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자동차를 아끼고 수리하는게아니라 돈벌기에 급급하다는결과죠 고리하나 만들어 두고두고사용하면 차주도 그걸보고 아 신경많이쓰는구나 하면서 다음정비에도 다시올수있는데 저걸보면 두번다시는 않오겠죠 이분은 시간이돈이라고 생각만하니까 그런건 절대하실분이 아니겠죠 제생각입니다 공차체결은 당연히 했겠죠
@carhospitalmotors6 ай бұрын
브레이크 호수가 얼마나 강한제품인지 모르나봅니다 호수 한개에 켈리퍼 100개는 매달아도 꺼떡없어요
@user-r4j3g6 ай бұрын
@@bluerose5344ㅋㅋㅋㅋㅋ일기는 일기장에 쓰세요
@오늘도좋은하루-e5g4 ай бұрын
브레이크 호수가 그렇게 매달아 놨다고 상할 정도면 엄청 경화 된거라 만지면 느낌이 다르겠죠 그럼 뭐하죠? 교체하겠죠? 그런데 말랑말랑거리면요? 튼튼 하다는 거겠죠. 작업을 하다가 혹시나 호수관을 상하게 한다거나 일하는데 걸리적 거린다거나 호수 피로도가 좀 애매 하다거나 하면 매달아 놓고 작업을 했을거라 생각 됩니다. 아마도 보통의 영상에서는 보여주기 식이 아닌가 합니다. 일반 카센터에서도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고 일하더군요. 참고로 전 여기는 멀어서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