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무릎을 깎아가며 아들에게 옷한벌 밥한끼 더 배부르게 먹이기위해 일하는 어머니를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꼭 상황이 지금보다 나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아침에존슨4 жыл бұрын
후원이나해
@HYKim-to8nu4 жыл бұрын
어디다 하는줄 알면 진짜 하고싶네요
@Wxdbf_4 жыл бұрын
@@innercalm3900 잘됬네요!!
@STARGATE_SGC2 жыл бұрын
@@HYKim-to8nu 저렇게 사는 사람들이 지구상 80억 인구중에서 76억명이 넘어요! 하시게요? ㅎㅎㅎ
@STARGATE_SGC2 жыл бұрын
저들의 가장 현실적인 희망은 현생은 틀렸고 내생에서나 부잣집에 태어나는 것뿐입니다. 그래서, 현생에서 현재의 삶을 인정을 하고 좋은 일을 많이하면 내생에서는 부잣집에 태어날 수 있다고 주장을 하는 불교를 믿는 것이고요!
@bori46065 жыл бұрын
내가 얼마나 편하게 살아 왔는지.... 저 어린친구가 앞으로 잘되길 바랍니다
@아침에존슨4 жыл бұрын
후원이나해
@godbless91654 жыл бұрын
@@아침에존슨 당신은 후원하셨어요?
@kororing4 жыл бұрын
장첸 건방지네
@소다의일상-k6o4 жыл бұрын
@@innercalm3900 다행 입니다 보는 내내 걱정이 앞섰는 데
@Kagekage94 жыл бұрын
@@아침에존슨 잼민이
@ej33585 жыл бұрын
비좁은 산길에 두 종류 사람들...먹고 살려고 걷는 사람들과 먹고 살만해서 걷는 사람들. 어디서 태어 나느냐 이토록 중요하네요 ㅠ ㅠ
@리태원-c1f5 жыл бұрын
엄마는 위대했고,저 소년의 미래에 행운이 가득하길!~~~
@정용근-p6d5 жыл бұрын
그러게, 전적공감함
@bona60085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내리막길에서 다리아파 우실때 무지 눈물낫네요...
@아침에존슨4 жыл бұрын
후원이나해
@외계인-f4x4 жыл бұрын
내말이
@김모씨-p5y4 жыл бұрын
이딴거 볼 때마다 후원해주면 자기 집은 남아나겠네; 슬프다니까 돈 내라는건 어떻게 생겨난 사고임 ㅋㅋ
@godbless91654 жыл бұрын
@@아침에존슨 당신은 후원하셨어요?
@아라건3 жыл бұрын
@@아침에존슨 너는 했냐
@강성민-d3z4 жыл бұрын
없는 살림에 자식한텐 다 해주네..이게 어미의 마음인가봐요.
@옥이옥이이모5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너무아파 눈물만나네
@자녀교육최경선-m3p4 жыл бұрын
짐을 맡아서 지게 되면서 환하게 웃는 아이의 모습이 ㅜㅜ 슬프네요 소년의 꿈이 이루어지길 응원합니다
@AIBOXER5 жыл бұрын
아주머니 다리아프다고 우시는모습에 더못보겠어서 껐습니다...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ㅜㅠ
@손정해-u9x4 жыл бұрын
후원하면.저아이에게.도착할까요.더늙기전에.후원하고싶은데.계조번호는요
@정정이-t2b4 жыл бұрын
저 무거운 짐 지고 3일을 가서 둘이 삼만원!? 먹고 자는데 이만원 남는것 만원!? 잘 못 들었나요!? 너무 마음이 아퍼 못 보겠어요. 소남이에게 축복이 이ㅛ기를 기도합니다 .
@백천심4 жыл бұрын
너무마음이앞파요 제발 소남이가 행복하게살기원해요 향상부처님 가피가득하길 기원할게요
@bolltobellok19875 жыл бұрын
마음이..아픕니다..나이가 먹으니..왜이리 울컥하고 눈물이 나는지ㅜㅜ 후원하고싶네요...
@까시-y3c4 жыл бұрын
전쟁직후우리나라어린아이들도저아이들의모습과열악한환경과굶주린힘없는아이들의모습이 똑같다
@형의잔소리5 жыл бұрын
아... 눈물난다... 한국에서 태어난게 천만 다행... 저곳에서 태어나 밝은 미래를 기대하기 조차 힘들지...
@다혜다영5 жыл бұрын
내가 가난한 한국인이라는것이 이리 큰 축복이었을줄이야.... ㅠㅠㅠㅠㅠ
@정용근-p6d5 жыл бұрын
다영아 우리는 행복하게 잘 잘쟈 ~~~~~~.
@용기를내세여3 жыл бұрын
나는요 ?
@itiswritten18384 жыл бұрын
히말라야 등반 가시는 분들 이런 현실을 아시고 구조적 문제 해결에 대한 의식이 만들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히말라야 등반 갔다왔었는데 넘쳐나는게 여행사, 포터, 셰르파입니다. 그 여행사에서 등반하러 온 관광객들에게 돈을 받아서 남겨먹고 하청에 하청을 주면서 저런 셰르파를 고용합니다. 저 사람은 20키로짜리 짐을 머리에 이고지고 들어주면서 하루에 천원을 받을까말까 합니다. 그러니 슬리퍼를 신고 눈길을 오를수밖에 없고 죽을만큼 고생하며 돈을 벌어도 비가 새는 집에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히말라야 등반 가기전부터 공정 여행사로만 계약을 했습니다. 내가 내는 돈의 80프로 이상은 내 짐을 들어주는 가이드에게 가는 여성으로만 구성된 ngo 가 있습니다. Three Sister’s Trekking Company 라는 곳입니다. 물론 기존의 가이드 및 셰르파고용보다 비싸지만 그래봤자 우리돈 몊만원 차이입니다. 저도 안나푸르나 오르면서 셰르파를 한국말로 반말로 이리저리 부려먹으면서 야자거리는 한국인 아저씨들 수없이 봤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든 팁 적게 주려고 다음 카페에는 팁 적게 주는 방법 서로 공유하는 글도 있더군요. 그래봤자 한국돈 만원 이만원 아낍니다. 생각을 좀 달리해야합니다. 관광객들이 들어와 네팔이 국가로써 관광산업을 키울 수 있었지만 저런 구조적 문제를 만든 건 돈 몇푼 아끼려는 관광객들이고남이사 뭘 먹고 살던 관심없어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이라는 걸 기억해야합니다. 내가 남의 나라 가난한 사람까지 신경써야하냐는 사람들 있는데 그런 분들은 그냥 평생 그렇게 사십시오. 업보는 본인의 몫일 뿐입니다. 다만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흥정하면서 만원 이만원 아껴줄 여행사를 고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의식을 가지고 내가 쓰는 돈이 누구에게 가는 지도 생각해야할 의무가 있는것도 소비자입니다
@도도도-x5s4 жыл бұрын
채널에서 고정시켜야할 명댓글입니다 재화를소비하는 소비자들로하여금 의식의 변화와 실천이 필요다는것이군요. 너무 공감합니다. 이렇게 직접 댓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적어주신 내용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도도도-x5s4 жыл бұрын
sisters trekking company기억하겠습니다
@쫄보백수4 жыл бұрын
흐음 틀린말은 아닌데 그 단체에 소속되는 인원들은 어떤방식으로 고용되는거고 왜 공정단체인 그 회사가 더비싸죠..? 만원 이만원 더비싸면 그냥 어디든가서 그돈을 팁으로 주는게 나을듯하네요 저도 히말라야 트래킹했지만 거기 포터랑 셰르파한테 들은내용이랑 조금은 다른거같아요 하루 천원 이천원은 아니였던거같고 보통 팁을 따로주는걸로 계산하더라구요 그돈이 몇만원이던데...흐음..
@정현호-k6c Жыл бұрын
해외갈시간도 없는 한국놈이지만 글쓴이 감동 ^^ 입니다.
@혼자놀기-m2t5 жыл бұрын
백인이 카메라로 저 모습을 찍는게 너무 마음아프네요. 누구에게는 아프고치열한 삶이지만 누구한테는 구경거리죠 ㅠㅠ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lc90544 жыл бұрын
저백인 사람으로 안보이네여
@janghyeonkim71354 жыл бұрын
누군가 저 모습을 담아줘야 여러 사람들이 알고 그나마 도와줄 사람이 나오지 않을까요?
@totoy334 жыл бұрын
누군가는 해야할일이죠 그것이 역사가 대니까요 사진직는다고해서 나쁜사람이라 말할수 잇나요? 우리도 못살고 그럴때 미국인들이 사진직고 기록하고 그래써요 그런거가 나중에는 소중한 자료가 대는거에여
@먼저그나라4 жыл бұрын
@@janghyeonkim7135 맞아요 알려줘야 하죠
@yechanlimpiano Жыл бұрын
어머님.. 고달프고 힘드신 삶이지만 절대 헛되이 사신 삶은 아니시라는거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 어머니들 중에 가장 위대하신 분들 중 한 분 이십니다.. 정말 위대하신 삶을 사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nlvea5365 жыл бұрын
어린나이에 저렇게 짐 많이 들면 키도 안클텐데ㅜ
@안졸리나졸리나-k4t5 жыл бұрын
몇년전에 본 방송이네,,,재는 지금 청년이되었을겁니다
@김에녹-t7p4 жыл бұрын
가난이 뭔지 아이에게 나의 안락함이 무거운짐처럼부끄럽고 소년에게 존경을 끝없이 보낸다 그아이가 내앞에 있다면 가진것 다 털어 주고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내가직접쥐어주고픈ㅡㅡ아 ~눈물이주르르 아이야 힘내거라 !!!돈많이 많이 벌어 건강하고 부자가되길 간절 히 바란다 부모님께 효도하고 ㅡㅡ
@김수경-f3y3 жыл бұрын
늦은 나이에 낳은 귀한 아들인데 가난 때문에 아픈 몸을 이끌고 고생 하시는 걸 보니 어머니도 아이도 너무 가여워서 마음이 정말 아프네요. 앞으로는 더 나은 삶이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myongking61494 жыл бұрын
히말라야 소남이를 보는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가난해서 짊어지고 가야하는 삶의 무게를 보는 엄마의 마음은,안타까움에 몇만배가 무겁고...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방송이후, 소남이에게 꼭 , 도움의 손길이 닿아서, 꼭 공부도 할수있기를 기도 합니다. 어려운 방송 촬영에도, 이러한 프로그램으로, 환한 빛과 희망주시는 pd님과,모든 관계자들께 감사드립니다 💙🙏
@margaretwhang89284 жыл бұрын
소남이의 식구가 밥을 먹고 살수 있기를 ... 소남이가 후원자을 만나서 학업을 마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는 훌륭한 인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80 세의 할머니가~
@송영훈-x1p5 жыл бұрын
조금이라도 도와주고 싶네요..
@silverflowerism4 жыл бұрын
누구보다 깨끗하고 멋진 자연의 품 안에서 살고 있지만 가난한 그들... 저들의 짐 무게가 믿을 수가 없네.
@슉슉슉-m2z5 жыл бұрын
지금의 내 삶에 감사함을 느끼게 하네요. 너무 안타깝고...
@정용근-p6d5 жыл бұрын
나도 인정.
@호동-k1p4 жыл бұрын
보면 볼수록 가슴만 아프네요 인생 삶의 무게가 너무 무겁네요.
@나를찾아가는여행숙5 жыл бұрын
엄마랑 아이우는 모습에 같이 울었네요 ㅠ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yongsukchon14255 жыл бұрын
I cried too. You are right; we all need to be thankful for given a little fortune.
@alcohol_soju_drunk12185 жыл бұрын
것보다 한국의 지게를 알려줘야겠다. 모가지 부러질것 같어
@movisic78444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가난한 자들이 세상 너무많다. 세상이 공평하다는건 진짜 세상삶을 모르고 하는 우리들 단어이다.
@jee0suk5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방송입니다
@skc05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인간의 삶은 무엇인가요..
@soh88074 жыл бұрын
벌
@pansoriman39743 жыл бұрын
정말 맘이 아프네요.
@정군-z7b4 жыл бұрын
우리 어머니도 위대하시고 온세상 모든 어머니 그리고 부모님 정말 가슴이 찡하네요ㅜ
@김응표-s9p4 жыл бұрын
삶이 처절하다. 어린 저 소년도 그렇지만 이런 일을 해야만 하고 할 수 밖에 없는 삶이 처절하다. 벗어나려고 해도 벗어날 수 없다는 게...
@happyjen905 жыл бұрын
맘이 너무 아프네여 ㅜㅜ
@이선경-p8o4 жыл бұрын
엄마로서 맘이너무아프네요
@leeahn81554 жыл бұрын
소남! 멈추지 않는 꿈은 언젠가 꼭 현실이 될거야.
@STARGATE_SGC2 жыл бұрын
저들의 가장 현실적인 희망은 현생은 틀렸고 내생에서나 부잣집에 태어나는 것뿐입니다. 그래서, 현생에서 현재의 삶을 인정을 하고 좋은 일을 많이하면 내생에서는 부잣집에 태어날 수 있다고 주장을 하는 불교를 믿는 것이고요!
@진이-f1h4 жыл бұрын
아....슬프다
@metro24784 жыл бұрын
옛날 우리네 어머니가 저렇게 자식들을 키워 내셨다... 어머니가 몹시 그리운 저녁이다
@junc.percent17194 жыл бұрын
하루 한끼 만원짜리 밥 처먹는 날 자책하며 ㅠㅠ 어머님의 아픈 눈물....저도 아프네요 ㅠㅠ
@pansoriman39743 жыл бұрын
저도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점심때 남긴 밥에 자책감에..
@똘이맘-z4t4 жыл бұрын
고달프고 힘든 어머니의 삶에 애가 타네요. 어찌 슬프지ㅡ않을 수 있겠어요? 어린 아들도 안스럽고, 한숨만 나오내요.
@소다의일상-k6o4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나는 정말 감사 한 삶을 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 영상이 지나고 무언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알아봤는 데 이미 도움의 손길이 닿아서 정말 다행 입니다 . 앞으로 소남이와 어머니가 행복 하기를 진심 으로 바랍니다.
@SH.K_4 жыл бұрын
정말 현실적인 부분을 잘 보여주네요. 어떻게 보면 네팔을 여행으로 갈 생각만 한 저에게 다른 부분을 이해하게 합니다.
@STARGATE_SGC2 жыл бұрын
저들의 가장 현실적인 희망은 현생은 틀렸고 내생에서나 부잣집에 태어나는 것뿐입니다. 그래서, 현생에서 현재의 삶을 인정을 하고 좋은 일을 많이하면 내생에서는 부잣집에 태어날 수 있다고 주장을 하는 불교를 믿는 것이고요!
@곧세우마금순아-l1m5 жыл бұрын
30키로 짜리 물건을 3일 동안 어떻게 걸어 아오 ~~~
@해피바이러스-d3h4 жыл бұрын
버는돈 만원 ㅠ
@marigold89625 жыл бұрын
개슬프다.....ㅠㅠ
@mollhaidoTV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찡하네요.... 예전에 제 어머니도 우리것만 챙겨 주셨는데.... 두분 힘내세요 홧팅*^^*
@YCDSEO5 жыл бұрын
도와주고싶네... 힘들게 살아가는 가족.. 모자 도와주고 싶네요
@정용근-p6d5 жыл бұрын
나도나도.
@아침에존슨4 жыл бұрын
후원이나해
@seeoceancloud4 жыл бұрын
장첸 ㅋ 너부터 좀 해
@담럐려하5 жыл бұрын
후원 할려면 어떡해 해야할까요?? 댓글 좀 남겨 주세요...... 제발요 편안한집... 아늑한 곳.에서 자게 할수는 없지만 후원을 해줘도 못 살지만 배부르게 밥 한까나 먹을수 있게 후원 해주고 싶네요..마음같아선 10만원식 후원해 주고 싶지만 .... 제 형편도 어려워서 3만원 밖에 못 해줄거 같은내가 참 ....
@myj37675 жыл бұрын
저도 후원하고 싶습니다 방법을 알려 주세요
@josephpark91095 жыл бұрын
이거 5년전 방송인데...에휴 후원하려면ebs 직접컨택하세요.
@nachani95 жыл бұрын
저도 후원하고 싶네요
@inkp61045 жыл бұрын
저도 후원하고싶어요 알려주세요 ㅠㅠ
@정용근-p6d5 жыл бұрын
나도 후원 해주고싶따, 보는 내내 눈물이----,
@sunflowerview62835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자연 환경에 살면 모두 행복할거란 착각이 얼마나 무모한지 알려주네요 인간은 살아가면서 고통받죠 단지 돈때문에 그러는것 같진않아요 가족 사랑하는 가족이 고통받는게 싫어서 일하고 돈벌고 그러죠 도시에서 아파트에서 편히 산다고 저 소년의 애환울 모르는건 아니잖아요 그건 우리 모두에게 가족이 있기때문이죠 살수 있어요 수남이도 왜냐하면 엄마가 가족이 있잖아요 힘내라고 응원해주고 싶어요
@커피한잔의여유-z1j4 жыл бұрын
두번째 이영상을봐두 아들아이 모습에 가슴 아프네요 엄마가 짐나르며 힘들어하시는모습보며 얼마나 가슴 아팠을까요 지금우리네 넘처나는 풍요로움의 고마움이 부끄럽만 합니다 힘내세요
@vanquish27684 жыл бұрын
정말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합니다..
@Usergytddhj74 жыл бұрын
어무이 건강만 하이소 ㅡ
@산악인-z4c4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살겠습니다
@쑤기-e2s4 жыл бұрын
소남이 눈빛이 살아있네요 보는내내 가슴이 아파요 오래전 꺼라 지금은 청년이 되어서 조금 편한 삶을 살고 있으면 좋겠네요
@해피바이러스-d3h4 жыл бұрын
태어난 환경과 직업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낍니다 ㅜㅜ
@STARGATE_SGC2 жыл бұрын
저들의 가장 현실적인 희망은 현생은 틀렸고 내생에서나 부잣집에 태어나는 것뿐입니다. 그래서, 현생에서 현재의 삶을 인정을 하고 좋은 일을 많이하면 내생에서는 부잣집에 태어날 수 있다고 주장을 하는 불교를 믿는 것이고요!
@인테리어목수를넘어서5 жыл бұрын
사는게 뭔죄래 니미랄 지금 내 생활에 감사함을 느낀다
@h플러스로4 жыл бұрын
13살이면 어린이인데 보는내내 맘이 아프네요~~
@user-ug1th4sh6c4 жыл бұрын
마음 아프다. 이들에게 필요한 위로와 소망의 안식처가 되는 꿈의 고향으로 ...
@mjkim83704 жыл бұрын
소남아 꼭 사업가가 되서 엄마 고생좀 덜어 드리렴.
@sovd123454 жыл бұрын
하.. 너무슬퍼
@아라마미-z3q4 жыл бұрын
이 소년도 청년이 되어있을텐데 ~~ 예전에 이영상을 보고 가슴이 먹먹했었는데..잘컷는지 궁금 하네요
@STARGATE_SGC2 жыл бұрын
여전히 그 짐꾼 일을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참 넘어져서 다리를 좀 다쳤데요! 그 이후의 소식은 모릅니다.
@전도사-j6x4 жыл бұрын
누군가는 해야할 일, 다만 그만큼의 댓가를 받으면 좋겠네요.
@tv-qt5gm4 жыл бұрын
후원이됐다니 넘좋네용^^
@HKJung-cg2bo4 жыл бұрын
돈 많은 사람들 뭐합니까? 마약과 술, 도박 같은거에 빠지지 말고 이들을 위해 한번 살아보시죠.
@handsome3524 жыл бұрын
내가 무엇을 잘못해서 이고생을 하냐면서 우실때 나도 한참을 울었다.내현실에 감사하기 보단 저 어머님은 왜 저렇게 힘들게 사셔야하는지 그게 너무 마음아프다.
@jaekie90724 жыл бұрын
저도 후원하고 싶습니다.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전우치-g6x5 жыл бұрын
아 ㅠㅠ 너무 슬프다 ㅠㅠ
@hyunsukim81214 жыл бұрын
눈물난다..
@TRUNKTV4 жыл бұрын
엄마 우실 땐 나도 눈시울이 촉촉.. 아들래미까지 우니까 나도 우에엥~~
@해금-r2r4 жыл бұрын
엄마보는데 마음이 넘아파ㅜㅜ 저러다가 진짜 못걷게될텐데...ㅜㅜㅜㅜㅜ어머니 좋은일 가득하십시요...ㅜㅜㅜ
@소다의일상-k6o4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다리가 얼마나 아프고 고통 스러우셨으면 아들이 보이는 앞 에서 몇 번 이고 눈물을 훔치셨을까 정말 가슴이 미어 집니다
@장시원-h5h5 жыл бұрын
감동이네요
@무-y6q4 жыл бұрын
일요일 7시에 런닝맨 이런거 하지만고 이런거 방송해라
@no.1rui84 жыл бұрын
진짜요!!! 아무도움도 안되는 예능프로
@현주-x6s4 жыл бұрын
마자요 알고보면 한푼 쓸때없는 유재석프로그램 유재석만 갈코리로 돈을 쓸어담죠
@efjd77154 жыл бұрын
@@현주-x6s 그건좀 아닌거 같은데요 유재석도 선행 많이하는데
@써뎅4 жыл бұрын
영상은 감동인데 개념 인 인척 소름돋는 멍청한 소리땜에 내 감동이 깨지네
@오나경-u5k4 жыл бұрын
@@현주-x6s 유느님 욕은 좀...
@hexagonrock61974 жыл бұрын
참 힘들고 고통스럽게 사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오늘도충실히3 жыл бұрын
신이시어 ~~~ 이들에게 행운울 주소서~~
@usgto마요미12255 жыл бұрын
어딜 가든 집 없는 사람들이 많네😭😭
@howl12144 жыл бұрын
행군보다 더하네.. 진짜 짐의 무게부터해서.. 저렇게 아픈데도 한다는게 정말.. 말을 잃게하네요
진심으로 후원하고 싶네요ㅎ 자식 낳고 살다보니 이런 거 정말 보기 힘드네요. 부모 마음 다 똑같을텐데 저 부모 마음이며 자식새끼 마음이 어떨지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네요. 내가 이렇게 편하게 살며 더 큰집 더 많은 돈에 욕심내고 있을때 세상엔 참 열악한 환경 속에서 끝까지 살아낼려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며 주변을 돌아보는 삶을 살아야 겠다 다시 한번 생각하게되었습니다.
@냥냥펀치-u3w4 жыл бұрын
여자 몸으로 45년간 저 힘들일을 해온 저 순박한 여인도 하나님을 안믿어서 지옥갈까요? 온갖 성범죄와 추악한 짓거리를 일삼는 기독교인들이 일요일에 교회가서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으면 천국가나요? 자식을 네팔에 태어나게하고 믿지 않는다고 불지옥에 보내 고통속에 몰아넣는게 하나님이라면 그 하나님이 만든 천국이 과연 천국일까요? 자식을 불지옥에 보내는 신이 과연 인간을 한번 시험하고 천국에서 행복하게 사는 꼴을 과연 두고만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