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文化が好きくれ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あなたは情が多く、暖かい気立てがありました 마음씨도 따뜻하시고 밝으셔서 영상 볼때마다 흐뭇합니다. 그리고 댓글 달아주시는 일본 분들도 한국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올리는 것 마다 보는데 참 정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1. 김 치 : 열무김치 또는 갓김치? 이건 저도 한번 먹어보고나서 다시 알려드릴께요..^^; 2. 무생채 : 무를 얇게 채썰어 김치와 같은 방법으로 양념을하여 버무려낸 반찬 3. 무나물 : 무를 얇게 채썰어 약간의 야채와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팬에서 볶은후 먹는 반찬 4. 물미역 무침 : 말리지않은 물미역을 당근과 오이등을 넣고 야간의 초장또는 일반 고추장으로 버무린 반찬 5. 고 추 : 보통 이곳에선 "아삭이 고추"또는 "오이고추"라고 표현을 한답니다.원래는 없던종자인데 기존 고추와 파프리카같은 다른 종류의 야채와 교접하여 생산한 신종 고추로 알고있습니다. 잘은 몰라도 이정도면 반찬에 대한 설명이 되었나 모르겠습니다.제가 알기로는 이정도인것으로 알고있답니다.추운 날씨에 이른아침 그래도 음식이 실망을 주지않아 다행이고 요즘 영상중 그래도 가장 맛나게 먹으신것같아 다행입니다.아직은 춥습니다.항상 따뜻하게하고 다니시고 건강조심하세요.덕분에 오늘도 맛나고 행복한 영상 잘봤습니다.화이팅~!
뚝배기는 붉은진흙을 빚어 구워 만든 냄비나 그릇을 말합니다. 보통 뜨거운 온기를 오랫동안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뜨겁게 먹는 음식을 담을때 사용합니다. 반찬이름은 확실하지는 않은데 4:22 기준 왼쪽부터 "열무(줄기) 김치", "미역 초무침", "무 들깨 무침"으로 보입니다. 0:29 에 "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 3:09 에 뚝배기들을 쌓아 놓은걸 볼 수있네요. 고추는 "오이 고추"라든가 "아삭이 고추"등 식감이 좋은 고추들이 많이 재배되고 있죠. 예전에 순두부찌개 붐이 있었을땐 곱창 순두부찌개나 소고기 순두부찌개등 많은 메뉴가 있는 순두부 전문점도 있었는데 붐이 시들해지면서 대부분 사라지고 일반 순두부와 해물순두부 정도로 평정이 되어 버렸죠. 순두부찌개 매니아로서 안타깝습니다.
@mina43826 жыл бұрын
ほんとに美味しそう… もう本場の韓国料理食べてみたい😭💕
@とも-k6j9i6 жыл бұрын
身体の芯まで温まる様なスンドゥブチゲだ!美味しそう 😋 てか、朝7時でもまだ暗いんだ~
@국도따라강물따라5 жыл бұрын
참 예쁜 아가씨네요. 외모도 예쁘시지만 먹는 모습이 너무 복스러워요. 복스럽게 먹으면 복이 들어 온다지요.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저도 항상 느끼지만 식당에서 카오루씨의 대화는 정겹고 좋으네요^^ 오늘도 영상도 카오루씨도 이쁘네요~~~~~ 항상 힘내세요!!!!잠도 잘~~~~잤으면 합니다~~~~
@Lリツマ6 жыл бұрын
スンドゥブチゲ大好きなんです😍本当に美味しそう🤤ああ食べたい🤤
@m.7324 Жыл бұрын
再訪問シリーズ見て初回の動画見たくなって、動画を再訪問してる☺️笑
@lonerider15506 жыл бұрын
종로3가와 청계천 사이...카오루짱이 예전에 내가 6년 정도 다니던 (일본어 3년 중국어 3년 정도 배운) YBM이란 학원 옆골목으로 들어갔네요. 그 다음 을지로 3가 근처에 회사가 있었고 25년쯤 다녔네요... 2년 반전에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갔지만요... 뚝배기집 학원 가기 전에 일찍 가서 아침을 자주 먹었던 추억의 집입니다. 워낙 자주 먹어서 맛집이라고까지는 하진 않았는데 유명해진 모양이네요... 밥이 모자라면 더 달라고 하면 더 주고 너무 많아서 덜어 달라고 하면 덜어주고... 콩나물과 기름을 넣지말고 그냥 맨밥으로 달라고 해도 그렇게 주십니다. 원래는 밥에 고추장을 넣고 반찬하고 다 넣고 된장이나 순두부나 같이 슥슥 비벼 먹어야 제맛이 납니당~ 잘 봤어요~ 그리고 잘 보고 있습니다. 카오루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