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시네요. 운도 많이 따라주신듯요. 한류바람 없이 시도하셧으면 쉽지 않으셨을수도 있었을텐데. 요즘 Kfood 열풍에 요식업 백만장자 많이 나오네요. 10년만에 본 멜번 많이 변햇네요. 응원합니다
@maysun98752 ай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bbb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세요
@painter_bottleАй бұрын
와 근데 직원들 태도가 너무 좋네요 ㅋㅋㅋ 월급을 많이 주시던가 어쨌든 잘해주시나봐요
@Arial-up5zx2 ай бұрын
겸손하시지만 통찰력이 대단하시네요. 저도 호주 꽤 살았고 이런저런 큰 고생으로 다 포기하려고 했지만 우연히 본 영상으로 다시 해보자 합니다. 술한잔 하고 부러움과 감사함에 댓글쓰네요
@user-iu8wk2yАй бұрын
힘내세요...응원합니다
@yooneric4541Ай бұрын
맞아요 ,,, 저도 호주 모나쉬다녔습니다. 김치할머니나 한국인식당이 없었을때도 정말 성장하기 시작할때였지만.... 호주 멜번은 중국인.인도.인들이 많은지역이죠...... 한국의 음식점을 많이 알려주시길.....
@seunghwanlee49022 ай бұрын
대단하시다……
@autoreversIIКүн бұрын
마지막 말씀이 너무 멋지네요 한국의 아이들이 세계적으로 나아가는데 꼭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세요
@파워-b9w2 ай бұрын
Wow ! 자연 환경이 멋진 살기 좋은 호주에서 고생 끝에 정말 큰 성공을 하셨네요 ! 재미있게 잘 봤고 느낀 점도 많아요. 초기에 힘은 들지만 새로운 기회가 있는 해외로 많이들 진출하시길 바래요 ~ 김 PD님 밝은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되네요. 멀지않은 미래에 원하시는 유럽에서 김 PD님 매장을 봤으면 해요. 그때까지 계속 화이팅 !
영상에 대표처럼 20년정도 호주에 거주중인데 다들 삐딱하게만 바라보지 마시길. 저런샾이면 구인 광고 올라오면 워킹애들 줄 서요. 최저시급보다 더 준다고 영상에 있는데 워킹쓰는이유가 최저시급때문이라니... 호주샾은 어딜가나 시급 삼사만원줄거 같나요? ㅎㅎ 겪어보지도 않고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는 사람들 딱하네요.. 호주애들안쓰는 이유는 한식에 대한 이해도도 없어서 설명해도 일 잘 못하고, 일하는데 책임감도 없어서 안쓰는거임. 그런애들 있으면 손님들도 싫어해요
@책읽는1382 ай бұрын
멋지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조성민-r5h2 ай бұрын
자랑스런 한국인이구먼 화이팅입니다 ㅋ
@Joeythesingingchef2 ай бұрын
칠성포차랑 바베큐 킹이랑 같은회사인지 몰랐네요 자주 들리겠습니다😂😂
@tv-cbvuvweioz2 ай бұрын
자랑스럽다 🎉🎉🎉🎉🎉🎉
@koreaYOUTUBER.9 күн бұрын
잘하는 사람들은 외국에서 하는게 더 성공하기 쉽습니다. 동남아 사람들도 한국 음식점 많이 하고 있어요. 대충 했는데도 잘 되고 있어요.
@김병호-b2hАй бұрын
박수받아 마땅하다~~
@임영주-s2s24 күн бұрын
근면.성실한 사장님마인드~ 한국적인것과 현지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여 사업하시니 성공의 길로 들어선듯합니다.
@투공-t2l12 күн бұрын
와 11:53에 뒤에 나오는 중국어 간판 저기 중국 사천음식점 내가 맨날 꿈에서 그리워하던 곳...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마라음식을 파는 곳..ㅠㅠ 너무너무너무 그립다아
@5Delly5Ай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쭌2-c8l2 ай бұрын
늦게까지 영업을 한다 소주를 판다 한국인에게는 아무 것도 아니지만 호주에서는 이런 라이센스를 따기 정말 힘듭니다 맛있어서 가는 집은 아닌듯합니다
@곧노숙자4 күн бұрын
말하시는것만 봐도 훌륭하시네.
@felixmoris86872 ай бұрын
호주에도 포차가 많이 생기네요. 장사 잘 되시길 바랍니다.
@koreaYOUTUBER.9 күн бұрын
한국 내에서의 자영업은 서로 자기 살 점 띄😅어가지고 나눠주는 식이라 거기서 거기였습니다. 소비자만 좋지요.
@barragetsy2 ай бұрын
한국인 한국인의 요구를 맞추기 위해 호주에서 한국인 방식의 질문을 하다
@햇살이맘-k5f2 ай бұрын
맛있는 음식 먹으러 멜번으로 여행가야 겠어요 ㅎ
@karislee828310 сағат бұрын
퍼스에서 한번 가봐야겠어요
@jinsei12022 ай бұрын
전에 다니던 회사 근처라 몇번 지나친 적이 있는데 한국가게 인줄 몰랐습니다... 알았으면 진작 가보는건데 지금은 너무 머네요..
@eunjinbaek47842 ай бұрын
사장님 칠성 장사 잘되게 세팅해둔거 돈주고 매장 사셨던;
@Aussiebushlife2 ай бұрын
6:20 케주얼아니고 풀타임기준 시급이죠?
@QKEKАй бұрын
호주 식당하려면 많이 까다롭고 돈도 많이 든다고 하는데 성공하셨네요 위생검사를 푸드트럭도 현장 뿐 아니라 음식 준비하는 집도 방문해서 검사하더라구요
49불 퀄리티가... 시드니면 와 ... 70~80불은 받을듯 한데.. 시티 근처인듯한데 ... 시드니가 정말 극악이구나 물가가 ..
@joannaj23112 ай бұрын
뉴질랜드 교민입니다. 사장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같은 한국인으로서 뿌듯하고 기쁩니다. 인생네컷에 저도 관심이 있는데, 혹시 뉴질랜드에 점포 놓는것에 관심 있으신지, 문의하고싶네요.
@AhhnqweqweАй бұрын
근데 많이 아쉬운 점이 가게들이 하나같이 다 촌스럽고.. 손님들도 보면 한류 좋아하는 외국인들 거기서 거기, 아니면 그 친구 따라 얼떨결에 온 찐 현지인 정도. 메뉴판도 현지처럼 재료 라던가 글루틴프리 / 비건식 표시도 안되있더라고요. 미감이라던가 이런 디테일들이 아직 주류 사회로 가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런칭 행사 때 방문한 적 있는데요. 그때 행사 담당자도 현지화 덜 된 아시아인이고 참석자들도 그런 분위기였구요. 백인 한명 있는데 코스프레 복장인걸로 봐서 거기서 거기인 것 같았는데 사장님이 그분만 요란스럽게 띄워주시는데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혹 현지 트렌드를 영 모르시겠다면 직원 고르실때 적어도 마케팅이나 행사같은 경우는 로컬분으로다가 고용하시면 차차 나아지실겁니다. 멜번에서 현지화 가장 잘된 케이스가 저는 채정은 셰프님의 한식 다이닝 ‘Chae’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현지 주요 매체에 여러번 언급이 되었고, 현지화와 한국적인 것 그 중립을 센스있게 풀어내 운영중이십니다.
@임범준-e4tАй бұрын
쉐프랑 장사꾼이랑은 다르죠 그분은 chef of the year도 올해 받으셨는데 2hat도 꾸준히 유지중이고
@Digizzzzs24 күн бұрын
직원들 표정보면 답 나옴.. 사장님이 엄청 잘해주는구나
@nerdlayers30813 күн бұрын
직원들의 모습만 봐도 사장님의 평소 행동과 인성을 알 수 있네요. 원래 잘 되실 분이 잘 됐다고 봅니다
@毛泽东-h2u29 күн бұрын
분위기 좋당~ 정작 서울은 연말인데도 저런 분위기가 안나요...경기도나 지방은 말할거없고요 ;;;;
@bytor7542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인데, 호주나라뿐만 아니라 여러 외국나라 모두 동일합니다. 백가 본가 안 갑니다. 강의 백정이 좀 나요. 차별있습니다. BBQ King은 Mel가면 꼭 들려야겠네요 Food Quality, Sanitation 좋아보입니다. 7을 좋아하시네요. 멜번의 백종원이시네요^^ (다만 말씀은 간단 명요 인펙트 있게 하셨으면). 한국 젊은이들의 Anchor가 MEL에서 되어주시길.
@sangyeonchoi8950Ай бұрын
보기에도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우리집 막네녀석, 아니 장남녀석이 멜버른이라는 도시에 살고 있는데...
@j.s.5350Ай бұрын
멜번 차이나타운에서 10년 살았습니다. 영상을 보니 그때의 시절이 그립네요
@moonshock2683Ай бұрын
이런분도 한국 서울에서 자영업으로 살아 남지 못하셨다니 . . 진짜 한국에서 자영업은 레드오션이네요
@animalspirit1894Ай бұрын
건물들 디자인 진짜 깔끔하네
@user-pl5lu5cu4k2 ай бұрын
존나 멋있다
@투공-t2l12 күн бұрын
사장님 너무 멋지고 부럽습니다 ㅠ
@kellysong95462 ай бұрын
🤩우왓 바베큐킹 가봐야겠다
@seunghee36432 ай бұрын
사장님 대단하시네요 호주에 백종원 이네요 화이팅 !!!
@minacho775813 күн бұрын
사장님 말씀 맞음. 자기 갈아서 사업하려는 호주인들 잘 없음. 그냥 직장만 꾸준히 다녀도 부족함 없이 생활되고 노후준비도 되니까.. 나도 호주 온지 얼마 안되고는 막 사업해서 성공해보고 싶었는데, 막상 안정적인 직장 생기니까 그냥 1년에 6주 유급휴가 + 유급 병가 7일 받으면서 설렁설렁 사는게 좋음. 자기 사업하면 절대 저만큼 못 쉬고, 직원 쓰면서 자기 몸은 쉬더라도 정신은 계속 사업 신경 써야함.
@치우-c4k13 күн бұрын
이야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김네모-c3vАй бұрын
대단하다
@jac2562 ай бұрын
세계모든 음식중 최고 난위도는? 한식이죠. 제일 쉬운게 일식이고.
@sean60862 ай бұрын
사장님 너무 잘생기셧네요
@티벳여우-i2j27 күн бұрын
칠성포차 많이 갔었는데...ㅋㅋ 간장게장 별로긴한데.. 그래도 조금이나마 한국맛 그리울때 한번씩 먹었던 기억이..
@user-iu8wk2yАй бұрын
중국인들이 한국 상권 뺏어가는 방법을 배워서 이제 당하지만 말고 우리도 역으로 써먹어야 함..
근데 한국기준으로 비싸다고 징징거리는애들 좀 사라졌으면 좋겠음 당연히 외식물가가 비싼 나라니까 더 비싼게 당연한거지 뭔 외국이랑 한국이랑 비교를 쳐하고앉아있냐 ㅉ 그러면서 지네는 베트남가면 2~3000원이면 먹는 쌀국수 한국에서 만원넘게 돈써가면서 맛있다고 호들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뉴욕 기사식당도 비싸다고 유난떨던데 어휴 ㅉ 뉴욕물가랑 한국물가랑 비교하고앉아있음 사실 나도 한식당 못가고 집에서 해먹긴함 ㅠ
@얌얌쩝쩝-z6zАй бұрын
그리고 외국에서는 한국 식재료 없으니까 운송비가 또 들지.. 거기에 운송세금도 붙고, 현지 유통비도 들고. 그리고 현지 월세, 현지 직원 쓰려면 당연히 비싼거 맞음. 한식뿐만 아니라 모든게 이걸 한국 가격이랑 비교하는건.. 지능이 없는거지.
@wjeuaАй бұрын
저기 시급이 얼마인지 모르는 애들 태반임 ㅋㅋ 우리나라 2배넘는 시급임
@BirdnTree2 ай бұрын
칠성포차가 차이나타운에도 열었구나 하도 시티를 안나가다보니 몰랐네
@성환임-e1fАй бұрын
미국인이 회사에서 7시간 일했다고 대성통곡을 하는 영상봄
@ssbadboyKAIZER19 күн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 사장님 버터룸 출입문 도어클로저는 좀 손보셔야 좋겠습니다 ^^
@actlove723 күн бұрын
대단한ㅌ분이시네
@김광표-b9p15 күн бұрын
어느나라나 예술인/스포츠직업으로사는 외국인 최고이고(노력/효율적)...나머지분야 노력/성실 한국인이 최고인듯
@soyoungshin-k8c2 ай бұрын
호주에서 시급 27불?... 그것도 경력자가?? 2002년도 캐나다에 갔을때 전기, 인테리어 목수 시급이 30불,,, 내가 받았던것이 주급 3500불(팁 포함) 매니저이고 경력자이면 적어도 최소 40불은 받아야하는데,,, 한국 사람들만 고용하는 이유가 임금을 너무 짜게줄려고하는것은 아닌지???
@Qpqpqp-m7r2 ай бұрын
호주는 텍스잡 > 한인잡 급여차이가 나는게 당연하고 한인잡은 영어를 못하는 한국인(워홀러등)이 많이 일하죠 그리고 주급이 얼마든 일하는사람이 적다싶으면 관두겠죠.
@minkang-g9x2 ай бұрын
호주애들 게으르고 시간개념없고 말도 안통하고 눈치없고 이기적입니다. 사장님이 말하는 자신을 갈아서 뭔가배우고 하려는 알바생들이 없어요. 한국애들 요즘영어도 아주잘해서 불편함없습니다. 경력과 경험을 찾아서 이직하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dkdhssdjfdjsdydys2 ай бұрын
헛소리하는거 귀엽네
@soyum22427 күн бұрын
전기 목수 타일 일이랑 요식업이랑 비교할 순 없죠 같은 연차 경력이라 해도 전문성이랑 인력난이 다른데
@minacho775813 күн бұрын
저는 제일 신입을 27불 준다고 이해 했어요. 최저임금이 24불인데 그 이상 준다고 하는 건 제일 연차 낮은 사람을 그 정도 준다는 걸테니까. 매니저님이 마침 그 얘기 하기 직전에 등장하셔서 그렇지 매니저님을 27불 준다는 어디에도 얘기는 안 나왔어요.. 그리고 매니저급이면 손님이랑은 물론이거니와 거래처나 공공기관이랑 행정업무 영어소통도 원활한 분을 쓰실텐데 그 정도 영어되는 분이면 27불 받고 일 안하죠.. 그냥 어디 리셉션만 해도 앉아서 일하면서 30불은 받는데..
@Dennis-iz5sk2 ай бұрын
여기가 맛있다는 사람은 ㅋㅋㅋㅋㅋㅋ 그냥 술마시러 가는거지 뭐 솔직히 맛있지는 않음 그리고 차이나타운쪽은 장사 안되서 문닫지않음? 저분이 마이다스의손이구나
@jasonkim66062 ай бұрын
딱 그냥 . 먹을만한 정도인데 .. 다른데 갈만한곳이 없기도 하죠.
@얌얌쩝쩝-z6zАй бұрын
@@jasonkim6606 그래서 호주인거임. 한국에서 살아남으려고 노력을 다들 100은 기본으로 하고 성공을 하려면 130~150은 해야하는데 그러면 자신의 몸만 망가짐. 저사람이 선택을 잘한거임. 기본적인 맛에만 충실해도 외국사람들은 한식의 맛을 애초에 잘 모르니까 그냥 오는거지. 이건 중식이든 일식이든 호주에서 열면 다 오리지널 맛이 아닌거랑 똑같음.
@P7ejfjr2 ай бұрын
헐 저기 멜번 여행갔을때 지나가봤는데 중국인이 운영하는곳 아니였구낭...
@Gonyangev2 ай бұрын
칠성포차 이것저것 다 맛있습니다. 간장게장 때문에 가긴 하는데 적당한 가격에 모든 음식의 퀄리티, 빠른 서빙까지 최곱니다 ㅜㅜ
@iamliz073029 күн бұрын
간장게장의 게는 어떤걸 쓰나요? 한국꽃게를 구하기 쉽지 않을텐데..
@일이삼샤오미Ай бұрын
이 대표님 만날 수 있는법 있을까요?? 만다서 여쭤보고 싶은 것들이 있는데😅
@Baekkiru2 ай бұрын
와 ........ 저걸 어캐 다 관리하냐 ..
@마시멜론-z6f2 ай бұрын
대부분이 아시아인이긴 하지만 누가오면 어떠습니까 돈만 잘벌면되죠
@투공-t2l12 күн бұрын
난 2007년에 호주에서 시간당 22불 받고 일했는데...맥도날드 풀타임으로 일하면서 종종 추가근무하면 월 400가까이 벌었음 ㅋㅋ 놀라운건 그때 그거 최저시급이었음... 한국 최저시급 그때 4000원 이하거나 그쯤 됐을듯... 한국 시급이 그 후에 꽤 올랐지만.. 호주는 거의 20년이 지난새에 거의 안오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