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대학 갈 거예요!" 드라마로 아빠가 일하는 한국의 언어를 배워 대학까지 갈 생각하는 미얀마의 소녀│아빠 찾아 삼만리│알고e즘

Рет қаралды 153,534

EBSCulture (EBS 교양)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76

@byoungchullee4409 2 ай бұрын

열심히 살아주고 일해주시는 고마운 외국인노동자분들 모두 항상 감사합니다.

@성정태-f4v 2 ай бұрын

훌륭한 외국인들이다. 열심히 일하고 성실하게 사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대한민국은 이런 외국인들을 더욱 받아 들여야 한다. 인구절벽의 대한민국에 좋은 사람들을 받아들여 자멸의 길을 벗어나야 합니다.

@장지용-c8j 2 ай бұрын

@fragrancemee2198 2 ай бұрын

슬프시겠다... 그래도 힘 내세요... 휴 미얀마인들 참 착실하고 착하다던데... 한국인들하고 비슷해서 좋아요.

@oppalee5413 2 ай бұрын

미얀마어ㅡ한국어는 어순이 똑같으니 다른나라 언어보다 쉽게 배울겁니다 화이팅 딸!!!!

@Love-s7i8c 2 ай бұрын

똥싸는 소리하네 ㅋㅋ

@KingJo. Ай бұрын

@@Love-s7i8c니네 가족은 똥쌀때 후장에서 '화이팅 딸!!!!'이런 소리 나오는구나

@daesuobkim2086 2 ай бұрын

행운은 어느날 갑자기 찾아옵니다^^ 이쁜딸 꼭 한국에 오실수잇어염 기도드려요 와티툰 화이팅!!!!!

@harrisonlee5396 2 ай бұрын

가족과 사랑은 온 우주의 핵심입니다 부모님에 대한 애정은 한국과 똑같습니다 아 ㅡ 우리손주들 보고싶다😊

@jameskim6845 2 ай бұрын

어린 시절 부모님 모두 일하러 나가시고 동생과 둘이 점심을 차려먹다 함께 울었던 생각이 납니다. 공장에 매일 일하러 나가시는 어머니를 대신해 내가(당시 국민학교 3학년) 찬장에서 김치를 꺼내고 어머니가 만들어 두신 음식을 상에 올려 동생과 함께 점심을 먹는데 동생이 어머니 생각이 나서 훌쩍거렸습니다. 왜 그러냐 하니 엄마가 보고싶다해서 나도 그렇다며 둘이 엉엉 울었었죠. 밥을 다 먹고 집에서 3Km 쯤 떨어진 어머니가 일하시는 공장에 동생과 함께 걸어서 찾아갔습니다. 어머니는 하시는 일 때문에 눈코뜰 새 없으셨는데 우리까지 와서 바라보고 있으니 그 때 어머니 심정이 어떠셨을지 지금 생각해도 고생한 어머니 때문에 눈물이 나려하네요.. 70년대 서울 변두리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저렇게 살았던 것 같아요. 어렵고 힘든 일 마다않고 해외로 나가서 돈 벌어서 집으로 보내주고 집에서 어머니들이 아껴 사용하고 직접 나가서 푼돈 이라도 더 벌어야 하는 고달픈 시절이었지만 한 편으로 그 시절이 정겹게 느껴지기도 하는 제 마음이 뭐라 설명하기 어렵네요.

@jrpark4368 2 ай бұрын

착한 남편과 그가족들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TheStyleofhyuk 6 күн бұрын

이 다큐는 볼만큼봐서 마음의 대비를 했다고 생각했는데도 계속 눈물폭탄 터지게 하네...

@스팍-h6l 2 ай бұрын

미얀마 내전 아닌가요? 현재 이 가족은 어떻게 됐을까요? 과거를 보고 현재를 알고나니, 슬프네요.

@vicviper9232 2 ай бұрын

기타 너무 잘 치세요! 한국의 인구감소 위기에 귀한 노동력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행복하시기를. ^^

@thankyounam 2 ай бұрын

생활력 강하네 저 와이프분 사업해도성공하겠어요

@전세계미모1등워뇽 2 ай бұрын

막내 너무 귀엽다진짜 ㅋㅋㅋㅋㅋ

@이화원-d8v 2 ай бұрын

이들 가족 최근 근황도 한번 보고싶어요

@ohmalub 2 ай бұрын

8년전인 2016년 방송이네요 ... 지금은 잘 지내실지..

@swan-song 2 ай бұрын

건강했으면 합니다

@wow2178 2 ай бұрын

이대가고싶어했는데 이대 입학했나 궁금하네요. 이쁜 대학생이 되었을거같습니다.

@Powercasting88 2 ай бұрын

저들 모두 행복한 세상이 오면 좋겠습니다.

@킴알렉시스 2 ай бұрын

미얀마 저도 가봤는데요 참순수하고 예의바르고 착합니다 외국인 노동자 미얀마 사람 많이 받으면 우리나라 도움되는 사람들입니다

@도지나-b3k 10 күн бұрын

가족끼리 합심하면 이겨낼수 있어요^^

@블루엔젤-m6n 2 ай бұрын

첫째딸이 괜찮네 효도 꼭 잘해

@밀물썰물-s8w 2 ай бұрын

확실히 유교+ 불교라 그런지 정서적으로 우리와 비슷하네요.

@hyojukim7544 Ай бұрын

미얀마 사는 아이들 건강하고 아프지 말고 전쟁의 포화속에 아무 일 없었으면 좋겠다.

@Ye-cr9cz 2 ай бұрын

그옛날 우리나라도 주부들 사이에서 보따리장사 외상거래 가전제품 도 모두 외상 거래가. 되었던 시절이 있었죠 금융실명제 훨신 전에 .... 다 함께 행복한 세상 ...다함께 즐거운 세상 ...모두함께

@그냥살자-t2e 2 ай бұрын

저애기들 한국에와서 공부하고 있을까? 그랬으면 좋겠네♥️

@7333-d2v 2 ай бұрын

외상장부 정겹내 우리도 80년대 까지는 동네 슈퍼에 집집 마다 외상 적고 월급날 결제 하고 그랬었지!!ㅋ

@tofindhappiness100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생활력 진짜 강하시네요..

@ohmalub 2 ай бұрын

표웨이민씨 지금은 가족들도 이민 와서 살까요?

@Vinsent007 2 ай бұрын

2016년이면 함평에서 살고 있을때인데 시골집 함평역(구 학다리고) 근처 업체네요~ 시골 살이 힘들어서 도시로 올라와 사는데~ 뵌적 없는 장인도 중동 두번 돈벌로 나갔다 오셨다고 들었는데~ 타국에서 고생 하시는 모든 분들 몸 건강히 돈 벌다 가족 품으로 돌아 가세요~~~ 방송으로 아는 분들 장소들 보니 반갑소~~~😂😅

@masterLeeWonHee 2 ай бұрын

잘지내고 계실지~ 궁금하네요 ㅎㅎ

@쏘니-e1l 2 ай бұрын

32:15 와 진짜 귀엽다.

@martin.k.conank7172 2 ай бұрын

표웨이씨는 한국계같네... 한국에도 표씨 있는데 표인봉...

@문영철-k2e 2 ай бұрын

최근 근황 궁금하네요안전하게잘지내는지

@jjohnnie 2 ай бұрын

7:42 실컷 분위기 띄워놨더니 발라드로 분위기 조지는 건 미얀마에도 있구나 ㅎㅎㅎ 그래도 노래는 잘 하네요~ ㅎㅎ

@young-vv4nd 2 ай бұрын

가게주인분 한국사람인줄 고우시네요

@JPKD19 2 ай бұрын

요즘 미얀마에선 군부와의 전쟁으로 다들 힘들게 사시던데... 이분들은 부디 무사하시길

@heeejoy1064 2 ай бұрын

We support Myanmar!!!!!!!!!!!!

@김일-r8m 2 ай бұрын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습니다

@young-vv4nd 2 ай бұрын

와이프분이 야무지시네요😅

@Iloveyounot 2 ай бұрын

I want to help her. I hope to find them one day either in Korea or Myanmar.

@hobby2548 2 ай бұрын

예전껀데 근황궁금

@문한국-o7s 2 ай бұрын

아빠보다 엄마가 더 힘들게 일하네....

@콘물 2 ай бұрын

안녕하시지 말입니다 ㅋㅋ는 ㅋㅋㅋㅋㅋㅋ 왜 ㅋㅋㅋㅋㅋㅋㅋ

@정숙정-q1g 2 ай бұрын

쓸대없는 중국인들 몰아내고 이런 부지런한 미얀마 가족들같은 사람이나 받아주세요

@mhj816 2 ай бұрын

아니 먼 한글어 교육을 군대식 다나까로 갈키냐~ 근데 동서랑 합이 잘 맞는다. 둘이 도시에서 장사해도 잘하겠다.

@GFD0116 2 ай бұрын

인구도 부족한데 후진국 국민들 대거 불러들어 살게 하죠, 대한민국이 꼭 한민족의 나라여야할 필요는 없잖아요? 다른 이민족들이 구성원이 되어도 그것도 대한민국입니다.

@중사-d8j 2 ай бұрын

남동생 부인이 23살밖에 안됐는데 너무 불쌍한듯

@mookiebetts6420 5 күн бұрын

뉴진스 하니 닮았다 지금8년 지났으니 엄청 이쁘겠다

@maostargram 2 ай бұрын

첫째딸은 22살인데 한국에 있는지 궁금

@Ar.k2024 2 ай бұрын

이것 8년전것아닌가?

@쑤메뀌리 2 ай бұрын

이방송 뒤늦게보고있는데 가족이 무엇인지 알게해주는것같아 따뜻하다 하지만 한국 남편이 남의나라에서일하고 돈보내주면 조선여사들옆엔 다른남자누워있겠지?몸엔 명품두르고?

@봉구스박보검-y3i 2 ай бұрын

사장뽑기 실패했노.. 잘 버티고 돈벌고 돌아갔길 빕니다.

@신사동-l7v 2 ай бұрын

지;금 아직 국민항거 내전중 안니가요???????

@비트는무릎천국 2 ай бұрын

얘들아 그냥 공항에서 택시타고 아빠 회사 주소 보여주면 고생안하고 한번에 간단다

@이상훈-r7x 2 ай бұрын

3일은 너무 짧은데 ... 제작진 정말 치졸하네

@snssoflso 2 ай бұрын

그참 그럼 당신이 제작비 후원하시지요

@Mol-dg5jw 2 ай бұрын

@@snssoflso님은 아가리 묵념하고!!아마 사장이 반대했을듯…

@ssosso7 2 ай бұрын

구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njonglee776 2 ай бұрын

진짜 수만이하고 비슷하네. 김구만..

@한경옥-k6b Ай бұрын

표씨는 중국성이에요 한국 필리핀으로 흩어져ㅆ을거에요

@painkiller2927 2 ай бұрын

그런데 말입니다. 이 '말입니다'란 말은 '니다.'로 할 말을 자기 주장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붙여서 쓰는 말인데 말입니다. 그걸 한국어로 가르치는 게 정말 말이 된다는 말입니까? 전 '말입니다'란 말이 무례하다고 보아 군대에서도 쓴 적이 없는데 말입니다. 이게 존댓말이 맞긴 한가 말입니다.

@문석민-d9b Ай бұрын

볼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명색이 전국방송인 국영방송인데도 불구하고, 인양등 위험작업 임에도 전혀 안전장구 착용없이 그대로 방송하는것을 보면, 아직도 대한민국은 후진국임에 분명하다!!! 노동부 같은 공무원들은 눈알도 가죽이 모자라서 폼으로 뜨고 다니는가보다!!! 노조??? 단란주점 회식만 기다리지 말고 이런것좀 보고 다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