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집 시어머니 인상 너무 좋으시고 며느리 예뻐하시는게 눈에 보여요 행복하세요`~~~보기 너무 좋습니데이
@김봉헌-o7j7 ай бұрын
할머니 웃음이 푸근하신 것이 며느리에 대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모노톤-n9q3 жыл бұрын
91살의 할머니 대단하십니다...
@lalala68393 жыл бұрын
와.. 저기 절 스님들은 찐이네요. 불경 말씀대로 소박하고 욕심 안내고 물욕없이 자연의 일부로 살아가는 분들입니다. 절들도 보면 비구니 있는 절이 자꾸 산을 깎아 박물관이나 절간을 넓히거나 과하게 꾸미고, 새 절을 짓는데 제가 볼땐 그건 물욕을 추구하는 불경에 반대되는 삶이거든요. 저 절 스님들은 먹는것도 간소하고 진짜 찐 절이네요 ! 오래오래 영원히 다들 잘 계시면 좋겠습니다 :)
@user-kv8mt6lp6y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Yook_Seongjun3 жыл бұрын
와... 지나치지도 않고, 그렇다고 누추하지도 않은... 단아함. 이것이 진정한 한국의 음식!
@김수정-e2j7q3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추억이 담긴 조리법들도 너무 좋네요. . ♡
@아구탕아구찜3 жыл бұрын
저희 할머니도 사천분이신데 나오신 할머니랑 말투가 너무 비슷하셔서 웃음지으며 봤네요ㅎㅎㅎ 어렸을 때 해주신 걸쭉한 콩국수까지 비슷해서 추억여행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ForDFC69723 жыл бұрын
볼 때마다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힐링 프로그램. 입맛 다시는 것은 덤 ㅋㅋ
@이광희-k7f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며느리 두분 모두 존경스럽습니다
@바람이들리는언덕3 жыл бұрын
진주 할매 따뜻한 마음씨랑 투박한 얼음이 들어간 콩국수 너무 좋네요 ㅎㅎ
@청소물고기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최고의 힐링방송
@dayuckkim38883 жыл бұрын
국수, 매밀묵 진짜 좋아하는데 너무 먹고 싶다
@whitepaperalways87723 жыл бұрын
나도 이렇게 식로드여행 다니면서 더울땐 크디 큰 소나무 밑에서 연인과 책읽고, 마찬가지로 겨울에는 따뜻한 시골 집 아래목에서 책읽는 자유로운 영혼처럼 살고싶다~
@lalala68393 жыл бұрын
흑흑 역시 우리나라 사람한텐 우리나라 밥상이 최고 !! 20대엔 그렇게 서양식 먹었는데 30대 되니, 연어가 자기 태어난곳을 찾아 떠나는 회귀 본성처럼 느끼한 서양식이나 일식 등 먹고 항상 김치를 먹어요 ㅋㅋㅋㅋ 그럴때마다 아 나는 본성은 역시 한국인이구나 생각하면서 넘 신기하더라구요 ㅋㅋ
@클라나드-l2i3 жыл бұрын
열무기치 국수진짜맛남 맵고 시원하고짱
@jadejade9133 жыл бұрын
13:13 어머니 7~8학년 사이로 밖에는 안뵈는데^^ 늘~건강하세요
@ksh70113 жыл бұрын
매일 기다리는 프로 그리고 구수한 아버지 같으신 최불암 선생님의 멘트
@ziraltan3 жыл бұрын
이순재;불암인 나이든체 하며 가방메고 맛난거 먹으러 다니는데 우린 매일 서진이 김치찌개 신구; 걔도 불러 먹여야지 백일섭; 순재 형!신구형! 불암이형좀 혼내줘요!! ~꽃보다 할배 중 ~
@하동댁3 жыл бұрын
스님이 만드신게 제일 맛있어 보임
@야르-q4w3 жыл бұрын
너무 잼있게 봤습니다^^
@후닝-k6r3 жыл бұрын
집안이 유전자가 건치다 건치에다 흑발에 모발도 정말 좋으신 듯
@이수연-t9t2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의밥상 최불아아저씨 화이팅!!!
@안생겨요-z2p3 жыл бұрын
와 내 고향 진주 ㅠㅠ 진주 사투리 들으니까 고향가고 싶다
@user-kn5qj4xf1l3 жыл бұрын
정말맛있겠어요 먹고싶타 부럽다
@카사호3 жыл бұрын
39:45 그런 기분을 알고 그걸 끄집어내어 이렇게 일상에서 비유까지 하실 정도면 공부를 상당히 해본 분이신 듯 ㅎㅎ
@이영재-z5q3 жыл бұрын
20대초반인데 아빠 따라서 자주 보게된 프로그램♡
@이영재-z5q3 жыл бұрын
@임금님 23살인데...ㅠ
@parkhansu61173 жыл бұрын
3:22 ㅋㅋ 남에걸로 쒜리마 뚱치무야 맛이 있으요ㅋ (진리)
@요를레이네네3 жыл бұрын
이밤에 왜 올리신건가요?고문용인가요? 술한잔하고나서 겁나 땡기네요.
@user-kv8mt6lp6y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사람들은 국수 칼국수 정말 사랑하는듯 저도 면 엄청 좋아해요
@summer5843 жыл бұрын
이거보고 팔도비땡면 물 끓인사람 손!!!+.+ 2개는 끓여야 하는거 알죵?ㅋ
@SunnyKim-uz7rq2 жыл бұрын
할매국수 너무 좋아요
@린더초콜렛3 жыл бұрын
비빔냉국슈♡
@user-wo4oj8vn2h3 жыл бұрын
아구 맛있겠다요^^
@jayyoo9063 жыл бұрын
서울에서 콩국수로 제일 유명한 집은, 태평로 삼성본관 뒤, 남강고깃집옆, 콩국수집이다. 여기콩국수는 기계로 갈아 커칠게 없으며, 닭가슴살을 잘게 찢어넣어 준다.
@아이셔-q3j3 жыл бұрын
지금시간 00:39분...나중에봐야지 큰일나겠다..
@younglee593 жыл бұрын
국수종류는다좋아함.국수.비빔국수.칼국수.냉면.등등...
@chika_chika_ing3 жыл бұрын
시원한 이슬맺힌 스뎅그릇에 먹는 냉국수..
@성이름-w6k1w3 жыл бұрын
10:32 비마 오모. 인자 일꾼이 놀그든? ㅋㅋㅋㅋ 놀믄 쪄묵는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aphykim06053 жыл бұрын
공영방송의 위엄 쩐다...
@최민경-k4s3 жыл бұрын
내일 비빔라면사서 먹어야지 썸넬 기똥차네
@간짜장-o3i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보자마자 치킨시켰습니다
@iosj20013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맛나겠다
@즐겁게-t9p3 жыл бұрын
우묵가사리묵 만드는거 신기하네요.
@남김명진-l3o3 жыл бұрын
프로 보다가 퍼덕 라면 하나 끓이네요. 건강하세요🌱🍻🕯⛷
@뱅드림덕후재원3 жыл бұрын
비빔칼국수도 끝내줘당께~
@OrZrKim3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의 밥상 애청자로 느끼는건데 항상 성게 해삼 전복 소개영상은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현욱-z8u3 жыл бұрын
꼬소하이 처죽인다! 우리 할매가 2017년 88살로 돌아가셨는데.... 할매 보이까 우리 할매 생각 많이나네요. 할매요 항상 건강하시소^^♡
@도고산-m6x5 ай бұрын
난 국수가 멸치국수든 비빔국수든 계절에 상관없이 다 먹음. 겨울에 열무 국수를 집에서 만들어서 먹을 때도 있음.
@JK-ct7uk3 жыл бұрын
왜 이 시간에 최초공개 한 것인가. 나의 위가 울고있다.
@장용식-d7k3 жыл бұрын
진짜 보존해야돼 토종밀 점점 사라져가는게 넘 슬프다
@암행어사출두여2 жыл бұрын
장군 자네가 밀농사를지어보게 본좌가밀서리를하로갈텐께 ㅋㅋ
@virtualtour4u3 жыл бұрын
ㅎㅎ 좋데이
@차초롱-v5o3 жыл бұрын
물회국수 어쩔 ㅠㅠ
@HitmanD1003 жыл бұрын
0:48 부터 나오는 배경음악 제목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cherinkaiser9332 жыл бұрын
น่ากินมากจะชอบดูมากเป็นรายการทีดีมากๆๆ👍👍👍👍💜💜💜💜
@ziraltan3 жыл бұрын
나에게 여름 국수는 두유 두개쯤 들어간 면은 고무줄같은 중국집 콩국수가ㅋㅋㅋ 거기에 소금 한스푼.... 먹다보면 나도 모르게 "짬뽕국물좀 주세요" 소리가 ㅋㅋㅋ
@user-kv8mt6lp6y3 жыл бұрын
어후 궁금하네용 무슨맛일지ㅋㅋ
@ziraltan3 жыл бұрын
@@user-kv8mt6lp6y널린 동네 중국집 가심 ㅋㅋㅋ
@잭과호두나무3 жыл бұрын
국수는참을수없지
@모스키토-t5n3 жыл бұрын
사찰음식 사치스럽지도 않은데도 화려하기가 그지없도다.
@Tiger-91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09:35
@김석봉-l4q3 жыл бұрын
45전 생각난다 국수 술빵
@승옥나-w1c Жыл бұрын
박영태 윤차돌 문제철 김태군😊
@hoppin06233 жыл бұрын
28:34
@문영아-m5b3 жыл бұрын
2021😗6😘23 굿.😍🤗☺😚😙.
@jayyoo9063 жыл бұрын
콩국수? 생누런콩을 며칠 불겨 부드러워지면 멧돌에 간다. 이 국물에 소금, 볶은 참깨, 밀가루반죽을 수저총으로 재빨리 잘라 낸, 국수가, 진짜 콩국수이다. 수저총? 주걱에 반죽을 올리고, 수저를 꺼꿀로 잡고 수저자루로 재빨리 잘라 꿇는 콩국물에 넣는다. 멸치가루도 좀 넣고. 호박채도 좀 넣고. 여름에 소가 지치면 생콩과 여물에 섞어, 거친소금 넣어 삶아 먹인다. 여름철, 볏논 김맬 때, 두래군이 돌면, 이 콩국수가 나 온다.
@younglee593 жыл бұрын
16년7월7일
@고법정3 жыл бұрын
^^☆☆☆☆☆^^
@암행어사출두여2 жыл бұрын
진짜 중놈만큼편안한것들이있을까 밥 걱정을하냐 세금걱정을하나 그냥 목탁치고 개소리몇마디하면 하루일과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