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팍님 안녕하세요? 저는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 고3입니다. 이 곡을 최근에 알게 되었고 이 곡을 통해서 시온팍님도 처음으로 알게 되었어요. 목소리가 정말 좋으셔서 계속 듣게 되네요^^ 수행평가로 새벽을 보내면서 이 곡을 들으며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어여쁜자녀4 жыл бұрын
참 귀하신 시온님의 목소리는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목소리이에요. “행복”을 여기저기서 너무 많이 들었는데, 시온님께서 불러주실때가 가장 좋았고, 가장 마음이 편안했어요. 이렇게 귀한 찬양과 주님의 은혜 나눠주셔서 참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