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집사려면 무었부터 해야하죠?

미국에서 집사려면 무었부터 해야하죠? _ 한국,미국 집 구입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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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집사려면 무었부터 해야하나요?
미국에서 집 사기 위한 준비와 절차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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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부동산 #미국생활 #미국주택

Пікірлер: 96

@user-dn4hz7zo4u 5 жыл бұрын

LA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본업이 아닌 부업으로 여러 채의 집을 사서 주택 임대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택 입대업은 안정성은 비교적 좋지만, 수익성은 상당히 낮습니다. 미국에 오신 지 얼마 되지 않는 분을 기준으로 해서 주택 구입과 관련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미국 이민 기간이 5년 이내인 분이라면, 그냥 아파트에 사시면서 시장도 보시고 미국의 실정을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 현지 상황에 대하여 최소한의 자신감이 생긴 뒤에 시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는 5년 정도 산다고 해서 느는 것이 아니니까 영어는 그렇게 중요한 요소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많는 사람을 만나보는 것이 좋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에 이민을 온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집을 꼭 사시고 싶으신 분이라면 대충 아래 설명해 드리는 절차에 따르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우선, 오픈 하우스에서 타 인종 리얼터를 만나서 주택 관련 정보를 얻는 것은 영어에 상당히 익숙한 분이나 가능한 것이죠. 또 현지 실정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아셔야 하고요. 그리고 주택을 사실 때에는 최소 2명 정도의 리얼터와 일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 경험상 3명 이상이 되면 리얼터와 적절한 관계 관리가 어렵습니다. 리얼터로부터 집을 돌아보자고 연락이 오면 같이 봐야 합니다. 같이 보지 않겠다고 하면 더 이상 일을 같이 하지 않겠다는 의미이니까요. 한번에 같이 일하는 리얼터 3명 이상이 되면 일주일 내내 집만 봐야 합니다. 복수의 리얼터를 추천하는 또 다른 이유는 개개의 리얼터에게서 얻는 정보가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METRO LA를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면 토렌스 쪽을 전문으로 하는 리얼터는 글렌데일 쪽은 잘 모르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미국의 부동산 정보가 MLS라고 하는 정보 사이트에서 나오는 원 소스 멀티 유즈 ONE SOURCE MULTI USE 방식으로 사용되기는 하지만 워낙 매물이 하루에도 많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한 사람의 리얼터가 다 커버하지 못합니다. 설령 토렌스라는 특정 지역에 집을 사기로 결정했다고 하더라도 2명의 리얼터를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조금이라도 조건이 좋은 집을 찾는데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같이 일을 할 리얼터를 고르는 방법은 한인 신문이나 주소록을 보고 대충 마음에 드는 사람을 10명 정도 선택을 해서 전화를 걸어 봅니다. 통화를 한 사람 중에서 이 사람은 사기를 치지 않을 것 같다는 리얼터를 골라서 직접 만나자고 요청해서 얼굴을 보고 이야기를 해 봐야 합니다. 전화 통화나 만나서 집을 소개해 달라고 요청할 때 BUYER'S AGENT CONTRACT를 하지 않으면 집을 보여줄 수 없다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과는 더 이상 진행을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손님이 미국 생활 기간이 그리 길지 않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경우 이런 무리한 요구를 하는 리얼터들이 반드시 있습니다. 이 과정까지 같이한 리얼터와 같은 차를 타고 다니며 집을 보러 다닐 때 자기 자랑이 매우 심하다든지 또는 '사'짜 냄새가 심한 리얼터는 걸러내면 됩니다. 참고로 미국은 워낙 넓기 때문에 집을 보러 다닐 때 리얼터와 같은 차를 타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리얼터 중에는 가오를 잡으려고 고급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 많습니다. 차가 좋다고 해서 좋은 리얼터가 아니고 차가 평범하다고 해서 못하는 리얼터가 아닙니다. 리얼터의 개성에 차이가 있는 것이죠. 대신 너무 낡은 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은 워낙 장사가 되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겠죠. 이런 식으로 15 - 20명 정도의 리얼터를 만나보고 같이 일을 할 리얼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자신과 맞는 리얼터를 고르는 과정이죠. 소개받은 집은 ZILLOW.COM나 REALTOR.COM와 같은 부동산 사이트를 통하여 다시 한번 평가가격, 학군이나 범죄률 같은 정보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긴 스크리닝 과정을 거쳐서 같이 일하기로 선택 한 사람이지만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미국에서 정직한 리얼터의 기준은 SELLER에게서 받은 정보를 그대로 손님에게 전달하는 리얼터입니다. 정직하지 않는 리얼터는 거래를 성사시킬 욕심에 가끔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로는 거짓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형사 범죄의 직접적인 대상이 되니까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그냥 중요한 정보를 누락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서 새로 사려고 하는 주택 근처에 주유소 공사가 3 - 4개월 뒤에 시작할 것과 같은 정보입니다. 주유소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참 미묘합니다. 아주 가까이 있으면 주택 가격이 오르지 않도록 만드는 부정적인 요인이 되는데 1.5 - 2마일 정도 떨어져 있으면 주택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새로 송전선이 설치될 것이란 정보 같은 것도 비슷합니다. 리얼터라면 이런 도시 계획에 관한 사항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도시 계획에 관한 정보를 리얼터가 누락 했기 때문에 주택가격 상승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은 바이어가 소송을 한다고 해서 그 피해를 보상받기 쉽지 않습니다. 소송 비용도 많이 들고요. 그저 사전에 좋은 리얼터를 골라서 이 사람이 열심히 일하게 만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여담으로 미국에서 스몰 비즈니스를 하다 보면 내가 소송을 걸게 되는 경우도 생기도 반대로 소송을 당하는 경우도 거의 반드시 생깁니다. 아마도 90%의 확률로... 특히나 부동산 쪽은 거의 반드시 생깁니다. 구매할 집을 선택한 뒤에는 보증금 EARNEST MONEY을 일부 걸고 주택의 상태를 확인하는 인스펙션을 하게 됩니다. 이 보증금은 위탁계좌 ESCROW에서 거래가 종료될 때까지 보관하는 것이죠. 거래 종료란 거래가 중간에 깨지는 경우와 미국에서 크로징 CLOSING이라고 말하는 매매 절차가 완료되는 경우 모두를 포함합니다. 이후 절차는 매우 복잡하니까 설명을 생략합니다. 여기서 바이어 입장에서 중요한 것 한가지는 계약 체결 15일 이내에 바이어 일방적으로 취소하는 경우일지라도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별도 조항을 반드시 넣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외에 미국의 부동산 표준 계약서에서는 인스펙션 결과 계약을 취소할 수 있는 경우로 해당 주택에 중대한 하자가 있는 메이저 데미지 Major Damage가 있는 경우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메이저 데미지가 무엇인지 세분화 해서 규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공사견적이 $2,000 이상 예상되는 하자가 있을 경우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하는 식이죠. 미국의 부동산 표준 계약서가 세밀한 것 같아도 의외로 문제가 생기는 부분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는 것이 많습니다. 새로 신축하는 주택을 구매하는 경우는 또 다른데 한번에 설명하기에는 내용이 너무 방대하네요. 리얼터 중에는 이런 부분까지 잘 알고 계시는 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사실 미국 부동산에 대하여 어느 정도 지식을 쌓으시려면 수업료를 내야 하는데 가능한 수업료 액수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겠죠. 제 설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IrvineDaddy 5 жыл бұрын

정확한 내용으로 댓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차마 영상이 길어져서 못드린 얘기도 있고,, 제가 업계 종사자가 아니라 저보다 더 디테일하게 말씀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skung-wl1jn 5 жыл бұрын

도움되 디테일한 글 멋집니다. 자주 의견 주십시오 👍

@Lattelattelatte12345 5 жыл бұрын

와 전문적인 댓글 대단하세요^^ 덕분에 조금이나마 더 알게되었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johndouble3614 5 жыл бұрын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justinlee8662 5 жыл бұрын

친절하시네요...

@gomseit 5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user-tg4su5hx8e 11 ай бұрын

자세한 안내 감사합니다~~~😊

@user-xp8qq7ir5v 5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감사합니다

@hawaiikcpa799 5 жыл бұрын

미국 생활 정보는 얼바인 대디님이 넘사벽 인것 같습니다^^앞으로 좋은 정보 더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IrvineDaddy 5 жыл бұрын

과찬 이세요~ 저도 열심히 배우면서 만듭니다. 같이 화이팅 입니다^^

@wooridotv9458 5 жыл бұрын

설명잘하시네요ㅡ미국살지만 정확하게 알려주신분이나 알고계신분이 없었는데 정보감사합니다.

@IrvineDaddy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TheCheezePatrol 5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난 번에 다른 동영상에도 댓글 남겼지만... 참 말씀 잘 하시네요. 친절하게. 고맙습니다.

@user-or3nk2me6w 4 жыл бұрын

너무 유익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셔서 너무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IrvineDaddy 4 жыл бұрын

네. 이영상은 댓글이 좋아서 근래에 상세 댓글영상이 올라가 있습니다. 참고되세요. ^^

@siliconvalleymom 4 жыл бұрын

이해 잘 되게 설명하시네요. 잘 봤습니다.

@sallyfornia 5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IrvineDaddy 5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user-df5wb3qz9p 5 жыл бұрын

개꿀팁이네요 감사해요 이런영상 넘좋다

@saratoga2064 4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hantaclubusa6367 4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gyesoonpark4801 4 жыл бұрын

많은 도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architectjk 3 жыл бұрын

설명을 아주 잘 해주셨네요. 제 한국 클라이언트중 집을 구입하셔야 하는 경우 이 영상을 소개할까봐요. 잘 보고 갑니다.

@kaijo21 5 жыл бұрын

미국 집은 한국 집하고 구조가 다르고 자재가 다르죠.. 한국은 집이라고 했을 때 시멘트&콘크리트가 기본 틀이라면 미국은 대부분이 바닥 공사만 콘크리트냐 지하실이 있느냐에 따라만 다르지 뼈대는 모두 나무입니다. 내벽은 벽지 안쓰고 페인트죠..외벽은 장식에 따라 다르지만 시멘트를 바른면에 페인트 칠을 하던가 적벽돌, 라임스톤.. 등 많습니다. 특히 지붕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아주 뜨거운 지역만 아니면 평균 15-20년되면 지붕공사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진으로만 봐서는 이쁘지만 막상 집을 사기까지 결정하려면 알고 가야할 것들이 많아요.. 대부분 집수리 또는 유지관리죠.. 미국에서 집사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영주권이 있으나 없으나 크레딧 700점 넘으면 현 이자율 4.7%기준 +,- 조정하구요, 다운페이 5%+보증보험료 이정도에요. 하지만 월 소득에서 지불해야하는 금액이 50%이상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집값 예상하시고 집값에 2-5%정도는 인테리어(페인트, 카펫교체, 바닥정비 등) 예상하셔야 합니다. 대충 살다가 집을 팔 때 팔기 위해서 이것 저것 교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 시기는 개인적인 사정이라 뭐라 말 못하겠네요.. 미국집은 장만할 때 보다 장만 후 유지관리비가 어느정도 필요한지 알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겁니다.

@IrvineDaddy 5 жыл бұрын

오.. 디테일 하네요

@namkunkim309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e2ur9wp9q 3 жыл бұрын

대디님 그럼 집보러 다니면서 뭘 주로 보는지 궁금해요. 로케이션을 보라는데..... 생활권이 좋은곳? 학군 좋은곳? 그런곳들을 보라는건지... 물이나 곰팡이 문제가 있었는지 등등 어떤점을 특히 더 잘 살펴야될까요? 리얼터 여러분 만나뵙고 지금은 한분과 집 보러 다니고 있는데요. 첫집이다 보니 유투브나 검색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대디님 의견도 궁금합니다. 집구매 설레이면서도 골치 아프네요 흑 ㅜㅜ

@michiel3842 5 жыл бұрын

What about buying a home in Korea vs. apartment. Taxes & insurances?

@geonkang9577 2 жыл бұрын

역시 자본주의 선진국 입니다 👍👍👍

@youngshin7578 5 жыл бұрын

Escrow 는 CA 와 AZ 주에서만 있고 나머지 모든 주에는 변호사를 고용하게 되있읍니다 그들이 모든것을 해결합니다 별도로 비용은 들지만

@oldwhale 4 жыл бұрын

차로 지나가며 보기만했던 얼바인 기후가 참좋던데. 돈만 있으면 얼마나좋나. 살아보고 싶네요

@evafang4123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집살데 어떡게 융자받을수 잇는지 모기지 알아보는 과정 은행 융자에 대해서 처음부터 크로징하는 과정 상세한정보 부탁드립니다

@user-gi2yr9ug7h 3 жыл бұрын

네 잘 들었습니다 매매 수수료는 어떻게 되나요? 감사합니다

@user-me9fb1dv7s 5 жыл бұрын

무었 ---> 무엇 ^^

@user-cm3fi4ew5h 5 жыл бұрын

한국도 부동산들끼리 공유합니다.

@LinDa-ff8nc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anelee2679 4 жыл бұрын

미국은 전세개념이없다고하는데 그럼 대다수의 신혼부부들과 아이있는가족도 월세내고사는건가요 ? 월세도 그럼 생활비하고하면 어떻게 저금을하고사는지요 .. 궁금하네요

@IrvineDaddy 4 жыл бұрын

네.. 실제로 많은 신혼이 저금을 못합니다..차라리 많은 젊은이들이 학자금 대출을 갖고 있습니다

@skung-wl1jn 5 жыл бұрын

나도 미국에 부동산 가지고 싶따 ~ 미리 공부해둬야지

@user-nj2jq3iy6n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에 살고있는 사람인데요 미국에서 리얼터나 브로커되는 과정이 궁금합니다 듣기로는 캐나다보다 자격을 얻기까지 과정과 fee가 저렴하다고 들었습니다만

@IrvineDaddy 5 жыл бұрын

캐나다 계시면 유사하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브로커와 에이젼트 시험은 나뉘어 있구요. 에이젼트되고 실무 몇년후 브로커 시험보더라구요. 에이젼트 시험비용은 적은돈이고 학원도 무료나 저렴하고 인터넷으로도 가능합니다.

@user-nj2jq3iy6n 5 жыл бұрын

@@IrvineDaddy 친절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에이젼트,브로커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요 얼바인대디님과 좋은 정보 많이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

@user-ft4tk7jm3s 5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무엇부터" 가 올바른 맞춤법 입니다.

@billions1004 4 жыл бұрын

계약후 파기시 계약금 같은 부분은 문제가 없는지요

@IrvineDaddy 4 жыл бұрын

미리 조항을 달면 괜찮습니다

@user-iq9sm6yy3i 5 жыл бұрын

미국 크레딧이 없는 상태에서도 집을 사는 것이 가능 한가요?

@IrvineDaddy 5 жыл бұрын

크레딧은 융자 낼때 필요합니다. 융자없이 풀캐쉬라면 크레딧 필요없구요. 크레딧없어도 예외적으로 외국인 융자가 일부 되는 경우가 있으나 금액이 크지는 않은 것으로 압니다..

@user-dn4hz7zo4u 5 жыл бұрын

현금으로 산다면 가능하시겠죠. 미국에서 융자를 받을 생각이시라면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소셜시큐리티번호를 받고 최소 2년을 경과해야 융자를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기초적 자격이 생깁니다.

@jaeseungshin5525 5 жыл бұрын

물론 가능하죠, 미국에서는 안되는 융자는 없습니다. 이자가 비싸냐 아니냐의 차이. 융자 Broker와 상의해 보세요.

@user-dn4hz7zo4u 5 жыл бұрын

@@jaeseungshin5525 크레딧이 없는 분은 고리대를 하는 것이죠. 융자를 받는 것이 아니라. 돈을 빌린다는 것은 같겠지만 융자와 고리대는 성격성 엄연히 다른 것 입니다.

@bryanoh2695 5 жыл бұрын

@@user-dn4hz7zo4u 저는 Jaeseung Shin 께 동의 . Jaeseung Shin 님은 크레딧이 없으니 제 2금융을 이용할수 있다 라고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지금 그 성격이 다르다 아니다를 이야기하는거는 아닌거 같습니다. Jaeseung Shin 님은 그냥 쉽게 융자라고 말씀하신거 같습니다.

@user-vk6hi7nh8q 4 жыл бұрын

유툽 광고 인삼광고ㅡ짜증나요ㅡ집중방해ㅡ 얼바인대디님 상세설명감사!

@jaeseungshin5525 5 жыл бұрын

Mortgage 융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거래대금은 아니라

@jaeseungshin5525 5 жыл бұрын

약 20-25%의 down payment가 있다면 은행에서 충분히 대출가능하고 이자는 1-2 포인트 정도 비쌀겁니다.

@user-dn4hz7zo4u 5 жыл бұрын

@@jaeseungshin5525 돈 빌려서 집 사고, 산 집을 세 주는 것이 제 일입니다. 제가 모르는 대출 상품도 물론 많겠죠. 신용점수가 낮은 사람도 FHA Loan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크리디트 히스토리가 아예 없는 제가 알기론 모기지는 불가능 합니다. 대신 렌딩 클럽이라고 해서 년 이자율 20 - 35% 수준으로 최대 $50,000 정도 융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인 신문에 신용 체크를 하지 않는 대출이란 광고가 있는데, 바로 이 것 입니다. 한국계 은행에서는 한국내 자산을 담보로 대출을 해주기도 하지만 이 것이 크레디트 히스토리가 없는 사람이 융자를 받는 것과는 다르죠. 예전에 2008 금융위기 이전에는 20% 이상 다운 페이를 하면 크레디트 히스토리 같은 것을 보지 않고 모기지를 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안됩니다. 요즘에 노닥No Doc 으로 융자를 해주는 곳이 다시 생기긴 했더군요. 그런데 노닥 No Doc 으로 융자를 받으려면 신용점수가 아주 좋고 직업이 의사처럼 수입이 일정하며 세금보고 금액이 일정 수준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 정도 되는 사람은 융자서류를 다 챙기지 않아도 융자를 해준다고 하더군요. 이 뜻은 최소한 크레디트 히스토리는 반드시 살펴보며 신용 기록이 아주 좋아야 한다는 뜻 입니다. 20% 다운에 이자가 1 - 2% 정도만 비싼데 노닥 No Doc 으로 융자를 해주는 곳이 있다면 알고 싶네요. 한 수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bryanoh2695 5 жыл бұрын

@@user-dn4hz7zo4u 전문가 이신군요. 전문용어 많네요 . 한국에 계신분들은 무슨말인지 절대 모를거 같아요. 이영상은 한국에 계신분들을 위한거 같은데요.

@user-dn4hz7zo4u 5 жыл бұрын

@@bryanoh2695 아이구 죄송합니다. 처음 시작은 크레디트 히스토리가 없는 사람도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에서 출발한 것 입니다. 간단하게 이야기해서 저는 최소 2년 이상의 클레디트 히스토리가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 했고 Jaeseung Shin님은 필요 없다고 말씀하셔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었습니다. 제가 융자상품을 전부다 아는 것은 아닐 터이니 제가 잘못알고 있을 수 있겠죠. 그리고 용어만 조금 전문용어가 들어갔을 뿐 그리 어려운 내용은 아닙니다.

@bryanoh2695 5 жыл бұрын

@@user-dn4hz7zo4u 아닙니다 . 따질려고 한거 아니에요. ^^ 혹시 이거 이해되시나요? 선순위 가처분이라는건데요 " 선순위 가처분이란 1순위 저당 또는 압류등기보다 앞서있는 가처분등기는 압류 또는 저당권에 대항할수 있으므로 경매후 촉탁에 의하여 말소 되지 않습니다. 등기를 첨부하고 담보 순위를 책정하여 경매시에 경매 신청 기준 권리보다 앞서있는 가처분 등기가 있는 경우 경매에 참여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전문용어가 쪼금 들어갔을뿐 그리 어려운 내용은 아닙니다. ㅎㅎ 한국에 있는 부동산 상담해주는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이게 상담이라고 믿어지십니까? 저도 얼바인에서 집살때 론 해주시는 분이 전문용어 남발하시는분이 있었어요. 전 " 와 정말 많이 아시네 믿음이가네 " 보다 "와 하나도 못알아듣겠다" 였습니다. 그래서 그분한테 안했어요. 상대방 지식 수준에 맞춰 쉽게 풀어 설명하시면 손님도 많아 지실거에요. 이영상 보는분들중에 한국에 있는 분들 많으니까 거기에 맞춰 설명하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

@andrewlee4616 5 жыл бұрын

단세포적인 이야기 미국에서 집을 사려면 먼저 돈부터 벌어야하겠죠? ㅋ 30년전 처음 미국서 집을 샀을때 첫기분은 뭐랄까? 강한놈을 이겨낸 기분이랄까? 내집, 내비지니스를 일궈냈을때 기분 정말 좋았어요.ㅎㅎㅎ

@IrvineDaddy 5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seansong75 3 жыл бұрын

맞춤법에 한계가 있으셔보이네요 ㅎㅎ 그래도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맞춤법이 무 슨상 관이 읻겓습니까!

@user-xb7li4xb4q 5 жыл бұрын

직업이 공인중개사인데 미국의 부동산매매 사례에 대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IrvineDaddy 5 жыл бұрын

아.. 한국에서 공인중개사로 계시나 보네요.. 반갑습니다.

@user-by7dv9vx1s 5 жыл бұрын

달러계산 불편.해서. 한국돈 말씀해주시길?

@stephanien2616 5 жыл бұрын

얼바인 대디님. 미국의 집구매라 칭하지 마시고 LA지역이라고 말씀해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미국 전지역이 워낙에 광활하고 모두 다릅니다.동부는 다르고요 ,우선 리스팅은 1곳에만 의뢰하는게 아니구요 상호간 계약을 통해서 정할 수 있고 복수로도 가능합니다.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고요 집에대한 정확한 정보 또한 동부의 경우 사전 인스펙션이 우선입니다 .

@IrvineDaddy 5 жыл бұрын

네. 말씀주신바가 맞습니다. 본 영상은 서부기준이구요. 동부는 차이가 있습니다.

@bryanoh2695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오렌지 카운티만해도 시가 20개가 넘어요. 집가격 시마다 다 다르고요...

@janette7983 5 жыл бұрын

@@IrvineDaddy 리스팅 에이전트와 셀링 에이전트를 혼돈하고 얘기 하시는데 셀링 에이전트는 바이어 에이전트를 말합니다. 그리고 동부는 서부와 절차가 많이 다르기 때문에 지역을 얘기 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