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미국'은 존재한 적 없다! 분열하는 제국의 역사 | 분열하는제국, 미국사,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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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의 지식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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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분열하는제국 #미국사 #책리뷰
'하나의 미국'은 존재한 적 없다! 분열하는 제국의 역사 | 분열하는제국, 미국사, 책리뷰
즐거움과 유익함이 가득가득, 김지윤의 지식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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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95
@smestartup8561
@smestartup8561 4 ай бұрын
1:18 양키덤(Yankeedom, 청교도에서 기원) 뉴 네덜란드(New Netherland, 뉴욕시 광역권) 타이드워터(Tidewater, 제임트타운에서 유래. 버지니아, 메릴랜드, 노스캐롤라이나 해안가 일대) 뉴 프랑스(New France) 딥 사우스(Deep South) 그레이터 애팔래치아(Greater Appalachia) 미들랜드(The Midlands) 엘 노르테(El Norte) 파 웨스트(The Far West) 레프트 코스트(The Left Coast) 퍼스트 네이션(First Nation)
@gohs4812
@gohs4812 4 ай бұрын
한국은 민주주의국가입니까 독재국가입니까? 왜 아무도 대답을 못합니까
@김사연-b7z
@김사연-b7z 4 ай бұрын
@@gohs4812 선거하는 꼬라지보지면 북한하고 똑같은데 독재지
@sekaempire
@sekaempire 4 ай бұрын
@@gohs4812 선거하는 꼬ㄹ아지보면 북한하고 똑같은데 독재지
@로호쇼
@로호쇼 4 ай бұрын
힌국은 국민이 투표로뽑는 민주주의국가입니까? 이거 물어봐도 대답도 못하는사람이 태반인데 뭐 ㅋㅋㅋ
@김진-n5k
@김진-n5k Ай бұрын
98😅😅ㅍ😅5😮 1:08 1:08 1:09 1:09 1:09 😅ㅌㅌㅊㅊㅊ 0​@@gohs4812
@아라곤-z6f
@아라곤-z6f 4 ай бұрын
100만 가즈아~🎉🎉구독자 2만때부터 한개도 빠짐없이 시청한 구독자임~~~🎉
@Kjy_Play
@Kjy_Play 4 ай бұрын
지치다가도 이런 댓글 덕분에 힘을 얻어요~^^ 감사합니다!
@hoyapharm
@hoyapharm 4 ай бұрын
미국 건국시절의 상황부터 되짚어보니 지역별 특색이 왜 나타나는지 이해가 쉽네요. 청교도, 개신교, 영국의 상속체계, 산업발전 등 여러가지 요소가 작용한거네요. 정말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찍먹책
@찍먹책 4 ай бұрын
오히려 하나의 미국이 아니었기 때문에 다양한 인종, 문화, 기술이 어우러져 지금의 패권 국가의 자리에 까지 오를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러한 다양성이 분열의 씨앗이 되지 않도록 많은 관심을 쏟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전부터 많이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djcjfisjsq
@djcjfisjsq 4 ай бұрын
패권 국가였지만 이젠 중국에 내주게 생김. 중국 군사 기술력은 이미 미국을 다 따라잡음. 이제 미국은 저무는 해고 중국이 떠오르는 태양이 되가는 듯. 아시아는 다시 한번 과거처럼 중화질서로 복귀하면서 조공책봉외교가 부활할지도 모름.
@abcdezkf
@abcdezkf 4 ай бұрын
​@@djcjfisjsq 😅
@kwon670
@kwon670 4 ай бұрын
@@djcjfisjsq ㅄ
@푸링딩
@푸링딩 4 ай бұрын
@@djcjfisjsq 미국빠순이들 ㅂㄷㅂㄷ거린다 조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남이니까남탓해도
@우린남이니까남탓해도 4 ай бұрын
네 다음 시진핑 😂​@@djcjfisjsq
@s.j8698
@s.j8698 4 ай бұрын
오늘도 이렇게 박사님 덕분에. 책 추천 잘 받고 가게되었습니다. 저번책도 참 좋았는데. 이번책도 기대되네요~^^ 읽을 책은 넘치는데. 시간을 만들고 만들아도 부족하네요~ 다음도 기대하겠습니다! ^-^
@jwhan2086
@jwhan2086 4 ай бұрын
"만일 헌법을 일시적이라도 위배하려는 시도가 있게 된다면 미국 내 11개 나라들이 격렬한 찬성과 반대로 부딪힐 것이고 이로 인해 연방이 와해될 수도 있다" 2020년 1월 6일의 그 사태를 라이브방송으로 지켜본 사람으로서는, ..................................................................................엄살떠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미국사 전공은 아니지만, 미국의 역사를 바라보다 보면, 미국이라는 사회가 격렬한 생리작용을 하면서 부글부글 끓어넘치는 것을 보는데, 저는 이게, 마치 체내의 병균이나 질환에 대해 생리적 반응을 을으키는 것처럼, 미국이라는 유기체가 대외적인 또는 대내적인 도전에 반응하는 면역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앤드류 잭슨 시절을 생각해보면, 트럼프도 미국이 처음 경험하는 유형의 정치인도 아니라고 봐요. .............그런 의미에서 앤드류 잭슨 한 번 안 다뤄주시겠어요?? 저의 한국인의 감성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정치인이라서...
@jwhan2086
@jwhan2086 4 ай бұрын
@@NoPainNogain999 한국에는 그걸로 유명한데, 실은 잭소니안 데모크라시, 잭소니안 외교정책 전통 같은 식으로 그 행적이 유구하게 영향을 미치는 대통령이기도 해요. 문제는, 미국 정치학 교수마저 비-미국인들에게 설명하기 난감하다고 할 정도로 이해가 안 가는 대통령이거든요. 솔직히 저는, 대통령시절 자료들만 보면 이거 나라망칠뻔한 사람 아닌가 싶은데, 광팬들이 있더라구요.
@sanglee9622
@sanglee9622 4 ай бұрын
언제나 응원합니다. 어느쪽이 정당이 여당이 되더라도.. 나중에 외교부 장관을 추천되시길 바랍니다. Thank you.
@김경아-t9e
@김경아-t9e 4 ай бұрын
박사님 책 추천 안 그래두 기둘렸습니다 ^^ 학교에 계셨으면 뵙기힘들었을텐데 지식 인플루언서로 남아주셔서 박사님과 요렇게 쉽게 만날수 있어서 넘 좋네요 ^^
@MyEyoung
@MyEyoung 4 ай бұрын
미국역사 재미있던데 좋은 책 소개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gperens4548
@gperens4548 4 ай бұрын
본인은 정치와 거리가 먼 공부를 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모든 학문은 이파리가지가 다를 뿐, 뿌리는 한군데에서 만난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 뿌리를 우주물리적힘의 법칙에 둡니다. 우선, 미국은 애당초 황무지대륙이었으므로 현실물리적 생존노력이 최우선이었습니다. 과거나 이상에 매달릴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구문화권에 없는 실용주의가 나타나고,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물질문명이 급속히 자라났습니다. 그리고 물질문명은 점차 시스템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복잡다단한 과도기를 거쳐 물질문명이 인류문명을 지배하여 나타난 것이 미국현대민주주의 입니다. 즉, 인간이 아닌 헌법이 최정상권 권력으로 독재하는 사회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인간이상이 만든 서구문화권의 민주주의와도 전혀 특성이 다른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서구문화권과 중국문화권을 동시에 기준하여 민주주의를 이해하는데 커다란 혼동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세계역학판도를 폭넓게 해석하는데 매우 취약하다고 생각됩니다. 심지어 우주물리힘의 피라믿구조법칙을 뒤집은 것이 현대민주주의로 착각하고, 피라믿 최하단 권력국민들의 자유를 권리로 부여하는 민주주의로 압니다. 아닙니다. 현대민주주의국가는 인간이 아닌 헌법이, 국가보전을 위한 모든 개개인의 자유를 몰수하고, 국가가 국가보존에 필요 없는 개개인의 자유를 방임 할 뿐입니다. 물론, 현대민주국가의 최상단 독재권력 비인간 헌법은, 거시적 국민을 위합니다. 그러나 안정된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개개인 국민을 위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도 어떤 정치권력이 국민의 뜻을 물어 민주국가를 운영한다면 그런 아이러니 현대민주국가는 없습니다. 그리고 현대민주국가는 국가시스템 운영을 국민들에게 맡기고, 국민을 통제하는 시스템을 갖습니다. 그래서 통수권자도 운전자이지 통치권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경찰은 국민이 함부로 대들 수 없는 무서운 국가 공권력입니다. 가령, 현대민주주의를 완성한 미국에서는 한국과는 달리, 교통위반딱지 떼는 순경에게 항의하고 대들다가는 중형의 공무방해범으로 수갑을 찹니다. 아무튼, 인류문명의 서구적 해석과, 물질문명의 신대륙적 해석이 같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미국이해가,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대는 인류문명과 물질문명이 충돌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이미 물리적 힘의 차이로 인류문명이 변질되어 붕괴하고 있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현명하신 귀하께서 국민들을 일깨워 냉정하고 험란한 국제역학판도에서 대한민국이 살아남고 번영하도록 크신 도움을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패권주의가 아닌 미국의 공존주의 이해를 위해, 교회차원을 넘는 기독교철학의 이해가 도움이 되리라고 조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카노코시탕탕
@시카노코시탕탕 4 ай бұрын
미국은 원래부터 하나의 미국이 아니였음 주 연합의 나라였고 미국인들도 옛날부터 그렇게 생각했고
@gigs-
@gigs- 4 ай бұрын
박사님 오늘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그리고 분열하는 미국과 관련해서 "비트코인 그리고 달러의 지정학" 저자인 오태민 작가와의 대담도 꼭 추진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미중 간의 관계, 내전하는 미국 등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소시민인 개인들의 생존에 관한 것을 '비트코인'이라는 인문학적 현상을 통해 풀어낸 책인데 최근에 셜록현준 채널에서 인문학 얘기로 촬영까지 끝내놓은 상황입니다. (같은 유툽 제작사이니 스탭들이 알거에요) 꼭 지윤박사님과 '지정학'에 대해서 오태민 작가와 대담을 기대합니다!!! ㅠㅜ
@couchpotayto
@couchpotayto 2 ай бұрын
중간 중간 나오는 고퀄의 지도, 사진들 덕분에 박사님이 소개해주시는 내용이 더 잘 이해됐어요. 편집자분들 감사합니다~
@trh8540
@trh8540 4 ай бұрын
미국이 분열될지는 모르지만,중국은 반드시 와해되고 분열됩니다.
@고대경-b6d
@고대경-b6d 4 ай бұрын
미국의 다양성과 역동성, 연방 이라는 공동체 인식은 오늘날 미국이 초강대국이 된 이유죠. 지금 미국이 초강대국의 자리를 유지할려면 각 주별로 자치를 인정하면서 하나의 연방 이라는 공동체 인식도 유지를 하는 것 이라고 봅니다.
@Lss-yq6iq
@Lss-yq6iq 4 ай бұрын
몇해전 읽었든 기억이 나네요 영호남처럼 기질과문화 차이죠
@bnclee9620
@bnclee9620 4 ай бұрын
가끔 독서하고싶어도 책이 너무 많아 뭘 봐야하나 매번 고민인데, 잼있고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unsukchang7422
@eunsukchang7422 3 ай бұрын
좋은지식 감사합니다 😊
@고구려-x1h
@고구려-x1h 4 ай бұрын
최근 미국에서 개봉한 영화 중에 [시빌 워]란 제목의 영화가 흥행을 했다고 합니다. 외부의 적과 전쟁을 벌이는 많은 미국작품들과 달리 이 영화는 제목 그대로 미국인들끼리 전쟁을 벌이는 내전을 내용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가 흥행에 성공한 것도 미국인들이 이 영화를 보면서 걱정을 하면서도 여러 다른 문화와 성격의 사람들이 한나라로 살면서 내전 같이 많이 부딪히는 미국의 현실에 공감한 탓이겠죠.
@YujinYoon-xr1tw
@YujinYoon-xr1tw 4 ай бұрын
미국이 11개면 중국은 53개의 연합국가이지요. 강제로 합병한 몽골과 티벳을 합치면 더 늘어나는
@별과달-m7d
@별과달-m7d 4 ай бұрын
보스턴에서는 잠을 잘 잤고 뉴욕애서는 밤새 시끄러워 정말 몇시간 밖애는 못잤던 기억이 납니다.
@seiminjun5245
@seiminjun5245 4 ай бұрын
미국은 주마다 서로 다른 성향을 잘 나타낸다고 느껴요!
@Lynyrdskynyrd-d3f
@Lynyrdskynyrd-d3f 4 ай бұрын
유의한 박사님, 미국이란, 나라는 어렵군요 !! 고맙습니다
@이연서희
@이연서희 4 ай бұрын
박사님! 한국이 민주주의국가인가요? 민주주의를 하고있는나라가 맞나요? 대답좀 해주세요
@immanuelkim3434
@immanuelkim3434 4 ай бұрын
김지윤박사님! 저도 미국 대학원진학을 생각중인 학생인데 교수님의 교양과 화법 통찰력 많은것을 닮고싶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에라이-t9r
@에라이-t9r 4 ай бұрын
이제 원주민들에게 돌려줘야지 그들도 나라를 운영할 능력을 갖췄다 보호구역이란 게토에 갇혀 얼마나 조직적으로 운영되었겠어 살아남은것도 다 이유가 있는거야
@donpakonel104
@donpakonel104 4 ай бұрын
이제와서 왜 돌려줌?ㅋㅋㅋ 나라운영 능력을 갖추건 말건 어차피 인디언들은 부족집단으로 살다 온 애들인데 한번도 해본적 없는 국가운영이란 도박을 할 필요가 있음?
@afleafle33
@afleafle33 4 ай бұрын
피터 자이한의 붕괴하는 세계와 인구학이요
@박수현-b4e8r
@박수현-b4e8r 4 ай бұрын
이삼성 교수의 저작물도 소개해주세요.
@Min.Kyeong-cheol7Div.637fa
@Min.Kyeong-cheol7Div.637fa 4 ай бұрын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 귀한 시간, 방송이었습니다. 다양한 구성의 미 합중국이라는 사회가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해관계가 얽히고 섥힌 과정에서 서로간의 절충과 공통분모를 찾아 현재까지 나온 것은 쉽지 않은 길이었다는 거네요. 그런 과정과 과정을 거쳐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으로 우뚝서있게 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타크토니-k5y
@스타크토니-k5y 28 күн бұрын
하나의 미국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미국의 하나됨에 가까웠던 근래의 역사는 레이건 총격 직후와 미국의 911 테러 이후 이 2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당시 대통령애 대한 지지도 높았고 결과를 떠나서......
@성이름-w7l
@성이름-w7l 4 ай бұрын
신분 해결 영어 극복만 하면 여전히 기회의 나라
@k372830
@k372830 4 ай бұрын
중국은 11개로 찢어질 듯
@stillimage8146
@stillimage8146 4 ай бұрын
중국은 공산당이 수십개의 부족을 지배하는 동네에요. 남한도 그 부족에 편입된 지 오래되었죠. 이번 총선으로 또 한 번 입증되었어요.
@LVCIVSBRVTS
@LVCIVSBRVTS 4 ай бұрын
이 책 오랜만이네요 ㅎㅎ 코로나 이전의 미국 정치학 저서들은 민주주의의 위기에 대해 경고신호를 꽤나 현학적인 메세지로 적었기때문에 지금보면 결론 부분이 밍밍한 맛이 있긴 하네요 ㅎㅎ 트럼프의 시절이 너무 매콤했던걸까요
@Kjy_Play
@Kjy_Play 4 ай бұрын
앗 오랜만입니다~~^^
@Helper873
@Helper873 4 ай бұрын
1776년을 기점으로, 247년동안 미국의 기조는 어떤 모습을 유지하게 될지..또한 다른면으로는 역사를 배우면서 주워들은 말이 떠오르게 됩니다. '제국의 적은 제국 자신이다...'
@haga059
@haga059 4 ай бұрын
정확합니다. 미국은 적의 공격으로 망하는게 아니라 안으로 부터의 부패로 망할 겁니다. 단지 그게 수십년이 될지 백년이 넘을지 그걸 모를뿐.
@남기권-t7q
@남기권-t7q 3 ай бұрын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국가라는 게, 인문지리적 환경에서 나눈 11개 지역으로 바라보는 게 더 좋겠네요. 그 11개 지역의 구성원과 성립 배경을 취합해서 미국의 굵직한 줄기를 따라 각각의 변화에 대처하는 양태를 비교적 간단명료하게 서술했다. 이렇게 여긴다면 이 책의 겉면 정도는 알고 들어가는 게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애시당초 합중국이라는 게 딱히 좋은 학술 용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초기에는 분명 어설프나마 독립선언 13주의 위치 덕분에 合縱의 형태가 되었으므로 아메리카 합중국이라고 할 수 있었으나, 미국의 태동 이후에는 남북축이 아니라 동서축의 이야기가 서부 획득과 맞물려서 세계관 확장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연횡이 전면으로 나와야 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저는 어메리커 주 연방이라고 쓰곤 합니다. 州는 나라의 의미도 있고, 때로는 규모를 키워서 濠州나 區州 처럼 대륙 전체를 뜻할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선 후자의 의미가 강하죠. 邦도 나라의 의미가 있는데, 連은 독립 이후의 팽창 방향은 물론이고 합종가의 숨겨진 다른 표현인 연합을 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체제가 군주정체 중 일종의 봉건 제도와 비슷한 형태를 띄므로, 자유도가 보장된 각 주의 상태도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즉, 최종적으로 '어메리커 대륙의 국가 연합' 정도의 의미가 완성되죠.
@boodongsan
@boodongsan 4 ай бұрын
아니 스튜디오 비주얼까지 관리하시면 반칙같은데 좀 자비심을 가지시는게
@친일파국짐박멸
@친일파국짐박멸 4 ай бұрын
서구 전체를 ㅌㄹ조직으로 규정해라
@덴버이야기
@덴버이야기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dlsrksguadhX
@dlsrksguadhX 4 ай бұрын
“합구필분 분구필합”
@autoboracay9474
@autoboracay9474 3 ай бұрын
아 씨불. 이런 조금만 생각 할수있는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를 쉽기 못하는데. 교수급들 인간들이 잘난 이야기를 하는게 이해를 할수 없음.
@woodstuff8945
@woodstuff8945 Ай бұрын
힐빌리의 노래 너무나도 좋아하는 책 중 한권입니다. 그런데 소설작품도있나요?
@에이전트47
@에이전트47 2 ай бұрын
단하나의국가 최강 그러니까 미국 최강1등이니까 연합이돼는거죠
@yoo-rilee1419
@yoo-rilee1419 4 ай бұрын
미국 역사를 정리한 책을 읽고 싶었는데 이렇게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쿠마-x8w
@쿠마-x8w 4 ай бұрын
소개해주시는 책들마다 다 재밌어보여서 장바구니에 한 권 더 담으러 갑니다.. 😁
@afleafle33
@afleafle33 4 ай бұрын
피터 자이한 책도 리뷰해 주시면 안되나요????
@autoboracay9474
@autoboracay9474 3 ай бұрын
11 국가 이야기 하는디 이건 뭔 시추에이션. 진부한 대답이 아닌 이야기 하시는 분은 그냥 이슈 이야기만 하는지.
@니탓-z7v
@니탓-z7v 3 ай бұрын
원론적으로 애초에 미국 남북전쟁을 한 링컨은 위헌 한거지
@dkkang1969
@dkkang1969 4 ай бұрын
East coast. South. Georgia Florida. Midwest. Mountain west. California. Pacific Northwest 7 개 정도
@infested_pigeon
@infested_pigeon 4 ай бұрын
국익을 위해서는 여야 모두 똘똘 뭉치는 모습은 진짜 너무도 부럽습니다. 하...
@이화세계수
@이화세계수 4 ай бұрын
근데 저는 초당적 협력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데 원래 정당이란것이 존재하는것이 우리의 소신을 대신해줄 정치적 집단을 만들어 놓는건데 모든정당이 초당적 협력이라는 말로써 국익이 되는것이 맞는지에대한 논의와 숙고 없이 넘어가는것은 반민주적이고 독선적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민주주의라는것은 무조건적 협력이 아닌 분열하되 토론과 합의를 통한 결정이니까요 즉 소수의 의견을 무시하는것이 민주주의가 아니라 소수도 죽지않게 보장해서 소수의 목소리도 반영하고 다수가 된다면 그전의 다수 이제는 소수가 된 의견도 반영하는것이니까요
@hammkers7
@hammkers7 4 ай бұрын
@@이화세계수 다수결과 소수결중 고르라면 다수결이죠. 봉건, 왕정, 일당독재 등이 대표적인 소수결 체제구요.....
@이화세계수
@이화세계수 4 ай бұрын
@@hammkers7 소수결을 말하는게 아니에요 오히려 다수결이지만 아예 소수의견을 깡그리 무시하는게 민주주의가 아니라는 거죠 소수가 그렇게 말하는게 있으면 이유라도 들어보고 그럼 요건 수정하겠다하는게 민주주의죠 오히려 권력을 가지고 있는쪽의 의견이 다수 였습니다 왕정일때 그때 왕의 의견이 소수라고 생각하십니까? 수량적으로가 아닌 권력의 양으로 써요 투표는 권력의 양의 분배시스템일 뿐 민주주의의 본질이 아닙니다 민주주의의 진정한 본질은 토론과 합의죠
@이화세계수
@이화세계수 4 ай бұрын
@@PeterKimchi 제가 중국에 대해 초당적 합의라는 말을 하나도 안썼는데요 전반적으로 초당적 합의자체가 불만 인거죠 결국 그럼 소신투표는 차단되고 소수의 의견은 노출이 축소되기에 반영은 축소됩니다 당론 투표같은것도 한두번이지 매번하면 문제죠 예로 현재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중국의 수입에 관세를 물린것도 하나에 이유인데 이때 중국 견제라는 이유로 합의 했는데 물가나 이런것에 대해 해결할 정책이라도 내놨습니까? 동의하더라도 우린 이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문지를 해결할 이정책을 넣자 이런것도 없고 그냥 초당적 합의로 사실상의 반대없이 넣은게 현재 모습이죠
@shuushuugi1589
@shuushuugi1589 4 ай бұрын
​중립적인 표현을 쓰자면 다수가 소수를 "투표"​로 탄압하는것은 옳지않다는걸 서술하시고싶은거죠?@@이화세계수
@michaelyeuncreations
@michaelyeuncreations 4 ай бұрын
놀이같은 지식에 대한 욕구를 매끄럽게 채워주시는 김지윤님의 붓으로 선을 그리듯, 검으로 공간을 베는 듯한 춤추는 목소리와 시선을 사로잡는 치명이고 매력적인 눈에 풍덩! 거기에 멈춤없는 자료화면들의 GAME 같은 영상을 표현하시는 편집감독님의 화려한 PLAY에 감탄, 탄탄하고 꼼꼼한 자막구성까지~! 저절로 움직이는 손가락은 구독을 눌렀네요~♡ 100만구독 기대합니다!
@VintageXO79
@VintageXO79 4 ай бұрын
이렇게 나눠서 이야기 하니까 무슨 반지의 제왕 종족들이나 왕좌의 게임 왕국 느낌 나네요. 그런데 말이 되는 것 같아요 ㅋ
@dropkick127
@dropkick127 4 ай бұрын
책구매 했습니다 선생님 ^^
@peace-ji5ex
@peace-ji5ex 13 күн бұрын
박사님 화면보다 자료 화면을 더 길게 보여주세요.
@autoboracay9474
@autoboracay9474 3 ай бұрын
이 누님은 좋은말은 다하는데 자기 주장이 없음. 그냥 공부하고 외운건 이야기만 줄줄이 이야기함. 그런데 웃깃건 그냥 그나라들이 이야기한 이야기만 이야기 하는듯.
@autoboracay9474
@autoboracay9474 3 ай бұрын
역사 주장하는 분들 다 모아서 토론을 해봐야 하는데 그냥 답이 나왔음 그냥 본인들이 최고임 그리고 당연함. 극히 외곡된 이야기임. 우리나라 역사도 모르는데 타국 역사를 당연하듯이 이야기 하는기 웃기는 이야기임. 역사는 수학이 아닌데.
@Marin_Jung
@Marin_Jung 4 ай бұрын
책 내용은 흥미롭고, 한번 읽어볼까...는 생각도 들게 만드는데 표지가 범죄자를 모티브로 했네요. 표지만 다른 걸 썼었어도...표지가 망친 책인듯하네요.
@tonylee3040
@tonylee3040 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미국은 영어로 United States 입니다. 우리말로 굳이 번역하면 독립국가연합 입니다.
@ellijetex
@ellijetex 4 ай бұрын
연방을 이해 못하셔서 그럼… 각주가 국가급이고 독자적인데 그걸 어울러 연방국가로 탄생한게 미국임… 그들이 말하는 국익은 우리의 국익하곤 차이가 많이 납니다… 괜히 상원 하원이 있는게 아니에요… 로마제국의 역사를 공부해보시라 …
@방판중년단
@방판중년단 4 ай бұрын
이 책 정말 재밌고, 이 책을 읽고 나면 또 하나 알 수 있는게, 예전에 그러니까 유튜브의 시대 이전에 우리가 알고 있던 미국이 주로 미국 유학파들로부터 전해 들은 이야기였는데, 유학파들이 지냈던 지역이 대부분 뉴욕과 양키덤, 태평양 연안이었다는거. 즉 우리는 사실 미국의 일부만 보고 그게 미국이라 알고 있었다는거. 2016 미 대선때도 우리나라 엘리트계층 대다수가 힐러리 클린턴이 당연히 이길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거도 그 영향이 클듯.
@dyshin6491
@dyshin6491 4 ай бұрын
오합지졸인것 같아도 헌법을 기준으로 넘지 말아야 할 부분이 명확했기에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을까요...
@보수의꼬깔콘
@보수의꼬깔콘 3 ай бұрын
이번대선으로 남북전쟁 이전으로 돌아갈듯
@yeachanchoi449
@yeachanchoi449 4 ай бұрын
물론 "정통 역사"에서 동부가 중요해서 그렇긴 하겠지만 (다른 시점에서 써진 소위 "마이너 역사"는 조금 다름), 동부에서 유학하셔서 동부에 관심이 자연스럽게 가시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randy14041
@randy14041 4 ай бұрын
이책을 읽어보면 미국의 역사도 알게되지만 민주주의에 대한 역사도 같이 알게됩니다. 물런 문제점도 알수가 있습니다. 이거 민주주의가 오래가지 못할수도 있겠는데..라는 의구심을 가지실수도 있을겁니다. 비판적으로 책을 읽어보시면 재미있을겁니다. 그래서 미국의 민주주의는 위기일까 한국은 어떻게 될까 까지 생각해보신다면 책을 100% 읽으셨다고 볼수 있습니다.
@구렁이처리
@구렁이처리 4 ай бұрын
이건 뭐 우리나라 이번선거에 국짐이 경상도에서만 표얻었따고, 경상국을 만든다는 말 아니냐고요🤣😳😆😵‍💫 맘 같지 않은게 하나 더 추가=역사=🫠 잘~.~보고가요.🤙🏻😎
@IsaacS-u7m
@IsaacS-u7m 4 ай бұрын
미시간에 삼십년 살았는데요, 첨 듣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뻐지셨어요, 후배님. 보기좋아요.
@jaeahn816
@jaeahn816 4 ай бұрын
노스 캐롤라이나 애팔래치아 지역에 거주하는데 굉장히 잘 맞는 설명인 것 같습니다. 박사님이 언급하신 지역으로 가면 확실히 지역색이 다릅니다. 이민와서 살다보니 그 지역 사람들의 특색에 맞게 점점 변해가는 것 같은데, 교포들 사이에도 뉴잉글랜드 거주자나 딥 사우스 거주자는 생각이 완전히 다르거든요. 매우 흥미롭습니다.
@seanb2449
@seanb2449 4 ай бұрын
이 영상에서 보는것처럼 미국이 어떻다고 말하는건 상당히 어렵습니다. 미국에 특정 지역에서 살다와서 미국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알 수 있죠.
@moslow_southkorea
@moslow_southkorea 4 ай бұрын
12:00 미국 헌법은 뭐랄까요. 마치 변치 않는 우주의 중력 같은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리 강한 힘(영상에서 언급하신 전쟁 때, 코로나 때, 각종 갈등이 치솟았을 때)이 나타나도, 거스를 수 없는 중력에 의해 잠재워지는 것이랄까요. 대한민국은 지난 100여년 몇 번의 변혁을 거치며 지금(6공화국, 즉 6번 또는 그 이상의 변혁)에 이르렀는데, 미국은 같은 기간 강력한 헌법 아래서 변화해온 게 차이 아닐런지요?(미국=근본이 변치 않은 룰 아래 변화, 대한민국=룰 자체의 변화(대표적 예는 유신헌법))
@봄날-f3y
@봄날-f3y 3 ай бұрын
좋은 자료 고마워요~ 도서관에 예약등록 한뒤 3주만에 대출받아 미국지도 펼쳐놓고 즐거운 독서중~
@ParkJiSeop1
@ParkJiSeop1 4 ай бұрын
나중에 시간 되시면 Identity(프랜시스 후쿠야마) 소개해 주십시오. 미국 대선이 다가오고 있고 2016년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된 걸 이 책이 잘 설명해 줄 거 같네요
@admiralblue9324
@admiralblue9324 4 ай бұрын
E PLURIBUS UNUM, (OUT OF MANY, ONE) 미국 국장에 새겨진 흔들리지 않는정신. US CAPITOL 에서 보여주는 관련 영상을 보면 큰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살아가는이유-n6s
@살아가는이유-n6s 4 ай бұрын
그 중요한 헌법이 요즘 미국 사회에서 무시되어지고 흔들리고 있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ghh0882
@ghh0882 4 ай бұрын
첫댓!
@jambrota304
@jambrota304 4 ай бұрын
👍👍👍👍👍💙💙💙💙💙
@이름-k8h1z
@이름-k8h1z 4 ай бұрын
하와이와 알래스카는 미국의 주 이면서 끼워주지도 않는군요 뭔가 기저 인식 속에서 식민지와 같은 개념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일까요?
@SHKim-uv4wo
@SHKim-uv4wo 4 ай бұрын
전적으로 옮은 말씀입니다. 미국도 중국도 러시아도 한번도 하나인 적이 없습니다. 이들 나라는 분열이 자연스러운 현상임으로 언젠가는 분열이나 분해될 것입니다.
@alchemist.L
@alchemist.L 4 ай бұрын
둘댓!
@tv-im8dk
@tv-im8dk 4 ай бұрын
Albion's Seed에 나오는 영국 귀족들의 차남, 삼남들이 이주해 간 곳이 버지니아주입니다 - 매사추세츠주가 아니라 - 책 내용을 잘못 기억하고 계신 것 같아요.
@KimHyoungKi
@KimHyoungKi 4 ай бұрын
🌹🌹❤️‍🔥❤️‍🔥💖💖
@ytsejjam
@ytsejjam 4 ай бұрын
중동을 포함한 아시아, 그리고 유럽을 보면 오밀조밀하게 모인 그 나라도 지역에 따라 민족에 따라 너무 다양한 특징이 있고, 생활방식과 문화가 다르잖아요. 과거엔 미국을 단순히 하나의 나라, 민족으로만 여겼던 것 같아요. 인문학을 공부하면서 지금은 달리 생각하게 되었지만 말이죠. 그럼에도 미국은 과거부터 민주적으로 통합한 경험이 축적되었고 다양한 이민자를 받으며 크게 성장했다는 것. 그게 러시아와 중국이 경쟁상대로 여기지만 당분간 뛰어넘기 어려운 지점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부정적인 면도 많지만 대단한 국가임에 틀림없어 보입니다.
@unauna2376
@unauna2376 4 ай бұрын
저는 애팔레치아 사투리가 왠지 정겹고 중독성 있더라고요~ 미국의 충청도같은 느낌?
@User-w3f2d
@User-w3f2d 4 ай бұрын
예전같으면 분열해서 싸우면 한편이 상대편을 죽여서 분열을 끝낼텐데 (인디언 학살한것처럼) 지금 시대는 못죽이니까 분열이 끊이지 않아 보이는 거 아닐까요
@autoboracay9474
@autoboracay9474 3 ай бұрын
참 짜증 나는 분들이 먹고사는 사회인듯.
@mav7079
@mav7079 4 ай бұрын
far west, left coast. those two terms are telling me that the theory in this book is created by person who lives in the east. 😅
@yeong813
@yeong813 4 ай бұрын
책 너무 재밌어보여요 도서관에 신청해보겠습니다!
@kdyu178
@kdyu178 4 ай бұрын
영화 에서 프랜시스 맥도먼드의 연기를 보면 전형적인 그레이터 애팔래치아 사람. 설정 상 미주리 시골 마을
@하마-n5c
@하마-n5c Ай бұрын
와~~~ 박사님 축하드립니다
@KisupShin-cd7fc
@KisupShin-cd7fc 4 ай бұрын
박사님 요새 방송에서 보기 힘들어요 자주 출연하셨으면
@김등킨
@김등킨 4 ай бұрын
최근 미국에서 개봉한 시빌워와 관련된 책인거 같네요
@Little_TeleV
@Little_TeleV 4 ай бұрын
👍🏾
@서영민-r9p
@서영민-r9p 4 ай бұрын
헌법만 기억에 남는듯. 하나의 마을도 존재한 적 없을듯.ㅋㅋ
@gvevrbghrgegergr
@gvevrbghrgegergr 4 ай бұрын
몇개 자막은 읽기도전에 넘어가서 아쉽네요
@푸른미르-z6v
@푸른미르-z6v 4 ай бұрын
흥미로운 책입니다 ㅎ 기다렸는데 잘 봤습니다
@jongyoonoh6721
@jongyoonoh6721 4 ай бұрын
Indiana가 인종차별이 가장 심하다고 하던뎅...
@big_brake
@big_brake 3 ай бұрын
6:14
@엄준식-i9t
@엄준식-i9t 3 ай бұрын
엄준식
@오합지졸동로마군대
@오합지졸동로마군대 4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면 세계최강국은 다민족국가인 경우가 많음. 고대 중국 당제국도 국제적인 세계제국이었고, 흉노제국도 몽골-튀르크-이란계의 세계제국이었고, 현재 중국도 여러 소수민족들을 정복해서 탄압중인 국가고, 미국도 이민자들의 나라인것을 보면 중국이 하나의 중국이 아닌것처럼, 미국도 하나의 미국은 아닌듯. 근데 신기한게 중국은 막강한 군사력으로 소수민족들을 강제로 정복했다보니까 언제든 분열의 위험성이 큰데 미국은 이민자들에 의해서 구축된 나라라서 분열의 위험성이 없음..ㅋㅋ 어떻게보면 중국보다 안정적인 나라가 미국임..ㅋㅋ
@OmarPadillaa
@OmarPadillaa 3 ай бұрын
Parece que eres ignorante solo tu o la mayoría de coreanos piensa como tu? La mitad de Estados Unidos se la quitó a su vecino llamado México, es por eso que en Estados Unidos el segundo idioma es el español y los segundos que viven en ese país son Mexicanos, irónicamente la gente dice que ya están volviendo nuevamente a sus hogares, en Texas por ejemplo... Saludos🎉
@pedroswlee
@pedroswlee 4 ай бұрын
미국 동북부는 한패거리인줄 알았어요...
@chl8702
@chl8702 4 ай бұрын
미안하지만 미국이 분열될 일은 절대로 없을 것. 왜냐하면 미국인들의 국가에 대한 믿음과 자부심은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
@내가좀돼지
@내가좀돼지 4 ай бұрын
ㅇ.ㅇ 아마 1등 뺏기면 그때나..?
@김정희-h5m1u
@김정희-h5m1u 4 ай бұрын
미국은 저의 관심국가는 아닙니다만 대선은 좀 관심있습니다.
@오로라-j5n
@오로라-j5n 2 ай бұрын
아는형님보고 구독 누름ㅡ박사님ㅡ너무좋은 지식 공부할께요ㅡ응원합니다.좋아요ㅡ~~♡♡♡~
@Kjy_Play
@Kjy_Play 2 ай бұрын
오옷 감사합니다!
@ptahoteff
@ptahoteff 4 ай бұрын
타이드워터 지역 중 진짜 흥미로운 곳은 델라웨어와 메릴랜드. 델라웨어는 노예 제도가 있던 시절부터 "성공한" 흑인이나 백인 마누라를 둔 흑인 남성의 존재를 긍정했고, 메릴랜드는 노예와 자유민의 신분을 다 보장했던, 모순적인 주.
@Kjy_Play
@Kjy_Play 4 ай бұрын
양키덤도 모순적인 점이 많죠. 민주적 사회를 지향한다면서 매우 권위적인 시스템을 가졌던. 어쩌면 다른 곳보다 훨씬 신분제를 좋아했던 계급사회일지 모른다는 이야기를 하는 학자들도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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