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땅이 생긴거봐 ㅋㅋㅋㅋ 볼 때마다 웃음이 나네 혼자 순진무구하게 생겨가지고 야통이 화낼때도 ㅇㅅㅇ 이러고 오고ㅋㅋㅋㅋㅋㅋ
@나미-l6p3 жыл бұрын
뚱땅이 왤캐 예뻐졌나요🤍 하님이 챙겨주는 좋은 밥 잘 먹었나봐요 ㅠㅠ
@kongsuni_family3 жыл бұрын
진짜 얼굴이 더 똥그래져가지고 곰돌이같아요😻
@여우별-w9v3 жыл бұрын
뚱땅이 뽀얘진거 뽀둥이 같아요ㅠㅠ
@myamya4779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요즘 미모 레전드찍음 뽀얘지고
@바썽주3 жыл бұрын
넘 예뻐요ㅋㅋㅋ
@푸른솜-d6d3 жыл бұрын
뚱땅이 보면 볼수록 정말 땡그랗고 동그랗고 귀여움
@JET__on__fly3 жыл бұрын
1:23 찰진 잡곡밥..거기에 가쓰오부시가 곁들여진..
@류신뢰3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도깨비의 오랜 숙원이 무가 되는거였구나...
@qiqi479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JU823 жыл бұрын
haha ha 그는 도심 속세를 떠나 자연을 벗삼아 살면서 무소유를 터득했다.
@장기선-u4f3 жыл бұрын
자나깨나 안전장비. 튈 것도 염두한 안전장비. 화기안전 보호대 등. 필수.
@Blue_Moon_Cat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늘 항상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이집 아이들 잘생쁨(잘생기고에쁨)은 진짜 최고인듯.. 톱밥가지고 노는 삼색이 너무 예쁘고 무의 어딘가 허술한데 올망졸망 커여운 잘생김도 너무 좋고 ㅠㅠㅠㅠㅠㅠㅠㅠ 하부지가 애지중지 케어해주는 냥이가족의 일상은 저한테 힐링 그 자체임! 추운 겨울이 오고 있습니당! 하부지도 냥이들도 모두 한파 조심!
@justhug3 жыл бұрын
톱밥 속 삼색이 햄서터같다....💕
@yuuou5313 жыл бұрын
근데 뚱땅이가 묘하게 갈수록 끌리네요~~ 뚱땅아~너두 먹지 그랬어~ㅎ
@user-tt1fr1fm9g3 жыл бұрын
톱밥과 하삼색 사랑이다 진짜...
@온수현-o9p3 жыл бұрын
뭔가를 줄때 음식을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그 음식을 담을 그릇부터 제작하는 ha라버지의 이 장대한 스케일...전에는 핀마이크? 같은거 쓰셨던 것 같은데 이제는 asmr 용으로 쓰는 마이크까지 장만하셨군욬ㅋㅋㅋ진심이 담긴 장비들ㅋㅋ과 ha버지의 애정어린 손재주의 결과물들 넘나 잘보고 갑니다!
@낼룸낼룸-x4x3 жыл бұрын
저기 심어놓은 노란꽃들 때문에 고양이들 미모가 더 잘 보여서 좋아요 ㅎㅎㅎ
@krkaoqkdfcswpfl3 жыл бұрын
어느게 꽃인가요?
@디우-v7u3 жыл бұрын
뚱땅이 왜이래 이뻐졌어 증맬 너무 귀엽네
@초콜릿은맛있엉3 жыл бұрын
4:33 남냠쩝쩝 소리가 사랑스럽게 들린 적은 처음이야 귀여워ㅠㅠ
@정신체리-y4i3 жыл бұрын
쩝쩝소리 극혐하는데 고양이 강아지 먹는 소리는 왤케 좋징 ㅠㅠㅠ 챱챱챱 너무 귀엽당
@fangssoo3 жыл бұрын
0:39 삼색이 등장을 위한 바람직한 빌드업
@메리제인-q2n3 жыл бұрын
침대에 누워있는 무를 보는 시선에서 하삼님의 애정이 느껴져요 ㅎㅎ
@니강-u5d3 жыл бұрын
무야 ... 너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예뻐지는구나... 그래그래 넌 몰라도 돼 내가 다 뿌수고 없애줄게 넌 항상 그렇게 꽃길만 걸어라 ...🌸 건강하기만 해...
@전순철-z2l3 жыл бұрын
디월트 광고??
@igotit94703 жыл бұрын
우리 뚱땅이도 먹고 싶었구나ㅋㅋㅋ 에궁ㅠㅠㅠㅠㅠ늘 놀라있는 너의 표정도 넘나 사랑스럽다!! 우리 뚱땅이 양어장 친구들이랑 올 겨울 뜨뜻하게 잘 보내쟈
@미쓰오-w4g3 жыл бұрын
선추천 후감상!!! 삼색이 미모는 톱밥에서 뒹굴어도 빛나네요😍😍
@고양이-u2j3 жыл бұрын
👍😌
@힁님3 жыл бұрын
우리 삼색잉 우리 무 앗 뚱땅이♡ 곱고 어여쁜 양어장냥이들 아프지말자. 래기야 💕
@87pkj3 жыл бұрын
아니 뚱땅아 너 오ㅑ케 귀여워 오늘 ..? 누나 울어 ㅜㅜㅜㅜㅜㅜ
@미끼-c1w3 жыл бұрын
삼색이 미모는 진짜 범접할 수 없네.
@streetcang3 жыл бұрын
0:57 톱밥 위 삼색이 졸귀
@there1283 жыл бұрын
아니 뚱땅이 쟤 대장 맞어?ㅋㅋ 갈수록 귀여워지네ㅋㅋ
@재판하는존경장님3 жыл бұрын
뚱땅이 미간 좁아서 바보멍청이처럼 생겼어 넘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Shinyul3 жыл бұрын
아 무야 ㅠㅠ 소중해 ㅠㅠ 뚱땅이 너무 커엽고…❤️
@peenja15673 жыл бұрын
무기력한 무의 기력을 장어로 회복시켜주셨군요
@svgod80413 жыл бұрын
데에에에에에엠~~
@taehojeon64813 жыл бұрын
그에 손에 쥐어지는 화려한 옷걸이~뿌뿌뿌뿌~~~
@아니이렇게귀한곳에3 жыл бұрын
@@taehojeon6481 옷걸이를 왜 쥐어주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ㅠㅠㅋㅋㅋㅋㅋㅋ
@시골쮝3 жыл бұрын
그릇이 필요할때 다른 채널: 그릇을 사서 언박싱을 한다 하하 하 : 나무를 자른다.
@쿠리냥-x9y3 жыл бұрын
헐... 어렸을 적에 하삼님이 장어를 들이밀었더니 도망가던 무가 스스로 장어에게 다가와 냄새를 맡다니... 이 엄청난 성장서사에 닭볶음탕 먹으며 울고있어요
@연님이는왕귀엽다3 жыл бұрын
체하기전에 닭볶음탕 나 줘요,.,..
@이름-m9j2t3 жыл бұрын
닭볶음탕ㅋㅋㅋㅋㅋ
@쿠리냥-x9y3 жыл бұрын
@@연님이는왕귀엽다 맞습니다 저는 체를 잘 해서 제가 끓인 닭볶음탕이 맛있다는 잘난 체를 깨알같이 남겨드리겠습니다
@jayblu_3 жыл бұрын
당했닼ㅋㅋㅋㅋㅋㅋ
@neodunaduyanadu23 жыл бұрын
@@쿠리냥-x9y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건 또 무슨흐름이야 ㅋㅋ
@강유민-b2f3 жыл бұрын
집고양이 무가 너무 익숙해져버렸어요... 통통해진 무가 너무 익숙하고 잘생기고 질리지않아
@박씨-y1x3 жыл бұрын
뚱땅이 얼굴이 순해진거 같네요
@박소영-z9j3 жыл бұрын
장어 꼬리를 무에게 주시다니! 우리 무 밤새 캣휠 달뤼는거야~~~
@jaehee33283 жыл бұрын
와 톱밥 가지고 노는 삼색이 졸귀
@dbfkdbfkl503 жыл бұрын
래기가 애기때부터 챙겨주던 작통이가 래기 닮은 애기고양이랑 같이 밥먹으니 기분이 묘하네요.. 래기야 너가 이렇게 작통이 잘 키웠어!!!!
@오램쥐-q9q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열일하시는 하님 앞으로도 고양이들과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랜선으로라도 응원하겠습니다!! 다들 사랑해♥️♥️♥️ 특히 우리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