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도 최고의 시리즈 중 하나로 꼽히는 삼국지5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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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ай бұрын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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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삼국지의 마지막 작품 삼국지5!
삼국지5는 왜 명작으로 꼽힐까요?
* 삼국지5 BGM은 저작권 문제로 영상에 담지 못했습니다.
* 연관 연상
삼국지5를 기억에 남는 명작으로 남겨준 5가지 재미있는 요소들
• 삼국지5를 기억에 남는 명작으로 만들어준...

Пікірлер: 326

@evernet99 8 ай бұрын

가끔씩 생각날때마다 유투브에서 오프닝곡 틀어놓고 옛날 생각에 잠기네요, 그때 어울렸던 친구들도 생각이 나고, 조조의 책사 가후를 꽤나 유용하게 부렸던 기억도 있고..

@user-yk2hr2bo2s 8 ай бұрын

이 삼국지 시리즈별로 심층소개해주는 컨텐츠너무 좋네요. 1~14까지 깔끔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시면 너무좋을것같아요.

@user-xm8nc5yk6k 3 күн бұрын

올렸습니다

@wanderer0725 8 ай бұрын

삼국지5는 아주! 명작이죠! 97년도에 구매해서 정품 지금까지 보유중입니다. 유비의 화룡진군은 너무너무 멋진 BGM입니다.

@hadrianus6013 2 ай бұрын

정말 고퀄의 내용이네요 구독 좋아요 박고 갑니다~

@BomaNamool 4 ай бұрын

난 아직도 5가 역대 최고라고 생각한다

@user-ft2xk3rf1s 2 ай бұрын

난 6

@user-eq7xx1bo2b Ай бұрын

난 조조전

@user-lk3fw8jq8x Ай бұрын

삼5가 쵝오

@shpark8871 26 күн бұрын

다 해봤지만 기억에 남는건 3,5,6,11,12 정도..

@user-ub7mw4cu6x 26 күн бұрын

나도6

@Destroyer-ty3zl 7 ай бұрын

5는 기존 전략시뮬레이션에 RPG성향을 잘 가져와서 성공 6는 다시 리얼타임 전략에 힘을 실어서 나름 수작이였죠 개인적으로 둘 모두 나름의 매력이 있었고 코에이삼국지 최고의 시리즈였던것 같아요

@highwizard0009 8 ай бұрын

지금도 가끔씩 즐기는 삼국지 최고의 명작.

@user-lr7yp8md8f 8 ай бұрын

ㅎㅎ 브금 하나는 진짜 기가막히죠.. 쿨타임 찬거 같으니 5 한번 하시죠 ㅋㅋ

@Sangnamjasam5 8 ай бұрын

아직도 일주일에 한판은 합니다. 세팅만 잘 지키면 굉장히 흥미롭게 게임이 가능하죠. 속도면에서 모든 삼국지 중 가장 경쾌하게 게임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user-gd2qo1cr5l 8 ай бұрын

옛날pc로 하시나요?

@Sangnamjasam5 7 ай бұрын

@@user-gd2qo1cr5l황금판은 최신 윈도우에서도 됩니다!

@Sangnamjasam5 4 ай бұрын

@@user-gd2qo1cr5l황금판 깔면 최신 윈도우에서도 됩니다

@Ahn-jung-geun1910 25 күн бұрын

@@user-gd2qo1cr5l윈도우10에서 창을 별도로 띄워서 가능합니다😊

@younglocks0704 8 ай бұрын

저는 삼4로 입문했지만 4는 그리 흥미 못느꼇는데 5에 푹파졌엇죠

@user-le7ft1op9p 6 ай бұрын

브금이 진짜 대박임. 삼국 각 군주, 황건적, 동탁, 여포 등 테마가 너무나 잘 어울림. 아직도 가끔 찾아듣는중 ㅋ

@user-it2no1gt4y 8 ай бұрын

고1때 진짜 학교 가서 누구 얻었네 누구 얻었네 하면서 진짜 진형 짜면서 공부는 안하고 노트에 진형 그려가면서 완 공략 루트 막 혼자 노트에 그려가면서 가상전투 하고 그랬는데 ㅎㅎ

@Nasol_honeyZam 7 ай бұрын

삼국지 게임 유튜버 중 목소리 좋고 컨텐츠도 좋아서 자주 보게됩니다 좋은 영상감사요!😊

@cutejang 8 ай бұрын

가을 테마, 초선 테마 bgm은 명곡 그 자체

@tv-talmo 8 ай бұрын

아직도 삼5하는데 자세한 진형설명 감사합니다

@wanderer0725 8 ай бұрын

아니...탈모님은 포풍XX가 유명한데!? 삼국지5는 왠말인가요!?ㅋㅋㅋ

@hawaiikai01 8 ай бұрын

수십번을 플레이 했지만 항상 새로운 느낌이 들게 만드는 우주 명작 게임입니다 브금도 한몫 단단히 하구요 ㅎㅎ

@user-dr7go3rg2o 8 ай бұрын

Bgm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봄의노래 여름의통치 듣고 있노라면 95년도 도스로 돌아가던 게임이 어떻게 이리 세련됐으며 시대를 앞서나간건지

@user-cy4xg9qj4i 8 ай бұрын

삼국지5는 윈도우 체제입니다~^^ 명작인건 인정

@mikity81ify 8 ай бұрын

칸노요코 누님 전성기

@user-cn6sd6nf3w 8 ай бұрын

윈도우서 겜해쮸

@EnfantTerrible7 8 ай бұрын

@@mikity81ify삼국지 5 BGM은 칸노 요코가 아니라 핫토리 타카유키가 맡았습니다.

@user-vz6vf9cz4e 6 ай бұрын

윈도우256칼라 윈95에서 하이칼라 트루칼라 설정하면 256칼라로 바꾸라고 나왔었음

@MenosGrangU 8 ай бұрын

jrpg가 정점이었던 시절에 나와서 말그대로 RPG처럼 마법도 쓰고 특히 지금도 회자되는 진형 시스템은 정말 좋았다고 생각함.

@ohman9662 5 ай бұрын

정말 미친듯 했던 게임인데 다시 해보고싶은데 할수있는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모바일로 비슷하게라도 구현된 게임이 있을까요?

@Kyungone 8 ай бұрын

삼국지 5 최고의 짤. 사정과 조루의 일기토. 나야 말로 조루다. 자, 받아라!

@mountain_k 8 ай бұрын

최초의 CD 삼국지죠. 오프닝부터 엄청났던 기억이... 진짜 최고의 시리즈 ㅇㅈ

@user-ib5zy8qg8r 5 ай бұрын

아주 삼국지5 분석을 잘하신거같습니다, 제가 5할때 가장 소홀히 한 부분이 명성관리였나봅니다...충성도가 90 넘어도 적한테 가고...민중봉기하고..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yumeng83 5 ай бұрын

학소를 부하로 두고 있으면 지력1 추가로 얻을때까지 계속 수행 보냈던 사람 있으면 손!(신분이 "군사"로 되면 용명과 상관없이 전쟁할때 2만병력 풀로 데리고 갈 수 있는데, 군사가 되기 위한 조건이 지력 90에 정치 80을 넘어야 하는데, 학소가 딱 지력이 89라 군사가 되지 못하는 장수라서, 수행 보내다가 우연히 재야에 떠도는 현인들(자하선인, 허자장, 사마휘,남화노선 등등) 만나서 병법 배우면서 지력이 보너스로 1 상승 하는 로또가 터지면 바로 수행 끝나자 마자 신분이 "군사"로 변경 ㅋㅋㅋ) 참고로 코에이의 아들 조운도 이렇게 가능합니다만, 조운은 지력상승 로또가 2번이나 터져야 해서 되게 어렵습니다

@user-vc6yq6rh3l 5 ай бұрын

방금도 그렇게 하고 옴 ㅋㅋ

@user-ti1dm2is4w 5 ай бұрын

유비도 2만군사로 만들었어요.. 유비포함 점술능력치 셋팅 그리고 점술 부리면 지력이 올라감 최대 89까지입니다. 그 다음에는 수행보내세요 참고로 저는 유비 무력도 무력 93. 지력91 만듬

@user-jo8vy5zt1r 5 ай бұрын

조운으로 많이했었는데 ㅋㅋ

@user-fm5qb7rw9s 2 ай бұрын

장굉도 지력1 높이면 군사변신 가능. 조운은 대장군 만드는 노력보단 수행 지력+2 군사만드는게 좀더 쉬울수도 있음. 근데 무장은 전투로 키우는게 제맛이긴 함

@JC-lj9ee 8 ай бұрын

이때 간간이 나오는 아기자기한 애니메이션 감성이 참 좋았음

@andmathanitopia8278 8 ай бұрын

96년인가 일본에서 발매된 제품의 립버전을 친구가 구해줘서 그걸로 했던 기억이 난다. 정발은 훨씬 이후였던 것 같고, 정발 이전에 일본판으로 플레이 했었다. 한자와 히라가나로 구성되었던 걸로 기억한다. 일어를 전혀 몰랐기 때문에 플레이를 위해 한자 옥편 가져다놓고 한자 찾아가면서 한자만으로 의미 유추해서 한글 매뉴얼 만들어서 대학교 bbs에 공유를 했었다. 전국의 2/3 정도 땅을 먹고, 나를 포함 단 두 세력 남았을 때 갑자기 이벤트 뜨면서 나라를 내게 바쳐 바로 통일하면서 게임이 끝났던 기억도 난다. 재미있는 건 당시 일본판 립버전이 아무 음악cd나 넣어야만 플레이가 진행되는 형식이었기 때문에 강제로 당시에 음악을 엄청 듣게 되었다. 그 때 당시 Now! that's what i call music 라는 앨범 1집이 있었는데 정말 질리도록 들었다. 초록색 앨범 자켓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정발판이 생기고도 now 넣고 게임을 했다는(정발에서도 게임 실행하고나서는 cd를 다른 음악cd로 교체해도 게임플레이가 원활하게 됩니다.) ^^ 아 그러고보니 안좋은 기억이... 그때 이거 발매일이 기말고사 기간이여가지고, 1주일간 밤새 게임하다가 기말고사를 안들어가서 따발총 맞고 학고 맞았던 윽....

@hi5yogurt 7 ай бұрын

불법복사하셨네요

@user-vz6vf9cz4e 6 ай бұрын

96년에 세진컴퓨터랜드에서 정발 나오자 마자 구매했다

@johnlemon6068 8 ай бұрын

저 ost가 요즘 방송에서도 가끔 나올 정도 ㄷㄷ

@ilwhankim1739 8 ай бұрын

갑자기 브금이 전작과 차원이 다르게 좋아져서 놀랐던 기억

@kbs4769 8 ай бұрын

아재 목소리 넘 좋음 쓸때 없이 감미로와 ㅋㅋ

@user-xi3il6xy6g 8 ай бұрын

음악 정말정말 좋음.

@user-ng2ic9ov5u 5 ай бұрын

삼국지5랑 원조비사 같은 게임들은 친구들이랑 같이 돌아가면서 했던 추억이 있어서 아직도 가끔 혼자서 하는데 진짜 잘만든 게임인 것 같아요.

@KiyeungMun 8 ай бұрын

06:08 황충 37살에 백발노장, 이거 실화냐 ㄷㄷㄷㄷ

@오고락지 8 ай бұрын

진형 시스템도 다케다 신겐의 일본식 진형을 따온걸로 기억하는데, 2-3세기 한나라 진형 연구하는건 불가능에 가까우니 대충 따온걸까 싶기도 하구요. 추행진같은 것도 사실 기동진형이라기보단 봉시처럼 돌격해서 일점을 뚫는 진형인데, 진형 밸런스 때문에 대충 끼워 맞춘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YameSense 8 ай бұрын

허허 다케다 신겐 오랜만

@user-gd2qo1cr5l 8 ай бұрын

삼국지5가 전투 장면이 그 슈퍼로봇대전? 처럼 되어 있어 호불호가 갈리는 듯 하나, 대신 게임 속도가 빠름. 저도 개인적으로 최고의 시리즈로 꼽는데 공성전이 없는게 조금 아쉬운 듯.. 그 외 진형 개념, 특수능력 육성도 재밌고 용명에 따른 병력 배치도 좋은 아이디어 인 듯. 이 이후 입대 및 스타가 나와버려 ㅋㅋ 삼국지 게임과는 영영 이별을😭

@cinelord 8 ай бұрын

아마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로그라이크 놀이도 가능합니다. 추행진 있으면 좋고 아님 말고 한 애들 3ㅡ4에 여포 하나면 병력 2만으로 천하통일하기. 도시관리는 귀찮아서 대충 하거나 비워두고. 병력 최소가 2이던가 주고 군량 0가져가면 상대가 다 끌고ㅜ나와서 쌀이 마름. 2달정도 전투는 안하고 도망다니면서 쌀다 말리면 여포 혼자 참전. 일기토로 도륙. 이게 은근 후달리는게 여포 체력 간당간당할때 뒤지면 게임 리셋해야 되요. ㅋ

@kevinklein284 5 ай бұрын

세가세턴으로 가지고 있는데 지금도 가끔 플레이 합니다. 아주 잘 만들어진 좋은 작품이죠.

@bd204068 8 ай бұрын

지금도 가끔씩 하는데,일단 하는순간 기본 3시간이상 하게됨ㅋㅋㅋ 당시 중2였는데 지금은 애둘 아빠인데ㅋ딸래미가 "아빠 또 삼국지해?"할정도로 재미있는 게임시리즈임ㅋ

@jakebyun4433 Ай бұрын

와 추억... 사운드트랙이 웅장했던 기억이 있네요

@user-uq7zn2lb3x 8 ай бұрын

요즘보다 재미있어 보이는데요

@o_oJjong 8 ай бұрын

함크님 혹시 삼국지11pk 백하팔인 시나리오 해보실 생각 있으십니까 함크님이 하시는 거 보고싶습니다❤

@take0323 7 ай бұрын

이 게임 하고 싶은데 어디서 다운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고 원도우11로 실행될지도 궁금하네요 ㅠㅠ

@myungsuyu1508 8 ай бұрын

전투 할 때 맵 어떻게 생겼는지 사전 확인 안하면 내가 우월한 병력수를 가지고 있어도 질질 쌀 수 있는 것을 보여줬져. 특히 강동 밑 지역들(예. 강하, 건업, 장사, 예장 등등)은 수진 없으면 이동하다가 날이 세고, 상대편이 수계 쓰고 있는거 있는 그 대로 다 맞아 주면 깊은 빡침에 뒷목 잡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들어가는 입구가 한 곳만 있어서 입구 뚫어야 진입 가능한 곳(예. 장안, 홍농, 자동에서 한중방향으로 전쟁, 한중에서 자동방향으로 전쟁 등등)은 앞에 용명높은 장수 언월지형과 뒤에 안행진형으로 활 일점사 없으면 뚫기 되게 힘들어서 여기도 맵 모르면 개고생 했져

@Jayromance 8 ай бұрын

근데 문제는 진짜 전투해보기전에는 미리 알아볼수가 없음...

@user-sj4gj2zt8i 8 ай бұрын

진짜 홍농에 쳐박히 유비 여포는 공포그 잡채..

@user-wo2pz9gc4k 8 ай бұрын

맵을 알아도 못 뚫어욬ㅋㅋ

@chang266 5 ай бұрын

이거 상당히 공감.. 그래서 삼5 최근에 손견-손책으로 하니깐 완전 극강이더군요ㅋㅋ 일단 건업이랑 수춘 먹고 양양 강릉 강하 먹으면 오나라 장수는 기본 수진이 있어서 방어 적절히 하면서 버티고 치고올라가면 천통임. 그리고 손견-손책-태사자-주유-여몽-육손-감녕-정보-주태 육성 잘하면 조조/유비 부럽지 않죠.. 그리고 수비하기 좋은 곳 북방쪽엔 장안, 한중이었던 기억이 있네요…

@Live-bn5vh 8 ай бұрын

함크님덕에 삼국제 다시시작해서 초딩때의 추억에 잠기고 있습니다 ㅎㅎ 와이프는 싫어하지만요 ㅋㅋ 이런정보 리뷰 많이 올려주세요

@user-lw9kx7jv6h 7 ай бұрын

중딩시절 최고였던 삼국지5. 지금도 하고있음. 특히 오프닝 지금봐도 영화 오프닝이라착각이 들 정도로 너무 멋짐

@user-ny7xf6sj1w 4 ай бұрын

윈10으로 하고 싶은데 삼5는 어디서 구할 수 있고 실행 노하우 있으실까요?

@civilize 5 ай бұрын

옛날에 어린이날 선물로 삼국지5 CD 받아서 엄청 재밌게 했었죠 추억돋네요

@boa20071 2 ай бұрын

정품으로 처음구입했던 삼국지 5 패키지도 멋졌는데 처음플레이할때 참수놀이에 빠졌던 재미있었음

@rentaltvtv 6 ай бұрын

이게 명작인 이유는 인물의 얼굴이 너무 잘 그렸음 ㅎ 간지남

@mazinga_z9265 26 күн бұрын

5 인물 그림이 인물의 성격을 가장 잘 나타낸거 같아요.

@user-xk9re3jt4z 8 ай бұрын

함크님 삼11영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혹시 가능하다면 사용하는 모드 전부 알려주실수있나요 똑같이 해보고 싶어요

@user-tr7qo9gy5b 8 ай бұрын

명성이 400->600으로 증가하는 사이에 한번은 1턴이 증가하지 않습니다

@cinemain 7 ай бұрын

제일 기억에 남는 거는 화계로 불 질러서.. 제갈량 등의 군사로 바람 풍향 바꾸어서 다 돼지바베큐로 만들어서 전쟁승리하기. ㅋㅋ

@user-ve1ek8ei4k 8 ай бұрын

삼국지 역사상 가장 발전한 시리즈 삼국지 역사상 가장 뛰어난 ost

@mjk9896 8 ай бұрын

삼국지 5랑 6도 리메이크 나왔음 좋겠네요+ㅁ+

@wjwnqkedmfwldjek 8 ай бұрын

5는 진짜 코에이 삼국지 시스템의 대명사죠 이거 이후에 시스템이 매번 바뀐걸 생각해보면 5보다 나은 시스템을 못 만들어서 계속 헛돈거 같기도하죠

@user-en6zd9yb2g 8 ай бұрын

재밌어요!

@user-if3tg6vv3u 8 ай бұрын

초딩때 처음으로 아빠가 사다준 게임씨디..초딩인데도 ost들으면서 갬성에 젖었었음

@jackpotnice 8 ай бұрын

영상 너무 좋네요.. 특히나 진형 설명은 처음 알게되는 거라 너무 좋네요 삼국지 게임 좋아하면서도 깊게 빠지지 못했던 이유가 세세한 것들을 이해하지 못해서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어떤 게임이든 룰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쉽게 흥미를 잃어버리기 쉬운데 삼국지는 매뉴얼을 봐도 그런게 좀 불친절 했었죠 책략등의 설명 다음에는 전반적인 게임 플레이에 관한 설명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충 처음에 어떤식으로 진행해서 병사는 어떤식으로 모으고 내정은 어떤 식으로 하는 등등이요

@pjyun5021 8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크게 보면 삼국지1편 과 와룡전, 딱 두게임으로 삼극지류의 게임이 나눠진다고 생각하네요 .. 나머지를 그 게임틀안에서 게임룰과 그래픽이 달라질뿐 크게보면 차이가 없죠 .. 물론 게임이 개인취향이라 개인이 좋아한다면야 ..

@user-yx3tx7xg8k 6 ай бұрын

역시 이걸 간파하셨군 결국 전투방식자체부터나 내정 방식이 그래픽구현 거기서 기능이 추가되고 조금더 퀄리티차이가 생긴것이지 본질자체가 큰차이가 없음

@macho11111 8 ай бұрын

대학생 때 진짜 학사경고 받으면서 까지 미친듯이 했었던 시리즈입니다. 학교 교재는 빼먹어도 삼국지5 매뉴얼은 꼭 챙겨다녔었죠..ㅎㅎ 오늘도 삼국지5PK 하고 있습니다. 다만 유일하게 시나리오 에디터가 없는 시리즈라서 그게 좀 아쉽네요.. 오래된 버전이다 보니 능력치가 엉망인 장수들이 있더군요... 그래서 아쉬운 대로 장수들 능력치만 삼국지11 버전으로 바꿔서 하고 있습니다... 시나리오 에디터만 있으면 더 많이 보완할 수 있을텐데..... 아무튼 지금 플레이 해도 재밌습니다. OST는 뭐 두말할 것도 없고요...

@user-gd2qo1cr5l 8 ай бұрын

5를 ..어디서 돌리죠?

@bd204068 8 ай бұрын

@@user-gd2qo1cr5l이거 아직도 하는방법을 모른다구요?😮😮😮

@macho11111 8 ай бұрын

@@user-gd2qo1cr5l PC로 돌립니다. 돌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어요.. 도스박스 이용해도 되고 프로그램 사용하면 그냥 윈도우10, 11에서 실행가능한 경우도 있고 황금판이라고 유저패치 한 거는 그냥 자체적으로 실행이 됩니다.

@mayli5206 7 ай бұрын

@@user-gd2qo1cr5l 두기의 고전게임 !!

@user-cs4vz1fv6u 6 ай бұрын

@@user-gd2qo1cr5l 스팀에 팔아요

@user-lo1mz7lz4o 8 ай бұрын

진짜 나도 딱 3, 5, 7, 9, 11까지 정말 재밌게ㅜ함... 홀수가ㅜ답 삼국지는 12 이후는 움... ㅠ ㅠ

@young8782 6 ай бұрын

이거 병량태우기 얍삽이 없애고 게임 할수 있나요? 30-40만 출전하면 상대도 전병력 출전 할때 모두 퇴각하고 관우만 적토마에 500명으로 한달 도망다니다 붙잡혀도 탈출하니 이렇게 한두달하면 적 병량 소진 후 적이 패배하면 적병력 30-40% 우리꺼되서 중후반에 재미가 확반감되더라구요 인상깊은 전투는 양양에서 제갈량으로 10민도 안되는 병력으로 환술 요술책 들고 조조병력 50만정도를 겨우겨우 물리친 기억이 있습니다.

@user-su9xo7pn1l 8 ай бұрын

장수 수행보내놓고 편지읽는것도 재밌었음

@dcpcjjh 8 ай бұрын

삼국지5 황금판 비교리뷰도 가능할까요? ^^;;

@user-wh2oi4oi4e 5 ай бұрын

라이브 영상들 빨리 편집해서 올려줘~

@kimguti284 8 ай бұрын

8리멬처럼 5도 해줬으면 스팀내려가기전에 구매했는데 좀 아쉬워요

@user-kf3zp1px5j 6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6가 최고이지만 5는 사신 참수기능이 있어서 잼있었네요ㅎ

@aikawa1 Ай бұрын

고등학교때 친구집에서 같이 2인 플레이했던 기억이 난다. 둘다 신장수로 플레이하고 서로 실질적으로 동맹을 맺어 우리끼리는 침략도 장수훔쳐가기도 하지 않던 재밌던 게임 플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kehlight1241 5 ай бұрын

이거 아버지랑 손잡고 게임점에 가서 사왔떤 기억이 있네요... 그 떄 당시의 가격이 5만원이 넘었으니 엄청 비쌌죠. 추억돋네요.

@znakznak7777 8 ай бұрын

삼국지3도 궁금하네요~

@user-xe5vo6pz2y 7 ай бұрын

삼5 여포 브금과 삼6 대국됐을때(주로 위나라) 브금은 진짜 최고죠

@jmh8460 8 ай бұрын

해보지않았지만 아는 형님한테 받은 삼국지5 CD가 아직 집에 짱박혀있던...

@tught3 8 ай бұрын

진짜 내가 삼국지에 본격적으로 빠지게 만든 최고의명작

@danjjakchinguTV 6 ай бұрын

'삼국지5'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catthestupid2686 8 ай бұрын

삼국지 5가 리메이크 나왔어야했는데... 하다못해 현재 윈도우 시스템에 호환시켜줘도 얼마나 좋을까 ㅜ

@saunamania7 Ай бұрын

와 초딩때 나와서 엄청 했던 추억

@kjmdory 4 ай бұрын

소싯적 삼국지 영걸전부터 삼국지시리지 거의 안해본게없었지만.. 영걸전과 삼국지5,11이 최고의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SooheonKim 2 ай бұрын

게임성은 호불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BGM은 시리즈 중 최고였다고 말할 수 있음

@사마충 Ай бұрын

삼국지 조조전vs 삼국지5 뭐가 더 나을까요 보임 ㅠ 추천좀

@Wl-zf5dc 2 ай бұрын

삼국지4는 도시 늘어나면 게임이 귀찮아져서 하기 싫었는데 5는 그게 아니라 오래오래 즐겄음

@gatsbylee2773 4 ай бұрын

제갈량전이라는 게임을 해 본 것 같은데. 끝판도 깨고. 근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tassadarrokaa Ай бұрын

집근처 상가나 시내가서 게임시디 사오던 시절... ㅎㅎ

@drumattack 8 ай бұрын

립버전이 3.5인치 디스켓 5장이었죠 친구들 집집마다 엄청 카피하고 플레이를 했죠 제 인생 최애 삼국지 입니다

@yellow5237 8 ай бұрын

게임도 명작 OST는 명반. 우연히 CD플레이어에 CD 넣엇는데 OST나와서 놀랫다는

@user-om7vv1ve4r 6 ай бұрын

최고명작이죠… 특히 ost는 지금까지도 최고이죠

@nvvAve 8 ай бұрын

삼국지 5를 리메이크 했어야 했는데 그노메 장수제 뽕에 빠져서인지 아니면 지들이 못만든건 생각못하고 이전작들의 연이은 실패가 군주제 고집이어서 그랬다는 내부판단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번 8 리메이크는 솔직히 너무 아쉽네요 삼국지 3로 입문했기에 5 이후엔 이보다 더한 완성도를 느껴본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