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와서 내 편은 아무도 없었어요" 집안일 돕지 않는 남편과 편드는 시어머니에 홀로 외로운 싸움을 해온 캄보디아에서 온 아내│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이옥선-b5k]

먼나라에서 혼자 이집에 살러온 어린 아내인데 남편이 소중하고 귀하게 간직하셔야죠

[@갑부-g5f]

며느님 사랑스럽게 생겼네요

[@rioh3178]

며느리이쁘고잘하고있어요

[@김경아-h6c]

며느님 넘 예쁘고 똑똑하고 한국말도 잘하네요.시어머님도 착하시고 밖에서 일 하시느라 고생도 많으시니가 어머님한테 애ㅗ기 할때는 아쁘게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가족리 서로 이해하고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래요.

[@송지나-e6m]

며느리가 참 예쁘네요

[@edwardkim1076]

며느리나 아내에게 칭찬 한마디만 해주면 모든게 다 풀릴듯하네요.

[@소리맘짱]

며느리가 원래 심성이 착하네

[@K2024kk]

아무리 좋은시댁도 시댁은 시댁인데 얼마나 외로울지 가늠이안되네요.

[@접시꽃-v4b]

숨 막히겠다 ㅠㅠ 편하게 따로 살지!! 며느리 안됐다

[@ysson9611]

한국에 왔으면 한국 문화 배워야 됨 시어머니와ㅜ함께 사는게 우리나라 문화임. 캄보디아 자기 나라 찢어지게 가난한 나라. 가족끼리 함께 살아요

[@짱구-s2m]

신랑 한국 여자도 그렇게 거칠게 대하면 안됩니다. 하물며 신랑 하나보고 멀리 온 사람 좀 살갑게 이뿌게 대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대접도 본인이 잘해야 받습니다.

[@yeonheepark1215]

10:46 할말이 없습니다. ㅋㅋ

[@조로라-f3d]

와이프 착하다

[@안희숙-g8t]

며느리한테 잘하세요 먼데서와서고생하는데 남편분정신차리세요 장가도못갈뻔했구만

[@한경의]

시대가 많이 변했죠 ㅋ 입장차이 있는데 저희시댁 큰형님도 보험회사 다닌다고 농사 담쌓고 살아요 외국서 온 머느님 잘해줘여 농사 취미로 하셔요 옛날 어르신들 존경합니다 제일 불쌍하게 사시는 울엄니 시대 행복하소서

[@최은희-k8i]

걱정되요 며느님이 잘하는데 남편과 사이가 여엉~

[@kw5413]

색시가 이쁘게 생겼네요. 홧팅! 멀리 온 며느님한테 좀 잘해주시지요. 남편도 와이프 한테 좀 잘해주시지..

[@박클레어-p1t]

따로 사는게 정답

[@rioh3178]

며느리 잘해주세요 먼나라에서 말도 안통하는데 시어머니제발 내딸이다 생각해보세요

[@SO-cj3uc]

얼굴 예쁘다~

[@주-o1y]

신랑분이 좀 잘했음 하네요 시어머니도 며느리도 좋은데

[@이언-yeon]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나고 그러네요

[@김정희-d4t7r]

며느리 고맙다해야하며 남폌도 신경쓰주시오

[@jiahnjun34]

며느리 말고. 딸이라 생각하고 어린나이에 한국와서~

[@큰숲-o8n]

시골에서는 일할땐 헌옷입고 헌양말 신고 하는데 그건 이해를 잘 시켜주면 될텐데

[@kayray6345]

억지로 봤네 징글징글하다 쌍욕으로 도배가 될법도 한데 댓글관리 잘했네 나이먹을수록 현명하게 삽시다 돈번다고 잘사는게 아닙니다.

[@user-yx7us6jr4d]

너 보니까 진짜

[@하니라-u8e]

나는 늘 고맙다라는 말을 하고 산다. 뭐가라고 물으면 그냥 다 고마워. 니와 같이 살아줘서 고마워 그런다. 그러면 나도 아내도 마음이 풀린다. 남편도 아내도 서로 따듯하게 아껴줘라. 인생 훅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