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는 사진보니 어렸을때부터 정말 귀여웠네요. 지금은 나준이가 나나 어릴때 역할을 하듯 귀여운 행동을 하구요 ㅎ 나준이의 한국말은, 한국사람과 자주 마주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용택이형 Жыл бұрын
반항이 아니라, 지금 엄마 마음 제일 많이, 이해하고 공감 해 주고 있는게 초딩2년 그 소녀일껄요?? 근데 표현하고, 알려주고싶은데 그걸 잘몰라 쫌 투박하게 하는듯........ 엄마.아빠 두분 모두 말없이 꼬오옥 안아주시면서 사랑한다고, 그리고 고맙다고 해 보시길..... 진짜 좋은 딸,누나 될검돠❤️❤️❤️
나나짱은 늘 또래보다 성숙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도 아직 어린이 인데 말이죠.. 똑똑하고 생각이 깊은 아이라서 사춘기도 잘 보낼꺼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나나짱의 사춘기를 겪으면서 엄마가 같이 감정을 나눌 사람이 줄어들어 서운하거나 섭섭함이 들지는 않을까?? 싶어요..
@君枝櫻井-q5z11 ай бұрын
ナジュン君可愛いすぎる!、
@violincello5993 Жыл бұрын
사춘기라는것은 그 나이때가 되면 누구나 겪는성장과정이니깐,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그냥 평상시처럼 행동을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파트 밖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산책을 하는 모습이 굉장히 평화로워 보이네요.....^^
@Ayaharu_ch Жыл бұрын
初コメントです!いつも楽しく見させてもらってます💗ナナちゃんもナジュンくんもかわいい❤
@광주살아요-o7f Жыл бұрын
오늘도잘보구갑니다 ❤❤❤❤❤❤❤ 다음편은주말에올려주세요 😂😂😂😂😂😂😂
@Voeger3 Жыл бұрын
갈수록 예뻐지십니다
@ghijkabcdef6887 Жыл бұрын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사춘기는 일찍 올수록 좋아요 사춘기는 늦게 올수록 아이의 자존감이 낮고 부모에게 순종한다는 뜻입니다 사춘기는 자기의 정체성을 깨닫고 내가 누군지 부모에게 묻는 그런 과정입니다 이때 부모의 역할이 참 중요한데 아이한테 강요하지 않고 눈높이에 맞에 잘들어주고 공감해주고 그렇게 정서적으로 공감을 해주어야 엇나가지 않고 좋은 어른으로 성장 할 수 있습니다.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에요 자식의 의견과 생각을 항상 존중해줘야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자랄수 있죠 사회에 나갔을때 스스로 인생을 개척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것이 부모의 역할 사춘기때 반항하고 말 안듣는다고 화내고 혼내면 그때부터는 부모자식간의 갈등의 벽이 생깁니다. 이 벽은 진짜 깨기가 힘들다가 나중에 자식이 부모가 되었을때 그때 부모의 심정을 깨닫고 서서히 깨집니다 아가 나나짱 진짜 귀엽네요 ㅜㅜ
@1Punch-3Popcorns Жыл бұрын
와우~ 좋은 부모이실듯.
@구공탄-j3e Жыл бұрын
아니 벌써 사춘기가 올 나이라니 귀엽네요
@JinhoChoi2011 Жыл бұрын
어디나 애들은 똑같구나.... 내 애기 아닌 다른 사람 애기는 빨리 크고.... 좀 지나면 자기 혼자 큰줄 알고..ㅎㅎㅎ 그나저나 정말 아기 많이 컷네요....
@여행및일상 Жыл бұрын
부모로서 힘든 시기일 것 같네요. 너무 다가가기 보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는게 어떨까 싶네요 ^^
@주신영-f3q Жыл бұрын
일본 어린이를 좋아하니 결혼하고 싶지만 사춘기 생각하면 차마 못하겠더라고요ㅠㅠ 아! 누나가 사춘기 였을때 엄마한테 화내고 짜증내고 하니 엄마가 운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나더라고요ㅠㅠ 지금은 30대 지만 아직도 생각난답니다ㅎㅎ
사춘기라는건 개인적으로 홀로서기 연습인거 같습니다. 부모의 기준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판단하고 자기 스스로 결정하는 연습단계라고 생각해요. 사춘기때의 생각과 판단 결정이 안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고 해도 스스로 학습하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나나를 위해 모든걸 희생해오셔서 불안하고 서글퍼지시겠지만. 조금 멀리서 지켜 보고 응원하는건 어떨까요?
@miyu3323 Жыл бұрын
我が家の娘も絶賛ꉂ🤣𐤔反抗期です!
@W3SOOMI Жыл бұрын
사춘기도 나름 귀엽습니다 ㅎㅎ 엄마 아빠가 곤란한 상황이 제법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불킥이지요 ㅎㅎ
@andresjeong1460 Жыл бұрын
사춘기가 지나면 평범한 하루하루에 감사한 날이 올겁니다.
@트윈스리니지 Жыл бұрын
사춘기는 잠시에요~ 힘내세요^^ 저는 사춘기가 없이 지나갔지만요 ...
@성진이-y6n Жыл бұрын
나나.나준어머니.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miho.h0130 Жыл бұрын
ママさんいつも動画投稿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お疲れ様です~(>_
@carlosj8637 Жыл бұрын
나준 노는게 영락없는 사내아이네요 ㅋㅋ 말이 한참 터질 시기같은데, 한국어가 좀 걱정일거 같아보이긴 하내요.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ㅎ
딸아이가 옷입는 스타일은 초딩 고학년즈음에 바뀝니다. 주변 친구들의 영향도 있고 매스컴의 영향도 있지요. 제 와이프와 저도 딸이 공주옷을 좋아했을때의 사진을 보며 그리워 합니다. 요즘엔 딱 달라붙고 짧은 치마의 중학교 교복을 입고다닙니다;; 나나짱이 잘못된게 아닌 보통의 상황인걸로 보입니다.
@JK-bm6im Жыл бұрын
부모인 저도 부모말만 잘듣는 성격은 나중에 학교에서 사회에서 친구관계에서 문제가 있을 소지가 있다고 생각해요. 어려도 자녀의 의견이 존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부모입장에서 섭섭하지만 아이를 위해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단순 반항인지, 학교에서 친구관계에서 문제가 있어 삐뚤어진건지 분명히 구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GHO784 Жыл бұрын
❤❤❤❤❤❤😊
@stivenum2184 Жыл бұрын
나준이.... 이젠 모든 말을 알아 듣네??? 많이 컷다...
@jang123456aaa Жыл бұрын
보통 다문화가정 아기들이 언어 습득이 느린편 입니다. 그래서 어린이집 일찍 보내는것이 나을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