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하루 하루가 너무나 힘겹고 절망뿐인 그런 삶이라 할지라도 여호와 하나님은 지체하지 않으시고 반드시 응하실 것이니 함께 기도하며 인내하며 손을 굳건히 하여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합시다. 저도 동일한 고통을 받고 기도 드리니 이전에 고통당한 자는 더 이상 흑암이 없다라고 위로하여 주십니다. 믿을 수 없는 중에 믿고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며 오직 주님만 소망으로 기다립니다.
@user-pr4wj8iu3d6 ай бұрын
아멘 ~!! 막바지 인내의 시간인듯 합니다 저도 하영아빠 마음 공감하구 투정도 하구 가끔은 슬며시 드는 의심의 공격도 받으며 사슴처럼 목을 빼고 있네요 여러번 꿈으로 깨닫는건 가깝다는 것이예요 환란에서 빼내십니다 죽도록 믿어야하구 서로 중보 해요 우리 ❤ 맗씀 감사 합니다
@user-dd7lr5qc8r6 ай бұрын
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아멘
@user-pk1wl8ce1z6 ай бұрын
우리 주님 속히 오시기만 기다립니다 ㅠㅠ 세상에는 기쁨이 없습니다... 마라나타🙏
@gj26666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주님 하영아빠를 통해 역사해주셔서❤
@user-qg6nr2fp6z6 ай бұрын
주의 기름 받은자들 다 구원받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그립고 그립습니다 우리의 사랑되시는 분이시여 어서 빨리 와 주세요 ❤
@user-nh7jz6ls5p6 ай бұрын
우리에 심령 주에 것이니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 따라 살아 갈 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아 멘!!할렐루야🙏❤️❤️❤️
@HaDongJ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주님 감사하고 앞으로 인도하실주님 감사하고 나에게 우리에게 가족을 주시고 돌보게 하심도 감사하고 매일 끼니주셔서 감사하고 매일이 감사합니다. 고치실주님 감사하고 내 삶에 모두가 감사할것이 불평할것보다 훨씬 많은데 그것또한 깨닫게 하시니 감사하고 이제껏 큰사고없이 지켜주심도 감사하고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가족들이 있지만 날마다 간구함으로 구원케하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여기계신 모든 분들 믿음으로 선포하는 하영아빠 모두 감사가 넘치는 주님을 기쁨으로 기다리는 우리 하나님의자녀 천국 백성 되기를 기도합니다.
@user-vq5es1lr8u6 ай бұрын
외양간 송아지없어도 난 여호와로 즐거워하리 난 여호와로 즐거워하리 나 구원의 하나님을 위해 기뻐하리라...어릴 때...불렀던 찬송가.,.를 떠올리게 하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어서오시옵소서 마라나타 😮
@hy54266 ай бұрын
세상과 정을 떼야 하는 시기인데..... 곡식을 털어 알곡들을 정결하게 하는 시기인데..... 주님께서는 요즘 더욱 내 가까이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며 눈물 흘리게 하십니다.
@user-bi6hs8xv4s6 ай бұрын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user-pq4zw8jf7t6 ай бұрын
주님만이 저희들의 참 소망 이시기에 저혼자맘이 골방에서 하루 하루 내육신과 싸우는 영적 무장 하면서 살아 가는 저자신을 보며 저희 남편과 세자녀들은 한심하다고 생각 하지만 저는 이제껏 믿음 생활을 나홀로 하고 있지만 이세상에 오셔서 주님께서 이 악한 세상을 심판 하시고 저희들이 등과 기름을 준비 하는 매일 날마다 삶이 되게 해주옵소서. 주님 아직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지 못하고 죄사함을 얻게 해주시는 회개를 하지 못하고 영생을 우리들에게 주신 그분이 하나님이시자 예수님이심을 믿지 못하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예수님께서 죄인이었던 저희들을 십자가의 사랑으로 용서 해주셨듯이 저희들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며 살게 하옵소서. 주님 매일 날마다 하박국 선지자처럼 나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 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 하리로다 같다는 믿음으로 저희들에 소망을 가지고 살아 가게 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rapture47386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정말 주님의 공중강림이 코앞에 계십니다
@user-sd3pf2ji1v6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입니다.여러분께 공유합니다.하나님께서 이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함께 키질하고 계시고 그 쭉정이들과 함께 부대께며 그 속에 있는 알곡들을 생각하시며 엄청 맘 아파 하셨습니다.
@Watchman153-g1c6 ай бұрын
아멘!
@user-rp5rc3ju9r6 ай бұрын
7~8년전 교회를 떠났고, 뚯 맞는분들과 함께 안식일 예배 드리며, 절기에 관심 갖고 기념하고 있습니다 (절기마다 하루정도 카톡등으로 예배드리며 기억하고 있죠) 백신도 거부하면서 하나님 뜻 따르고 행하기 위해 애썼으나 이단시하며 설득하려는 가족들과 기존교회 성도들과의 갈등으로 힘들었읍니다 울때도 많았었는데 하영아빠의 메시지를 들으며 잘못한 결정이 아니라는 확신을 얻고 잘 견디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읍니다 전에는 씩씩하게 말씀 선포하셨는데 지치시는것 같아 마음 아픕니다 혼자가 아니십니다 부디 힘내시길~ 저처럼 댓글 잘 달지 않아도 같이 울며 속상해하며 예수님의 재림 기대하는 분들 꽤 있을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채널이니까요~~
항상 성령안에서는 하나인걸 느낍니다 이제 곧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을 뵈올날이 가까와옴을 느낍니다 말씀을 통해 은혜나눔을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여쭙습니다 마지막에 항상 들려주시는 피아노찬송가 넘 듣기좋습니다 어디에서 들을수 있는지 링크좀 부탁드립니다^^
@lovelyena16 ай бұрын
유튜브 '금은 Piano Worship' 채널 검색하시면 되요.. 저도 연주찬양 들으며 기도와 말씀묵상 시간에 많은 은혜받고 있습니다 :)
@user-jg1ol2vi5j6 ай бұрын
아멘
@salmsp19496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
@user-qg6nr2fp6z6 ай бұрын
하영아빠, 젊으신 청년이시죠? 식사 잘 하시고 운동도 잘 하시면서 기다리시고 계신거죠? 우리 기쁨으로 같이 기다리기로 해요 마음 느긋하게 지니시구요 목소리가 참 좋으시네요
@sungdo-tv6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La-joonghoon6 ай бұрын
시간이 다 되어 갑니다..4월 8일 개기일식이 마지막 싸인 입니다..테트라드, 2017년 9월 23일 별의 징조(여인이 달을 밟고, 해를 옷 입고, 12별의 관을 쓰고)와 2017년 1차 개기일식(크로스 일식 반이 완성)..올해 오순절이 중요합니다..하영아빠님 말씀대로 정확한 오순절은 하나님만 아시죠..적들은 올해 핵전쟁, 내년 펜데믹(15억명 죽을 것으로 추산-WHO 사무총장 언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올해 성서력5784년 1월 1일(2024년 4월 8일)의 5784는 고대 히브리어 사전으로 뜻이 '왕겨'입니다..쭉정이 왕겨에 대한 심판의 시작과 알곡의 구원의 해입니다..
@user-ny3js9gj7j6 ай бұрын
이번주 토라포션 "보"의 주간에 딱 어울리는 말씀으로 열어주심에 참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계속 우리 몸이 성전으로 설명하시는데..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지만 조금의 이해가 더 필요할 것 같아서 첨언을 드려요.. 하나님의 성전, 바로 그 건물은 헬라어로 '히에론'이고, 우리가 성전이라는 단어는 '나오스'로 번역은 똑같이 성전으로 번역되었지만 다른 개념입니다.. 우리가 성전됨은 바로 그 건물의 성전이 아니라 건축물, 소유물 등으로 건축 재료라고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전이라서 더 이상의 성전이 필요없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성전의 재료라서 우리가 온전한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어야 성전의 재료로 성전에 참여할 수 있다는 개념입니다 성막에도 많은 부속물이 있었고.. 법궤도 싯딤나무의 조각들을 붙여 만들었기 때문에 우리가 성전을 짓기 위한 합당한 재료가 되기위해 정결해야 한거죠~~ 백X, 마약, 문신 등의 우상으로 우리 몸을 더렵히면 성전 건축에 합당한 재료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유에 속하지 못하게 됩니다^^ 하영아빠님에게는 이미 하늘의 총명과 명철이 부어져있기 때문에.. 말씀에 목마르고 세상에 눈이 가려진 우리들에게 더 명확한 하나님의 뜻을 풀어내주실 줄 믿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