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막이는 딸들을 강하게 키우고 삼색이는 딸들이 키우고 카오는 딸들과 친구 같이 지내고 그냥 고양이는 사랑이에요💕 + 그 모든 딸들(?)을 사랑으로 보고계실 하삼님💕
@zesty3132 жыл бұрын
진짜.. ㅎㅎㅎ
@m04103382 жыл бұрын
삼색이는 딸 들이 키우는 거에 백퍼 동감..ㅋㅋㅋㅋ 누가 엄마 인지 누가 딸인지 ㅋㅋㅋㅋ
@MinakoAino10222 жыл бұрын
철없는 엄마 삼색잉 ㅋㅋㅋㅋㅋ
@희진-e1i2 жыл бұрын
삼색이ㅎㅎㅎ
@mss86662 жыл бұрын
@@m0410338 오늘 제 생각도 딱 그랬네요ㅎㅎ 역할이 서로 바뀌었어요.
@injohi2 жыл бұрын
고양이별로 떠난 어미냥이가 오늘따라 더욱 보고싶어지네요. 모든 냥이들 행복해랏♡♡♡
@berry_lucky2 жыл бұрын
왜케 울컥하지
@RamGee_2 жыл бұрын
나비탕 가족~~
@user-lt1fx6lj2u2 жыл бұрын
마릴린이 보고싶다~~
@m04103382 жыл бұрын
정말로 믿기지 않는 어미냥의 별나라 소식..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 났던 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 큰 덩치에 엄청난 순발력을 가진 , 지금 까지 있었으면 양어장의 여왕으로 군림하고도 남을 파워와 카리스마 "어미냥". 어떤 동물한테 습격을 받은 건지... 그렇게 쉽게 당할 어미냥이 아닌데... 전 맘이 너무 아파서 그 동영상 안 봅니다. 하하 체널의 개국공신 어미냥!!!! 별나라에서 행복 했으면 합니다.
@user-eu5tf6te4b2 жыл бұрын
@@RamGee_ Wls
@Im-gm7rx2 жыл бұрын
마를린 연님이 떠나고 삼색이랑 길막이랑 딸래미 하나씩 남았네요 보고싶다 를린이 연님이 언제고 건강한 모습으로 꼭 다시 봤으면
@AB-ik2eu2 жыл бұрын
삼색이랑 카오는 어린 나이에 빠르게 낳은 첫자식들이라 새끼들이 더 친구같은 것 같고 길막이는 이미 몇번 새끼를 놓아보고 잃어도 본 노련한 엄마라 야통이한테 엄하게 구는 것 같네요 근데 농담이지만 제가 엄마라도 덩치 말만한 딸래미가 멀쩡하다가도 밥주는 인간만 보면 혀짧은 소리 내고 짹짹거리면 등짝스매싱 나갈 것 같긴 해요ㅋㅋㅋ
@shail1873 ай бұрын
길막이두 첫 아이에요...
@AB-ik2eu3 ай бұрын
@@shail187 첫아이는 아녜요 이전에 하님 양어장에 몇번 새끼 놨다가 잃기도 하고 그랬었어요..길막이가 야통이네 낳기 전 예전 영상들 보면 가끔 지나가듯 언급되고 해요 꽤 오래된 댓글인데 찾아서 대댓을 남겨주시니 신기하고 감사하네요^^ 행복하세요
@shail1873 ай бұрын
그렇군오....! 다시 하하 하 유니버스 태초부터 봐야겠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yjlee48382 жыл бұрын
0:41 엄마랑 놀아주는 도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막이 한결같이 딸램 애교 싫어하는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4 길막이네 보고 고개 돌리는 삼색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4 카오 완전 빈집이 판박
@김베리제제2 жыл бұрын
도도가 삼색이 사랑하는 게 느껴져요ㅠㅠ 친구를 낳은 삼색이ㅠㅠㅠㅠ 삼색이 냥생에서 젤 잘한 건 하님 만난 거랑 도도랑 마를린 낳은 거ㅠㅠㅠㅠㅠ🫶🏻🫶🏻🫶🏻🫶🏻
@m04103382 жыл бұрын
정말로 삼색이가 하하님 못 만났으면 어떻게 됐을 까 생각하면 좀 끔찍합니다. 저런 이쁜 냥이가 빼빼 마른체로 어느날 갑자기 굴러 들어와서 양어장의 마스코트가 됐으니까요. 전 그래서 예전 삼색이 처음 나타났을 때의 영상을 아주 자주 보고 있습니다. 통통하게 살찌는 과정이 참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삼색이가 제일 귀엽지만 길막이의 육아 일기는 인정이지.. 아웃풋이 야통이랑 연님이 ㄷㄷㄷ 둘 다 엄마한테 꼼짝도 못하는 걸 보면 교육도 확실함
@남극저층수2 жыл бұрын
5:02 마지막 작삼리 눈감고 있는 거 너무 귀엽다 미쳤다
@eeeehhh52462 жыл бұрын
보통 고양이는 자식이 다 크면 자식으로 보기보다 그냥 성묘로 대하는데 삼색이는 자식으로 생각도 하는 거 같은데 또 친구로 도도를 대하는 거 같구... 야통이는 길막이를 엄마라고 인식 하는 거 같아요 길막인 어떨지 모르겠지만 ( 약간 옆집 누리랑 즘남이 같은 관계 ㅋㅋㅋ)
@행복한데이지-l2u2 жыл бұрын
독립 안 시키면 몇년이 지나도 엄마를 엄마로 인정하고 따르고 귀찮게 하고 그러더라구요. 집냥이는 발정 오기 전에 중성화 시켜서 성인 즉 다 큰 성묘가 되지 못하는거 같기도 해요. 근데 엄마들은 귀찮아 하는것도 같아요.
@eeeehhh52462 жыл бұрын
@@행복한데이지-l2u 오아 독립 안하면 또 자식으로 보고 ㄱ.렇구나 와.... 야옹이들 너무 신기 오아
@m04103382 жыл бұрын
고양이들은 참 신기 합니다. 엄청난 덩치의 "야통이", 양어장에서 제일 까칠했던 "연님이"도, 수컷 래기 랑 한바탕 육탄전 한 "도도"도 자기 엄마들 한 테는 꿈쩍을 못하네요. 사람으로 치면 "엄마 좀 그만 건드려~~!!" 하면서 달려 들 만도 한데... 그냥 다 큰 냥이들도 어미 앞에서는 벌러덩 두러 눕고, 엄마가 심심풀이로 괴롭혀도 전혀 싫은 내색 않고 당하기만 하는 거 보면 동물들이 오히려 "효도"를 더 잘 하는 것 같기도 해요..
카오가족보니 옛날 삼색이 가족이 그리워져요 릘릐니.. 잘있지?🥺 야통이 길막이앞에선 아직도 아기아기 사랑스럽고 얼굴은 아기아기 길막이가 더 아기같고 언제나 엄마장난 받아주는 사랑스런 뚀.. 그냥 모두 사랑스럽다..
@Jo_SSU-BA2 жыл бұрын
울 도도.. 이보다 더 납작할 수 없다 싶은 납작 귀때기 느무 귀여웡~~~ㅋㅋㅋㅋㅋ
@쪼은은2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엽다ㅠㅠ 02:19 길막이 뿅 하고 튀어나오는거 졸귀ㅠㅠ 연님이는 또 다른 강한 엄마였을거 같은
@행복한데이지-l2u2 жыл бұрын
고양이도 가족이 있으니 저렇게 좋구나.
@에르난코르테스-f4k2 жыл бұрын
예순살의 노모가 아들 출근길에 차조심 하라고.. 하시던 전원일기가 떠올랐.. 하버지의 고양이 사랑은 날로 진화한다
@마늘-b3v2 жыл бұрын
자기식구들끼리 뭉쳐있는 모습 귀엽다ㅎㅎㅎㅎㅎㅎㅎ
@_zieny2 жыл бұрын
ㅎㅎ강하게큰 야통이와 곱게자란 도도같아요ㅋ
@kokonan-06132 жыл бұрын
세가족 너무 귀엽 ㅋㅋㅋㅋㅋ 카오네는 엄마닮아서 기럭지가 다 넘 길어 ㄱㅇㅇ ㅠㅠㅠㅠ
@김기남-l5q2 жыл бұрын
삼색,도도와 길막,야통이가 다같이 노는 그날이 온다면,,,,,, 너무 좋겠다.
@anetabledowska26432 жыл бұрын
I want to see that coming 🤩🥺
@m0410338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지금까지 지켜보면 그렇게 될 확률은 거의 없을 듯 한데..그래도 하악질 만 안하고 코인사만해 좋겠는 데...
@짱고양이짱2 жыл бұрын
길막이.....작고 소중해.......
@걍삐꺄쮸우2 жыл бұрын
삼색이 야통이 도도야.. 왠지 너희들이 사랑스럽고 여전히 이쁘다
@유풍산2 жыл бұрын
도도 어머니 체통을 지키세용ㅋㅋㅋㅋㅋ아웅 귀여워💜💕
@peep2eep2 жыл бұрын
0:23 솜방망이 누구껀지 보다가 귀여워서 소리 질렀네ㅠ 바로 나오는 눈 감은 삼색이? 여기가 극락이다
@whale912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가족 영상을 보니 마를린, 연님이, 래기녀석 보고 싶네요. 어디선가 다들 잘 살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어느날 아침, 양어장에 돌아와 밥 먹으려고 앉아 있는 순간을 기다려봅니다.
@SuperMirue2 жыл бұрын
하버지 요즘 작삼이 아빠냥은 도통 모습을 안 보이나요?? 너무 궁금해요 뚱땅이 어찌 있는지
@jova5.482 жыл бұрын
4:12 최애 둘의 냐옹소리가 동시에 들린다..너무 좋다
@happyju84952 жыл бұрын
카오네 식구들 왜이렇게 귀엽징~♡ 작삼 동글 길쭉 카오 건강만해 길막이네 삼색이네도~^^
@dearseohyeon2 жыл бұрын
삼색이네 길막이네 카오네 다들 너무 귀여워❤️
@kimmyh32522 жыл бұрын
삼색이는 딸들이랑 있으면 괜히 눈물이 나요. 어렸을때 쪼끄만게 엄마도 없이 혼자 양어장에 눈칫밥먹으며 기어들어왔던 기억이 나고, 길냥이들 사이에서 크게 텃세 받아도 앙앙거리면서 버티고 하하하님한테 예쁨받으려고 노력하고 그렇게 업데기 같다가 내 새끼 낳고 친구같이 지내고 끝끝내 나와 함께 할 동반자가 된 딸들과 행복하게 누구보다 하하하님한테 사랑받고 사는거 보면 진짜 기특하고 애틋한느낌
@아가요미-x6h2 жыл бұрын
잔디아래에서 꿈틀거릴때부터 귀엽잖아
@비밀-c8j7r2 жыл бұрын
삼색이 임신햇을때 우리삼색이 아직애긴데 어떤놈이얏!!!햇는데 지금은 삼색이가 가족들이랑 행복하게사는거보니 넘좋네요ㅎㅎ
@parkjungeun83702 жыл бұрын
2:47 야통이 발라당ㅠㅠㅠㅠㅠ넘기엽다 징쨔...
@samsaek-e-choigo2 жыл бұрын
울 뚀구리 귀 펴고 살자 ㅠㅠㅠㅠ💙
@민이-n3b2 жыл бұрын
뚀가 엄마 그루밍해주는데 왤케 대견하고 마음이 푸근해질까. 효묘 또구리 사랑해❤️ 모두모두 엄마랑 오래오래 행복하렴. 나도 엄마 있다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