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 우짜쓰까요😲😲😲. 전 조상현슨생님이 테레비에서 화조장 할때부터 아주 어렸을때부터 봤었어요. 오늘에서야 그 뿌리를 알게 되었네요 얼씨구당에서요. 감사합니다. 울 가인이 울 태연이~~~~ 사랑합니다. 공부 열심히 하는 접니다요.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박용환-p4x3 жыл бұрын
화이팅 얼 시 시 구 당 ㅎㅎ
@다혜-p3v3 жыл бұрын
저는 실제로 보성에서 판소리를하는 아이입니다. 판소리성지에서 많이 있는데 전시관에 더 정확하게 듣고 체험도 할수있어요. 놀러오세요. 주의:월요일은 쉽니다.
@유형표3 жыл бұрын
저의 고향 바로앞동네 입니다. 회천면 도강부락..
@hughkim3654 Жыл бұрын
사실 정응민 선생도 목이 굳은 편이라 자기가 바라는 소리를 제자를 통해 이루려했던것 같습니다. 제자중에 어느정도 구현하신 분이 조상현, 안향련이라 봅니다. 올곧이 받아 내리신 분은 성우향선생 입니다. 성우향이 안형련이나 조상현 정도의 목을 가졌더라면 송만갑 이후 불새출의 명인이 되었겠지요. 덧붙이자면 구한말 판소리 르네상스기에 예술적으로 최고중 최고위 정수가 박유전의 심청가, 김세종의 춘향가의인데 이를 정응민이라는 인품의 그릇에 담은게 보성소리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