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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9699966 ай бұрын
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jiminhan43336 ай бұрын
솔직히 모르겠는 건 모르겠다고 말씀하시는 점을 보고 계속 이 채널을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수많은 학자들의 가설을 소개해주신다는 점에서 우리가 생각하고 판단할 영역이 넓어지네요
@i240kor32 ай бұрын
욥에게서 배웁니다. 주님의 뜻을 묻게 되네요. 물러서고 동의하게 되는 말씀. 언제나 아멘입니다.
@단풍아빠-t7m4 ай бұрын
그냥 시대의 한계라고 보면 될거 같아요. 그 시대는 그런 행동들이 지극히 당연한 거였으니까요. 요즘의 시각으로 보면 미개하고 잔학한 것이지만 말입니다. 거기에 과장도 포함되구요.
@지오개온걸화녕13 күн бұрын
회개하지 않는 자들을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하나님의 계명을 우습게 여기면 안될 것에 대한 역사의 교훈이 느껴집니다. 이미 하늘에서 불순종으로 쫒겨난 죄인들인데 마지막때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계명을 헷갈리지않도록 확실히 알려주셨는데 절기와 계명을 우습게 대하는 자들에게 경고하시는 역사같네요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죄인을 찾으시는것과 마귀를 없이 하시는 것이 목적이십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계명보다 선함을 내세웁니다 하나님께서의 선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것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는 것을 더 중요하다고 알려주십니다 .
@hyj78626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성경 텍스트는 '시대를 초월하는 하나님의 원리'가 '당시 시대적 한계와 특성'을 통해 드러난다 그렇기에 성경 텍스트에서 시대적 특성과 보편적 원리를 구분하야 한다고 봅니다. 예) 창세기 1장은 '세계를 창조하신 하나님'이라는 보편적 진리가 '당대 우주관'이라는 문화적 한계 위에서 쓰여진 내용이다. 그래서 진멸 텍스트도 '완전한 구별(거룩)을 추구해야 하는 하나님의 의도' 라는 것이 '정착 영역 전쟁', '보편적 인권 개념 부재' 라는 문화적 특수성 위에서 드러난 것으로 봐야 하지 싶습니다.
@단풍아빠-t7m4 ай бұрын
멋진 말이네요. 달리 말하면 멋진 포장 같아요.
@hyj78624 ай бұрын
@@단풍아빠-t7m 멋진 말이네요. 달리 말하면 멋진 포장 같아요.
@user-ge7hx6bt1tАй бұрын
ㄴㄴㄴㄴㄴ보편적 원리라는것 자체를 구분한다는 것자체가 현대인의 오류
@hyj7862Ай бұрын
@@user-ge7hx6bt1t 그렇게 치면 모든 텍스트는 그때 그사람에게만 의미 있는거고 나에게는 의미 없는거거나 각자가 각자의 세계속에 고립되어 자기만의 의미 속에서 사는건데 그게 오히려 현대인의 오류 아님?
@jinyongpark17886 ай бұрын
* 아담 안에서 죽은 자 vs 예수 안에서 산 자 마태복음 8:22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고린도전서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마태복음 22: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logicalandtruth4 ай бұрын
인간이 자아를 가진 로봇을 만들었는데 인간이 그 로봇들을 학대하고 함부로 대한다면 로봇들은 창조주의 학대와 멸시를 무시하고 순종하고 살아야할까요? 아니면 반란을 잃으켜 잘못된 인간들을 없에고 인간들과 로봇들이 같이 공존할 수 있어야 할까요?
@gods7056 ай бұрын
만약 자비와 사랑만 있고 엄중한 심판이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평화롭고 안정적인 사회일수록 처벌이 엄격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처벌이 약하거나 처벌이 없어진 사회는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셨나요 아이티를 아시나요 군경이 무능력해지자 살인 강간 약탈 유괴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이티의 현지 선교사님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한의사의 아이가 납치를 당해 몸값을 요구하는데 줄때 마다 번복해서 안줄시 팔다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악을 왜 엄하게 심판하겠습니까 모두의 평화와 행복을 위한 것이죠 만약 그걸 그냥 사랑이고 마냥 자비롭기에 넘어간다면 그것이 정말 사랑일까요 아니면 맘이 고통스러워도 엄히 심판해 모든 사람을 보호하는 것이 사랑일까요 답을 님이 알고 계십니다
@임종욱-k7q4 ай бұрын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온 신자입니다. 종파를 떠나 제가 갈구하는 바를 설명해 주시는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막연한 개념보다 성경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신교 교회에서 성경 읽기를 많이 강조해서 나름 열심으로 보고, 또 믿음을 갖게 된 것도 성경 때문입니다. 호크마 주석을 곁에 두고 성경을 보면서, 이런 다양한 해석들이 있을 수 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하닷사-s2q4 ай бұрын
그만큼 악에 대하여 하나님은 용서하지 않죠 악은 씨를 말리시는 하나님....
@셰인A4 ай бұрын
인간이 선과 악을 판단하려는 것부터가 문제가 있는 것이죠. 인간은 선악을 판단할 권리가 없었습니다. 판단할 이유도 없었죠. 자연의 동물들은 선과 악에 대한 판단을 하지 않지요. 양을 먹는 사자는 악한 것인가요? 인간이 교만의 유혹에 넘어가 신과 같이 되려 선과 악을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선악과를 먹은 결과이지요. 인간이 서로 각자의 선과 악을 판단내리기 시작하면서 갈등이 생기고, 다툼이 생기고,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죠. 더 나아가 인간이 하나님을 선하냐 악하냐 판단하려는 것 부터가 문제가 있는 것이죠. 인간은 하나님을 이해하거나 판단내릴 수 없지요.
@김우영-d4d6 ай бұрын
신학자들이 성경을 해석 할려고 하는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은퇴가 가까운 시점에서 육신이 소멸할 때까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고민하면서 종말론적 신앙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갔습니다. 세상의 종말이 아니어도 분명 육신의 종말은 있으니... 그러다 보니 알게되었습니다. 신학교에서 신앙이 신실했던 분이 오히려 신앙을 잃어 버릴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유명 목사님들이 성경 읽기를 강조하기보다 인문학을 많이 추천하는 것도... 그리고 현재의 교황이 십게명을 완화해서 적용해야 한다든지.. 성경을 문자적 해석보다 은유적 해석을 하라고 하는 것도...해석은 하되 예수님 없는 사랑을 전하든지 하는 풍조는 없었으면 합니다. 사랑과 희생은 하나님의 품성이기에 예수님은 작게 만들고 사랑을 크게 해서 주장하다보면 존재 할 수도 없는 예수님 없는 사랑을 주장하게 된다고 봅니다. 정말 많은 목사님이 그리하시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dpark16576 ай бұрын
각자의 인생이 다 다르니, 동일한 하나님이라도 만나고 경험한 하나님은 사람마다 다 다른 모습입니다. 각자의 생각과 가치관이 다 다르니, 같은 성경구절을 읽어도 감동이 다 다른 법입니다. 신학이라는 것은 그토록 다양한 하나님에 대한 생각과 성경적 해석을 모두가 이해하도록 정리하는 도구일뿐 그렇게 거창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아무 의미없는 것도 아닙니다. 신학자들이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신학을 추종하기에 앞서 나의 예배, 나의 성경읽기가 가장 중요하겠지요.
@이승철-s8r6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목사님의 개인적인? 그리고 목양적인 해석과 적용점들이 있을줄 압니다. 그것이 듣고 싶어요 ^^
@Sorichurr4 ай бұрын
뭘 말하려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creativefun70203 ай бұрын
@@dpark1657 성경은 분명한 주제와 목적이 있는 실제하는 하나님의 말씀이지 말씀의 본뜻 이상으로 개인이 자신의 시각에서의 주관적 해석으로 자신만의 가르침, 위안을 얻는 열린 결말의 책이 아닙니다 셩경을 오래된 교양 서적이 아닙니다
@김세아-g6c2 ай бұрын
@@dpark1657 위험하네요 다른 하나님이라니;; 아니라고 해줘요 ㅎ 동성애자가 그랬죠 난 동성과 사랑을 나눌때 성령의 임재하심을 느꼈다고요 이 하나님도 같은 하나님일 까요?
@하닷사-s2q5 ай бұрын
악은 이미 모든 것에 전염되어버린 상태였죠 아이들과 짐승까지도 죽이는 때도 있었죠....악과 하나님은 함께하지 않습니다
@jhlee72646 ай бұрын
어떤 말씀은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고 어떤 말씀은 은유적으로 해석한다는게 진짜 하나님의 뜻일까 아니면 인간들의 합리화일까 적어도 신이라면 하나님이라면 일관되었을것이고 만약 성경에 그렇게 나와있다면 그건 신의 말을 잘못 이해한 인간들의 착각이 아니었을까 싶음
@silvakim173Ай бұрын
예수님과 같이 봐야하는게 아닐까요
@조용히-x7l6 ай бұрын
어리석은 인간이 본 신의 모습 하나님의 모습
@민형식-u6w5 ай бұрын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인정해야하지 않을까요? 노아 시기에는 전세계 모든 사람을 학살??하셨는데, 노아 식구들을 제외하고. 이것은 어떻게 해석하시나요?
@ChristIsMyKingAndImHisServant4 ай бұрын
노아의 시기에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왜 심판하셨는지 창세기 6장 읽어보세요. 죄악을 심판하지 않으면 정의로운 심판자이자 재판관이 아닙니다. 아담때부터 노아의 시기까지 약 1600년간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다리셨는지, 사람들이 돌아오길 바라셨는지 말이에요. 이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jinyongpark17886 ай бұрын
재림 때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죽임을 당합니다. 소위 진멸당합니다. 사랑의 예수님이 사람들을 진멸하시네요(?) 여기에 답이 보이지 않을까요?
@김민서-l4i7k5 ай бұрын
계시록 불청소요.
@jacobkim46006 ай бұрын
이태원 참사 때 우리 교회 모두 추수 감사 예배 드렸는데, 분위기 정말 썰렁했습니다 성경을 윤리 도덕 인본주의적으로 해석 하면 시대마다 판단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활아틀란티스5 ай бұрын
궁금한것이 창조주 하느님에 모습을 본 인간이 있는지요,,
@ChristIsMyKingAndImHisServant4 ай бұрын
예수님께서 창조주십니다. 구약에서도 여호와의 사자, 여호와의 군대 대장, 인자, 등 종종 나오십니다.
@Martinyun16 ай бұрын
구약은 예수를 통하여 신약과 연결고리를 갖는다는 통념적 해석이 필요할 것입니다. 구약을 예수를 배재하고 해석하면, "폭력적, 잔혹한 신" 이미지를 갖게 됩니다. 성서일과가 구약과 신약, 그리고 바울서신과 시편을 골고루 다루는 이유는, 배타적인 그리고 협소한 해석을 피하기 위함입니다. 성경은 믿음을 위한 도구입니다. 요한복음 20장 31절,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성경을 문자 그대로, 또한 배타적으로 해석하다 보면,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아 됨을 배제할 경우엔, 어떠한 인위적인 해석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narcis5483 ай бұрын
댓글들이 가관이군.
@임종욱-k7q4 ай бұрын
제 판단으로, 신명기가 서술된 시기를 보고 접근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 해석인 것 같습니다. 후대에 이스라엘이 이방 민족의 잘못된 풍습을 좇아, 하느님의 진노를 사, 이민족의 포로가 되었기에, 그 때 하느님의 말씀대로 이방인들의 악습을 따르지 않았던들 오늘의 이 비극은 없었을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가나안 족속을 멸절해서라도 절대 그들을 따르지 않았어야 힜다라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singsong88754 ай бұрын
선과 악을 인간의 관점에서 기준하여 모든것을 판단하려고 하니 시작부터 오류가 생기는것입니다.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인간은 신의 창조물일뿐, 인간을 어쩌고 저쩌고 하는것에대해 인간이 선악을 판단하는것 자체가 잘못된것입니다. 온천지가 신의 법칙하에 운영되든 선과 악도 신의 기준에서 접근할때 정답의 근처라도 갈수있어요. 인간은 피조물중 가장 큰사랑을 받는 존재일뿐, 선악을 규정하는 신이 아닙니다.
@꿈따라기2 ай бұрын
제가 살아보니... 나를 보고 다른 사람들을 보니... 만약 나와 나의 가족과 친척들 까지도 모두 하나님 앞에서 죽을 죄를 짓고 살아간다면, 나의 후대에는 그들이 짓는 죄를 죄라 생각하지 않을 확률이 거의 100%에 가까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나를 포함해서 하나님의 심판으로 죽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가나안 사람들을 진멸하라고 하셨다면, 그건 그들의 죄로 인한 진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이유 없이 사람을 죽이시는 분이 아닙니다. 설령 의인일지라도... 참고: 에스겔 14:13 ~ 14:23 (겔 14:13) 인자야 가령 어떤 나라가 불법을 행하여 내게 범죄하므로 내가 손을 그 위에 펴서 그 의지하는 양식을 끊어 기근을 내려 사람과 짐승을 그 나라에서 끊는다 하자 (겔 14:14) 비록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그들은 자기의 공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겔 14:15) 가령 내가 사나운 짐승을 그 땅에 다니게 하여 그 땅을 황폐하게 하여 사람이 그 짐승 때문에 능히 다니지 못하게 한다 하자 (겔 14:16) 비록 이 세 사람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도 자녀는 건지지 못하고 자기만 건지겠고 그 땅은 황폐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겔 14:17) 가령 내가 칼이 그 땅에 임하게 하고 명령하기를 칼아 그 땅에 돌아다니라 하고 내가 사람과 짐승을 거기에서 끊는다 하자 (겔 14:18) 비록 이 세 사람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도 자녀는 건지지 못하고 자기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겔 14:19) 가령 내가 그 땅에 전염병을 내려 죽임으로 내 분노를 그 위에 쏟아 사람과 짐승을 거기에서 끊는다 하자 (겔 14:20)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도 자녀는 건지지 못하고 자기의 공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겔 14:21)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내가 나의 네 가지 중한 벌 곧 칼과 기근과 사나운 짐승과 전염병을 예루살렘에 함께 내려 사람과 짐승을 그 중에서 끊으리니 그 해가 더욱 심하지 아니하겠느냐 (겔 14:22) 그러나 그 가운데에 피하는 자가 남아 있어 끌려 나오리니 곧 자녀들이라 그들이 너희에게로 나아오리니 너희가 그 행동과 소행을 보면 내가 예루살렘에 내린 재앙 곧 그 내린 모든 일에 대하여 너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라 (겔 14:23) 너희가 그 행동과 소행을 볼 때에 그들에 의해 위로를 받고 내가 예루살렘에서 행한 모든 일이 이유 없이 한 것이 아닌 줄을 알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조철호-u7g2 ай бұрын
미처도보통 미친게않이다
@서호천-z1v2 ай бұрын
선지자 요나 에게 하신 말씀 이다 그 니느왜성에 좌우를 분간 하지 못 하는 어린 아이들이 있다 요나는 왜 벌 주지 않나 불만 이지만 하나님의 본 심 이다 이해 하시든 가 않든 가
@BibleStory_sh5 ай бұрын
아브라함으로부터 가나안전쟁까지 이스라엘 700년 역사는 하나님의 7천 년 역사의 축소판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가나안 전쟁은 장차 하나님께서 마귀를 멸망시키는 아마겟돈 전쟁을 나타내는 그림자입니다. 하나님은 그 일을 아브라함에게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그의 후손은 이방에서 종 노릇하게 되는데, 그들이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오는 이유가 바로 아모리 족속의 죄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창 15:16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하나님은 노아 시대에 사람들이 죄에 빠져 사는 것을 보시고 인간 창조를 후회하셨습니다. 궁극적으로 죄의 문제가 하나님께서 가나안 족속을 멸망시키는 이유였지만, 사실은 그것은 장차 죄의 근원인 마귀를 완전히 멸하겠다는 하나님의 의지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계 20:9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계 20: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이홍섭-o7l4 ай бұрын
인정을 두지 말라 하실때 사람으로 취급하지 말라란 뜻 즉 그들이 하나님을 닮지 않았으므로 하나님이 사람취급 하지 않은신 것이 무슨 잔인하다거나 하느냐 사람이 그 해악이 되는 뱀이나 전염병을 옮기는 쥐들을 죽이는 것이 악한 것이냐 말이다 그러므로 껍데기가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는 것을 너희는 사람이라 보지만 하나님은 그것들 안에 자리잡고 있는 것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 것이라
@hwahyunseo43622 ай бұрын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는 명령은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명령에 누가 순종할 수 있을까...우리야 이미 그 결과를 알고 있으니 오 역시 하나님 예비하시는 하나님, 선하신 분 이라며 넘어갈 수 있는거지, 당장 우리한테 니 자식 제물로 바치라고 하면 누가 그런 신을 선하신 분이라 믿으며 그런 명령에 따를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노아의 시대때 그땅에 죄가 가득하여 노아와 그 일행을 제외하고 생명있는 것들을 물로 다 쓸어버리시고 또 소돔땅을 불로 쓸어버리시고 뭐 이런 내용들이 구약성경에 있는데 가나안인들 다 죽여버리라는 명령이 구약기준으로 그렇게 놀랄만한 명령도 아니라고 생각되는데...그런데 이런 것들 다 차치하고 진짜 무섭고 소름끼치는건 예수님 안믿고 회개 안하면 영원한 지옥불에 떨어진다는데, 사람이 악하기로 영원이라는 형벌은 그게 과연 합당한 일인지 모르겠다. 히틀러, 김정은 같은 새끼도 영원히 지옥불에서 고통당한다고 생각하면 그건 좀 너무 잔인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암튼 인간 기준으로 생각하면 이해 안되는거 한두개가 아님...
@moremoreplus6 ай бұрын
21세기의 눈으로 기원 전 세기를 해석하고 판단하려는 게 문제 같네요 하나님은 초월자이시지만, 인간은 모두가 시대의 아들, 딸들이기에 하나님은 적당히 그 시대의 상황에 맞춰서 명령을 하시는 것이라 봅니다. 그렇기에 거짓말을 써서라도 이스라엘의 편에 서려고 했던 기브온 사람들 같은 경우는 하나님께서 헤벨에서 벗어나게 해주셨던 것이겠지요. 저는 그렇게 봅니다 ^^
@김태안-c1g5 ай бұрын
에스겔 18장 23절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노아의 홍수때와 비슷한 상황이 네피림의 존재입니다 가나안 안에도 네피림후손 아낙자손이 존재했습니다 이 네피림에 대해 여러의견들이 있지만 그 한 부류의 해석은 악한천사들과 인간의 결합으로 나온 거인이라는 해석입니다 그 해석을 따르면 네피림의 등장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완전히 파괴하는 혼돈의 세상을 의미합니다 홍수로 세상을 리셋하고 노아로부터 다시 시작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완벽했고 각기종류대로 필요한 모든 종류가 창조 되었으나 사탄은 인간과 합하여 하나님께 반역하여 이윽고 새로운 악한 종류인 네피림이 등장한것입니다 인간이전 천사의 반역이 떠오릅니다 아무튼 하나님은 세상을 홍수로 심판하신후 이후로는 물로 멸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런데 가나안 지방에 다시금 네피림의 종류가 생겨나서 그땅(이스라엘 백성에게 주기로 한 땅)을 지배하고 있는 상황이 하나님 보시기에 노아때와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시는 물로 멸하지 않겠다 하셨으니 이번에는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 그 악한종류가 있는 포학한 땅을 멸하려고 하신것입니다 지금 생걱해보면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땅을 주신것도 이미 그곳이 거역의 땅이며 멸해야할 존재들(사탄의 소굴)이 있는것을 아시고 그곳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세상으로 상징되는 애굽을 떠나 광야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믿음의 성장을 이루고 강한군사가 되어 어둠의 군대가 모인 가나안을 정복하는 성경에서 그려지는 예표이기도 합니다 결론은 우리가 100프로 하나님의 뜻을 알긴 어렵지만 하나님이 각기 종류대로 창조한 피조물 외에 다른 악한자가 낳은 인류를 위협하는 먼가의 종류를 하나님은 용납하실수 없었다 라고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qune20025 ай бұрын
동양인은 먼가요..네피림의 먼자손쯤 되나요? 유대인아니면 다 네피림이라는 뜻으로 오해할수있습니다.. 이것은 인종차별을 정당화시키죠..
@김태안-c1g9 күн бұрын
@@qune2002저의 글의 내용과 전혀 다른 말을 하셔서 대화를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오지 않네요 동양인이나 여러인종들과 네피림을 같은종류로 보시는것은 제가 한 말과 전혀 맞지않습니다 다시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여러인종은 사람과 사람의 결합으로 나온 것이므로 같은 사람종류이지만 네피림은 사람과 천사(악한천사)와의 결합에서 나온것이므로 창조시에 하나님이 각기 종류대로 창조하신 완벽한 창조를 무너뜨리는 사탄이 만들어낸 새로운 악한 그 어떤 종류라는것입니다 그것을 용납할수 없는 하나님의 진멸인것이구요 제가 이해하고 있는 것을 적은것입니다
@pbxpri6 ай бұрын
그냥 당신들은 내 꼴린대로 하고 싶은데 왜 지랄이야 라고 하고 싶을뿐.
@tubema17676 ай бұрын
세상은 그리스도인 vs 적그리스도인 구도로 볼 수 있습니다. 그 테두리 안에 없는 자들은 애초에 관심대상이 아닙니다. 주인이 자기의 것을 찾으러 왔을 때 도둑들을 내쫓는 것 뿐입니다.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실 때 정확하게 구분하십니다. (요한복음 17장 9절) 나는 그들을 위하여 빕니다. 나는 세상을 위하여 비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을 위하여 빕니다. 그들은 모두 아버지의 사람들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하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가 감당하시는 범위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감당하시는 범위가 다릅니다. 우리도 하나님처럼 이 세상을 사랑하는 순간, 예수님의 머리위에 서서 예수는 패배자이고 내가 승리자이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다. 사이비 교주 되는 거죠. 가나안 주민들의 인권은 존중받지 못했다. 그 어린 아이들, 노인들 얼마나 불쌍하냐 이런 어이없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은 "주인이 자기의 것을 자기 마음대로 한 것 뿐이다." ---------------------------------------------------------------------------------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은 본인을 속입니다. 너는 상처받았어 너는 버림받았어 너는 불쌍한 고아야 그런데 그 깊은 내면의 중심을 파고 들어가면, 재림 예수가 왕이 아니라 내가 왕이야 입니다. 상담해주고 위로해주고 격려해주어도 소용없습니다. 더 발악합니다. 내가 왕이라고!!!!!!!!!!!! 내 손바닥으로 싸대기를 때리면 약하니까 예수님의 손바닥으로 때리게 해야죠, 이웃사랑만 하면됩니다. 새계명이 원수를 복수하는 거예요. 너는 고아지? 나는 아들인데? 불쌍하다.
@joegame4576Ай бұрын
문제는 크게 2가지라고 봅니다. 1. 도덕의 기준이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이 나쁘다고 하는 사람들은 도덕의 기준을 하나님 위에 두고 하나님도 "죄"를 지을수 있다고 생각하고있다. 이건 신학적으로 틀린 생각이다. 도독의 기준은 하나님에게 있고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자동적으로 "좋은"게 된다. 도덕을 하나님 위에 두는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것이다. 2. 휴머니즘과 우리 마음대로 정한 무고함의 기준. 휴머니즘은 무신론자 입장에서 가장 적합한 세계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유익을 위해서라면 동물의 희생은 중요하지 않은. 그런 세계관에서 인간들이 멋대로 정한 "무고"의 기준과 급. 아이는 어른보다 더 무고하고 민간인은 군인보다 더 무고하고. 도덕처럼 무고의 기준을 하나님 위에 두어 하나님이 만약 우리가 정한 무고한 사람을 벌하면 하나님을 "악"하다고 정하고.하지만 하나님이 하나님 기준에서 무고한 사람을 벌하셨을가요? 하나님은 구약에서 분명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신명기 5:9) 라고 말하셨고 신약에서의 가르침도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로마서 3:12) 라고 했는데 도데체 누가 무고한 사람이라는건지? 왜 "민간"인을 강조하고 왜 "학살"이라고 강조하는지? 이 모두가 인간이 마음대로 정한 기준을 강조하여 하나님을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 존제 자체를 믿지 않는건 할수없지만 하나님이 존제한다면 "악"하다라고 하는건 비논리적이다라고 생각합니다.
@WanshiJIN5 ай бұрын
어렵지 않습니다.사람으로서의 미약점의 출현이며 그에따라 일어나는 오늘날의 현실이며 이러현실속에서 일어나는 순종과 불순종의 표현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이니 이런 구체적인설명으로는 세상의 문제에 대하여는 그무엇도 해결하지 못합니다.여호수아가 못했듯이 그런것이니 잘못하면 하나님을 오독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luniaq20006 ай бұрын
이것과 관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창세기에서 노아가 가나안을 저주한 것에 대해 어떤 해석들이 있나요? 함 본인에게 저주를 한 것도 아니고, 가나안 외에 다른 아들들도 있었는데 굳이 가나안이 저주를 받은 건 저자나 편집자가 가나안 정복과 연결시키려는 의도가 있었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Joshua091036 ай бұрын
일종의 예언이라고 생각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창세기의 축복과 저주는 화자의 의지를 반영하지만 예언적인 성격을 많이 띕니다.
@bj58306 ай бұрын
피조물이 교만해서 창조주 의 뜻을 해석하고 재단하려는게,,바로 성경에서의 죄 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 하는게 믿음이지,,그건 아닌데? 하며 피조물이 개입을 하는게 죄 입니다, 선악과 먹지 말라 하면 안 먹으면 됩니다, 먹지 말란것을 어긴게 죄이지,,그거 먹었따고 하나님꼐 손해 나는게 있갯어요? ㅋ
@ini67146 ай бұрын
사55:9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결론적으로 성경의 모든 내용을 인간 수준에서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만약 그게 가능하다면 성경은 더 이상 성경이 아니게 되겠지요. 하나님의 생각은 인간이 다 이해할 수 없다고 성경이 명확히 제시합니다. 성경 속 인물조차 그랬습니다. 그들도 주님의 뜻을 모두 이해하고 순종한게 아니죠. 오늘날 우리도 그렇습니다. 성경은 그런 내용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창세기 1:1 부터가 기가 막히죠.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십니다. 이걸 '이해'하고 받아들입니까? 그럼 대체 첫 줄부터 이해가 안가는 이 성경을 정말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묻고 싶습니다. 성경은 근본적으로 '믿음' 위에서 받아들여지기 시작합니다. 사55:9의 말씀은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의 뜻과 성경을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한 접근 방식을 제시합니다. 처음부터 인간의 생각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믿음의 접근이 아니라면 인간은 세상이 끝날때까지 성경 첫줄도 이해하지 못할겁니다. 영상에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성경난제에 대해 고민하면서 정작 믿음의 시선을 제외하고 인간적 시선(학자들의 의견 등)으로만 접근해서 이해하려는 접근방식을 보이시는데, 이런식의 접근방식 자체가 애초에 난제를 풀기 불가능한 시도같습니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에서 말씀하시길 하나님,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는 '지옥'에 갑니다. 그게 핵심적 내용인데, 이런 접근 방식이라면 대체 '지옥' 개념은 어떻게 수용하시나요? 폭력적? 민간인 학살? 지옥은 그런식의 표현으로 한다면 상상을 아득히 넘어 있는 폭력성의 저 끝이겠죠. 영상의 본문 내용과 아예 차원이 다릅니다. 이런식의 성경해석의 접근방식은 백만년이 걸려도 성경 첫줄조차 받아들이지 못할 뿐만 아니라, 결국에는 천국과 지옥이 실제로 있는지도차 헷갈리고 받아들이기 어렵게 될 것 같습니다. 인간의 자력으로 도달할 수 있는 한계는 바벨탑이 잘 보여줍니다. 성경에 대해 해석할 때, 인간의 합리적 사고와 경험만으로 이해하려는 시도는 결국 바벨탑처럼 허무하게 끝날 것입니다. 난제를 푸는 첫걸음은, 인간의 이성만으로 성경을 이해할 수 없다라는 인식과 먼저 '믿음'으로 성경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명확하게 아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관점없이 난제들을 인간적 관점 혹은 학문적 관점으로 이렇게 보고 저렇게 보는 것이 자칫 누군가에게 성경해석에 더 혼란을 불러 올까봐 글을 남깁니다.
@user-JJ1DD2C45 ай бұрын
고 이성헌 목사님을 통해 알려주신 하나님의 속성과 섭리와 나라는 '믿고 알게되는' 것이지 '알고 믿게되는' 것이 아님을 인정하게 된다면 '그저 덮어놓고 믿는'자에 해당되는 건가요???
@K기독정의5 ай бұрын
여러분은 성경대로 적용하면 생존하실 수있나요? 팔다리 멀쩡하시고 눈알 멀쩡하신가요? 성경은 온전히 인간의 글이고 온전히 하나님 말씀입니다. 성경의 모든 모순을 해석없이 받아들이시나요? 무엇이 진리인지 그냥 성경이 진리라는 순환모순에 빠져 사시나요? 그리스도 예수님이 성경을 부정하셧나요? 성경을 문자대로 따르셧나요? 부디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성겨을 보시기바랍니다.. 오ㄴ전하신 하나님 아버지 뜻,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깨달으면 하렘의 의미를 아실겁니다..성경의 독자는 그시대 그사회에 맞게, 선포되신겁니다. 이시대 당신의 손과 눈은 온전한지 되돌아보세요.. 성경이 쓰여진 그 시대 그 저자들이 한반도 고조선 사람들을 예정하고 썻을지도 생각해보세요. 무엇이 진리인지는 성서글자에 달려있지않습니다
@qune20025 ай бұрын
한반도 고조선...큽..
@MrSinusu5 ай бұрын
일단은 이런 난제 해석을 제공하고자 하면 최소한 복음주의와 비평주의 입장 정도는 구분해야 정당하다고 할 수 있죠. 또 비평학적 입장을 따르면 무슨 견해를 따르든 간에 결국 성경은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게 아니라 그냥 지어낸 이야기들이군요. 지어낸 이야기들이라면 어차피 일어난 사건들도 아닌데 그냥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아닌가요? 마지막으로 성경은 성경으로 읽어야 한다는 오랜 해석학적 원리를 따르면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다 멸절한 사건은 여호수아서 외에도 차고 넘칩니다. 노아 홍수, 소돔과 고모라 등등. 이런 건 어떻게 해석하실 건데요? 물이든, 블이든, 사람이든 간에 사용한 방법 및 도구는 달라도 결과는 다 같습니다 그리고 자꾸 이걸 폭력이라고 부르는데 성경은 이 모든 멸절 사건에 온세상의 주권자이자 절대자이자 재판관이신 하나님의 윤리적 잣대를 들이대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의 윤리적 동기를 인정하신다고 할 경우 목사님은, 비유적으로 말하자면, 판사가 잔혹한 범죄를 사형으로 다스리는 것도 폭력이라고 표현하실 건가요? 마지막으로 레위기 20장은 가나안 백성을 멸절하는 근거로 그들이 타락했기 때문이고, 이스라엘 역시 죄가 관영하면 같은 방식으로 멸절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이방을 같은 잣대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경 내의 거시적 맥락을 다 무시하고 그냥 하나님이 여호수아를 통해서 가나안 사람들을 멸절하게 하셨다는 것은 맹목적 폭력처럼 보이니 뭔가 설명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그건 마치 경주마가 다른 데를 못 보게 눈에 가림막을 다는 것과 뭐가 다를까요? 이런 식으로 좁은 시각으로 성경을 다뤄서 뭔 제대로 된 해석이 나올 수 있겠습니까?
@김병장-p8c6 ай бұрын
아담의 범죄로 결국 하나님은 떠나가셨습니다. 노아의 아들 함과 손자 가나안의 범죄로 죄가 다시 들어옵니다. 솔로몬의 범죄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죄가 스며들고 결국 이스라엘은 멸망하고 맙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신 하나님으로 죄 가운데 있는 사람과는 함께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악한 이방인(하나님의 관점에서)의 죄가 택한 선민에게 스며들어 선민까지도 변질될까봐 완전진멸하게 하신 것입니다. 택한 선민의 범죄를 수없이 봐오신 하나님은 결국 구약 선지자를 통해 예수님을 보내실 것을 약속하셨고 2천년 전 예수님 초림 때 육적 혈동이 아닌 영적 혈통으로 하나님의 선민을 택하셨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나는 어떠할까요? 성경은 거울이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에 비취어 나를 바라보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다른 책들이 아니라 성경66권을 통해 알아보아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사람의 관점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에서 성경을 묵상해 보세요.
@배달의기수-w7e5 ай бұрын
인문주의에 오염된 나쁜 예.
@user-asdf14 ай бұрын
구차한 변론입니다 역시 구약의 하나님은 유대인의 신입니다 신약에서의 하나님이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참된 하나님 입니다 그렇다고 구약을 완전 다 무시할순 없습니다
@aditatva5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없이 살아가는 것이 바로 죄악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다른 인간에 대해 얄팍하게 사랑하는 정도와는 비교도 안되게 그 어떤 죄인 그 어떤 불신자들도 더 사랑하십니다. 하나님 모르고 죄짓고 살아서 죽어 더 큰 벌을 받는 거보다 조금 더 일찍 생명 거두어 가시는 겁니다. 사랑하시어 쬐금 일찍 거두어 가시는 겁니다. 인본주의의 사탄적 범람이 오늘날의 반성경적 싸구려 반전주의를 번창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qune20025 ай бұрын
저는 죄에 가깝게있지만, 하나님과 가까이 있단 사람들은 나보다 하나님의 뜻을 전혀 모르는듯하더군요..쩝..
@하닷사-s2q5 ай бұрын
라쇼몽효과? 성경도 인간적으로 읽으면 다 다르게 말합니다
@이승호-j4d1h5 ай бұрын
이스라엘 역사를 문자그대로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은 진정한 기독교인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지와 알곡이 있다고 말씀 하신것을 되새겨봐야합니다!
@이재웅-x9r6 ай бұрын
이분은 하나님이 그냥 다 용서만 해주는 존재로 생각하나보다.. 하나님은 사랑과 동시에 공의를 함께 행하신다는 거를 모르나? 이 분의 정체가 의심 스럽네...
@kjs20305 ай бұрын
공감
@logicalandtruth4 ай бұрын
기독교는 삼위일체로서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을 분리하여 생각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도 누구에의해 태어나신 분이 아니고 태초부터 존재하셨다고 하였고 삼위일체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예수님을 분리하여 생각하는 것 자체가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겁니다
@tubema17676 ай бұрын
전희원 목사님 ~~!! 요한복음 21장 10절 보시면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153마리 물고기들 중에서 일부를 가져오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 일부 가져온 물고기들을 숯'불'에 구워주십니다. 153마리 물고기들 중에서 '불'에 구워진 물고기들이 바로, 단 지파 삼손계열의 자녀들입니다. 오후 5시에 포도원에 들어와서 1시간 일하고 한 데나리온 품삯을 받은 자들입니다. 돌아온 탕자이며 예수님을 배신했다가 (창49:17) 뒤늦게 회개한 자들입니다. 후 3년반 끝부분에 활동하는 자들이며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나실인들입니다. 7년째 안식년에 포도나무에서 저절로 열린 열매들입니다. 그들이 제2의 불뱀들(세라핌)이며 두 증인들보다 더 많은 적그리스도인들을 괴롭힐 것입니다.(시편110:1) 그래서 후3년반부터 적그리스도인들이 미친듯이 짐승의 표를 강요할 것입니다. 안그러면 자기들 머리가 밟혀 으깨지기 때문입니다.(창3:15)
@qune20025 ай бұрын
재밌는 소설나왔나요??
@하닷사-s2q6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악과는 소통하지 않아요 악인은 다 죽이시는 분입니다 악인으로 인해서 아이와 짐승들까지 죽이시는 분예요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하나님의 공의는 인간의 상식을 뛰어넘는단 걸 명심하세요
@Sy-xj1rx6 ай бұрын
완전진멸에는 갓난 아이도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님 논래대로 하면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실 때 아브라함과 의논할 여지가 없었겠죠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서 악하지 않은 인간은 없겠죠
@humi53766 ай бұрын
@@Sy-xj1rx하나님앞에서 악하지 않은 인간은 없었습니다. 구약에는 하나님이 의인이라 지칭하는 분들 빼고는. 인간의 악함을 창세기부터 반복적으로 알려주시고, 그리스도의 등장과 그의 십자가 사건으로 인한 구원을 반복적으로 알려주고 계십니다. 구약과 율법은 그리스도로 안내하는 초등교사입니다. 선과악을 분별하여 행위로 인해 구원받을것이라는 신념은 구약의 율법적 착각 한계입니다. 율법의 용도는 법을 지킴으로 구원을 받는게아닌 그것가지고는 구원받을수 없다는 가르침 입니다. 법을 지키지 말라는것이 아닙니다. 사울이 선해보이는 행위를 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음으로 폐하여진것을 기억해야합니다. 먼저 그리스도 십자가 사건을 명확하게 가슴에 새기고 그다음에야 선한일을 행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수께서 자기부인을하고 매일 자기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하신말씀과. 사도바울이 매일죽노라 하신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스스로 모든것을 이용하여 선악을 분별해 선한일로 나자신을 보호하고 높이며 자기증명하는것을 내려놓고 그리스도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선한일을 행한내가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나은가요 그것이 악함의 증거입니다. 선한일을 못하고 또 자신이 매뚜기처럼 느껴지나요? 그것이 악한의 증거입니다. 그렇기에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사건 뿐인것입니다. 인간은 스스로 선할수없고 악할뿐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qune20025 ай бұрын
선한사람은 존재할수없습니다...음..
@권눈뜸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폭력성이란 말이 참 듣기 거북합니다. 아무튼 신학을 한다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고 해석이란 이름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말씀이 하나님이고 말씀을 그대로 믿는 것이 그리스도인 입니다. 신학하는 사람들은 정말 하나님을 믿기나 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amos123174 ай бұрын
구약은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신약은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구약의 상황은 영화로 치면 하나님은 감독이시고, 이스라엘과 가나안족속은 배우인 셈이죠. 영화에서 아무리 잔인한 장면이 나와도 감독이나 배우를 탓하는 자에게는 예술을 모르는 자라는 수식이 따라붙죠. 영화를 봤다면 중요한것은 감상평이죠. 감독이나 배우들이 무엇을 말하려고 했는가를 캐취하는 것은 관람자의 중요한 덕목입니다. 그런데 구약 총감독이신 하나님이 잔인하시다고요? 아니죠. 영화를 너무 잘 만드신 것이죠. 죽은 가나안 배우들이 불쌍하다고요? 오스카 시상대에서 악역으로 상받는 배우를 불쌍히 쳐다보는 자는 없죠. 인간은 누구나 죽습니다. 살아있는동안 하나님께 캐스팅받아 구약의 출연배우가 되었다는 것은 큰 영광입니다. 눈알이 뽑힌 삼손의 연기를 통해 신약신자들은 얼마나 죄의 유혹에 대해 경계를 하 고 온전한 구원을 향해 나아갑니까. 훌륭한 성경교재를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우리 모두 감사와 찬양을 드립시다.😅
@조철호-u7g2 ай бұрын
사이비
@billionairejoo80016 ай бұрын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신은 인간사에 개입해 감놔라 배놔라 제사드려라 어느 민족을 진멸하라 하지 않습니다 빛이며 고요며 평온 그 자체입니다 이스라엘 야훼는 만들어진 신일 뿐입니다 어느 신이 자기가 창조한 피조물로 제사 받으며 자기가 만든 인간을 천국과 지옥을 만들어서 가게 하나요?
@ZondyYT2 ай бұрын
신학자들은 성경을 해석하면 않됩니다, 믿는 자들이 해야지...
@user-LGtwins08276 ай бұрын
제가 보는 관점은... 비유로 볼 이유가 없어요.. 고대 전쟁무기는 골이 깨져라 하려고 만든 무기들이 다수에요...;;; 머리쪽만 노리려고 만든 무긴데... 전쟁무기의 역사만 봐도 저런 소리못할텐데.. 게다가 가나안정복전쟁 당시는 인권개념자체가 없었던 시대라... 칼은 양반이에요. 😅😅 몽골이 칭기즈칸때 정복전쟁할때 자기 부하 한명 죽었다고 몇만이 사는 마을 멸하고 수급만 산처럼 쌓았어요. .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들으세요 구약의 신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창세기에서 아담과 하와가 영생할까 하여 에덴 동산에서 내쫓으시는 분이 하나님일까요? 신명기 32장 8~9절을 보세요 지극히 높으신 이(하나님)께서 여호와에게 분깃으로(상속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주셨습니다 아시겠나요? 참 하나님은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히브리 성경 창세기에는 신들을 엘로힘이라고 했죠 하나님은 이름이 없으십니다 구약의 신과 신약은 예수님은 다르며 신약의 하나님 이름은 예수님입니다 유대인 학자들도 구약의 신들 이름은 다 사탄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호세아 2장 16절 그 날에는 네가 나를 이쉬라 부르고 다시는 바알이라 부르지 아니하리라 이 뜻이 무엇입니까? 여호와가 바알로 불렸다는 것입니다 구약의 신들이 엄청나게 사람들을 죽였는데 하나님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여호와는 오류의 호칭이니 부르지 마세요 아흐예 아쉐르 아흐예 나는 나다 이 뜻이지 이름이 아닙니다 또한 야훼로 부르면 덜 한데 여호와 호칭의 호와는 파멸 재앙이라는 뜻으로 그 이름을 부르는 건 사탄을 부르는 것이니 한국 교회들은 변개 된 개역 개정 성경으로 우상 숭배 정도가 아니라 사탄을 섬기고 있슴을 깨달으세요 이 시대의 우리는 구원의 이름 오직 예수여야만 합니다
@qune20025 ай бұрын
구약의 신들이 많다면 예수또한 신들중의 하나가 아닌가오??❤
@정상에서-n8x5 ай бұрын
@@qune2002 창조 된 신이 있고 영원 전부터 스스로 존재하시던 참 신이 있습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은 삼위일체로서 스스로 존재하시는 참 신이십니다
@qune20025 ай бұрын
@@정상에서-n8x 스스로계신분은 그렇다고해도, 예수님, 성령님은 스스로 존재가능한가요? 아직 이해불가항목입니다.
@정상에서-n8x5 ай бұрын
@@qune2002 사람은 영과 혼과 육체로 한 사람이죠? 하나님도 혼이신 하나님 영이신 성령님 근본 본체로 나타나신 예수님으로 하나이십니다 다만 사람과 다르게 신이시기에 각자 따로 활동하시는 능력이 있으십니다
@qune20025 ай бұрын
@@정상에서-n8x 예수님은 하늘에 기도했는데 분리된 자신에게 기도했다는 뜻인가요?
@서옥란-k8s5 ай бұрын
거듭나지 않은자들이 성경 논하는것이 위험스럽네요~
@xj1lr1dn209c5 ай бұрын
일단 인본주의적 발상으로 부터 답을 찾으려 하는데 오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꾸 어린아이 혹은 갓난아이라는 구절에 죄가 없다고 하시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갓난아이가 죄가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아이가 장차 자라나서 이스라엘 민족 전체를 썪게 할 누룩으로 봐야 합니다. 야훼하나님은 지금이 아니라 전 시대 전시간을 통찰하시고 아시는 분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는 일반 종교와는 구별이 되어야합니다. 구약시대 내내 이스라엘 민족을 괴롭히고 하나님에게로 부터 등지게 된 원인중 1차는 이스라엘 민족, 목이 곧다는,임을 알고도 하나님은 아브라함과의 약속을 지키십니다. 그리고 구약에서 누누히 나오는 것중 하나가 이방민족에 의해서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지게 되는 모습입니다. 이에 대한 수습이 아닌 예방 차원으로 보시면 될 듯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오류는 '선'이란 의미 입니다. 과연 우리가 말하는 '선'과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선'이 동일할까요? 왜 우리의 기준으로 하나님을 재단하고 하나님의 행동이나 말씀을 판정하려 하시는지요. 저 역시 일개의 피조물로서 하나님의 생각이나 그 행동을 일일히 이해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것에 대한 이유는 제가 이해를 못하는 것이지 그 것이 불의하거나 앞뒤가 달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믿습니다.
@김민서-l4i7k5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인본주의는 예수께서 가장 명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유아, 임산부 살해 명령 또는 교사를 하시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공포죠.
@xj1lr1dn209c5 ай бұрын
@@김민서-l4i7k 구절을 그냥 구절로 보는거야 본인 마음이고 하나님께서 그런 말씀을 한 배경을 안보니 그럴 수밖에.. 그럼 하나님께서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 보는건지 아니면 하나님을 위해 사람이 존재한다고 보는 것인지. 상당히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본질적으로 보면 하나님을 떠나선 사람은 살 수 없지만 사람없이는 하나님께서 사는 데는 지장이 없을 것. 님께서 드신 예시도 어린 아이와 같다는 의미이지 어린아이라 보는건. 그리고 그렇다면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이 같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고 결국 하나님의 잣대가 정의가 변한다고 결론이 나는 것.
@김민서-l4i7k5 ай бұрын
@@xj1lr1dn209c난 구약의 야훼와 신약의 예수가 다른 신이라고 말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제가 그렇게 이야기하지도 않았는데 마치 그렇게 이야기했다는 식으로 몰고가시는 것은 허수아비때리기나 하고 계신 겁니다. 갓난아기도 칼날로 멸하라 임산부 배갈라 죽인다 이게 사랑입니까? 공포죠.
@xj1lr1dn209c5 ай бұрын
@@김민서-l4i7k 구약에서 이민족의 아이까지 죽이라고 하신 하나님과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을 위한 천국이라고 예수님이 다르다고 이야기 하신게 아니다.. 님께서 직접적으로 다르다고 말을 안했으니 내가 선을 넘은거다? 아니면 구약의 하나님께서도 이민족일지라도 갓난아이를 죽이라 하신 것은 성경의 오류라고 말씀하고 싶은 거?? 님이 구약에 나오는 하나님과 신약의 예수님이 다르다고 이야기 한적은 없어요, 인정... 그런데 내용을 보면, 행간의 의미로는 다르다는 결론 아니면 최소한 변하는 하나님이 되시겠쥬?!
@김민서-l4i7k5 ай бұрын
@@xj1lr1dn209c구약을, 신약을 내가 썼습니까? 성경 텍스트에 나오는 데로 이야기했는데요? ㅎㅎ 안통합니다. 자꾸 가스라이팅을 시전하시네요. 너 그렇게 생각하는 거 맞잖아 식의 언급이요. 구약의 야훼와, 신약의 (예수로 대표되는) 야훼에 대해서 제 생각은 아직 말씀드린 적이 없어요. 몰아가기 전술 너무 뻔하신데요? 그렇게 수가 다 보여서 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