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어떤 개발지역의 탐험가가 지나다니던 트레일 정도 인거죠 역사가 그러니까 그런지점들이 역사가 될 수 밖에요
@arajoaina4 жыл бұрын
한국 빨간 고무 입힌 목장갑이 최고. 미국에서는 한국 슈퍼에 가면 무더기로 팔지요.
@유원국4 жыл бұрын
고독한 상남자‼여기 있습니다👍😄👍
@HarryKang-tg2ti4 жыл бұрын
여기는 코로나로 고통받고 있는 중이어도 계절이 계절인지라 나무에 새싹들이 움트고 있는데 아직도 그 곳은 동토의 땅으로 남아 있네요... 열심히 일상을 사시는 님의 모습에 존경을 표합니다. 안전운전을 위한 점검도 사고 예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 중의 하나 입니다. Go fot it, today!
@joonsun1004 жыл бұрын
아하 블럭히터가 무시동 히터로 작동이 된은군요. 다른분은 전기를 차에 꽂아서 블럭히터를 쓰시는걸 봤습니다. 뒤에 있는 냉동기 엔진을 이용해서 그 전기로 해서 인버터를 돌리고 그 인버터 전기로 블럭히터를 쓰던데 시끄럽게 냉동기를 계속 돌려야 하던데 이게 훨씬 진보적 이네요 추운 겨울엔 엔진오일이 굳어버린 다는걸 이번에 유투부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한국이랑 완전히 틀리네요 한국은 아무리 추워봐야 영하 10도 15도 니까요
@goonboknamja4 жыл бұрын
전 냉동기 달고 다니는 분들이 부럽답니다 ㅎㅎ 겨울에 무시동히터가 밤에 트럭 방전을 많이 시켜서요. 감사합니다^^
@정환권-d6u4 жыл бұрын
사슴들은 주인이 있을텐데 그냥 방목 하는건지요?도로에서 로드킬 당할수도 있을텐데...좋은 영상 잘 보구 있습니다..고마워요..
@김택수-b9h4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야생 아닐까요?
@뱅뱅-o5r4 жыл бұрын
3을 조아하는군요? 삼식이, 삼디다스, ㅋ ㅋ
@kdc7134 жыл бұрын
경고입니다. 신발불량.ㅋㅋ
@3412-d1q4 жыл бұрын
아 신발 이형 존나 웃기넼ㅋㅋㅋㅋ 형 사랑해
@goonboknamja4 жыл бұрын
누구신지 모르지만 나도 사랑해
@kbh28484 жыл бұрын
타이어가 얼엇네요 통통소리가 나야허는디~
@노가다빽호-b4m4 жыл бұрын
나의 안전을 생각하신다면 슬리퍼프리트립은 비추입니다 삼선스리퍼신고 눈에서 미끄러져 넘어지면 가족이 슬퍼합니다
@ham15k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RihoBuBu-Camping964 жыл бұрын
7:55 배기구 손으로 왜만져요 ㅋㅋㅋ 조심하세요 ㅋㅋ
@chk.82274 жыл бұрын
저프리히터 트라제xg에도 있던거같네요~
@김수한무거북이-q8w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블럭히타 궁금하네요~ 자세한정보 부탁합니다 냉각수 히팅방식이 아니고 오일히팅이군요. 배관은 어디서 빼고 어디에 연결하는지요 등등 궁금하네요
@별처럼산다4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타이어가 얼어서 돌지 않는다 전혀 무관한 내가 봐도 위험 할꺼 같아서 ... 얼핏 든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타이어에 야광마킹을 하면 좀 잘 보이지 않을까요 낮이든 밤이든...캐나다도 영구동토층이 있을정도로 추운 곳이 많죠 건강 하세요~~
@happyincebu1654 жыл бұрын
역시 ! 영하 23도 밖에 안되면 슬리퍼만 신으시군요 ㅋㅋㅋㅋㅋ
@ByungTakShin4 жыл бұрын
17:05 대우를 넣는다는게 무슨말인가요? 시골경운기에도 대우넣는다는 말을 하던데...
@소달구지-s9h4 жыл бұрын
고생 하셨내요
@RihoBuBu-Camping964 жыл бұрын
19:50 밤에도 제대로 돌고있는지 아닌지는 타이어에 야광물질같은거 발라서 확인하면 되지않나여?
@mt03773 жыл бұрын
정주행 중입니다~ 혹한에서 엔진오일이나 워셔액, 냉각수가 얼 수도 있겠네요 ㅎㅎ 베터리 방전은 안되나요? 21년 연초 한국에 이상한파로 맥주,소주가 얼어터지고 택배차들 대부분 방전 됬었는데 (이때 영하20도 였습니다) 진짜 추웠어요 맨손으로 전화 2분 받았는데 동상 걸리는 줄 알았어요.. ㄷㄷ,
@akqj101194 жыл бұрын
구독과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김정은-g1d5v4 жыл бұрын
13번째 목요일 흐흐흐~~~~
@DaehyukJohnKang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미국과 캐나다 사이에 사스카추완 주 벌판에서 큰 전투가 있었던 곳인가 봅니다.ㅎㅎ 온타리오주쪽에는 아무래도 이런 전투가 있었던 곳에 푯말 세워놓은 게 더 많습니다(영국군이 지배하는 어퍼 캐나다의 수도가 나이아가라지역에 있었기 때문이겠죠.) 영국령이었던 캐나다(퀘백은 프랑스가 점령하고 있었지만요)로서는 미국과 싸워서 독립을 지켜냈다는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지 않을까요? 1812년 미국과의 전쟁(영국령 캐나다를 미국이 침공했으나, 캐나다의 승리로 현재의 캐나다땅을 지켜낸 대표적 전쟁)을 대단하게 생각하는 뭐 그런 이유와 비슷하겠죠.ㅎㅎ 저도 캐나다 역사 알아가는 중이긴 한데요. 아무래도 이민의 역사가 짧은 캐나다로서는 역사적인 기념물이 반만년 역사의 한국보다는 적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이런 아무것도 없는 곳이 전쟁터였다는 역사적 상징물을 놔두고 싶었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ㅎㅎ
궁금한게 있습니다. 그럼 무시동 블럭히타랑 캐빈 무시동 히터를 같이 쓰는 건가요 ? 아님 따로따로 쓰는 건가요 ?
@goonboknamja4 жыл бұрын
둘 다 별개로 디젤 연소장치가 있습니다. 그래서 겨울엔 항상 배터리 관리를 잘해야합니다^^
@joonsun1004 жыл бұрын
@@goonboknamja 그럼요 차량이 승용차도 아니고 대형 화물인데요 예비로 밧데리 200암페어 짜리를 세개 정도 달면 될것 같은데요 ? 한국에서 인버터로 에어컨 돌리시거나 캠핑카 에서 밧데리로 에어컨 돌리시는분 있거든요 하루종일은 아니지만 12시간 에어컨을 돌릴정도면 조그만 히터의 팬은 몇일도 돌릴것 같은데요 ? 그럼 반대로 여름에 더워 죽겠는데 잠은 어떻게 자나요 ? 그렇다고 메인 엔진을 계속 틀어놓을순 없을 텐데요 기름도 엄청먹고 시끄러울것 같습니다
@윤정현-u8o4 жыл бұрын
아주 춥네요
@노태완-g7w4 жыл бұрын
이 무례한 놈 ㅋㅋ 항상 재밌게 영상을 보는 코리안 트래커 입니다
@황발라드4 жыл бұрын
혼자서도 잘 노시네 ㅋ
@떡볶이-j4o3 жыл бұрын
라마까스라고하죠
@gloriam27813 жыл бұрын
완전 똘 ~아재 ~~!!영하 23도에 장갑도 없이 ~ 왠 ~ 쓰레빠 ~~?????
@무우다4 жыл бұрын
연소식 히터 말하는듯.. 고급 승용차에 있는걸로...
@joungmyoungpark50614 жыл бұрын
햄버거 주워먹다 코로나 걸립니다
@Blr-gcb22524 жыл бұрын
한파주의보라는데 춥다고는 안할께요..
@금강도원4 жыл бұрын
유증기 라고...한국 말로 합니다! 마이 춥습니다!.....아휴 발 시리 보는제가.....하시는 일들 순탄 하시기 바랍니다!
@parkpark161911 ай бұрын
돌아가셨나요
@이다시-z1u4 жыл бұрын
블로바이가스같은데요
@-Choco-vanilla-ice-cream4 жыл бұрын
뉘~ 취이 ~ 퐈알롬~ ㅇ ㅏ ㅏㅏㅏㅏㅏ
@sooyeon004 жыл бұрын
군복에 아디다스 딸딸이라니.. 차아니면 강원도 인줄...
@antukhun741294 жыл бұрын
군복남님 유리성애 제거는 밖이나 안이나....간단제거 방법은 안갈켜 주지..ㅋㅋㅋ 알콟 분무기에 넣어 뿌리셈..바로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