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11월 오프라인 강연 일정 - 일시 : 2024년 11월 9일(토) 10:00~18:30 - 장소 : 코엑스 컨벤션 3층 오디토리움 - 신청 : bit.ly/GMXN25 📝 최겸이 만들고 있는 것 👉 bit.ly/GyumBIO ① 다이어트 실전 가이드북 '스타일스맵 플레이북' (위의 링크에서 무료 다운 가능) ② 12주 생활 습관 플래너 '스타일스 다이어트 플래너' ③ 교보문고 다이어트분야 1위 다이어트 책 '다이어트 사이언스 2022' ④ 의사도 인정하는 건강 강의 '다이어트 사이언스 클래스' ⑤ 식단을 자유롭게 만들어줄 '제로또띠아' & '제로모닝빵' & '글루텐프리 쌀면' 📝 하반기 촬영에 게스트로 참가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응모해보세요. zerofighterz.typeform.com/to/O4LZgjb5 (현재 누적 신청자가 1,000명이 넘어서 초대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 Time Stamp 00:00 인트로 00:47 응급실에 가며 느낀 것 06:00 상처 12:17 금주 결심 16:50 8개월간의 1일1식 19:20 음식 종류 변화 20:00 결심 26:10 월 2회 단식 32:20 변화 34:18 운동 35:39 몽글햄님의 건강 여정
@depluie1223Ай бұрын
"나의 흑역사로 남아있던 상처들이 건강해지고 나면 어느새 에피소드가 돼요" 저도 이런 고백 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까만 밤에 다리 위에서 한강을 내려다 보고는 흠칫 놀랐던 날이 있었어요, 생각했던 것 보다 더 검고 깊은데다 수면 위에 둥둥 떠다니는 온갖 더러운 것 들이 마치 저에게 '여기는 들어올 생각 하지 마' 말 거는 것 같았거든요, 달리기가 즐거워지려는 차에 마음과 달리 자꾸만 심해지는 무릎통증에 영 제대로 신이 날 만큼 달리지 못한 지 일주일이 다 되어가니 속이 너무 상해서 오늘은 겨우 두 다리를 질질 끌며 걷다가 주저앉아 엉엉 울며 집으로 돌아와야 했어요, 울적하게 씻고 나오니 올라와 있는 이 영상 속 여러 분들의 말씀이 꼭 오직 저를 위해 준비하신 말들 같이 보이고 들리네요..
@라기빠빠Ай бұрын
힘내세요저는 발목 무릎 할 것 없이 수차례 관절 수술을 받았던전력이 있는 사람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최대한의 운동즐거움 찾아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어진상황에서내 몸에 맞는운동과 활동을 찾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저도 정말 수차례낙담 좌절고통을수시로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더 가혹한 조건에서도 생존하고자신의 생을 더욱 가치로꼬 빛나게 살아가고 있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힘내세요
@책선생과서당개Ай бұрын
출연자 여름입니다. 고통과 시련이 사람을 성장시킨다는 말은 개소리예요. 고통은 고통이고 시련은 시련일뿐. 그게 사람을 성장시키는것이라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미 상품이 되었겠죠. 사람을 치유하고 성장시키는건 고통 그 자체가 아니라 그 과정속에서의 유대감과 연대 그리고 가장중요한 가족과 주변사람들의 공감과 사랑입니다. 누군가 날 위해 만들어준 따뜻한 밥한끼. 눈이 마주친 사람들의 웃음같은 것입니다. 애써 극복하려고 하지마세요. 이제까지 노력을 안해서 상황을 이해 못해서 고통스러운게 아니잖아요. 가뜩이나 힘들어서 지친 나에게 뭔가 하라고 자꾸 보채고 채찍질 하지 마세요. 나중에 에피소드가 될거라고 어설픈 위로 하지 마세요. 시간이 지나도 웃으며 얘기하지 못하는 고통이 세상에는 많습니다. 꼭 나아질 필요도 없어요. 그냥 이 상태를 받아들이는것부터 하시면 좋겠어요. 저처럼 유년의 트라우마라면 더더욱 극복 안됩니다. 혼자서는요. 도움을 청하세요. 그냥 스스로에게 많이 힘들구나. 네탓이 아니야. 라고 말해주세요. 그리고 안전한 사람들에게 힘들다고 털어놓으세요, 전 그것이 상담이었습니다. 아픈 무릎부터 살피시고 날 위한 한끼 식사부터 챙기시길 바랍니다. 이 땅 어딘가에서 당신에게 작은 응원을 보내는 한 사람을 기억하세요❤
@depluie1223Ай бұрын
@@책선생과서당개 올려주신 글을 읽고 또 읽으며 그 중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얼까 생각해봤어요. 지난 여름 사이 '좀 살고 싶어서' 많은 책과 강연, 메일링 구독 서비스를 통해 심리학자와 전문상담사의 이야기를 읽고 들을 때마다 늘 강조되던 것은, 말씀 주신 것처럼 "사람들" 이었어요. 사회적 인간은 타인들과 교류할 때 비로소 기능 한다고요. 그러나 그 앞에 '믿을 만한' 과 '주변' 이란 수식어가 붙게 되면, 그래서 가지치기 하듯 하나씩 제하고 나면, 남는 것은 결국 작은 씨앗인 저 하나 뿐이었어요. 미소와 눈 맞춤, 공감과 따뜻한 한 끼를 받기에도 비용을 지불해야 하니, 작금의 현실을 바꿀 것은 결국 제 자신이더라고요. 현실이 나아지기 위해선 '선택을 받아야' 하고요. 감옥에서 나오니 폐허가 있었다,고 하셨지요. 그것을 다시 재건하는 일은 또다른 큰 일이었다고요. 제가 지금 그 폐허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석 달 동안 매일 한 것이라면 걷고 달리는 일이었는데 그 작은 것 하나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남들은 저렇게 잘만 뛰어다니는데) 뭘 얼마나 달렸다고 무릎이 고장나나 처음 며칠은 실소가 터지다 어제는 참고 참던 서러움에 참 많이 울었어요. 상담사를 한 달 조금 넘게 만나오고는 있는데 이것도 곧 끝날 예정이라, 저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날 위한 한 끼' 뿐이네요. 다들 치열하게 살아가는 중, 그래도 나도 꾸준히 해오는 것이 있다 스스로를 격려하며 지내고 있었는데, 건강식으로 챙겨 먹는다고 먹어도 차도가 없는 것은 그간 이미 제 안에 쌓아둔 '나쁜 것들'이 많았기 때문이겠지요. 아무래도 무릎이 성해지기 전까지는 밖으로 나갈 수 없겠어요. 삶이 참, 고됩니다. 우리 각자는 모두의 전쟁을 겪어가고 있겠지요. 그 와중에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응원을 보내주신 당신을, 기억할께요.
@depluie1223Ай бұрын
@@책선생과서당개 올려주신 글을 읽고 또 읽으며 그 중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얼까 생각해봤어요. 지난 여름 사이 '좀 살고 싶어서' 많은 책과 강연, 메일링 구독 서비스를 통해 심리학자와 전문상담사의 이야기를 읽고 들을 때마다 늘 강조되던 것은, 말씀 주신 것처럼 "사람들" 이었어요. 사회적 인간은 타인들과 교류할 때 비로소 기능 한다고요. 그러나 그 앞에 '믿을 만한' 과 '주변' 이란 수식어가 붙게 되면, 그래서 가지치기 하듯 하나씩 제하고 나면, 남는 것은 결국 작은 씨앗인 저 하나 뿐이었어요. 미소와 눈 맞춤, 공감과 따뜻한 한 끼를 받기에도 비용을 지불해야 하니, 작금의 현실을 바꿀 것은 결국 제 자신이더라고요. 현실이 나아지기 위해선 '선택을 받아야' 하고요. 감옥에서 나오니 폐허가 있었다,고 하셨지요. 그것을 다시 재건하는 일은 또다른 큰 일이었다고요. 제가 지금 그 폐허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석 달 동안 매일 한 것이라면 걷고 달리는 일이었는데 그 작은 것 하나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남들은 저렇게 잘만 뛰어다니는데) 뭘 얼마나 달렸다고 무릎이 고장나나 처음 며칠은 실소가 터지다 어제는 참고 참던 서러움에 참 많이 울었어요. 상담사를 한 달 조금 넘게 만나오고는 있는데 이것도 곧 끝날 예정이라, 저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날 위한 한 끼' 뿐이네요. 다들 치열하게 살아가는 중, 그래도 나도 꾸준히 해오는 것이 있다 스스로를 격려하며 지내고 있었는데, 건강식으로 챙겨 먹는다고 먹어도 차도가 없는 것은 그간 이미 제 안에 쌓아둔 '나쁜 것들'이 많았기 때문이겠지요. 아무래도 무릎이 성해지기 전까지는 밖으로 나갈 수 없겠어요. 삶이 참, 고됩니다. 우리 각자는 모두의 전쟁을 겪어가고 있겠지요. 그 와중에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응원을 보내주신 당신을, 기억할께요.
@depluie1223Ай бұрын
@@책선생과서당개 올려주신 글을 읽고 또 읽으며 그 중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얼까 생각해봤어요. 지난 여름 사이 '좀 살고 싶어서' 많은 책과 강연, 메일링 구독 서비스를 통해 심리학자와 전문상담사의 이야기를 읽고 들을 때마다 늘 강조되던 것은, 말씀 주신 것처럼 "사람들" 이었어요. 사회적 인간은 타인들과 교류할 때 비로소 기능 한다고요. 그러나 그 앞에 '믿을 만한' 과 '주변' 이란 수식어가 붙게 되면, 그래서 가지치기 하듯 하나씩 제하고 나면, 남는 것은 결국 작은 씨앗인 저 하나 뿐이었어요. 미소와 눈 맞춤, 공감과 따뜻한 한 끼를 받기에도 비용을 지불해야 하니, 작금의 현실을 바꿀 것은 결국 제 자신이더라고요. 현실이 나아지기 위해선 '선택을 받아야' 하고요. 감옥에서 나오니 폐허가 있었다,고 하셨지요. 그것을 다시 재건하는 일은 또다른 큰 일이었다고요. 제가 지금 그 폐허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석 달 동안 매일 한 것이라면 걷고 달리는 일이었는데 그 작은 것 하나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남들은 저렇게 잘만 뛰어다니는데) 뭘 얼마나 달렸다고 무릎이 고장나나 처음 며칠은 실소가 터지다 어제는 참고 참던 서러움에 참 많이 울었어요. 상담사를 한 달 조금 넘게 만나오고는 있는데 이것도 곧 끝날 예정이라, 저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날 위한 한 끼' 뿐이네요. 다들 치열하게 살아가는 중, 그래도 나도 꾸준히 해오는 것이 있다 스스로를 격려하며 지내고 있었는데, 건강식으로 챙겨 먹는다고 먹어도 차도가 없는 것은 그간 이미 제 안에 쌓아둔 '나쁜 것들'이 많았기 때문이겠지요. 아무래도 무릎이 성해지기 전까지는 밖으로 나갈 수 없겠어요. 삶이 참, 고됩니다. 우리 각자는 모두의 전쟁을 겪어가고 있겠지요. 그 와중에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응원을 보내주신 당신을, 기억할께요.
@depluie1223Ай бұрын
안경 쓰신 남성 분의 경험담이 너무나 인상적이네요, 서둘지 않는 자세 "계속 하다보면 언젠가는 되겠지" 그 자체가 너무 대단하셔요.. 저는 자꾸만 '나는 왜 이렇게 안될까, 다들 얼굴도 좋아지고 염증도 나아진다는데 왜 소식이 없을까' 이런 생각들이 꼬리를 물고 늘어져 야채와 소금과 올리브유를 가까이 하면서도 속상하다고만 하고 있었는데, 다시 마음 잡아볼까봐요, 역시 사람은 내 안에서 올라오는 소리보다 내 바깥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 지경이 넓어지는가봐요,
@자작나무-z9gАй бұрын
남자분 처럼 저도 스트레스를 배달음식과 술로 키 159 에 70키로 찍고 심한 컨디션 저하로 각성해서 3 주째 저탄수와 건강한지방으로 아침 점심 먹고 저녁은 패스하는 패턴 유지 했더니 고통스러웠던 브레인 포그가 사라져 행복합니다 아침에 눈도 번쩍 떠지구요 6키로 줄어든건 덤 🎉 감사합니다❤
@홍석현기타연구소Ай бұрын
저도 이 채널을 구독하면서 나쁜 습관들을 많이 고쳤습니다. 지금은 4개월만에 14kg을 감량하고 공복 혈당수치도 109에서 92로 현저히 줄었습니다. 여러모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컨덴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joyluck00Ай бұрын
좋은 사람들과 좋은 얘기 나누는 모습을 보기만 해도 힐링되네요. 너무 좋아요!🎉
@tigerlily5507Ай бұрын
3부가 너무 기대됩니다~
@JUYEONLEE-bq8kmАй бұрын
오늘도 귀한 말씀들에 위로도 받고 자극도 받고 갑니다❤
@지니77Ай бұрын
남자분의 경험담이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저도 용기내어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연자-n8r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으로만 보다가 인사드립니다 3개월 됐구요 60대 초반입니다 2주정도 마녀스프먹고 어지럼증이와서 지금 살살 하고있어요 살은 잘 조금 빠졌구요 혈당도 좋아졌어요ㅎ 애리님.겸님께 감사드리고요 저도 언젠가는 저자리로 가겠죠? 두서가 없습니다 이해해주세요 퇴근하고오면 영상 먼져봅니다 ㅎ 감사합니다^^
@da_jung_farmАй бұрын
두부부의 이야기가 감동입니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윤령Ай бұрын
시련과 아픔은 성장의 원동력이 됩니다.... 시리도록 아픈 그 시절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저도요 그렇습니다
@mjmmk9448Ай бұрын
겸님과 애리님 집밥상담소 도움으로 힘든 터널을 너무나 잘 지나가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 ,감사드립니다~❤❤
@효경김-n4gАй бұрын
오늘 완전 절 위한 영상에요. 완전체에서 다시 시작할께요. 감사일기도 써야겠어요. ❤
@아이뽀-b7cАй бұрын
매일매일 오전엔 성공 오후엔 실패하는데 정말 길게 롱런하고 싶네요
@chloekim7487Ай бұрын
가정을 이루는건 단순히 같이 사는게 아니라 성숙한 인간이 되는길중 하나임에는 틀림없음
@시향-c1wАй бұрын
오늘도 출연해 주신분들의 소중한 추억들 아낌없이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함께 웃으면서 공감하면서 ~~ 애리님 겸님께 무한 감사❤❤
@강춘식-b5b19 күн бұрын
저는 최겸님을 알기전부터 건강식을 먹다가 요즘 2년전에 간헐적 단식에 대한 책을 사고 관심을 가졌을때 알고리즘에 최겸님이 나오셔셔 관심있게 공부했습니다~~🎉 근데 약간 풀어졌는데 지금다시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정영길-V02Ай бұрын
이 채널에게 도움을 많이 받아 오랜만에 댓글을 씁니다. 당화혈 8.9에서 시작하여 5달 정도 극단적인 관리를 하여 약 없이 5점 초반대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1년 간은 액상과당을 피하는 수준으로만 관리하며 1일 1식 혹은 1일 2식 레벨로 관리했습니다. 라면도 2~3개씩 끓이고 먹고 싶은데로 먹었습니다. 대신 추가적으로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챙기려 했습니다. 튀김은 좀 피했던 거 같습니다. 최근 당화혈도 5점 초반대로 나왔습니다. 살은 관리하여 뺀 20kg에서 3~4키로 정도 다시 찐 거 같습니다. 이게 기능의 회복인지 기능이 더 무너지기 전에 붕괴된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약 없이 일상생활 레벨로 회복 되었다는 것이 저에겐 큰 안도감을 줍니다.
@토리토리-b4lАй бұрын
10:02 계속 곱씹어보고싶어요 창조해보고싶구요 나를 잘보살피겠습니다
@김수민-e5cАй бұрын
20키로를 빼려면 정말 쉽지않으셨을텐데 대단하세요👏👏
@zz-BSАй бұрын
저도 언젠가 저자리에 갈 수 있겠죠^^ 마지막 엔딩음악에서 그렁그렁 거리네요 묘한 그렁거림🥹
@김소연-b3y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배우며 조금씩 바꾸어가는 중인데 유튜브를 어디서부터 봐야하는지 순서대로 봐야 적용하기가 쉬울거같아요. 순서가 있어서 내용이 이어졌으면 따라하기가 좋을거같은데요. 귀한 조언부탁드립니다. 소중한 영상 사람을 건강하게 살리는 유튜브 감사드립니다.
@JAY-gc2dxАй бұрын
좋은 경험담 감사해요
@slow_riАй бұрын
배달 ..... 어플 지워야함 ...
@da_jung_farmАй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체중감량
@남정님-x6bАй бұрын
집밥 상담소 즐겨보는 1인인데, 저는 고기를 아주 싫어 하는데, 채식에 맞는 식단은 없을까요??
@도레미-d3oАй бұрын
진짜 궁금한게 남자출연자분 고기를 하루에 1키로 드신건지?암튼 배 찢어지듯 드셨다는데 그렇게 먹고도 살이 빠질까요 중간중간 48시간단식과 24시간단식을 한게 효과가 좋았던건지.. 저는 지금 16:8 단식하면서 저탄고지 하고있는데 한달훨씬 더 지났는데도 거의 안빠지고있거든요 고기를 너무 많이 먹나해서 줄이려는중인데 (하루한끼 목살300그람정도 먹습니다) 남자분처럼 고기나 야채 실컷 배불리먹어도 되는건가요 진짜 헷갈려 여쭤봅니다
@민미경-l2qАй бұрын
3개월은 해보셔요 몸이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거같아요 좋은 지방도 섭취하시면 더 좋습니다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16:8은 유지입니다. 그리고 순탄수 량이 얼마나 드셨나요? 뺄려면 순탄수 20g 이하가 되어야 합니다. (키토래쉬는 조심해야 합니다) 제가 매일 3~500g씩 먹었습니다. 하루 30분 ~ 50분 씩 인터벌식 운동 했습니다. 105에서 83으로 떨어졌습니다.
@nocturne8721Ай бұрын
최소30시간 이상 단식을 2주에 한번은 섞어보세요 20kg뺀 경험담 입니다. 추가적으로 먹는 칼로리 양도 어느정도 줄이셔야 합니다. 몸이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쓰는만큼요
@moonriverh14 күн бұрын
영상들 잘 보고 도움받고 있습니다. 매 에피소드의 순서(회차)를 제목에도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썸네일에 있는 숫자는 너무 작아서 안보이고, 클릭해서 막상 플레이하면 썸네일이 사라지니 회차를 확인하기가 힘드네요. 예전영상을 순서대로 이어서 보고 싶은데 잘 안되서 헤매게 되거든요..^^;; 앞으로도 응원하며 지켜보겠습니다~^^
@jennyyun9517Ай бұрын
애리님 휴지케이스가 너무 맘에 들어요 ㅎ 😊혹시 링크 알려주실 수 있을까용?
@MANGGODA21 күн бұрын
격일 단식도 괜찮은가요?.,😊
@가을하늘-m5jАй бұрын
퇴근 후 배가 고프지 않아도 스트레스로 폭식의 습관이 끊어지지가 않아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가볍게바삭Ай бұрын
저도 그랬어요요. 일이 밤 10시에 끝나는데 배고프지 않아도 해방감 그런것 때문에 먹었어요. 3시쯤 일 시작하니 12시까지 침대에 누워 있었고 일어나기 싫고 만성 피로였어요. 그런데 지금 최겸님 알고 난후 점심 이후 안먹고 85kg에서 69됐고 만성피로도 사라졌어요. (4개월차) 처음에 저도 계속 실패하고 넘 안됐어요. 그러다 10년 이상된 습관이라 밤에 먹고싶은 욕구, 해방감 느끼고싶은 마음 이길 수 없다는 생각에 먹돼 건강한 음식으로 맘껏 먹자로 바꿨어요. 설미나튀 아닌 음식들로 시간 관계 없이 먹고 싶은만큼 먹었어요. 그런데 자고 일어나도 거북하지 않고 좀 가볍더라고요. 그렇게 계속 먹다 보니 건강한 음식이 주는 포만감이 만족도가 높았어요. 뭔가 더 먹고 싶은 마음, 허한 느낌들도 없어지게 하는거 같고요. 그리고 몸이 점점 가벼워지니깐 넘 살거 같았어요. 그렇게 좋아지니깐 더 제대로 하고싶어지더라고요. 그리고 할 힘도 생기고요. 물론 중간중간 실패하고 다시 돌아오고 그걸 반복하고 있어요. ^^
@d3y8pАй бұрын
만성신부전 초기 환자들을 위한 집밥레시피도 좀 알려주세요. 집밥으로 관리해서 투석으로 가지않게 해먹고싶은데 일반 다이어트식은 오히려 좋지않거든요
@bom-n7lАй бұрын
평상시 16 8 단식하고 월 2회 정도 24시간 금식해도 되나요,...?여성은 황체기에 24시간단식함 안좋다고. 해서 생리끝난 직후주와 그담주 24시간 단식 괜찮을까요?
@KkyalyalyАй бұрын
어흑... 3부라니이.... ㅠ
@happy_borisimАй бұрын
저도 단식 도전
@오홍-k8wАй бұрын
애리님 너무 큰 사람, 큰 분이라고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영상이예요. 감사합니다.
@da_jung_farmАй бұрын
쌀국수로 ㅠ스파케티를 만들어 먹으니 너무 좋아요^^
@유현호천재님Ай бұрын
😂😂🎉
@kokkok9158Ай бұрын
저 모임에 낄수 있도록!¡
@강춘식-b5b19 күн бұрын
옛날에는 얼마나 찌셨길래
@Victoriabc82Ай бұрын
첫번째 댓글 이런 행운이 있나요? 선댓글 후감상 해요❤❤❤
@Sir_tkАй бұрын
고려대학교중퇴. 흐음... 전문가인가 그냥 지식이 많은 일반인인가... 전문 생리학이나 신체학 관련하여 전공을 하셨는지... 이력이 없으시네요. 어떤 학교에 어떤학회에 소속되어있어 전문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실제 연구를 하시는분이신지? 과학자 라고 불릴만한 전문학계 전공자 인지 전문가인지 과학자인지.. 박사타이틀이 있긴하신가요? 근데 왜 과학자라고 자칭하시는지...
@김연주-h7wАй бұрын
단편적인 내용만 보니 그렇게 오해하실수있겠으나 영상 곳곳에 과학자가 아니지만 과학지라 칭하는이유..포부..밝히셨습니나..오랜시간 듣다보면 알게되실거예요~
@홍시-d2w2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몇편의 영상으로는 이해할 수 없어요. 학력, 경력,학위,지위 있는 많은 분들이 지지하고 있으니 좀 더 알아보고 평가하는게 본인한테 오히려 더 큰 이득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