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학교에서 목숨을 끊었다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2년차 20대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사실이 알려진 다음날, 고인의 학교 앞에는 이른 아침부터 조문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동료 교사의 죽음에 분노한 교사들의 목소리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지금 초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들 ▶️ • 교사가 맞는 교실에서는 애들도 맞는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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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l.official]

📌초등학교 교실에 대체 무슨 일이 kzbin.info/www/bejne/oYDOq2yCps19qas

[@카카-b6f]

@user-pn3xj2sl8x학교폭력 했다고 학생 혼내면 바로 아동학대 들어가는데 그쪽 같으면 적극적으로 나서겠어요? 교사가 적극적으로 중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지

[@나이보게]

저런 시위는 왜 하나 모르겠어요 의미가 있나요? 적당한 교권이 세상에 어디 있나요? 그냥 80년대 90년대 교권으로 돌려달라는 시위 아닌가요?

[@모다-k1m]

퇴사하고 노가다나하라고 전해주세염

[@saint_matthias]

교사들 한 학기 이상 길게 파업했으면 좋겠다 즈그들 필요없는거 만천하가 알게 될 듯ㅋㅋㅋ

[@user-ftvjfhbcgbk]

근데 교사 성비불균형이 심각하네요 화면 모습만 보면 9:1인것 같은데 남교사들이 저렇게 없을줄이야 이 문제도 확인

[@이름-n9u4n]

악성민원, 학부모 갑질..법적으로 막아야합니다. 무분별한 아동학대 고소로부터 선생님들을 보호해야합니다.

[@steaksauce9873]

선생님들 초등학생 숙제 안 했다고 싸대기 후리던 패기는 어디로 가고 이제와서 결백한 약자 코스프레 하는 거 처연하네요. 한동훈 장관님 말대로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 게 순리겠죠. 판검사가 바보도 아니고 진상부모가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나요? 판검사가 보기에도 충분히 아동학대죄가 맞으니까 유죄판결을 내리고 실형을 살게 하는거죠. 국민이 보기에는 당신들이 진상입니다

[@뭔쌉소리세요]

​@@steaksauce9873뭘좀 알고 말하세요...거지티 내지 말고ㅋㅋㅋ

[@뭔쌉소리세요]

​@@steaksauce9873그리고 이번 사건의 요점은 체벌이 아니라 교권 추락입니다 90년대에나 있던 체벌이 여기서 왜 나옵니까ㅋㅋㅋ

[@도봉산오복이]

⁠​⁠​⁠​⁠​⁠@@steaksauce9873당신이 초등학생 때 싸대기 쳐맞던 분노를 왜 고인에게 푸는 것이죠? 유죄판결ㅋㅋㅋㅋ 법정 싸움까지 가는게 얼마나 시간들고 돈드는 일인데 무고한 일로 법정가서 무죄받으면 “아 다행이다! 무죄구나!🎉🎉” 라고 축포라도 터뜨려야하나요? 애초에 아동학대죄로 몰려서 퇴근도 못하고 시말서쓰고 길게는 2년까지 법정싸움 가는게 족같은 거라고요. 변호사 선임비는 보통 드나요? 사회성도 없고 무직이라 감도 안오고 이해 안가죠? 왜냐면 당신 대가리 속에는 유년시절 개쳐맞고 억눌려있던 자아상 밖에 없을것이고, 그 억눌려있던 자아상을 해방시켜주는 유일한 출구가 이런 유튜브 세상일테니까. 똥싸지르는 글로 고인 모욕하지 말고 본인 인생부터 되돌아보세요. 그리고 족나 어이없는게 어째서 당신같은 인간이 국민을 대표하는 것이죠? 국민 중 한명으로서 당신이랑 엮이니까 기분 족나 족같네요.😂 국민이 보기에는?😂😂 수정해주실래요?

[@surfer_on_wave]

@@steaksauce9873 글쎄요... 저는 균형이 맞춰져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교권이 심하게 무너졌다고 생각합니다.

[@cielocabello]

현재 학교에서 학부모의 민원과 요구가 너무나 지나치다. 교사 손발 다 자르는 시스템으로 뭘 하라는 건지 교육부에게 묻고 싶다. 그리고 정도를 모르는 학부모에게도.

[@amdre4159]

ㄹㅇ

[@꼬꼬빠빠]

정당하지 못한 민원들 무고죄로 엄히다스리는것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냠냠-y3w3h]

무고죄 너무나 찬성합니다. 이거 딱 하나만 있어도 함부로 고소 고발 못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동학대가 분명 아닌 사안에도 자꾸 아동학대로 고소해서 교사를 너무 힘들게 하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안되면 말고 식인듯 합니다. 허위고소 및 신고로 인한 교사의 스트레스, 시간 낭비로 인해 같은 반 다른 아이들이 받는 교육적 피해를 고려해야 합니다. 무고죄, 공무집행방해죄 적용해야 합니다.

[@권휘-k1p]

무고죄로 징역10년or벌금5천만씩때리면될듯

[@원적산반달곰]

정당하지 못한 민원이 무고죄라 할 수가 없지요 따지자면 협박죄가 가장 비슷할 거 같은데

[@너굴맨-g6s]

보기만 해도 개빡치는거 많던데 ㅋㅋㅋㅋ 그런인간들 하루에 다섯명씩 1년만 지나도 자살마려울거같음 저기다 화환보냈다고 민원넣고 프사에 추모한다고 민원넣고 ㅋㅋㅋㅋ

[@냠냠-y3w3h]

+) 옆 학교의 문제학생은 자신의 부모에게도 아동학대 신고를 해서 자신의 일탈행동을 막지 못하도록 합니다. 이대로 두면 교사 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같은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이정우-v7c6n]

교권이 살아나야 우리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하지 않을까요.. 이런 안타까운 일이 두번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aint_matthias]

이 사건 경찰 조사 중인데 갑질 학부모 정황도 증거도 없음. 이거 알고보니 동료 여교사들이 왕따 시키고, 업무 폭탄(일기장에 적힌 표현) 다 떠넘기고, 존나 못살게 괴롭혀가지고 자살한거 아님? 즉 직장내 괴롭힘으로 인한 자살인거지. 학부모 참고인 조사로 끝내고 갑질 정황없다고 이미 오피셜 떴고 학교교사 전체 1:1면담으로 정밀하게 수사하는거보면 확실히 원인은 갑질 학부모가 아니고 교사끼리 업무문제로 나올가능성 높다고봄. 학부모도 경찰수사결과 뜨면 전교조든 인터뷰한 교사 개개인이든 악질학부모 몰아가며 마녀사냥 했던것들 민형사 고소 넣겠지 가짜뉴스는 아주 콩밥을 쳐맥여야됨 준엄한 서초동이라 자비없고 빠꾸없는 노합의로 진행될듯ㅋㅋㅋㅋ

[@친중파매국노리짜이밍]

니 애새끼 책안갖고 왔다고 엎드려 시켜서 뭉둥이 쳐때는게 맞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애새끼나 그렇게해

[@Baby-um2br]

@@saint_matthias소설쓴다

[@user-uc6df7jd2]

교권은 지금도 충분해 교사들 더 편해지고 싶어서 발악하는거 국민들도 알아서 아무도 공감안하잖아 ㅋㅋㅋㅋㅋ

[@푸헤힛-n9c]

옛날처럼 애들 뚜드려 패고 해야 애들이 말을 들어요

[@bebble7]

교사들을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이 반드시 갖춰져야 합니다. 교육청과 정부는 무고한 희생을 애써 덮어버리려 하지 말고 반드시 처우 개선에 앞장서시길

[@너우리-d9o]

사패학생 갑질부모 무료의무교육 받을 자격이 없다 무료의무교육 못받게 홈스쿨링 고시학원 가게 하자

[@SH-xk6wk]

@@너우리-d9o 뭔수로 사패를 걸러요. 그냥 이 놈의 나라에서 교사는 3D만도 못한 직업이 되어버린 거임 사실 매맞는 교사 얘기 벌써 몇년 전부터 터져나온 거 아님? ㅡㅡ;

[@김김-k5b1w]

그냥 교사한테 개인적 접근 금지, 교사 학부모의 밤 만들어서 소통 창구 만들고 평시에는 접수처 만들어서 거기로 소통하게 하면 되는거 아님? 간단한건데 왜이렇게 돌아가는지..

[@김기형-l8n]

추모도 못하게 교문을 잠그는 교장은 교사출신 아닌가요. 후배 교사들 보기 부끄럽지 않아요

[@극고미-u6m]

​@@김김-k5b1w 이 대책을 교육청이 진지하게 들어주면 좋겠어요. 학부모 상담도 이제 적극적으로 서류절차 밟고 온 사안만 교사에게 닿을 수있게끔 하면 좋을듯해요.

[@갯지렁이-z5d]

어떤 선생님 인터뷰 보니까 악성민원넣는 학부모중에 법조인이 많다는데 진짜 그럴려고 법공부 하셨나요? 그 지식으로 상대방 약점 파고들면서 목줄 쥐어잡을려고 법공부했나요? 자식이나 똑바로 키워요… 선생님들도 소중한 자식들이에요 ; 함부로 할 이유는 단 1프로도 없어요

[@sis9010]

더구나 가해자들이 변호사 대동한다는거 끔찍해요

[@nara달나라Kim]

공부잘했다고 좋은 대학 나왔다고 제대로 된 인간은 아니라는게 지금 시대에 보여지고 있죠 🐕 같은 인성은 대물림 하는 것 같아요

[@subinbt7]

비단 변호사뿐만아니라 그냥 평범한 집안도 자식 기세우겠다고 법싸움으로 가려고함… 돈없으면 그냥 전화로 저렴하게 들들볶고 아동학대 걸면 시청교육청에서 다~ 알아서 해줌

[@97sojin]

서초구에 대법원, 대검찰청 다 몰려있네요 ㅎㅎ 서초구 선생님들 두려우시겠습니다

[@얍얍-n2c]

얼마나괴로우면 자기목숨까지 끊었을까..

[@civ6_japan_fav]

언제는 해병대, 언제는 교사, 대체 얼마나 많은 죄없는 사람이 죽어야 하나?

[@penrose3024]

자살을 혔는데... 죄가 없어?ㅋㅋㅋ

[@dan-fz3mi]

대통령 잘뽑았어야지

[@여름밤-t6h]

@@dan-fz3mi 이죄명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이런 일이 더 많았을텐데?

[@user-cs1xw1vq8p]

​​@@dan-fz3mi러게요 쓰레기 인간들 천지입니다

[@jhkim6210]

@@penrose3024 악마가 따로 없구나. 너와 너의 가족에게도 똑같은 일이 발생해도 똑같이 지껄일래? 두고두고 막말에 대한 죄값을 치르기를 .......

[@imnunsaram]

안녕하세요, 초등교사인 엄마의 딸인 고2 학생입니다. 지금 영상들 댓글들을 보며 현 교권 상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얼마 없는데요. 그저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를 가르쳐주신 수많은 선생님들 덕분에 제가 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엄마 입에서 힘들다는 말이 더이상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우리 엄마처럼 학부모인 선생님들도 많은데 아동학대로 몰아가고 학생들을 위한 서비스직으로 취급하는 이 사회가 참 이상하다고 느낍니다. 교육업계에 종사하시는 두 부모님을 둔 자식으로서, 선생님을 꿈꾸는 친구들을 가진 한 학생으로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추모하고 교권현장에 변화가 일어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kawaii_creaturechan]

저도 어리지만, 현 상황이 터질거 너무도 잘 보였지만 학부모 때문일것이라는것은 몰랐습니다, 저희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교권침해하는 현장이 보이기도 했는데. 학부모분들이 교권침해한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전세계 교사분들에게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길...

[@lIlIlllIlllIlIlI]

얼마 없다면서 말 개 길게하내

[@saint_matthias]

이 사건 경찰 조사 중인데 갑질 학부모 정황도 증거도 없음. 이거 알고보니 동료 여교사들이 왕따 시키고, 업무 폭탄(일기장에 적힌 표현) 다 떠넘기고, 존나 못살게 괴롭혀가지고 자살한거 아님? 즉 직장내 괴롭힘으로 인한 자살인거지. 학부모 참고인 조사로 끝내고 갑질 정황없다고 이미 오피셜 떴고 학교교사 전체 1:1면담으로 정밀하게 수사하는거보면 확실히 원인은 갑질 학부모가 아니고 교사끼리 업무문제로 나올가능성 높다고봄. 학부모도 경찰수사결과 뜨면 전교조든 인터뷰한 교사 개개인이든 악질학부모 몰아가며 마녀사냥 했던것들 민형사 고소 넣겠지 가짜뉴스는 아주 콩밥을 쳐맥여야됨 준엄한 서초동이라 자비없고 빠꾸없는 노합의로 진행될듯ㅋㅋㅋㅋ

[@imnunsaram]

@@saint_matthias 이 사건의 원인이 직장 내 괴롭힘이었어도 근 몇년간 교직원들이 존중 받지 못한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거짓이라고 해도 현 상황이 심각하기에 큰 이슈가 된 게 증거 아닐까요? 그리고 저는 해당 사건을 담당 경찰서가 제대로 조사 안하고 무마하려고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imnunsaram]

@@lIlIlllIlllIlIlI 길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들이 많고 깊어져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가 오길 바랍니다.

[@myle-dk6jk]

갑질한 학부모 반드시 처벌 받게 해라

[@louiou-1004]

안받는데..대한민국 후진국 법 몰라요..

[@TEAM청출어람]

​@@louiou-1004닥쳐라 좀

[@Jzrudgns]

​@@louiou-1004이게 사실이여서 더 화난다....

[@MayfirstYS]

가족들이 핸드폰 메세지 같은거 확인해서 갑질 학부모 꼭 고소했음 좋겠어요 이렇게 이슈됐을때 고소해야 주변 이목때문에 라도 제대로된 처벌 받을 가능성이 높아요

[@candykrith1232]

ㅋ 변호사라 던데

[@LK-ip4ej]

이건 진짜 단체행동해도 할 말 없다 언재 누가 목숨을 끊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jihyun9157]

언제 누가 목숨을 끊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나약한 ㄴ들 여초회사는 항상 그래 오버하고 비약해서 피해망상을 하지 목숨을 잃은건 안타까운게 맞는데 적당히 해라 누가 억압했냐?? 세상 다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아 교사들만 권리 잃어버리는줄 아나 그럴 때마다 . 피해망상 불행증세만 증폭시킬건가 서비스직에 민원.고객.손님에게 스트레스 안받는 직종이 어딨어??? 적당히 해야 추모도 하는거지 이딴일로 언제 누가 목숨을 끊어도 이상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오버하지마라 억압한적이 없다. 사회생활에 악성민원 학부모를 피할 수는 없어 민주주의에서 이런 악성민원에게 피하는방법은 불가능하다. 중공처럼 강한힘으로 개인의 자유보다 국가의 이익을 우선 할 수 있을때 강한힘으로 통제를 가능케 하는거다. 자유 민주주의에서 무슨수로 막을 수는 있는데?? 체벌 강화 학부모면담 거부 가능 뭐이런걸로?? 임시방편에 지나지 않는다.

[@jihyun9157]

누가보면 정부.나라.국민이 힘합처서 억압한줄 알겠네 ㅈ살은 타살이 아니다. 스스로 나약해서 죽어가는거지 그럴때마다 징징거리지좀 마라. 아니면 교사도 성별 50프로 할당제 해서 남자랑 같이 하던가. 개역겹네 교사가 수십만명중에 수십년에 한번 꼴로 10명이 나약해서 ㅈ살한거로 언제 누가 목숨을 끊어도 이상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비약질이네 치안율은 oecd상위권이여도 호구헌날 불안증세도 같이 오르는 비정상 국가 답다. 멕시코 갱단.카르텔 있는 나라보다 높아 니들이 뭘 얼마나 억압받았길레 의미부여 하고 비약하고 징징거리고 있어 힘이 약해서 학생들에게 무시당하고 그러면 운동을 하던가 싸움을 배우던가 학부모한테 들이 박아버리던가 그냥 냅다 ㅈ살한게 무슨 자랑이라고

[@Definitely_Maybe__]

똥은 옛날 똥팔육 세대가 싸지르고 치우는건 현재 젊은 세대가 치우네 ㅋㅋ 이게 맞냐 ㅈㄴ피해보네

[@나야나-i2q]

​@@Definitely_Maybe__맞아요 옛날선생들이 이지경으로 만든거나 다름없음

[@초코맛와사비]

전교조가 밀어주는 당이 좌빨당이고 좌빨당 집권시기에 교원조합에서 나온 정책이 학생인권조례였음. 결국 민주당이 싼 설사가 이사태까지 왔음. 여성인권, 학생인권, 범죄자인권등 인권이랍시고 표몰이하다가 나라가 망하는 케이스. 이래도 인권타령할건지 의문이네

[@김소정-y2w]

공교육의 첫시작인 초등학교에서 벼랑으로 내몰린 선생님, 죽음을 애도하기보다 책임을 회피하는 어른들을 보며 아이들은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선생님을 깊이 애도합니다

[@finklksr]

공교육의 첫시작은 초등학교이지만 학부모갑질은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부터 시작되서 그게 초등학교까지 간겁니다. 뿌리를 뽑을라면 어린이집, 유치원시절부터 손봐야해요.

[@chaenn8546]

맞아요. 이건 초등학교 교사로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에요. 더 열악한 환경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어린이집, 유치원부터 뜯어고쳐야 합니다.

[@chaenn8546]

@@user-kx1eq3ll3k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의 고객센터도 막말하는 민원인을 처벌하기 위해 녹음을 합니다. 어린이집, 유치원도 똑같습니다. 사업을 유지하려고, 불합리한 상황이 정당화 되어선 안 돼죠.

[@하프물범-o6m]

@myeyes60 너도 이런 댓글 여기 저기 저런말 달고 싶냐… 한심하네

[@하프물범-o6m]

@myeyes60 한군데도 아니고 여러군데에 같은말 하고 다니네 ㅋㅋ

[@일안하는세상이오길]

현직 유치원 교사입니다. 동료교사들의 인터뷰 한 마디 한 마디 모두 공감됩니다. 몇달전까지 학부모 갑질과 아동학대 낙인으로 죽을만큼 힘들었고 억울하고 힘들었지만 머리숙여 사과하고 어디에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아이들 귀가 후 학부모 전화에 시달리고도 밤늦게까지 교실에 남아 업무 처리하며 혼자 울곤 했습니다. 이 악물고 어떻게든 버텨서 보여주어야지 생각했지만 제 마음 상태도 고인이 된 선생님과 다를 게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꽃다운 나이에 하늘의 별이 되신 선생님께 깊은 조의를 표하며 그곳에서는 모든 걸 잊으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교육부, 할 말은 많지만 영상의 많은 댓글이 제 마음을 대변합니다. 대한민국 교육은 변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교권은 회복되어야 합니다. 현장을 깊이 생각해주시고 고려해주시어 이번 일이 그저 새로운 이슈로 사람들에게 잊히지 않도록 교사들을 보호해주세요. 교사가 행복해야 나라가 행복합니다.

[@코프리카]

유치원은 좀빠지세요 급이달라요

[@saint_matthias]

이 사건 경찰 조사 중인데 갑질 학부모 정황도 증거도 없음. 이거 알고보니 동료 여교사들이 왕따 시키고, 업무 폭탄(일기장에 적힌 표현) 다 떠넘기고, 존나 못살게 괴롭혀가지고 자살한거 아님? 즉 직장내 괴롭힘으로 인한 자살인거지. 학부모 참고인 조사로 끝내고 갑질 정황없다고 이미 오피셜 떴고 학교교사 전체 1:1면담으로 정밀하게 수사하는거보면 확실히 원인은 갑질 학부모가 아니고 교사끼리 업무문제로 나올가능성 높다고봄. 학부모도 경찰수사결과 뜨면 전교조든 인터뷰한 교사 개개인이든 악질학부모 몰아가며 마녀사냥 했던것들 민형사 고소 넣겠지 가짜뉴스는 아주 콩밥을 쳐맥여야됨 준엄한 서초동이라 자비없고 빠꾸없는 노합의로 진행될듯ㅋㅋㅋㅋ

[@rainsilver1065]

@@코프리카유치원도 똑같은 교사야 어디다대고 편을 나누고 차별하니

[@abofgkm]

@@코프리카말하는꼬라지너나좀빠지세요ㅋㅋ

[@달님이-o9l]

​@@코프리카 저기요. 맞아요 유치원은 급이 다르죠^^ 더 심하거든요 학부모 갑질이 알고 떠드세요. 유치원 어린이집도 학부모 갑질로 자살하신 교사 있고요.

[@user-th5tu8kg2s]

너무 가슴 아프게 너무 어리고 열심히 일하시던 분이 돌아가셨는데 여전히 맘카페나 몇몇 서이초 학부모들은 시위하고 함께 우시는 선생님들에게 학교를 왜 들어가냐고 추모 방식이 잘못되었다고 비난하더군요...정말 그렇게 살지마세요 저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이며 여러분의 자식들도 결국은 사회초년생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돌아가신 선생님을 끊임없이 괴롭혔다고 하신 학부모님...가정에 끊임없는 고통만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jblee7592]

슬픈 현실은 저기 다니는 아이들은 서초구 맘들의 치마에 들려서 좋은 중고등 나오고 대학 나와서 사회초년생도 스킵하고 잘먹고 잘살 가능성이 큼.

[@소유의뜰]

갑질학부모 반드시 신상공개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이름없음-m1c7j]

지들 어렸을때 생각 못하고 사는거지

[@K-Director]

강남엄마들 치맛바람 진짜 무섭지

[@billynam8418]

올바른 교육없이 나라는 없습니다. 무너진 교권 다시 회복시킵시다.

[@김김-k5b1w]

이걸 예전 학생 싸대기 떄리고 엉덩이 터질떄까지 때리던 지금은 교감 교장하고 있을 그 쓰레기같은 교사들이 반길지는 모르겠네요.

[@큐큐큐-h7i]

교권 회복은 아니구요. 교사이기 전에 한 인간으로서 인권을 보장 받아야지요. 예전 생각하면 교권은 다시 회복되면 절대 안 됩니다. 현 상황 이용해서 인권이 아닌 교권 갖고자 이용하려는 사람들 다 보입니다. 지금 저기 나온 인간들도 다 똑같습니다. 결국 사람 하나 죽으니 그제서야 감성 폭발해서 나옵니까? 왜 진작에 인권보장 받기 위한 목소리를 단체적으로 안 냈습니까? 죽고나니 자기도 동참하고 있다는 맘으로 카톡 프로필에 검은리본 사진 올리는 거 웃깁니다. ㅋㅋ 어이가 없어서

[@jamie6639]

이번 사건은 교권이 무너진게 아니라 노동권이 침해당한거죠

[@khs-6120]

​@@김김-k5b1w조회때 술냄새 나고 지 기분 안좋으면 날라차기ㅋㅋㅋ그당시엔 스승이 없었죠

[@user-or1yd5jf3h]

@@김김-k5b1w 그때 맞고 자란 사람들이 지금 현직 교사인데ㅋㅋㅋㅋㅋㅋㅋ 뭔 과거 교사들이랑 지금 교사들이랑 동일시해? 교권 회복시킨다고 교사들이 애들을 패고다닐거라는 망상 자체가 이해가 안간다 정작 6학년한테 맞아서 전치 3주가 나오고 있는건 교사인데? 교사는 사람도 아니냐? 저 꼬라지를 보고서도 그런말이 나오나?

[@김소영-k6f]

교사는 공교육의 소모품이 아니라, 교사도 사람입니다.

[@아저씨가좋아]

인터뷰 하신게 참... 현재 대한민국의 공교육 환경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네요. 하루빨리 개선되어 교사와 학생 모두 존중받는 학교의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국의 모든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nlpmentor8954]

아동학대 고소하는 학부모들에 대해서 교육부랑 지자체가 무고죄로 적극대응해야합니다. 갑질 학부모, 학생들 때문에 교육이 무너진지 오래 되었습니다

[@따뜻한파랑]

현직 교산데 현시점에는 무고죄 대응이 안되더라구요 하... 그게 의심만으로 신고 성립교건이 충족됩니다.. 저도 너무너무 힘들었던 터라 ...

[@별님달님-w8j]

갑질은 아무나 하나 종 산다는것들이.지랄.같은세상 .인간들 수두룩

[@puregreen-kq3lk]

학부모 갑질과 아동들 심기 교육으로 인해 이렇게 학교가 무너졌습니다. 막다른 길에 모인 교사들을 더이상 몰아붙이지 마세요.

[@steaksauce9873]

선생들 이럴 거면 진작에 잘 좀 하던가 쯧쯧. 왜 요즘 학부모들이 극성이냐고? 우리도 학창시절 겪어봐서 교사라는 집단의 실체를 너무나도 잘 알게 되었거든. 대한민국 학교 족구 하라 그래 . 너희는 끝없이 민원 넣고 진상 떨고 감시하고 괴롭혀야 그나마 국민들 눈치 보는 척이라도 하는 족속들인거 우리도 초중고등학교 12년 동안 너무나도 뼈저리게 배웠거든. 애들 볼모로 잡고 지금 또 인질극 벌이려는 모양인데, 국민을 바보로 알지 마라

[@user-or1yd5jf3h]

@@steaksauce9873 그때 너랑 같이 맞고 큰 사람들이 지금 현직 교사임 진작에 잘하라는게 도대체 언제 잘하라는거야? 누구한테 책임을 묻고 있는거임?

[@Photonlay]

​@@steaksauce9873이야 이거 ㅈㄴ 화풀이인 거 알죠? 무슨 교사라는 이름의 종족이 따로 있는 줄 아나봐~ 그러니까 님 어렸을 때 본 교사 특성이 지금 교사 특성이라고 착각질하는 거지.. 너무 무식하셔서 할 말이 없네요~

[@Tryout_If]

​@@steaksauce9873그 교사랑 지금 교사랑 같음? 지금 교사들이 그 교사 자식들이기라도 함? 교사 중엔 그 부조리함을 싫어하고 고치고 싶어하는 교사들도 있었을거임. 본인도 당해봤으니까. 내 고등학교때 선생님만 해도 본인은 맞아왔었고 당해왔었고 본인이 다녔던 학교와 선생들은 보기도 싫었고 반복하기 싫다는 말도 하셨음. 아예 관계가 없는 이들이고 심지어 걔네들이 뭘 했냐 임용을 봤냐? 걍 무법시대의 깡패들이었을 뿐인데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하지도 않은 사람한테 왜 했냐고 물으면 뭐라 답해?

[@Tryout_If]

​@@steaksauce9873그럼 선생 볼모로 잡는건 말이 되고? 선생은 언제든 죽어도 되나보네 니들 입장에선. 그리 해서 요즘 애들보고 MZ에 촉법소년 거리는건가? 교육의부재거릴땐 언제고 이제와선ㅋㅋㅋㅋ

[@statice._.v]

작금의 학부모들은 참 다른의미로 대단한것같다...소아과 의사도 폐원하게 만들고 선생님도 극단적선택을 하시고...애 키우기 어렵다하지만 그어려움으로 가는 고속열차는 본인들이 만들고있다

[@berlykim3389]

현 30대부모 만큼 허영심으로 가득차 자식교육에 무관심한 세대는 없었음

[@hhgg3263]

@@홀롤로-p7i어쩜 이렇게 시도때도 없이 군대 얘기를 갖고올까… 군인들 안 힘들다고 한 적 없습니다

[@il1141]

@@홀롤로-p7i가입도 2주 전이고 달았던 댓글들 보니깐 복사 붙여넣기 뿐, 이런 놈이 있다는 것 보다 아직도 이런 멍청한 편가르기가 통한다는게 더 어이가 없다

[@user-uc6df7jd2]

학부모가 아니라 "엄마들" 여자들이 만든세상 그대로 여자들이 고통받고있음 ㅋㅋ

[@나비s말랑꼴링]

@@홀롤로-p7i 아조시 교사는 여자만 합니까

[@천재견슈]

20살 입니다. 실제 초 5때 담임 선생님 께서 20대 여교사셨는데 교실 내에서 아이들한테 맞고 폭언,성희롱 종종 들으시다가 2학기 때 학교를 그만두셨습니다. 그만큼 우리 주변에는 실제로 폭력과 폭언에 시달리는 교사들이 많습니다. 돌아가신 선생님께서 학교에서 생을 달리 하신 것은 목숨을 내놓으시면서 까지 사회에 전달하고 싶은 말, 바뀌었으면 하는 말이 있지 않을까싶습니다. 이 사건으로 교권이 하루빨리 회복되었으면 합니다

[@blackheadcat]

100분토론 열어야 합니다. 공론화해야합니다. 국회로 가야합니다.

[@v만물보따리]

탁상공론같지만.. 국회로 가봐야 노량진 수산시장 수족관 물찍어 먹는 수준밖에 안되죠! 누군가 단호하게 대하기 힘든부모 힘든학생은 단계별 강력한 쳐치 싫어? 다니지마!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나마 몇안되는 아이들 살릴수가 있어요!

[@silversaint5899]

맘 카페 vs 전교조 일텐데 이게 답이 나오겠냐?

[@v만물보따리]

@@silversaint5899 너구나 살인자!

[@맨인블럭]

100분가지곤 모자를듯 싶네요,. 해결 될때까지 계속 국개의원들 갈궈야죠

[@지금여기에-j7c]

답이 너무 간단한데 토론은 무슨. 실행만 남음.

[@user-zn3wj5bf5e]

여기서 ‘강제가 아닌데 누가 교사하라 했냐. 니가 원해서 된거다‘ 하는 사람들. 진심이냐? 그럼 간호사는 술취한 환자한테 칼로 찔리면 일 그만두면 되고 월급 못받은 아이돌은 소속사랑 싸울 필요없이 소속사 나오면 되고 노동법 위반인데도 위험지에 투입돼서 부상당한 소방관도 그냥 일 때려치면 그만인거지? 여기서 어떤 직업이 강제임? 원해서 취업했으면 어떤 인권이 박탈당해도 정당해? 이게 정당히 일한 사람이 ‘자초’한 일임? 전형적인 가해자 마인드가 바로 이거임. 묻지마 살인해놓고 니가 그 골목에 있었기 때문이란 식 갓 태어난 아기도, 취업안한 노숙자의 인권도 다 똑같이 지켜져야 하는건데 교사가 지 의지로 취업했다는 이유로 권리가 박탈당해도 된다는건 무슨 논리지?

[@lrvihsyeind]

공정한 세계 가설

[@user-torihori]

그니까요... 자기 아니라고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이고 있으니... 그럼 때려치우면 된다는 식의 댓글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greentealatte411]

그런놈들 말 무시하세요.. 지능이 떨어지는거에요..

[@귀염둥이-p5f]

좋은 말씀이십니다..

[@정밍밍-m7y]

진짜

[@릴리리맴보]

‘부당 갑질 민원인 처벌법’ 입법을 촉구합니다!!!

[@noelkim69]

학부모의 문제를 막을수없는, 아니 안막는, 무능력한 교육청과 교육부가 진정한 가해자입니다.(2~3년전부터 만연했던 문제에 귀닫고 입막게해놓고 pd수첩 교권침해 방송에선 교육부 교원정책과 라는 여자가 웃으면서 '교권침해 대응 추진 계획에 있다'말하는거보고 진짜 피가 거꾸로솟았습니다.쟤네 다 짤려야합니다.쟤네가교사들죽였습니다. 평소에 연결도안되고, 피해사실알려도 교육부는 2차가해만해대고 자기들이 할수있는거없다고 말돌리는 진짜 가해자들입니다.) 그들이 교육시킨 교장과교감(관리자들)이 피해교사를 두번죽여댑니다. 진정한피해자는 인생이 망가질정도의 정신적충격을 받은 피해교사와, 그 교사를 믿고 학교를 다니던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입니다.

[@지금여기에-j7c]

공무방해죄 모욕죄 체포 실행만 하면 싹 없어짐

[@배형원]

그렇소! 맞는 말입니다.

[@user-yoryichi]

사골을 우리네

[@조아-f3y]

처벌 받아야할 엄중한 사안임을 학부모들도 좀 알고 행동해야죠 공감합니다!!!

[@rssgs5213]

한 때 교사를 꿈꾸던 사람으로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사건이네요… 이 사건을 계기로 신속히 대한민국의 교권 추락 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교사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학부모의 신상을 공개하든지 교권을 보호할 수 있는 법률을 만들든지 해야 됩니다. 희생자 분께는 애도를 표하고, 하루빨리 대한민국의 공교육이 부활하기를 희망합니다.

[@유튜브용-v5q]

전부터 교권붕괴 얘기가 나왔는데 .. 사람이 죽어야만 이렇게 관심을 주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막을 수 있는 사고가 아니였을까 싶어요

[@키키-e6z3k]

@upperhand3099 자택에서 생을 마감한 교사는 수면위로 올라오지 않았던 일이 있었죠..

[@김김-k5b1w]

​@upperhand3099 교실보다는 서초구 즉 강남이라는 위치의 특수성 같아요. 최근에 강남 학원가 마약사건이나, 강남에서의 사건이 엄청크게 트랜딩 되는거 보면, 강남이 굉장히 영향력이 큰 동네인것 같네요.

[@universe_earth]

시대가 변했고 변한 시대에 맞게 교사들을 법률적, 행정적으로 보호할 수단을 마련해야한다. 행정가들 너무 비겁하다.

[@손인식-u7s]

대부분동의하지만 행정가들이 나쁘다고만 할 문제는 아닌듯! 전교조에서 학생인권조례 만들때 최소한 선생권리조례라도 주장을 해야지! 보는관점에 따라 다르지만 우리부모님은 선생님말이 부모말이다라고 최소한 가르켰는데ᆢ 요즈음 학부모들이 선생님들을 우습게 보는것에 대한 선생님들의 자성도 분명필요하고 고쳐야합니다! 교권회복에는 전적찬성! 우선 과도기기간동안 지역ㆍ권역별로 세분화 해서 변호사 2~3명 투입해서 그곳에서 조정과 협의를 진행하는것도 한 방편이라 생각함! 일단 학부모가 선생님들과 직접접촉하는걸 차단할 필요가 있을듯 함! 이런건 행정가들이 도와줘야 함!

[@최현숙-d9f]

전국의교사님들 응원합니다 진실이 거짓을이깁니다 선이 악을이깁니다~ 힘내세요 일부갑질보다 전국민의대다수가 교사님들을 응원합니다~슬퍼하지마세요! 홧팅!!

[@steaksauce9873]

기분 꿀꿀하면 만만한 학생 하나 건수 잡아서 개패듯 패던 시절로 돌아갑시다 교권강화 화이팅!

[@gogubjinchimi]

@@steaksauce9873 그 댓글은 이 글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

[@travelingjo]

​@@steaksauce9873감못잡고 여기저기 핀트못잡는 댓 쏴질르고 다니네..쯧

[@김에녹-s3s]

갑질이 없었다는데?

[@소심한관종의잡다한취]

​@@steaksauce9873교사한테 쳐맞던 시절에 학생이엇나? 할배요 발닦고 잠이나 주무쇼 시대 구분 좀 하시고요

[@supremea50]

아ㅋㅋ근데 좀 어이없다 학생학대한 교사 공론화된게 고작 1년전인데 1년만에 교권회복ㅋㅋ하여간 이나라는 중간이없음

[@킴김-q4q]

학부모 갑질 그만해라. 이 교사분들도 집에서는 학부모 너희들이 그렇게 아끼던 자식들과 똑같이 자기집에선 소중한 아들 딸 들이다. 지들 자식들만 다 귀한줄 아는 이기적이고 파렴치한 학부모들은 반성하고 사과해라.😢

[@장유진-u5r]

갑질 학부모들 인간 만드는 참교육을 시전해야 정신차릴 겁니다.

[@스근-d3n]

선생님이 학생한테 머리맞고 병원에서 정신차리셨는데 교사편이 되어줘야하는 교감이란 사람이 강제전학은 너무 심하고 그냥 등교정지로 하자고 주장하셔서 교무실 선생님들이 교감이랑 울면서 싸웠던 일이 생각나네요. 심지어 맞아서 쉬고있는 선생님한테 자리 채워줄 사람없으니 빨리 돌아오라고..ㅋㅋ 서이초 교장 교감은 하필이면 내가 재임할 때 이런일 일어나냐는 생각밖에 안할 것 같네요.

[@hmy5670]

와 그 교감 사람맞나요?? 자기도 한때 평교사였을텐데 진짜 못됐네요

[@mhu1370]

그게 공무원의 자세지ㅋㅋ 결국 교감도 공무원이니께

[@네모눈사람-f8k]

정확한 분석이십니다

[@지구인구75억]

혹시 소시오패스만 교감, 교장까지 올라갈 수 있는 걸까요?

[@moonfull9488]

그 교감이 선생질 할 때 우리 뚜드러 팼겠지 본인의 이권을 위해 ㅋㅋ

[@pez2798]

아이들에게 조화를, 조문을, 슬픔을, 좌절을, 극복을 가르치는 것이 교육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어리고... 어리고... 너무 비참합니다.

[@레고랜드-m9u]

슬픔을 가르치는 것도, 애도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도 교육이다.

[@뽈락사랑]

@myeyes60너 ?

[@mauve0930]

95년생인데 초등학교 4학년때 60대 여교사가 따돌림 조장해서 반에서 왕따 당했던 생각이 나네요.. 냄새나고 행동이 느릿느릿하다면서 엄청 욕먹었던게 제가 30대 돼서도 기억에 남을만큼이에요. 그런 교사는 편하게 살고 억울하고 착한 교사들은 이렇게 고통을 받다니.. 과거가 생각나기도 하고 교사분이 얼마나 억울했으면 그러셨을까 생각도 해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이름성-k5y8j]

과거 교사들은 교육 깡패공무원 이네요..그게 교육에 대한비리죠..

[@조수아-f7q]

인권도 없는 교사가 될려고 열공했나???

[@오박사-w3x]

학생이 교사를 때리는 것이 인권인가요? 수업시간에 자는 아이도 못깨우는것이 인권인가요?

[@스투키-t1j]

교사뿐만아니라 다른 노동자들도 인권없는데 머

[@키키-e6z3k]

@@스투키-t1j 다른사람도 다 그렇다고 끌어내릴게 아니라 다른노동자 문제에도 같이 목소리내고 관심 가지면 되는 문제겠죠??

[@user-yn6se1mr99]

교대 아무나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옛날만큼 연금도 많이 못받고 맘충들이랑 애들때문에 고생하는 거 뻔히 알고도 사명감가지고 하는 직업인데 인권도 없음

[@lattelatte0707]

​@@키키-e6z3k저는 자조섞인 댓글로 봤는데요. 서민들에게는 인권인 보장되지않는 이현실요

[@mss860627]

현직 교사입니다. 한 선생님께서 인터뷰에서 운전 중에 차에 치였으면 좋겠다라고 말씀하셨는데... 농담으로 하시는 말씀이 아니실겁니다. 제 주변에도 출근하는게 두려워서 출근 길에 차라리 사고라도 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셨다고 말씀하시는걸 여러번 봤으니까요. 이런 현실이 너무 안타깝고 슬픕니다. 동료 선생님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uc6df7jd2]

모든직업이 다 고단하지 그 여선생은 다른 뭘해도 징징거릴듯

[@안춘천]

근데 그러면 다른 직업 하면 되는거 아니에요? 왜 죽을 생각까지 하면서 직장을 다니지 ㅋㅋ

[@0w0-h5d]

교사라는 직업만 힘든가 봅니다?

[@꽃등심-p8p]

@@안춘천 쌉인정합니다! 여성들은 너무 계산적이고 잔머가리가 잘돌아가서 다른공무원들보다 특별한 방학이있고 급여도 쏠쏠하니 교사를 포기할수없을거에요. 다른곳에가면 더 힘들거 뻔히알기때문에 여기서불만을 토하는거죠. 그게기집들이에요^^ 교통사고를 생각하는이유:출근중에 치이면 산재처리되어서 나는 병실에서 쉬지만 월급은 나온다. 다치면서까지 계산적인 기집들에게 따봉을 보냅니다👍

[@lpha404]

위 답글들 저의가 뭐임

[@JinHi-n3h]

그동안 전국의 선생님들은 혼자서 지독하게 외로운 싸움을 해왔습니다. 각개전투로 내 앞에 폭탄을 피해봤자 교사에게 돌아오는 것은 그저 다음 피해자 양산일 뿐이었죠. 내 옆 동료교사가 그 꼴들을 참아내며 견뎌낼때 위로 밖에 건넬 수 없는게 참으로 한탄스러웠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교사들의 목소리를 한 데 모아 교권을 보호하고 교사들의 최소한의 인권이라도 보장받도록 철저하게 요구해야 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실질적 성과를 얻을 때까지 연대합시다!

[@지구인구75억]

힘내세요!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smileman_music]

서초구 삽니다.. 매번 퇴근길에 서이초 앞을 지나가는데, 항상 마음속으로 애도하고 지나가게 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 곳에선 행복하시길..

[@해피요-t2w]

한아이의 엄마이자 유치원교사입니다.. 학교교사는 아니지만.. 영상을 보니 너무공감되어 가슴이 아픕니다.. 유난스러운 학부모 멀리있지않아요 바로 본인 일수도 있습니다.. 자기 자식만 귀한게 아닙니다. 교사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입니다. 이번 기회에 바닥에떨어진 교권을 되찾기를 바라며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조유미-r5g]

에이 교사조무사 갖다대는건 좀

[@user-dddjfksufhsj]

임용고시도 안보면서 뭘 공감하노

[@pianapple109]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아교육도 어려움이 많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유치원 선생님분들 무한 존경하고 있습니다.

[@low-iq-blackcow]

답글 상태 야랄났네ㅋㅋ 유치원교사 비하에 간호조무사 비하에...지들보다 훨씬 가치있는 인생 사는 분들한테 제발 피해라도 주지마ㅠㅠ

[@sanglee2809]

유보통합 안했나 아직 보육사가 교사에 공감하는건 좀 아니지 ㅋㅋ

[@user_ssfw]

유치원교사인데, 솔직히 이런 일이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라 너무 비일비재하게 우리반, 옆반에 매년 일어나는 일들이라… 놀랍지도 않고 이제야 공론화된 것에 여러 감정이 듭니다.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어린이집부터 고등학교, 더 나아가 대학과 군대, 직장에서까지 부모의 보호 아래 독립하지 못하고 부모가 자녀의 문제를 처리하는 분위기가 이러한 상황까지 오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는 아이를 보호한다고 생각하지만 과보호인 경우, 이를 용인하는 사회 분위기와 법들로 인해 교사와 교육기관이 힘을 잃어버린 것이기 때문입니다. 너무 소중해서 우물 안 개구리로 키워지는 이 아이들이 곧 사회로 나올 나이가 되었기 때문에 더욱 시급한 문제로 다뤄져야 할 것 같네요. 아이러니하지만 제 직장에서도 아프다고 부모가 직장에 전화를 하는 등의 일들이 이미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CrovaJones]

무너진 교권을 회복시킵시다.

[@성소림-h7f]

스스로 무너트린것이다

[@CHOCOPIE...]

​@@성소림-h7f아무래도 옛날 세끼들이 게세끼여..

[@user-ohio._.]

응 절대안돼 교사 존나 팰거야

[@Dkssudgkrpdy]

누칼협? ㅋㅋ 꼬이직하던가~ 다른 직군은 타살당하든 자살하든 조롱 댓글만 달리더니 추모분위기나니까 태세바뀌는거봐라 진짜 역겹다

[@2qqwwee731]

어쩌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됐냐.. 정이라곤 싹 없어진 세상이 되었네 답글들 수준이 참

[@beatricemary6591]

최근 사직서를 낸 10년차 교사입니다. 학부모와 교직원은 아이를 잘 길러내기 위해 같은 배를 탄 팀입니다. 학부모님들과 교직원분들 서로 끈끈한 팀웍을 발휘해서 아이들에게 참된 교육을 해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운틴-t6k]

고생하셨어요.. 글에서 왜 아픈 마음이 느껴지는지..

[@s0812J]

참된 교사

[@눈누난나21]

영상을 보며 다시 한 번 펑펑 울었습니다.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교실이 교육의 장으로 선생님과 아이들이 웃으며 안온이 지낼 수 있게 교사의 교육권, 인권을 지켜주세요...

[@serendipity478]

착하고 모범생으로 살아왔을 선생님 집단이 저렇게 밖으로 나온다는 건 그동안 정말 쌓인게 많았다는 겁니다. 이번 계기로 정말 대한민국 교권이 다시 회복되고 제대로 된 교육이 시작되길 바랍니다.

[@yeb439]

서이초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공간을 슬픔으로 물들게 하지 말아달라"고 글을 올리던데 인터뷰한 초등학생들은 현장을 제대로 바라볼 줄 알고 상황을 잘 이해하고 감정에 매몰되지도 않아요. 몇몇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슬픔을 못 느끼게 만들기를 원하는 것 같아요. 인터뷰한 초등학생 애들 고학년인것 같은데 대단해요.

[@카카-b6f]

학생들의 선생님이였다면 그분의 죽음에 학생들도 슬퍼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감하네요 정말

[@gailcha6466]

선생님 괴롭히는 아이들이 자기 학급 동기들이라고 안괴롭힐까요... 그런 아이의 학부모가 다른 학부모들에게 피해를 안주고 베길까요? 대다수 선량한 아이들과 그 학부모님들도 다 피해자인겁니다.

[@팸노창]

그럼 교육부를 가야지 왜 애들 초등학교 앞에서 저 지;)랄하냐 ㅋㅋ

[@user-uc6df7jd2]

학부모들이 아니라 "엄마들" 한국여자 수준이 만든세상 자기들이 그대로 돌려받는중 ㅋㅋㅋㅋㅋㅋㅋ

[@나비-p1f]

@@팸노창 저 학교에서 일어난거니까 ㅋㅋㅋ 너같은 애들때문에 골빈들이 난리치고 촉법이 난리치는거다 ㅋㅋㅋㅋㅋ 학부모들 때문에 교사들 고통받은게 한번 두번이냐 몇년전부터 계속해서 터져오던 문제이고 이번에 제대러 터진거다 이번에 안바뀌면 언제 바뀔꺼냐? 체벌을 없앤다는 취지는 좋았지만 교권이 바닥을 치는 현재 상황은 교사는 어른이니까 감당해라 라는 느낌으로 방치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nat-creat]

30,40 대 교사들은 억울한게. 자기들도 학교다닐때 매 맞으면서 다녔는데. 학부모들은 자기들 때린 은퇴한 교사들 생각하고 젊은 교사들 대한다는거...

[@kkongman7532]

힘내세요 교사님들 앞으로 무너진 교권을 다시 회복해야합니다.

[@큐큐큐-h7i]

교권 회복은 아니구요. 교사이기 전에 한 인간으로서 인권을 보장 받아야지요. 예전 생각하면 교권은 다시 회복되면 절대 안 됩니다. 현 상황 이용해서 인권이 아닌 교권 갖고자 이용하려는 사람들 다 보입니다. 지금 저기 나온 인간들도 다 똑같습니다. 결국 사람 하나 죽으니 그제서야 감성 폭발해서 나옵니까? 왜 진작에 인권보장 받기 위한 목소리를 단체적으로 안 냈습니까? 죽고나니 자기도 동참하고 있다는 맘으로 카톡 프로필에 검은리본 사진 올리는 거 웃깁니다. ㅋㅋ 어이가 없어서

[@gcpt.djwiiwkdns]

​@@Wave_1117 진짜 학부모들 당신같은부류 토나와 하 신림역에서 사건사고 난거봤지?

[@니얼굴니얼굴]

@clairebest8596 이사람은 말길을 처 못알아 먹네 ㅈ패자는게 아니잖아

[@정밤비-d3h]

​@@Wave_1117글내용을 이해못하네 ㅋㅋㅋ 예전처럼 애들 팰수있게 허용하자 이런뜻이 아닌데 ㅋㅋ

[@뭔쌉소리세요]

​@@큐큐큐-h7i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평범한 중학생인데요 왜 정치적으로 해석 하시나요? 예전 생각해서 교권이 올라가면 안됀다? 이말은 좀 웃기네요 학생의 권리만 생각하고 교사의 권리는 사라져서 이런 일이 생기는건데요? 그리고 선생님들은 그냥 그저 학생지도와 공교육 향상을 위해 그러는건데 어떻게 그걸 정치적으로 해석하냐 이말입니다 제가 학생이라서 잘 아는데요 선생님들 문제아들 지도하는거 보면 제가 다 진 빠집니다 학생부 선생님들은 말할것도 없고요 그리고 고등학교 가면 기간제 선생님들 차별까지 한다네요 이거 다 교권 추락때문에 그런겁니다

[@drumline227]

옛날엔 애가 학교에서 잘못을 하면 부모가 학교에 가서 선생님께 '애 잘못 키워서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를 했는데, 지금은 학교 찾아가서 '당신이 뭔데 내 애를 혼내?!?!' 이러는게 현실임. 뭐 '작은 사례인데 일반화 시키지마라'라고 할수도 있는데, 이게 현실임.

[@alji_facts]

그 당시도 문제였고 지금도 문제인거지 그 당시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건 ㅉㅉ

[@오만과편견-z4i]

지금이 정상인데? 국민들 세금으로 월급받는 교육계 말단공무원 따위한테 교권이 어딨노? 좆같이 굴면 민원인한테 쳐맞아야지

[@saint_matthias]

이미 공교육은 사교육에 의해 도태된 상태다. 공영방송 KBS 아무도 안 보잖아? 유튜브 넷플릭스에 더 재밌는거 많으니까. 같은 이유로 공교육 교사 수업 학생들이 아무도 안 듣는거다. 사교육에 퀄리티 우월한 수업이 즐비하니까. 교권이 추락한 이유는 학생인권조례 뭐 이런게 아니라 사교육 때문임ㅋㅋㅋㅋㅋ 전국에 있는 수학 교사 다 끌어모아도 현우진 한 명한테 안 되고 윤리와사상 교사 다 끌어모아도 이지영 한 명한테 안 된다. 교권 떨어진 이유는 이것 때문인데 이유를 왜 엄한데서 찾고 있냐? 솔직히 학교가 진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자식 학교 보내는 부모가 어딨냐? 학교 안 보내면 아직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니까 그런거지. 근데 이것도 시간 지나면 바뀌겠지ㅋㅋㅋ 공교육 필요없다는 의견 스멀스멀 이미 나오고 있고 요즘은 누칼협 알빠노 세대니 다른 사람 오지랖도 덜해질테니까. 교권 떨어지는건 법 좀 고친다고 못 막는다 요즘 애도 안 낳아서 학생 숫자도 없는데 어차피ㅋㅋㅋㅋ

[@user-uc6df7jd2]

솔직히 초등여선생들은 돌보미 정도로 인식하는게 딱 맞음 걔네한테 교육을 바라는건 효율똥이고

[@일숭]

창녀 퐁퐁단들이 사회로 진출해버려서 그럼. 깨어있으면 최소한 교사 직업은 가졌겠지

[@원경-m9n]

학부모 조사를 해라.조사를 해서 구속해야한다.반드시.

[@noelkim69]

학부모의 문제를 막을수없는, 아니 안막는, 무능력한 교육청과 교육부가 진정한 가해자입니다.(2~3년전부터 만연했던 문제에 귀닫고 입막게해놓고 pd수첩 교권침해 방송에선 교육부 교원정책과 라는 여자가 웃으면서 '교권침해 대응 추진 계획에 있다'말하는거보고 진짜 피가 거꾸로솟았습니다.쟤네 다 짤려야합니다.쟤네가교사들죽였습니다. 평소에 연결도안되고, 피해사실알려도 교육부는 2차가해만해대고 자기들이 할수있는거없다고 말돌리는 진짜 가해자들입니다.) 그들이 교육시킨 교장과교감(관리자들)이 피해교사를 두번죽여댑니다. 진정한피해자는 인생이 망가질정도의 정신적충격을 받은 피해교사와, 그 교사를 믿고 학교를 다니던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입니다.

[@JHSim-dn7ed]

진짜 구속해야합니다 간접적 살인이고 처벌받아야합니다

[@sspy458]

진짜 ^20대 계집^이 죽으니까 어마어마하게 대서특필 되는구나.... 공무 중에 순직한 해병대 장병은 ^20대 남자^라서 그 누구도 나와서 추모한다고 개떼거지로 우르르 모이지도 않더만 ㅋㅋㅋ

[@user-xn3gs1kx8m]

3:38 이 말이 정말 맞음… 좋은 학부모도 있고 좋은 선생님도 좋은 학생도 있음 근데 소수 사람들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거야… 나도 고등학교 때 담임 선생님 때문에 스트레스성 알레르기 내내 올라옴…

[@마린보이-j8o]

학부모 갑질 근절시켜야 합니다. 선생님에게 욕질,폭행하는 것들 퇴학시켜야 합니다. 체벌 없는 학교가 더 엄해야 합니다.

[@홀롤로-p7i]

여자들이란ㅋㅋㅋㅋㅋㄱ 군인들은 하루에 몇명이 순직하는지는 알까..

[@니다-o3g]

학창시절에도 뭐만하면 학교로 전화하는 학부모들 있었는데.. 변하지 않는구나

[@김댓-l1d]

여교사들 전교조 가입하고 페미하면서 1찍한 결과인데 뭐... 안타깝긴 하지만 별로 애도하고 싶은 마음은 안드는군요

[@함믜]

​@@김댓-l1d 하는 거 보니 딱히 안타깝지도 않은 것 같은데

[@김댓-l1d]

@@함믜 너만할까 ㅋ

[@SJ-fy1gi]

교권을 누가 무너뜨렸나? 어떤 집단이 이렇게 만들었나?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

[@Striker_3-3]

​@@jellyj-9099문재인때도 참사 사고 많았습니다. 당신은 세월호 와 이태원때 처럼 정치적으로 사용하는 괴물이신지요

[@jellyj-9099]

@@시공의횃불 허위사실 유포하지 마라. 잡혀간다

[@김현재-p9b]

@@jellyj-9099 이런 무지성까들이 젤 문제다 일간베스트들이랑 다를바가 없다

[@upcoming-g2f]

@@시공의횃불 노비들 전교조 폐지 선동하던것들이 진보세력 운운하는 야비한 광열이집단 선동질 토나와

[@iddqd225]

학생인권조례 누가 만들었지?

[@거지왕초-l9i]

중학교 교사입니다. 지속되어온 부모들의 폭언과 협박에 시달려 다음주부터 상담을 받습니다. 심장이 멈추는것같이 불안하고 부정맥이 와서 심장내과에서 홀터검사, 초음파해보았는데, 심리적인 것 때문에 부정맥이 오고있다고 정신과에가서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하라는 소릴 들었습니다. 그 다음 날 이 소식을 듣게되었고 얼마나 힘드셨을까…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인권 때문에 교권이 바닥에 와 있습니다. 학부모들이 교사에게 협박을하다못해 학생들도 잘못된 행동에 벌점을주면 교육청에 신고넣어서 교사생활못하게 해주겠다고 학생이 협박을 하는것을 본 적도있습니다. 99퍼센트의 학생들이 예쁘고 착하지만 1퍼센트의 학생들과 부모들이 작정하고 칼을갈아 교사의 마음을 주기적으로 쑤셔놓습니다. 올 해, 1학기도 채 채우지 못한채 숨을 거두셨다는것은, 3~7월 사이 얼마나 큰 스트레스와 고통이 있었는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postle1990]

진짜 가만보면 애들보다 부모들이 문제다..

[@justincho131]

학부모들, 학생들, 관리자들과 교육행정기관에서 높은 자리를 차지하신 분들, 정치인들 중 문제가 너무 많은 사람들이 많으니 걱정입니다. 이건 망국병으로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네요.

[@김토끼-e2p]

선생님, 힘내세요. 바뀔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b1llio555]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혼자 버텨내고 넘어가면 이런 일은 계속 반복됩니다. 꼭 제보 해주세요

[@학생김서아]

인권 때문에 교권이 떨어졌다는 것은 틀린 표현 아닌가요. 학생과 교사의 인권 중 감히 누구의 권리가 더 중요하고, 누구의 권리가 다른 이의 권리 때문에 저절로 낮아질 수 밖에 없다는 표현은 잘못된 것 아닌가요?

[@우하하-c2u]

안녕하세요 교사를 꿈꾸는 고등학교 3학년입니다.이번 일을 통해서 교사의 권리뿐만 아닌 사람과 사람의 기본적인,최소한의 예의가 지켜지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랍니다. 교사가 되어 한국 교사의 현실을 바꿔나가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응원합니다.

[@woongjaedbs9576]

선생님 바꾸려면 교사 그이이이상가야 바꿀수잇음 선생님은 시간표밖에 목바꿈

[@친중파매국노리짜이밍]

예의따지는새끼들이 학생들을 때리냐? ㅋㅋㅋㅋㅋㅋㅋ

[@saint_matthias]

교사 따위를 왜 꿈꾸노?ㅋㅋㅋ 이미 공교육은 사교육에 의해 도태된 상태다. 공영방송 KBS 아무도 안 보잖아? 유튜브 넷플릭스에 더 재밌는거 많으니까. 같은 이유로 공교육 교사 수업 학생들이 아무도 안 듣는거다. 사교육에 퀄리티 우월한 수업이 즐비하니까. 교권이 추락한 이유는 학생인권조례 뭐 이런게 아니라 사교육 때문임ㅋㅋㅋㅋㅋ 전국에 있는 수학 교사 다 끌어모아도 현우진 한 명한테 안 되고 윤리와사상 교사 다 끌어모아도 이지영 한 명한테 안 된다. 교권 떨어진 이유는 이것 때문인데 이유를 왜 엄한데서 찾고 있냐? 솔직히 학교가 진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자식 학교 보내는 부모가 어딨냐? 학교 안 보내면 아직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니까 그런거지. 근데 이것도 시간 지나면 바뀌겠지ㅋㅋㅋ 공교육 필요없다는 의견 스멀스멀 이미 나오고 있고 요즘은 누칼협 알빠노 세대니 다른 사람 오지랖도 덜해질테니까. 교권 떨어지는건 법 좀 고친다고 못 막는다 도대체 교사를 왜 함?ㅋㅋㅋㅋㅋ 요즘 애도 안 낳아서 학생 숫자도 없는데 어차피ㅋㅋㅋㅋ

[@Nanika5]

지금 선배들이 바꿔놓으면 지가 선생되어서 꿀빨라고 이게

[@qwertyuio06]

@@saint_matthias아무도 말 안 들어주니까 여기저기 복붙해서 붙히는 꼬라지가 참 안타깝네

[@러비러비-s1r]

교사들이 화난게 아닙니다 국민들이 화났어요

[@niggacrazytomusic]

@myeyes60니는 시발 얼마나 할 짓이 없어서

[@rachelseo319]

그렇죠 교사들도 다 누군가의 자식인걸요

[@youngrich1724]

웃기네요.. 전국에 교사가 수십만명.. 지금 그들이 여론 조작하고 아직 원인도 안나온 죽음을 교권침해로 죽엇다 학부모가 죽엿다 선동하는거.. 참고로 우리나라 교사 76% 가 여성임.. 왜 지금 이런 현상 벌어지는지 생각해봅시다

[@user-yoryichi]

국민 ㅋㅋㅋ? 전교조만 화남

[@jjy9080]

​@myeyes60방구석에서 공감능력 떨어지는 댓 그만 올리세요!

[@노력없이부자가되고싶]

선생님들의 행동을 지지합니다. 교육부그리고 국민들은 함께 응답해야 합니다!

[@beok_yeon]

대부분은 선생님이 갑질합니다 내가 이반에서 이정도도 못해요 ?이렇게 말했음 선생님이 마치 반에서 왕이고, 하교후 우리애 운동장에 세워놓음 이런선생들도 많음. 좋은 선생님들도 많지만요

[@광주광역시당이재명지]

개소리 쳐 자제 하세요 촉법소년이면 그럴수도 있어요 좀 전두환독재시절에 학생들도 죽어간거 모르나요 민주당 의원님들이 인권을 위해 힘썻어요 정신좀 차려요

[@석행립]

역지사지죠뭐...교사 넘 심하게 때린것도 진짜 많은데 이제는 반대가 되었으니...누굴탓하겠어요 수업도 학원선생님보다도 못했는데...

[@푸르니용꼬리용용]

@@석행립 니네가 반에서 얼마나 ㅈ같은 짓을 했으면 선생님이 그렇게 말하겠냐 그리고 그게 갑질이냐? 진짜 갑질 안당해봐서 모르는구나

[@석행립]

@@푸르니용꼬리용용 나 40대중반인데 좆같이 안해도 많이 때렸던 시절이다 성적따라 편애하고 촌지받고 질문에 답을 못했다고 남자선생님이 여학생 뺨을 3대나 때렸다 이게 결국 우리가 좆같아서 맞아도 된다는거네?!!!! 이러니 지지를 못받은거지

[@lemonjam6671]

현직 교사입니다. 선생님들 인터뷰 하나하나가 공감이 됩니다. 악성 민원을 제기하는 학부모에게 할 수 있는 말은 죄송하다 뿐입니다. 교사들이 올바른 교육을 할 수 있게, 문제를 일으키는 학생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법이나 제도적인 장치가 필요합니다. 출근하면서 차에 치여서 오늘 학교 안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저도 해본 적이 있습니다. 돌아가신 신규 선생님, 지켜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부디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조금이라도 교육 현장이 바뀌길 희망합니다.

[@juba8765]

교사가 안맞으면 그만 두면되요 사회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하신분들많아요 그냥 직장인이지 별거아니니 교권이니 그딴 소리하지마세요 교사에게 뭘바라는세상은 아니니까...

[@만승만]

​@@juba8765그럼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개인이 포기하고 이런 문화가 계속 이어져야 한다는건가요?

[@스틱-j8g]

댓글들 상태봐라 ㅋㅋ 사탄들 직업 잃겠네

[@SupremeBlueEggs]

​@@jamesjon4753거기 어딥니까. 상호 알려주세요.

[@행운목-l5t]

야 문제 댓글들 말세네 세상에 이런일이 이럴 줄은 몰랐네 학부모들이 문제가 많다고 본다 갑질하는 정신병자들 홈스쿨해라

[@Closed_WITHRT]

초6 잼민이입니다. 이번일로 한국의 교권이 얼마나 무너졌는지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교권에 대해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도 교권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동학대라고요? 학생도 그렇고 학부모도 그렇고 저런 생각은 어떻게 하는걸까요? 교권보호위원회는 뭘 하는걸까요? 그리고 또 국회와 정부는 뭘 하는걸까요? 돌아가신 선생님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교권이 다시 부활되기를 기다리며 조용히 학교 수업 듣겠습니다.

[@kaya0820]

전국의 정의로운 교사 선생님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oelkim69]

학부모의 문제를 막을수없는, 아니 안막는, 무능력한 교육청과 교육부가 진정한 가해자입니다.(2~3년전부터 만연했던 문제에 귀닫고 입막게해놓고 pd수첩 교권침해 방송에선 교육부 교원정책과 라는 여자가 웃으면서 '교권침해 대응 추진 계획에 있다'말하는거보고 진짜 피가 거꾸로솟았습니다.쟤네 다 짤려야합니다.쟤네가교사들죽였습니다. 평소에 연결도안되고, 피해사실알려도 교육부는 2차가해만해대고 자기들이 할수있는거없다고 말돌리는 진짜 가해자들입니다.) 그들이 교육시킨 교장과교감(관리자들)이 피해교사를 두번죽여댑니다. 진정한피해자는 인생이 망가질정도의 정신적충격을 받은 피해교사와, 그 교사를 믿고 학교를 다니던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입니다.

[@smdtksyou4770]

교사들이 화가 날 만도 합니다, 이제는 교사의 인권을 막가파 학부모로부터 보호해야 합니다, 교육성은 반성하세요,

[@윤아-i2q]

@myeyes60혼자 댓글 몇갤 다는건지 님도 적당히하세요

[@cadking6192]

교육성 X 교육부 O

[@sspy458]

진짜 ^20대 계집^이 죽으니까 어마어마하게 대서특필 되는구나.... 공무 중에 순직한 해병대 장병은 ^20대 남자^라서 그 누구도 나와서 추모한다고 개떼거지로 우르르 모이지도 않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

[@ねこおうじょ]

​@@cadking6192그게아니라 교사들이 못가르치는거보고 잘가르치라는 의미로 교육성이라 한거아닌가?

[@유희화룡]

교권을 추락시킨게 전교조 스스로입니다 조희연 교육감을 뽑아놓고 학생인권조례 만들어놓고 혁신학교 만들어 공교육의 신뢰성을 떨어뜨려 사교육장으로 보냈으면 무엇이 문제인지 판단해야지 어느 시대나 갑질 부모도 있었고 개차반 학생도 있었다 그때와 지금의 차이가 과연 무엇일까? 우리나라 인권이 어느 순간부터 일방적 논리에 균형이 깨졌다 피해자 인권보다 범죄자의 인권이 우선시 되고 교사들의 훈육보다 학생들 인권이 우선시 되고 이성애자보다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챙겨주자니 개판이 된거다

[@하늘에떠있는드론-y7c]

현직 교사입니다.. 어떤 날은 차에 치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선생님의 말씀.. 저도 한때 출퇴근길마다 그런 생각이 수도없이 들어서 결국 휴직을 했습니다.. 그런 생각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Viva_Diva_]

저도 현직 교사입니다. 저도 출근 길에 누가 내 차를 박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 많아요. 마음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owo.q]

저도 출근길에 차사고가 났으면 하고 생각했었어요

[@신서연-i1e]

저도요...저도 출근길에 차사고가 나서 죽었으면 했던적이... 많아요...

[@dk1434]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지구인구75억]

마음이 아프네요 ㅜ ㅜ

[@별사탕뽀빠이]

저도 대학생이지만 중/고등 과외, 어린이 수업을 여럿 해 보았어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밤 11시 넘어 연락오는 건 기본이고 라고 인터뷰에서 말씀하셨는데 진짜 그런 것 같아요.. 어린이 미술, 영어 놀이 수업하면 선생님 때리고 발로 차고 밀치고.. 반말하고.. "너 선생님 아니잖아." 이러는 애들도 있어요 정말,, 안된다고 제지하면 학부모님께서 왜 이렇게 안 된다는 말만 하시냐 대화 많이 해달라고요 하면서 클레임 거시고.. 하면 제 능력 부족인가 하는 생각에 어디 이야기하기도 힘들었습니다. 저는 사교육이었다보니 그만두면 되지만, 학교 교사분들은 그러지도 못하니 얼마나 힘드실까요...ㅠㅠ 아동인권과 교사인권이 균형점을 잘 찾아가면 좋겠습니다. 꼭 이번 사건을 기점으로 교육부 교육청이 해결에 힘을 좀 쓰셨으면 하네요.. 절대 흐지부지 넘어가서는 안되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모두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저랑 나이 차이도 얼마 나지 않는 분이라 너무 안타깝네요.. 돌아가신 교사분의 명복을 빕니다

[@cherokey92]

교사들과 교대생 사범대생들은 총력으로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기 바랍니다.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user-uc6df7jd2]

해결못함 추모하는거 다 페미선생들인거 국민들도 다 알아서 관심을안줌 지들끼리만 추모하잖아 ㅋㅋ

[@saint_matthias]

어차피 애 안 낳아서 이제는 애들이 왕임 수고링ㅋㅋㅋㅋ

[@thisstreetssuck]

​@@saint_matthias님과 좋아요 누르신 분들이 바로 악성학부모와 그 가족들이군요.. 수준 잘 보았습니다.

[@별사탕뽀빠이]

@@thisstreetssuck 그러니깐요 그냥 싸고 추해보이네요

[@LILlLlLILlLl]

전교조부터 잘못됐다.

[@밍지-l9c]

6년차 현직교사입니다.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학교 현장은 말할 수 없이 참담합니다. 저도 작년에 새벽 5시 30분쯤 온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학부모님께 욕을 먹었을 뿐만 아니라 학교에 찾아오셨습니다. 그 이후로 전 제 개인번호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그냥 순탄하게 하루하루 근무하며 넘어가길 바랄 뿐입니다. 누가 봐도 지도를 해야 하는 일인데 지도를 할 수가 없어요. 이게 교육현장의 현실입니다. 교육관계자 및 학부모님들은 현실을 똑바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chloeyou3743]

저도 밤 10시반 전화 안받았다고 자격없다 교사라는 사람이 그럼 퇴근하면 끝인거냐 등 악의섞인 말들로 괴롭혔습니다 24시간 콜센터도 아니고 참 ㅋㅋ

[@user-vg1st2lm5c]

궁금한 게 개인번호를 안 알려 주시면 어떻게 연락을 하나요?

[@srsnn]

미친 학부모네요.

[@man-fj2ne]

@@user-vg1st2lm5c 따로 교사용 전화번호? 그런게 있던데요 우리쌤도 그거 주셨어요

[@스노우스노우-r9w]

하이톡이요~

[@Girls_is_mine]

14살 학생입니다.이번 사건으로 교권추락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게 되었습니다.제게도 교사인 가족이 있는만큼,선생님의 이러한 선택이 더 가슴 아프게 느껴집니다.교권 회복을 위해 체벌이 다시 생겨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부디 교사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학생들과 생활할 수 있는 날이,개념있는 학부모들과 마주보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sik-ol7pq]

저도 어머니가 명예퇴직 했지만 교사였던 입장으로서 참 먹먹합니다 ㅜㅜ

[@Startuptaurus]

20대도 아니고 여성도 아니고 교사도 아니지만 마음으로 위로하며 모인분들과 함께 합니다.

[@soysauceywasabi]

한번이라도 교사에게 연락해 이래라 저래라 했던 학부모들은 제발 깨닫기를.. 교사는 1명의 아이가 아닌 20-30명의 아이들 그리고 그 뒤에 60명 가까이 되는 학부모들을 간신히 감내하고 있다는 걸.

[@moonfull9488]

일해라절해라

[@굴리굴리-b4o]

무너진 교권이 다시 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요즘 교실 도대체 이게 말이 됩니까?

[@meyoumeyou369]

ㅇㅇ정상임

[@user-yoryichi]

개정상

[@고양-r4s]

진짜 바로 위에 두 찌질이들 ㅋㅋㅋㅋ 그러니까 너네가 쳐맞고 자랐지... 쯧쯧

[@Hi_i_F_u_c_k]

​@@meyoumeyou369학생들 길에 보이면 다 반 죽여놔야지 ㅋ

[@Iiiiiiiiiiiiii-t9n]

개년이 징징거리다 ㅈㅅ한거를 왜질뢀야! 그옛날 개선생한테 맞고 당한 애들은 어려서 ㅈㅅ도 못하고 신고도 못하고 쥐죽은듯이 살았는데 이것들은 교사하나 죽어나간거 가지고 아주지뢀똥을싸네병신연들이!

[@eyc1499]

폭력휘두르는 학부모 처벌할수 있도록 법을 만들어 주세요 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도 큰 상처로 남을겁니다 결국 학부모가 자기 자식에게 큰 상처를 준거죠 인생은 부메랑입니다 똑같이 당해보세요

[@영주송-t2x]

똑같이 당할거에요

[@최주영-v2e]

안녕하세요, 5년차 교사입니다. 비슷한 나이대의 같은 직업을 가진 동료로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한 숭고한 생명을 잃은 지금 이 순간에도 제 옆반 선생님은 악성 민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 학부모님도 분명 뉴스를 보셨을텐데도 본인이라는 생각은 못하시는 거겠죠.. 하루가 다르게 수척해지시는 옆반 선생님이 너무 걱정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없는 현실이 너무 슬픕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고작 들어주는 것뿐입니다... 제발 교사좀 보호해주세요. 편을 들어달라고 떼쓰는게 아니라 최소한의 권리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교사도 사람입니다.

[@Kotomi_1]

근데 걍 공감하면 되지 왜 꼭 "안녕하세요, ㅇㅇㅇ입니다"는 왜 붙히는거임?

[@시원한환타]

교권회복 시급함. 부모가 아이를 가르칠만한 인성과 지성이 부족하면 선생에게 그 권한을 줘야함. 전교조 문제도 그렇고 이번에 싹다 고쳐야함

[@시원한환타]

​​@@Kotomi_1실제 일하고 있는 입장에서 사망자의 입장이 이해가 되고 주변에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되고 있으나 도움을 줄 방법도 요청할 곳도 없는 비참함 또 현 문제가 해결될 수 있게 도와달라는 호소임. 안좋게 볼 이유는 없을듯

[@user-0000j5x]

@@Kotomi_1별게 다 문제다. 같은 교사로서 더 공감가니까 소개하고 글쓰는거 잖아… 넌씨눈 좀…

[@가나다-l6c]

병먹금하십셔

[@kjs5689]

괴롭힌 학부모 고소,고발해서 감옥 보내라. 사람이 괴롭힘을 당하다 못견디고 죽었다. 가해자를 밝혀서 사회에서 매장시켜야지.

[@god_father8672]

학생이 학생한테만 가하는게 학교폭력인가 사람이 죽었는데 이런것도 학교폭력이지

[@PUNPUN_run]

잘 몰라서 묻는 건데요.. 외부인이 왜 학교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건가요? 장례식이 혹시 학교에서 치뤄진 건가 궁금해서요

[@lucy_03_yeun]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교육부가 정신차리고 교권 회복을 위해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황금-k1v]

@@jajang63 더불어 전교조 해체가 필요합니다

[@sspy458]

그 많던 "남성 성범죄 무고녀" 판칠떄는 조~~~용하더니. 이제 기혼 여자한테 "무고" 당하니까 이제서야 허버허버 무고죄 웅앵웅앵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나라 여자들 너무 내로남불 심한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희화룡]

조희연 교육감부터 갈아치워라 학생들 인권만 강조하더니 전교조는 자기 스스로 살을 깍아먹는짓 하고도 누구탓 하나

[@광주광역시당이재명지]

개소리 쳐 자제 하세요 촉법소년이면 그럴수도 있어요 좀 전두환독재시절에 학생들도 죽어간거 모르나요 민주당 의원님들이 인권을 위해 힘썻어요 정신좀 차려요

[@juba8765]

무슨 대단하자리라고 교권 그냥 직장인이니 안맞으면 관두면되요

[@백샘-f9h]

무분별한 악성 민원과 아동학대 고소에서 교사를 보호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합니다!!!!

[@gracekim7493]

초등교사는 99퍼가 공무원이라 단체행동 못하는거 뻔히 아니까 국가에서 교육부에서 방치했다고 봅니다. 이제는 아동학대가 문제가 아니라 교사학대가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런 사태를 가져온 학생 인권조례와 아동학대법을 손봐야합니다. 국가와 교육부는 교사가 제대로 교육할수있는 제도적마련을 해야합니다

[@찌니뽕-b2c]

맞습니다...교사학대에서 참다참다 견디지 못해 아동학대로 이어지고 있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sspy458]

진짜 ^20대 계집^이 죽으니까 어마어마하게 대서특필 되는구나.... 공무 중에 순직한 해병대 장병은 ^20대 남자^라서 그 누구도 나와서 추모한다고 개떼거지로 우르르 모이지도 않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

[@lattelatte0707]

교육부의 방치,회피맞습니다. 폭력학생, 여러사유로 단체학습이 어려운 학생, 발달장애의 경계선 학생. "일반학교로 진학할수밖에없는" 발달장애학생 모두 담당교사 정해주고 알아서해.끝...이게 현실이구나 느꼈습니다. 교장.교감등은 학부모가 목소리 커야만 들어주는척하죠...진상을 더 키운건 학교이기도 합니다.

[@tglee2810]

뭐만 하면 정부탓? 전교조가 제일 원인인데

[@설밍-b7r]

학생 인권 조례는 정말 가관입니다

[@gopoteam]

ㅋㅋ맘충이라는 밈이 괜히 생긴게아니지

[@tree-zi2xf]

민원 학부모 강력 처벌해주세요.!!

[@hoonmin_third]

? 민원넣는건 잘못 없죠;; 악성 민원이 나쁜거지

[@user-uc6df7jd2]

학부모가 아니라 엄마들 여자싸움임 ㅋㅋㅋㅋ 결혼한 아줌마 vs 여선생

[@hael2023]

ㅋㅋㅋ개인 민원이 잘못인거죠 밤에, 새벽에 민원 넣는 상식없는 학부모가 ㅋㅋㅋㅋㅋ

[@우욱-f9z]

​@@user-uc6df7jd2​어휴.... 또 성별 프레임 못씌워서 안달난 새끼. 남자 교사들도 많이 등장하고 목소리 내고 있는데 여자들 싸움~~으로 묶는거 투명하다

[@jennnnnnn_0348]

​​@@user-uc6df7jd2선생이 아니라 선생 전반입니다^^ 학교에 민원을 넣는 걸요,, 그리고 학'부모' 입니다,,!

[@녹턴-b7y]

끝까지 응원합니다 교권을 위해 멈추지 마시고 달려주세요 나라를 살리는 길입니다.

[@user-uc6df7jd2]

모든 직업이 일하다보면 산업재해를 입을수 있는거임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군인도 아니고 선생이라고 특별대접 받을이유는 없음

[@byebyebye514]

나라를 살리려면 분노하지 말고 침착하게 생각하세요 나라가 감정에 휘둘리면 히틀러 같은 독재정권이 탄생하는 겁니다

[@ddd-yu5nh]

@@byebyebye514 침착하게 생각하면 좌파 전교조때문에 이렇게 됏잖아요 ㅋㅋ

[@chaeri1574]

@@user-uc6df7jd2산업 재해 이러네 ㅋㅋㅋㅋㅋ 언제 특별대우 해달라했음 ? 일하기 위한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해달라는거지 교육을 할라해도 뭐만하면 아동학대 정서적학대 이러는데 도대체 무슨교육을 어떻게 하라는거임 그쪽이 말한 논리대로면 그냥 돈받은대로 애신경쓰지말고 칠판에 판서나 하면서 애가 어떻게 되든 무시하고 주입식 교육만 하면 됌

[@byebyebye514]

@@ddd-yu5nh ㅈ파는 어디서든 문제군요 이런.. 아름다운 나라를 만드는데에 방해를 많이도 하는군요. 대한민국을 아름다운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 반드시 전교조는 없애버려야 합니다 그냥 북으로 추방했으면 좋겠네요

[@미미띵]

인권이라는 단어는 교사들에게도 포함되는 단어입니다. 공무원이라는 단어로 교사라는 단어로 이러한 일까지 당할 권리는 없습니다. 학부모 신상 공개하고 더이상 이러한 일이 없도록 조치가 필요합니다.

[@BananCat-h7b]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같은 학부모지만 진상부모들 많아요. 학교에 쓸데없는 학부모모임을 없애야함.

[@tv477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교권이 다시 회복될수 있도록 모두 동참해야 합니다

[@글장이-f7v]

무개념 유난 떨며 악성 민원 넣는 학부모 철저히 배제시키고 위세 과시하며 자기들 입맛대로 학교 좌지우지하려는 학부모회 견제하고 교사와 학생 동등한 인격체로 여기고 그 권리와 의무를 다하게 해야 한다.

[@noelkim69]

학부모의 문제를 막을수없는, 아니 안막는, 무능력한 교육청과 교육부가 진정한 가해자입니다.(2~3년전부터 만연했던 문제에 귀닫고 입막게해놓고 pd수첩 교권침해 방송에선 교육부 교원정책과 라는 여자가 웃으면서 '교권침해 대응 추진 계획에 있다'말하는거보고 진짜 피가 거꾸로솟았습니다.쟤네 다 짤려야합니다.쟤네가교사들죽였습니다. 평소에 연결도안되고, 피해사실알려도 교육부는 2차가해만해대고 자기들이 할수있는거없다고 말돌리는 진짜 가해자들입니다.) 그들이 교육시킨 교장과교감(관리자들)이 피해교사를 두번죽여댑니다. 진정한피해자는 인생이 망가질정도의 정신적충격을 받은 피해교사와, 그 교사를 믿고 학교를 다니던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입니다.

[@michellechung7409]

학생인권도 분명 지켜져야할 부분이 있지만… 선생님의 권위기 이렇게까지 추락할만큼… 아무 대안도 없이 이런 분위기가 만들어져있었다니… 정말 충격적입니다… 스승에게 폭행과 폭언을 가하는 학생도 문제지만… 그 학생의 부모도 정말… 기가차고 어이가 없을정도네요… 어떤 잘난 선생을 데리고 와도 저런 부모밑에서 큰 아이는 제대로 교육을 받고 사회성을 기르고 가르침을 받을 순 없을거에요… 진짜… 가정교육이 엉망이네요…

[@josebkim685]

교사들 다 파업하고 학교 다 없애고 사교육으로 전환해라. 공부할 놈들은 하겠지.

[@HK-sv6wh]

그와중에 맘카페에선 1. 선생님들 추모하는거 비난하고 저길 왜 가냐고 너무 과격하다고 애들이 걱정이라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여러 명 있었음 2. 아이들에게 나쁜 영향 가지 않도록 화환 보내지 말아달라는 글 올라옴. 다수가 정상적이었지만 일부 이런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교실도 똑같겠죠. 비정상적인 일부 학생으로 인해 정상적인 다수 학생과 교사의 인권이 무너졌겠죠.

[@user-ke4ndsem3s]

예 맘카페 말고 디씨일베도 그래요 더 저급한 어휘 써가면서

[@아따뽀래]

교권이 바닥입니다.. 교육이 곧 미래인데…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입니다… 가해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조사를 요하며, 선생님들의 권위를 다시 세워주세요.

[@아비투스-h6c]

안되요 전교조 라서 좌경화됩니다 그냥 교권 추락이 나아요 애들 본고사 부활하거나 수능만 봐서 대학가는게 낫습니다 교사들이 정치화 됩니다

[@_mu688]

@@아비투스-h6c 교원이 올라가는건 저도 찬성인데 워낙 교사 자격없는 교사들이 많아서 걱정이네요.. 전교조에서는 분명 체벌 부활이야기도 나올텐데…

[@비머-p5p]

교권이 올라가는게 뭐임?

[@norae3manLee]

@@비머-p5p 교사(교육,학교)의 권리,권력

[@냠-l9h]

교사 자격 없는 교사 때문에 모든 교권이 떨어지는건 좀 슬프네요.

[@bshwangtax]

와이프가 교사입니다. 이번 일로 와이프 스스로 너무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교육감님, 본인이 교육감으로 계신 시절에 본인의 정책으로 인해 교권이 어디까지 추락했는지 꼭 직시하시고 올바른 대안을 내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user-kkl0813]

교권이 지금 뮈너 졌냐 선생죽은게 처음이냐 학부모 설친게 처음이냐 학생 싸가지 없는게 처음이냐 그럼 이동관 정순신 새끼는 왜 생겼을까 드러난게 그정도고 얼마나 많은 선생이 괴롭힘당했는데?

[@아스라백작]

외국교사들이 한국에오면 아이들이 선생님을 존경 하는거보고 놀란다는데 선생님이 존경받는 사회를 유지됐으면 합니다

[@Ohyesb]

잘몰라서 그러는데 .. 본인일도 아닌데 왜 괴로워까지 하나요..? 친척도 아니고..

[@user-uc6df7jd2]

평생 괴로워하라해라 뭘 얼마나 더 편해질려고 요새 한반에 7명 ㅋㅋㅋㅋ

[@장유진-u5r]

​@@user-uc6df7jd2당신이 인간이야?입장바꿔서 생각해봐라.당신이 선생이었음 저걸 보고도 괴롭지 않겠나?중학생 학부모인 나도 화나고 못견딜 만큼 괴로운데 같은 교사 입장에서 마음이 편하겠나...당신은 사람도 아니다.

[@be_stable]

학교라는게 결국 아이가 한명의 인간으로서 존중받고 살게끔 도와주는 곳이죠. 이곳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가 서로를 불행하게 만든다는게 말이 안되지 않나요. 좋은 해법 찾길 바랍니다.

[@hooneyTV]

선생님들 파이팅 이번일을 계기로 큰 기폭제가 되어 제도적 법적 모든걸 총동원하여 바닥에 교권이 다시 바로설수있는 날이 반드시 오기를 기원합니다 끝까지 힘내시고 싸워주십시오

[@찬사-j8c]

문제 있는 학생(사소한 문제)을 품어 주지 않고 걸핏하면 교권보호위원회나 열어서 꼴값 떠는 집단 더 문제아로 만드는 집단 교권 엄청 올라갔냐

[@lIIIlIIIlIIIl]

또 다른 떼법만 만들뿐이다

[@sspy458]

진짜 ^20대 계집^이 죽으니까 어마어마하게 대서특필 되는구나.... 공무 중에 순직한 해병대 장병은 ^20대 남자^라서 그 누구도 나와서 추모한다고 개떼거지로 우르르 모이지도 않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

[@jamesjon4753]

난 이상형이 여교사라서 여기 조문 줄서있는 여자들중 내 스타일 몸매좋은 선생들 어제 번따했는뎅 ㅎㅎ 한 10명정두 땀 낼두 해야지

[@user-uc6df7jd2]

모든 직장인은 다 고단하고 위험을 당할수 있는거임 국가를 위해 순직한 군인도 아니고 선생이라고 특별한 대접을 해줄순없음

[@jh-ym6pp]

대한민국 공교육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정신나간 학부모와 통제불가 아이가 교사와 반의 다른 학생들의 수업권을 침해해도 아무도 도와줄 수 없습니다. 쑥대밭이 된 교실에서 피해보는 다수의 아이들이 너무 가엽습니다. 아이들이 어린시절부터 우리 사회가 정의롭지 않다는 것을 교실에서 배웁니다. 아이들이 처음 경험하는 작은 사회인 교실에서 막무가내 폭력적이고 규칙이 지켜지지 않는 현실을 보면 선량한 다수의 아이들은 뭘 배우고 있을까요?

[@Slwnw]

이번 일은 안타깝지만 그전에 몇십년동안 교사가 학생 패던거는 왜 이렇게까지 분개하지 않았나요?

[@챠-t2d]

ㄹㅇㅋㅋ

[@강-y1j]

젊은 교사가 진상학생,부모로 생을 마감했다면 진상학생 진상부모 엄벌에 꼭꼭꼭 처벌해주세요 제발제발 입니다.

[@뀨구-l4n]

저희 어머니도 교사세요. 요새 학교때문에 힘들어 하셔서 얼마전에도 정신과 갔다 오셨구요. 의사 선생님께서 오늘 교사만 몇분이나 오셨다고 하셨다더라구요.. 교사분들 화이팅입니다 정말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user-uc6df7jd2]

주작이 없으면 선동을 못하는 여성조직들

[@saint_matthias]

교사 니들은 좀 더 당해봐야됨ㅋㅋㅋ

[@saint_matthias]

더 이상 스승 대우 못 받고 7급 공무원 대우 그대로 받으니까 정신과 가서 질질 짜노ㅋㅋㅋ

[@JB지역사랑17분반3팀]

@@saint_matthias 니 계속 보이네ㅋㅋㅋㅋ 어릴 때 사고쳐서 선생님한테 많이 맞고 자랐나보지?? 그리고 교사 되기 얼마나 어려운데^^ 님 같은 사람은 꿈도 못 꾸는 직업이다~~

[@saint_matthias]

@@JB지역사랑17분반3팀 공부 열심히 한 모범생이었는데?ㅋㅋㅋ 내가 중고딩 영어 교사들보다 영어 더 잘 할듯ㅋㅋㅋ

[@꼬꼬빠빠]

초등학교 3년차 선생님딸을둔 아빠입니다. 1년, 2년차 방학때 집에온 딸이 밥먹다가 학부모전화받고 밥도 못먹고 전화받는거 봤을때 내가 선생님되라한게 큰죄를 저지른줄 몰랐습니다. 내나이때에는 학교선생님이 야단치면 집에와서 뒤지게 맞았습니다. 너가잘못해서 선생님이 야단친거라고 선생님은 부모님 조부모님과 동급이라 배웠습니다. 참으로 이나라가 어찌될지 심히 걱정됩니다.

[@pianowill5875]

교대갔을 때 넘 자랑스러웠을텐데 맘 아프시겠어요

[@꼬꼬빠빠]

@@pianowill5875 회사직원들한테 밥샀죠... 그런데 지금은 걱정이 많이되네요 딸이 선생님되고싶다 했을때 그 꿈을 이루게 되었으니 저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몹시 두렵네요. 어릴때 선생님들을 무지 따르길래 크는 내내 선생님되세요 하고 웃어줬었거든요 이젠 두렵습니다 어제 뉴스보고 놀라서 신물이 넘어오고 난리네요

[@Antgot1004]

​@@꼬꼬빠빠예전처럼 좀 맞아야됌... 솔직히 무분별한 폭력은 잘못된게 맞지만 맞을만한 짓을하면 어느정도 훈육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훈육 자체가 없으니 반대로 학생이 선생님을 때리고 참... 이런 학생들은 배울 자격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보게]

Ai 교사 또는 오프라인 학교 폐지해라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가정 혹은 학원에서 예의나 사회성 교육 배우게 하면 됨 학교가 솔직히 필요하냐? 왕따 폭력 학부모 갑질 등등 전부 학교에서 생기는 거야

[@오레오-l1v]

무너진 교권 회복해야합니다. 교육부는 대안을 마련하라

[@modjaosnwo]

무너진 교권 회복해서 학생들 죽도록 팰 수 있는 권한을 전선생에게 지급해야한다.

[@소낙]

​@@modjaosnwo 서로 다치지 않고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죠 폭력이 무조건 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Gaemi-trader]

@@modjaosnwo 한심한새끼 ㅋㅋㅋ

[@user-yoryichi]

전교조가 점령한 교육실태지 뭔 회복을해 애새끼들도 없는데 요샌 선생들이 더많음. 거기다 돈도잘벌어서 힘들어도 징징댈뿐 안때리침

[@modjaosnwo]

@@소낙 아니요. 학생은 선생한테 쳐맞는게 본분입니다

[@sculpture506]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교사의 처우 개선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교사의 교육 활동을 보호해주세요 학생과 교사 모두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피.똥.콧물]

선생님들 권위가 너무나떨어진건사실이다.자기자식 가르쳐주는데 존경까지는 아니더라도 감사할줄은 알아야지.

[@주꾸미-l7q]

돈 받잖아..누가 보면 봉사하는 줄

[@Kikikiki0403]

​@@주꾸미-l7q정신나간놈인지 년인지..돈받으면 존중도 못받고 노예되는거냐?

[@피.똥.콧물]

@@주꾸미-l7q 돈받으면 별짓다할 인간이네.ㅎㅎ

[@인간은자연이다]

여성우월주의 정책 펼치더니 여성학부모들의 갑질도 높아졌지 ㅎ 그것은 다 응과응보이다. 즉시 여성독재부 폐지가 우선되어야 한다.

[@mori58]

고등학교 교사입니다. 선생님에 대한 존경? 바라지도 않습니다. 적어도 사람 대 사람으로서 지켜야할 최소한의 예의만 지켜도 감지덕지인 요즘입니다. 훈육을 해도 반성은 커녕 자기 기분 나쁜거 표현하기 바쁩니다. 학부모는 자식이 학교에서 어떤 행동을 하고다니는지 말해줘도 믿지않습니다. 초등은 아동학대와 관련된 민원이 많지만 중고등은 학생인권 운운합니다.

[@불파이터-w1y]

학생인권 만든 사람들한테 가서 따지세요? 생각도 안하고 학생인권조례도 같은거 만들었는지?

[@성이름-y6e]

어차피 저 밑 일반고들은 뭘 해도 안 바뀜

[@user-uc6df7jd2]

전교조와 페미좌파가 만든 낮은교권 다시 그대로 돌려받는중 ㅋㅋㅋㅋㅋㅋㅋ

[@연습용-e7s]

와 대댓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르자]

교권 낮춘건 철밥 교사들 자신들인데 이게 부정이 되나

[@hun1436]

현 고3입니다. 요즘 애들 똑똑하고 계산적입니다. 요즘 애들 옛날 학생들처럼 자기 인생 걸고 막 살지 않고요, 처벌받아서 자기 인생 망치는 것 굉장히 두려워합니다. 근데 왜 저러는지 아나요? 제대로 처벌받지도 않고, 처벌받아도 자기 인생 망치지 않거든요. 처벌이 약하면 교사를 폭력하고 친구를 괴롭힌 일이 정신미성숙 저능아들 한테는 자기 인생을 망치는 일이 아니라 남 인생 망치는 자랑거리가 됩니다. 제발 싸가지 없는 초등학생들 격리해서 정신교육 시키고, 중고등학생들 형사처벌 시키고, 그 부모들 자식 새끼 방치한 죗값 치르게 해주세요.

[@찬사-j8c]

나는 학부모입니다 싸가지 없는 학생,학부모도 많지만 저질, 인간 이하 교사가 얼마나 넘치는지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 것!!! 특히나 발달 장애아 부모는 학교에서 어떤 취급을 받는지 나는 자살하려고 했지만 우리 애가 가슴이 저려서 못 했어요

[@돌멩이떼굴-z8h]

@@찬사-j8c하긴 지금 부모들 세대가 교육시설에서 맞으면서 커서 그런지 자기 자식한테 손대는 꼴 못보는것도 있는듯

[@찌니뽕-b2c]

옳소

[@moonfull9488]

똑똑한 학생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