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의 제목은 마지막 내용으로 인한 결과이군요. 결국 아무도 없게 된 집. 흥미진진하고 숨막힐 정도의 집중력이 소요된 재밌는 소설이었어요. 감사히 듣고 갑니다.
@빈책방3 ай бұрын
@@user-ggomasung 꼬마성 님^^* 감사합니다♡
@서경애-e3bАй бұрын
잘듣겠습니다 ~~^^❤
@박노영기타여정3 ай бұрын
기형도의 시 빈집을 참 좋아하거든요 김유철 작가의 이 작품이 묘하게 잘 어울리네요 안타깝고 쓸쓸한 이야기네요 이림님의 목소리에 푹 빠져 정신없이 들었답니다 감사합니다♡
@빈책방3 ай бұрын
선생님 새로 올린 연주, 저도 잘 듣고 있어요^^♡
@Sabrina.58314 ай бұрын
연기 너무 잘하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빈책방4 ай бұрын
감사히 정진할께요^^♡
@양준모-x5v4 ай бұрын
두번 들었어요 😊
@빈책방4 ай бұрын
^-^♡ 엄지 척!
@초코마카롱-s5u4 ай бұрын
가슴 한켠이 멍하니 비어버린거 깉읍니다 잘 들었읍니다
@빈책방4 ай бұрын
하늘은 파랗고 맑은 날, 바람이 몹시 붑니다. 초코님 가슴 속을 시원한 바람이 씻어 주길!
@한바울-y5s4 ай бұрын
어느새 반나절의 시 간이 갔네요. 🤏있으면 아름다운 🏙🌆🌇의 시간이 오겠지요. 빈 집 생각해보니 꼭 건물 이 아니여도 마음이 정신이 그무 언가로부터 텅텅비 어있다면 아무리 🏠 에 존재감을 드러내 며 숨쉬고있다해도 마치 죽은화초잎사 귀나 다름없다는걸 생각하며 개구리가 팔딱팔딱 신나게뛰 다가 누군가가던진 돌에 맞아 자빠지는 느낌이 되어갑니다. 오늘은 왠지모르게 스콜피온스의 홀리데이 란 팝송이 생각나네요.
@빈책방4 ай бұрын
들으세요 홀리데이를^^* 저도 오늘은 종일 낭송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책을 찾아내서 신나서 룰루랄라~~♡ 애청해주시는 바울님의 시간에 생기와 활력이 되도록
@한바울-y5s4 ай бұрын
오늘따라 짙은 🌁 🌫의 대기권을 시원 하게 거둬내는 목소 리로 들리네요. 그것이 제게 오늘 좋 은 징조가 되어주길 바라며 오늘하루만 살짝쿵 😂 의지박약 자가되어 기대어볼 래요. 저에겐 오늘 하루가 길게느껴지겠지만 낭독님의 하루는 길 게느껴진다고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좋은 기억.비젼적인 과정 들속에서 하루 잘 보내셔요
@빈책방4 ай бұрын
바울님의 하루, 좋은 날 되세요!
@gnh22404 ай бұрын
바람피우면 큰일 나겠네
@빈책방3 ай бұрын
그럼요 ^^* 반갑습니다!
@섬세한바람개비4 ай бұрын
항상 잘 듣고있고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작품에 대해 이림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의 음악이 너무 크고 좀 어울리지 않는듯 합니다. 음악을 바꾸기가 어렵다면 소리라도 좀 줄이시면 이림님 목소리 듣기가 훨씬 편할것 같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낭독 감사드리고 이림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
@빈책방4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저도 음악이나 소리 크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고맙게 잘 적용하겠습니다.
@강현진-u3z4 ай бұрын
아내에게 말 못할 사연이 있었을거라 기대?했었는데... 이게 다 였던건가요? 장모의 태도도 그렇고.. 주인공이 참 안됐어요
@빈책방4 ай бұрын
현진님 좋은 날 되세요^^*
@묵내뢰-u7x4 ай бұрын
덕분에 힘든 시간을 잘 견뎌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월요일마다 새로운 추리물 들을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중간중간 읽는 속도가 쫒기듯이 빨라지고는 하는데 시간문제 때문인지 아님 습관이신건지 알고싶습니다.
@빈책방4 ай бұрын
반갑고 감사합니다! 음, 명확한 내용에 따른 완급조절 (긴박감, 심리, 강조...) 일 거예요. 어쩌면 습관이 조금 스며 있을지도 모릅니다^^; 더더욱 섬세히 조율하도록 하겠습니다!
@ryusummer_4 ай бұрын
우와!!!
@빈책방4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굥거니박멸4 ай бұрын
혹시 전직이 성우????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빈책방4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Sabrina.58314 ай бұрын
큰처형이 아니라 큰동서라고 해야하지 않나요 작가님이 잘못쓰신건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빈책방4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저도 그 부분을 내내 고심하면서 바꿔 낭송할까 했습니다. 결국 책에 쓰인 작가의 글 그대로 낭송했습니다. 왜 그렇게 쓰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