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이민_ 왜 꼭 미국으로 가야 하나요? 캘리포니아에 이민 오면 좋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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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vine Daddy 얼바인대디

Irvine Daddy 얼바인대디

Күн бұрын

미국 거주 한국인 인구 250만명, 그 중 120만명이 캘리포니아에 살아요. 왜 반드시 미국이어야 하나요? 특히 캘리포니아 이민의 장점이 있을까요? 그 사유를 확실하게 설명드립니다.
미국 생활과 미국 이민에 대해 이야기 하는 "얼바인대디" 입니다.
이민자로서 보다 속 깊고 도움되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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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인대디'에 대한 연락은 justin.ljh.lee@gmail.com 입니다.
#해외이민 #미국이민

Пікірлер: 597
@yuhakgosu
@yuhakgosu 4 жыл бұрын
얼바인 대디님. 말씀에 진짜 공감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서민의 아들로 태어나 돈 별로 없이 미국에 유학왔어요. 학생때 돈이 없어서 총소리 자주 들리는 치안이 안좋은 지역에 살면서 군대에서 사주경계 철저히 하듯이 전투방어적으로 살면서 동네 생활을 했었죠. 하지만 매일 성실히 열심히 살았어요. 학위 마치고 영주권 땃고 미국에서 대기업에 입사할수 있었고, 부모님께 한푼도 손안벌리고 잔디밭 넓은 멋진 집도 샀지요. 지금 사는 곳은 미국에서 부촌이라 혼자 밤에 다녀도 너무 너무 안전합니다. 미국은 노력을 배신하는 땅이 아닌것 같아요. 사람들이 그것을 아메리칸 드림이라고 말하는것 같고요.
@user-mq3pp8qm9y
@user-mq3pp8qm9y 3 жыл бұрын
멋지네요
@SUNSHINE-cb5lz
@SUNSHINE-cb5lz 5 жыл бұрын
하나더, 하버드대, 버클리대 졸업생들 우선 채용이 없어요. 시골 어디 밖힌지 모르는 대학 졸업생이라도 내가 필요한 기술 갖춘 사람 뽑습니다. 한국에서만 사신 분들 모르실수 있지만 명문대란 의미가 한국과 달라요. 명문대란 학과목 교육을 참 탄탄하게 잘 가르친단 의미가 있을뿐 채용에는 명문대, 이름값은 의미가 없어여. 말똥 소똥 치우고 우유짜는 분야의 우유, 분유 낙농 대기업에서 소, 우유 가공 하는데 하버드대 지원자 안뽑고 유씨데이비스 축산과 졸업생 뽑고요, 시골대학이라도 영양학 전공자 혹은 요리, 영양사스쿨이나 문화센터, 혹은 기술대학서 관련전공자 뽑지 버클리 법대생 안뽑아여. 구직엔 학벌 의미없어요. 안타까운건 영어땜에 많은 한국 이민자들이 이걸 포기하고 끝까지 도전하지 못하시더라구요. 미국이 문제라기보단 영어장벽이 문제죠. 실업하면 시티에 가서 신청하면 한달에 800ㅡ1000불씩 실업자 수당이 나와요. 학비가 없다고요? 장학금제도가 잘 발달해 있어서 졸업후에 수십년에 걸쳐서 매달 조금씩 갚어요. 원하는건 다 배울수있어요. 60먹으신 분들도 대학 들어가고 입학도 쉬워요. 공부와 졸업까지 과정이 어렵죠. 4,50대 중년의 커뮤니티 컬리지 30년씩 다니는 분들 쎄고 쎘어요. 커뮤니티 컬리지는 공짜 청강만도 다 되구요. 노인교육에 천국예요. 사진, 콤퓨터, 영화제작, 그림, 간호사, 그래픽디자인, 첨산 반도체까지...다 강의들이 있고, 입학 나이제한도 없구요. 이것저것 다 배우시는 중, 노년의 학생들도 많고요. 미국은 사람키우는데 가장 투자하는 나라예요. 한국분들이 힘들다고 안하시죠. 영어강의는 아침7시부터 출근전 코스 저녁6시부터 시작하는 저녁코스 다양하고요. 커뮤니티 컬리지는 직장퇴근후에 밤 10시까지 도서관에서 꿈의 좝 공부하는 중년들 흔해요. 도전 가능한 현실이니까요.
@SUNSHINE-cb5lz
@SUNSHINE-cb5lz 5 жыл бұрын
4,50대, 6,70대에도 맘만 먹으면 공부가 쉽고, 구직도 나이, 학벌 안따지기에 하고 싶은좝이 몇개라도 도전쉽게 시작하는 마인드, 그 자유 ㅡ이게 진짜 미국이 강대국이란 이유예요. 시민권자들은 다 도전하고 다 공부할수있다는 생각과 관념, 개념의 자유와 나이, 학벌 상관없이 어린이에서 노인, 거지에서 대통령까지 모두 대학교육을 쉽게 받을수있는 나라라는 그 마음의 자유로움이 얼마나 큰 가치예요. 공부만 시작한다면 거지도 일단 장학금부터주죠. 한국에서는 꿈의 좝이 있어도 먹고살기, 나이제한, 학벌제한...걸림돌이 많아서 용기내기가 어렵더라구요. 미국은 퇴근후레, 새벽에 커뮤니티 컬리지 신청하고 공부하면 되요. 입학시험도 없러요. 글구 컬리지에서 좝페어도 수시로 해줘요. 기업들에서 컬리지로 구인하러 와요.
@user-wu2jf8pj2n
@user-wu2jf8pj2n 4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user-jf5lp8cv4c
@user-jf5lp8cv4c 4 жыл бұрын
말만 들어도 꿈이 생기는 나라네요 빨리 가서 공부 다시 하고 싶어요 울 아들데리고요 ㅎ
@56jhan
@56jhan 5 жыл бұрын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로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의 상황이나 입장이나 처지에 따라서 느끼는 것이 천차만별일 것 입니다. 아무튼 미국을 한 개의 국가로 보면 절대 미국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미국은 아시다시피 50개 주로 구성되있고 크게 7개 지역으로 나눠서 이해해야만 올바로 알 수 있습니다. 각 지역의 기후, 건축양식, 음악, 음식, 주민 특성, 주요 산업/경제, 정치 성향 등 모든 면에서 정말 다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같은 도시에서 조차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일 예로 시카고시 같은 경우 백인과 흑인 거주지역이 완전히 나뉘어져 있고 범죄의 대부분이 흑인 대다수가 거주하는 시카고 남쪽이나 서쪽 지역에서 일어나기에 북쪽이나 근교에 거주할 경우 거의 (범죄를)느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을 모를 경우엔 시카고는 사람 매우 치안이 불안하고 살 곳이 못되는 곳 같은 인상을 받을 것 입니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아직도 마피아가 판을 치는 곳으로 알고 있기도 하죠). 참고로 시카고는 전혀 그런 도시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단편적으로 보고 판단하는 것도 무리가 있고, 국토가 협소하고 단일 민족(요즘엔 조금씩 변하고 있다곤 하지만)으로 구성된 한국과 미국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교포로서 시카고에서만 40여년 넘게 거주하며 그 간 한국을 수 십번 오가며 양국에 대해 비교적 소상히 이해한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으로서의 의견입니다.
@user-tg8ji8er5i
@user-tg8ji8er5i 5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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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ahn76
@tjahn76 5 жыл бұрын
저는 전문직에 종사하고 로스앤젤레스 근교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온지는 16년 정도 되었네요. 미국의 여러 주에 친척도 있고 직업상 미국인 사회에서 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부분을 말씀드리면 미국은 한국보다 공산품이나 식료품의 비용은 비교적 낮고 서비스업의 비용이 높습니다. 주거비용은 일단 높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특히 자기 소유의 집이 없다면 훨씬 그렇습니다. 소외된 지역이나 저소득층이 지역이 아니라면 주거비용은 높은 수준입니다. 로스엔젤레스의 한인타운의 경우에도 방두개 기준 한달 월세는 1500불 좌우입니다. 지역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그 가격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습니다. 예를 들어 엘에이 지역의 주거비용이 높음에도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는 그만큼 취업의 기회와 접근성등을 큰 이유로 들 수 있겠지요. 여러가지 이유에도 미국은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데, 교육이나 환경이 그 큰 이유겠습니다. 그렇지만 변변한 기술이 없거나 특히 체류신분이 확실하지 않은 경우에는 쉽지 않은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user-uv7lq1mh3i
@user-uv7lq1mh3i 5 жыл бұрын
기술직은 어떤가요??
@youngson5741
@youngson5741 5 жыл бұрын
@@jhlee679 한국사람들 학군 학군 하는데 용꼬리보다 뱀머리가 낮다고 봅니다 학군좋은데 는 경쟁이 치열하죠
@davidso4368
@davidso4368 5 жыл бұрын
저는 캘리포니아에 산지도 20년이 훌쩍 넘었네요. 제 경험으로는 아직도 기회의 나라이고 후회없습니다. 물론 사람사는곳이라 때론 힘들고 고통스럽고 이해않갈때도 있었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산다면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그만큼 결실을 거둘수있고 행복하게 살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시각으로 모든걸 바라본다면 미국생활 뿐만아니라 한국생활도 마찬가지 입니다. 모든게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얼바인 대디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IrvineDaddy
@IrvineDaddy 5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의견 감사드려요^^
@youngchulmoon3322
@youngchulmoon3322 5 жыл бұрын
빨랑가아죠 ㅎ
@vickieom835
@vickieom835 5 жыл бұрын
미국하고 중국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불가하다. 중국은 안된다. 앞으로 100년이 지나도 미국을 따라잡을 수 없다. 단점 장점을 따지자면 그 또한 미국처럼 장점이 많은 나라가 없다. 잘 들었습니다.
@happyhamtv4119
@happyhamtv4119 4 жыл бұрын
중국 한번가서 살아보세요 전 앞으로 중국이 더 강국일거 같네요 제가 직접 살고있는중국은 가능성과 힘이느껴지네요 생산과 소비가 가능한 유일무이한 국가죠 중국 은 밖에서보는 나라와 다릅니다
@user-li2zw5xz5p
@user-li2zw5xz5p 4 жыл бұрын
중국은 길가에 사람이 죽어가도 그냥 지나가는 사회. 괜히 좋은 일 하려고 사람을 살려 놓으면 오히려 덤터기 쓰는 사회. 정직이 없고 오로지 돈과 거짓, 편법이 난무하는 사회. 중국 공산당이 돈이 많으면 뭘 하나? 국민 개개인들이 모두 쓰레기인데...
@patrick6437
@patrick6437 5 жыл бұрын
사는거 다 똑 같은데요. 어쨌든 20년 살다보니 여기에 이미 익숙해져 있는데요. 미국살이도 나름 매력있는거 같습니다. 그런데도 늘 한국은 그리움의 대상입니다. 뭐 제게는 그렇다는 말입니다. 한국 사람 조심하면 된다고 하는데 전 오히려 형제처럼 도움주는 한국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brianyi6569
@brianyi6569 5 жыл бұрын
한국그리워하지마시고 미국에충실하세요^ 한국은 그리워할대상이아닙니다
@user-pf6vn1dr9m
@user-pf6vn1dr9m 5 жыл бұрын
Hyung Moon 좋은 한국분들만나 도움을 받았다니 운이좋은편이네요 나는 같은한국인이니까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도와주었는데 크게 뒷통수를맞고서는 지금은 아예한국사람들과는 진절머리가나서 상종을않고 미국친구들 그리고 멕시컨친구 그리고 홍콩에서온 중국친구들과 가까이 지내고있어요 배신 뒷통수치는게없어 오히려 좋은 외국친구들과 운동도다니고 외식도하고 지냅니다 한국사람들 사기와 이용하려는 근성을 버려야해요
@user-uv7lq1mh3i
@user-uv7lq1mh3i 5 жыл бұрын
@최현욱 ㅂㅅ임?
@MJ-kg4ph
@MJ-kg4ph 5 жыл бұрын
한국 그리워하지 마세요..저도 미국, 런던에서 지사생활도 했지만 갈 수만 있다면 미국에서 살고 싶습니다..한국은 터무니 없는 식자재물가, 투기꾼과 집으로 먹고사는 세력들이 넘 많아 아파트는 거품덩어리, 은퇴자, 무직자, 선생, 공무원, 은행원, 대기업직원 등등 전국민이 투기판에 몰려 상상초월입니다..사방에 부동산업소가 천지인걸 보면 알수 있습니다. 법 자체도 약해서 위법, 탈법이 넘치는곳으로 유명무실하고 악행을 이용해 돈버는 것을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인간들 많습니다. 식자재 물가는 상상초월이고 의류 또한 거품덩어리입니다..15년전 은퇴하시고 미국에 얼바인에 사시는 숙부가 12년간 미국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서울에서 1년간 사시려 귀국하셨다가 보름 사시고 돌아가셨습니다..물가가 미국에서 생활하는 것보다 훨씬 비싸 어렵다는것입니다..
@hawaiikcpa799
@hawaiikcpa799 5 жыл бұрын
저는 미국 하와이에서 회계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주마다 생활 방식이 조금씩 다르고 문화도 은근히 다르기때문에...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공감 되는 부분도 있고 안되는부분도 있는데요. 얼바인대디님의 미국에 대한 느낌 그리고 경험을 통한 의견이 참 유익했고, 배울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계속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구독합니다! 저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한번 구경오세요^^ 감사합니다.
@dyn9549
@dyn9549 5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른 교민분들의 좋은 컨텐츠도 있지만 발음이 안좋은 분들도 계셔서 아쉬웠는데 얼바인대디님은 딕션이 좋으셔서 듣기 아주 좋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미국 동부 이민 관련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yonglee6048
@yonglee6048 5 жыл бұрын
제 개인적인 경험을 말한다면, 저의 미국 이민생활은 쉽지 않았읍니다. 하지만, 분명 노력의 댓가는 있고 그 결실은 이민온지 약 15년정도 뒤에 나타나기 시작했고 지금은 만족하고 있읍니다. 물론 같은 노력을 한국에서 했으면 어땔을까 생각도 많이 해 보지만 그래도 미국이 나은것은 노력대비 결과에서 확실히 좋다 입니다.
@uio86a
@uio86a 5 жыл бұрын
어떤직군을 택하는게좋나요
@thisfloridianlife_briankim6956
@thisfloridianlife_briankim6956 4 жыл бұрын
Yong Lee 님 1988년 표준어 개정이후 '읍니다'는 현재는 '습니다'로 쓰고 사용하고 있답니다. 198년 이전 이민 오셨다면 기존에 배우신 '읍니다'로 쓰고 계실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어법에 맞게 제대로 잘 쓰자 주의인지라, 앞으로 쓰실때 참고하시라 적고갑니다.
@gkim59
@gkim59 5 жыл бұрын
각자의 처해진 환경에 따라 다른듯해요... 어디가 더 낫다고 이야기하기엔 좀 무리가 있을듯 합니다. 한국이 더 맞고 편한 분들도 있고, 미국이 더 맞는 분들도 계시고.... 어디가 되었든, 요샌 반드시 재정적 여유가 있어야 편하게 살듯해요. ㅠㅠ
@TV-jw5bw
@TV-jw5bw 5 жыл бұрын
네, 반갑습니다 그리고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othiliashin5539
@othiliashin5539 Жыл бұрын
얼바인 대디님 요새는 유튜브 안하시네요.. 차분하게 설명해주신 많은 정보들 즐겨 들었었는데..
@SUNSHINE-cb5lz
@SUNSHINE-cb5lz 5 жыл бұрын
미국은 60, 70대의 노인들도 배워서 도전하면 구인, 구직에서 나이때문에 제외시키면 안된다는 의식구조를 가진게 정상인 나라입니다. 60대의 청소부도 공부하고 대학, 대학원 들어가고 교수직 임용에 들어가면 "나이"때문에 제외하지 않습니다. 그게 미국의 진짜 힘입니다. 원하는 분야에서 실력있으면 채용합니다. 60, 70대의 노인이 항공사 승무원에 도전해서 채용되는 나라예요. 현실이 아무리 힘들어도 70이 넘어도 또다른 도전이 가능하고, 실현되는 나라 입니다. 유학온 아이들만 꿈꾸고 도전하는 나라가 아니고, 몰라서 그렇지 부모들도 영어공부하고 도전할 "기회를 주는"나라 입니다. 자신이 영어를 못해서 안되는 거지, 젊어야 되고 예뻐야하고, 학벌 좋아야만 도전할 기회가 주어지는게 아니라서 마음이 자유롭단 거예요. 진짜 실제로 청소부가 대통령에 도전할수 있어요. 또 지미카터님같이 대통령이 농부가 되고요. 대학청소하는 청년이라도 천재성이 발견되면 곧 재능을 키워줍니다....재능 있음 시기하고 밟아버리지 않죠. 요리사...뉴욕의 최고 셰프께서 가장 먼저 출근 후배들을 위해 청소한답니다. 요리에 더 신경쓰고 집중하라고요. 실리주의죠. 한국의 가장 큰 매력은 7000년 가까운 역사에서 나오는 지혜랑, 강인함, 어른공경을 갖춘 예의 라고 보면, 미국의 최고는 공공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는 실리주의 입니다. 세금이 높습니다 그러니 이민자들의 볼멘 소리, 미국살기 힘들다 소리가 나오는 건 이해합니다만 그 돈으로 장애인, 60대노인에게 매달 1000불씩 지급되고요. 봉급 800ㅡ1000불 이하의 노숙자들, 극빈자에게 무료병원이 운영되고 여기 엘에이의 동물들 고아원의 동물들을 죽이지않고 죽을때까지 먹여살립니다. 이민자들이 돈벌기 힘들고 차별받는다해서 미국이 단점이 많다라고 일방적으로 말하긴 어려워요. 이민자들에게 많은 돈을 받아서 본국 시민권자들에게 혜택이 골골루 돌아가는 구조이고 그러기위해 구직과 구인이 철저히 능력제인 겁니다. 이민자들은 끝까지 꿈을 포기만 안하면, 첨부터 아예 기회조차 뺏지않는단 말입니다.
@nanhuicolon9862
@nanhuicolon9862 5 жыл бұрын
전 35년전 남편을 만나서 미국에 왔지만 ,돈없이 가정주부로 미군 아내로서는 당시 enlisted-4 사병 이었으나 나이든 간호원 할머니의 조언으로 남편이 x-rey 텍크니션으로써 20년 정년 퇴직후 또 초음파 텤크니션 시험 보고 합격한후 내년이면 20년 한 병원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매년 심폐소생술을 훈련 받으며 시험을 계속 보고 자격증 유지 를 하고 이제껏 은퇴를 강요 받고 있지는 안습니다. 하지만 저의 영어는 정말 힘이듭니다. 경제적으론 안정되어가고 있지만 기독교인으로써,자녀들과 남편은 미국교회서 영어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전 한국말로 하는 인터넷 영상으로 집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언젠가는 저도 영어로 예배를 영혼을 다해서 예배를 드리게 될지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영어 말씀이 넘 힘들었어요,큰딸은 코스가드 에서일한지 9년 되었고요,작은 딸은 월맡에서 케쉬어 이며,독립해서 살고 있습니다... 사치는 못하지만 그래도 전 감사드립니다, 이정도가 저의 35년 미국에서 산 이야기예요.참고로 남편은 고졸 출신이지만 군대에서 메디컬 센터에서 한3개월 단기 로 기초 케디컬 에듀케이션 코쓰를 잠만자고 먹으면서 일년코쓰를 시험 봐서 합격 했었어요.. 굉장히 열심히 했나봐요, 어쩼든, 의대는 안나왔어요.
@IrvineDaddy
@IrvineDaddy 5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LeeLee-qk9xh
@LeeLee-qk9xh 5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행복하세요
@bulesky1785
@bulesky1785 5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eliyahukim860
@eliyahukim860 5 жыл бұрын
주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잘 사신 것으로 보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에 의한 대신속죄, 구속의 은혜를 발견하고 믿으셨으면, 어디서 사시든 후회없으실 것입니다. 남편님, 따님 가족들 모두가 구원얻으면 합격이고 그분의 인도하심대로 사신다면 전혀 후회없으실 것입니다. 영어를 못알아들어도 남편과 함께 교회에 나가는 것은 주님이 도와주실 것입니다. 저희는 캐나다에 온지 20년인데 처음부터 캐나디언 교회 형제모임이라는 곳에서 참석해왔습니다. Plymouth Brethren 이라고도 부르고, Gospel Chapel 로도 불리우지요. 주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가족 모두에게 더욱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eliyahukim860
@eliyahukim860 5 жыл бұрын
@최현욱 아가야, 너는 조용기를 보고 기독교가 무엇이라고 판단하느냐? 너는 성경 한번도 읽어보지 않고 기독교가 무엇이라고 판단하지, 바로 그것이 악마 마귀가 사람들을 속이는 방법이니라, 나는 무수히 조용기를 가짜 목사로 비판한적이 있다. 이재록을 근거로 기독교를 비판할 래? 성경 한줄이라도 읽어보고 판단해라.
@user-gj8yk2zg3q
@user-gj8yk2zg3q 5 жыл бұрын
미국이 더 부유하고 좋은 땅이고 좋은 건 알겠다만 난 나의 조상의 역사가 있고 지켜낸 이 땅과 나와 같은 사람들이 있는 한국이 좋아요 대한민국이 더욱 더 발전 됐으면 좋겠어요 행복하게 사세요!!!
@kryptoman_gaksital
@kryptoman_gaksital 5 жыл бұрын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미국 살기 좋다하면 비추 수가 자동으로 높아지는군요. ㅎㅎㅎ 미국을 욕하기 전에 스스로 보기에 미국에서 적응하려고 노력하려는지를 돌아봐야 합니다. 그걸 못하겠다면 태어날때부터 익숙해진 한국으로 하루빨리 돌아가는게 좋습니다. 한국에서 오래 경력 단절되면 괜찮은 페이 받으며 할 수 있는 일이 미국보다도 더욱 많이 현저하게 줄어드니까요. 거꾸로 생각해볼때 외국인이 한국에 정착하려는데 한국어를 못해도 너무 못한다? 한국 문화를 너무 이해 못한다? 그럼 영어 강사 이런거 빼곤 할만한 일이 없는거나 마찬가지죠. 이태원에서만 살거 아니라면.
@youngbahk6653
@youngbahk6653 5 жыл бұрын
미국에 온지 35년 됐읍니다 주로 자영업에 종사했는데 제 입장에서는 한국에 살았더라면 지금 경제적으로 이보다는 나았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곳에 온후 새벽에 가게 문열고 12시간씩 일했읍니다 편의점을 했을 때는 크리스마스와 설날도 문을 열았읍니다 휴가는 꿈도 못꾸고 한국에는 어머님 장례때문에 한차례 다녀왔을 뿐입니다 1년전 가게는 수익을 내지 못하므로 문닫고 나왔지만 정부에서 주는 돈으로 은퇴생활하기에 부족합니다 열심히 그리고 성실하게 살았지만 제가 하류층으로 살게 된것은 미국 경제의 싸이클인데 전에는 10년주기로 이즘은 8년마다 불경기가 닥쳐오는데 (1990년 2000년 2008년 2016년) 불경기가 시작되면 매상은 곤두박질칩니다 밤마다 눈물흘려도 5년정도까지는 속수무책입니다 투자금에서 80퍼센트씩 매번 손해를 보고 가게를 처분했읍니다 가용자금은 줄어만 가고 나중에는 빈손이 됩니다 주위에 있는 한인들을 보면 저보다 형편이 다 나같지 않습니다 운이 안따라 준듯합니다 최선을 다해 살았으므로 후회하지 않습니다
@LeeLee-qk9xh
@LeeLee-qk9xh 5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의 삶도 만만치 안습니다 원래 남의떡이 커보이는겁니다 한국에서 자영업도 마지못해 하시는분 많아요
@kevinkim9414
@kevinkim9414 5 жыл бұрын
Young Bahk : 정직함으로 열심히 살아오셨고.. 후회하지 않으신 님께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사실.. 속을 들여다 보면.. 운 좋은 몇분 빼고.. 다 힘든 것은 사실이나.. 단지 말을 안하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chanlim1718
@chanlim1718 5 жыл бұрын
저도 28년차지만 공감합니다. 건강하세요.
@cherrywep
@cherrywep 5 жыл бұрын
후회하지 않으신다는것 대단하네요. 한국에서 사는 한국인들은 국가탓 나라탓 남탓하면서 불평만하고 있는걸요. 헬조선이라고 하죠. 근데 저도 일본에서 잠깐 살아보니까 한국이 더 살기가 좋더라구요. 일본요? 아예 돈 안모입니다. 한국에서는 똑같이 생활해도 모이긴 하는데말이죠. 미국에서 일해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현실적인 글들이 더 도움이되는것 같습니다..
@8Goodfellas
@8Goodfellas 5 жыл бұрын
저도 84 년에 왔느데 많이 공감합니다. 경제 적인 이유로 친한 친구 2 명이 자살했읍니다.주위에 보면 다들 여유없이 살지, 진짜 잘 사는 사람은 교회에 가서 먼 발치에서나 봅니다. 방면에 한국이 나쁘다는 이야기는 Media에서 많이 접하지만 아는 친구들은 다들 생각이상으로 잘들 삽니다. 미국에서 물론 잘되는 사람도 많지만 암만 노력해도 안되는 사랃들 더 많이 봤이 본것 같읍니다.
@SUNSHINE-cb5lz
@SUNSHINE-cb5lz 5 жыл бұрын
미국은 노력, 기회 입니다. 나이제한, 연령제한 적어서 은퇴후에도 6,70대에도 공부해서 선생님이 되셨습니다. 제 랭귀지스쿨 샌님이요. 기업에 취직 이력서 쓸땐 교회에서 성가대한거, 유치부교사한거 다 씁니다. 학력, 나이로 사람을 보는 게 아니라 뭘 할수있는지, 능력과 기술만 딱 보기때문에요. 미국, 한국 어떤 나라든 장점이란게 환경, 조건에도 있지만 가장 큰 건 사람들의 의식구조 입니다. 한국의 장점은 어른 공경을 통해 인간사랑이고요. 미국의 장점은 능력우선의 실용주의 사상이 구직때 많은 자유를 준단 사실입니다.
@user-uj4zw2ex5i
@user-uj4zw2ex5i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오늘 영상을 보고 졸은정보 진실성이 느겨져서 구독 좋아요 뎃글 남겨요 ^^ 앞으로도 좋은 정보와 이민관련해서 정보 많이 부탁드려요 ^^ 얼바이대니 추운날 건강하세요 ...^
@shalessandro
@shalessandro 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본인이 외국어를 잘하고 개척할 자신이 있으면 외국가서 사는것은 나쁘지는 않지만 만약..... 외국어를 못하고 개척할 자신이 없으면 이민 하지 말아야 합니다.
@user-hl9yu9zh2w
@user-hl9yu9zh2w 5 жыл бұрын
미국 이민 30여년 됬내여 30십중반에 와서 커뮤니프컬리지 영어 2년 다니구 (오기전에 외국인상대 가게해서 귀는 열린상태) 웨쥬레스부터 큰 몰안에서 매니져 십년등~ 일케 세월보내구나니 나이 육십훨 넘구... 한국 가족방문 다녀보니 사람냄새나는 울나라가 최고인듯~ 물론 미국 좋은점::잡만 있음 살구 직업 별루 귀천 읍구 좋은집 좋은차 별루 관심 무 (다만 좀 한국사람들은 여기까지와서 척)ㅎ 젊은 사람들은 살아볼만~ 늙음 갈데읍구 넘 삭막한 사막같다는~ (제 생각입니다)
@IrvineDaddy
@IrvineDaddy 5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user-eq2fp7eb1b
@user-eq2fp7eb1b 5 жыл бұрын
한국도 삭막하긴 마찬가집니다~
@user-eb6wd9zr6l
@user-eb6wd9zr6l 5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봤습니다. 인상이 참 포근하시네요.
@jandh5515
@jandh5515 5 жыл бұрын
ㅎㅎ😘
@hisakoshirata9308
@hisakoshirata9308 5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요즘 미국 이민이 어려워졌어요 ㅠㅜ 영주권 받기도 힘드네요 ㅠㅜ
@Unicorn-77
@Unicorn-77 5 жыл бұрын
MAKI HORIKITA 그렇긴해요 .
@youngsuncho3069
@youngsuncho3069 5 жыл бұрын
오늘 첫 동영상 시작해서 2시간째 보고있네요~~^^ 전 산호세 살지만 여기가 미국인지 인도인지.... 착각하며 사네요^^ 다양한 인종과 어울리는 집합체. 그 말에 공감되어 끅적이고 갑니다~~ㅎㅎ
@IrvineDaddy
@IrvineDaddy 5 жыл бұрын
얼바인대디 영상이 시간이 좀 긴편이라 쉬엄쉬엄 보세요 ㅎ
@togethertv39
@togethertv39 5 жыл бұрын
저는 캐나다이민지 입니다 공감대는 말도 있고 아닌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노력하면 된다는말은 맞지만 죽으라고 해도 안되는 경우도 많이 봤고 한국으로 다시 백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슬픈 현실이죠 구독하고 갑니다
@jongsookim2812
@jongsookim2812 5 жыл бұрын
나이 오십에 미국이민와서 10년 되었습니다. 캘리포니아의 한인 동네는 돈만은 이민자가 너무많아서 돈없는 사람은 발붙이기 어려워요. 장사도 경쟁이 치열하고, 집값등 물가도 너무비싸요. 난 오레건주의 유신이라는 중소 규모의 도시에서 부동산사업 시작했는데 한 3년 열심히 배우고 공부하고 거래선 개척해서 5년후에 기반을 잡았습니다. 지금은 하루 4-5시간 일하고도 보람있게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모아둔 돈으로 프랜차이즈 식당도 하나라서 집사람이 운영하고 있으며 수입도 상당합니다. 이민 생각한다면 영어공부를 열심히하시고 자동차정비나 조리직같은 자격증 받는등 준비를 잘해야 합니다. 이곳 오레건은 캘리포니아주 와 달리 한인도 별로없지만, 안전한 곳이고 아직도 기회가 많은 곳입니다.
@user-vc3cp3pb5q
@user-vc3cp3pb5q 5 жыл бұрын
오레건 청정지역이라 좋아보이던데요!
@jongsookim2812
@jongsookim2812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lu3019
@alu3019 5 жыл бұрын
미국시민권자인 저희 남편 말로는 미국은 상위계층으로 진입할수록 사람들이 겉으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계층차이와 차별이 가장 심한곳이라고 하던데요..그 이너서클까지 진입 못한 사람이 미국이 평등한 나라라고만 느낀다고ㅠㅠ
@IrvineDaddy
@IrvineDaddy 5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이예요. 근데 모든 사람들이 꼭 상류사회에서 행복을 느끼는건 아닐거 같습니다^^
@alu3019
@alu3019 5 жыл бұрын
@@IrvineDaddy 제 말씀은 시람들이 생각하는것보다 미국이 평등한 사회가 아닌것 같다는 말씀이예요. 대학교 기부입학? 한국대학 재정으로 힘들어도 기부입학 실시 하면 금수저로 태어난 사람들 그냥받아준다고 사회가 들고 일어날겁니다. 이방카트럼프처럼 대통령딸이 정부에서 일하면 우리나라는 바로 탄핵 감입니다.
@IrvineDaddy
@IrvineDaddy 5 жыл бұрын
@@alu3019 네. 다음에 관련주제 영상 만들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Takingchances99
@Takingchances99 5 жыл бұрын
어차피한국에서도 최상류층 아님
@injaehwang5776
@injaehwang5776 4 жыл бұрын
최상류층에 가면 어느나라든 차별이 강할겁니다. 유독 미국이 부각되는건 전체적으로 그렇지 않기 때문 아닐까요? 제가 봤을땐 미국은 부자=최상류층이라기 보단 오랜 전통으로 정계 등에 몸담은 이의 후예들이 명문가라고 듣는것으로 압니다. 어차피 시민권자가 아니라면 그걸 바랄순 없지요. 다만 그런 유리장벽 근처만 가더라도 상당한 삶을 누릴수 있다는 것이 미국의 메리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kylekim2167
@kylekim2167 5 жыл бұрын
객관적일 수 없겠지만 객관적으로 이야기 해줘야 할것 같습니다. 미국 사회도 경쟁이 있습니다. 다만 먹을 것이 한국 대비 더 많고 사람수는 상대적으로 적어서 경쟁이 없어 보이긴 하지만, 실제 제대로 된 일이나 흔히 말하는 전문직, 고부가가치직종은 경쟁이 어마어마 합니다. 인종차별도 물론 있습니다.
@IrvineDaddy
@IrvineDaddy 5 жыл бұрын
분명히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영상마다 해당 영상을 많이 볼만한 분들의 입장에서 시각을 달리하여 설명하기에 그렇게 느끼신것 같습니다. 객관적 사실은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erickyee4198
@erickyee4198 5 жыл бұрын
1985년에 미국으로 이민가서 올해 1월에 부모님 모시기 위해 다시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이민을 두 번 했네요. 이민은.. 간단히 말해서 전문직이거나 특별한 능력이 없는한,,,죽음만큼 힘이들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한국이 너무 살기 힘들어서 죽을 지경인 분은 이민 가셔도 됩니다. 어짜피 어디서 살든 죽을지경인데요뭐.. 한국에 와 보니 전과 달리 미국만큼 살기 좋네요. 단지..물가, 생활비가 미국만큼 드네요. 특히 한국은 나이가 60이 넘어가면 시체라고 할만큼 일자리가 없구요. 여기서 받는나름대로의 스트레스가 심하네요. 세상에 천국같은 곳은 없습니다. 설령 있다고해도 그걸 유지하려면,,, 지옥같이 일해야 합니다. 그냥 살던 곳이 제일 좋다고 봅니다.
@bryanoh2695
@bryanoh2695 5 жыл бұрын
전문직이거나 특별한 능력이 없으면 어디가나 지옥이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 1985년도에 이민 오셨으면 미국이 가장 흥할때 오셨는데 .. 말들어보면 80년대에 돈다들 많이벌었다고 하시던데요. 여기서 힘들어하는 분들은 영어능력을 키울 생각을 안해요. 그냥 여기저기 일하면서 멕시코애들하고 영어단어하고 스페니쉬써가면서 맨날하는말만하죠. 영어 못하면 어디가나 스트레스죠. 지금 아직도 힘든일하면 돈 많이 벌어요. 아마 일하기 싫어했거나 버는거에 비해 쓰고싶은 돈이 너무 많았을거라 생각듭니다. 지금 미국에 사시면 미국욕하는거 싫어하실거 같지만 지금 한국에 계시니 한국이 좋다고 하는거 처럼 보이네요. 솔직해보세요. 전체적으로 어디가 더 좋은가요 ?
@erickyee4198
@erickyee4198 5 жыл бұрын
@@bryanoh2695 저는 한국에서 기술직에 있다가 교포아가씨와 결혼을 하는 바람에 이민을 가게됐고, 지금은 연로하신 어머니를 돌보느라 33년만에 다시 한국에 나왔죠. 80년대 미국 경기가 좋았다고 하지만 90년대 이후 한국의 부동산경기만큼은 아닙니다. 비록 IMF 기간이 있었다 해도. 제가 어느쪽을 좋다고 하지는 않았구요, 그저 자리잡고 있는 곳이 좋은 곳이라는 의미로 썼죠. 저도 영어는 일하는데 부족함없이 하게 되어서 미국회사 상대로 기술사업을 작게 했었는데.. 사업확장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했다가 다 날렸으니..뭐 피장파장이죠. 저는 미국이 훨씬 편하네요. 지리나 문화 환경 법률 상식등에 익숙하니까.. 한국에 오니 은퇴자, 할아버지..노땅..틀딱 등등으로 불리우고 일자리도 구할 수가 없으니 어찌 좋다하겠어요? 날씨도 덥다춥다 정신없고.. 현재에서 만족하는게 현명한게 아닌가..하는게 소견이올시다.
@bryanoh2695
@bryanoh2695 5 жыл бұрын
@@erickyee4198 제가 그걸 말하는겁니다. 자기가 성공하면 미국 오세요 미국 좋아요하고 자기가 망하면 미국 지옥이에요 죽을만큼 힘들어요하죠. 이렇게 말하는건 단지 자기 경험으로 본 결과론입니다. 정말로 단지 지리나 문화 환경 법률 상식등에 익숙하니까 미국이 훨씬 편하세요? 정말 객관적으로 비교했을때 어디가 좋으세요. 일다리에 국한하지말구요 전체적으로 봤을때요.
@SINGAPOREinformation
@SINGAPOREinformation 5 жыл бұрын
한번즘 미국도 도전해 보고 싶었는데 ...흠..뭐가 이렇게 망설여지는지 ㅎㅎ 여튼 좋은 정보 감사드랴요!
@jyj213
@jyj213 3 жыл бұрын
중국에 살고 있어요.... 님의 말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yongsikkim4531
@yongsikkim4531 5 жыл бұрын
미국이민을 고려하는 입장에서 재밋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드리구요으로도 좋은 컨텐츠 부탁드립니다!
@alysamcs4522
@alysamcs4522 5 жыл бұрын
세계 어느곳에 이민하여 살든 성공한 사람은 그곳이 좋다하고 실패한 사람은 나쁘다한다. 결국 살아봐야 아는법, 하지만 경험자의 충고는 중요하다
@jihyekim2650
@jihyekim2650 5 жыл бұрын
댓글들 다 읽었는데요, 어바인 데디 말씀의 1번이유는 아주 동감합니다. 생각지도못하게 유럽에 살다가 미국와서 느낀 가장 큰 장점 입니다.. 일한만큼 성실한만큼 보상은 어느곳보다 좋다고봐요. 그외 이유는 한국에서도 충분히 걱정이 없이 살수있는것 같고요.. 3대륙에서 공부를 했어도 꼭 한국 교육질이 떨어진다보진 않거든요..말씀대로 경쟁이 치열해 문제죠..미국도 장단점이 참 많지만 아뭏튼 1번 이유는 제게 큽니다.
@sungjinkwon1031
@sungjinkwon1031 5 жыл бұрын
LA, 센디에이고에서 1년여 살았는데 무슨 거지들이 그렇게 많은지 한국하곤 비교도 안될 정도로 빈민촌 노숙자 거지들이 많더군요 미국을 다시보는 계기가 됐죠 장점만 말해주시는데 단점도 상당하다는거 이 영상 보시는분들이 아셨으면 함
@tnsforever5300
@tnsforever5300 5 жыл бұрын
저도 유타주로 이민온 1인으로써 말씀에 정말로 공감합니다..^^
@Unicorn-77
@Unicorn-77 5 жыл бұрын
S H 유타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해요 . 제남편 본이 유타솔렉시티 예요 . 아주 평화로울것 같아요 .
@misocho5338
@misocho5338 5 жыл бұрын
미국 보스톤 에 남매를 둔 63 세 여자 입니다 45 세 늦은 나이로 미국 보스톤 으로 왔을때 문화 언어가 안되서 3 년 무척 힘들었어요 힘들었지만 헝그리 정신으로 열심히 살았지요 여행 노 폼 나는 외식. 노 사치품 노 앞 만 보고 달렸지요 우리 부부 에 힘들게 사는 모습이 남매 에게는 산 교육이 되어서 미국 사회에서 성공해서 자리를 잡았어요 현제 저는 내 일생에 최고의 삶을 삽니다 열심히 살아온 댓가로 돈을 벌어 임대사업을 시작했서 노후를 보내는데 편안합니다 집 앞 곺프장과 숲속을 매일 한시간 반 을 남편과 매일 산책하여 건강에도 최고랍니다 이민을 생각하신다면 미국 꼭 권하고 싶어요 저 같은 경우는 노력한 만큼 댓가를 받을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나라입니다 처음 왔을
@yejun3074
@yejun3074 5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는 골프는 싼 스포츠인데
@sjfi4791
@sjfi4791 5 жыл бұрын
@@yejun3074 골프가 비싼 스포츠란 뜻이 아니라 여유롭게 산책도 하면서 건강도 챙기면서 산다는 뜻인듯.
@solofreediver8432
@solofreediver8432 5 жыл бұрын
Right on. Sounds about right. I love it here. I will not go anywhere else. To me, this is truly heaven on earth.
@graciousdignity7547
@graciousdignity7547 5 жыл бұрын
캐나다 토론토도 코스모폴리탄 대도시이기 때문에 다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미국 뉴욕도 그렇구요,남가주도 물론 다민족 다인종 다문화가 존재하는 미국 제2의 대도시에 속하지만 캘리포니아 주만 그렇다고 단언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IrvineDaddy
@IrvineDaddy 5 жыл бұрын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capriccio1121
@capriccio1121 5 жыл бұрын
토론토는 모두의 로망이지만 집값이 너무 비싸더군요.
@jeffreyoh2280
@jeffreyoh2280 4 жыл бұрын
엘에이 카페에서 가끔 아이디를 봐서 아이디는 익숙했었는데 얼굴은 처음 뵈었네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양질의 정보인 것 같습니다👍 영상보면서 잘왔다는 생각이 더 들었어요ㅎ
@IrvineDaddy
@IrvineDaddy 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
@user-lf9pq9xy9t
@user-lf9pq9xy9t 3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와 자세한 설명에 감사드려요.어딜가나 한국사람들은 부지런해서 잘살고 적응도 잘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borealis7315
@borealis7315 5 жыл бұрын
미국이 그나마 이민자들에게 우호적인 나라입니다. 미국은 원주민을 제외하고 다들 외국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이 세운 나라이고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살아가는 사회입니다. 그러니 이민자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지는 나라이기도 하죠.
@yangchan3569
@yangchan3569 5 жыл бұрын
한국이 최고는 아니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꽤 괜찮은 나라인거 같아요.. Best country는 아니지만 one of best country는 될 수 있다는 거죠.. 생각해 보면 콜럼버스의 신대륙 도착 이후 서양애들이 세계 주도권을 잡아왔는데 백인 이외의 국가 중에 선진 경제로 분류되는게 일본 한국 대만 정도 잖아여? 이게 얼마나 대단한 역사적 사실인지 가만 생각해 보면 깨달을 수 있습니다..경제학에서도 한국 대만을 Asian Tiger 라고 부르죠.. 미국이나 캐나다는 넓은 친환경적 자연과 단정한 주택 구조.교육의 다양성과 깊이..한국보다 나은 복지 시스템 등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높은 물가..엄청난 숫자의 홈리스..미국의 경우 엄청 높은 범죄율(캐나다도 은근 높은 듯)....갖가지 인종 문제 등등 단점들도 많은 듯.ㅣ 합니다.. 저는 캐나다에 4년 정도 거주하면서 영주권을 따려 했지만 사정이 있어서 얼마 후 한국에 돌아가게 되었네요..하지만 부모님과 같이 지낼 수 있어서 그게 행복하네요..결국 어느 나라에 살든 자신의 가족과 소중한 지인들과 함께 할 수 있다면 나름 가치있는 인생 아닐지요.. 여러분 모두의 행운을 빕니다..
@yangchan3569
@yangchan3569 5 жыл бұрын
@Last Messiah 네 말씀이 맞습니다..미국 캐나다 유럽이 나쁘다는 의미라기 보다는..적어도 한국 일본 정도는 절대 그들보다 앞서면 앞섰지 뒤떨어지지 않은거 같애요 ..백인종이 지칸 수백년을 주도해온건 사실이지만..주경철의 (대항해시대) 같은 책을 보면 아시아가 훨씬 더 풍요로웟다는 역사적 사실이 근거로 나오죠.. 인종 갈등을 부추기려는게 아니구요..캐나다에 몇 년 살면서 제가 최대한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려 노력해 깨딸앗다고나 할카요..그렇습니다..
@injaehwang5776
@injaehwang5776 4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 미국내 문제에 대해서는 저도 공감이 갑니다만 일하는 환경만 놓고 본다면 저는 한국이 글쎄요 라는 생각입니다. 모든 사람은 일을 해야하는데 전반적으로 한국은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노동 환경 뿐 아니라 지나친 경쟁체제로 인해 모두가 힘들어하는 구조입니다. 물론 그 덕분에 미국대비 저렴한 외식이 가능하고 저렴하게 서비스를 누릴수 있지만 하루에 대부분을 일하는데 소비하는 대부분의 일반 직장인 및 영세사업가들의 삶은 불행합니다. 그런면에서 미국이 한국보다 더 나은 면이 있죠. 저도 돈이 많아서 한국에서 소비만 해야한다면 전세계에 한국만한곳이 없다 생각합니다.
@user-pt7ko7lh4z
@user-pt7ko7lh4z 5 жыл бұрын
일단 총기사고 위험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100퍼 미국에서 안살아본 사람들 미국도 할렘,시카고 구석쪽같은 흑인 빈민가나 히스패닉 빈민가 아니면 총기사고 거의 없음
@nostamprequired
@nostamprequired 5 жыл бұрын
이민온지 30년이 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미국의 꿈은 10년전 금융사태때 사라졌습니다. 그때는 미국이민이 맞았고, 지금은 추천하지않습니다. 예전에는 무슨일을 해도 결실이 있었고 희망이 있었고... 사실 그러했습니다. 이제는 월 천만원은 있어야 사람처럼 삽니다. 이민오실분들 마음각오 단단히 하고 오세요.
@Unicorn-77
@Unicorn-77 5 жыл бұрын
Jay Choi 동의합니다 . 타운에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 정말 매달 집값걱정하며 살아가는 것을 보면 참 안타깝죠 . 저는 발렌시아 살지만 가끔 타운에 가면 그 비싼 렌트를 내고 사는 사람들 대단한것 같아요 .
@patrick6437
@patrick6437 5 жыл бұрын
부인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저 열심히 살 뿐이죠. 그래도 나름 매력있는 나라입니다.
@brianyi6569
@brianyi6569 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미국이최고입니다^
@Unicorn-77
@Unicorn-77 5 жыл бұрын
joon seop yi 네 . 미국에서 우리 행복합시다 ! 🦄
@nostamprequired
@nostamprequired 5 жыл бұрын
10년간 한국, 동남아시아에서 살고있습니다. 집 얼바인이고요. 음...오히려 미국에 계신분들...미국 시스템을 아시아로 가지고 나와서 해보세요. 대박날 확률이 미국보다 몇배 큽니다. 아시아를 경험해보세요. 놀라실겁니다. 세상이 급변하는것을보면요.
@user-zz5tw1no6z
@user-zz5tw1no6z 3 жыл бұрын
제가 한국에 대단지 새 아파트에 삽니다....단지 조경은 왠만한 미국 상류층 대 저택 이상이고요. 단지 안에 골프 연습장, 수영장, 헬스클럽, 카페, 상가등 다 있습니다......저도 이민 많이 생각하고 있는데 어디 간들 이만한 주거 공간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요즘은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고 운동도 아파트 한바뀌 돌거나 골프 연습자에서 해결 합니다.....한국도 생활 수준이 높아 질수록 주거 한경 좋아지고 있어 해외에 왼만한 집 봐도 별로 부러운줄 모르고 삽니다.....뭐 주거 공간만 보고 사는 건 아니지만요.....그리고 알다 시피 아파트가 편리한 점이 꾀 많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SUNSHINE-cb5lz
@SUNSHINE-cb5lz 5 жыл бұрын
영상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alexisgreene8952
@alexisgreene8952 5 жыл бұрын
미국에 살면 좋은점은 갑질같은것이없음. 높은자리에있는 사람일수록, 배운사람일수록 매너가 더좋음. 서양식 매너는 "thank you, please" 몸에배워서 애들한테도, 자기보다 어리고 밑에있는 사람한테도 thank you, please 해서 처음에 놀랐음. 최고촣은 나라, 유럽보다도..
@SyGolSaRam
@SyGolSaRam 5 жыл бұрын
정말 미국사세요?? 미국 사람들은 입으로만 친절한데????
@alexisgreene8952
@alexisgreene8952 5 жыл бұрын
@@SyGolSaRam 미국에서는 " if you can"t say something nice, don"t say it." 이런말이 있기때문에 이중 인격같이 보이지만. 이걸알면 이해할수가있음. 절때 나쁜소리않 함.
@chloepark77
@chloepark77 4 жыл бұрын
LA여행가서 얼바인에 잠깐 구경갔는데 정말 깨끗하고 좋은동네처럼 보였습니다~~ 노숙자도 없구요,, LA주변 비취 진짜 너무 좋아서 제가 사는 캐나다에 가기 싫더군여 추워서~~ H마트 과일 넘 싸고 맛있더군요 넘 가고싶네요 LA,,
@YOUTUBEENGLISH
@YOUTUBEENGLISH 5 жыл бұрын
성공한 이민자 = 이민 추천, 망한 이민자 = 이민 반대, 기본적으로 이런 의식을 바탕으로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민왔다고 다 부자가되는 그런 천국이 어디있겠습니까? 저의 경우 한국의 미세먼지와 병맛 같은 한국의 공교육만 아니었다면 한국에서 살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현재 미국에 살고있습니다. 늘 한국의 편리함 그립지만 아이들의 교육만큼은 포기할 수 없읍니다. 극단적인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나이 65세가 되었는데 평생 모은 재산이 홀랑 날라갔다. 한국 = 내 자식들이 극진한 효자들이 아니라면 폐지 주워서 먹고 살다 쪽방에서 고독사 해야 합니다. 미국 = 노인아파트에서 정부 보조금 받으며 나름 최소한의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습니다. 남가주 말고도 한인 커뮤니티가 잘되어있는 곳이 많습니다. 얼바인대디님은 미국 여기 저기를 좀 다녀보시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시면 좋겠네요. 남가주가 과연 이민자들의 최선의 선택일지 고민하셔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인생이 달려있는 문제니까요.
@peterpark8486
@peterpark8486 5 жыл бұрын
능력없고 인생갈피를 못 잡고 돈도 없으면 한국이 살기 최고다.. 노가다도 하면서 돈도 벌수 있고 공장에서도 취업을 할 수 있지만 능력도 없으면 미국에선 취업도 못한다. 하지만 교육,여유, 그리고 안락한 삶을 살게 되면 미국이 좋다
@seansong75
@seansong75 4 жыл бұрын
아닌것같은데요... 영어못하고돈없고 빽없는새끼들이 미국에서 주차관리요원같은일로 취업하는애들은 병신새끼들인가요?ㅋㅋㅋㅋ
@eliyahukim860
@eliyahukim860 5 жыл бұрын
캐나다에 20년 살고 느낀 점입니다. 저희는 캐나다에 이민 올 당시에 미국에도 친척들이 많고 갈수 있는 자격이 있어서 미국으로 갈까 고민했었는데 저희 가족은 캐나다에 오기를 잘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캐나다 보다 살기 좋은 점: 기후가 따뜻하다, 대기업들이 많고 산업이 더 발달되었다. 노력하면 좋은 기회들이 더 많다 캐나다가 미국보다 살기 좋은 점 : 총기가 덜 퍼져 있고, 총기 살인이 훨씬 적다. 아마 대략 5분의 1정도. 의료보험이 잘 발달되어 있다. 엄청 큰 수술을 해도 완전 무료. 모든 검사 무료. 많이 기다려야 한다는 말은 잘 준비하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 온타리오는 의료보험료도 무료. 연금제도가 미국보다 낫다. 노년에 집만 있으면 연금만으로 생활비에 쓰는데 충분합니다. 집이 없는 사람은 정부주택을 신청하면 받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IrvineDaddy
@IrvineDaddy 5 жыл бұрын
네.. 여러가지 캐나다의 좋은 점들이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binover2637
@binover2637 5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드려요~
@amsd1231
@amsd1231 5 жыл бұрын
미국도 주마다 다르지. 캘리는 너무 비싸고 한국인이 경쟁이 안돼고 참 여러모로 않좋은점이 많음. 미국 살다가 직장땜시 독일좀 살았는데 독일이 정말 좋은나라 선진국 같음.
@IrvineDaddy
@IrvineDaddy 5 жыл бұрын
다른 나라 사례까지... 감사합니다
@pskim83
@pskim83 5 жыл бұрын
미국이민은 장점 단점이 있습니다. 정말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duck_family
@duck_family 5 жыл бұрын
인상 이 좋으셔서 구독하게 됩니다. 잘 들었습니다.
@user-eg1ke5nv1u
@user-eg1ke5nv1u 5 жыл бұрын
이제 한국 탈출 진심으로 준비해야해서요ㅜ 도움많이되네요 감사합니다
@junseokyun98
@junseokyun98 4 жыл бұрын
저는 25년 미국 생활 정리하고 ,,, 어디서 무엇을 할까 라는 주제로 세계 배낭 여행한후 콜롬비아 에 정 힘착 했는데 ,,, 정말 좋습니다 미국 생활은 정말 ,,, 다시는 살고 싶지 않느 나라죠,,, 지금 생각 해보니 지나온 미국 생활은 고생 이였는데 그때 당시에는 또 그 나름대로 적응하고 만족 하면 살았는데 ,,, 진작 콜롬비아 에 와서 살었어야 했나봐요 남미에서 누리는 시간적 자유,,, 경제적 자유,,, 미녀 천국,,, 외국인에 대한 우호적 대우.... 낙천적인 사람들 ,,, 싼 물가 다른 세상을 몰르니깐 미국에서 적응해나가면서 사는게 아닐까요,,,,, 멋도 모르고 부모 따라 이민간 미국은 불행의 세월 같았고 제가 선택해서 온 콜롬비아 는 행운 의 시작 이였죠
@user-wf5wp1jx5x
@user-wf5wp1jx5x 4 жыл бұрын
global nation 공감합니다.
@dongwookchoi3684
@dongwookchoi3684 5 жыл бұрын
이민 오려고 하는 사람 이민생활 을 막 시작한 사람들에게 아주 유익한 방송입니다.
@user-vw2dy1bn1u
@user-vw2dy1bn1u 5 жыл бұрын
미국에 총기문제는 없나요 ? 미국 텍사스에서 고등학교까지 졸업하고 온 친구가 , 자기는 학교다닐때 불안해서 항상 커터칼이라도 가지고 다녔다고 하던데... 총대신... 미국은 총기 때문에 항상 불안에 떨면서 살아야 한다고 하네요 .왜냐하면 멀쩡하던 친구가 갑자기 빡돌면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까..
@IrvineDaddy
@IrvineDaddy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총기문제는 미국의 고질적인 단점중 하나예요. 위 영상은 좋은점 관점이기에 이야기 하진 않았습니다. 한번 안좋은 관점도 고려중이예요..
@user-vw2dy1bn1u
@user-vw2dy1bn1u 5 жыл бұрын
@@IrvineDaddy //저는 호주에 워킹홀리데이로 1년반 정도 체류하다 잠시 한국에 머물고 있는 사람입니다. 시드니 이민을 생각하고 있구요,, 반면 호주가 아무래도 미국에 비해 육체적인 문화는 상당히 강한 반면 지적인 문화는 상당히 약해서 도서관 찾기가 매우 힘들고 저랑 안 맞는다고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 만약 관광비자로 그냥 미국들어가서 체류한다면 뭘 해서 먹고 살 수 있나요? 호주는 불법 체류자도 충분히 일을 해서 먹고 살수 있는 구조인데요 . 또 한인민박이나 백팩커 같은 것도 많아 주거문제도 해결되구요 . 제가 만약 미국 얼바인시로 들어가서 아무것도 없이 체류한다면 일주일에 침대 180$ 짜리 , 캐시잡 청소... 스시.. 이런 일 구할 수 있나요 ? 있다면 얼바인 어느지역에 들어가야 좋을까요 . 호주처럼 방에서 벌레는 많이 나오나요 ? 이게 싫어 캐나다 이민도 생각했는데... 제 나이는 30살 입니다. 값싼 학생비자 같은것도 발급받을 수 있나요 ?
@JuliaEugeneCCMTV
@JuliaEugeneCCMTV 5 жыл бұрын
저는 뉴욕 브루클린에 7개월, 펜실베니아 필라델피아 2년, 텍사스 달라스에 10년, 뭐 이렇게 미국에서 10여년 살고 있어요. 저도 첨에 총 맞을지 걱정 좀 했었는데 현재까진 총기문제에 얽힌적이 없습니다. 자동차 사고와 비슷한 거 같아요. 지금도 자동차 사고는 매일마다 엄청 일어나지만, 자동차는 타고 다니는 것처럼 미국의 총기문제는 분명 심각합니다. 분명 어떤사람들은 총기사고의 피해자들이 있겠지만, 훨씬 대다수의 사람들은 총기사고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저희가족은 총기문제 1도 신경 안쓰고 살았어요.
@IrvineDaddy
@IrvineDaddy 5 жыл бұрын
네..맞아요. 총기소유는 미국의 단점 중 하나지만.. 사실상 확률적으로 크게 우려되지는 않죠... 지진이나 토네이도 처럼요..
@TheMuyjk1
@TheMuyjk1 5 жыл бұрын
제이드 그냥 호주에 가셔요. 불법체류자가 살기힘든곳이 미국입니다. 한국에서 완전히 실패한인생아니면 미국에서 불법체류환영안합니다.
@user-qc4nd5fw5i
@user-qc4nd5fw5i 5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다음엔 구체적으로 이민갈수있는 방법에대해서 부탁드려요 .투자이민이라던지 결혼위장도있고 관광비자로와서 버티는것도있고 전문직도있다던데 좀 보통 직장인들이 접고 이민갈수있는 실질적인방법 등에대해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User_1_74F
@User_1_74F 3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경제적으로 편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이지만, 서울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아이를 키우는데에 한계를 느낍니다. 미국에서 신분 해결 가능하고 집도 있고 기반이 마련할 수 있어서 들어가려고 합니다. 저만 생각하면 한국이 안정적으로 편하겠지만, 아이의 교육을 떠나 한국에서는 이제 공무원 공사가 아니면 안정적인 일자리가 없어져갑니다. 양극화도 심해지고 부동산 정책 실패로 지역간 이동도 어려워졌고 직장 간의 이동도 원활하지않다보니 이직도 쉽지않고요. 경직화돼있어요. 안정적이지않으면 경쟁이 심하고요. 그 경쟁이 서로의 출혈만 심해지는 경쟁이고요. 열심히 공부해도 대기업 루트일 경우 일찍 퇴직 후에는 로드맵을 잃는 경우가 대다수인듯 하여서요.. 전문분야 박사 의사 변호사 등도 이젠 한국에서 경쟁이 너무 심하고요. 노력과 투입되는 돈에 비해 서로가 고생인듯 하여..ㅠㅠ 어차피 이민1세대는 고생이겠지만요.
@user-yu8nq9yx6k
@user-yu8nq9yx6k 5 жыл бұрын
친구가 탈조선 타령할 때 별 생각없었다가 작년부터 미세먼지가 심해서 영어 파서 이민 가고싶네요
@solofreediver8432
@solofreediver8432 5 жыл бұрын
미세먼지 는 중국발 입니다.
@kimdavid6790
@kimdavid6790 4 жыл бұрын
나는 오기 싫었는데, 오기는 잘한거 같아요, 그런데 얼바인! 당신이 너무 좋은곳에 정착 한거 같읍니다. 나는 시카고인데, 내 취미생활을 30년이나 정말 즐겁게는 하지는 못한거 같읍니다. 여기는 시카고, 그래서 바다낚시를 즐겨보지 못하고 민물 낚시를 좀 한거같읍니다. 당신은 더 행복한사람!!!
@user-kl6yh7vs3n
@user-kl6yh7vs3n 5 жыл бұрын
간단히 말해 미국이 한국보단 일자리가 많겠지요 아무래도 취업시장이 한국보단 크니까. 모든 미주한인들이 더 큰 취업시장에 해택을 받는건 아닙니다. 인생에 취업즉 돈이 다는 아니죠. 연에와 결혼도 중요하죠. 이점에 대한 한인들의 성별 의견차는 미국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한인들의 성별 현실차는 한국보다 더 심할수가 있습니다. 개인들 마다 인생경형과 의견이 다르지만 미주한인남성이 필리핀이나 월남등의 동남아로 국제결혼하러 가는건 못봤습니다.
@davidbaek5292
@davidbaek5292 5 жыл бұрын
실리콘벨리 처음 발네려 이제껏 35년 넘게 살고있지만,멘땅에 해딩해서 집 페이먼 끝네고나니 어느사이 흰머리만 보이네요.실패했다고 생각은 하지않지만 나를위해 힐려고하니 몸도 마음도 따라주질 않네요. 실리콘 벨리 , 젊은친구들 많이들 배워서 와서 좋은 직장다니고 하지만, 더지독한 인도 야들 , 좀 힘드네요.그래도 한국은 고향이니깐, 말만들어도 포근한 느낌 듭니다.
@kiwoojung6191
@kiwoojung6191 3 жыл бұрын
쉽게 말하면 연봉 세고 돈 잘 벌수 있으니 미국이민이 많은거 아닌가요? 저도 미국 가고싶네요
@user-im8mk1tz4d
@user-im8mk1tz4d 3 жыл бұрын
한국인들이ㆍ제데로ㆍ알수잇게ㆍ말씀ㆍ감사합니다~^^
@IrvineDaddy
@IrvineDaddy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unghyunkim4802
@sunghyunkim4802 5 жыл бұрын
저는 한국에서 미국인 아내와 결혼후 40대중반에 한국에서 은퇴하고 미국이민온지 5년됩니다..켄터키 살구요..저는 한국의 변화 발전과정을 모두 경험하면서 저의 열정적인 모든 젊은 시절을 다 보냈습니다. 아직도 충분히 발전된 지금의 한국정서를 가지고 있습니다..그리고 다행히 아내가 미국인이라 미국오기전부터 미국 또는 외국의 정서적인 문제는 많은 이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아직 운이 좋은지 저는 음식만 빼고 미국이 너무 좋네요.. 하지만 한국사람에게 이민을 추천하겠냐면 절대로 반대하겠습니다..저는 아내가 미국인이라 생활하다보면 생기는 정말 많은부분이 커버가 됩니다..하지만 그것들을 한국사람들끼리 이민와서 해결해 나가야 한다든지..그리고 한국가족들끼리 살면 절대로 그들과 융화될수 없는 삶을 평생 살아야 할수도있는데 그렇다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어느정도 세월이 흐른후에는 포기할거라 생각합니다..저 역시도 그런 상상을 많이 해봤습니다...미국은 한국과 정서가 다르고 사람들 매너있고 좋은거 많습니다 여기 살아보니 정말 그렇게 느껴집니다..노력한만큼 결실을 얻는다는건 맞는말입니다 하지만 자기한테 맞는것을 찾기도 힘들고 한국같이 같은인종이 아닌 아시안으로 직업을 찾아야 합니다..언어마저 힘들다면..머 더 적나라하게 설명할 필요도 없겠지요..이민오면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초기에는 버티겠지요.. 하지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한국사람들 가족으로 안정적인 미래가 있다면 추천하지만 그런것이 없다면 오지마세요...다시 돌아가게될겁니다..
@user-zz5tw1no6z
@user-zz5tw1no6z 3 жыл бұрын
빙고
@user-qt4bq7xx9h
@user-qt4bq7xx9h 5 жыл бұрын
미국입국 어려워 졌는데 영어를 잘해야 입국쉽게가능한데~
@youngbinification
@youngbinification 4 жыл бұрын
세계의 모든민족이 미국에 살수있는것은 자유, 민주주의, 법을 철저히 지키는 나라 이기때문 입니다... 장단점이 개인의 취향에따라 다 다를수 있으나 제일중요한것을 빼먹었네요.
@seineparis224
@seineparis224 5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user-ut2vz5wi3h
@user-ut2vz5wi3h 4 жыл бұрын
정말 잘봤어요
@capriccio1121
@capriccio1121 5 жыл бұрын
미국 좋죠. 캐나다, 호주보다는 더 다민족 국가이니 인종차별이 덜 할 거 같아요. 그런데 캘리포니아는 날씨는 좋지만 지진 위험 지도를 보니 일본.인도네시아와 거의 마찬가지에요. 확률상 큰 지진이 일어날 때가 됐다는 글도 있고요. 너무 무덥거나 겨울에 추운 날씨도 싫고 홍수나 허리케인도 무섭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덴버 정도?
@yunchoi3691
@yunchoi3691 5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좋아요
@IrvineDaddy
@IrvineDaddy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wo2nq3pl4t
@user-wo2nq3pl4t 5 жыл бұрын
미국의 살기좋은 도시 탑 10위 안에 항상 손곱히는 얼바인으로 한국서 곧장 날아가서 30년 살고서 다시 한국에 나와서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고싶어요. 미국은 살기좋은 시절은 1960년대 1980년대 인것 같아요. 지금 미국 어느 도시에도 경쟁이 치열합니다. 한국서 대학교 졸업한 분들이나 한국서 잘 나가셨던 분들 보다 중, 고등학교 졸업하고 한국서 바닥 생활하신분들 이 미국가서 성공 하신분들이 많아요. 아니면 영어를 미국인 수준 정도로 잘 하던가 ,아니면 돈이 억수로 많거나 , 이런 조건에 해당 되지않으면 미국 살러 가지마세요. 생 고생만 죽도록 합니다. 미국서 대학을 나오지않는 미국인들 삶이 한국보다 나은게 하나도 없어요. .
@IrvineDaddy
@IrvineDaddy 5 жыл бұрын
보는 관점에 따라서 분명히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본 영상은 다른 관점에서 만들어 진것입니다. 솔직한 의견과 관심 감사드립니다.
@user-fs5hg6ni3h
@user-fs5hg6ni3h 5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3살정도 이민한 분들 대부분 미국주류에 못가고 영어는 잘하지만 부모님밑에서 쭈쭈하고 사는분 많아요 ..미국인인지 한국인인지 어설픈 사람들
@user-sl7ts3ji1m
@user-sl7ts3ji1m 5 жыл бұрын
미국 이민생각은 하고있지만 생각일뿐 여러가지로 많이 여렵다고 들어서 근데 여전히 가시는 분들이 많군요 사실 어바인이라는곳이 있는것도 이영상때문에 알았네요 자녀분들은 20대30대? 저두 부모님과 같이 가고싶기는한데 그건불가능일 꺼고 같은또래분들은 어떻게 생활적응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영어로 대화 하는것도 걱정되고요
@IrvineDaddy
@IrvineDaddy 5 жыл бұрын
미국 이민이 어렵진 않아요. 결단이 중요하겠죠... 손에 든걸 놓아야 다시 다른걸 잡을 수 있는데.. 그게 가능하신분들이 아무래도 결단이 쉬울듯 하네요..
@sukibeaver8453
@sukibeaver8453 5 жыл бұрын
얼바인엔 한국인이 많아서 영어을 몰라도 큰 불편없이 살수 잇는곳이에요
@youngchulmoon3322
@youngchulmoon3322 5 жыл бұрын
저도20대시절 la 에서 유학생활 해본경험이 있지요 한국에서 직장생활하고 있지요 은퇴이민 계획하고 있지요 많은정보 부탁합니다
@IrvineDaddy
@IrvineDaddy 5 жыл бұрын
@@youngchulmoon3322 네. 좋은 정보 만들어보겠습니다.
@youngchulmoon3322
@youngchulmoon3322 5 жыл бұрын
E2 visa 정보 부탁합니다
@deeher2837
@deeher2837 5 жыл бұрын
일 많이 하지만 그 만큼 돈 벌고 자기 영업하면 스트레스 적게 받고 아이들 교육비 덜들고 미국 문화가 사람사는 법 아는 크리스찬 문화고 그래서 이 세상 사는 가치 느끼고.. 누가 뭐람? Don't care 집 값 싸고 공기좋고 Social security 나오고 정말 많네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cheolyeonglee5839
@cheolyeonglee5839 5 жыл бұрын
안타깝습니다.... 저는 미국에 유학와서 플러턴에 있습니다만... 영상에서 말씀 하신거 동의 못하는 부분 많아요... 1. 미국은 치안이 불안(총 갖고 있음) 2. 대중교통 불편 3. 집 값 엄청 비쌈 4. 특별한 기술이 없으면 취업 어려움 -> 주로 미국인들이 기피하는 직종에 종사 5. 도서관 시끄러움 -> 미국인들 거리낌 없이 큰소리로 얘기하고 휴대폰 받고... 6. 자가용 있어야 함 -> 휘발유는 한국대비 40% 저렴하나 주행거리가 한국의 2배 그러나, 광대한 자연경치는 정말 훌륭함...
@kaheekum5826
@kaheekum5826 5 жыл бұрын
Cheol Yeong Lee 어디를 가든 돈이 없으면 힘든거 아닐까요?! 얼바인은 돈이 어느정도 있어야 거주가능 지역이라 치안이 불안하지 않아 얼바인 대디님 말이 틀리진 않다고 봅니다.
@cheolyeonglee5839
@cheolyeonglee5839 5 жыл бұрын
kahee kum 맞습니다.. 돈없으면 어딜가나 힘들죠.. 그런데 얼바인.. 정말 부자동네 맞습니다... 주민들 생활수준도 높구요.. 집 알아보러 갔더니 월세가 1만불(약1천만원) 수준이더군요.. 과연.. 이게 미국 사회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tobydoson
@tobydoson 5 жыл бұрын
@@cheolyeonglee5839 저기 아무리 그래도 월세가 만불이라는 소리는 좀 ㅋㅋㅋ 얼바인 정도면 2베드에 3천불선입니다
@cheolyeonglee5839
@cheolyeonglee5839 5 жыл бұрын
다트베어 올해 여름에 얼바인에 알아보러 가보았습니다... 4인 가족이 지낼만한 집들을 돌아보았는데... 집들이 대체로 럭셔리 하더군요... 앞마당 뒷마당 있고 가구들 완비되어 있는 2층집이었습니다... 중국인이 주인이었는데... 월 1만불에 들어올거면 계약하고 싫으면 말라고 하더군요... 당연히 안한다고 했죠...얼바인은 대체로 비싸다는 말을 듣고 포기해버렸습니다... 미국은 안전한 곳일 수록 집 값이 부르는게 값이고, 위험한 동네 일수록 저렴한 듯 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한국과 비교해서 너무 집 값이 비쌉니다... 모기지론을 모가지론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joonwookim4804
@joonwookim4804 5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집 렌트로 매달 집주인한테 내는것 보다 당연히 묵돈 모아서 다운페이 하고 모기지로 집사지 누가 천년만년 렌트비 내고 사나요;; 그리고 그 정도 비용 감당할 여력이 없으면 세금거의 없고 물가싼 주로 이사가면 되지 미국 전역이 집 값 30만 50만불 한다는 인간들은 주작질좀 그만해라 텍사스 같은 주는 땅이 넓어서 수영장+3베드 3베쓰 집 도 20만 안되게 산다던데 그런건 말 절대 안하지?
@m9966321
@m9966321 5 жыл бұрын
미국에 엄청 만족하고 미국 찬양 하시는군요. 전 반대로 캘리 오렌지 카운티에서 태어났지만 한국국적 택했죠. 때론 라치몬드의 평온한 거리도 생각나고 캘리가 그립기도 하지만 전 아옹다옹 하는 한국이 더 잼있고 좋네요. 물론 전 군대도 자진입대해서 갔다왔죠. 요즘 중국이다 북한이다 일본에 끼어 참 피곤한 한국의 처지지만 그래도 전 사랑하는 내 조국 한국에서 살렴니다.
@IrvineDaddy
@IrvineDaddy 5 жыл бұрын
네. 조국이 가장 좋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brianyi6569
@brianyi6569 5 жыл бұрын
장재혁분은 한국이맞는분입니다 즐기시면됩니다
@m9966321
@m9966321 5 жыл бұрын
@@102kpark 니 말투보면 제정신 아닌거 같구나. 불쌍한놈.. ㅉ
@user-jv6xi5hy2q
@user-jv6xi5hy2q 5 жыл бұрын
한국이 낫죠 아무래도요 미국 시민권자 코스프레 역겹죠
@bryanoh2695
@bryanoh2695 5 жыл бұрын
실패하고 가면 조국 사랑으로 포장하죠. 지금 60-70%가 이민을 가고싶어하는데 미국 시민권인데 포기하고 돌아가서 군대까지 간거 보면 말못할 사정이 있어보이네요. 부모님이 추방당해서 어쩔수 없이 같이 나온 상태 아니면 심심한 천국보다 재미있는 지옥을 더 좋아하시는듯 ㅎㅎ 젊어 노세 ㅎㅎ
@TheXoHippo
@TheXoHippo 5 жыл бұрын
뭐하려고 답글을 다쓰세요 인포주고 도움되면 되는거지 그리고 여러분 이분한테 뭐라하지 마세요 울거같아요.
@IrvineDaddy
@IrvineDaddy 5 жыл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KS-yl1gg
@KS-yl1gg 4 жыл бұрын
미국의 집값은 한국보다 정도에따라 비싸기도싸기도 합니다 하지만 집을 소유하게 되면 PROPERY TAX가한국보다 비싸다고 생각되네요 4베드룸정도면 1년에 지역마다 다르지만13,000불정도 됩니다 CITY는 더 많겠지요 참고로 이곳은 NEW JERSEY 입니다.
@IrvineDaddy
@IrvineDaddy 4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user-zl4cn1do8p
@user-zl4cn1do8p 5 жыл бұрын
호주에서 대학을 나오고 한국에서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20대 입니다. 만약 영주관이 나온다면 미국에가서 사는게 괜찮나요? 간다면 어떤 기술이나 직종이 유망할까요? 전문학교에 다니고도 싶은 생각입니다. 잠깐이나마 미국에서 공부했던적도 잇어 생활이나 언어는 문제가 안될거 같아요! 여러분 알려주세요~
@user-mo1kc7fk4x
@user-mo1kc7fk4x 4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여긴 베트남 호치민 촌 동네입니다.
@sssss
@sssss 5 жыл бұрын
가서 사시는 건 개인의 자유인데, 몸 아프면 한국와서 치료 받고 가시는 분들 때문에 건강보험 재정 손실이 장난이 아닙니다. 외국이 좋아서 나가신 분들은 한국에서 의료보험 혜택 못 받도록 제도의 손질이 필요합니다. 한국에 전쟁날까봐 미국에서 사신다는 분들이 아프면 한국에서 치료 받는 건 좀 그렇죠?
@IrvineDaddy
@IrvineDaddy 5 жыл бұрын
국적을 바꾸신분이 아니라면 필요에 의해 외국사신다고 생각해요. 무조건 안된다보다 상황에 따른 조치가 필요할것 같아요^^
@sssss
@sssss 5 жыл бұрын
@@IrvineDaddy 동의합니다. 다만 이국에 살면서도 필요시 국가의 혜택을 누리는 사람이라면 국가가 전쟁등으로 위기에 빠지면 자발적으로 돌아와서 참전하는 국민성이면 좋겠습니다.
@n0780
@n0780 5 жыл бұрын
호주보다 좋은가요? 교육목적이면 미국 좋은 사회보장제를 원하면 호주 라던데요~~호주이민과 어떤차이가 있나요?
@kyoungparkkim7059
@kyoungparkkim7059 5 жыл бұрын
어바인 사시나 봐요? 아들이 university high 하고 딸이 irvine high 졸업했어요. 반갑네요.
@IrvineDaddy
@IrvineDaddy 5 жыл бұрын
넵. 얼바인 살아요. 반갑습니다 ^^
@kyoungparkkim7059
@kyoungparkkim7059 5 жыл бұрын
Irvine Daddy 얼바인대디 저는 지금 한국에 살고 있습니다. 미국에 살기 만만치 않지요.
@yjryu48
@yjryu48 5 жыл бұрын
계속 나가야한다. 해외에서 힘도 길러야한다. 중국을 참고하자.
@LvUp100
@LvUp100 5 жыл бұрын
이민 고민중인데 이유는 현 한국이 불안하고 걱정이 되어서 영어도 못하고 유통쪽에서 일하고 있는 기술자격하나도 없는 한국인인데 돈도 많지 않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질문드려요 아직 독신이라 일단 혼자 갈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기초 가이드 가튼게 있다면 쫌 가르쳐 주십시오 일단 영어 공부는 시작하려고 하고 하는일 정리하고 어학연수도 생각중인데요 막막하고 그렇네요
@IrvineDaddy
@IrvineDaddy 5 жыл бұрын
지금 준비중인 영상이 말씀주신 주제와 비슷할듯 하네요. 제목 " 나이 마흔에 해외 이민 괜찮을까? " 입니다. 내일이맘때 영상 꼭 시청하세요... 그리고 개별로 간단히 답변드리면, 기술은 중요하지 않으나 영어는 중요합니다. "한국인이 이민에 실패하는 이유" 영상 함 보세요... 영어못하면서 이민은 어렵습니다. 돈은 없으면 벌수는 없으나 너무 없으면 몸이 힘듭니다. 영어가 안되는데,, 그래도 꼭 나가야한다.. 그러면 어쩔수없이 LA 한인타운으로 가셔야 합니다.. 추천 두영상 보시고,, 비슷한 고민 많으실듯하여 더 밀접한 영상도 한번 만들어 볼께요. 관심 감사해요~
@LvUp100
@LvUp100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챙겨 보겠습니다 수고 하십시요
@yoodavid5459
@yoodavid5459 5 жыл бұрын
@@LvUp100 돈 없이 오시면 쌩 고생 하십니다. ㅜ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30살 이후에 오시려면 돈이 많거나 아니면 전문직이여야 그나마 고생을 덜 하십니다.
@ohisman
@ohisman 5 жыл бұрын
미국: 잼없는 천국 한국: 재있는 지옥 Which is better for you?
@andymoon76
@andymoon76 5 жыл бұрын
정말멋진말이네요
@KeanusReal
@KeanusReal 5 жыл бұрын
그냥 보자마자 공감때림
@dsjanc
@dsjanc 5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미없는 지옥의 마지막 보스... 캐 나 다. 5시전부터 가게들 슬슬 문닫음 ㅎㄷㄷㄷ 6시이후부터는 밖에서 다람쥐 새들 소리들리면서 자동차 몇개만 슬슬 지나감. ㅋㅋㅋ 명상하기 좋지요
@WashingtonSam
@WashingtonSam 5 жыл бұрын
좋아요
@IrvineDaddy
@IrvineDaddy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imview8244
@kimview8244 4 жыл бұрын
라스베가스 시민권있는 여성분이랑 결혼하고 나서 몇년 유지하면 영주권 준다는 얘기 들었 습니다. 아기를 낳아서 사랑에 빠져서 결혼 하다가 결국에는 이혼 사례가 많다는데 결혼은 신중히 해야할것같아요.
@user-bs2ky7dp7e
@user-bs2ky7dp7e 5 жыл бұрын
혹시 미국이민 생각중일때 영어실력은 어느정도 생각해야 하나요?
@jooheeshim8909
@jooheeshim8909 5 жыл бұрын
읽고,쓰기,말하기가 가능해야죠. 아이들 학교서류랑 상담받을수 있는정도의 영어실력 여기대학에서 토플 550점이상을 원하죠.대학의 경우 --- 자기 소개서 영어로 작정할정도 외국인과 기본적인 의사소통의 되어야 합니다
@Unicorn-77
@Unicorn-77 5 жыл бұрын
북한사람 ?!
@jungsamkim4235
@jungsamkim4235 5 жыл бұрын
40 넘어서 영어 유창하게 못하면 허드렛일도 할수 없는곳이 미국 캘포입니다. 너무 환상적으로 설명하시는거 같아서... 한국에 건물이나 잇고 월세로 미국 생활 가능하다면 100% 추천..
@jakekan8051
@jakekan8051 5 жыл бұрын
@Baba Yaga 캘리포니아까지 가서 접시닦고 편돌이나 하시려구요?
@hakschoe6739
@hakschoe6739 5 жыл бұрын
@@jakekan8051 💰으로 판단하고평가하는 전형적인 안좋은 한국인의 . .
@jakekan8051
@jakekan8051 5 жыл бұрын
@Baba Yaga 그냥 궁금해서 댓글단것뿐이예요 ㅋㅋ 대부분이 미국으로 이민가는건 더 나은삶을 찾아서 가는건데 굳이 맘먹고 미국까지가서 한인울타리안에서 한국놀이할꺼면 왜 가는건지 궁금해서요ㅋㅋㅋ
@jakekan8051
@jakekan8051 5 жыл бұрын
@Baba Yaga 저희 아버지는 메카닉이고 어머니는 널스라 그쪽에 대해선 잘 모르실꺼 같은데요 ㅋㅋ 대단하네요 요즘시대에 남의집 설겆이해주고 재산모아 재력가가 된 사람이 있다니.. 열심히 하십쇼? ㅋㅋㅋ
@jamesroh5996
@jamesroh5996 5 жыл бұрын
난 내일모레 60. 노동하고있음 켈리에서
@alliezeno5721
@alliezeno5721 4 жыл бұрын
캘리포니아 어디가 제일 치안이좋을까요? 겁이너무많아서 불안합니다ㅠㅠ
@IrvineDaddy
@IrvineDaddy 4 жыл бұрын
치안은 직접 와서 둘러보시면.. 딱 느낌이 보통 옵니다...^^
@vincentk9891
@vincentk9891 4 жыл бұрын
왜 미국이냐? 이건 다른 이유가 있나요? 역사적으로 식민지 지역 사람들은 자신들을 지배하던 강대국에 자연스럽게 경제적이든 교육이든 이주하려는 경향이 있죠. 우리나라 근대화 주역이던 재벌들과 경제인중 상당수가 일본이나 미국 유학파란 이유가 바로 그거죠. 인도인들이 영국에 아프리카인들이 유럽으로, 과거 한국도 일본으로... 그리고 한국의 경우 625이후 미국의 영향 일본에서 미국으로...자연스럽게 미국이란 정치적, 경제적으로 미국의 영향 아래있으니 당연히 그렇게 된 거죠. 미국이란 나라는 선진국,강대국, 동맹국, 기회의 땅... 으로 인식된 거겠죠. 물론 한국의 경우 군사독재시절 많은 수의 이민자가 취업이민외에 정치적 이유로 많이들 미국으로 갔습니다. 실제로 박정희 암살이후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저도 몇분 만났죠. 이유는 다양하더군요. 예민한 부분이라 말하기 좀 그러네요.
@PeterKim0307
@PeterKim0307 5 жыл бұрын
캘리에 거주하지만 미국 이민 그닥 추천 안하고 싶다. 사람 사는게 똑같지만 영어는 어느정도 해야 한다. 못하면 식당 노가다, 건축 노가다, 영어를 어느정도 해도 부족함을 느낀다. 그리고 눈에 안보이는 인종차별. 캘리는 집값도 세금도 엄청 많이 낸다. 의료 시스템도 한국같은 나라가 없다. 꼭 이민을 온다면 현지조사을 철처히 하고 한국 교포들 조심하고 가까운 사람이나 가까운 친척들이 뒤통수 때리는 경우 종종 있음.
@RomietNJulio
@RomietNJulio 5 жыл бұрын
의사입장에선 미국이 더 좋네요? 같은 의료를 하고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다?
@sjfi4791
@sjfi4791 5 жыл бұрын
@@user-mt1wj9ff5v 미국은 철저한 자본주의 나라입니다. 내가 잘난만큼 대접받고 못난만큼 대접 못받지요. 하지만 열심히 노력한다면 영상처럼 어느정도는 대접받고 결과도 나오는것 같아요. 한국은 아무래도 자원이 적은 나라다보니 경쟁이 치열하고 시기질투도 많긴 한것 같아요.
@user-me7br9zh7v
@user-me7br9zh7v 4 жыл бұрын
조선사람으로 살아간다는게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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