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셀프로 쉽게 주입할 수 있다면 적정공기압을 맞추는 것이 타이어마모나 승차감, 연비에 가장 좋습니다. 여름이나 겨울이나 상관없이 적정공기압으로 다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온도가 일정하다면 한달에 1psi정도씩 저절로 빠지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가을, 겨울에는 기온이 점점 내려가니까 더 자주 맞춰주어야 하지만, 봄여름에는 기온이 점점 올라가니까 자주 안 맞춰도 됩니다. 4월쯤에 적정공기압으로 맞춰놓으면 여름에는 빠지는 것 만큼 저절로 올라가니까 여름동안은 안 맞춰도 됩니다. 10월쯤 되면 적정공기압 이하로 내려가니까 적정공기압보다 약간 높게 맞추고, 그 때부터 겨울동안은 2달에 한 번 정도 적정공기압보다 약간 높게 맞추면 됩니다.
@정산지기-v3n10 ай бұрын
정답으로 생각됩니다.
@milchholstein8849 ай бұрын
그 적정 공기압이라는게 충분히 타이어가 열을 받았을 때 38~40정도가 되는 값이란거죠. 차량 옆에 붙어있는 값이 아니라. 이거를 혼동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Nothern7 ай бұрын
정답!!!!
@treegrasssАй бұрын
완전 정답!! 그냥 교과서적인 명답이네요.
@KDSkorea12 күн бұрын
대충살어
@kunkilee9331 Жыл бұрын
계절이 바뀔때 마다 타이어 공기압을 확인하고 적정공기압(33~37)을 주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이 되면 타이어 공기압 부족 경고메세지가 뜨는 것은 공기압이 온도에 따라 낮아지기 때문이고 여름철대비 5~6정도 낮아집니다. 고속도로 주행을 주로하시면 적정 공기압보다 3~4psi 정도 높이면 주행성능과 연비와 내마모에 좋습니다. 반면 공기압이 높으면 통통 튀는 경항이 있습니다.
@김동욱-z9p Жыл бұрын
오 좋은 정보 감사요
@TENGU139 ай бұрын
그럼 고속도로 주행은 36-37이 좋은건가요
@kunkilee93319 ай бұрын
@@TENGU13 고속도로 주행시 36~37정도이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름철 장거리 고속주행시는 타이어 마찰열 때문에 40정도 까지 올라갑니다. 일반적인 타이어 최대 공기압 50정도이니 무난한 수준입니다.
@TENGU139 ай бұрын
@@kunkilee9331 넹
@노영례-u6n2 ай бұрын
본인의 운전 스타일이 중요 합니다 과속 스타일이면 주행시 타이어가 스탠딩 웨이브 현상이 심하게 나타 납니다 이런 경우는 공기압을 많이 넣어 줘야 합니다 저압의 경우 타이어가 물결 현상으로 찟어질 가능성이 높아 갑니다 과속이 아니면 연비와 쿠션 둘중에 선택 하시고요 쿠션을 선택하면 트레드가 편마모가 일어나겠죠 그리고 눈길 빗길 비포장길 등등 주위 조건에 따라 타이어 압력은 조정 되야 합니다 눈 빗길에는 높은 압력으로 접지압을 높여 주고요 비포장 길에는 압력을 낮춰 타이어의 피로도를 낮춰 줘야 합니다 트레드 형상등 많은 조건들이 있습니다
@jameslee8790 Жыл бұрын
맞는 부분도 있는데, 틀리는 부분도 있네요. 계절에 상관없이 냉각 상태에서 규정 공기압을 맞추는 것이 맞습니다. 여름에서 가을거쳐 겨울로 접어들때 공기를 조금 더 넣게 되고, 반대로 여름으로 접어들때는 냉각상태에서 측정하면 좀 높은 경우가 있는데, 약간 빼서 적정하게 맞추는 것이 맞습니다.
@colt7057 Жыл бұрын
정답! 여름에는 조금만 달려도 금방 높아짐
@th-jx5gb Жыл бұрын
지금처럼 온도가 내려가는 시즌에는 낮에 냉각기준으로 넣어서 세단은 38 suv 40이 적당함 아침이면 세단은 34~35까지 내려가고 suv 36 ~37 내려감 그리고 겨울 들어가는 이런 시즌에는 한달에 한번 정도는 타이어공기압 체크 필수
@pj1993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 여름엔 더 팽창하기 쉬운데 많이넣으라고..?
@pj1993 Жыл бұрын
@@산깨비-s1l 그런 논리라면 추울 땐 공기가 더 응축하니 겨울에 더 많이 넣어야죠. 더울 때 많이 넣어놓으면 아스팔트도 겁내 뜨거운데 조금만 주행해도 타이어압에 더 무리가는거고.
@seongwookjeon652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fullbrightjeong8192 Жыл бұрын
반대로 말씀 하신것 같아요. 운행직전 냉간기준으로 ,, 여름에는 더운날씨 고려하여 공기압 낮추고... 추운겨울에는 공기압을 높여야 하는뎁쇼...
@chicken_beer818 ай бұрын
공기압 낮추면 스탠딩 웨이브 현상때문에 적정공기압에서 +3 이 적당하며 겨울은 수축하고 노면이 미끄러우니 적정공기압에서 +2하면 적당합니다 공기를 너무넣으면 눈길이나 블랙아이스 주행시 스케이크 탑니다
@이종오-r1l7 ай бұрын
설명하신사장님말씀이 정확합니다 여름에 공기압 낮으면 타이어 마찰면적이 많아서 열이나서 고속시 위험합니다
@홍제득7 ай бұрын
계절에 상관 없이 넣으면 됩니다
@317달리는등대 Жыл бұрын
공기압 맞추는 방법 장시간 주차후 첫 운행시(냉간) 차량 계기판에서 공기앞 확인 차량 운행후 공기압(열간) 확인 이것만 기억하면 쉽습니다. 예를들어 차량의 적정 공기압이 33psi이라면 장시간 주차후 운행시 차량계기판에 30psi가 찍힌다고 가정하면 적정공기압에서 3psi가 부족하죠 그럼 차량을 운전해서 바람을 넣으러 갑니다. 도착해서 차량계기판의 공기압을 확인해서 넣기 직전의 공기압에 +3을해서 넣어주면 냉간시 적정공기압이 됩니다.
@TheJay0704 Жыл бұрын
정비소에서 공기압 40으로 무조건 넣습니다. 날씨 같은거 관심없습니다. 한겨울 추운 날씨에도 40 넣고 한여름에도 40으로 하던데 ㅋㅋ 그런데 한여름에도 40을 너무 과하다는거...
@돌돌-y5uАй бұрын
너무 친절하고 똑똑한 설명이였습니다 자동차가 재밌게끔 느껴지게하는 영상이였네요 번창하세요~^^
@gearrichard8831 Жыл бұрын
정비소에서 계절에 무관하게 40psi 주입은 단점이 존재하니 운전자가 주입전 요청하거나 셀프주입시 가감하는 편이 옳다고 봅니다.
@teachist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 정비소 가면 무조건 40으로 때려넣더라구요...
@yijaimo Жыл бұрын
일정시간 운행하고 주유소가서 바로 40넣는건 어차피 열간이니 타이어 과잉 공기압에 속하지 않으나 하절기에 냉간 규정대비 추가로 더 넣는건 잘못된 상식입니다 그상태로 열간이면 40~++이상일텐데 타이어팽창으로 수명과 오래된 타이어일경우 파손의 위험이 있습니다 오히려 동절기에 더 넣어야 원칙이죠
@YJW-tf3pr Жыл бұрын
걍 그러려니함. 너무 많으면 내가 걍 뺌.
@mcohammer Жыл бұрын
차종마다 다른건데 왜 다들 40으로 과하다고 한정하는건지 이해불가 g80은 43넣고 다니다가 40되면 다시 보충하는데
@GGenx10 ай бұрын
제 차는 센터에서 40넣어주니까 요철 지날때 너무 통통 튀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적정공기압이 괜히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구공이삼Ай бұрын
어디 기준을 삼을지 몰랐는데 오늘 답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rddiyeo1196 Жыл бұрын
08:40 겨울보다 여름에 공기압을 오히려 더 넣네요. 제가 반대로 알고 있었네요. 여름에 공기압이 올라서 오히려 조금 빼고 다년는데 말이죠.
@H.T-q4k Жыл бұрын
같은 차종도 트림에따라 휠 직경이 커질수록 권장 공기압 수치는 낮아집니다 재차는 15인치트림은 36/35 16인치는 35/34 17인치는 34/33 입니다 설명하신부분과 함께 예전 차량들의 휠 직경이 요즘차량에 비해 작았죠 요즘은 아반떼급도 상위트림은 17인치 휠이 다 들어갑니다 예전엔 중형차도 국민인치가 16인치정도였습니다 상대적으로 요즘보다 권장 공기압이 높았죠 거기에 요즘은 의무가 되버린 실시간 공기압 모니터링(TPMS)도 없었던차량이 대부분이라 약간 보수적으로(겨울철에 낮아지는거 감안해서) 많이 넣던 버릇하던게 지금도 남아있는거죠 제차도 34/33 권장이고 제 개인용 측정기로 36/35정도 넣으면 여름주행시 40프사이 까지도 올라가고 겨울엔 냉간시 33/32까지 낮아져서 조금 더 채워서 다니는 편입니다 공기압 많이 넣는 버릇하는게 정비사들이 나빠서 그런것도 아니고 경험적으로 안전이 허락하는 선에서 40프사이 정도는 전혀 문제도, 과주입도 아니기에 넣는거고 요즘은 정비사분들이 얼마 채워 줄까하고 물어보는 분도 많이 계시므로 논란이 될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승차전 타이어 육안점검은 커녕 달아준 TPMS공기압도 한번 모니터링 하지 않고 타는 운전자들이 잠재적 도로의 흉기라고 봐야돼겠죠
@H.T-q4k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타이어 전문점 마다 같은집이라도 데크마다 주입기마다 조금씩 편차가 있지요 따뜻한곳의 콤프에서 밀어넣은거랑 야외 콤푸에서 들어간 찬바람이랑도 나중에 냉간시 차이가 분명 있고요
@benettekarl3600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여름철엔 적게 넣고 겨울철엔 압이 떨어지니 더 넣으라는데 여기 유튜버는 거꾸로 말하네요 ㅋㅋ
@SnakePlantCollector Жыл бұрын
@@benettekarl3600유튜버가 거꾸로 얘기한건 아닌 것 같아요. 여름에는 온도가 올라가니 주행 상태에서 주입을 하러 오면 그 높은 온도에 알맞게 40 psi 를 맞춰줘야 나중에 온도가 낮아졌을 때 3~5 psi 낮아진다는 것이죠. 겨울에는 타이어 온도가 여름보다 덜 올라가니 40 psi 보다는 낮게 맞춰주는게 맞을 것 같고요. 즉, 주행을 하고 주입하러 왔냐 멈춰있던 차를 끌고 1km 이내 거리로 왔냐에 따라 다르게 주입을 해야 된다는 의미.
@sangyunlee448116 күн бұрын
이거 반대로 설명된거 아니에요? 겨울에 33psi 정도 넣으면, 날씨 조금만 추워져도 바로 공기압 떨어져서 TPMS 경고 뜰텐데... 그래서 40psi에 가깝게 넣어줘야 추워져도 문제 없음. 반대로 여름엔 덜 넣어줘야 더위+주행으로 인해 공기압 더 오르는거에 대비하는거고요.
@이궈궈던-u3r6 күн бұрын
님은 냉간 기준으로 말하는거고 영상은 주행 후 타이어 열이 올랐을 때 기준인듯
@sangyunlee44816 күн бұрын
음...저희는 집에 에어펌프가 없어서, 에어 주입할때는 운전해서 나가야하는데 그게 주행후 기준아닌지.. 한 십분 정도 기다리고 주입하는데.. 그리고 경험상 겨울에는 공기압이 주행전/후 전체적으로 낮더라고요. 여름보다 더 넣지 않으면 결국 겨울에는 낮은 공기압으로, 여름에는 더 높은 공기압으로 다니게 되는건데,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이궈궈던-u3r6 күн бұрын
@@sangyunlee4481 머 어쨋든 쉽게 생각하면 많이넣어주면 나중에 빼는건 손가락으로 누르면 되지만 넣는건 기계가 있어야하니 많이 넣어주는게 안전빵이긴 하겠네요
@sangyunlee44816 күн бұрын
너무 많이 넣으면 타이어가 둥그럽게 되어서 아마 차가 통통 튀고, 지면에 닿는 면적이 적어져서 주행 및 브레이킹에 영향이 있을거에요. 또 타이어 가운데에 위주로만 마모가 될거 같습니다.
@someday5768 Жыл бұрын
자동차공기압 관련 많은 영상들이 있지만 가장 합리적인 내용 이네요~~
@물흐르듯-x1g Жыл бұрын
22살 처음 차를 운전할때부터 궁금했던 숙제가 20년만에 풀렸습니다.. 좋아요 박습니다
@lookfor_owl Жыл бұрын
> 고속도로에서는 공기압을 10% 정도 더 넣으라 하는데 이것도 따로 조정할 필요가 없다. 고속도로 달리면 타이어에서 열이나서 4~5 psi 정도 상승한다(33 psi의 10%는 3.3 psi). 부가적으로 자동차 타이어 공기압에 따라 승차감 차이가 난다. 공기압이 너무 높으면 타이어 강성이 커져서 승차감이 나빠진다. 매일 타이어 눌림량을 보면서 공기압 빠지거나 펑크 여부를 육안 점검하고 1달에 한번 정도는 공기압 조정해준다.
@온리-x6h Жыл бұрын
차분하게 설명을 잘해주서서 이해가 쉬웠네요 앞으로도 차량정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정호-e3x Жыл бұрын
저는 계절에 상관없이 저녁6시쯤 온간에 35~6 넣습니다. 아침에 맞추니 낮3시에는 많고, 낮3시에 맞추니 아침과 밤에는 적어서. 더 넣으니까 타이어 가운데부터 닳고, 좀 튀더군요. 2주 정도마다 기온이 내려가서 압이 떨어지면 보충하고, 올라가면 빼냅니다. 승차감 때문에, 또 편마모 방지때문에. 일시적으로 덥거나 추울때는 놔둡니다. 냉간에 맞춘다는 것도 그날 몇시에 지하주차장이냐 지상 주차장이냐에 따라 압력이 달라집니다.
@zsscgdsze7 ай бұрын
저는 그냥 여름엔 냉간 32로 맞추고 봄 가을 35,겨울은 38 이렇게 맞춥니다 이렇게 맞추고 다닌지는 이제 6~7년 됐네요
@zsscgdsze7 ай бұрын
이렇게 맞추고 다녀도 6만은 타고 교체합니다 6만타고 교체하러 가도 타이어집 사장님이 더 탈수 있겠다고 그러곤 합니다 지상주차장이냐 지하주차장이냐, 낮이냐 밤이냐 비교해봐야 공기압 1박에 차이 안남
@stlee2953 Жыл бұрын
봄여름가을겨울,아침점심저녁,햇빛받고안받고,고속주행저속주행,몇시간주행인지,동승자가 몇명인지 등등 변수가 너무 많죠.
@SABROSO-ln4jz6 ай бұрын
적절한 공기압이 승차감에 영향을 줍니다~
@너구리-l7e Жыл бұрын
공기압 자주 확인하고 관리하는사람은 적정넣으시고 차에대해 잘 모르면 여유롭게 38~40넣는게 맞습니다. 타이어공기는 많을때는 별 문제가 없지만 적을때는 문제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김지헌-l1y11 ай бұрын
너무 많아도 접지력 떨어집니다. 냉간 기준 32-40사이 유지하는게 제일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shineshin576710 ай бұрын
+편마모(가운데)
@이정석-s1j3 ай бұрын
많을 때도 공기압이 적을 때처럼 문제가 별반 차이없어요 우선 제동거리가 더 길어지고 연비도 안좋아지고, 승차감도 안좋아지고.
@핀토Ай бұрын
@@이정석-s1j 연비는 공기압이 낮을수록 안좋아집니다 마찰면적이 늘어나서요
@rdk2088Ай бұрын
제조사에서 적정 공기압을 그럼 왜 적나요. 많아도 문제 적어도 문제입니다.
@naroprincess8070 Жыл бұрын
08:01 영상에서 전달하려는 정보와 모순적인 결론 아닌가요???? 여름에는 공기압을 낮춰서 주입하고 겨울에는 공기압을 높여서 주입해야 맞는것 아닙니까???
@junghoon6855 Жыл бұрын
문제는 공업사나 타이어샵에서 적정공기압과 측정조건을 인지한 상태에서 상황에 맞게 넣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공업사에서 일괄적으로 40psi 에 맞추는 이유는 타이어에 표시된 최대 공기압 50psi 의 80% 가 적정공기압이라는 인식이 기본으로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Hwang-Gi-Sa보통 타이어가 견딜 수 있는 최대 압력이 50정도니... 40으로 넣어놓으면 많이 팽창해도 44일테니 적은 거보단 많은 게 나은 건 맞는 거 같습니다.. 문제가 생기고 안생기고로 봤을 때...
@길냥이-y1m Жыл бұрын
그게 맞는데요 타야 최대공기압에 맞춰서
@nopay_noplay Жыл бұрын
그놈의 타이어최대공기압 80%ㅋㅋㅋㅋ 전세계에서 한국에만 존재하는 출처도 없는 기준ㅋㅋ 자동차제조사도 그런말 한적이 없고, 타이어제조사에서도 그런기준 제시한적이 없는데ㅋ 도대체 어느 동호회카페 커뮤니티에서 시작된지도 모르는 최대공기압 80%설은 진짜 정체가 뭐냐ㅋㅋㅋㅋㅋ 자동차제조사도 타이어제조사도 그 어디에서도 그런 기준 제시해준적이 없는데ㅋㅋㅋ
@user-promise1219 Жыл бұрын
한결같은 마음으로 늘 응원 하겠습니다 ^^*~♥
@hyunwoo5604 Жыл бұрын
음 좀 수정하자면~여름에는 도로 열기로 공기가 더 팽창하기 때문에 냉간시 좀 적게넣고 겨울에는 공기의 수축과 주변 낮은 온도때문에 공기압을 좀더 주입후 운행하면 거진 38-40 매계절 유지됨~
@milchholstein884 Жыл бұрын
고속주행을 하느냐 시내주행을 많이 하느냐도 중요한 것 같아요 평소 주행시 38~40이 되게끔 맞춰야지 무턱대고 권장압 맞춘다고 공기압을 낮추면 타이어가 오래 못가더군요. 편마모데 타이어가 계속 씹히면서 트레드는 남아있는데 크랙이 가서 교체해야 하기도 하더군요. 간혹 물컹한 승차감 좋다고 28정도까지 낮추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승차감 단단하다고 욕먹던 그 프랑스 회사의 시승차들 영업소에서 주행중 28 나오게끔 세팅해놓더군요. 사기꾼놈들
@mingunpark3732 Жыл бұрын
그냥 넘어갈 수 있는데 좀 찜찜했던 상황을 훌륭하게 집어 주신 점 너무 고맙습니다. 현장에 많은 경험이 있으신걸로 사료되어서 부택 드리는건데. 질소 주입과 공기 주입에 진짜 차이가 있는지 시간 되시면 차이점을 한번 더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nitealth Жыл бұрын
공기의 80%가 이미 질소인데 순수 100% 질소 넣는다고 큰 영향이 과연 있을까요?
@mingunpark3732 Жыл бұрын
우문현답 감사드립니더😂
@QkrQkrajfl Жыл бұрын
진짜 질소100%채워서 효과볼려면 어디 레이싱같은거 나가셔야합니다 ㅋㅋ..
@김지홍-w3h Жыл бұрын
항공기는 질소100으로 넣습니다.
@bravecho184 Жыл бұрын
항공기는 타이어는 대기 중 구성비 질소 79% 산소 약 21% 이중 산소로 인한 화재를 방지하기위해서 불화성기체 질소 100%로 충전합니다.
@sAn_mm Жыл бұрын
여름에 카센터에서 40psi로 맞춘 후, 뜨거워진 고속도로 달려보세요. 44, 45psi 나올 겁니다. 그리고 카센터에서 35psi로 맞춘 상태에서 집에 주차한 후, 다음 날 아침에 보면 33psi~34psi 정도입니다. 카센터에서 40psi로 맞추는 건 문제가 있습니다.
@user-pz8qw5hm4y8 ай бұрын
내가 하고싶었던말👍
@woot88767 ай бұрын
45?? 머 이정도 문제 없는데
@tRhOeOoSdEoVrEeL7 ай бұрын
@@SUN-et7oq 40psi 넘어가면 연비 전혀 안좋아집니다 승차감만 개판됩니다
@SUN-et7oq7 ай бұрын
@@tRhOeOoSdEoVrEeL 오래된 차에게는 승차감이 좀 덜하겠고 영향 대신 연비는 대폭 상승합니다
@울지마바보야7 ай бұрын
@@SUN-et7oq 그렇게들 많이 알고계세요 저도 그렇게 알고있었는데 유투버가 실험한 결과가 있습니다 오히려 연비가 더 안좋아졌어요 결론은 공기압이 적정보다 높으면 승차감개판,연비개판입니다
@위버데이터 Жыл бұрын
일반인에게 어려운 내용이지만 적정 공기압은 차량운행 안전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적어도 한여름과 한겨울에는 공기압 체크를 하는것이 사고 위험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warmingpan Жыл бұрын
제차는 권장값이 34 타이어에 적힌 최대값은 44 인데 오토큐에서 엔진오일 갈고나서 냉간상태에서 40을 넣어놓음. 고속도로 타니깐 탱탱볼도 아니고 차가 계속 튐. 게다가 TPMS는 46까지 올라감. 오토큐 돌아가서 공기압 빼달라고 말했더니 40이 맞는거라고 우김. 안그러면 공기압 자주 맞춰줘야 된다고 40이 맞다고 계속 우김. 내가 승차감이 안좋아서 싫다고 하니 마지못해 36에 맞춰줌. 그 이후로 샤오미 펌프사서 여름이고 겨울이고 구분없이 내가 직접 35에 맞추고 다님. 고속도로 타면 38쯤까지 올라가는데 승차감이 제일 좋은듯. 다행히 내 경우는 지하주차장이라 겨울이든 여름이든 냉간시 차이가 크지않는 것도 타이어 공기압관리에 도움이 되는듯.
@golgol33887 ай бұрын
정답
@목씨네좌대_예당지7 ай бұрын
정답.. 이게 맞음 달릴때 38
@atthakim59817 ай бұрын
잘 하고 계십니다. 정답입니다.
@존찰스-u8s3 ай бұрын
저도 똑같은 케이스, 오토큐에서 40 넘어주니 차가 너무 튀어서 운전을 못하겟더군요, 무조건 35-36입니다. 그럼 주행중 37-38 되고요
@lshfleshАй бұрын
동감.. 35가 승차감 주행력 제일 적정함
@지현김-v3k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이에요. 싼타페CM 차량 기본이 한국타이어HP2인데요. 33에 넣으면 가장자리만 마모가 일어납니다. 웃긴건, 한국타이어 본사에 전화해서 귀사의 OEM타이어 적정 공기압이 얼마냐고 물어보면 모릅니다... 타이어는 종류에 따라 공기압이 다른데 말이죠...
@cgs9313 Жыл бұрын
사업소나 카센터 가면 38이상 넣음 6개월간 공기압 빠진다고 생각하고 많이 넣어줍니다 본인이 한달에 한번 냉간시 차량표시 공기압 넣고 다니는게 승차감도 좋구 둔턱도 잘 넘어갑니다
@최정호-e3x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solewalk Жыл бұрын
그 뿐 아니라 타이어의 수명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션샤인-p3l16 күн бұрын
아~~그렇구나..❤❤ 그걸모르고 열심히 달린후 34로맞춘 결과는 앞타이어 톱니처럼 닳고 연비 높아짐 좋은 정보 맞습니다 ..
@moti8876 Жыл бұрын
현실은.... 카센타에 한겨울에 가도 그냥 40PSI 쏴버림. 분명히 겨울엔 온도가 낮아 공기의 부피가 줄어드는데도. 그냥 40psi 넣어버림. 카센타 입장에서는 그냥 바람 넣어달라고 오는 손님 귀찮기도 하고 하니 그냥 기온 같은거 안따지고 그냥 40 때려 넣는듯.
@정산지기-v3n10 ай бұрын
그러면 충격이 많아 고장율이 높으리라 생각됨니다.
@킴떡배-u9g10 ай бұрын
그냥 무식해서 그런것 같아요. ㅎ
@allaboutkoreanlife4 ай бұрын
@@킴떡배-u9g 맞음
@TSMRaccount3 ай бұрын
여름보다 겨울에 높게넣는걸로알고있는데.. 예시가 좀 이상하네요..ㅋㅋ 여름인데도 40넣어버림 이러면 말이되는데
@JHChoi-zv9oz3 ай бұрын
중형급 차량 타이어 MAX 50 PSI 차량들은 겨울에 40psi 넣고 다닙니다 여름에는 35요 ㅋ
@땅땅이-d2q Жыл бұрын
현대차는 신품 tpms 40psi 이상 넣어야 공기압경고등 소거되고 공기압 정상인식 되더라구요 혹 빵꾸로 저압경고등 띄웠을 경우도 똑같이 40psi이상 넣어야 인식되구요
@adioss22228 ай бұрын
차량내 타이어압력 적정값 설정된 수치가 40psi로 되어 있어서 그럴 것 같네요. 일반적으로 적정공기압 값은 차량소유자가 센터페시아 같은 곳에서 설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적정공기압을 넣으시고 지금 현재 타이어압력값이 적정값이다라고 설정을 해주면 그 값보다 떨어지면 저압경고등이 뜨는 것입니다. 타이어압력은 수시로 변하고 타이어마다 다르고 계절마다 다른데 차량제조사에서 상식적으로 그 값을 절대값으로 지정해 놓을리 없죠. 절대값아닙니다. 사용자가 지정하시면 되는거에요.
@userjnh3340 Жыл бұрын
자동차 매뉴얼에 보면 규정 공기압은 계절이나 온도에 대한 언급없이 한 가지 값을 제시하고 있고, 해발고도 상승으로 대기압이 낮아지는 경우에 한해 기준을 더 높인다고(+1.5 psi/km)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공기압 센서의 경고등 기준도 계절이나 온도에 상관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매뉴얼에서도 규정공기압을 유지하라고 할 뿐 계절에 따라 다르게 하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출고시 또는 서비스센터에서 특히 여름철에 공기압을 더 높게 넣는 이유는 온도에 따라 적정 기준이 달라져서가 아니라, 동절기 공기압 감소에 대비하여 적정 공기압 이상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한 편의상의 기준이 아닐런지요? 요즘들어 운전자가 수시로 공기압 확인하고 조절하는게 용이해지긴 했지만, 대부분의 운전자는 공기압 경고등이 켜지지 않는한 신경 쓰지 않고, 센터에서 공기 주입 한번 하고 나면 1년 이상 그대로 타게 됩니다. 따라서, 주입 시점이 하절기라면 동절기를 염두에 두고 조금 더 높게 세팅을 해 주는 것이 안전하고 합리적이기에 그렇게 관행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여름철 냉간시에 규정 공기압 33 대신에 36 정도로 세팅을 했다고 하면, 고속 주행중 40을 훌쩍 넘어가 버리므로 그리 이상적이지 않습니다만, 겨울철이 되면 자연스럽게 냉간시 규정 공기압인 33으로 유지되므로 저압으로 인한 위험성과 경고등 켜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즉, 계절마다 공기압을 자주 확인하고 조절하지 않는 다는 전제 하에 주입 시점의 온도에 따라 세팅 값을 다르게 하는 게 합리적이라는 거고, 자주 조절할 수만 있다면 계절마다 규정 공기압 그대로 세팅하는 게 가장 이상적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juhyeonglee7026 Жыл бұрын
제조사에서의 권장 공기압은 냉간시 공기압으로 주행 후 8시간 이상 지난 후에 완전 냉간시에 맞춰 놓으면 됩니다. 냉간 후 여름 25도에 33을 맞추면 되고 겨울 -10도에서도 33을 맞추면 됩니다. 주행하면 타이어 온도가 올라가서 공기압이 올라가는데 이건 정상이고 수입차들은 주행 시 타이어 온도에 따라서 적정 공기압이 계속 바뀌는데 냉간 시 권장으로 맞춰 놓으면 맞습니다. 영상에서는 겨울에도 33으로 맞추는게 모순이라는데, 냉간 시 33이기에 30, 10, 0, -10, -20에서도 최저 33을 넣으면 되는겁니다. 그리고 20인치에 사이드월 적은 것들은 주행 전에 공기압 체크하고 나가야 되는거죠.
@eduardkchvatov Жыл бұрын
이양반 반대로 알고 있네 주행중 공기압을 켜놓고 주행하는 스탈인데 10월에 정식 서비스센터방문해서 신차 점검1회차 받았는데 공기압매뉴얼이 36인데 40까지 넣어놨길래 센터를 다시방문해서 따져물으니 추워지기 시작하는 10월에 공기압 차량방문이 많은데 40으로 다 맞춘다고 하더이다 그래서 미심쩍은 마음으로 2주정도 타봤는데 실졔로 주행중 40에서 38-7까지도 떨어집디다 그래서 왜 40을 넣어줬는지 납득이 감
@userjnh3340 Жыл бұрын
@@eduardkchvatov 위에 댓글에서도 말씀하셨지만, 서비스센터에서는 대부분 "냉간시"가 아니기 때문에 매뉴얼 권장 대로 넣어선 안되고, 매 계절마다 센터 방문해서 공기압을 주입할 거라는 보장이 없으므로, 동절기까지 대비하여 어느정도 높게 주입하는게 가장 합리적이라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매뉴얼 권장 공기압이 냉간 기준 34라면, 센터에서 비냉간시 상승압 감안하여 +3-4, 만일 하절기라면 동절기 공기압 감소 감안하여 거기에 +3-4 정도 더 높게 기준을 설정해야 동절기 냉간시 권장수치 보다 낮아지는 위험을 피할 수 있겠지요. 그래서 서비스센터에서는 하절기에 메뉴얼보다 상당히 더 높은 기준을 적용한다는게 말이 됩니다. 그래서, 10월이라면 비냉간시 40정도 넣으면 냉간시 35~38 정도 나오고, 한겨울 냉간시 32~35로 유지되어, 저압 알람이 뜨는걸 예방할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만일, 집에서 냉간시에 직접 주입할 때에는 계절 상관없이 무조건 매뉴얼대로 하는 게 맞다는 게 결론입니다.
@dragonjo719 ай бұрын
@@userjnh3340 저두 셋팅압력에 자동으로 멈추는 공기주입기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님말씀처럼 계절별로 수시 확인해서 보충 및 공기빼기 하고 있습니다. 특히 겨울이 다가 올 쯤에는 기온이 계속 내려가므로 자주 공기보충을 하게 되더군요.
@shimeunseob6 ай бұрын
자동차 설명서만 잘 봐도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죠.. ㅎ 보통 40~42psi 까지는 넣었고 겨울에는 38psi 정도 넣었는데 타이어 마모도 체크하면서 조정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타이어 자체적으로 바람이 미세하게 줄어들기도 하고 도로 주행상태에 따라서도 바람 줄어드는 속도도 다르더라구요. 타이어 편평비 높은 차량들은 공기압에 따른 승차감 차이가 크진 않은데 편평비 낮은 차량들은 2-3psi 에도 차이가 크긴 하더라구요..
@veronica-yd2kn Жыл бұрын
샤오미 공기주입기 하나 사서 겨울, 여름에 한번씩 적정 공기압으로 넣고있음~
@S2HOONI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세차장에서 세차 후 공기압 맞추면 됩니다. ㅎㅎ 문제는 겨울 낮시간에 낮게 주입하다가는 다음날 아침에 저압경고등 뜨죠. 그거 없애려면 40이상 주입하고 다시 적정공기압으로 낮춰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낮에 주입한다는 기준에서 보면 겨울엔 더 넣어야 저압경고등을 안봅니다.
@kimjoungrock Жыл бұрын
인천소래포구역근처 수입차정비(예스모터스)입니다. 저도 잃어버린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사장님 파이팅
@dgkim31167 ай бұрын
아 여기만 거르면 되겠군요 공기압에 대해서도 저렇게 주저리 변명 일색인데 다른 부분은 오죽할까요
@행굼3 ай бұрын
@@dgkim3116진짜 댓글이 악질이네요
@뾂쀎뾅쀑뾇쀓3 ай бұрын
인천소래포구 예스모터스만 거르면 된다고 카페에 올릴게요 폐업추천 드립니다
@뾂쀎뾅쀑뾇쀓3 ай бұрын
@@행굼악질은 니구요
@Que557 ай бұрын
영상 멋져요 적으면 적은데로 많으면 많은데로 각각 또 다른문제를 야기 시키죠 돈좀 써서라도 공기앞센서 달아서 수시로 조정하면서 타시는게 내차 아끼고 승차감 좋게 즐기는 방법이아니까요 영상에 모든걸 함축시켜서 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50이 한계치로 표기된 타이어에 더 넣으면 주행중 뭔일 생길지 모르는데요.. 정지중 타이어에 터질때까지 넣는거랑 같을까요? 50이상 넣으면 이 타이어의 성능과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뜻으로 압니다만.
@이기영-u1n2n3 ай бұрын
타이어 공기를 주입하다 터진 사고로 사람이 다쳤는데 그 때 규정보다 100Psi 이상씩을 주입하다 터졌을까요?
@nsc8018Ай бұрын
@@이기영-u1n2n 일반 레디얼 타이어가 공기압으로 터지려면 250psi정도는 돼야 합니다. 경차들도 가혹한 서킷에서 모션 만들기 위해 후륜에 70,80psi 씩 넣고 타기도 합니다. 타이어 교체시에도 저 편평비 타이어의 경우 50~60psi에서도 비드에 안착이 안되는 경우가 허다해 80~90psi씩 올리기도 합니다. 고작 100psi에 터진 타이어라면 타이어 자체 문제입니다.
@제임스칼-h2m10 ай бұрын
여기 반대로 생각해서 맞추시면 됩니다. 겨울에 더 넣거 여름에 덜넣고 대부분40psi 넣어주는 이유는 타이어 공기압최대치의 80%정도 넣어서 그러함. 요즘 대부분최고공기압이50psi 인타이어가 많음
@고재권-z8g Жыл бұрын
공기압 관련 정보 중 가장 현실적이고 좋은 정보인거 같습니다. 세단 기준으로 말씀하신 것 같아 덧붙이자면 타이어별 기준치가 다르니 최대업력 기준으로도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uhapy3 ай бұрын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의문이 풀렸습니다. 이거 때문에 긴급출동기사와 좀 티격태격 했었는데 가변적이란 이야기군요.
@kojungchang4289 ай бұрын
여그 설명이 앞뒤 다 해줘서 제일 알기 좋네요
@우드-l9p8 ай бұрын
제조사 권장하는 공기압보다 약 10%범위내가 적정하고 타이어 공기압을 너무 많이 넣으면 차량이 통통 튀어서 쇼바가 빨리 고장나서 못써요.
@KK-xs2qd Жыл бұрын
제일좋은건 38정도 넣고 어느정도 주행했을때 38-40사이의 공기압으로 맞추는 것입니다 타이어가 평평한접지를위해 적정공기압이 38-40입니다. 여름에 38넣으면 주행중 43정도까지 치솟습니다 그럼 3정도 손으로 빼주시면됩니다 겨울에는 주행해도 공기압이 많이 오르지않습니다
@복땡이-t6d Жыл бұрын
말 거꾸로 하심 여름이 덜넣고 겨울엔 더 넣고 이게맞아요
@Apostle.Paulus Жыл бұрын
그냥 참고용으로 보세요. 개인적인 경험 말씀 드리면 쏘나타 차량 17인치 기준으로 33일때하고 40일때하고 연비 1.5배 차이나더라구요 겨울에는38 그외 40 하고 다니고 3개월 주기로 체크하며 공기압 채워줍니다
@강종원-y3b11 ай бұрын
말같지도 않은 소리 마쇼 그럼 60 넣슈 ㅋㅋㅋ
@Apostle.Paulus11 ай бұрын
@@강종원-y3b 데이터 자료 보내드려요? 모르시면 가만히 계시면 중간이라도 갑니다 기본 상식입니다 차에 조금만 관심있어도 아는 사실입니다
@MrSunzg4 ай бұрын
연비를 위해서는 좀 높게 승차감을 위해서는 적정공기압, 맞죠?
@장군-g7o Жыл бұрын
정말 유용한 정보입니다..............잘 숙지해서 적용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JheoGuevara9 ай бұрын
타이어 적정 공기압은 아침 냉간시 운행전 공기압이죠, 그래서 집에 공기주입기가 있으면 계절 상관없이 아침에 적정공기압으로 맞추면 됩니다. 문제는 집집마다 이 공기주입기가 없으니, 겐또 때려서 여름에는 덜 넣고 겨울에는 더 넣고 하라는 속설(괴담)이 있는거죠
@andori99688 ай бұрын
요즘 차들은 차 트렁크에 공기주입기가 다 있습니다 펑크킷만으로 사용 하는게 아닙니다
@chicken_beer81 Жыл бұрын
냉간시 적정 공기압기준으로 해야하며 예를들어서 33psi 이면 운행시 37~39psi까지 올라갑니다 겨울에는 35~36psi까지요 제가 갖고있는 공기압 주입기는 설정 psi보다 1~2psi 더 주입됩니다 그래서 35psi에 맞추고 주입합니다 사계절 36psi 입니다 즉, 사계절 최대 40psi까지만 도달하게 합니다
@IanYKLee10 ай бұрын
확실하게 정리해드리면... 적정 제조사 냉간시 공기압에서 +3psi로 맞춰서 타시면 승차감, 마모등등 둘다 잡을수있습니다. 픽플러스에서 실험했듯이 공기압이랑 연비와의 관계는 거의 없다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여름과 겨울 한번씩 꼭 공기압을 체크하는게 얼마에 맞추는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끝
@하늘바람-b5e8 ай бұрын
난 집에 3.5마력 컴프레셔 있어서 자가로 보충합니다. 너무 좋아요
@andori99688 ай бұрын
차 트렁크에 공기 주입기가 다 있습니다
@ryong-m6d10 ай бұрын
차량 스티커에 있는 수치는 냉간시에, 공차일때 얘기고 실제로 운행하다가 열간시에 넣으니 10~15프로 정도 더 넣어야되고(스티커숫자에서 3~5psi 더 넣으면됨), 겨울철에는 좀 더 넣어야됨.
@hdi08 Жыл бұрын
봄, 가을 날씨를 기준으로 시동 걸고 출발하자마자 TPMS에 뜨는 공기압이 B필러에 표기된 공기압이랑 일치하면 됩니다. 주행하면서 공기압이 상승하는 건 지극히 정상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한참 주행을 하고 난 뒤에 공기압을 맞출 때는 B필러에 33psi라고 적혀있는 차량 기준으로 38~39psi정도로 넣으면 됩니다.
@목씨네좌대_예당지10 ай бұрын
이게 정답
@TrGD-cj4lw Жыл бұрын
진짜 궁금했던 내용이네요.
@piscisantiquus5810 Жыл бұрын
왜 여름에 더 넣는거죠? 외부기온도 더 높고 운행으로 내부기온이 더 쉽게 상승하지 않나요? 위험한 착오같은데...
이분말이 맞는거 같네요~ 전 제네시스 승용차 타는데 여름엔 34 겨울엔35 이렇게 넣고 운행하는데 다른차에 비해 승차감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뻐꾸기-n5j12 күн бұрын
저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40에 맞춰줍니다. 보통 몇백키로 이상 달린 후에 맞춰주기 때문에 위 영상 내용과도 상통한다고 보이네요.
@무지개-f3b-g2o Жыл бұрын
공기압은 날짜가 지나갈수록 온도가 떨어질수록 많이 떨어진다.. 만약 8월말에 40psi를 넣었다면 10월말쯤엔 35~36psi정도로 떨어집니다. 처음 넣을때 많이 넣어둬야 자주 카센터가서 공기 보충할 필요가 없어짐 . 안그럼 2달에 한번쯤 보충해야됨
@맞아요-y4r Жыл бұрын
요즘 보충하는거 쿠팡에 팔더라고요 샤오미꺼
@bss5543 Жыл бұрын
요즘 보험사 부르면 연중 무료 서비스 5번 바로 오는데 왜 눈치보며 카센터 갑니까.
@팩트폭행-on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임성빈-r6p11 ай бұрын
@@bss5543아 보험사 부르면 1년에 5회 공기압 넣어주는 무료서비스가 있는건가요??
@bsy242110 ай бұрын
@@bss5543 무료 서비스 많이 부르면 다음 보험료 올라갑니다요
@최재규-k5p3 ай бұрын
본인이 몇번 해보고 여름에는 어떻게 변하는지 겨울에는 어떻게 변하는지 확인하고 본인이 알아서 조절하는게 맞아요
@TheXpressvictory8 ай бұрын
쏘하타는데요, 적정이 36인데 적정을 넣어 타면 승차감이 좋은데, 38~40넣으면 통통튀는 듯한 느낌이라서 별루더군요...
@rotaryj5480 Жыл бұрын
공기압 게이지 정확한걸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카센터 공기돌이 5이상 높게 표기됩니다 대부분 카센터가 정확하지 않은 공기압게이지를 사용합니다
@쥬피터리-x9d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평소 아침에 출발후 5분 정도 지나는 시점에 38정도 유지하고 있었는데 엔진오일 교환 하는날은 42까지 공기압을 높여 놓아서 이상하게 생각 했습니다. 주행을 끝낸후 정차하고 38정도로 다시 맞추어 놓곤 했는데 자동차 공업사에서도 경험에 의한 합리적인 근거가 있었네요.
@쥬피터리-x9d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형태-v5c Жыл бұрын
공기압은 아주 적은 압력이거나 아주 많은 압력이 아니고 33psi나 40psi 이정도는 그냥 같이 취급하면 됩니다 그리고 자동차는 주행하면서 타이어공기의 온도가 상승 하면서 압력이 변합니다
@이재성-o4z4z Жыл бұрын
큰 차이 없고요 어디가나 38 넣어도 됩니다 연비는 아무래도 40 이 낫긴 하더라고요 1~3 정도 별문제 없는듯
부정직한 카센터나 타이어가게도 있습니다. 타이어 교환시 휠얼라이먼트 권유하지만 거부한후 운행 5분후 승차감이 안좋아 타이어공기압 확인해보니 49psi 나오더군요. 허용 한도가 51인 타이어에 말이죠. 모르는 사람이 승차감 이상하다고 다시 방문하면 휠얼라이먼트 핑계대고 팔아먹으려는 양심불량인간이 널려있습니다.
@azzinny Жыл бұрын
7:35 1번이 편의상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약간은 잘못된 정보 같습니다. 섭시 10도 기준으로 맞추는 게 아니고, 실제 주행할 곳의 온도(편의상 그 지역의 외부 월 평균 기온이 타협점이 될 수 있겠죠)에서 측정된(측정되리) 공기압이어야 하고, 한 겨울에 실제 주행할 곳(외부)의 온도와 콜드 타이어 프레셔를 측정하는 곳의 온도(예를 들어 난방이 된 주차장) 다른 경우 보정을 해 주라고 되어 있습니다.
@웅치기-y1v Жыл бұрын
AS 지정점을 가서 공기압 맞춰달라고하면 대략 +3정도 해서 넣어 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관심이 많거나 세부적으로 관리하시는 분들은 수시로 넣었다 뺐다 하시는걸로 아는데 거의 2~4왔다 갔다 하지요 +5는 쉽게 못본것 같습니다
@teachist Жыл бұрын
+5는 승차감이 확 떨어져서 별로더라구요...
@곽봉석-f1e Жыл бұрын
정말 쉽고 간단한 이야기를 10분 넘게 복잡하게 얘길 해서 특별한 이야기가 있는 줄 알았네요…
@Benrrari11 ай бұрын
You're being rude
@영구업다-v6y Жыл бұрын
차가 하도 튀어서 다시재보니 52 를 넣어놨더군요.카센타 믿으심 안됩니다.그것도 한여름에.
@98hynn4 ай бұрын
52면 잘못하면 터집니다..
@jacobkim7118 ай бұрын
타이어가 공기압으로 터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히려 여름철 공기압 부족으로 주행간 응축열로 터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여름철 기온은 차량센터에 적힌 냉간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20~30도에 해당하고 이런 실온 조건에서는 열간조건에 거의 해당하기에 센터 공기압보다 10%정도 더 채워라 하는 말이 나온거죠 센터 공기압만 믿고 여름철에 그대로 넣으면 공기 부족으로 타이어 접힘 현상이 발생하고 터이어 피로도가 증가하명서 응축열이 발생 파열 하는것이죠 방지하기 위해서 여름철에는 적정보다 최소 10% 더 라거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wonch8898 Жыл бұрын
공기압 1~2 정도 더 넣어야지 그렇게 많이 넣으면 편마모되고 오히려 타이어 오래 못써요. 그냥 매뉴얼대로 냉간시 33 넣으면 되요. 33도 제조사에서 빠지는것 고려해서 제시하는거에요
@ywaiwhy Жыл бұрын
운전석 표기는 제조사 겨울철 냉간시 표기 메뉴얼이더라구요
@johnslvation8940Ай бұрын
예! 의외로 모르시는 운전자분들이 많을수도 있었을텐데요, 좋은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여름에는 42/ 겨울에는 38 넣고 다닙니다,,,공기압주입하려면 15km 주행해야 타이어점이 위치하고 있어서요,,,ㅎㅎ,,,그래도 한달쯤 지나면 조금씩 빠지더라구요,,,
@지산-t5l Жыл бұрын
중요한 정보 잘 설명 해 주셨습니다
@정산지기-v3n10 ай бұрын
타이어 등급에 따라서 많이 다르겠지요? 국내타이어 등급이 3~4등급이 대부분으로 생각됩니다.
@soolee2962 Жыл бұрын
여름철에 대기 온도가 올라가면 자동적으로 타이어 속 공기압도 올라가고 겨울철에는 반대가되니 제 생각에 여름에는 규정공기압보다 타이어 공기압을 좀 낮게하고 겨울철에는 더 높게하는 것이 맞을 것같은데요 아닌가요
@bsy242110 ай бұрын
아닙니다. 규정공기압은 기준이 냉간 10도 때일때 공기압을 그렇게 맞추라고 한거니다. 그럼 여름엔 냉간시(운행 안하고 오래 정차된 상태)에도 20도가 넘는데 그때는 몇 넣어야 할까요? 더 넣어야죠. 그래야 10도 될 때는 공기압이 낮아져 매뉴얼의 규정치로 맞춰질 수 있기 때문이죠
@kangjiyoungcheodori8 ай бұрын
공기압은 주행 전 기준인거고 약 10% 더 주입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행을 하면 온도가 상승하여 공기압은 올라가는건 당연 한겁니다 8:00 여름에 공기압을 높여서 주입? 겨울에 낮춰서 적게? 반대로 말씀하신 듯 합니다
@k.c.k1278 Жыл бұрын
오래전 모 자동차동호회에 여름철 고속도로 주행하면 5psi 정도 올라간다고 했다가 거짓말쟁이라며 융단폭격 당한적 있었는데, 유튜브 덕에 쓸데없이 입씨름 할 필요가 줄어들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박시쪼다7 ай бұрын
그것도 모르고 자동차 동호회를 어찌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busan-j2x5 ай бұрын
제가 보기엔 승차감이냐? 안정감이냐? 아닐까 합니다 외기온도와 운행시간 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goldhands6000 Жыл бұрын
그냥 계절 상관없이 규정 공기압 대로 넣고 두달에 한번 정도 주말에 나들이 가기전에 가족들 보다 10분 더 일찍 주차장에 가서 공기압 조정 하면 됨. 만약 규정 공기압이 불편 하다면 경험치를 찾아서 최적의 공기압을 찾아서 조정 하면 되고. 245 45 18 타이어는 개인적으로 33.5PSI 가 딱 좋음.
@낚시꾼고양이 Жыл бұрын
요즘에는 정품끼는 차량도 있겠지만 대부분 차량들은 사제를 끼는데 무슨차량은 얼마를 넣는게 아니라 타이어 규격에 따라 얼마를 넣어라가 맟는게아닐까요.
@adioss22228 ай бұрын
사제를 끼더라도 휠이 바뀌지 않는 이상 정해진 타이어규격을 그대로 끼니깐요. 원래라면 님 말씀대로 지금 장착된 타이어 규걱과 센터필러에 기재된 타이어규격이 동일한지 여부를 체크해야 겠지만 굳이 그것까지 체크할 필요성은 없으니 안한거겠지요.
@chungjumaru Жыл бұрын
고객의 타이어가 냉간이던 열간이던 상관없이 40으로 넣어버리니까 문제지 ㅋㅋㅋ
@kyou00992 ай бұрын
영상 본거 맞나? 차를 업고온거면 인정하겠는데 정비소까지 차 운전해서 왔으면 냉간일 가능성이 없지 ㅋㅋㅋㅋㅋㅋ
@주짓주짓-d3cАй бұрын
@kyou0099 타이어 교체 했는데도 왜 40으로 넣어줌?
@jayyoon7578Ай бұрын
@@주짓주짓-d3c무더운 여름이었나보지
@오동일-v5qАй бұрын
@@kyou0099 이처럼 냉간의 기준이 0Km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니 사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겠지요..ㅋㅋㅋㅋ
@주짓주짓-d3cАй бұрын
@@jayyoon7578 겨울에만 3번 바꿨는데 다 40으로 맞췄어요..
@스나이퍼-e8k7 ай бұрын
타이어전문점은 공기주입기에 36으로 맞추어져있더군요~ 냉간시 열간시 구분해서 넣어셔야합니다. 낮기온 30도 냉간시 38 압력이 오르면 42 열간시 40 식으면 36 보통 18인치기준 4psi가 오르고 내리더군요. 비가오면 바닥의 빗물로 열을식혀 타이어압력이 오르지않으니조심. 말도안되는 33psi를 넣으면 최대압력이 37psi까지 오르겠죠~?? 그런데 비가오는날에는 압력이 오르지않을거고 추운겨울에도 압력이 많이오르지앓으니 낭패를 봅니다. 33psi를넣고 압력이 오르지않으면 출렁거리며 좌우흔들림이 심해지고 편마모100%옵니다~ 그러면 소음 진동으로 멀쩡한 타이어 4짝다 교체해야됩니다 바닥에 닿는면적이 퍼져있어 노면소음과진동이 많이 발생합니다. 35년동안 차를 타고다니면서 늘 고민이었지요~ 이제는 고민이 사라졌습니다 출발전 무선공기충전기로 타이어압력을 꼭체크하고 나갑니다~ 스트레스나 걱정없이 타고다닙니다
@whitewhale9686Ай бұрын
적정공기압데로 넣어야 함. 너무 많이 넣으면 타이어 마모. 적게 넣으면 타이어 찢어짐. 요즈음 차는 센스가 있어서 바로 바로 아려줍니다. 규정데로 넣으세요.
착각 1. 기계가 압력을 설정한대로 넣어준다. -> 기계가 타이어의 압력을 감지해서 부족하면 더 넣어주고, 과잉이면 빼 줍니다. 착각 2. 여름에는 더 넣고, 겨울에는 적게 넣는다. -> 여름에는 타이어 내부 공기가 팽창해서 압력이 높은데 더 넣으면 어쩌라는 건지? 겨울에 압력이 낮아 있어서 더 넣어야 함.
@L레이더 Жыл бұрын
2번의 경우 타이어가 형태변화가 없는 완벽한 솔리드상태라면 당연한 의견이나, 타이어는 굴신운동을 하는 고무로 되어있습니다. 이것은 내부공기의 팽창과 더불어 타이어의 형태도 변화하기 때문에 열로인한 팽창을 고려해서 공기를 더 넣는 의미로 해석해 주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간단한 예로, 여름에 땡볕에 하루종일 주차해 두면 타이어가 팽창해서 더욱더 빵빵해 질까요... 아니면 차의 무게에 타이어가 더 짓눌러져서 공기압이 부족해 보이는 경우가 발생할까요?
@leader_21 Жыл бұрын
식어 있는 타이어에 33을 넣고 달리면 노면 온도등 타이어 내부가 팽창하니 적게 넣으라는거고 겨울엔 타이어 내부온도가 적게 올라 팽창이 덜 되니 낮게 넣으라는거임
@justwon3224 ай бұрын
이미 열팽창 되어있는상태에서 넣으니까 오바해서 넣어야 식으면서 가라앉는거잖아…
@roomcornerant Жыл бұрын
오~ 궁금했던 사항이었는데.. 설명 잘 해주셨네요~ 전 카센터 사람들이 개념이 없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그런 이유가 있었던 거였군요...음~~
@@삶은달걀-o6h 자전거 타보면 뻥 아닌거 같습니다만. 자전거 타이어 공기압 낮게 넣으면 주행이 개 힘들거든요.
@KenKen_9118 ай бұрын
간단해요~ 타이어 장착후에 비드 튀길라면 공기압 높여넣어야 하니까 공기돌이 48 찍어놓고 비드 튕길때까지 넣은후에 적정공기압으로 맞추기 귀찮으니 그냥 그대로 차에 거는거죠 ㅋㅋㅋ 타이어맛집 맛집 하는데는 가면 비드 튕군후에 공기압 다시 봐줍니다. 장사 잘되는 집은 이유가 다 있는거에요 ㅋㅋ
@HaNeulJiBung Жыл бұрын
이해가 안 가는데ㅠ 낮은 온도 기준 센터필러에 적힌 공기압에 맞추는 거라면 온도가 높을 때는 더 적게 넣어야하는 거 아닌가요? 낮은 온도(10도)에 낮은 공기압(33psi)을 넣는데 왜 높은 온도(20~30도)에 더 높은 공기압(40psi)를 넣는 거죠? 온도가 높은 상태면 타이어의 압이 이미 높을 텐데..
타이의 공기압은 중요합니다. 승차감 부분에서의 얘기를 하자면, 운전자에게 노면의 상태를 처음으로 전달하는것이 타이어 입니다. 즉 어느 정도의 서스팬션 역할을 하는 부분입니다. 적정공기압은 33이나 개인의 취향으로 부드러운 승차감과 하드한 승차감을 공기압의 가감으로 조절 할수 있지요
@SamiKim-kp9il Жыл бұрын
외부 온도가 10도일 때가 아니라 자기가 그 차를 사용하는 환경 중 가장 추울 때를 기준으로 함. 그러므로 한여름에 아침에 출근 하는 사람은 약 20도 정도일 때를 말하는 것이고, 한 겨울에는 영하 5도, 10도가 될 수도 있음. 그러므로 여름에 더 넣는다는 말도 틀림.
@최정호-e3x Жыл бұрын
정확히 이해하고 계시군요
@tv-bq4fu Жыл бұрын
Tps 센서의 정확성도 문제지만 솔찍히 5이하 차이는 큰 의미 없죠 그리고 셋팅값도 문제가 있죠 30이하로 지정 해놓는다면 33을 넣을경우 주행하다가 경고등이 들어올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