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알린 번역가의 일침…데버라 스미스 "노벨상, 공정한 시대로 나아간단 희망 줘..과거엔 주로 백인 남성에게 수여"|지금 이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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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5
@지리산불다람쥐
@지리산불다람쥐 6 күн бұрын
존경드립니다.
@Asun_Ahn
@Asun_Ahn 6 күн бұрын
좋은 인연입니다. 😊
@I9딸감용-자료m-x6y
@I9딸감용-자료m-x6y 4 күн бұрын
노벨 문학상이란 무엇인가 일반적 상식이나 기존의 의미를 벗어나 변종이나 이탈 그리고 변태적 습성을 그럭저럭 아름다운 문체로 글을 만들면 주는 상인가 한강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문학상이라는 엄청난 상을 받았다고 해서 영문판. 채식주의자를 바로 읽었다 글도 짧고 해서 정말 쉬웠다 그런데 글을 읽을 수록 가슴속에서 알 수 없는 무언가 가래가 차는 느낌 이 거북함은 뭔가 역시나 아마존 평점을 보니 3점을 간신히 넘었다 일반인은 이렇게 이 소설을 평가한다 그런데 평론가라는 자들은 대단한 작품이라고 평가한다 난 문학평론가들이 추천하는 작품을 볼! 때면 항상 생각한다 또 무언가 인간의 삶속에서 얼마나 지저분하고 더럽고 썩은 인간적 잔인함이나 변태적 습성을 잘 그렸나하는 느낌으로 상을 준다는 느낌 정말 노벨상을 작품을 읽으면서 항상 뭔가 개운한 느낌을 받은 작품이 없다 채식주의자는 어느날 정신이상이 와서 정신이상자가 모든 육식이라는 거부하는 소시오패스가 되어서 부모에게도 버림받고 자신의 동생 남편 이놈도 변태 가 서로 몸을 탐하는 글이다 나중에 감동적인 것은 자매의 끈끈한 우대정도랄까 이 더러운 작품이 한국의 대표작품이 되었다는 것에서 정말 추한~~~~ 느낌이다 한국의 K Pop은 아름다운 노래가사와 아름다운 가수들과 무용으로 깨끗한 이미지를 만들었는데 한강이라는 저런 여자에게 노벨상이 갔다는 것에 변태적 글을 적는 자에게 노벨상이 간다는 것은 우수운 일이다 원래 아름다운 것과 평범한 것은 문학이 될 수가 없는가
@홍책
@홍책 6 күн бұрын
난 이렇게 생각한다. 문학이란 강자만의 역사에서 벗어나 약자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인간 본성에 관한 것이고...지금 '한강' 작가에 이르기 까지 ...전쟁이나 종교 면에서 투쟁과 이념으로 결속되어 오던 인간들이 평화롭게 서로 공감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시대가 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도 전쟁이 끊이지 않고 종교적 이념으로 분란이 있지만, 인간들의 다른 언어 다른 표현에도 불구하고 공통적인 생각과 공감이 가능한 부분들이(영화. 음악, 미술, 소설, 시 등등) 확대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곱
@그곱 6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 사람들이 많은걸 해내고 있구나 자랑스럽다!!! 🎉
@mimi9154
@mimi9154 6 күн бұрын
이 언니 머리스탈 예쁨
@사랑은영원히-s1n
@사랑은영원히-s1n 6 күн бұрын
번역가 대단하다, 정말
@ParkKiHyun
@ParkKiHyun 6 күн бұрын
일반적인 보수와 대한민국 보수의 차이 = 보통 보수는 '주권, 민족, 국가의 이익'을 상정하는데 대한민국은 *'근시안적이고, 반주권적이고, 기만적이고* *쾌락, 자극, 도파민'등에 미쳐있음*
@kdyu178
@kdyu178 6 күн бұрын
좀 결이 다른 이야기인데, 나중에 우리나라 화폐에 인물 들어갈때 , 과학자나 문화예술인도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봄.
@재환킹-y5z
@재환킹-y5z 6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은 한강을 배출하고 김건희를 배설했다 😎
@dschai0220
@dschai0220 6 күн бұрын
토하면 배출인 거냐?
@tonyssam101
@tonyssam101 6 күн бұрын
lol
@bluegrave88
@bluegrave88 5 күн бұрын
한국말의 그 미묘한 감정을 어찌 그렇게 번역해냈는지 신기할 따름.
@thingsoutpleasure
@thingsoutpleasure 6 күн бұрын
우리 한글이 이렇게 위대하게 감정의 디테일이나 사유의 정점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어나더 레벨 언어라는 사실이 더 감동스러운... 채식주의자는 개인적으로 몰입이나 흡입력이 어느 문학작품보다 뛰어나고 문학적 상징성이나 작가가 추구하고 말하고자 하는 의미가 곱씹을 수록 다양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몽고반점 부분은 특히 문학적 언어의 깊이에 빠지지 않을 수 없는...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hl675
@hl675 6 күн бұрын
노벨상 수상작을 만들만큼 한국어의 뉘앙스를 잘 간파한다는데, 정작 인터뷰는 한국어로 하지 못하는 미스테리함
@k-anrndghkw9824
@k-anrndghkw9824 5 күн бұрын
요양원이 보내지 며느리가 무슨죄?
@Happynism
@Happynism 6 күн бұрын
2016년 영상 밖에 없네..
@TesuKim-j4o
@TesuKim-j4o 6 күн бұрын
백임은 뭐임? 언론사가 오타 스크린도 안하네.
@스터임포-o2l
@스터임포-o2l 6 күн бұрын
ㅋㅋ 뉴스 제목에 오타났네 백임-> 백인
@민서이-k9o
@민서이-k9o 5 күн бұрын
우스꽝스럽다. 저 여성의 번역으로 이상한 작가가 노벨상을 받았네. 그런데 그 상이 한국의 뜻있는 사람들은 우스꽝스럽다. 한국의 국격이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낍이다. 다음에는 번역가로서 원문의 내용이 적절한 것인지 판단하고 번역하기 바란다. 이번 일로서 노벨상이 가치없고 품격이 떨어지는 상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문학의 품격이 이렇게 형편 없다니!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큰 실망을 했다. 병적인 사람이 쓴 병적인 문학도 취향에 따라 선호가 되는 모양이다. 그러나 이런 작품이 노벨상이라니? 노벨상의 형편없는 수준에 놀랍다.
@1000dmdammj
@1000dmdammj 6 күн бұрын
한국 작가보다 백인 번역가 덕분에 받은 걸로 몰아가는 프레임ㅋㅋㅋㅋㅋ
@dandy-lion
@dandy-lion 6 күн бұрын
맨날 백인 남성의 어쩌고 저쩌고 능력대로 주는 거겠지 여자도 노문상 받은 전적도 여럿 있고 주는게 금지된 것도 아니고 노벨상은 후보까지 비밀로 부치는데 또 성별타령이냐 PC주의는 능력 상관 없이 밸런스만 맞으면 공정하다고 생각하나
@chanwoopak5397
@chanwoopak5397 6 күн бұрын
노벨 문학상이란 무엇인가? 일반적 상식이나 기존의 의미를 벗어나 변종이나 이탈, 그리고 변태적 습성을 그럭저럭 아름다운 문체로 글을 만들면 주는 상인가? 한강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문학상이라는 엄청난 상을 받았다고 해서 영문판 채식주의자를 바로 읽었다. 글도 짧고 해서 정말 쉬웠다. 그런데 글을 읽을 수록 가슴속에서 알 수 없는 무언가 가래가 차는 느낌. 이 거북함은 뭔가? 역시나 아마존 평점을 보니 3점을 간신히 넘었다. 일반인은 이렇게 이 소설을 평가한다. 그런데 평론가라는 자들은 대단한 작품이라고 평가한다. 난 문학평론가들이 추천하는 작품을 볼 때면 항상 생각한다. 또, 무언가 인간의 삶속에서 얼마나 지저분하고 더럽고, 썩은 인간적 잔인함이나 변태적 습성을 잘 그렸나하는 느낌으로 상을 준다는 느낌. 정말 노벨상을 작품을 읽으면서 항상 뭔가 개운한 느낌을 받은 작품이 없다. 채식주의자는 어느날 정신이상이 와서 정신이상자가 모든 육식이라는 거부하는 소시오패스가 되어서 부모에게도 버림받고, 자신의 동생 남편(이놈도 변태)가 서로 몸을 탐하는 글이다. 나중에 감동적인 것은 자매의 끈끈한 우대정도랄까? 이 더러운 작품이 한국의 대표작품이 되었다는 것에서 정말 추한 느낌이다. 한국의 K-Pop은 아름다운 노래가사와 아름다운 가수들과 무용으로 깨끗한 이미지를 만들었는데, 한강이라는 저런 여자에게 노벨상이 갔다는 것에 변태적 글을 적는 자에게 노벨상이 간다는 것은 우수운 일이다. 원래 아름다운 것과 평범한 것은 문학이 될 수가 없는가?
@thingsoutpleasure
@thingsoutpleasure 6 күн бұрын
ㅋㅋㅋ 살다살다 말같잖은 말도 듣게되는 경우 흔치 않은데... 문학적 언어에 대한 이해의 깊이가 상당히... 작가가 사용하는 단어 하나 하나 제목부터 등장인물 이름까지 상징과 복선이 깔려 있다는 것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것 같은데~...꽃이 식물에 얼굴인가요? 생식기인가요? ㅋㅋㅋ 몽고반점에 대한 이해도 없는 것 같고~ 여튼 탐하긴 했는데 무엇을 진짜로 원해서 추구한 그 무엇을 탐했는지에 대해서 문학적 상징적 언어로 이해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의 깊이가 얇팍하고 피상적인 문학적 이해도가 낮은 수준에서 이해가 되면 것도 이상하긴 함...
@chanwoopak5397
@chanwoopak5397 6 күн бұрын
@@thingsoutpleasure 상징성, 몽고반점 꽃의 암술과 수술 지랄을 해라. 이것은 상징성이 아니라, 그냥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려고 쓰는 어법이다. 문학한다는 놈들이 자주 지적인 표현을 위해서 사용하는 방법이다. 난 이런 자들을 질색한다. 넌 채색주의자를 보고 무엇을 느꼈냐? 당시 패미니즘이 선풍이었지. 그리고 성적인 난교적 습성, 즉, 관습에서 벗어난 이탈적 방법이 문학의 주류다. 동성애는 기본으로 나와야 하고.. 이런 시대에 쓴 소설이다. 즉, 철저히 상업작품이다. 그런데 우선 스토리부터가 저질이고, 이것은 왜 채식주의자가 갑자기 되었냐는 사건도 없다. 그저 어느날 정신이상자가 되었고, 그 정신이상자를 보고 살아가는 주변인물을 그렸다. 전혀 공감도 되지 않지만, 그 주변인물들의 채식주의자의 변태적 행동이 글을 집중 시킬뿐이다. 그 외에 어떤 책을 읽은 후에 가슴에 닿는 것도 없다. 난 작가가 정신분열증 환자인가 했다. 이것은 예전에 한국에서 불었던 영화판 즉, 창녀를 다루는 영화를 찍고서 그 밑바닥 지저분한 삶을 그린 영화가 파리 영화제에 상을 받은 느낌일 뿐이다. 그때 왜 파리 영화제에서 상을 줬냐? 작품성이 좋아서도 아니고, 그냥 저 3세계에서 저질스런 인간의 추악성과 잔인함과 지저분함을 표현해서다. 요즘은 한국에서 절대 그런 영화를 찍지 않는다. 왜! 그런 시기는 지났다. 그런데 문학은 아직도 제 3세계에게 주는 상은 이런 저질을 골라서 준다. 왜 자신들은 즉, 선진국이라고 자처하는 유럽에서는 이런 쓰레기 작품에 상을 주면 그 국제적 망신이기 때문에 저 아시아나 아프리카에게는 이런 저질 작품을 골라서 준다. 그래서, 이런 쓰레기가 상을 받은 것이다. 아마존이나 Goodreads 평점을 봐라. 정말 쓰레기책이라고 나올 것이다. 적어도 어떤 3류 작자의 소설도 4점을 넘지 않는 것이 없는 아마존이나 Goodreads 평점에서 이런 평점은 얼마나 일반인이 공감하지 못하는지 보여주는 것이다. 쓰레기를 쓰는 자도 문제지만, 그것이 문학상을 받았다고 한강 작품을 사는 놈들도 정신이상자다. 물론 20대에서는 이런 쓰레기를 읽을 시기이기도 하다. 성적인 문락과 정신이상적 현상을 겪는 자들은 그들의 나름의 사연이 있다고 생각할 시기이기 때문에..
@muchi5163
@muchi5163 5 күн бұрын
@@chanwoopak5397 넌 그냥 k-pop 많이 들으면 되자나? ㅎㅎ
@chanwoopak5397
@chanwoopak5397 5 күн бұрын
@@muchi5163 내 댓글이 지워지는데, 이것은 지워지지 않겠지? 그래 난 K-Pop을 많이 듣는다. 그런데 한강의 채식주의자 책을 읽었고, 한강이 한국의 노벨문학상을 처음으로 받았다는 것이 그것이 채식주의자로 인한 것이라는 것이 정말 쪽팔리지 않니? 솔직히 채식주의자를 고등학생에게 보여줄 수 있니? 어쩜 대학생에게도 보여주기 싫을 만큼 끔찍한 소설이다. 이런 저질스러운 책이 처음으로 세계에서 인정을 받았다는 것에서.. 예전에 한국의 영화를 보면 프랑스 영화제나 무슨 영화제에서 매번 상을 받았다는 작품은 다 창녀들과 뒷골목 깡패들이 인신매매하는 한국 작품이었다. 인간의 잔익한 끔찍한 범죄를 다룬 영화.. 난 왜 영화제가 꼭 아시아에게 주워지는 작품은 저런 작품만 상을 줄까했다. 그들 서양인들은 아시아나 제3국에게 주는 상은 이런 식으로 저질스러운 것 주제로 한 작품을 준다. 그래도 상을 주면서 달래지만, 아시아는 저런 저질들만 있는 곳이라고 광고하려고.. 이런 저질책을 보면서 넌 무엇을 느꼈냐? 솔직히 누군가에게 추천하고 싶던.. 아니 솔직히 찢어버리고 싶었고, 절대 가족에게는 추천하지 않을 것이다. 그나마 문학을 하는 대학 동아리 친구에게나 마지못해서 이것을 읽어봐 정말 저질스러운 것을 문학적으로 쓴 작품이야 하면서 추천하겠지. 제발 한국인들도 정신을 차려라. 제발 좋은 책을 읽고 살아라. 마음의 양식이라는 건전한 책을..
@Wayne-se6r
@Wayne-se6r 6 күн бұрын
또 여자타령?
@pookika7878
@pookika7878 6 күн бұрын
고작 말한다는게 성차별 팔이 ㅋㅋㅋㅋㅋㅋㅋ 상을 성과가 아니고 격년으로 남녀 번갈아주는게 이게 제대로된 상이냐 ㅋㅋㅋ
@우다다-q8r
@우다다-q8r 6 күн бұрын
인터넷 세상 참 좋네 어떤새끼는 하버드의대교수까고, 어떤 새낀 노벨상도 까고..
@muchi5163
@muchi5163 6 күн бұрын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구나 한글은 참 위대해 이렇게 멍청한 사람도 자신감이 넘치게 댓글놀이를 가능하게 하니까
@pookika7878
@pookika7878 6 күн бұрын
@@muchi5163 어....? 그 한글의 혜택은 니가 누리고 있는거잖아 ㅋㅋㅋㅋㅋ 아니면 누가 멍청한지 함 얘기좀 해볼까?? 정작 이러면 너 ㅂㄷㅂㄷ하지만 할말없어서 이 꽉물고 댓글 못본척 할거잖아 🥺
@pookika7878
@pookika7878 6 күн бұрын
@@우다다-q8r 깔만해서 까는데 뭐 문제있음?? 어차피 넌 내말이 뭐가 잘못됐냐고 물으면 암말도 못하잖아 ㅋㅋㅋ 너네는 원래 그런 애들이니깐 ㅋㅋㅋ
@qlkwemqk
@qlkwemqk 6 күн бұрын
@@muchi5163 뜬금 없긴했음 작품에 대해 말한것도 아니고 저기서 갑자기 젠더를 왜 꺼내냐 못할말이였다 뭐 이건 아녔는데 그렇다고 꼭 해야할말이였다 작품 얘기보다 저걸 꼭 얘기해야한다 이것도 아니고 아무도 안물어봤는데 누가 걍 갑자기 나와서 지 얘기 하는 느낌? 그래서 듣는 사람들은 ? 갑자기? 뭐 그런갑다 이런 느낌들이고
@user-ri2ht3hv1t
@user-ri2ht3hv1t 6 күн бұрын
작가 한강이 라면을 끓이면 ? - 한강 라면
@sunlee1295
@sunlee1295 6 күн бұрын
작금의 역사가 모두 유럽 백인위주로 쓰이ㄴ것 아닌가 아메리카대륙에 엄연히 인간이 살고 있었는데 그들을 모두 죽여 없애고 자기들이 신대륙을 발견했다는 쓰레기역사를 만든것이지
@thingsoutpleasure
@thingsoutpleasure 6 күн бұрын
나 아닌 다른 이를 이해하기 시작해보려는 유럽 지식인들의 깨어남은 아주 바람직한 것이죠.
@sdghyt-n7s
@sdghyt-n7s 6 күн бұрын
다음엔 아프리카나 동남아 작가에게 상을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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