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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1 [하루 한 장]
“여호와를 위하여” (대하30장)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sungminch.com
히스기야는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 절기를 회복시킵니다
망해버린 북이스라엘 사람들을
예루살렘으로 초대해서 함께
유월절 제사를 드립니다
이전까지의 불화와 교만을 버리고
진정 여호와를 위하여 드리는
유월절 제사를 회복합니다
제사보다 절기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과연 이것이
누구를 위한 것이냐 하는 겁니다
나를 위해서라면 아무리 열심히
예배하고 율법을 잘 지켜도
다 소용없습니다
여호와를 위해서 하는 것이어야
작은 것이라도 의미가 있고
신앙의 결과물인 것입니다
장소도 시간도 아닙니다
신앙은 중심 이동입니다
나를 위해 살아가던 인생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으로
돌아서는 인생의 전환이
바로 신앙의 결단입니다
신앙의 갱신입니다
오늘도 내 속의
종/교/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