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백패킹 / 아무도 없는 숲에서 / 힐레베르그 스타이카 / 피엘라벤 카즈카65 / 백패킹 짐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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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백패커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9

@써니텐-c9s Ай бұрын

우와~ 겨울 혼박👏👏 멋지네요👍👍 늘 안전산행하세요~

@Free_Hiker_10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안전 산행 하십시요😊

@마리니-r4h Ай бұрын

패킹과정부터 장비의류정보까지 너무좋습니다. 즐거운 들살이 응원합니다.

@Free_Hiker_10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camp_grimeda 25 күн бұрын

ㅎㅎㅎ 무장공비 재밌네요~ 조만간 첫 동계백패킹을 떠날 참이라 잘 참고하겠습니다~:)

@Free_Hiker_101 25 күн бұрын

숨어서 혼자 잤는데, 무장공비 분들께 잡혔네요. 동계 백패킹 따뜻하게 챙겨서 잘 다녀오십시요.

@윤석진-i3e Ай бұрын

덕분에 무장공비도 되어봅니다~ ㅋ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Free_Hiker_101 Ай бұрын

수색 침투조라는 표현을... 배낭만 그러할 뿐입니다.^^

@MrLiam-jv8ik Ай бұрын

눈길 조심하시고 재밌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저녁 되세요

@Free_Hiker_101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보셨다니 감사드립니다. 다음 한주도 화이팅 하십시요.

@아모레미오힐링휴식역 Ай бұрын

힐링하고 좋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안전을 기원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평안하시길요 종종 방문할께요 계속 함께 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요 🌸 😊 😄 😁

@Free_Hiker_101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삽시요

@biwaks Ай бұрын

텐트 넓어서 좋네요 ㅎㅎ 장비들이.. 감탄하고갑니다

@Free_Hiker_101 Ай бұрын

스타이카는 최애 텐트이죠^^ 백패킹을 오래하다보니 장비가 방하나에 가득입니다. 안쓰는 장비들은 좀 정리해야겠습니다.

@artist-b2j Ай бұрын

항상 안전하게 조심조심❤

@Free_Hiker_101 Ай бұрын

항상 조심해서 다니겠습니다.

@cliveyun Ай бұрын

누가 이리 깔끔하신가했더니 익정님 😊👍👍

@Free_Hiker_101 Ай бұрын

앗! 여기서 뵙네요^^

@freefrom3948 Ай бұрын

저는 힐레 솔로 레드씁니다. 다 만족 하는데 무게 때문에 좀 더 가벼운거 없을까 흔들릴때가 있어요. 뭐 그때마다 솔로를 대체할 어떤 텐트도 못 찾겠더군요 근데 스타이카를 들고 동계 백패킹 하시는 분을 뵈니 제 텐트가 무겁다는 생각은 절대 안 해야 겠습니다.

@Free_Hiker_101 Ай бұрын

저도 솔로 레드를 몇달 쓰다가 설치할때 번거로움과 무게때문에 처분했습니다. 근데 더 무거운 스타이카를 샀네요..스타이카는 아내와 둘이 갈때 쓸려고 들였는데, 둘이서 백패킹을 자주 안가니까 가끔씩 혼자라도 나가서 이렇게 바람 쐬주고 옵니다^^ 하루종일 걷는게 아니면 스타이카도 들고 다닐만 합니다.

@말랑졸랑 Ай бұрын

힐링되는 영상이네요 저는 겨울에 텐트 표면결로 실리콘자로 한번 쓱~ 내리는데 실리콘이라 가볍고 부드러워서 추천드려보고 싶어요! 물 무게도줄이고 시간단축은덤! ㅋㅋ

@Free_Hiker_101 Ай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저는 텐트 스킨에 제일 손상 덜가고, 물기 흡수 잘 하는게 팩타월이더라구요. 사계절 항상 챙깁니다.

@말랑졸랑 Ай бұрын

@@Free_Hiker_101 맞는말씀입니다 스킨 생각을 못했네요 팩타월로 바꿔야하나..

@onulsiktak Ай бұрын

설산 기가막히네용..ㄷㄷ 아 프리백패커님 혹시 신발정보 알 수 있을까요?!

@Free_Hiker_101 Ай бұрын

한바그 알래스카입니다. 무겁고 따뜻하고 방수가 잘되서 저는 주로 동계에만 신습니다.

@Min-JaeNho Ай бұрын

백패킹 관심있는데 화장실은 어떻게 해결하세요??

@Free_Hiker_101 Ай бұрын

산에 오르기전에 한번 비우고, 내려와서 바로 비웁니다. 산에서 배아플까봐 기름기 있는 고기나 음식은 안챙기고 평상시 검증된 음식만 소량 챙겨서 올라갑니다. 응가맨 (응고제) 같은걸 사용하는 분도 계시던데, 저는 써보지는 않았습니다. 지인 중에는 아침에 지사제를 미리 먹는 분도 있는데, 조금 먹고 안싸는게 최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