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 100명이 오로지 한국을 제끼려고 모였다

격투가 100명이 오로지 한국을 제끼려고 모였다 | 결말 포함

Рет қаралды 227,112

B급 리뷰

Күн бұрын

주모 셔터 내려
[베스트오브더베스트,1989]
#액션영화 #태권도 #격투기

Пікірлер: 539

@B급리뷰 11 ай бұрын

06:20 이 체육관은 잠실체육관도, 장충체육관도 아닌 대전의 '충무체육관'입니다 자료 찾다가 오류의 늪에 빠졌네요 제대로 된 정보 알려주신 '민섭아빠'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정확한 정보를 포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꾸벅)🙇🏻

@나홀로집에28호 11 ай бұрын

이경규씨가 나오는 MBC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필립리씨가 베스트 오브 베스트3를 홍보하러 나온 걸 TV에서 봤었음!! 가장 최근은 스티붕유가 필립리에게 영화 찍자고 기자회견 했다가 또 배신하고 성룡 밑으로 들어가서 중국에서 크게 성공한 사건!! 하여간 C급 액션으로 시리즈는 나름 재미있어요!!

@yjg0522 8 ай бұрын

괜찮아유. 성심당은 아니었잖아요.

@이민호-z4h 14 күн бұрын

재밌게 2편까지 본기억이 저때 전 동네 태권도장 다녔었는데 코리안 보이 랑 참 재미있게

@kylim2506 11 ай бұрын

초반에 패배해서 뭍히는 것보다 차라리 빌런이 낫다. 당시에 한국팀이 악역을 맡은 영화를 본 것이 처음이고 게다가 상당히 강자로 나와서 신선한 느낌을 받았음.

@훈바보 8 ай бұрын

근데 2편에선 한국팀이 주인공 도와주러 오죠 주인공 형도 죽이려고 한것도 아니고 딱히 빌런도 아님

@qhan3235 11 ай бұрын

88올림픽 후에 한국을 소재로 한 미국영화들이 나오기 시작한거같아요. 이 영화도 있고, 레모도 있고 관련없는 다른 영화들에서 태극기나 한글이 나오기도 하고 88올림픽 경험한 세대로서 이떄 계기로 세계화가 진행되고 지구촌에 본격 진입시기랄까.

@songroid4847 11 ай бұрын

그 이후에는 대체로 나쁜 이미지로 많이 나온듯하네여. 특히 92년 LA 폭동 이후에 나왔던 헐리웃 영화 중 93년에 미국에서 히트쳤던 "폴링다운"은 한국 이민자를 엄청난 수전노로 묘사하고, 그 영화에서 일본계 미국인으로 나오는 형사는 그 한국 이민자에게 발음 가지고 조롱 하는 장면도 있었죠. 그후에 북한만 다루는 뉴스가 주로 나오는 바람에 한동안 한국이 들어간 미국 드라마나 영화는 모두 북한을 나타내는 안좋은 모습으로만 나왔죠. 미드 로스트 나오기 전까지는 그랬던 느낌.

@seokpacheon11 11 ай бұрын

6.25때 이미 세계화였다

@ncgsmb 11 ай бұрын

그만큼 늙었다는 거지

@hal_hal_bbal 10 ай бұрын

@@seokpacheon11일본 부러워할것없다 우리에겐 친일반민족자들이 기득권이다 우린 이미 일본과 나란히 하고있다

@와꾸돼장본죽 8 ай бұрын

이봐 친구 희대의 명박 클레멘타인 이 빠지면 섭섭 하다고

@hjin5692 11 ай бұрын

3:17 이유없는 빠따라니 ㅋㅋ 고증 진짜 제대로네

@JH-fj4od 11 ай бұрын

저 정도면 각본가 한국인 아님?? 했는데 역시나 한국인이 만든 거네 ㅋㅋㅋㅋㅋㅌㅌ

@Cargold_ 11 ай бұрын

오... 좀 유치하지만 옛날 영화니까~ 하고 보다가 결말이 생각치 못하게 감동적이어서 당황 ㄷㄷ

@김밥-k2t5e 11 ай бұрын

야! 조져버려!! 아주 기억에남는 명대사입니다ㅋ

@heonnivan 11 ай бұрын

이유없는 줄빠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tbmoon 11 ай бұрын

현실 고증..

@JH-fj4od 11 ай бұрын

의외로 한국 잘 아는 각본가

@이성현-v1x 10 ай бұрын

ㅋ. 개ㅡ웃기네드립치는 찐다세키 ㅉ

@Alex-fd9wj 10 ай бұрын

줄빠따에서 줄은 빼야됨 그냥 빠따

@frubaaa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엔 없어서 아쉽 ㅋㅋㅋ

@yunokpark4676 11 ай бұрын

재밌는 소개 감사합니다.늘 즐감하고 있습니다^^

@dalc2764 11 ай бұрын

끼요올~ 토요일맞이 선물도착! 감사합니다 잘볼께요!

@separk0624 11 ай бұрын

주인공은 동생 악역으로 나왔던 배우는 형 ㅎㅎ 필립 리 와 사이먼 리 .. 사이먼 리는 스턴트 배우로 뛰어난 실력이 있어서 미국에서 스턴트 배우에게 주는 상을 받은 이력이 있습니다. 정말 베스트 오브 베스트 시리즈는 재미있는 액션 영화입니다.

@interrobang120 11 ай бұрын

줄빠따와 나무치기, 폭포수 맞기...강한자만 살아남는 80년대 체육계인가요....ㄷㄷㄷㄷ

@shotgun2992 11 ай бұрын

정강이 부수기라거 홍두깨로 정강이 때리기도 했읍니다.

@mjst98 10 ай бұрын

줄빠따는 90년대에도...ㅜ 2000년 초반에도 약간은 남아있었죠

@와꾸돼장본죽 8 ай бұрын

@@shotgun2992예전에 합기도 도장에서 킥복싱도 같이 햇지요 그때 킥복싱 하는 친구들은 정강이 달련한다고 죽도로 때리고 밀가루 반죽 밀듯이 밀대 같은걸로 정강이밀고 첨에는 죽을거 같은 고통이 느껴지는데 어느 순간부터 고통이 안느껴짐 운동 안한 사람이랑 정강이 끼리 킥차다가 부디치면 상대방 은 비명지르고 난리도 아니였음

@p.precision244 11 ай бұрын

쌈마이 영화라 얕보고 봤는데 의외로 감동적이군요,

@응원-m5x 10 ай бұрын

6 : 46 추억 돋는 목소리네요. 멀쩡한 숭례문까지. 국뽕과 함께 추억이 차오릅니다

@lion5150 10 ай бұрын

저 에릭 로버츠가 줄리아 로버츠 오빠입니다. 어쩌다 이런 조합인지는 아직도 의문이나 영화는 속편까지 나오고 나름 성공했죠.

@woober7777 11 ай бұрын

소년시절에 할리웃 영화 보면서 신기했고 처음으로 국뽕 느끼던 그 명작이네요!ㅎㅎ

@밀크쵸코렡 11 ай бұрын

어릴때 비디오로 빌려봤던.. 2편까지 본 기억이 납니다. 담에 2편도 해주세요.ㅎㅎ

@irismarigold 11 ай бұрын

이분 영화 좀 볼줄 아시네 ㅎㅎ

@fireeggkimpaul4758 5 күн бұрын

Best of the Best 2!! 그 시리즈까지 볼만 했죠~!

@ssomsak 11 ай бұрын

이런 영화도 있었군요. ㅎㅎㅎ 그런데 의외로 한국어 대사가 생각보다 어색하지 않은데요? 제가 듣기엔 블랙 팬서의 부산 아지매 대사보다 훨씬 더 자연스러워요. 😳

@AI-bo3lz 11 ай бұрын

아니 이게 4편까지 나왔다니 그게 더 놀랍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alexxyay 11 ай бұрын

잘 배우고 바른 사람의 센스를 가지신 것 같다, B급 리뷰님은.. 진짜 믿고 보는 분!! 해피 주말 보내십시오

@josephdh7821 11 ай бұрын

이야~ 이거 어릴적 비디오로 빌려보던 영화였는데.. 이렇게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ㅎ 어릴 땐 한국팀이 좀 나쁘게 나와서 의아했지만, 주인공이 멋있어서 재밌게 봤었습니다~👍

@ChannelIH 11 ай бұрын

80년대 말부터 90년대를 장식했던 베스트 오브 베스트 시리즈 중 첫 작품이군요! 어릴 때 이 작품 꽤나 흥미롭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4편까지 리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믿고 보는 B급 리뷰! 항상 감사드립니다!

@UH1Hlastpilot 11 ай бұрын

살인도 서슴치 않는 애꾸는 태권도선수라니 세기말 설정이군

@Jason-hj8wb 11 ай бұрын

이거 나름 유명한애들 나오고 잼있음, 주제가가 참 좋았었죠^^

@whojang2000 10 ай бұрын

아마도 다들 아시겠지만 주인공인 에릭 로버츠는 우리가 다들 알고있는 줄리아 로버츠의 친오빠이고 코치로 나오는 제임스 얼 존스는 그야말로 스타워즈 1편의 그 유명한 'I'm your father' 의 다스베이더 의 실제 성우 이기도 합니다...또한가지 놀라운 사실...저분은 수십년간 CNN 뉴스 채널이 처음 생겼을때 부터 맨 처음에 나오는 'This Is CNN' 이라는 멘트를 하신 바로 그 목소리임

@치우천왕-g2g 11 ай бұрын

정말 젬있게본 영화 시리즈^^ 시간없어 조저버려 저대사를 아직도기억한다ㅋㅋㅋ 리뷰 감사합니다

@moonnightbridge5015 8 ай бұрын

야! 시간 없어!! 조져버려!!! 개웃기네요 ㅋㅋㅋㅋㅋ

@bellofthevendetta1846 7 ай бұрын

살인 예고 ㅋㅋㅋㅋ

@somian5 11 ай бұрын

어릴때 진짜 몇번을 비디오샵에서 빌려봤는지 몰라요 너무 멋있는 영화였죠

@유온리-v8h 11 ай бұрын

중학교때 이거 비디오 렌탈하고 볼때 대한민국이 이제 세계화 하고 그랬는데 15년 정도 지나고는 말도 안되는 생각이네요 그랬는데 15년이 지나니 그게 현실이 되어서 대한민국이 세계화 되나니... ㅎㅎㅎㅎ

@rainbowyangon5339 11 ай бұрын

6:33 성리학은 못참지

@namhokim3932 11 ай бұрын

중학교때 탑건하고 이영화가 가장 최고의 영화였었지. 필립 리 의 발차기는 그야 발로 예술.

@mars2364 11 ай бұрын

아~ 그 옛날 비됴테잎 빌려서 집에서 보던 생각이~ 보던중 제목까지 생각이 들었네요 당시에 제목이 강렬해서 빌려본 영화ㅎㅎㅎ

@co-co1234 11 ай бұрын

저 시절은 진짜 낭만이 가득하던 시절인듯 ㅋㅋㅋ 요즘에는 저런 감성이 진짜 없는데. 지금 나오는 컨텐츠들은 너무 차가움....

@Kirj809 11 ай бұрын

흑인 감독아저씨 목소리가 어디서 많이 들어봤나했더니 원조 다스베이더 성우였던 제임스얼존스 였군요. 발성이 참 좋아서 기억에 남는 배우.

@enterlab Ай бұрын

슈왈츠제네거의 '코난 더 바바리안'에서 보스몹 뱀으로 얼굴을 알리셨지 말입니다.

@나홀로집에28호 11 ай бұрын

필립리 사이먼리 두분 전설이심!! 베스트 오브 베스트2도 한번 다뤄주세요!! 베스트 오브 베스트 시리즈 다시 리메이크 하면 재미있을 듯!! 인도 배경으로 하는 것과 한류 배경으로 미국 여친이 태권도 사범인 차은우와 사랑에 빠지면서 그리는 액션 로코!! 차은우 아버지 역으로 필립리가 다시 나오시면 잼 날 듯!!

@TheBanggul 11 ай бұрын

애기때 진짜 인상깊게 보던 영화인데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ike_a_pringles 11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재밌게 본 영화에요 추억 돋네요

@상냥한새벽 8 ай бұрын

코치는 루크 아빠같은 따뜻한 리더십과 심바 아빠 같은 중후한 목소리를 지닌 참 아버지로군요.

@붕어빵남매 11 ай бұрын

이런 한국적인 미국 영화가 있었군요.^^ 마무리가 좋은 영화 중 하나 같아요.

@RedbeanKore 11 ай бұрын

근데 은근 고증 개쩌네 ㅋㅋㅋㅋㄱㅋ

@ruinhand 11 ай бұрын

한국이 승리했군 좋아

@piesunny 11 ай бұрын

특S급 영화네 ... 태권도 ⬆❤

@Joshua-ih8fy 11 ай бұрын

아, 이 영화 드뎌 나오네요. 코메디 같기도 하고 괴기스럽기도 했습니다. 저 어깨내려치는 나래치기는 그때 나름 썸뜻했습니다. 5:5 싸움 때 태권도 기술이 진짜 리얼해서 깜놀했더랬더랬습니다.

@외로운검객-g6x 10 ай бұрын

추억이 새록새록.

@Thomas-ou2oh 11 ай бұрын

생각난다! ㅎㅎㅎㅎ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Yun_seyun 9 ай бұрын

보통 이런 구도면 한국이 처참하게 발리거나 그냥 빌런으로 끝날텐데 마무리를 훈훈하게 한 걸 보니 감독이 한국에 대해 이미지가 좋았나보네요

@greentear1428 11 ай бұрын

저 시대에 한국과 태권도를 저리 다룬 외국영화가 있을지 상상도 못했네요 B급채널에서 4편까지 전부 다루기를 기대해봅니다^^😄

@CCS565 11 ай бұрын

예전에 많이 하던 프로야구팀 겨울 훈련 보는것 같네 ㅋㅋㅋㅋ

@dayoff2700 11 ай бұрын

컴온 김~취이~~😂😂😂 그건 하나도 긁히지 않아요ㅋ

@김원일-x4j 11 ай бұрын

어릴적 이거 보고 미쳤었죠ㅎ 진짜 너무 재밌게 봤음 테잎 늘어질 정도로

@젬튜브-b7u 11 ай бұрын

학교에서 맨날 베스트 오브 베스트 이러면서 마지막에 발에 기모아서 차는거 친구들이랑 막 흉내도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zzzeeerrrooo0000 11 ай бұрын

크~ 국뽕 한사발 시원하게 마시고 갑니다.

@michael9513. 3 ай бұрын

조신인민항긍😅(미카엘)

@매렁-n1i 11 ай бұрын

웬지 스티븐 시걸이 출연한 한국의 전설의 영화가 생각나네요 ㅎㅎㅎㅎㅎㅎ

@danieljk115 11 ай бұрын

아빠 일어나!!!!!

@firebomber91 11 ай бұрын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깊은밤의 유혹 ..ㄸ꼬쇼..

@kar91ss 11 ай бұрын

왠지

@vx_ov 11 ай бұрын

크..클레멘ㅌㅏ인?

@PoDo_Developer 11 ай бұрын

세상에 대배우 스티븐 시걸이 출연했다니 대단한 명작이 틀림 없겠네요 ㄷㄷ

@jsh384 11 ай бұрын

그 에릭 로버츠 “더 베스트”인가요? 펜싱하는거… 그것도 기회되면 부탁드려요~ 늘 감사합니다~

@전투불패 11 ай бұрын

예전에 베스트 오브 베스트3 홍보하려고 필립 리가 한국에 직접 방문한적이 있는데. 그때 자신을 이순신장군의 후손으로 소개했어요. 직계는 아닌것 같고. 왜 그렇냐면, 이순신 장군님은 덕수 이씨고, 이 분은 경주 이씨인 독립운동가 이갑성 님의 손자이십니다.

@jihun100 11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밥먹으면서 보기 힘든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daebongjang169 11 ай бұрын

국뽕에 취해 거시기 웅장해지는 영화네요ㅋㅋ 보다 휴대폰 던질뻔

@yongg12 11 ай бұрын

좋은 영화네요 집에서 이거 보다가 타고갈 버스를 놓쳤네요 ㅋㅋㅋㅋ

@whonic6929 10 ай бұрын

한국선수 대한은 주인공 토미리의 친형입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한국 코치는 실제 미국에 태권도를 전파한 유명한 태권도인인 조○○ 대사범입니다

@luckeydokey 11 ай бұрын

어린 시절 극장에서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인데요. 아직도 저 대사 기억나네요. "시간없어 조져버려!!"

@mma3144 11 ай бұрын

흘러간 옛 무술 태권도, 합기도

@user-ie9ye9rb3x 11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나네요. 속편도 있어요.

@michael9513. 3 ай бұрын

미국의 슨수단🤣(미카엘)

@americanhip 10 ай бұрын

이 영화 숨겨진 명작이네요!! 스케일도 장난 아니고, 연출이며 각본 모두 훌륭합니다!!! 지금 개봉하면 파묘와 라이벌이될듯.

@rhatl4934 11 ай бұрын

08:16 끼야~~~약!!! 비명 너무 뭇겨서 침나옴ㅋㅋㅌㅋ

@랸-s6l 3 ай бұрын

좋은영화 발굴감사합니다

@samsicke 11 ай бұрын

필립리 아저씨 베스트오브더베스트3 개봉때 내한해서 한국 극장들 무대인사하러 한바퀴 돌으셨던 기억 나네요.

@user-zv3tc7pv4z 11 ай бұрын

추억의 영화군요. 이거 고1때 봤었나? ㅎㅎ 토미역 배우랑 박대한역의 배우가 실제 친형제고, 불리아 로버츠의 친오빠 에릭 로버츠의 샤프한 모습도 멋졌던 영화. 추억의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orea-ninja 11 ай бұрын

이야~내 나이50인데, 내 중3때 나온 영화!

@DHWG219 11 ай бұрын

우와😮 이런 영화가 있었군요 멋집니다 . 우리 대한민국이 이렇게 소개되었다니😊 80년 초 같은데🎉 마지막이 감동적이네요 영화 리뷰 감사해요 그래서 구독+좋아요+광고 합니디 잼나고 인상적인건😅 태권도 하는 하후돈 루크 아빠 목소리 조신인민항긍 10:38😂

@코코넛-m2n 11 ай бұрын

드뎌 리뷰가 올라왔네요 필립리 형제끼리 출연 👍

@songroid4847 11 ай бұрын

카라테 키드 흥행해서 그 이후 비슷한 류의 헐리웃 영화들 많이 나오던 와중에 베스트 오브 베스트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

@황재원-t2v 11 ай бұрын

헐 초등학교때 비디오테잎으로 재밌게 본 영화인데...(한국이 주인공이 아니라 열받았지만ㅋ) 기억이 새록새록;;;

@권순관-i9z 11 ай бұрын

이 분은 정말 특이하네요. 아마도 저 개봉당시 성인 이었던 저보다는 아기 같은데... 전 개인적으로 스트레인지 데이즈 오픈유어아이즈 세대입니다 물론 그 이전의 멋진 영화들도 잘 알죠 그리고 전 아홉살에 영웅문을 보고(고려원) 인생이 바뀌었어요 아마도 그 국민학교때... 국정원아니 정보부 아빠들 ..이 문제였겠죠 그때 석관동엔.. 석관동떡볶이 같은 분들만 있는게 아니엇어요 사실 그런 것 보단 수지네 떡뽁이가 훨씬 맛었었어요.

@현영이-g3d 11 ай бұрын

그런면에 추억이 많으신걸 보니 연식이 좀 되시나 봐요.쥔장은 80년대 초반 생일걸요ㅎ

@제스퍼-o5t 11 ай бұрын

비디오 빌려봤던 그시절 영화네요

@wincup 5 ай бұрын

8:52 와우~

@동해-i1x 10 ай бұрын

이 영화를 보니 필립 리가 나왔던 차이나타운이란 영화가 생각나네요. 두 영화 모두 재밌게 봤었습니다.

@georgepark6535 9 ай бұрын

음 초등학교때인가 설인지 추석인지 엄마손잡고 표시간 기다리면서 강변터미널 대합실TV로 봤던 기억이 있네요. 어린맘에 은근 국뽕스러웠던 영화 였습니다. 추억 돋네요 ㅋㅋ;

@whohoo2339 11 ай бұрын

클레멘타인같은 영화네...😂

@행성파괴용 11 ай бұрын

맨 마지막 감동

@존잘러이강인 11 ай бұрын

작품성이 너무 좋음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할수 잇는 영화

@dkyjsykim9986 10 ай бұрын

고딩때 사촌형이랑 극장가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한국 선수 중에 안대낀 선수가 기억에 제일 남아 있네요..

@HwangYoungHo 11 ай бұрын

폭포 훈련 빵 터짐 ㅋㅋ

@mysoulflower 11 ай бұрын

어릴때 재밌게 봤던 영화네요ㅎ

@혼자왔어 10 ай бұрын

3:11 창경궁 장서각이 철거되기 전 영상이라니 귀하네요 ... ㅎ

@sungsicjin5108 11 ай бұрын

와~~~갑자기 왜 눈물이 나지~~??!!!! ㅜㅜ

@soolrae176 11 ай бұрын

어릴적에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였던 영화라 비디오있는 친구집에서 마침 친구네형이 빌려와 옹기종기 모여앉아서 봤던 추억이 있긴한데 시리즈2까지 봤음에도 내용은 기억 하나도 안나고 제목은 기억나는 그런영화. 오늘 아 이런 내용이였구나 라고 기억을 상기시키네요.ㅋㅋ

@님님-w9v 11 ай бұрын

근데 은근 잘만들었다 보통 이시대 한국은 개오지 변두리국가라 생각하고 촬영도 미국에서 대충 세트 만들어놓고 한국이라 우기는데 이영화는 딱 한국느낌나네 ㅋㅋ

@goldmedalpapa 11 ай бұрын

익숙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 시리즈의 다른 편을 본듯해요

@changyu_park 11 ай бұрын

이런 영화는 어떻게 찾으시는거야 ㅋㅋㅋㅋ

@고스트켄신 11 ай бұрын

필립 리 너무 멋짐

@러브체이서 11 ай бұрын

파워밸런스라는 영화에서는 아예 흑인 주인공이 관장으로 나오고 한국어로 아이들 태권도 가르칩니다. 태권도와 한국을 긍정적으로 묘사한 영화인데 이 영화 아시는분있으려나요? B급 리뷰님이 이 영화도 한번 소개해주시면 좋을거같네요 전 이 영화를 비디오로봤는데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