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내린 소리 : 명창 김옥심의 경기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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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와 고음악

오디오와 고음악

Жыл бұрын

백 년에 한 번 나오기도 힘든 목소리의 주인공, 김옥심 여사의 위대한 명창을 경기민요인 '정선아리랑'을 통해 느껴본다.

Пікірлер: 85
@user-in4fu6yg1x
@user-in4fu6yg1x 2 ай бұрын
너무 감동적 이고 살아생전 어머니 즐겨듣던 강원도아리랑 궁초댕기 이번기일에가서 영전에 올리고 싶고 눈물이앞을 가립니다 노래가락속이 고향이기에 더 애잔합니다
@user-lg3io5ts1h
@user-lg3io5ts1h 2 ай бұрын
그런 감동적인 사연이 있었군요. 시청, 감사드리면서...
@user-bf9pu3tv2y
@user-bf9pu3tv2y Жыл бұрын
가슴을 후벼파는 듯 애절하고도 슬픔의 한이 가득 담겨 있는 소리로서 천의 목소리고 하늘이 내려 준 노랫가락입니다. 듣고 또 듣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lg3io5ts1h
@user-lg3io5ts1h Жыл бұрын
애청 감사드립니다.
@happy3000y
@happy3000y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경기소리입니다. 명창중 최고의 김옥심명창임을 취미로 공부하면서 느낍니다. 끊어질듯 이어지는 이런 애절함을 경기소리에서 누구도 표현하지 못하지요.
@user-lg3io5ts1h
@user-lg3io5ts1h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user-bv8rn8qy2f
@user-bv8rn8qy2f 2 ай бұрын
저도 인정 합니다 동감 입니다 미쳐요
@user-lg3io5ts1h
@user-lg3io5ts1h 2 ай бұрын
시청, 감사드립니다.
@fredbeckett6447
@fredbeckett644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런 목소리를 들을수있도록 해주시고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일을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user-lg3io5ts1h
@user-lg3io5ts1h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드립니다.
@user-wx7xl6zo2y
@user-wx7xl6zo2y Жыл бұрын
이야 이 목소리를 오늘 들어 보네요. 지금도 계시다면 엄청 연세가 높으실건데. 이제 기억이 정확하진 않지만 7살 무렵 라디오 방송에 당시 KBS 밤 8:05분이면 김영훈 고춘자씨께서 사회를 보시던 프로가 있었는데 아마 월요일인가 화요일인가 하여간 주 1회 했던것 같은데 거기서 많이 듣던 목소리입니다. 제가 정확히 알고 있는 건진 모르지만 국악인 분들중에 묵계월. 안비취 선생님의 명호까지는 기억이 나네요. 하여간 어머지 목소리를 듣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 갑자기 울컥 하는군요. 제가 국악듣기를 참 좋아 했었는데 요즘엔 음반 .CD파는데도 보기 힘들고 , 먹고 살기 바쁘다보니 ~. 하여간 정겨운 국악을 들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목소리 들어 본지가 40년은 지난것 같은데 바로 느껴지네요. 요즘도 국악을 이어주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느낌이 다르지요. 나중에 나오는 표에 이분 약력을 보니 연세도 제 어머니와 비슷 하셨군요. 안타깝게도 생존 기간도 거의 같으시군요. ㅠㅠ
@user-lg3io5ts1h
@user-lg3io5ts1h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인 얘기군요.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fj3cg1dx4k
@user-fj3cg1dx4k 8 ай бұрын
이런민요들을 다시 자주들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요즘 민요들은 많이 변화된듯 합니다 세월따라 조금씩 변해가는것같습니다 이런 애절한 마디마디를 다시 듣고싶습니다 참감사합니다
@user-rt3ij2py2s
@user-rt3ij2py2s Жыл бұрын
이별가 처음들어보는데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user-lg3io5ts1h
@user-lg3io5ts1h Жыл бұрын
네, 김옥심 여사가 부르는 노래는 모두 감동적입니다. 시청 감사드리며...
@user-dl5hb7jr3n
@user-dl5hb7jr3n 3 ай бұрын
정말정말 영혼이 흡인되는 것 같습니다
@user-lg3io5ts1h
@user-lg3io5ts1h 3 ай бұрын
네, 동감입니다. 시청 감사드리면서...
@user-re8vm6gf6m
@user-re8vm6gf6m Жыл бұрын
저도 김옥심명창님의 이시디를 자주듣습니다 신이내린소리ㅠ감탄하며 음미하듯이 빠져들곤하지요 너무곱고 애틋한성음ㅠ 모든곡이 명품입니다
@user-lg3io5ts1h
@user-lg3io5ts1h Жыл бұрын
네,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user-fi1md2ld5s
@user-fi1md2ld5s Жыл бұрын
귀한 자료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lg3io5ts1h
@user-lg3io5ts1h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user-qo7bk1xf9i
@user-qo7bk1xf9i Жыл бұрын
최곱니다
@user-lg3io5ts1h
@user-lg3io5ts1h Жыл бұрын
네, 최고의 명창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한민족의 명예와 긍지를 드높이신 명창입니다. 시청 감사드리면서...
@user-lg3io5ts1h
@user-lg3io5ts1h Жыл бұрын
절을 한자로는 '가람(伽藍)'이라 하며, 사(寺)라고도 한다. '가람'의 어원은 산스크리트어 '상가람마'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정산 아리랑'의 첫 줄의 가사인 "강원도 금강산 일만이천봉 팔만구암자"에서 '팔만'은 '팔람'의 오자로 보인다. 왜냐하면, 첫째 암자의 숫자가 팔만 아홉 개일 수가 없고, 둘째로 김옥심 여사의 발음도 정확히 '팔람'으로 발음하고 있기 때문이다.
@user-iw4yq9ug5z
@user-iw4yq9ug5z Жыл бұрын
하늘이 내려주신 이런 창을 하시는분을 인간문화제로 지정누락된 서건은 참 그 존재가치를 의심케 합니다. 너무 아깝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user-lg3io5ts1h
@user-lg3io5ts1h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Urineun
@Urineun Жыл бұрын
감탄만 나옵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user-lg3io5ts1h
@user-lg3io5ts1h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드립니다.
@user-ym2lc6th2x
@user-ym2lc6th2x 7 ай бұрын
경기민요의원탑은 김옥심이다 뭐인간문화재라고뛰워준사람들의가락은들리지도않는다
@user-ir3iy6fd2m
@user-ir3iy6fd2m Жыл бұрын
너무 오랜만에 듣는 민요도 매력있네요 ☺️
@user-lg3io5ts1h
@user-lg3io5ts1h Жыл бұрын
애청 감사드립니다.
@user-pn8yb6bw8t
@user-pn8yb6bw8t Жыл бұрын
김옥심 선생님께서는 당신 실력대로만소리를 하신분이시고 덥석 돈을챙기시는 분은 아니셨답니다 또한 뒤에서 악사분들 을 장구치시는분들많이 아끼셨답니다 어디하나 빈틈이 없는분이셨어요
@user-lg3io5ts1h
@user-lg3io5ts1h Жыл бұрын
김옥심 여사의 노래를 들을 때마다 느끼는 감동의 전율처럼, 이분의 인격도 감동적이군요. 한민족이 낳은 이 위대한 명창을 지금이라도 잃어버린 지위를 복권시켜 다시금 경기민요 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추서하여, 동상도 세워지길 기대해 봅니다. 왜냐하면 이분의 목소리는 지상의 목소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답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user-re8vm6gf6m
@user-re8vm6gf6m Жыл бұрын
천상의 목소리 지요 ㅠ 듣고있노라면 끝없이 듣고싶어요
@user-lg3io5ts1h
@user-lg3io5ts1h Жыл бұрын
​@@user-re8vm6gf6m 동감입니다.
@user-in8eu3eq7q
@user-in8eu3eq7q 7 ай бұрын
떨림이 자유자재네요. 우리 민족의 한과 정서를 기가 막히게 표현하시네요
@user-lg3io5ts1h
@user-lg3io5ts1h 7 ай бұрын
네, 하늘이 내린 소리입니다. 시청 감사드리면서...
@user-lg3io5ts1h
@user-lg3io5ts1h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에서, 4절의 가사 본문이 "마음에 없어서 그랬드냐"의 구절이 두 번 나오는데, 둘째 줄의 가사는 다른 내용으로서, 노래만 들어서는 내용을 알아내기가 어렵다. 강원도 아리랑에 대한 자세한 사료는, 이라는 사이트에서 자세히 논술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user-vw7nf8bp1n
@user-vw7nf8bp1n Жыл бұрын
엄부령시하라 어찌하랴
@user-lg3io5ts1h
@user-lg3io5ts1h Жыл бұрын
@@user-vw7nf8bp1n 고맙습니다.
@user-vw7nf8bp1n
@user-vw7nf8bp1n Жыл бұрын
​@@user-lg3io5ts1h 뒷줄을 수정했어요 밤에 쓰느라 ㅠ 김옥심샘 제자분이신 남혜숙선생님께 배운 가사입니다
@user-lg3io5ts1h
@user-lg3io5ts1h Жыл бұрын
@@user-vw7nf8bp1n 그렇군요.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user-re8vm6gf6m
@user-re8vm6gf6m Жыл бұрын
​​@@user-vw7nf8bp1n 여러번들어도 잘모르겠던데요ㅠ엄부령 시하라 어찌하리 진짜 그리들리네요 영옥님 감사합니다
@user-bk2lk9rz5z
@user-bk2lk9rz5z Жыл бұрын
우리 소리를 이렇게 높게 평 가 하는 분 이 계시다니 감사 합니다.
@user-lg3io5ts1h
@user-lg3io5ts1h Жыл бұрын
20세기 세계 음악사에서 여성가수에 있어서는, 서양에 "아멜리타 갈리-쿠르치"가 있다면, 동양엔 "명창 김옥심 여사"가 있을 뿐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user-lg3io5ts1h
@user-lg3io5ts1h Жыл бұрын
또한, 우리의 의 음악도, 서양의 의 음악 못지 않게 훌륭한 실내악 양식들이라고 봅니다. 마찬가지로 도 서양의 어떤 고전음악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위대한 음악적 양식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서양고전음악에서 류트나 바이올린이나 첼로를 연주하면서 악기 연주자가 동시에 노래를 부르는 형태가 없기 때문입니다.
@user-kg4nj2rn5y
@user-kg4nj2rn5y Жыл бұрын
저런 소리를 국가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을 안했을까? 지금도 기량이 되는 큰명창들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지 않고 있다. 문화재청의 직무유기다.
@user-lg3io5ts1h
@user-lg3io5ts1h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시청 감사드리면서...
@user-yb7le3rp3y
@user-yb7le3rp3y 9 ай бұрын
인간문화재가옷된것이한이됨니다
@user-lg3io5ts1h
@user-lg3io5ts1h 9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시청, 감사드리면서...
@sungkwonkim7667
@sungkwonkim7667 Жыл бұрын
뇌졸중으로 활동이 뜸했다는 이유로 인간문화재 심사에서 제외 되었다는 게 심각한 의구심이 든다. 사후이지만 합당한 대우를 해야 할 듯...
@user-lg3io5ts1h
@user-lg3io5ts1h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시청 감사드리면서...
@user-re8vm6gf6m
@user-re8vm6gf6m Жыл бұрын
인간문화제 심사라는게 그당시 문화재청 제단에서 했을터인데 기계가아닌 사람들이 심사를했으니 금품이 오가지 않았나 의심이 들기도합니다ㅠ
@user-lg3io5ts1h
@user-lg3io5ts1h Жыл бұрын
@@user-re8vm6gf6m 그러지는 않았을 것으로 믿고 싶습니다만, 아무튼 애석하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user-cv8kg5kq5i
@user-cv8kg5kq5i Жыл бұрын
당대 최고의명창이신 김옥심에게 이병철회장이 가방에 돈을싸들고 와선 전해주었다는 일화도있다던데요 그리고 삼성 계열사인 TBC 방송에 다른출연자들보다 출연료를
@user-cv8kg5kq5i
@user-cv8kg5kq5i Жыл бұрын
출연료를 특별히 더주었다는 일화도 있던데요 자세한 내용좀 알려주세요
@user-vm3rh9tg4x
@user-vm3rh9tg4x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항상응원합니다
@user-lg3io5ts1h
@user-lg3io5ts1h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드립니다.
@user-ms1rx5uo5t
@user-ms1rx5uo5t 2 ай бұрын
19:10 👍
@user-iv6fl5vd7e
@user-iv6fl5vd7e 11 күн бұрын
동서양 음악을 두루 섭렵하신 후 김옥심 명창님의 정선아리랑을 듣고 전 세계 모든 음악 가운데 가장 위대한 음악이라고 평가하신 데 대해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김옥심 명창님의 소리는 사람의 경지를 넘어선 하늘이 내린 소리입니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소리입니다. 김옥심 명창님의 소리를 들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평가에 동의하리라 생각합니다. 김옥심 명창님을 인간문화재에서 탈락시킨 당시의 문화재 위원들은 정말로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하고 깊이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병마로 인하여 활동을 못한 것인데 그것을 빌미로 탈락시킨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처사로 생각됩니다. 그로 인하여 당사자가 겪은 좌절감과 상심이 얼마나 컸겠습니까. 지금이라도 정부 차원에서 인간문화재를 추서하고, 국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문화훈장을 추서해야 하는 것이 도리라고 봅니다.
@user-lg3io5ts1h
@user-lg3io5ts1h 11 күн бұрын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김옥심 명창은 인간문화재를 넘어서 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추서되어야 마땅합니다. 눈물 없이는 결코 들을 수 없는 한 곡만으로도, 김옥심은 인류가 낳은 가장 위대한 명창일 것입니다. 시청 감사드리면서...
@user-fr3df6vs2z
@user-fr3df6vs2z Жыл бұрын
해저무는저녁 비가처럭처럭 내리는 이시각 나는 천연해진다 그리고 십년전 나를두고먼저간 내아내 숙희가 그립다
@user-lg3io5ts1h
@user-lg3io5ts1h Жыл бұрын
김옥심 여사의 노래들로 위안을 삼으시길 기원합니다. 🙏
@user-hj7ge7mm7f
@user-hj7ge7mm7f 10 ай бұрын
글쎄요... 민요는 조공례씨만큼 부르는 사람을 보지를 못했지요.
@user-lg3io5ts1h
@user-lg3io5ts1h 10 ай бұрын
우선 시청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말씀의 뜻은 잘 알겠습니다. 물론 조공례 명창께서도 장르에서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셨을 만큼 훌륭한 명창이지요. 하지만 김옥심 명창은 장르에서 훌륭한 명창이라는 점에서, 같이 민요를 불렀음에도 와 라는 서로 다른 장르의 민요를 불렀던 두 분의 음악성을 직접 비교하는 것은, 예를 들어 재즈의 명가수와 포크송의 명가수를 비교해서 우열을 가리는 것 만큼이나 어려운 일일 것이며 또한 가능한 일도 아닐 것입니다. 와 라는 각각의 특색을 지닌 전통가창을 부르신 두 분의 훌륭한 업적은 각각의 장르에서 위대한 전형으로 한민족의 가슴에 남아있을 것입니다.
@user-bk2lk9rz5z
@user-bk2lk9rz5z Жыл бұрын
여사보다 명창 이라 하시면 좋겠습니다.
@user-lg3io5ts1h
@user-lg3io5ts1h Жыл бұрын
네, 저는 늘 라고 부르고 있답니다. 시청 감사드리며...
@user-iv9mg5pk5j
@user-iv9mg5pk5j Жыл бұрын
눈물이 흐릅니다
@user-lg3io5ts1h
@user-lg3io5ts1h Жыл бұрын
애청 감사드립니다.
@user-uj6sr2ek1m
@user-uj6sr2ek1m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사람이 이런소릴낼까 아깝다
@user-sk9zm7fd2c
@user-sk9zm7fd2c Жыл бұрын
안비취. 묵계월 이은주 못지않은 명창 입니다 목소리 가 천상의 소리입니다
@user-lg3io5ts1h
@user-lg3io5ts1h Жыл бұрын
댓글 내용에 공감합니다! 시청 감사드리면서...
@user-ix5ri3ox7q
@user-ix5ri3ox7q 11 ай бұрын
못지않은이 아니고 이분들이 가지지 못한 천상의 목소리를 가지셨던 분이라고 봅니다만...
@user-lg3io5ts1h
@user-lg3io5ts1h 11 ай бұрын
​@@user-ix5ri3ox7q 네, 사람들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하늘이 내린 소리"라고 평가하지는 않았겠지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choibrion213
@choibrion213 3 ай бұрын
묵계월 이은주 명창 소리를 좋아하고 존경하지만 냉정히 평가하면 김옥심 명창을 능가하는 목소리는 없어요. 인간문화재급으로 평가할 수 있는 소리가 아닙니다.
@user-vm3rh9tg4x
@user-vm3rh9tg4x 5 ай бұрын
보고싶네요 영원히 기억으로 남으세요
@user-tg2lq7fo6g
@user-tg2lq7fo6g Жыл бұрын
여사가 아니고, 명창이라고 칭하는게 더, 어울릴듯!
@user-lg3io5ts1h
@user-lg3io5ts1h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명창 중에서도 명창이시지만,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마음에서 저도 모르게 여사님으로 호칭하게 되는군요.
@user-tb2us4tl1l
@user-tb2us4tl1l 7 ай бұрын
Thankyoukookag...zzang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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