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너무 깔끔하고 정확하게 잘해주셨네요. 저도 현재 외국에서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 중인데요, 면접 많이 봤었고 말씀해주신 것들 정말 공감합니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정말 한국과 가장 큰 차이는 면접 시에 가장 큰 차이는 외국계 회사는 그 position에 즉시 전력이 될만한 사람을 뽑으려 하는 성향이 매우 강합니다. 그래서 면접에서 그 사람이 해왔던 업무나 프로젝트에 대한 질문을 중점적으로 하고, 한국 회사처럼 호구조사나 혹은 그 사람과 관련없는 압박질문은 안해요.. 그리고 외국계 회사는 절대적으로 정말 team player를 원하고 harmony 를 강조합니다. 그래서 절대적으로 너무 개인의 능력을 부각하기보단 유도리 있게 잘 섞어서 이야기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또하나 팁은 마지막에 면접관이 질문 있냐고 물어보면, ‘내가 이 포지션에서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는지 알고 싶다’ 정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니나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그 회사의 그 지원 포지션 성격에 잘 맞춰서 이야기하는게 가장 키포인트라 봅니다. 그리고 그 답을 찾기 위해서는 job posting에 나온 job responsibility 혹은 description에 대해서 잘 읽어보고 분석해보고 가시는 게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보통 외국회사는 그것에 대해서 정말 자세하게 적어놓습니다. 그래서 그걸 잘 읽어보면 거기에 포인트가 있으니 잘 대비하시길..
@sunday8390summer4 жыл бұрын
이분 조곤조곤 말도 잘하고 도움도 많이 되고있어요.
@金聖弼4 жыл бұрын
영어도 잘하시고 농구도 잘하시고 면접팁도 와 닿네요. 금상첨화입니다! 저는 일본에서 면접관으로 면접 종종 보는데 좀 참고 하겠어요. 고마워요
@fredkim4 жыл бұрын
최근에 미국기업 면접봤었는데 이 영상을 조금만 미리 봤더라면 좋았을텐데.. 싶었어요 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unyoun11154 жыл бұрын
Great stuff Nina;)) Good to see u doin well. Keep it pushing keep on goin strong Nina~
@jasonlee9527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으로 자주 부탁드립니다.
@김보경-u7i4 жыл бұрын
영상 1개보구 너무잘가르치시고 쏙쏙들어와서 나머지 영상 빠르게 다봣어요 !! 많이많이올려주세요♥
@danielson25444 жыл бұрын
오우 감사합니다!! 역시 똑부러지는 강의~
@bosbo62954 жыл бұрын
혹시 미드나 영화 쉐도잉 유투브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발음이 너무 좋아서 쉐도잉 만들어서 같이 따라하면서 공부하면 좋을꺼 같아요! 특히 발음이나 인토네이션, 억양 같은 팁을 중점적으로 해주시면 너무 좋을꺼 같아요.! 발음 본받고 싶네요 ㅎㅎ
@단호박고구마4 жыл бұрын
니나쌤 강의 넘넘 좋아요 항상 고마워요 :)
@kwlim35554 жыл бұрын
면접관으로 한국에서 해외에서 경험이 많습니다. 잘 정리된 내용이에요.
@dohstveurasia20614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의 면접에도 유용한 강의이군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sp82824 жыл бұрын
JP 니나쌤짱 아이러브 니나쌤 우리쌤 오늘 면접관 멋지심 생활영어 감사감사
@gentlecbpark88884 жыл бұрын
정말좋고 필요한 팁인데 이왕이면 모범답안도 영어로 좀 해 주시면 더더욱 고맙겠습니다^^! 항상 애청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giftzzang3 жыл бұрын
면접받는 복장으로 입으셨네요 단정하고 이쁘 십니다 합격!!! ㅋㅋ 당연 평소 옷도 모두 어울리고요 감사합니다♡
@emilykkkkk19724 жыл бұрын
한국 영어 면접에서도 도움 될 것 같아요🤗🤗
@지혁정-y2z Жыл бұрын
Great!!! 👍
@dshur-yonwoo4 жыл бұрын
아주 오래전, 30년전 외국기업 면접시, What's your weak point ? 란 질문 받고, "Well, I may have some weak points that I đin't realize, but the weak point that I know myself is I'm too much responsible for my works, and sometimes I could not be on time to my personal appointment with friends" 라고 말해서, 면접하던 사람이 자랑을 하는거니 단점을 말하는 것이니 하며 웃었던 기억..... 당연히 입사했었던 기억이.......
@이지혜-p8m3w4 жыл бұрын
언니 저 캐나다에 살고 있어요 ㅠㅠ 학원 공부하러 왔는데 지금 코로나때문에 방콕만 하는중이에요 ㅠㅠ 베이스먼트에 살고 있고 로얄오크 쪽이에요ㅠㅠ 언니한테 공부 배우고 싶어요
@nnlifeschool4 жыл бұрын
캘거리 로얄오크이신가요? 저랑 엄청 가까우시네요! >< 코로나때문에 다들 힘든 집콕생활만 하는 중이네요 ㅠㅠ
@gmvisck4 жыл бұрын
근데 웃긴건 면접으로 불량품을 잘못 골라낸다는게 함정..ㅋㅋㅋ
@Dubai-Gold-JadeKim4 жыл бұрын
1등이네요~^^
@jeanj9754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좀 막연했던 것들에 대해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습니다. 유익하고 좋은 영상 정말 감사드려요. 진심으로. 계속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근데 참 예쁘고 고와요^^;
혹시 영어로 '오히려'에 대해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아직 유튜브 다 찾아봐도 '오히려'에 대해 알려주는 분이 안계시네요 ㅠ,.ㅠ "오히려 내가 할 소리야!"... 라고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
@nnlifeschool4 жыл бұрын
"오히려" 라는 단어가 영어에 딱 정해져있는 게 없어서 대화의 흐름상, 문맥상으로 그냥 그렇게 해석되게 하는 수 밖에 없어용! 예를 들어 "오히려 내가 할 소리야!" 이거는 That's what I was supposed to say! Not you! 사실 앞뒤 문맥을 봐야 더 자세히 알수있지만 이 문장이 해석되면 "오히려 내가 할 소리야!" 이겠습니당!
@HappyEnding-v9s4 жыл бұрын
@@nnlifeschool 정해져 있는게 없었군요 사전에는 rather라고 나와 있는데 rather를 쓸 상황은 아닌거 같고 찾아봐도 없고해서 답답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nnlifeschool4 жыл бұрын
언데드 rather 을 써야 할때도 있어요. 예를 들면 “면을 먹느니 오히려(차라리) 밥을 먹겠어” 일땐 “I would rather eat rice than noodle” 이렇게요. 그래서 문맥의 해석과 흐름이 중요해요 :)
@HappyEnding-v9s4 жыл бұрын
@@nnlifeschool 그렇군요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
@giftzzang3 жыл бұрын
의복이 73벌은 되실것 같아요 555 저도 많은것이 좋거든요♡
@nondeterministic91534 жыл бұрын
설명도 설명이지만 피부가 참 탱탱하시다
@jphoebe43163 жыл бұрын
영어권 나라에서 면접보고 꼭 Thankyou email 보내야 이미지에 좋나요?
@팔삭동이3 жыл бұрын
[유도리]는 일본어이니까 사용을 자제해 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선생님께 죄송한 말씀이지만...
@eo14474 жыл бұрын
니나님. 한국말 하는 백인종이죠?
@doolyjin7874 жыл бұрын
이런 유익한 영상에 외모평가나 희롱댓글이나달고있는 한심한냄저들..
@Dsaeeryy4 жыл бұрын
ensure, insure, assure, sure, reassure 의 차이점과 쓰임 설명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