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왕성 밖의 천체들이 증명한 놀라운 진실?! 명왕성 너머 제9행성이 존재한다?! (항성의 우주속으로

해왕성 밖의 천체들이 증명한 놀라운 진실?! 명왕성 너머 제9행성이 존재한다?! (항성의 우주속으로 - Planet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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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행성을 발견한 유일한 생존자가 될 수 있었던!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명왕성 킬러가 되버린 마이클 브라운 교수!
또 다른 행성인 미지의 행성 Planet 9을 발견했다?!
과연 그 관측적인 증거는 무엇인지?
항성의 우주속으로에서 함께 알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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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04

@밤이쿤 3 ай бұрын

행성9은 아직 프로그래밍 중입니다. 기다려주세요.

@injorumi6268 3 ай бұрын

행성9은(는) 우주시대DLC를 구매하셔야 이용가능합니다

@파무침-s7l 3 ай бұрын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게 논문 잘 설명해주신 것 같습니다. 근데 댓글들 보면 무슨 사이비과학같은 내용이나 과학적인 사고가 불가능한 지능적 이슈가 좀 있어보이는 분들이 쓴 것들이 많이 보이네요.. 보면서 숨이 턱턱 막히네요..

@Dracopekr 3 ай бұрын

항성의 헹성 이야기

@소설러슈크림 3 ай бұрын

궤도님 덕분에 명왕성하면 퍼쒸벌만 생각납니다. 항성님이 대신 책임지세요.

@aiphdssong 3 ай бұрын

플루토는 그리스 신화에서도 혼자 우중충한 곳에 있고 태양계에서도 아주 그냥 ㅋㅋㅋㅋㅋ

@chooman99 3 ай бұрын

천년여왕께서 계신다는 그 별! 드디어 ㅋㅋㅋ 예전부터 니비루니 하면서 미지의 행성의 존재는 계속 믿음이 있어왔죠

@김경현-t7p 3 ай бұрын

아눈나키,니비루 레츠고

@Mysteryp7 3 ай бұрын

플리냇 x 가즈아 니비루 가즈아 ㅋㅋㅋ 한때 잼잇엇는대 요즘 조용 ㅋ

@문성철-r4g Ай бұрын

남반구의 어느 하늘에서 지구를 향해 날아오는 니비루는 몇년안에 발견될 것이다.

@정종용-e9t 2 ай бұрын

혹시 태양과 같이 생성된 별이 암흑별이 되면서 영항줄 가능성은 없을려나요?

@karma_sol 3 ай бұрын

어렸을때는 내가 행성이나 혜성을 찾아서 내 이름이나 한국스러운 이름을 붙이고 싶다는 상상을 해본적이 있었죠..ㅎㅎ

@martin425 3 ай бұрын

슈카님 과학진출 축하드려요

@쿵쿵따리-x5j 3 ай бұрын

천년여왕 에니가 생각나네~

@립술-x3s 3 ай бұрын

이미 가시권에 들어왔다.. 크기는 보름달의 100배만하고.. 무슨 기술로 가리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보였다

@이상곤-j9w 3 ай бұрын

그 정도 크기라면 목성보다도 훨씬 크다는 건데, 그런 크기라면 이미 발견되었어야 하는거 아님? ㅋㅋㅋ

@립술-x3s 3 ай бұрын

@@이상곤-j9w 국가기밀 국가비밀이라는 말은 들어봤지? 넌 모르지 ? 넌 중요인물이 아니기때문이야... 세상에는 그런 정보들이 많단다... 니비루도 그중에 하나고

@zoo2_dev 3 ай бұрын

인사했으니 가겠습니다. (영상 다 봄)

@Guwon333 2 ай бұрын

플래닛9은 아직 랜더링 중....

@카일-c4k 2 ай бұрын

발견 안된 행성은 더 많을듯

@제갈식 3 ай бұрын

이거 저번에 한번 본거 같은데 재탕인건가요? 그럼 재업로드 라고 좀 달아주시지...

@suhyunkim3581 3 ай бұрын

누가 명왕성 화성에 던져버리면 안되나 바로 테라포밍될텐데

@HwanSangHyang 2 ай бұрын

왜소행성은 소행성대의 세레스도 왜소행성으로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소행성대 에서는 압도적으로 큼) 왜소행성인 세레스도 처음 발견되었을때는 화성과 목성 사이 행성으로 인정받았었다가. 비슷한 궤도에서 자잘한 천체가 많이 발견되니 싸잡아 소행성으로 부르게 되었지요

@HanRaGo 2 ай бұрын

센타우르스 자리의 센타우르스A, 센타우르스B, 프록시마 다중성계가 지금 현재 태양계로 초속 22.4km 정도로 달려오고 있다고 하는데 나중에 다시 멀어지긴 해도 약 4.3 광년 정도 떨어진 이 센타우르스의 다중성계 때문에 일부 행성(혹은 왜소행성) 궤도가 심하게 틀어지고 태양계하고도 서로 영향을 주고 받기 때문에 아닌가 생각합니다.

@유자청-t5r 3 ай бұрын

밥튀긴교수님과 브라운교수님...따로 부르면 길어지니 밥이브라운 교수님이라 퉁 치겠습니다.

@KimMojo88 3 ай бұрын

호시노 유키노부의 만화책에서 태양계에 반물질 10번째 행성 루시퍼가 나와서 인류가 반물질드라이브로 성간종족이 되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bug0513 3 ай бұрын

그게 만약 암흑물질 행성이라면 중력렌즈효과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확인하기 어려울까요?

@vipsrocket 3 ай бұрын

지적할게 너무 많아서 머리가 아프네요

@bug0513 3 ай бұрын

@@vipsrocket 제9행성이 암흑물질 행성일 가능성은 없나요?

@bug0513 3 ай бұрын

발견되지 않은 중력 행사 물질을 암흑 물질이거나 원시블랙홀일 가능성을 상상해보는건 재미있는일 같은데 ㅋㅋ

@Deemo. 3 ай бұрын

저능아 상상 금지법이 시급합니다 뭐가 뭔지 개념도 하나 없으면서 뭔 상상을 한다는건지 원

@pepsizero0 3 ай бұрын

박주호 선수 축구 은퇴하고 과학자가 되셨군요

@슈뢰딩거의장화신은고 3 ай бұрын

혹시 암흑물질의 가능성은 없을까요? 은하를 공전하는 태양계의 궤도상 현재 위치에서 영향을 주고 있는..

@mucianus4105 3 ай бұрын

kozai mechanism에 의한 왜행성들의 이심률과 경사각의 분포로 설명하는것 같군요. 멀리있는 바깥쪽 천체 즉 9행성에 의한 섭동이라면 반장축이 작은것들로 골라야 할거고

@스테레오퓨쳐 3 ай бұрын

이게 암흑물질이랑 연결점은 없나요?

@메가우쿠렐레ist 3 ай бұрын

3:24 명왕성: 아 니네땜에 좋다 말았네

@cataclysmhw4394 3 ай бұрын

태양계 9.0 beta 10

@제주랄라 3 ай бұрын

공부 많이 한 사람들이 자주하는 것 ㅡ 회의

@dongmingim 3 ай бұрын

따스한 집에 들렸다가렴

@천의별빛-k5q 3 ай бұрын

깐따삐아 별은 있다.

@전우영-o7n 3 ай бұрын

이거보고 무서우서 우럭습니다 ㅠ

@금별불 3 ай бұрын

찾을 수 있는 것은 이미 거의 다 찾음

@고무-k9l 3 ай бұрын

설명 되게 못하네 ㅡㅡ

@헨섬보이-k7w 3 ай бұрын

항성님 혼자서 하네요

@psillionpaseion9003 3 ай бұрын

니비루 입니다

@너에게나에게 3 ай бұрын

👍

@calm.down.man. 3 ай бұрын

근데 저렇게 회전 반경이 크면 태양계를 나갔다 들어갔다할텐데 말단충격의 영향을 받아 형태 유지에 쪼끔 영향을 받지 않을까요..?작은 충격이여도 태양계형성이후계속해서 받아왔으면 꽤 큰 영향 받았을거같기더하고요

@cerebrat2 3 ай бұрын

현재 태양계생성 50억년 정도 된시기라 이미 충돌할 애들 다하고 튕겨나갈애들 다 튕겨나가고 매우 안정적인 편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최티거 3 ай бұрын

똑똑한 박사님이다 항성님

@kkkkkk-b2w 3 ай бұрын

죽고 싶은 지겨운 일상속에 제9행성 니비루는 언제 지구로 오나 ㅋㅋㅋ

@홍성국-s7i 3 ай бұрын

'ㄱ

@프레타포르떼-d9j 3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overload8989 3 ай бұрын

플래닛 나인이 관측데이터를 좀더 쌓아나가면 발견할수있을거라봅니다 그래도 안보인다면 나인만큼의 암흑물질이 거기에 퍼져서분포하지않을까? 아니면 외계 고도의 수준을가진 천체가 주둔하고있지않을까 (태양계 관측용)

@darlingh9753 3 ай бұрын

암흑물질은 안 보여서 암흑물질이라고 부르는게 아니라 빛으로는 관측할 수 없어서 암흑물질이라고 부르는겁니다

@green_dollar_sign 2 ай бұрын

@@darlingh9753 그렇게 말하시면 "보이지 않는" 과 "빛으로 관측할 수 없는" 의 차이가 잘 안느껴질거 같아요 아마 말씀하신 의도는 "보이지 않는" 은 일반적으로 "사람의 눈으로 관측 할 수 없는"= "가시광 영역에서 관측 할 수 없는"이기 때문에 적절한 표현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는거겠죠. 근데 저는 관측데이터 라며 관측의 종류를 넓게 잡고 말을 하셨기에 암흑물질이 뭔지는 댓글 작성자 분이 잘 알고 계신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런 지적은 정확한 어휘를 선택해야 한다는 교훈을 줘서 좋네요

@twoseventy3730 3 ай бұрын

프레닛 나인 음모론에서 많이 보던거대 음모론도 어느정도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지멋대로 해석하는군

@kki-yooooo-ot 3 ай бұрын

그냥 제임스웹으로 태양계 끝자락을 한바퀴 둘러서 찍어보면 나오지않으려나요? 돈이 너무많이들려나 ㅋㅋㅋ

@windies21 3 ай бұрын

제임스웹은 적외선 망원경이고 원거리의 행성은 발산하는 전파가 거의 없을테니 힘들지 않을까요? 그리고 행성과 제임스웹의 운동 속도가 비교적 가까운 거리라서 찍는 동안 이동할걸 생각하면 그리고 제임스웹은 전천의 정말 매우 작은 영역을 오래 찍어서 데이터를 모으는 망원경이라…. 전천을 거의 동시에 제임스 웹급의 망원경으로 찍어야 될텐데…. (불가능에 가까운 조건이 될 것 같습니다)

@이상곤-j9w 3 ай бұрын

@@windies21제임스웹으로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모두 적외선으로 잘 찍었고 사진도 공개됐는데 뭔 소리를 하는 거임? ㅋㅋㅋ

@남태훈-c3o 3 ай бұрын

오르트구름 근방에 행성이 있을지 궁금

@cocacola1-s1c 3 ай бұрын

작은 블랙홀이 있을수도 잇나요

@유느1017 3 ай бұрын

모처럼 행성쪽 주제네

@공수레-n5z 3 ай бұрын

어거지 같은 소리로 보임 끗

@박재수-y3k 3 ай бұрын

기울러 졌든 똑바로 돌든 그게 이지구에 살아가는 수많은 인간에게 문슨 상관이냐. 우주 를 보는 사람들아 너네는 즉 먹고 살기가 편안하니깐별지랄들 하고 있다고 생각해 아주 싹 굶겨야 해 그제야 인간 진심이 보이고. 그만할께

@vernadetes 3 ай бұрын

???: 무슨 소리야… 9번째 행성은… 명왕성인 게 당연하잖아…?

@windies21 3 ай бұрын

명왕성과 비슷한 크기 (심지어 더 큰) 비슷한 궤도 (다른 행성 궤도를 침범하기도 하는 긴 타원) 의 행성이 다수 발견되어 그런 특징을 가진 행성을 왜소행성이라고 분류하면서 명왕성 역시 행성의 분류에서 제외 되었습니다.

@이재민-s7z 3 ай бұрын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 우리 명왕성 절대 행성 아닙니다"

@꼭두각시-t2k 3 ай бұрын

어떤 분자든 물질이든 행성이든 엄연히 존재하는 것을 찾지 못하는 현대과학의 맹점이군요

@MangoSeo 3 ай бұрын

그리스로마신화 이름 아니면 인정못함 메렁

@유느1017 3 ай бұрын

니가 인정 못하면 뭐 어쩔건데

@MangoSeo 3 ай бұрын

@@유느1017 내맴

@zoo2_dev 3 ай бұрын

@@유느1017니가 따져서 어쩔건데

@유느1017 3 ай бұрын

@@MangoSeo니가 뭐리도 되냐

@유느1017 3 ай бұрын

@@zoo2_dev 나사가 알아서 정하는거지 따지고 드냐

@11_Gaius_Julius_Caesar 3 ай бұрын

10번째 행성 또는 9번째 행성은 북반구에서는 관측할 수 없고 남반구라고 해도 태양 때문에 평상시에도 관측할 수 없는 위치에 있습니다. 태양계를 수평선에 ㅡ 자 형태로 넣고 바라 볼 때 수직으로 7~ 8시 반향으로 태양을 보고 있을 때만 관측될 긴 수직에 가까운 궤도를 도는 것이 10번째 행성입니다. 다만 이놈은 오르트 구름속에 있어서 표면이 검습니다. 덩치는 목성에서 토성급 덩치입니다. 중력은 목성급입니다. 그래도 애초에 앞에서 말했듯이 블랙홀이 아닌 이상 '그 돌고 있는 궤도 주변을 완전히 비워 낼 다른 천체와 공유하지 않은 천체' 라는 조건을 충족하는 건 블랙홀 뿐이므로 이 조건을 달면 지구도 행성이 아닙니다. 지구 궤도에 우주쓰레기로 인해 이 조건에 해당하지 않으니까요. 누누히 말하지만 '그 돌고 있는 궤도 주변을 완전히 비워 낼 다른 천체와 공유하지 않은 천체' 이건 중력이 아니라 태양풍에 의하여 소행성들이 밀려나 버려서 생긴 현상입니다. 즉 태양풍을 쳐 맞을 때마다 궤도가 뒤로 밀린다고 보면 됩니다. 이건 꽤 중요하면서도 좋은데 이는 태양이 거성이 될 때 행성들의 궤도를 삼키지 않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allenyoo57 3 ай бұрын

그냥 소설 같은데요.. 더 관측을 하면 자신의 추측이 맞을거라는 것은 현재는 아무도 모른다인데, 그런 가정으로 썼다면 소설이지 논문은 아니거 같네요

@zoo2_dev 3 ай бұрын

그런걸 논문이라고 하는거에요 님도 쓸수 있어요

@windies21 3 ай бұрын

예 논문은 발견한 사실 뿐 아니라 가정이나 가설도 발표할 수 있습니다. 어떤 과정으로 이러한 가설을 세웠는지 그 ‘주장‘ 이 합리적이라면 다른 사람들도 그것을 ’검증‘ 하는데 참여 할 수 있게 되고. 최종적으로 맞거나 틀린 것으로 ‘확인’ 이 되겠죠.

@youngminpark3665 3 ай бұрын

와 이건..

@dongmoo00 3 ай бұрын

소설과는 결이 다르죠. 계산을 때리고 예측하는 건데ㅋㅋ

@김성태-i7o1p 3 ай бұрын

말도 안대는 소리 명왕성 안쪽에 없으면 없는기라...잉......

@이호범-y2p 3 ай бұрын

추측하고 그럴 것이다 하고 논문을 내는 것은 중세시대 발상입니다. 이젠 그러한 행성들이 지구와 여타 행성들에 영향을 줄 수 있는가 를 연구해야죠. 지구 초기에 항성 대폭발이 달이었는지도 밝혀지지 못했어요. 이젠 천문학이 아닌 과학이 밝혀내고 있잖아요. 천문학은 그럴것이다. 라는 추측의 학문 같은데 부디 지구에 이로운 학문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