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를 배우는 17세 소년의 꿈 1일 매상이 100만원 넘는 밥집 여사장의 여유 _

[@ksh7011]

너무 귀엽고 잘생겼다. 1970년대 한국 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나라의 정경이네요. 꿈 많은 소년의 앞날에 축복이 함께 하고 바라는 대로 한국행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pakurina]

@@ksh7011 네. 좋은 미래가 기다릴 청년입니다.

[@germul]

매일 영상올려주시니 연속성도 있고 보기 좋네요. 데나우 보면 볼수록 괜찮은 도시가 같아요. 나망간만 가봤는데 그쪽 분위기하고는 많이 다르게 차분함이 느껴지는 도시네요

[@pakurina]

감사합니다. 매일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moontaly]

훈남이군요

[@moontaly]

가게 아주머님도 미인이시네요

[@pakurina]

@@moontaly 피부관리 받은 얼굴 같았어요.

[@북극의태양]

과일가격 알아보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상당히 싸네요. 과일 가격으로 우즈벡 물가가 어떤지 한 번 알고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도 예전7,80년대는 어묵도 그렇고 길가애 파는건 지금처럼 위생을 신경안쎴죠.

[@pakurina]

과일은 매우 저렴해서 많이 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veronicakhan701]

우즈벡 과일 너무싸요... , 한국에서는 과일이 비싸서 잘 못먹습니다....

[@pakurina]

저도 한국에선 엄두가 나지 않았어요. 감사합니다.

[@kim-fp7yt]

지금 우리 회사에도 우즈벡 정년이 근무한다

[@pakurina]

우즈벡인들. 성실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