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랭킹전 #5 삼국지 최고의 스나이퍼. 명사수 TOP 10

영상이 재미있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삼국지를 좋아하는 팬들과 공감할 수 있어 행복하네요.
앞으로도 다양한 랭킹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chriskim2958]

태사자가 1위일줄 알았음. 정사에서 워낙 잘쏜다고 침마르게 적어놓아서. 여포는 잘 쏠거라 생각했지만 몇백미터 떨어진 극의 끝을 맞추는 일화는 연의에 나오는 과장인가 했는데 정사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차용해서 쓴거라 여포는 말그대로 말도 잘타고 무기도 잘다루고 활도 잘쏘는 만능무장

[@user-zn3yr1wp8d]

방천화극 끝부분 술취한체로 명중시킨 여포 전장에 계속 쏘는 태사자 둘중 궁술 시합하면 누가 이길까?

[@user-pf3fp7hi3g]

싸움머리는 있는데 처세머리가 꽝

[@user-pb2xl5rs6q]

여포는 정사랑 연의랑 똑같이 적었다던데 진짜네....인생이 소설같은 남자

[@user-lp1jp8um6c]

네임드 중 정사랑 연의랑 제일 차이가 없는 인물

[@Str_Kang]

유비 관우 장비와 3대1 다이다이 한거 빼고는 진짜 인생이 소설같은 여포..ㅋㅋ

[@jydasdfg3688]

@@Str_Kang 그건 아닌듯 허저 전위 하후돈 하후연 악진 이전 다합쳐서 덤벼도 대등하게 싸우고 부하들 아내 겁탈한거 소설에 안나오고 다른거 많은데요

[@oathswornmercenary9164]

@@jydasdfg3688 굵직굵직한건 다 나오잖음

[@tsk8496]

@@Str_Kang 쿠퍼액왕?

[@beginofsquare]

나관중은 어떻게보면 천재소설가인듯 저 짧은 기록으로 저렇게 많은 이야기를 지어내다니 ㄷㄷ

[@lucasromi83]

진정한 신필이죠. 삼국지말고 오호16국지라도 썼더라면 그것도 대박이었을듯 하네요

[@user-ed4gb2jq2p]

삼국지연의는 나관중 1인의 작품이 아닙니다. 역사를 근간으로 수많은 민담과 전설을 취합해 만들어진 이야기입니다.

[@gjm45]

짱개식 과대포장 ㅋㅋㅋ

[@beginofsquare]

@@user-ed4gb2jq2p 세상에 백프로 창작이 어딨나요? 저렇게 요약하고 뺄꺼빼고 넣을꺼 넣는건 창작이예요 김훈 칼의노래도 난중일기랑 민간이야기 실록을 보고 만든거죠

[@zzang-mathis]

전부 창작은 아니고 그때 당시 인형극이나 연극으로 계속 각색된 이야기들이 꽤 많았을 겁니다. 이것을 집약하고 에피소드들을 추가해서 만든 거겠죠. 물론 이것도 대단한 것이고 특히 칠종칠금과정에서의 필력은 진짜 대박이긴 하죠

[@user-he1tq4kf2l]

지나가다 보고 구독 누릅니다. 설명이 너무 담백하고 짧은 이야기도 쉽게 이해가 되는 구성이네요. 랭킹도 재밌지만 인물 소개나 삼국지 외 다른 역사 이야기를 하셔도 재밌게 만들실것 같습니당. 화이팅

[@user-ug3th8rc9x]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화이팅!

[@doohyunlee6561]

맛깔나게 풀어주시는군요 잘들었습니다.

[@paust1202]

정말 재밌어요! 그림도 재밌고 최곱니다 ㅎㅎ

[@KGBjj820]

재밋게보고 돌아갑니다...^^

[@user-se3gi6eu9w]

그림과 나레이션 재미ㅛ네요 추천 구독 꾸 욱

[@sm.n2612]

크 너무 좋네요 ㅋㅋ

[@user-yi4gt4zc9s]

옛날부터 정사기준으로 이런 이야기를 해주는 분이 있기를 바랬는데,덕분에 잘 보고 있습니다.근데 그림들은 직접 그리시는건가요?

[@372tv]

네 제가 그린겁니다 감사드려요 좋아해주시는것같아 너무 기쁩니다!

[@hawk8873]

조조가 꿩을 63마리 잡기 위해 존나게 뛰어 다닌 몰이꾼에게 묵념~

[@kichamania]

공감합니다

[@lokkeu00]

6+3 = 9 마리로 해줍시다

[@user-de8hg8zt3f]

뻥이죠

[@user-rv3dy4ux2p]

@@user-de8hg8zt3f 근데 쪼쪼 찬양이 있을수 있으나 조조가 어릴적부터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허구한날 꾀병이나 월담을 해서라도 사냥하러 놀려다니던 놈이라서 진짜일수도ᆢ

[@JHHHS6]

@@user-rv3dy4ux2p 쬬 패왕설

[@user-jp2fp1gk1o]

이마에 화살맞고 살아남은 관우가 가장 신기하다.

[@shiro_Baek]

여포처럼 사이보그인가보죠

[@user-mq9fw6px7x]

저 이후부터 관우답지 않게 전략미스에 판단력도 갑자기 흐려져 방심한걸 볼때 분명 머리에 큰 충격을 준건 분명한듯

[@tsk8496]

@@user-mq9fw6px7x 아두같은 케이스인가봄

[@onemptyrunning2731]

투구를 썼겠죠 설마 마빡에 꽂고 돌아갔겠습니까

[@user-jm2cr5hk4q]

그니까 바둑 두면서 뼈 긁어네지ㅋㅋㅋ

[@user-mf1hl5rw1o]

연의에서는 조조가 황제의 활로 달리는 사슴을 맞힌 적도 있지요.. 조조의 오만한 패기가 많이 드러나는 장면이었습니다

[@skskfdl133]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만... 불이나케... 다음부터는 오타 조심해주세요...

[@adsgjdsfgsd]

혹시 top20까지 해서 성공영 넣어보쉴 생각 있으신가요ㅕ? ㅎㅎ

[@user-lq5pl2ri6h]

은근 재밌네 이거ㅋㅋ

[@hojae-lee]

태사자는 토탈워 : 삼국에서도 활을 잘 쏘았다는 기록을 반영해서인지 황충보다 더 활에 특화된 장수로 나왔죠 감녕 역시 화살비 스킬을 가진채로 나왔구요

[@Sppmmn]

삼알못이지만 연의 황충 활 잘쏘는건 황충이 대단하다는 것도 있지만 관우 띄워주기도 있지 않나.. 그만한 맹장노장 황충이랑 싸운 관우 + 말에서 떨어진 황충을 놓아주며 정정당당한 관우

[@keirin3266]

원래 중국 역사서는 0하나 빼고 계산하라 하였으니... 꿩6마리였겠죠 뭐..

[@user-lp1jp8um6c]

그건 병사수 아니었나요?

[@moratanco4013]

꼭 그러지 않은것도 있는지라.... 물론 삼국지에서 병사수는 대부분 뻥튀기죠

[@오유석victorio]

당시에는 가축이었던 닭보다 꿩이 더 많았죠. 꿩대신 닭이란 말이 나온게 야생꿩이 줄고 가축인 닭이 더 늘어나버려서 나온 말이죠.

[@user-ro4hy5hg6u]

그렇다면 조조가 꿩 63마리를 잡아 죽여버려서 역전 된 거군요 ㄷ ㄷ

[@오유석victorio]

@@user-ro4hy5hg6u ㅋㅋㅋㅋㅋㅋ

[@user-tm5xu8jt9i]

9:26 당귀는 마땅히 돌아와야하는 사람 붙잡을 때 주는거라고 알고있는데 태사자 연고지가 조조근거지쪽인가보죠?ㅎㅎ

[@user-ti4hd5sm3d]

연의 덕에 노숙이 제갈량한테만 굽신굽신 고분고분으로 보이지미나 실제로 머리좋고 싸움도 굉장했고 힘도 쌨음

[@hsk7054]

괜히 주유 후임이 아니었겠죠...

[@user-fx7zb5wq3b]

꿩 학살자 조조 ㄷ ㄷ ㄷ 그나저나 노숙패기의 상태가 ㅋㅋㅋㅋㅋ

[@user-cw5kv8qd3n]

4:15 ㅋㅋㅋㅋ

[@user-nx2mc3lt7l]

재밌네요ㅋㄲ

[@user-lf4pd3mc8b]

여윽시 조비안티ㅋㅋㅋㅋㅋ

[@372tv]

조비의 활약은 계속됩니다ㅋㅋㅋㅋㅋ

[@AlexSong12]

너무 꿀잼이자너

[@MCMH5.23]

아항... 그래서 삼국 토탈워에서 태사자가 활을 들고있었던거군!

[@user-qx7tj6pl3z]

이분 나레이션 좋네요

[@user-if7fr7ni2q]

조조 꿩은 그런게 아닐까요!? 저도 딱 한본 배틀그라운드 게임에서 23킬 치킨 기록이 있습니다^^ 그런 비슷한 기록이 아닐지 만약 사실이라면^^ 10년중 하루 한번 기록을 남기는건 남자라면 이해가는 부분이 아닐지^^ 낚시 하시는 분들도 그런 끼가 있으시자나요 ㅋㅋㅋ 아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요... 황충 아저씨는... 활 장인이 아닌가요!??? 왜 저는 황충하면 활이 떠오르죠 ㅡㅡ 게임에서 활을 들고 나오던데... 그것도 어느정도 그 인물에 대표가 되는 무기이니 그러지 않을까요!?

[@whitewriter8568]

여윽시 태사자 그런데 유비너무귀엽네요

[@372tv]

제가 유비만큼은 최대한 고증에 충실하게 그려보았습니다(진지)

[@user-ed4gb2jq2p]

ㄹㅇ커엽 ㅋㅋㅋ

[@user-hm5zf9ru5d]

황충 - 뛰어난 명궁인데 촉나라 싸움 때 한 번, 한중 싸움 때 한 번 쏜 거 빼면 활도 별로 안 쓰더만ㅋㅋ, 노숙 - 그렇게 뛰어난 인재였지만 연의에서는 그냥 제갈량 말에 좌지우지 하는 셔틀캐로.., 조조 - 그런데 왜 연의에서는 활 한 번도 안 쓰냐? 적어도 한 두번 정도는 쓰게 좀 해 주지.ㅋㅋ, 손권 - 저렇게 활 잘 쏘면서 현실은 손제리.ㅋㅋ, 조창 - 무력이 뛰어났으나 지력이 딸린다고 많은 말이 있어서 왕위권에서 밀려났었지, 조진 - 이렇게 뛰어난 무장이 사마의한테 쪼달리고 제갈량한테 조롱 받고 피 토하고 죽음..(연의 피해자 한 두 명이 아니네)그런데 그 아들 조상이 더 트롤짓 하면서 결국 뭐..(자세한 설명은 생략), 감녕 - 저 짓 때문에 능통이랑 원수지간으로, 여포 - 술 한 잔 빨고 활을 쏴서 맞췄다고 했으니 명궁 인정, 방덕 - 군신으로 추앙받던 최강 무장 관우를 상대로 훼이크 한 번 쓰면서 활을 쏴서 팔을 맞춰 버림, 그 뒤에 자신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나 그 화살에 상처가 결국 도져서 관우에게 크나큰 치명타로 돌아옴, 태자사 - 손책과 1:1 싸워서 결코 꿀리지 않을 무력을 지녔고 화살 솜씨는 진짜 뛰어났는데 손권을 따라 싸움에 나섰지만 허무하게 사망.(정사에서는 병으로 사망)

[@DayDLee]

조조 연의에서 활 쏘는 거 나옴. 황제랑 사냥 갔을 때, 황제 화살로 호랑이 맞히고, 병사들이 황제를 연호하자 자기가 나가서 손 들어주는 장면.

[@umazino3740]

조조 장남은 조앙 아닌가요? 근데 태사자는 비교적 젊은 시절 죽은줄 알았는데 중년이네요ㅎㅎㅎ

[@livenoodle0928]

생각해보니 방덕의 일화가 연의에서 황충을 처음 만난 일화랑 비슷하지 않나요??

[@jangair4437]

저기 나온 대부분은 활솜씨 자체를 이후 창작물에서 잘 인정받지 못하는 점도 공통점이군요. 특히 여포랑 방덕은...

[@sharonrose2911]

담영상 빨리 올려주세용~~

[@372tv]

열심히 작업중입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whitewriter8568]

선덧글 후감상 ㅊㅊ

[@user-qv6wz9rp4c]

호랑이는 진짜 무서운동물입니다 그런 동물을 한방에 죽이다니.....👍

[@user-ty9ff8ku7q]

이형 말하는 거 겁나 웃김 ㅋㅋ 근데 구독자가 이렇게 적은 게 미스테리 흠..

[@user-fl6iv3sz9j]

형 동영상 재밌어서 계속보는데 형 조조빠 조비까구나ㅋㅋㅋㅋ

[@372tv]

큭큭큭 눈치채버렸능가..

[@wjddnpop]

동탁이 있을까 했는데 없네용... 동탁도 서량 출신일 뿐만 아니라 말 위에서 양 다리에 화살통을 달고 양손으로 번갈아 쏘았다는 내용이 있어서 기대했는뎅 아쉽

[@wjddnpop]

실제 장면이 없어서 그런가..

[@soloplay246]

아니 이 인간이 하자마자 노숙 등장해서 진짜 놀람 ㅋㅋㅋ

[@pjt9923]

여포가 지혜로웠으면 조조가 감히 세력을 넓히기는 쉽지 않았을듯하네요

[@user-zm3zp9np7e]

손아팟음 나이거 조조때문에 손이아파지뮤ㅠㅠㅠ

[@junwoojung9811]

증간중간에 말 귀여운거 ㅎㅎ.

[@festival_noodle]

황충이 활을 잘 쏘는게 아니었다니!!!

[@Chovits]

흥해라 구독

[@overclassid1411]

다른 후보들도 대단하지만. 명궁 1위는 여포라 할만하지 않을까요? 태사자와 더불어 1.2위를 다툴거라 봅니다.

[@user-ek6sf6qp7w]

유종석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caricatureparty]

황충이 기엽다!

[@오유석victorio]

근데 조조는 정말 의외다. 젊은시절 소드마스터였던 알았지만, 보우마스터이기도 했다니

[@user-jy1ry6co8l]

하루에63마리 꿩을 죽였던게 암컷이 아닌 수컷이라는썰이 있지요. 멸종위기까지 안간거 보면요. 암컷까지 포함이였으면 진작에 멸종위기지만요.

[@user-md4kh2ef7k]

근데 그거 아십니까?? ㅋㅋㅋ 조비도 정사에서 말 잘 타고 양손으로 활을 쏘는게 가능했던 인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ㅋㅋ 하지만 완력이 부족했는지는 몰라도 호랭이에게 쫒기는 순간 원샧으로 호랭이를 잡은건 조진이군요 ㅋㅋㅋㅋ

[@user-hl5ek7qf6c]

같은 조비까로써 편안.... 7:59 관우 이놈은 사람이 아녀....

[@user-ed4gb2jq2p]

하이바 썼겠죠 ㅎㅎ

[@user-jb7lt9zy4d]

두개골이 3뚝인가보죠

[@user-zp6dr7hc5j]

@@user-jb7lt9zy4d 3뚝도 석땁에 뒤지는데.. 타고난 기골이 4뚝이상인듯

[@bihabifou9038]

유비~ 내가 먼저 태사자 찍었는데 손책놈이 ... ㄷㄷㄷ

[@chriskim2958]

그러게요. ㅎㅎ 태사자랑은 유비가 인연이 먼저였는데. 게다가 전예 같은 장수도 그렇죠

[@SpecialDoggy]

국의는 몇등정도인가요?

[@user-pi2sm5kj3l]

03:35 이 일화는 볼 때마다 웃겨 ㅋㅋㅋ

[@holypolarislee]

4:16 않잌ㅋㅋ 진짜 조비 엄청 안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ㅋㅋ

[@user-sd7ve8ih6e]

화살을 이마에 맞고 지휘를 하는 관우는 대체..

[@kimseonjong84]

동탁이빠졌네요 동탁은 양쪽에 활과화살통을차고 말을달리며 좌우 양쪽으로 활을쏘는데 백발백중이었답니다. 그리고 위나라에서 명궁은 조휴

[@user-hm5zf9ru5d]

그런데 최강 명궁으로 대결을 붙히자면 이성계 나오면 재밌겠네.ㅋㅋㅋ

[@372tv]

전 이성계가 활로는 세계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ㅎ

[@seki777]

삼11에서 조비 특기가 괜히 사수, 숲에서 활질 하는게 아니었어...

[@kjw900801]

꿩만큼 유부녀도 사냥하신 우리 쬬님....

[@user-nk8qm9ug6l]

황충과 관우의 채권채무(?) 명장면이 거짓? 도원결의가 거짓인건 알고 있었지만, 오호대장군 황충인데 활솜씨가 정사에 기록되어 있지 않다니 ㅠㅠ

[@mongsilfamily]

잘 봤습니다. 근데 8위 소개 장면에서 조조 한자이름이 노숙으로 나오네요ㅋ

[@TRex-jw3oj]

미축 정사에서는 이렇게 멋진 활솜씨 장인이였는데 왜 연의에서는 적에게 사로잡히는 나약한 문관으로 전락했을까...

[@372tv]

실제로 사람이 너무 온화해서 유비가 병사지휘를 맡기지 않았죠ㅎㅎ.

[@KKH173]

3:00 꿩 : 조조...죽인다....죽..인..다....

[@user-dr7dr2dm5b]

노숙이 나오자마자 오잉?이라고 생각했네요 노숙이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SL-fb3fw]

잘봤습니다 근데 유비일러스트 는 왜 여자같이 되있는건가요?

[@paulleification]

전설의 유비여자설 때문아닐까요

[@seokyi8577]

고트프리경 당신은 대체... 아 여기가 아니구나...

[@snnagg4027]

영상마다 조비 디스하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이 채널 주인공은 조비다 ㅋㅋㅋㅋ

[@yohan22429]

사실상 여포가 1위 아닐까요? 그냥 치고박고를 주로 해서 실전에서 활을 쓸 일이 없었을뿐.. 여포가 마음먹고 짤짤이 캐릭터로 갔으면 현재의 명성보다 더 사기캐였을듯..

[@join_Lee]

8:11공손찬:저작권법으로 고소합니다

[@user-pg3gp8ey7j]

여포는 삶이 연의같아서 그렇다치고 태사자는 뭐 대단할뿐 ㄷㄷ

[@user-vf5vj5lz8l]

3:39 이부분에 오타가 있네요ㅠ 불이나케가 아닌 부리나케 입니다!

[@372tv]

지적 감사드려요!

[@jeongsooyi3921]

삼칠님 킹덤스토리라는 삼국지 게임 추천해 드립니다

[@372tv]

처음 들어봐서 확인해보니 모델링이 무척 귀엽네요!

[@chartreuse4]

4:50 오? 그럼 진진? 억양이 ㅋㅋㅋㅋㅋ

[@mickymouse80]

사실 황충은 명사수라고 불리기도 애매했었던 장수였습니다. 정사 황충전에선 황충이 활을 썼었다는 기록 자체가 아예 없거든요. 그리고 정사기준으로 보면 여포가 명사수 1위일것입니다(제일 큰 이유 : 사문난중, 활을 잘 쐈었다는 기록이 있음)

[@user-sk8en4ts8f]

저 장수들이 살아남아 이름을 남길 수 있었던 이유는... 동시대에 조선의 신궁 이성계가 없었기 때문에... 이성계의 활솜씨는 한국, 중국과 일본의 기록을 교차 검증됌..

[@user-lp1jp8um6c]

실제 정사에 70발 70킬이 있죠. 당대 최고의 활잡이

[@user-zm3zp9np7e]

실수다 63마리내그럼63×365=22995이게1년치 22995-23360하면365일차 1년차로돼고 다시 평생 잡아서 20년~40년으로따지면 20×22995=459900정도에서40×22995=919800나오니깐 459900~919800마리정도 그러니깐 내가 실수로한64에서 보면467200~934400마리를 빼면 467200-459900=7300에서934400-919800=14600정도니 잘못계산한것과 잘계산한것의 마리수는 7300~14600이내 너무 큰실수닷ㅠㅠ

[@372tv]

모두피햇 이과생이다

[@Daemodal83]

여포가 1등이라고 생각했는데. 태사자를 꼽으셨네요... 여포의 음주사격이 실제 정사에 있는 이야기라서 깜짝놀랐었는데...

[@user-ig9yg1xp5v]

간손미 트리오~!

[@user-np7vi7ug5u]

큰일났다... 방덕하면 언더테이커밖에 생각이 안나

[@user-jm5sl5ck5o]

전위도 단검던지기 백발백중이었는데

[@user-me2bj1xr1s]

안녕하십니까, 루시마입니다! 다음주 영상 기다리다 이리 뵙는군요... “명사수”라.... 제 마음속 최고의 명사수라면 당연히, “상하이 조” 인데 말이죠.... (심영의 영 좋지 않은 곳에 총알을 맞춰 10년의 패러디를 만들어주신 고마운 분이십니다....) 제 마음속 명사수조차 뛰어넘는, 삼국지의 진짜배기 명사수들이 여기에 포진해있네요!!! 예상한 인물도 있었지만, 예상치도 못한 인물의 등장에 적잖이 놀랐습니다... 하하하하... 흐..흠, 오늘도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주도 기대할게요!!!! 이번 랭킹전 요약: 10위: 어이 하후연! 한중 리매치 콜? 하후연: 응 코.... 미축: 응 아니야.... 9위: 이러한 걸물이 대중적으론 주유, 여몽, 육손 등에게 밀리는 신세라죠... 8위: 63마리나, 위서 내용등이 과장일 가능성은 매우 높음. 원래 부풀리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우니... 7위: 그의 활솜씨가 합비에서의 료라이 대참패 때 인증되다니... 역시 손제리... 6위: “장남인 ‘조비’ 는 싸이코같은 성격을 물려받았죠.” 큰웃음 감사합니닭ㅋㅋㅋㅋㅋㅋㅋㅋ 5위: [속보!] 친구 아비의 상중에 사냥나간 때 호랑이를 쏴맞춰 실력이 입증된 조씨 명장이 있다? 4위: 황조는 왜 저런 인재 가지고도 패망했을까... 3위: 유비님: 얌마.... 병주고 약주냐?! 2위: “관우를 반드시 이 관짝에 넣어오리라. 그렇지 못한다면 내가 이 관 안에 들어가리라!!!” 이 말을 듣자마자, 나는 전율했다.... 1위: 저런 인재가 적벽전에 요절이라니.... 적벽전에 요절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요 하늘양반!! 나관중: 걱정마, 적벽때까진 수명연장시켜줄게.

[@user-cp5pq7of4r]

주몽이랑 실력 비교하면 그래도 갓주몽이려나요 ㅎㅎㅎ

[@chul4919]

8위 조조라고 나오면서 한자는 노숙이 쓰여 있네요 ㅎ

[@user-zm3zp9np7e]

64×365=23360정도의 꿩을잡고 약 평생 잡아따 치고 20년에서 40년으로하자면20×23360=467200 40×23360=934400 약467200~934400마리를 잡는거임 ㄷㄷ

[@372tv]

으악 이과생이다

[@user-zm3zp9np7e]

저문관대여?

[@user-arirogbase]

앗,동탁 있을줄 알았는데...예측실패했다. 달리는 말 양옆에 활을 걸어두고 잡히는 대로 쏠 만큼 명장이었다고 하길레 있을줄... 그래도 1위 태사자는 맞췄다 ㅎㅎ

[@quokkason6620]

조성이나 사마가는 연의인가보네요

[@user-cr8hx1yi1e]

이분 조비 슈퍼 안티시다

[@ilwhankim1739]

2:05 노숙 한자는 이미 앞에 누가 지적했고, 조조도 노숙 한자를 그대로 사용중

[@372tv]

어머머 어머

[@user-us6cg1vr9v]

촉나라 장수들이 좋은건 맞지만 MSG가 너무 처져있긴함

[@user-de8hg8zt3f]

당시에 활은 엄청나게 당기기 힘들어서20발 넘게 쏘면 근육이 파열될수있습니다 꿩을 63마리 잡았으면 100발 넘게 쐈다는건데 투수가 500개넘게 투구한것과 같습니다

[@user-jc6xu9do2e]

여포 얘기는 정사에도 기록되어있음 명불허전 원탑이라고 생각함.... 역시 간쑤성 몽골 출신들이 싸움은 오질라게 잘함 여포 관우

[@JamesLee-ue6fu]

헐 산탄촉 이야 뭐야

[@geunsoo_park]

아 보다가 개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

[@user-pg7lh4mz3x]

10위:미축? 9위:노숙 8위:조조 7위:손권 6위:조창 5위:조진 4위:감녕 3위:여포 2위:방덕 1위:태사자

[@user-wb6tm3tu1l]

잘 보고있습니다 근데 노숙은 노나라 노씨예요

[@372tv]

쀍!!!! 제가 위키백과에서 한자를 따오는데, 맨위에 써있는 "노숙(露宿)에 대해서는 노숙자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에서 한자를 복사해왔네요 이런 세상에ㅋㅋㅋㅋㅋ 깊이 반성합니다..

[@user-wb6tm3tu1l]

@@372tv 그러고 보니 숙자도 엄숙할 때 숙자인가 그 비슷한 건데 숙박할 때 숙이었네요 ㅋㅋ 심기일전하셔서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세요

[@user-nx8jc1se9s]

역시 태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