어 맥주 마실때도 빠다코코넛,에이스랑 마십니다. 보통 맥주 마실때는 짭짤한 스낵류 먹잖아요? 포카칩 같은... 돌아가신지 1년 조금 넘었는데, 해당 영상 보니까 아버지 생각나네요. 내년 봄 제사때는 제사상에 빠다코코넛이라도 추가해서 올려야 겠습니다.
@AEAO-f2q3 ай бұрын
저희 어머니도 에이스를 정말 좋아하시는데 비슷한 감정이시려나요,,,
@이경미-c7v3 ай бұрын
제때도 병에 든 오렌지 주스 먹으면 잘사는 거였답니다. 과자는 명절? 크리스마스? 때 과자선물세트가 있었는데 손님들이 사 왔던 기억이 있네요. 아버님은 저보다 더 나이가 많으신 분이니 더 귀했겠네요~^^
@김민성-l5k8b2 ай бұрын
@user-rs1cj1ic9r이은해짤 달고 이런 댓글 받으니 소름 끼치군요... ㄷㄷㄷ
@야도란나시발챙이2 ай бұрын
@@AEAO-f2q 어머니들 대부분은 에이스 좋아하시던데요ㅋㅋㅋ커피랑 먹기 좋다고
@ain34752 ай бұрын
추억에 술한잔. 그렇게 하루의 시름을 이겨냅니다.
@Jun-vf9ob3 ай бұрын
엄밀히 갑과자는 아니지만 비운의 명작 초코틴틴 이야기 꼭 해주세요..... 정말 그 어떤 비스킷보다 가장 좋아하던 과자였는데 다이제의 그 두꺼운 느낌으로는 절대로 대체 될 수없는 정말 완전 다른 과자에요 아마 구더기 논란? 같은게 터지고 난 다음에 완전 단종됐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뒤에 초코틴틴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출시되긴 했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알아요 그 과자가 그때 그 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그때는 개별포장도 아니었고 지금의 다이제같은 그냥 원기둥 그대로에 비닐만 씌여있는 형태였어요 근데 다시 나온 초코틴틴은 개별포장에다가.. 애초에 개별 포장을 둘째 치고라도 완전 다른과자였습니다. 정말 기대했는데 그때 실망감이란...
@허태은-i8l3 ай бұрын
제 기억에는 멜라닌 이슈도있었어요 ㅠ 저도 정말 좋아했는데
@나난난다3 ай бұрын
@@허태은-i8l멜라민
@jaeseongkim10523 ай бұрын
하 초코틴틴 정말 좋아했는데 ㅎㅎ 예전거 그대로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user-abcde273 ай бұрын
새로 출시된 초코틴틴은 넘 쓰레기라 실망이 컸음 싸구려 초코맛에 두꺼워서 틴틴이란 이름이 무색함;
@user-toqur66023 ай бұрын
초코틴틴 진짜 짱 맛있었는데😢
@송영준-d5g3 ай бұрын
하나하나 다 레전드들이네…
@loverbiju21653 ай бұрын
40중반입니다..지금도 봉지과자보다는 갑과자들을 사먹는데 저는 살면서 지금까지 최고의 과자는 초이스였습니다. 정말 다시 먹어보고싶네요
@bjy12343 ай бұрын
80년대 후반 저희 어머니 롯데제과 공장에서 근무하셨습니다, 명절마다 들고오시던 과자선물세트는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그노-h8dАй бұрын
그때는 명절때 과자선물세트 인기 좋앗어요 포장지만 봐도 셀레였던 그시절ㅋ
@doubledribblekr3 ай бұрын
3:01 이 짤 없으면 섭하지 ㅋㅋㅋ
@fukcyouunamugura3 ай бұрын
브릿지스 받아서 행복회로 제대로 오른 덥드면 개추
@ouch853 ай бұрын
선생님이 왜 여기에...
@킵초게3 ай бұрын
과거 믹스커피 + 에이스는 정말이지 😋
@koboy7653 ай бұрын
에이스 예전보다 맛이 엄청 맹맹해짐. 맛을 어떻게 퇴보 시킬 수가 있지 ㅋㅋㅋ
@정현섭-p8d3 ай бұрын
흰우유+에이스는 나만 먹은 것임?
@Disjejrnii09103 ай бұрын
혈당폭탄 ㄷㄷ
@dddniiiy728Ай бұрын
@@Disjejrnii0910 믹스커피 설탕 그닥 많진 않아요.. 그렇게 따지면 밖에서 파는 단짠 음식들 설탕 더 들어감..
@Disjejrnii0910Ай бұрын
@@dddniiiy728 믹스커피+에이스면 혈당 폭탄이죠
@너클죠-q5g3 ай бұрын
롱런 했으면 좋겠어요 나올때마다 꼭 챙겨봄ㅋ
@brandlee50893 ай бұрын
고급과자인지 모르겠지만 저 초등학교 때,,, 국희라는 MBC 드라마를 통해서 스토리 텔링 한 것도 큰 거 같아요. ㅎㅎ 89년도에 남자지만 내용은 뭐랄까 그때 당시에 여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드라마기도 하고요. 거기에 격동의 시대를 잘 버틴 이야기 등 아직도 기억이 나고 가끔 먹고 있는 저의 모습도 보더라고요 ㅎㅎ
@인터넷큐핏트3 ай бұрын
땅콩샌드는 1짱급이라 2탄에 나올듯.... 아직도 편의점가서 2+1이면 무조건 집음...
@e.t47223 ай бұрын
나도 이상하게 봉지과자보다는 상자과자 좋아함. . . n번씩 나눠먹기도 간편하고 고급진 느낌도있고 쫌더 부드러운 식감이라 더 좋음ㅜㅜㅜ
@redluna2223 ай бұрын
초이스과자 지금도 생각나는 버터맛 풍미가 남다르던 맛있는과자..다시 나와줬으면
@esperanza89293 ай бұрын
초이스 비스켓 맛있었죠.
@H러스터2 ай бұрын
초이스 저게 아직까지 살아있었다면
@이빨요정-i2y2 ай бұрын
분유맛이 진하게 났죠
@hyy43753 ай бұрын
어릴 적에 에이스 크래커를 이빨로 갉아먹는 것을 좋아했었어요. 그리고 할머니께서 집에 오실 때면 늘 마가레트 한 상자를 사가지고 오셨는데, 그 당시 이 과자가 비싸고 고급과자처럼 인식이 되어 있어서, 할머니가 오시면 마가레트 먹는 날이었습니다. 사브레, 빠다 코코넛, 산도 등등 같이 나이를 먹어 가네요. 후렌치파이도 엄청 먹었어요. 먼저 잼 부분을 먹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mslee1373 ай бұрын
초이스비스켓은 버터링쿠키와는 좀 다른맛으로 상당히 고급스러운 맛이었음. 버터기반 쿠키는 맞는데 좀 더 향긋한(?) 맛이었는데, 지금 이 쿠키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없어요
@민호조-z6c3 ай бұрын
아버지가 예전에 출장갔다 오실때 과자선물셋트 상자하나 들고 오시면 그안에 어떤과자가 들었건 간에 세상을 다가진것 같은 기분이었는데ㅋ 특히 난 칸쵸 시브레 초코송이 빠다코코낫 좋아했음
@yadontthink3 ай бұрын
전 명절때 어른들이 사오셨던게 생각남 ㅋㅋ
@bongi-tocci2 ай бұрын
오천원짜리 과자선물셋트 그게 얼마나 신이났던지 눈이 반짝반짝 빛나던 그때 생각난다
@ses32732 ай бұрын
과자선물셋트 5천원짜리 최고의 선물이였죠 ㅎ
@민호조-z6c2 ай бұрын
@@ses3273 과자가 다는게 아까울 정도 ㅋ
@안정섭-m6l3 ай бұрын
기린에서 나왔던 고프레, 빠삐요뜨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1980년대 기준 이번편에 열거한 과자들을 모두 뛰어 넘는 가히 하이엔드급 과자였지요...
@alexgene35742 ай бұрын
고프레 빠삐요뜨 😢 그리워요
@shinyoungyoon32622 ай бұрын
80년대엔 하이엔드였는데 불과 10년만인 90년대엔 싸구려 과자된게 진짜 격세지감이네요
@dalmatiusreallife73603 ай бұрын
20~30년전에 있던 과자들이 지금도 있는거를 보면... 30년 후에도 있을듯 ㅎㅎㅎㅎ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맛은 변하지 않죠 ㅋ 아이스크림 엑설런트는 고급스러운 포장지 볼 때마다 멋있네요~!!!!! 영상 속 과자들이 거를타선이 없네요 ㅎㄷㄷㄷ
@hhobby-m2c3 ай бұрын
빠다코코낫은 지금도 갓
@sunjasan3 ай бұрын
후렌치파이 비닐에 뭍은 잼 핥아 먹었지 ㅋ
@minwhile3 ай бұрын
롯데샌드 원래도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이번에 와플샌드로 다시 미친듯이 롯데제과 과자 사먹고 있음.. 돈슐랭 너무 좋아해서 전 편 다 돌랴볼정도인데 오늘은 그중 특히 좋아하는 과자 얘기라 괜히 댓글도 달아보아요 ㅎㅎㅋㅋㅋ 김바비 쌤 최고!!!
@gotcrazy12173 ай бұрын
추억이다 롯데샌드 처음엔 사각모양에 가득차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2개로 나눠지면서 수량이 조금 줄었고 둥근모양으로 변하면서 크기는 더 줄었음
@7d6733 ай бұрын
다들 근본이지만 아직까지 사먹는 건 롯데샌드위치 파인애플!
@드랑-y2k3 ай бұрын
2000년 초반 해태의 하몬스라는 과자가 있었음, 헤이즐넛 맛 크림에 위에 슬라이스 아몬드와 초코시럽이 뿌려진 부드러운 비스켓 당시 탑스타 였던 지오디랑 장나라가 선전하고 초딩 때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현장 학습 가면 애들이 한 개씩 달라고 해서 다 빼았기고 ㅋㅋㅋ 10년 정도 지나고 단종 된 듯 , 예전의 맛과 식감 그대로의 초코틴틴과 함께 다시 한 번 먹어 보고 싶은 과자
@이규황-b3z2 ай бұрын
으아아 갑자기 떠올랐어요. 그리워용 힝..
@레이디-x9m2 ай бұрын
맞아요 하몬스 지오디좋아해서 사먹었는데 그 헤이즐넛 크림과 겉에 초코코팅의 조화가 너무 좋았고, 얇은 아몬드뿌려진것도 ♡ 식감도 좋고 안은부드럽고 향도좋아요 ㅠㅠㅠ 하몬스를 대체할 과자가없음....
@조준영-d6x2 ай бұрын
헐 하몬스를 아시는 분이 계셨군요 ㅎㅎ 젤 좋아했던 과자인데 다시 한 번 꼭 나와줬으면 하는 과자입니다.
@Gotqlcrkflro3 ай бұрын
크라운산도 초코맛 , 애플쨈쿠키 왜 단종됐나요ㅜㅜㅜㅜㅜㅜㅜㅜ
@김관용-g8w3 ай бұрын
초이스 진짜 인생과자엿는대..일본가서 보고 감동 ㅜ.ㅜ
@elpresidente1243 ай бұрын
저는 고급과자 하면 홈런볼이긴 한데. 이건 가격은 고급이지만 어르신들 다과상을 노리고 나온 과자는 아니었죠. 지금이야 중량대비 가격으로 곽과자들 못지 않지만, 그 당시엔 곽과자들 보단 미묘하게 저렴하기도 했고요.
@8xsoldier2 ай бұрын
홈런볼👍👍
@zsdaxc45672 ай бұрын
곽과자가 되서 슬픈 과자가 초코틴틴...
@daymay41023 ай бұрын
누네띠네 진짜 좋아했었음 가루날림때문에 엄마가 바닥에 신문지 깔고 위에서 먹게했줬지만요ㅋㅋㅋ
@redluna2223 ай бұрын
이마트 노브랜드에 팔아요! 누네띠네보다 더 맛있고 이름이 스폴리티아나? 라고 하고 메이드인 이태리 더라고요ㅎㅎ
@daymay41023 ай бұрын
@@redluna222 맞아요. 노브랜드에서 반가웠다는! 근데 살구쨈 향이 너무 강해서 누네띠네 입 맛으로 절여진 혀는 ㅜㅜ 결국 적응을 못했어요.
에이스는 커피에 찍어 먹구요 사브레는 우유에 찍어 먹습니다 그리고 인디언밥은 우유에 타 먹구요......
@이영숙-h2pАй бұрын
지금 저는 60대중반인데 예전 아이들 데리고 친정집에 가면 어머니가 아이들 먹으라고 에이스 싸주시던 생각이... 오래전 돌아가신 친정어머니 생각이 나네요
@이빨요정-i2y2 ай бұрын
사브레가 최초의 비스킷이 아닌 이유는 비스킷이 아닌 쿠키이기 때문입니다. 비스킷은 표면에 구멍이 있어요.
@nyang9nyang93 ай бұрын
예전엔 종이상자 안에 비닐포장 한팩으로 과자가 가득차있었는데 지금은 종이상자안에 비닐포장 2개 3개까지 나눠놔서 양이 훅 줄어듬. 상자크기는 동일하고 버릴 포장지는 늘어나고 과자는 줄어들고 가격은 오름
@pentatonics3 ай бұрын
후렌치 파이랑 버터링, 사브레 대존맛🫠❤️
@잔다Zzz2 ай бұрын
어느덧 50을 바라보는 아재입니다. 초이스는 어릴 때 먹고나서 체했던 기억 때문에 안 먹었는데 그 당시 제 주변 친구들도 초이스 먹고 다 한번씩 체했었습니다. 그래서 쳐다도 안봤는데 단종됐군요.
@suhyunpark35093 ай бұрын
초이스는 비교적 늦게 나온 과자였는데도 꽤 비싸게 나옴 새우깡이나 라면이 200원 에이스는 300원이었을때 1000원인가 1200원정도했었음 그래서 어린시절 일주일정돈 용돈모아야 사먹을수있을정도라 평소엔 못먹고 친척이나 어른들이 용돈으로 천원~만원정도 쥐어줘야 한번씩 사서 아껴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치유헤어하우스-g2s3 ай бұрын
초코다이제 칼로리가 높아서 그런지 점심시간 아낄때 하나 먹으면 든든했던 기억이
@dalcom-choco2 ай бұрын
80년대에 먹었던 사브레는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는데 어느샌가 잘 안 보이다가, 2012년도 쯤 다시 보이기 시작해서 사먹어봤는데... 이거는 뭐..옛날 사브레랑 너무 다르고 맛도 없고.. 크기도 작아졌고, 과자 자체도 부드럽지 않고 딱딱해졌고, 맛도 예전 사브레에서 느꼈던 계란의 고소한 맛이 안나더라구요.. 요즘 가끔 편의점이나 마트에 갔을 때 사브레가 보이면 옛날에 먹던 사브레만 생각나고, 사먹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normal770793 ай бұрын
박스과자 안먹은지 오래됐음. 예전에 박스과자라해도 내용물이 충실했는데 지금은 포장지가 더 많음. 차라리 외국과자 먹고말지.
@핵인싸-y4b3 ай бұрын
더브러라고 비스켓인데 반 잘라먹는 비스켓인데 아시는분 있죠? 어릴적 최애였는데
@박하랑-e8c2 ай бұрын
더브러 살려내라
@secretweapon-h7u3 ай бұрын
그래도 전 야채크래커가 제일 무난하고 맛있는듯^^
@cats_tail3 ай бұрын
옛날 과자에 에이스 라인이라면, 반으로 쪼개먹는 더브러가 있었죠. 소리소문 없이 단종돼서 슬펐던.
@juneokim45323 ай бұрын
기린 고프레 가운데 딸기 초코 바닐라 모카 크림 들어간 센베이같은...
@니슨니암3 ай бұрын
버터 적게 들었고 유지 투성이라고 까이지만, 버터링의 그 모래처럼 부서지는 식감에 이미 중독되어버린.
@wassupNolZa3 ай бұрын
오리온에서 나온 나! 이거 맛있었는데
@jieunkim14632 ай бұрын
에이스에 딸기쨈 발라먹으면... 크...
@junbamy3 ай бұрын
크라운 더부러 아시는 분? 에이스는 정사각형 더부러는 직사각형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 보임...
@컬스터1973 ай бұрын
롯샌 파인애플맛 JMT~!!
@애니사랑-x8y3 ай бұрын
옛날엔 과자 양도 많았는데.... 지금은 " 가격 ↑ 양 ↓ " 해서..... 슬프다.....
@14ba313 ай бұрын
이거 보니깐 과자가 급땡기네
@user-hjsoh3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hqaTYoqNfsiYaMk ... 롯데 비스켓 5총사 ... 이 CM 송이 아직도 기억이 나서 찾아보니 ... 유튭엔 다 있네요.
@esperanza89293 ай бұрын
앗 저도 그 댓글 달았는데 기억하는 분 계시니 반갑네요
@jonhoha3013 ай бұрын
다보탑 과자 너무 맛있었는데 여기에도 나오네요. 그 비슷킷 다시 부활시킬수 없나요. 그리운 맛이에요.
@8xsoldier2 ай бұрын
에이스는 신제품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여전히 세련됐다. 후렌치파이도 참 잘 만들었고
@shinyoungyoon32622 ай бұрын
살면서 공산품 과자를 고급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공감은 안가네요ㅋㅋ 90년대 이후부터만해도 롯데샌드 초코파이 이런건 애들은 할머니 과자라고 줘도 안먹던 과자였을만큼 사회가 급변했으니
@nuhog3 ай бұрын
아꾸뿔레! 제일 비쌋던 것 같은데요.
@라떼는말이야-p5s3 ай бұрын
죄다 양 꼬라지 보면 거들떠도 보기싫음. 가격 쳐올렸으면 용량 유지는 해야지 더 줄여버리잖아. 싸고 양많은 외국과자가 싸게 깔리는데... 안먹은지 3년넘음
@lkhtomy3 ай бұрын
로얄 단스크. 어릴적엔 진짜 부자집에 가야 구경하던 양철통에 들은 과자. 당시엔 그냥 덴마크 과자라고 불렀는데 진짜 이름을 알게 된건 몇년 안된듯...
@hazelk712 ай бұрын
나는 더브러 비스킷 좋아했는데 재출시해주면 안되나요....
@박하랑-e8c2 ай бұрын
더브러 재출시 기원
@스펠즈3 ай бұрын
사각형이었던 롯데샌드가 참 그립네요. 지금은 뭔가 식감이 달라진것 같네요 ㅎ
@lynn10033 ай бұрын
저는 빠삐요뜨 마랭고 생각납니다
@pigorcdarkness68523 ай бұрын
에이스 커피에 찍어먹는데 욕심낼려고 많이 오래 담갔다가 손잡은 부분만 남는경우 몇번 있었음 ㅎㅎ 빠다코코넛, 버터링, 초코칩 좋아합니다.
@희주여왕3 ай бұрын
초이스.... 거의 매일같이 먹었어요. 그립다~~~ ㅠㅠ
@휘리릭-v8o3 ай бұрын
아 초이스 존맛탱이었는데 지금은 못 먹나 ㅠㅠ
@SK-ky2fb3 ай бұрын
예전엔 빠다코코넛맛이 진짜 진했는데 😢
@orangeblue86673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사진 보면 더브러 먹고있는 사진이 많았는데ㅎㅎㅎ 추억의 과자 더브러
@Haze_LEC3 ай бұрын
저는 사브레, 후렌치파이, 마가렛트, 엄마손파이가 좋아요😊 그리구 어릴 때 롯샌은 파인애플맛보다 깜뜨를 좋아했어요!
@Bungerbbang_Nammae3 ай бұрын
초이스, 잊고 있었는데 반갑네요. ^^ 저랑 같은 년도에 태어났을 줄이야..
@꿈꾸는하루-f6f3 ай бұрын
과자얘기 좋아요❤
@momo03032 ай бұрын
여기에 낄 주제는 아니긴 하지만 예전에 '칠리칠리' 라는 과자에 꽂힌적이 있었는데 첨에 먹을땐 이딴걸 왜먹지 하다가 중독성이라는건 이런거구나를 깨닫게 해줬던 과자라 인상이 깊었어요.
@레이디-x9m2 ай бұрын
텐더롤이요 ㅠㅠ 진짜 아직도 텐더롤만한 빵류과자는 없어요 ㅠㅠ 네이버에 쳐보니 나처럼 텐더롤 찾는사람들 많더라구요. 푹신하고 향좋고 예쁘기까지한데 @@@
@Kenyina99773 ай бұрын
이구동성 미니폴 팅글 이 3개의 과자 제발 돌아와,,,, 그리워 2000년대 초반을 책임져주던 과자,,,
@wlsgod873 ай бұрын
애플쨈쿠키 가 없네요 😂
@별을찾는소년3 ай бұрын
버터링쿠키와 사브레는 예전의 고급진 맛과 느낌이 완전히 사라짐,, 재료배합이 바뀐건지 재료자체가 바뀐건지 모르겠지만 둘 다 과자 자체가 밀도가 낮아지고 퍼석해짐. 아마도 지속적인 물가 상승에 제조 원가 절감을 하면서 그렇게 변해온 게 아닐까 예상중.
@빵빵이-s8o3 ай бұрын
티나크래커는 언제 나온건가요? 에이스보다 먼저 나온거 아닌가?
@thesilcoin2 ай бұрын
찾아보니 에이스74년 티나76년이라고 나오네요 티나가 포장도 더 저렴한 느낌이었고 제가 76년생인데 2살쯤에 동네 점방에서 티나들고 찍힌 사진이 있어서 막연하게 티나가 더 오래됐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DUBUDAENG3 ай бұрын
빠다코코넛 맥심커피에 찍어먹으면 진짜 극락이에요! 그리고 후렌치파이 사과맛 지지합니다ㅎㅎㅎㅎㅎ
@youngcho51433 ай бұрын
칙촉을 참 많이 좋아했는데 어느순간 크기가 너무 작아짐....
@ChGb-qr5zx2 ай бұрын
살찔걸 알면서도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끝을 볼 때가 많음 ㅋㅋㅋㅋ
@lattemetro3 ай бұрын
와 저게 저정도로 비싼 과자였다니 ㄷㄷㄷ
@TeRrY-z3v3 ай бұрын
에이스 뉴옥치즈맛? 그거 맛나더라구요 꼬수와
@현우-z3w2 ай бұрын
오레오도참맛있는데 ㅋ
@jungmunkim60113 ай бұрын
14f여러방송중에 돈슐랭이 마이크,스피커 음향이 제일 깔끔하네요^^
@beanie76743 ай бұрын
와.. 초이스 진짜 생각나는 맛 😊😊😊
@aisamericano3 ай бұрын
해태가 넘사벽이긴 하네
@APM-d1n3 ай бұрын
해태가 맛있는데 망해서 크라운으로 간게 안타깝지…
@jun-cq5pm3 ай бұрын
난 아직까지 사브레 하면 유재석씨와 스테파니양만 생각남ㅋㅋㅋ😂
@JobDucku3 ай бұрын
초코하임 냉동실 얼려먹기 JMT
@sksskdi3 ай бұрын
그렇지 쵸쿄하임이 좀 더 고급적인 느낌이 있었지
@진짜팩트주의3 ай бұрын
엄마손파이는
@TNT5TNT3 ай бұрын
해태제과 텐더롤...97년?전후 나오다 단종된 과자도 아닌것이 롤빵같았는데, 내 평생 먹어본 과자중 지금까지도 제일 맛있었음, 근데 그때 당신에도 가격이 후덜덜한 4천원?정도 인데 몇개들어 있지도 않았던 기억이,
@카미야히로시-o2x3 ай бұрын
이클립스 이클립스 ㅠ ㅠㅠㅠㅠㅠ 쿠앤크맛이랑 커피맛 있었는데 ㅠㅠㅠ
@요단강-v6d2 ай бұрын
버터링! 샤브레~ 계란.과자.
@민수김-e4e3 ай бұрын
고급과자는 크라운제과가 갑!! 쿠크다스 하임 버터와플 참크래커 비싸서 먹지 못했던 최애 과자들
@서한원-d4k3 ай бұрын
촉촉한 초코칩요~~~
@167523 ай бұрын
롯데샌드땡기네 존맛인데 상큼하면서 단단한 양쪽쿠키
@미하엘발락-e1x2 ай бұрын
해태 땅콩그래 크라운 프랑소와도 생각나네요 프랑소와 맛있었는데
@luansen03 ай бұрын
양은 줄고 가격은 오르고 과대포장의 대명사인 대한민국 과자
@sksskdi3 ай бұрын
진짜 전라도쪽에 에이스데이가 있었음???
@chocho003 ай бұрын
전라도 다 있는건 아니고 전남 동부권(여수 순천 광양)
@sksskdi3 ай бұрын
@@chocho00그럼 전라 매인스트림 광주쪽에는 없었군요 감사해요
@larghissimo79583 ай бұрын
여기서 갑자기 플래쉬게임의 본좌 슈가 나와버리네
@yc46383 ай бұрын
탑그림있는 초이스 다시 살려네 ㅠㅜ 제발요
@N_rabbit1172 ай бұрын
사브레 처음 먹어본 날의 감동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미누-l4t3 ай бұрын
쿠크다스 중간부분 으로 찢어서 꺼내 먹을때 뭔가 희열이 있었음...ㅋ
@crashjej2 ай бұрын
지금도 우리아버지 최애과자는 빠다코코낫이던데... 옛날에 비싼걸 많이 못드셔서 그러셨다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