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수 선수부터 지인진 선수까지 대한민국이 배출한 43명의 세계챔피언들이 남긴 명승부. 감동과 환희, 영광의 순간들을 모아봤습니다.
Пікірлер: 186
@리들리-z4d4 жыл бұрын
링에서 모든 열정을 쏱았던 한국의 복서들 모두에게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감동적이네요
@감성돔-y3i3 жыл бұрын
배고프던 시절 오로지 투지 하나로 세계챔피언에 오른 그시절 다시 보아도 정말 눈물 납니다, 이미 고인이 되신분도 있고, 그중에서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 떠난 김성준 선수, 먼 이국땅에서 세계챔피언을 꿈을 이루지 못하고 우리곁을 떠난 김득수 선수, 정말 그립습니다 모든분들께 경의를 표하며 건강하십시요~
@Yoon08285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세계 챔피언들중 고인이 되신 분들: 김성준, 김기수, 최요삼, 유환길, 이열우. 김기수 선수를 제외한 다른 분들이 모두 젊은 나이에 돌아가셔서 안타깝습니다.
@8090-h4h4 жыл бұрын
투혼을 발휘하던 옛 참피온들에 경의를 표합니다^^
@young22984 жыл бұрын
남아공에서 IBO 타이틀획득한 김지훈 선수는 포함이 안됐네요. 다른 기구에 비해 무게감이 많이 약하지만 김지훈 선수 참 기대주였는데 말이죠. 한때나마 미국 ESPN 복싱에서 시원시원한 케이오로 인기몰이 한 적이 있었습니다. 기대와 다르게 허무하게 링커리어를 마감했지만.
@시크릿미라클3 жыл бұрын
첫 영상 👉 스타트 ~ 최초의 세계챔피언 김기수 선수 느름한 모습이 눈앞에 펼쳐 지내요 ☆ 김 동령 드림
@고산박-p2j4 жыл бұрын
저 장면은 사우스포 김기수 선수군요 벤베누티를 판정으로 누루고 한국 초대 세계 챔피언이 되던날 박정희 대통령도 참관 챔피언 되고난뒤 챔피언 다방을 운영 다방 손님들 무지 많았지요 ㅎ
@coronaaustraliscrux61714 жыл бұрын
68년 김기수 등 매우 초기챔프들 빼고 박찬희부터는 거의 다 본방으로 봤네요. 70년 후반, 80년 초부터 . . . 잊었던 챔프들 기억과 펀치라인 수집했었던 학창시절 왜그리 복싱이 좋던지 . . .
@shoutsofwilderness44084 жыл бұрын
백종권과 라크바심의 경기는 감동의 순간이 아니라 한국복싱의 수치와 오욕의 순간인데 왜 올리셨어요.
@ethanhur51664 жыл бұрын
울나라 세계챔피언중에 특이한사람은 딱3명이다. 두체급석권한 홍수환. 두번다 적지에서 따낸 쾌거를이루나 단점은 단명한챔프.. 그리고 15차방어 이상 롱런한 유명우와 장정구. 이들의단점은 주로 국내방어전이 대부분이며 플라이급.. 만약 홍수환이 롱런했다면 👍👍👍 ㄷㄷㄷ 레전드급
@천병문-g3l4 жыл бұрын
참.모든분들대한민국의용사애국자이십니다.항상행복하시고건강하시길빌겠습니다.
@대고구려-e2f4 жыл бұрын
펀치라인,신문 가판대에서 매달 사서 보았습니다 그리움입니다
@라온하루-k5p3 жыл бұрын
한국 랭킹, 세계 랭킹을 꿰차고 볼 정도로 좋아했었는데,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
@namyoungkim99133 жыл бұрын
60년대 그 가난했던 시절에 중량급에서 세계 챔피언이 되었고 3차 방어전을 멀리 Italy Milano까지 가서 사실상 이긴 시합을 했던 김기수 선수가 최고.
@derimouriantito31574 жыл бұрын
이걸보고있으니 과거 단명한 세계챔프들.. 이름없는 챔프들. 그 고난한 가운데서도 짧지만 강렬한 불꽃처럼 자신을 불태웠던 그간의 노력들과 투혼 그리고 그들의 힘들었던 인생사를 생각하면 그들의 노력들이 헛되지않게 한번씩은 다시 경기들을 찾아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여기주인장님께서도 그들의 권투인생이 헛되지않게 경기를 소개하고 경기하나하나에 다시 생명력을 불어넣을수있게 라이브처럼 감상하게끔 해설하시고 재조명하는 이런 작업 너무 좋고 또 감사하네요.
@BoxingM-KBM-Koreaboxin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성돔-y3i4 жыл бұрын
70,80년대 최고의 전세계 복싱 영웅들의 시대가 그립습니다~
@곽선구-h2t4 жыл бұрын
김기수선수와니노벤베누티시합은1966년6월25일토요일경기이며착오없기바랍니다
@marcoslim46404 жыл бұрын
추억이네요. 유명우vs 이오카 히로키 2차전는 완전 드리마. 이열우선수가 세계챔피언에 등극할 때 한복을 곱게 입고 계시던 이열우선수의 어머니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Leopard8154 жыл бұрын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선수는 김득구 선수.. 박종팔 선수.. 유명우 선수..
@박형통-d1o2 жыл бұрын
IBF는 좀 아닌데...
@koskkk32604 жыл бұрын
초대챔피언 김기수선수 1968년이 아니라 1966년6월25일임
@韓国日本タイ3 жыл бұрын
마징가와 이름이 비슷한 마징기 선수의 모습을 처음 볼 수 있었네요. 한국의 영웅들 뿐만 아니라 보라싱 등 상대 선수 오랜만에 보니 옛날 생각이 납니다. 귀한 영상들 감사합니다.
@designhoteldanielcampanell11543 жыл бұрын
내가 본 최고의 경기는 박찬희 대 미구엘 칸토 1차전. 최고의 승부는 홍수환 대 헥토르 카라스키야전. 최고의 스릴러는 박찬희 대 구티 에스파다스전.
@bluemoon37474 жыл бұрын
아마 더 이상 세계챔피온 불가능할듯합니다 매맞으면서 돈 벌 생각없고 프로모터가 얼마나 있나요??과거 경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BoxingM-KBM-Koreaboxin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한장석-e7f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모르겠는데 IBF 초창기 시절은 세계 챔피언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수준아 낮은 단체입니다.
비록 신설기구 IBF였지만 한국복서중 전주도 선수의 세계타이틀전 6연속 KO승은 유일한 기록이 아닐까요? IBF 플라이급 권순천과 정종관은 국내 선수끼리 세계타이틀전 3번 대결. 레오가메스는 미니멈급에서 김봉준. J플라이급에서 유명우와 두 번. 최희용. 플라이급에서 김용강대결. 세 체급에서 한국 선수 4명과 5번 대결 한 것도 특이한 기록 이죠
@sangheedahlman1385 Жыл бұрын
그시절 가슴 조리며 보았던 우리 선수들의 경기군요. 새로운 영웅의 출현을 기대합니다. 태권도 겨루기에서 나와도 좋겠습니다. 소녀가슴을 뛰게 했던 중량급의 김챔프님은 그의 인생을 잘 살아 가시고 계시겠죠.
@장수-x4j4 жыл бұрын
아련하네요....
@LIVE-kt2uv3 жыл бұрын
한국복싱을...한 눈에 본것같네요...좋은영상 잘봤읍니다....☺
@BoxingM-KBM-Koreaboxing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윤동섭-w9s3 жыл бұрын
못봤던경기도있네요감동을주던선수들다건강을빌며
@정은의-z1n4 жыл бұрын
파노라마 처럼 스쳐가네요 ㅎ 좋은 시합올려 주셔서 구경 잘 했습니다 ^^
@BoxingM-KBM-Koreaboxin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승훈-p5h4 жыл бұрын
귀한 영상 즐감했습니다
@BoxingM-KBM-Koreaboxin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focust00004 жыл бұрын
훌륭한 영상, 고맙습니다.
@BoxingM-KBM-Koreaboxing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항상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omg4514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복싱M 황현철대표님. 혹시 전웰터급 챔피언 최용화씨 영상을 올려주실수 있으실까요?