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쇄락하던 닌텐도를 살린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인물이면 고. 이와타 사토루 전 사장이죠 ㅜㅜ 하루 연구소에서 커비 시리즈정도 개발하던 세컨 파티 임직원을 자회사화 시켜 닌텐도의 사장으로 후임을 앉힌뒤 DS와 Wii라는 메가 시리즈를 빵빵 터트리는... 진짜 그 시절엔 터치와 모션 조작 자체가 혁신적이였죠 '게임의 재미'라는 원점의 시각에서 닌텐도를 다시 일으킨 대단하신 분 ㅠㅠ
@yang_goon_ca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슈퍼마리오를 즐겼던 세대입니다. 두아이의 아빠가된 가장이된 지금도 두 아이와 마리오 디럭스랑 카트 하면서 쉬는날을 보내고 있어요. 일본살땐 한국식품 배달했었는데, 오사카에서 교토로 갈때 항상 닌텐도 본사를 지나다녔습니다. 비록 외관만 볼수 있었지만 정말이지 그때 기분이 내가 살면서 닌텐도 본사 앞을 볼수 있는 날도 있구나 싶기도 했고요. 닌텐도는 사랑입니다.
@gunul101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나온 사토루 사장님의 말씀은 꿈을 꾸던 어린시절에도 게임회사에 취직한 지금도 늘 되새기는 말이 되었네요ㅎㅎ
@dlfmatjd101611 ай бұрын
어디 영세한 게임회사 하나 들어갔나보네
@기쁘리-h7z11 ай бұрын
@@dlfmatjd1016 말을해도 ㅋㅋ
@kimddable9 ай бұрын
@@dlfmatjd1016 니가 봣냐
@김지훈-x6j Жыл бұрын
진짜 젤다 하나로 플스랑 비빌정도인데 정말 무서운건 엄청난 캐릭터독점이지 너무 넘사. 닌텐도는 절대 망할일이없음. 파산할꺼같으면 캐릭터 하나씩 팔아도 기사회생수준임
@뽀드리-l4s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닌텐도 DS Lite 사서 진짜 뽕뽑았죠. 너무 재밌고 휴대하기도 가벼워서 좋았어요 특히 자극적이지 않은 교육적인 컨텐츠들이 많아서 넘 좋았습니다. 플스5도 샀는데 아무래도 집에서 시간을 많이 들여서 해야하고 주로 전투게임이 많아서 퇴근 후 지친 직장인이 하기엔 넘 피곤하드라고용ㅜ 담에는 다시 닌텐도로 갈까 합니당
@dope_area Жыл бұрын
선택과 집중을 너무 잘하는 닌텐도… 스물 중반을 넘어가는 내가 DS, Wii, 스위치를 거치면서 추억이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함… 앞으로도 쭉 좋은 게임들을 내주길 😭
@darkstaryjyj Жыл бұрын
옛날부터 콘솔 게임 좋아한 사람으로서 이번 컨텐츠 너무 흥미롭게 봤습니다 이와타씨의 경영 철학이 특히 와닿네요.. 성공하는 사람들은 이유가 있음
@jamesryu2503 Жыл бұрын
80년대초 아버지께서 일본출장 가실때 주황색 휴대용 닌텐도게임기 동키콩 사달라고 일주일을 울고불고 해서 결국 받아서 진짜 동네애들이랑 신나게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예전 기억을 다시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leekyoujin Жыл бұрын
닌텐도가 가장무서운건 회사 부채가 없다는 거. 100프로 자사자본임. 괴물이라는 말임
@japanese_43 ай бұрын
위유로 망했을때도 현금 쌓아둔걸로 월급주면서 게임이나 만들었다고ㅋㅋㅋ 버블붕괴 당시에도 교토은행 부도 막은게 닌텐도가 현금 금고에 넣어둔덕이라는 말이
@zack_certified Жыл бұрын
일요일은 항상 4시 소비더머니만 기다립니다ㅠㅠ
@이름-i2o Жыл бұрын
닌텐도 편 보니까 지브리나 일본 제과, 철도회사들처럼 사람들이 잘 몰라도 우리에게 친숙한 기업들 다루는 것도 재미있을 거 같네요. 몬산토나 제약회사들도 그렇고요
@minseokwon6484 Жыл бұрын
일본 제과는 좀 재밌겠네요
@cafedumond85 Жыл бұрын
너무 동의하지만....😊
@grimakorea5271 Жыл бұрын
포켓몬 골드실버에서 많은 게이머들이 아직도 기억하는 엔딩 이후 스토리인 1세대 지방(관동지방)으로의 여행이 이와타 사토루의 도움으로 만들어질 수 있었음. 업무 시간 이후에 짬짬이 시간내서 이미지 압축 프로그램을 만들어 겜프릭에 제공해준 덕에 용량이 부족해서 성도지방만으로 게임을 마무리하려 했던 금은 버젼에 관동지방까지 추가될 수 있었다고함.
@leeshijin8398 ай бұрын
닌텐도가 정말 대단한건 인력 유출이 없다는게 가장 대단하죠 네임드 개발자 정도면 나가서든 다른 회사 가서든 자기 게임 만들어볼만도 한데 네임드들이 회사를 이끌어나가는게 정말 대단하죠
@vtamer01 Жыл бұрын
창작자, 기업인, 개발자 모두가 리스펙트 하지 않을 수 없었던 분이셨죠. 또다시 이와타 사장님같은 분이 나올 지는 모르지만 앞으로의 닌텐도가 그 분의 철학 아래에서 쉽게 거꾸러질 일은 없을 것이라 믿습니다.
@문형모-n2r Жыл бұрын
사토루는 죽기전에 스위치까지 만들게 해놓고 가심 ㅠ
@챠니챠니 Жыл бұрын
기다리던 2편!
@Operator00074 Жыл бұрын
80년생 게임기 시장과 함께 커온 세대로서 정말 재미있게 본 닌텐도 두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milehouse_lofi Жыл бұрын
게임 개발자 15년 생활하다 이제는 다른 사업을 하고 있지만 이런 게임역사가 있었기에 잠시나마 밤샘야근하면서 서비스 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30년전 동대문여중 후문 뒷편 쌍둥이오락실 주인아들..
@in_jik Жыл бұрын
닌텐도 캐릭터 ip가 진짜 넘사인듯 신작 나올때마다 안할수가 없게 만듦ㅋㅋ
@chicaquedices01 Жыл бұрын
루브르 가서 닌텐도 있는거 보고 신기했는데 남녀노소국적불문 모두가 즐길 수 있다는게 진짜 대단한듯
@jeongtaeung Жыл бұрын
곤도 고지 씨께서 작곡하신 마리오 게임 주제곡은 지금도 인기만점이죠.
@soonhoeom Жыл бұрын
엑스박스나 플스랑 뭔가 달라요. 진짜 '가족'이라는 느낌을 주는 기업이죠. 이 좋은 이미지로 요즘 망가지고 있는 디즈니를 대체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슈퍼마리오 브라더스의 성공을 보더라도 같잖은 훈계 따위는 시도하지 않잖아요.
@retrogame8011 ай бұрын
시게루님의 천재성도 존경하지만 이와타씨의 긍정적인 게임문화 조성에 대한 헌신이 참 인상에 남습니다. 정말 멋진 분입니다.
@normal77079 Жыл бұрын
어릴때부터 닌텐도 게임을 접해왔었고 4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는 상황에서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게 반갑고 좋더군요. 한편으로 어릴때 추억 생각나는데 형제들과 함께 집 근처 오락실을 다녀서 이걸 모친이 싫어했어요. 그래서 사줬던게 겜보이였나? 닌텐도 게임팩도 아마 호환이 됐던것 같은데 정말 재밌었죠. 단점이라면 삼형제라서 조이스틱은 두개밖에 없다보니 항상 전쟁이었네요.
@이거보면행운대박 Жыл бұрын
어른들의 생각으로는 오락실은 불량학생들이 다니던 곳이였쬬 ㅋㅋ 실제로 오락실에서 동네 질나쁜 형들에게 삥도 많이 뜯기기도 했지요. 그럼 다른 오락실 찾아다녔던 기억이
@김세준-h9g Жыл бұрын
이와타 사토루상 너무 그립습니다.
@Jamureable Жыл бұрын
닌텐도의 역사를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베일 속에 가려진 코에이 (비스코) 게임사를 속 시원하게 긁어 주시 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공존하는통신사7 ай бұрын
그 생수사업할롓던 게임싫어하는 오너가 이끄는 게임회사이군요 그리고 코자마를 쫒까넨.......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seven_i Жыл бұрын
닌텐도 스위치 개발단계부터 현재까지를 3부로 만들어주시지 아쉽네요 …
@speedhit11 ай бұрын
닌텐도...앞으로 얼마나 더 거대한 엔터테이먼트가 될지 감도 안잡힌다. 훗날 디즈니보다 더 거대한 기업이될듯
@ssalbab95 Жыл бұрын
콘솔 3대장으로 엑박, 닌텐도 플스 지만, 휴대용 게임기 하면 닌텐도만한 기업은 없는것 같음. 비슷한 성격의 모바일 게임 시장도 크긴 하지만 조작성과 게임성면에서 모바일 게임이 아직까진 못따라 잡고 있고, 다른 회사들이 UMPC로 공략하고 있긴하지만 아직까진 닌텐도 만한 회사는 보이지 않는것 같고 최소 향후 10년간은 닌테도의 독주가 계속 될 것 같네요
셀 프로세서 사건이라던지 ps4 개같이 부활이라던지 포탈 브알2 펄스같은 개 창렬 제품이라던지
@AvengerC Жыл бұрын
80년생으로 닌텐도는 꿈의 게임기였고.. 재믹스 밖에 못했었는데.. 어느정도 커서는 플스만이 유일한 경험이었네요.. 다큰 어른이 되어서도.. 플스와 PC 게임만 접했고.. wii나 스위치도 신기하게 안해봤어요 ㅎㅎ 슈퍼마리오는 친구집에서 해본게 다였던.. 정말 신기하게도.. 가져본적이 없는 닌텐도들..
@아우토모빌 Жыл бұрын
분명히된다 라는 말이 너무 멋있네요
@alimsu357 Жыл бұрын
저도 지식 정보 쇼츠 영상을 만들어봤는데, 영상 퀄리티 미쳤네요ㅋㅋㅋㅋ 많이 배워갑니다
@gjpark496 Жыл бұрын
잘하는걸 하겠다 남들과 싸우지 않겠다. 이것때문에 엑박 VS 플스 가 서로 박터지게 싸우지만, 닌텐도 는 그런거 없음, 현대 게임의 요소중 하나인 그래픽 퀄리티 역시나 닌텐도는 신경도 안씀 ㅋ 오직 닌텐도에서 경험할수 있는 경험을 팔면서 PC게임 엑박게임 플스게임 들과는 다른길을 가며 승승장구
@엔비루 Жыл бұрын
영상에 Wii U의 설명이 생략된게 상당히 아쉽네요 한국에 발매하지 않았던 이 녀석은 게임큐브, 닌텐도 64보다 더 적은 기기 판매량을 기록했는데, 이는 동 시대 기기인 플스 4와 엑스박스 원에 비해 성능이 떨어져서 많은 서드파티를 확보하지 못 함, 다소 난해한 기기 컨셉 등이 문제점으로 꼽혔죠 이후 위 유의 디자인을 어느 정도 계승하고, 휴대용과 거치형을 전부 쓸 수 있도록 탄생한게 지금의 닌텐도 스위치입니다 (혹시나 틀린 부분이 있다면 답글로 정정 부탁드려요)
@wlhfmf3286 Жыл бұрын
8:43에 나오는건 패미컴의 북미 버전인 nes가 아니라 패미컴의 다음 기종인 슈퍼패미컴입니다. 자료를 더 확인하고 영상을 만드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AvengerC Жыл бұрын
내용의 흐름상 그닥 중요한 내용은 아닌걸요..
@게임곰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짝퉁이라고 소개하는 대우 재믹스는 MSX기종이죠.. ㅡㅡ;
@wlhfmf3286 Жыл бұрын
@@AvengerC제가 이야기를 안한 것이지만, 패미컴 관련 내용은 틀린 부분 투성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패미컴은 출시 후 2달 동안 50만대를 팔았다고 하는데 일본에서 출시된 83년동안(대략 5개월) 44만대밖에 팔지 못했습니다. 이후에 84년 5월즈음 100만대를 넘기지만 기기의 문제로 대규모 리콜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죠. 패미컴이 잘 팔리기 시작한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부터였습니다. 물론 내용상으로 닌텐도가 패미컴을 시작으로 성장했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패미컴엔 이런 시행착오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간단하게나마 넣기는 커녕 처음부터 잘팔려나간 게임기로 설명하는 건 꽤나 오류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다음과 같은 댓글을 달으셨는지에 관한 의문마저 드는군요. 밑의 댓글에서도 나왔듯이 닌텐도와 큰 상관이 없는 재믹스를 짝퉁 게임기로 나타낸것도 또 하나의 오류이고요.
@tycoonthemaestro Жыл бұрын
나도 왜 NES가 아니라 슈패가 나오나 했는데 기자님 설명 흐름상 이해가 안되진 않았어서 걍 넘김 ㅋㅋ
@tooy9g10 ай бұрын
재밌게 보고 갑니다👍
@christinkim4491 Жыл бұрын
7:17 맨 오른쪽 제 최애 게임인 Super basketball 이네요. 코나미에서 나온 1984년 작으로 아주 재밌습니다. 아~ 옛날이여
@tiariss011 ай бұрын
8:42 NES가 아니고 슈패미 사진이네요. 8:48 대우 재믹스는 MSX계열 게임기라 패미컴과는 무관합니다.
@tycoonthemaestro Жыл бұрын
패미컴의 등장은 비디오게임 역사의 한획을 그은 3세대 비디오게임기 대표 부흥의 증표 그 자체다
@Mirage-b3o Жыл бұрын
패미콤부터 게임보이 그리고 스위치까지 내 어린시절을 함께해온 닌텐도가 영원하길 바랍니다 아 물론 지금은 플스5만 하고있습니다
@불타는제이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슈퍼패미콤에 스트리트 파이트만 있어도 집에 친구들이 끊이질 않았는데... 오락기 안에도 패미콤 들어있었던 기억이...
@준석-o9p Жыл бұрын
가족 모두와 함께 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그렇게 가족들과 같이 게임을하며 행복한 기억을 가진 아이들이 커서 어른이 되고 다시 자신의 아이들과 게임을 하며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 가는 것 시대는 달라졌지만 달라지지 않는 가정속에서 생기는 기억들이 닌텐도가 지금도 잘팔리고 다들 닌텐도에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이유가 아니인가 싶습니다
@심심-k8c Жыл бұрын
스마트폰 게임 시장 커지는 가운데 닌텐도 스위치가 등장한게 대단 리니지같은 헛발질하는 게임 줄줄이 출시할때 스위치 광고보니까 겁나 사고싶더라
@heartnibottle Жыл бұрын
15:10 WWE의 역사도 다뤄주세요
@poojp001 Жыл бұрын
나중에 되신다면 xbox 역사도 다뤄주세요. 게임특집 회사 어때요?? 블리자드, 넥슨, 코에이 등등 이런것도 다뤄주세요
@현이천사-k2x Жыл бұрын
나도 패밀리랑 슈퍼페미컴 정말 재미있게 했고 안쓴지 20년도 넘은 슈퍼패미컴이랑 팩 20-30개를 유물처럼 방 한구석에 아직도 가지고 있지....ㅎㅎㅎ
@hyun8851 Жыл бұрын
무도짤 찰떡이네요 ㅋㅋ
@tori_world1207 Жыл бұрын
닌텐도 스위치 젤다의전설 게임 해보면 명작입니다 천재가 만든게임임
@gödoryoun6Ай бұрын
휴대용 게임기 명가 닌텐도... DS가 한닌 손으로 우리나라에 처음 왔을 때 힙하다고 생각했는데 Wii, 스위치도 이어서 하고 있는 지금으로선 힙한 게임기 명가라고 해도 좋습니다 ㅠㅠ 이와타 사토루 사장님이 남기고 간 마지막 선물입니다 스위치는...!
@용산경찰서 Жыл бұрын
가즈아❤
@elpresidente124 Жыл бұрын
스위치가 발매되면서 한창 기업이 발전해야될 타이밍에, 실무와 백오피스를 동시에 맡던 이와타가 타계하면서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죠. 스위치라는 게임기의 컨셉을 주도한 인물이 없어졌으니 게임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도 몰랐고, 코로나라는 외부적 위기또한 덮쳤는데, 경영자가 없어졌으니 대처가 안되었습니다. 이후 닌텐도는 이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ceo는 ceo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제전공에 영업만 해 온 후루카와 슌타로로 세대교체 했습니다.
@rex-w3m Жыл бұрын
닌텐도 기계 안팔린거 뿐이지 주력 상품 마리오 젤다 포켓몬스터는 항상 상위권 판매량 나올정도로 잘나갔음 지금도 마찬가지고 퍼스트 파티 주력겜이 너무나도 재밌고 잘만들어서 사람들이 아직도 사는거
@EggScrambles Жыл бұрын
한국의 기업과는 다르게 모험을 하는게 일본의 기업이죠 무조건 안전빵으로 가게되면 적은 돈을 리스크없이 쭉 모을 수 있으나 항상 뒤에서 따라가는 기업이 되고 노잼인 기업이 되는 딱 그런 모습만 나옵니다
@shchung114311 ай бұрын
스위치판 젤다는 센세이셔널한 충격입니다
@MaerongYeeya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연설 멋지다
@성이름-c4e9x Жыл бұрын
쿠파를 한국음식 '국밥'을 차용한 닌텐도.
@돌돌돌돌돌돌-q3e Жыл бұрын
시게루는 진짜 개천재임
@georgepolya518 Жыл бұрын
위유 출시하고 위기가 있긴 했는데 스위치로 페이커같이 게임기의 신의 자리에 올라버린
@ggjjggrs-j7t Жыл бұрын
게임에 진심이넹 ㄷㄷㄷㄷ
@G.SPACE_LEEPD Жыл бұрын
이와타 사토루에서 눈물..ㅜㅜ
@찰떡파이-e7w Жыл бұрын
차세대 닌텐도 스위치 간절히 기원합니다..
@종로너구리-r4c Жыл бұрын
인생에 손에 쥐고 떨렸던 기기 1 lg미니카세트 2닌테도 게임보이 3소니 MD n1 4닌탠도 DS 5아이팟스터치 6아이폰3g
@JisangYoo-f8o10 ай бұрын
디즈니편도 해주세요!
@Ruliling11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성장시기가 빨랐어도 중독자 취급과 검열 등 게임 경시 풍조때문에 발전도는 그게 그거였을듯
@로봇-b7n23 күн бұрын
중요한건 스토리를 어떻게 엮고 끝까지 재미를 유지하면서 몰입할수있는 게임을 만든것뿐이고 시게루씨가 그걸 특출나게 잘한덕일뿐이지.. 한국도 이제 서서히 게임만들든분들 세대교체 되는 느낌.. 누가 중요한건 없지만 재미를 위해서 만들어야하는데 너무 돈이나 과금에 신경써서 만들고 재미를 넣을려고 하는 경향이 많음.. 결국 과금모델이 우선 그뒤에 그걸 바탕으로 스토리나 재미를 넣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스스로를 좀먹은 케이스같음..
@aturn100 Жыл бұрын
이와타 사토루 사장의 말과 반대되는, 도박장 운영하며 블라인드에 돈이 되냐고 반문하던 임원의 글이 생각나네
@kbketchup Жыл бұрын
와.. 에세이 읽어보고 싶다 결단과 마음가짐을 배우고 싶네
@이사만루이야기-n3o Жыл бұрын
일본 게임의 신, 미야모토 시게루. 미야모토 시게루를 보유한 닌텐도.
@sfmania0 Жыл бұрын
다음에는 스퀘어 에닉스 한번 해보시죠
@NBAshowtz Жыл бұрын
08:42 오른쪽 이미지는 NES(닌텐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패미컴의 미국버전)이 나라 패미컴의 후속작 슈퍼페미컴입니다
@namu1478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말 왜 가슴이 뭉클함
@00시00분 Жыл бұрын
상품을 잘만드는 게임장인
@kangdol Жыл бұрын
위유랑 3ds어디갔어요
@강호의의리는살아있다 Жыл бұрын
저당시 국내에서 개발한 게임기 재믹스가 있었죠. 저도 재믹스를 했었음 서커스,요술나무 등등이 유명했고 게임팩 대여비 1000원에 이게임 할만큼 했다싶음 시내까지 나가서 1000원주고 다른게임이랑 교환을 했었죠 하지만 겜보이에는 슈퍼마리오랑 닌자거북이가 있어서 부럽더라는...
@user-cp5yr1bl4r Жыл бұрын
옛날 팬택이라는 기업에 대해서 한 번 소개해 주세요
@kratt1008 ай бұрын
조금 어긋나있는 내용도 있지만 잘보고 갑니다. 국내기업하고 다르게 이 쪽은 드러나있는 이야기가 많고 개개인의 전투력이 보통이상이거든요. ^^;
@kjl3305 Жыл бұрын
8:44 미국용 3400만대라고 쓰여진 이미지는 슈퍼패미컴 이미지 입니다...
@jwpark67638 ай бұрын
단한번도 마리오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는거..
@emiral8847 Жыл бұрын
개멋있네.. 게임도 모르는 경영진이 만드는 게임이 즐비한데
@jeongtaeung Жыл бұрын
KB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 했으니까, 다음 주에는 하나금융그룹도 다뤄주세요!
@Hyun-q8i Жыл бұрын
외환은행....ㅠ
@user-wx5hw1li6v Жыл бұрын
닌텐도가 어떻게 될까보다 내가 어떻게 될까가 더 걱정이네요
@jefferyhanderson7849 Жыл бұрын
이와타 사토루 사장님이 더 오래 사셨더라면...😢
@yejunjang1058 Жыл бұрын
가업이었던 회사를 제대로된 전문 경영인에게 승계한 성공적인 사례
@칼쓴 Жыл бұрын
그때 1300억이면 엄청큰돈인데 그리고 게임기하나당 260만원이면 대략 지금으론 수천만원일텐데 대단하네 그리고 포켓몬은 일부러 삭제안하고 몰래 넣어둔 이스터에그로 넣은 뮤덕분에 떡상햇지
@이거보면행운대박 Жыл бұрын
페미컴으로 초딩저학년을 보냈고 게임보이로 초딩 고학년을 보내다가(게임보이시절 친구들이 플스를 산게 부러워했었음.너무 비싸다고 부모님이 안사줌..ㅠㅠ) 사춘기가 오면서 pc방이 생겼고, 개인pc가 생긴 이후로 중년의 나이인지금까지 컴퓨터만 하고있네 페미컴과 게임보이의 임팩트는 엄청 커서 기억속에 깊게 남아있음.
@bigmajiazhuastudio375311 ай бұрын
창섭이 형한테 보여주고 싶네 그분은 그래도 뭔가 다른 분 같아서 메이플 스위치판 콘솔겜 출시하지 않을까 생각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