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한강 작가를 헐뜯고 이제는 다시 환영하는 태도 두번 죽이는 겁니다 애초에 기독교 인들이 비방 안할걸 왜하신겁니까?
@yonge-taejung68439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무슨 기독교만 통해서 구원을 얻는다고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누구든 양심에 따라 바르게 살면 천국에 간다는 말을 듣는것 같습니다.
@정명화-j7h9 күн бұрын
글이 말이 안되네요 ! ㅋㅋ
@onlyjesusmyking9 күн бұрын
한강 작가님께서 참 구원이신 예수님을 만나시기를 기도합니다.
@DSb-vn8qm9 күн бұрын
종교의 자유죠 아버님도 불교 신자입니다
@cjlee46619 күн бұрын
아멘.
@dolphinpark22649 күн бұрын
좌파는 무신론이 이념입니다. 예수님을 만나서 좌파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독말풀9 күн бұрын
@@dolphinpark2264 누가 그럽니까 좌파는 무신론자? 저는 모태신앙입니다 크리스찬이구요 좌파우파 상관없이 정의를 따르고 불의를 싫어합니다 현정부가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편협한 사고방식은 기독교인을 욕되게 하는 겁니다
@SangMoonOh-n6o9 күн бұрын
구원을 좁은 시각으로 보면 그렇게 볼 수도 있다만 ᆢ 조카를 이용하여 관심받고 싶은 목사님 ㅎㅎ
@김현미-k9b3 күн бұрын
목사님의 간절한 기도가 속히 응답되시길 소원합니다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를 믿는 한강작가가되길 바랍니다 어둡고 깡마른 모습이 애처롭습니다~ㅠㅠ
@김건찬-l5oКүн бұрын
위선 패륜 목사 말에 무슨 미련 있으신지요
@미-k6u8 күн бұрын
사도바울처럼 예수님처럼 이방인들의 삶과 함께 할수 있는, 그들을 따뜻하게 품을 수 있는, 더 나아가 희생할수 있는 그리스도인 우는 자와 함께 울고 웃는 자와 함께 기뻐할수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냥 진심으로 축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Gypsy-g4k8 күн бұрын
마음에 와 닿습니다.그래서 기쁨니다.
@M2324-u1j9 күн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예수그리스도만이 참빛 구원자이십니다. 🎉🎉🎉🎉🎉
@skyblue21289 күн бұрын
한 생명도 잃어버리지 않고 살리려 쓰신 생명과 빛으로 가득한 시신 올려주신 한충원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주님께서 한 강 작가가 깨닫고 돌이켜 사람과 세상을 살리는 글을 쓰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graceful_wisdom9 күн бұрын
큰울림이 있는 서신이였어요. 눈물이 났습니다.
@junwonkim57707 күн бұрын
한 목사님의 조카의 영혼을 사랑하는 그 마음을 이 편지에서 읽을 수 있네요.... 한강 작가도 편지의 내용과 같이, 인간사의 어두움에서 벗어나 하늘의 별도 보고, 떠다니는 뭉게구름도 보고, 자연의 아름다움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기를 기원해봅니다.
@kyungsookoh-t8w9 күн бұрын
참으로 와닿고 필요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x8tq2tt9m9 күн бұрын
문학에는 구원이 없어요 😢 맞습니다
@이경순-x2f8 күн бұрын
한강작가의 글은 처절한 인간에 대한 사랑입니다. 교회다닌다고 다 구원받는것도 아니고 진정한 예수의 제자는 찾기 힘듭니다~~
@나리-h8v8 күн бұрын
@@이경순-x2f 올은말
@Gypsy-g4k2 күн бұрын
맘에 와 닿습니다
@fisher85479 күн бұрын
참으로 앚타까운 사연입니다. 목사님의 마음이 애타함을 봅니다 조카가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되면 좋겠습니다.
@남박광훈-d1z7 күн бұрын
왜 노벨문학상에 종교를 끌여 들이는지 정말 수준 차이 납니다. 문학을 순수하게 봐야지 종교적 사고로 덧씌우려는 그릇된 종교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종교적 진실성과 문학은 별개입니다. 또 한강작가의 문학이 세계인들에게 폭발적인 새로운 도전으로써 평가받고 있는데 남도 아닌 삼촌이라는 일개 목회자가 분탕질하는 것이 옳바른 종교인이라고 분칠하지 마세요
@24a-r9r9 күн бұрын
한강 작가님을 위해 기도하시는 그 마음이 잘 느껴집니다... 정말 사랑하니까 이런 글도 용기내어 쓸 수 있으신 거겠죠
@Rainbowjkp4 күн бұрын
정말 사랑하는 마음이 상처를 준다는건 왜 모르는지? 분명 한강 아버님이 살아게히는데? 진정 조카를 사랑한다면 이런식으로 나오면 안되지 ! 누워서 침뱉기!
@이영래-n2q9 күн бұрын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크신은혜를 감사드립니다 🎉🎉
@seongsan11139 күн бұрын
귀한 글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doug-zk3ck9 күн бұрын
상대를 존중하는 기독교변증, 얼마전 소천하신 템켈러 목사님의 사역이 정말 중요하구나 싶어요. 구글에서 연구원들에게 한 시간 정도로 강연하신 것을 들었는데, 영적 교만도 없고, 진리를 소개하는 강연이었습니다.
@민상기-k6q9 күн бұрын
좋은영상감사해요
@김충렬-l5c9 күн бұрын
아,사회 각계 각층은 물론 심지어 교회나 가정에서도 좌우로 갈라져, 대화가 단절된 오늘 우리의 절체절명의 상황에서,한충원목사님으로 하여금 이 때를 위하여 죽으면 죽으리라의 심정으로 글을 쓰게 하시어,한강작가만 아니라,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을 질책하시고,주신 말씀에 근거하여 바른 가치관을 갖고 새출발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DSb-vn8qm9 күн бұрын
그동안 헐뜯고 이제는 다시 환영하는 태도 두번 죽이는 겁니다 애초에 기독교 인들이 비방 안할걸 왜하신겁니까?
@haej16159 күн бұрын
가족구원이제일어렵지
@소망-q1m9 күн бұрын
작가이신 조카도 생각이 있으신 분이기에 삼촌의 피를 토하는 눈물의 심령으로 쓰신 글로 하나님의 크신 계획과 뜻은 우리는 감히 알수없지만 구원과 회심의 은혜가 임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호산나-j6e9 күн бұрын
감동입니다. 😂 이보다 더 아름다운 편지는 없습니다. 이 편지야말로 최고의 작품입니다.
@ygpark16199 күн бұрын
한강작가님 위해 짧게 기도드립니다 예수님 만나주셔서 거듭나 하나님의 뜻을 세상에 전하는 작가님이 되게해주세요
@Gypsy-g4k2 күн бұрын
구원의 메세지 모든것이 헛되고 헛되고 헛되도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김애경-u7r9 күн бұрын
아멘 🙏
@김성관-x9j9 күн бұрын
목사님의 구원의 메세지 헛되지 않을겁니다 아멘
@graceful_wisdom9 күн бұрын
너무 감동이였고 이런 올바른 성경역사관 및 한국역사관을 가지신 목사님이 많이 없는데 보석이 대전에 계셨나봐요. 목사님 덕분에 한강 작가를 위해 기도하고싶어졌어요😊
@hie-eunlee62139 күн бұрын
~👍
@prism_stone959 күн бұрын
노벨상이란 유명세를 얻기 전에 썼어야 하는 글, 사랑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법.
@쇼츠시청자5 күн бұрын
동감입니다. 그전엔 뭘하시고 이제와서 ... 그것도 공개적으로 저러시는게 참.
@lamiashin-ob9ls8 күн бұрын
정말 조카의 영혼이 안타깝고 구원받았으면 하는 소원이 있었다면 절대로 이렇게 공개적으로 하면 안되었습니다. 과연 그 서신을 보고 조카입장에서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차라리 조용히 골방에서 기도하고 조카가 힘들때 힘이 되어주고 사랑으로 다가가셔야죠. 선생된 자들에게 예수님이 하신말씀 되새겨보시길…
@쇼츠시청자5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정말 안타깝다면 저렇게 했을까 무릎으로 기도하며 주님께 맡기며 기도하는게 더 낫지않았을까. 합니다.
@jjk29429 күн бұрын
아멘~~~한강작가는 어릴적부터 아버지에게서 받은 어두운 감정에 항상 어떤 분노와 우울이 가득한 모습으로 살아온듯 합니다 한강작가가 주님을 만나 이제부터는 아름답고 밝은 작품으로 미래에 희망을 주는 작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오바-c8n9 күн бұрын
목사님도 글 솜씨 있으시네
@sohyunseo92449 күн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김정례-q3m9 күн бұрын
한강 작가는 젊은 사람이 표정도 어둡고 책도 어둡고 마음이 많이 아픈 상태란 걸 느끼게 되어 보는 사람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속히 치유 되어 칼보다 강한 팬으로 그 좋은 솜씨를 발휘하여 많은 사람들을 치유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성림-u2v9 күн бұрын
한강이 직접 작사 작곡해서 직접 부른 노래들을 들어보셔요. 결코 영적 어둠에 갇힌 분이 아님을 알게 될 거에요
@Gypsy-g4k2 күн бұрын
맘에 와 닿습니다
@UNk8149 күн бұрын
성경은 인간의문학위에 하나님의 성령으로 쓴 책이라네!
@더좋은날-q2x6 күн бұрын
@@UNk814 그걸 모르는 바보는 없다네, 그치만 노벨상은 세상에서는 최고의 상이라네,,,
@ssghl6 күн бұрын
작가가되려면 성경도 읽아봣어야 작가자격있지
@헤세드-i1x9 күн бұрын
한강 작가의 재능이 악한쪽으로 쓰임에 참 마음이 답답하고 딱했는데! 이런 귀한 목사님이 가족으로 계셔 참 다행입니다! 벤허의 작가 휴 월레스도 기독교가 너무 싫어 헛점 찾으려고 성경 읽다가 길 진리 생명되신 예수님을 만났다고! 순간의 부귀명예 아닌 진정한 자유와 빛되신 영원의 예수님을 꼭 만나시길 간절히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아멘 🙏 할렐루야 아멘 🙏 ❤🎉
@yk2k7109 күн бұрын
구구절절 맞는 말씀 입니다. 또 글 쓴 분의 심정도 이해 합니다. 그러나 악하다는 표현은 부적절한 단어 선택이 아닐까 생각 되어집니다. 한강 작가의 작품들은 모든이들에게 심령의 가난을 간접적으로 알게하고 접근해 가는 도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도 선인과 악인에게 비를 주시는 하나님 아니십니까... 또 믿음의 비밀을 받은 자들도 은혜로 알게 된것 아닙니까... 자랑 할 수 있습니까? 한강 작가도 지금의 과정을 통해 때가 되는날이 오길 바라는게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들이 취해야 할 지혜라봅니다. 뭐든 순리적 단계가 있다고 봅니다. 톨스토이도 인생론을 비롯해서 수많은 작품들이 회심이후 쓰여졌듯이 한강 작가도 일련의 과정이라 여겨 집니다. 지금의 작품들도 그 길의 과정이라 여겨지고요... 물질의 빈곤에서 오는 가난한 심령과 물질의 풍요속에서 만나지는 심령의 가난함의 깊이에는 나름 차이가 있을것이라 여겨집니다. 부디 후자의 심령이 되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지길 바래봅니다.
@정희윤-n6w8 күн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이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ㆍ자녀들과 미래 세대에게 악영향만 끼칠뿐~~
@정식문-p7e8 күн бұрын
꼭,초치는인간들이있어요.
@선우문경9 күн бұрын
우선 놀랍습니다, 한 가족임에도 형과 아우가 완전 다른 가치관으로 일생을 가며 자식이 이시대의 환호를 받는인물이 되었지만, 하나님은 삼촌을 통해 역사하시다니~~~ 우리 인생들의 모든 관계도 터치하시는 주님을 보았습니다~~
@이명숙-v5c9 күн бұрын
아멘~~
@한경민-u2e9 күн бұрын
한강작가를 위해 같이 힘모아 기도합니다. 믿음의 삼촌을 둔 한작가님은 복되십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Gypsy-g4k2 күн бұрын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simhah46207 күн бұрын
정말 구원의 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구원의 메시지로 선포하며, 삶으로 구원을 외치는 자라면, 구원의 복음을 거북히 여긴 가족들이라 하여 등지고 소원하게 지낼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음의 고통을 맞는 순간에도 대적자들에 대해 용서를 비시며 끝까지 사랑을 보이신 분이십니다. 가족 친지의 사회적 성공의 삶에 구원 없음이 안타깝게 여겨진다면, 참사랑으로 섬길 대상이지, 보여주지도 못할 삶을 멀리 둔 채 글로 지적하는 것은 오히려 구원의 복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듣는 이로 하여금 복음으로부터 예수로부터 마음이 더 멀어지게 할 뿐입니다. 가족이어도 필력은 안 닮으신 모양이네요. 다행입니다. 사랑없는 복음인데 말빨은 안 닮으셔서. 기왕이면 사랑이 있고 말은 좀 어눌한 편이 낫겠습니다. 노벨상 취소 운동하던 부끄러운 개신교인들 추종자들 많은 거 같네요.
@쇼츠시청자5 күн бұрын
공감백배입니다!!
@기뻐하라-e8u9 күн бұрын
감사 감사합니다. 세상을 밝게 비춰주실 수 있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를 ❤ 기도합니다.
@김정례-q3m9 күн бұрын
아멘 한강이 구원 받으면 표정도 밝아질것이고 문학 작품도 다른 사람의 영혼을 구할 것입니다 채식주의자 책은 읽으면 영혼을 갉아먹는 독성이 있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작품을 쓰는 작가로 바뀌기를 기도합니다
@DSb-vn8qm9 күн бұрын
지구상에 만연한게 전쟁 학살 가부장제 폭력이고 그걸 고발한 것이고 책임감 과 경각심을 주는 것입니다?
@minMin-ju8po8 күн бұрын
본인이 문학적이해가 수준낮은 건 모르는군.
@홍남석-c2i9 күн бұрын
참으로 감명 깊은 글입니다. 원하기는 이 글을 영어로 잘 번역하여서 노벨 문학상 위원회에 보내고, 외신에도 송부하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한강의 작품을 어떻게 보는지 알려 주기를 바랍니다.
@-soso82539 күн бұрын
참으로 옳은신 말씀입니다
@가나-v2c9 күн бұрын
아주 좋은 아니, 대단히 뛰어난 생각이십니다 멋지십니다~❤
@jaewooklee62839 күн бұрын
@@가나-v2c 참 참 참 !!!
@sorryhwang35879 күн бұрын
기름기 질질 흐르는 느끼한 목사 얼굴보다는 세상 근심 다 끌어안고 있는 한강의 모습이 예수의 모습에 더 가깝다고 본다
@200미터9 күн бұрын
말로는 사람을 변화시킬수 없음을 사랑의 능력외에는 사람을 변화시킬수 없음을 모르는 분이시네요
@이창규-y4s8 күн бұрын
세상을 국가를 사회를 가정을 본열시키는 것 중에 가장 큰 원인이 종교아닐까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야라고 하던데ㆍ
@쇼츠시청자5 күн бұрын
사랑이 최고인데 저렇게 말로만인것 같아요.
@Gypsy-g4k2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이함-g1t9 күн бұрын
목사님의 가족에 대한 사랑이 예수 그리스도의 살아계신 사랑을 통하여, 대적의 문학에서 천로역정과 같은 하나님 나라의 대작을 창조해내는 한강작가 되길 함께 기도합니다. 모두 함께 한 마음으로 한강 작가의 영혼을 위해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퍼스트팽귄9 күн бұрын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 구원이 없는 삶은 잠시 잠깐의 영화에 불과하다.
@배해숙귀한목사님좋은8 күн бұрын
이어령교수님도 딸이 죽어 가면서 전한 복음 듣고 예수 믿고 천국 가셨어요
@philosophyphilosophy14847 күн бұрын
천국갔는지 안갔는지 어떻게 압니까 망상 아닌가요
@aletterfromGOD9 күн бұрын
목사님 귀한글 감사합니다.
@김건찬-l5oКүн бұрын
예 위선 패륜 목사시여
@미자이-v7w6 күн бұрын
,한강 작가님 존경합니다 아버지 한승윈 작가님 멱시 존경합니다 "우리의 미래는 책속에 잇어야 합니다" 는 말씀 깊이 깨닫고 잇습니다 한국의 기독교는 기도만 잇고 교육이 빠져잇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ssghl6 күн бұрын
이정훈목사님교육들어봐요
@lim.chaehong17269 күн бұрын
한충원 목사님, 형님과 조카를 진정사랑하신다면 섬기세요, 섬김의 비밀속에 예수님의 사랑 💕 이 가득함니다 글쓰는사람과 말 잘하는사람 거기에는 평행선만있을뿐입니다 형님과조카 더욱더 잘 섬기세요, 섬김이 빛 입니다
@쇼츠시청자5 күн бұрын
아멘♡ 저분이 가족내에서 예수님처럼 섬기셨다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났을텐데요.. 자기는 세상사람과 똑같이 살면서 교회다녀라 말만 하는 분같아요ㅠ
@김은혜-j6d9 күн бұрын
내가 예수님처럼 되어야지요. 그녀가 저 소리를 듣기를 바랍니다.
@petra2729 күн бұрын
복음 앞에서는 모든 것이 넝마와 같음을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SjkwonKAU9 күн бұрын
30년 기독신자로서 이런 설교와 댓글들을 보면 예수 이름으로 행하여 지는 기독인들의 왜곡된 폭력성에 절망합니다. 한강의 문학은 희생된 영혼들에 대한 치유의 진혼곡입니다.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이보다 더 위대한 사랑은 없습니다.
@자연최고8 күн бұрын
뭔 왜곡된 폭력성?어찌 30년 교회다녔다고?성령세례로 거듭난 다음 기독교인이라고 하고 ....삐딱선 타지 말고 오직 겸손. 긍정적 적극적 방향으로만 하나님 사랑 생각하는게 그게 인생정답
@yonge-taejung68437 күн бұрын
@@자연최고 , 한충원 먹사가 제대로 된 먹사라면 전두환이를 성토했어야 맞다. 조카를 이용해서 유명해지고 돈을 벌려고 하는 의도가 불손하다.
@ssghl6 күн бұрын
한강책. 읽어봣나
@yonge-taejung68436 күн бұрын
@@자연최고 ,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죄도없는 국민들을 빨갱이로 몰아서 죽인 가해자 전두환이 일당들을 성토 안하고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죽은 분들을 달래는 글을 비난을 하고 가해자인 전두환 잔당들은 하나도 비난을 안한 사람이 올바른것입니까? 당신집에 살인강도가 들어와 재산을 훔치고 당신 가족을 죽였는데 살인강도 전두환이 잔당들의 편을 들려는겁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지극히 어리석은 사람이고 여기에 댓글을 달 자격도 없는 사람입니다.
@박현아-m3z9 күн бұрын
한강작가님 당신의 문체와 깊은 혼이 담긴 글 노벨상까지 받은 문학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재능과 좋은 선물은 빛들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로 나옵니다 전국민의 칭송과 주목을 받는 지금 이시기에 목사님의 격려의 말을 순전하게 받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시는 하나님앞에 작가님의 영혼을위해 기도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Gypsy-g4k2 күн бұрын
오른손이 하는일을왼손이 모르게 하라
@gmkim4869 күн бұрын
사랑하는 조카에게 복음을 전하는 방식이 저런 식이어야할까요? 기독교인들에게 자주 보이는 우월감과 무례함이 드러나는 태도가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누군가는 한강 작가의 작품을 보며 영적인 어두움을 느낄지 모르겠지만 다른 누군가는 아픈 사람들과 고통하는 세상을 보며 모른척하지 않고 처절히 직면하고 글로 써내려가며 만들어낸 문학의 세계를 보며 위로를 받습니다. 유명인들을 보고 그들이 기독교인이면 안심하고 자랑스러워하지요. 한국에서 처음 나온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우리편이길 원하는 단순한 욕심으로 기독교인들이 한강 작가의 이름을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ssghl6 күн бұрын
에그 죄파야 정신차려라
@Rainbowjkp4 күн бұрын
@@ssghl에그그그~ 우파야 정신차려라 ~
@Gypsy-g4k4 күн бұрын
@@ssghl넵.좌파.정신차릴께요.
@GHG91889 күн бұрын
이 시대 진정한 목사님이십니다..자신의 신앙관을 분명히 보여주신 참된 목사님 이십니다..
@선전자9 күн бұрын
정말로 사회가 개신교를 걱정하는 시대가 되었구나
@ssghl6 күн бұрын
공산당은 알아도 하나님은 모르는
@최자유인-o1m3 күн бұрын
한목사님의 옳으신 말씀!
@김건찬-l5oКүн бұрын
대체 무엇이 옳은지요 그저 비난 저주 이외에 무엇이 있는지요 뒤통수 가격 자신의 입지 욕망 야심 사회적 지위 진짜 더럽고 너무 위선적이라 토악질 나건만 뭐거 옳으신 말씀인지
@최자유인-o1mКүн бұрын
@김건찬-l5o 차이는 결국 거룩하신 하나님을 알고 두려워하는 사람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인본주의 사람의 차이점이 아닐까요?
@김건찬-l5o16 сағат бұрын
@@최자유인-o1m 과연 그럴까요 하느님 알고 두려워 하는 사람은 조카 한강을 돌팔매해도 되는지요 인본주의 사람은 절대 하지 않는 짓, 패륜적 일 말이죠 전 절대 제 식구나 친척을 공개적으로 공격 안합니다 인륜의 기본이죠 하느님 믿고 두려워하는 많은 분들도 절대 그런 파렴치한 짓 안하죠 한충원은 자신의 욕심 이름 알리고 더 높은 사회적 인정 받으려고 기본 인륜을 저버리고 한강 저격하죠 그것도 하느님 말씀을 도구 삼아 방패막으로 이용하죠 이런 위선적 패륜 목사 전 본 적 없답니다
@BBgranma9 күн бұрын
참 오만한 분이네요.....
@jeongdonghwa98809 күн бұрын
멋있다 ㅋㅋㅋㅋ. 세계문학인ㆍ예술가들도 다구원해주세여.
@손진우-o3d9 күн бұрын
목사는 설교로 판사는 판결문으로 작가는 작품으로 말한다네.
@책방-x2u9 күн бұрын
삼촌이란 자가 도움은 커녕.
@강명원-u7r9 күн бұрын
유명한 조카를 이용해서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하는 것뿐입니다 😅😅 저 따위 말을 한다고 해서 전도가 된다고 상식이 있는 사람은 자신조차도 생각 안 할겁니다 상식이 있는 사람이고 진정으로 조카에게 전도하고 싶다면 무엇보다도 우선 형 한승원 작가와 관계를 개선을 하고 한강 작가와 조용히 대화를 하면서 하나님을 믿어 보면 어떨지 권유해봐야지,,,, 작은 아버지라는 사람이 전도를 빙자해서 공개서한이나 보내는 몰상식한 행동을 하고 있으니 아마도 한강 작가는 마음이 되게 불편할듯,,,,
@Gypsy-g4k2 күн бұрын
무늬 만 목사여서는 .... 예수님
@정요한-y6l9 күн бұрын
한강의 미소짓는 얼굴을 보고 있으면 왜 이렇게 가슴이 턱턱 막히는 느낌이 들까..
@개념도사9 күн бұрын
용감하고 멋있는 목사님이네
@여박미애-k2o9 күн бұрын
멋진 가문이십니다.🎉😊
@gihojeong75599 күн бұрын
가족인데 전도를 공개적으로 해야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그동안은 조카에게 어떻게 전도를 하셨을까요? 이런 전도가 효과가 있을까요? 문학을 구원 받기 위해 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노벨상 끝에 구원이라뇨? 공부하는 학생에게 공부에는 구원이 없다고 말한다면 그것이 상황에 맞는 말일까요? 올림픽 금메달 딴 조카에게 스포츠에는 구원이 없다고 말한다면 그게 말은 맞지만 진짜 맞는 건가요? 너무나 상황과 동떨어진 글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가족이니 전도는 두 분이 만나서 차분히 하시면 좋겠네요. 그게 맞지 않나요?
지혜로운 전도방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을 얻고자 나의 옳음도 내려놓아야 하는데 나 옳다고 남의 마음을 상하게하는건 복음적인 태도는 아니지요.
@gihojeong75597 күн бұрын
@@나리-h8v 왜 이렇게 독선적일까요? 만약 누군가 내가 이슬람으로 개종을 안한다고 이런 글을 인터넷에 올리면 악한 감정만 나올 것 같네요. 그리고 가족인데 조용히 찾아가서 전도하면 되지 왜 이렇게 할까요? 일반적 가족 중에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이 있으면, 미안해 하고 기도가 부족했다느니 열심히 전도하지 못했다는 자기 반성이 나옵니다. 나는 그런 전도자의 자세가 전혀 없는 남의 잘못만 가르치려드는 기독교인의 모습만 보여서 서글픕니다. 이렇게 해서 전도가 된다면 좋겠지만 더 마음을 닫을 것 같아 걱정이네요.
@나리-h8v7 күн бұрын
@gihojeong7559 독선이 뭔데요 다똑같이적용되야죠
@온맘다해컴포즈-u7v9 күн бұрын
한강 작가님 왜곡.부정적.음행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마시고 긍정의 메세지를 전하는 작가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반짝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로.. 잊혀지는 사람으로 남으시겠습니까? 시대가 흘러도 세상의 진리를 깨닫고 모든이에게 감동과 사랑을 전하는 작가로 남으시렵니까? 삼촌의 조언과 진리의 말씀에 귀와 맘을 여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을 크게 사용하실거라 믿습니다. 믿음의 작가로 거듭나십시오.
@jsm16714 күн бұрын
당신은 간음한 여인에게 돌 던질 자격있다는 것이죠
@김건찬-l5oКүн бұрын
나라면 위선자이자 패륜자인 한충원에게 인류 전체 이름으로 정신차리고 인간 그 자체로 돌아오라고 돌팔매하고 프죠 이런 자들이 횡행하는 이 세상에서는 말이죠
@phil97649 күн бұрын
히야~ 여기 하나님 보다 노벨상이 더위대한 거룩한 신앙인들 많네. 검은건 검다 흰건 히다 말할수 없다 그건 잘못된 겁니다. 노벨상 받았으니 초치지 말고 가만히 조용히 할려면 그렇게 하라구요? 제 봤을때는 저 목사님은 마지막으로 말을 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한강 작가가 돌아올수 있는 마지막으로 느꼈기 때문일 껍니다.. 근데 인문주의가 종교계혁 일켰다고 믿는 사람은 뭘 알고나 얘기하는 건지.. 참.. 공부도 안하고 편향되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사람들 참 많다. 그 사람도 신앙인 일지... 거참..
@dowcho-g8w9 күн бұрын
CS루이스와 같은 작가도 될수 있습니다. 회심이 이루어진다면~
@lina-iu2ev9 күн бұрын
한승원 작가님은 설마 문학에 구원이 있다고 생각하신건가요? 구원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다는게 진리입니다. 눈과 귀가 닫혀 진리를 깨닫지 못함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한목사님의 조카분에 대한 깊은 사랑을 잘 느낄 수 있는 진심어린 서신입니다.
@sejungkim94669 күн бұрын
목에 걸려 있는 뭔가가 쑥 내려가는 느낌입니다. 노벨문학상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먼저입니다.
@M-q1m6 күн бұрын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yhwangbo43299 күн бұрын
예수님도 이런 권력에 폭압에 고통 받는자들을 위해 오셨습니다
@ssghl6 күн бұрын
삼촌목사님계시니 한강부녀도 바뀌겟네요.부녀를위해. 얼마나 피맺힌기도를 하시겟어요
@쇼츠시청자5 күн бұрын
삼촌목사님 보고 교회안나는거 아닐까요? 배울게 없어서ㅠ 예수님처럼 가족안에서 섬기셨다면 어땠을까요? 왜 말만 하죠 저렇게?
@조용호-n4x9 күн бұрын
인간에게 구원은 없슴다. 구원은 예수님에게 있슴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있슴다. 그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 분의 피에 있슴다. 모든 인간은 아담의 DNA로 본디 죄덩어리임다. 사단이며 마귀의 자식임다. 살아있으나 죽은 자임다. 기독교를 포함한 모든 종교인들은 이런 진리를 거부하는 자들임다. 아니 모든 인간은 종교인임다. 무신론자는 자기를 믿는 종교인임다. 혹자는 보이는 것만 믿는다하고 혹자는 과학을 믿슴다. 모두 종교인임다. 하나님보다 위에 두는 것이 있는자들은 모두 종교인임다. 예외가 있을 수 없슴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슴다. 자기최면을 걸어 의인을 흉내내는 사람, 예수님 흉내내는 사람 모두 종교인임다. 예수님께서 종교인들을 향해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했슴다. 성령이 쳐들어와 예수 안에 살게하는 사람만 성도임다. 그러나 성도라고 크게 다르지 않슴다. 육신을 가지고 있는 한 살아있으나 죽은 자의 모습은 동일함다. 그러나 성도는 성령께서 이 사실을 알게 하시기 때문에 자기자신을 부인하며 자기 십자가를 메고 주의 길을 따릅니다. 감사하면서...
@DSb-vn8qm9 күн бұрын
님은 기독교 열심히 믿으세요
@osd10129 күн бұрын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기록문화연구소의 귀한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김건찬-l5oКүн бұрын
자신 광고 글 쳐놓고는 귀하죠 노벨 조카 뒤통수 가격하는 패륜 삼촌으로는 귀한 영상이죠 전세계 유례 없으니 기록문화연구소의 귀한 패륜 위선 사역으로 남겠죠
@azdcgbjml79 күн бұрын
ㅎㅎㅎ 제가 한강 작가님께 하고 싶던 말이에요!! 진리를 찾고 계시는 작가님!! 성경 보세요!!
@조조이-b9z9 күн бұрын
삼촌이 문제네...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면 당사자들끼리 서로 해결하면 될 일이지, 만천하에 공개해서, 갈등으로 몸살을 잃는 이 나라에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네. 그래서 목사들이 욕을 먹는다네...
@joyfulnara9 күн бұрын
정말 질린다.. 아닌척하면서 증오하고 걱정하는척하면서 얕잡아 보는
@JulieAn-dx7rz8 күн бұрын
한국이 자살율이 세계 1위라 하는데 한강책을 보며 다음 세대들이 영향을 받을까 염려가 됩니다!! 주여!! 사랑하는 딸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어둠에서 빛으로…
@황금영-z5u8 күн бұрын
아멘입니다
@김건찬-l5oКүн бұрын
미쳤구만
@user-yeosulive8 күн бұрын
개인 편지를 굳이 공개로 한 저의는???
@developerj9 күн бұрын
조카에게 교육 좀 받아야 할 삼촌목사 ~~
@na-bx7mn9 күн бұрын
한작가를 비판적으로 보고있는 참에 , 마침 한충원목사의 서신이라해 무슨 말일까 궁금했는데 뭐가 있을까 기대했는데 그냥 선교하고 있고 설교다. 역효과다
@나리-h8v9 күн бұрын
삼촌이 문제네. 종교는 자유인데 이런글때문에 어느유트브에서는 한강을 억수록욕먹이고 있어요
@신언천-n1g5 күн бұрын
과연 조카를 사랑하는 마음이면 이렇게 까지는 하지 말았어야죠? 객관적인 입장에서는 형님의 복수에 가까운 한 시대적 가정사의 일을 이런식으로 폄하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용탕용탕9 күн бұрын
한목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부디 한강 작가님 예수님을 통한 구원에 이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루하마-q7j8 күн бұрын
피해자에게 할말 다 하면 안된다는 말이 옳은 것인가요? 이러한 편지 내용 또한 옳게 봐야 할지 의문입니다.
@폴리는한국인9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를 원하시는데,목사라는 직분의 삼촌이 이제 갓 피어난 꽃에 소금을 뿌리시네요. 그리고 나서 상단에 교회를 팔면서 후원,헌금 해달라고 앵벌이를 하고 기업은행 어쩌고 저쩌고 정말로 창피한줄 아세요.하나님을 욕되게 하시는게 재미있나요? 조카의 마음속에 남아있던 신앙의 작은 불씨도 꺼버렸네요 그것도 분말 소화기로...하나님을 만나 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성경책의 내용만 전하면서 자기만 옳다고 우기니까 가족간에 불화가 생기는 겁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은 절대로 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돈이 없으면 직업을 갖고 일을해서 가족도 먹여살리고 해야죠 목사는 직업이 아니라 직분입니다. 교회를 유지하기 위해선 감사헌금 한가지만 받아도 유지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것만 실천하세요 성질나게 하지말고... 하나님을 뵌적도 없는 장님들이 목동짓을 하고 있으니 그 양들이 죄다 벼랑으로 떨어지게 몰고 가는 겁니다.말로만 떠들지들 마시고 몸으로 실천하세요 예수님도 제자들과 함께 목수일 다니시면서 주일에만 설교 하신거 모르시죠? 매일 설교만 하고 다닌걸로 알고 있지요? 예수님도 열심히 땀흘리시고 노가다일 하시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목사들이 감히 놀면서 입만 털고 있으니... 천국이,지옥이 어디에 있는 지도 모르고 UFO도 모르는 인간들이... 더이상 말하면 저도 교만해 보이니까 이만... 아참 이렇게 전도해 보세요 아니 꼬셔 보세요 조카야 교회 안와도 돼 하지만 정말로 하나님은 계시단다 그러니까 속는셈 치고 하루에 10초만 투자해 아침에는 무조건 하나님 오늘도 새날 새아침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만 하면 돼고, 자기전에 하나님 오늘도 큰 사고없이 무사하게 살게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기도 드려봐 10초도 안걸리잖아~ 혹시 아니? 진짜로 지옥과 천국이 있으면 큰일 나잖아~ 공짜 보험이라 생각하고 이렇게만 매일 해봐 정말로 기적이 소나기처럼 내려온단다 알았지? ❤❤❤ 첫발을 이렇게 띄게 만들어야 합니다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 살롬
@쇼츠시청자5 күн бұрын
동감백배입니다!!!
@Gypsy-g4k4 күн бұрын
목사라는 타이틀. 군림 하려고 하는 것을 빼고 하나님을 전하세요. 그렇게 할수 있으면
@미자이-v7w6 күн бұрын
문학을 하는것 글을 쓴다는것은 밤에 산길 걷듯이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가운데 너무 훌륭한 글로써 노벨문학상까지 수상한 것입니다 이 상은 글속에 잇는 오해?들을 뛰어넘는 작법의 특성과 기법이 등 훌륭해서 준 상 일겁니다 더욱더욱 축하하지는 못하고 그런 뼈아픈 비판을 친인척이 ... 그건 그분이 서두에 언급한 바와도 깉은것 같습니다
@유영선-j5g5 күн бұрын
요즘 문학이나 예술상은 자기들 입맛에 맞는 것일 뿐.
@suwanoh99578 күн бұрын
저런식이니 세상사람들이 종교를 점점 더 멀리하지.... 자기 종교의 관점이라는 아집에 빠져서 자신의 조카 뿐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을 위한 폭력성의 고발 이라는 깊은 뜻은 안 보이고 그저 자신의 잣대로만.... 이런 글은 비슷한 부류의 본인 신자들에게나 통할지는 몰라도 기독교라는 종교자체를 더욱 불신하고 기피하는 원인제공 밖에 안된다는... 한심하십니다. 그냥 조카야 대단하다 축하한다 그 말도 못하면서 무슨.... 자신의 피붙이도 감화를 못시키면서 세상이 어쩌구는 참 어이가 없네요.. 귀하를 받드는 그런 사람들하고나 같이 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